장윤정 참 노래 잘하는데. 오피셜이 유튜브에 없네.
얘들 둘이 증말 최고여.
저 하와이 촌놈 부르노. 하와이킹이 증말 미국에 잘 넘긴겨 자기 나라를.
야 이노래 잘 뽑았네.
Marie-Henri Beyle (French: [bɛl]; 23 January 1783 – 23 March 1842), better known by his pen name Stendhal (/ˈstɒ̃dɑːl, stɛnˈdɑːl, stæn-/;[1][2][3] French: [stɛ̃dal, stɑ̃-]),[4] was a 19th-century French writer. Best known for the novels Le Rouge et le Noir (The Red and the Black, 1830) and La Chartreuse de Parme (The Charterhouse of Parma, 1839), he is highly regarded for the acute analysis of his characters' psychology and considered one of the earliest and foremost practitioners of realism
스탕달.이 나이 37세에 적과흑.을 내고. 9년 후에 파르마의 수도원.을 내고. 이후 3년 지나 죽는데.
이 프랑스.의 최고는 스탕달이야. 적과 흑.은 최고였어 이게. 작품 이야긴 나중에 할수 있을때 되면 하고 말야. 아 찐하게 읽었는데 저거. 파르마의 수도원.이 말년에 오십여일 구술로 휙 나온 작품이란 글귀 하나 보고. 봤걸랑. 아무 정보없이 줄거리도 안봤어. 걍 끝까지. 무슨 사색의 이야긴가 수도원이 제목이니. 그러다가 읽으면서 헛웃음이 나오민서리 이거 머여 포레스트 검프여 머여 해대다가. 아 진짜 웃겨 이거. 파브리스 라는 캐릭이.
파르마의 수도원.이란 단어는 아주 맨끝에. 파브리스가 저 수도원 가서리 죽다. 이게 다야. ㅋㅋㅋ. 제목이랑 아무 상관이 없어 저 전체 글이. 저건 스탕달의 유머여 저게.
돈키호테를 볼때와 비슷한 정서가 느껴져 저게. 여유야 여유. 저 마음의 여유. 읽다보면 킥 웃게돼. 그러다가도 가슴을 쿡 찔르는 장면이 티나오고 말야.
산초 판사.가 섬에 영주로 가는겨 2권에서. 이때 돈키호테.가 산초에게 말하는 지배자로서의 덕목들이 참 내용이 깊은데 말야. 우리네의 잣대로 볼때 참 신선해 저 돈키호테의 리더론이. 헌데 저게 유럽애들이 갖고 있는겨 저게. 이말할라는게 아니라 말야. 섬에 관리들이 산초를 놀리는 거걸랑. 산초는 물론 모르고. 밥도 절식해야 하고 막막 먹어도 안되고. 우리 산초는 막막 먹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외적이 쳐들어오걸랑. 해서 산초가 앞뒤 방패로 갑옷식 입히고 막 짓밟히걸랑. 산초가 일주일째에 당하는데. 저 일이후에 섬의 영주자리를 자기가 버려. 십일간의 다스림으로 끝난건데.
산초가 자기 당나귀 찾아가서 막막 우는겨. 엉엉 닝길 얜날 니랑 돌아댕김서 아무데서나 자고 먹고싶은거 걍 맘대로 막막 먹을때가 넘 좋았어 함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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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돈키호테.랑 라만차.로 돌아와서 말야. 돈키호테가 전투에서 패하고 기사직을 일년 간 안하기로 약속이 된거고. 이때부터 돈키호테는 생기를 잃은겨. 바로 자리에 눕고. 그러다가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기사소설에 대한 후회에 바로 죽는거걸랑. 저 부분이 걍 맨 끝 챕터 하나야. 장황하지 않아.
산초가 엉엉 우는겨 죽기 직전의 돈키호테에게.
어여 일어나셔유! 그래서 아마 둘시네아 공주님이 마법에 풀려서리 알흠다운 모습을 다시 찾으셨을 텐데 우리 둘시네아 공주님 찾으러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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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의 파르마 수도원.이 이야기가 황당해 이것도. 스탕달이 리얼리즘.의 시작 중의 시작으로 치걸랑. 이 리얼리즘이란건 세상의 실재에 더 파고드는겨. 헌데 이따위 사조가 의미가 없어 이게. 인간의 예술이란건 다 리얼리즘이야. 어느 누가 안리얼리즘일 수가 있냐 이게. 세상의 리얼리티. 실재. 이게 이데아 와 같은 말이야. 이데아.가 관념이 되었지만 그 바닥은 실재. 진짜야. 관념 이란게 진짜를 사유하는 게 제대로 된 관념이야.
인간사 이야기는 다 리얼리즘이야. 단지 그 리얼함을 드러내는 방식이 다를뿐이야.
비슷한 사조가 저때 내추럴리즘. naturalism 이라해. 이걸 머 자연주의 해대는데. 네추럴.의 네이쳐.가 또한 이데아.이자 리앨리티.여. 저때 산업혁명 터지면서 과학의 시대야. 현미경도 이미 보편화되고. 물리 생물 등 자연과학이란 이성이 하늘을 찌를때야. 자연과학적 시선으로 실재.를 파 들어가서 얘기하는게 내츄럴리즘.이라는 리얼리즘이야. 저걸 한글러들 번역으로 이해하면 다들 개소리라 뭔말인지 모를텐데. 왜냐면 쟤들도 지들이 먼말인지 모르고 쓰는겨
리앨리티. 이데아.의 대상이 세상.이지만. 이게 또한 말야. 인간 그자체여. 인간의 대부분은 마음.이야 이게. 무의식이라는 마음. 이 영역의 대부분이 필링.이라는 감정이여.
해서 칼융 할배가. 자긴 직관이 좋은데. 가장 어렵게 닥아오는게 필링.이라는 인간의 감정.이라고 하걸랑.
인간의 이야기.의 대부분은 저 감정에 대한 이야기야. 저 감정을 심리분석을 더 깊게 하기 시작한게 19세기의 리얼리즘이란겨 이게. 이전까지의 이야기는 저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들을 독자나 관객에게 표현해 주지 않았어. 이걸 이야기로 깊게 들어가는거야. 이걸 위해서 주위의 장면과 서사를 아주 자질구레하게 썰하는 애들도 있는겨. 이건 오직 캐릭들의 상황을 감싸는 그 감정에 더 접근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방법이야. 작가들이란 이야기꾼도 저리 자기가 서술하면서 캐릭들의 마음에 다가가는거야 이게.
세상의 모든 크리에이터.들은. 정답을 다 갖고 창작을 하는게 아냐. 짐이 최고의 크리에이터잖냐. 이땅바닥에 최고의 문학작품을 썼다가 날라가서리 참 안타깝지만서도 말야. 저걸 풀면서 작가도 파들어가면서 동시에 만들어나갈 뿐이야.
적과 흑.을 볼때는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즉 스탕달은 왜 이걸 썼을까. 이 사람은 세상의 배후 진짜 리앨리티.가 적일까 흑일까. 그 대비를 인간사들의 관계를 통해서 풀어본거걸랑 저게. 아 저거 적과 흑 정말 명작이야.
헌데 파르마의 수도원.을 보면서 말이지. 대체 스탕달은 이걸 왜 썼을까. 왜 이게 그냥 입으로 줄줄 나왔을까 이걸 왜 말년에 그리 쓰고 싶었을까. 드러내고 싶었을까.
어차피 돈버는건 깔고 가는겨. 세르반테스.는 바닥은 돈벌기위해서 돈키호테를 쓴거야. 서양의 글이던 그림이던 모든 건 돈벌기 위해서 하는겨. 베토벤이 돈벌기 위해서 악보그리는겨. 모짜르트.가 돈 벌기 위해서 밤새워서 콩나물 그리는겨. 고흐가 돈벌기 위해서 그림그리는겨 아가리에 처먹고 살라고.
어떤 애가 말야. 헤로도토스.는 히스토리아.를 돈벌기 위해서 쓴거고. 사마천 사기.는 그야말로 순수한 역사고 그래서 사마천의 사기가 위대하다.
저 조선들의 뿌리깊은 중국 노예질은 엄청난겨 저게. 조선이 내세울게 없으니. 중국 들꺼로 지들껄 정당화시키고 싶어서리 미쳐 환장하는겨.
아 재수없는 이야기 넘어가고.
저 모든 말이 거짓말. 모든 행동이 위선. 저따위 의 글이 이땅빠닥에서 베스트여 저게. 정말 끔.찍.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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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스.란 주인공 캐릭은 참 독특한데. 역사적 배경은 넘어가고. 아직 이르고 이런 얘긴.
The Charterhouse of Parma (French: La Chartreuse de Parme) is a novel by Stendhal published in 1839.[1] Telling the story of an Italian nobleman in the Napoleonic era and later, it was admired by Balzac, Tolstoy, André Gide and Henry James. It was inspired by an inauthentic Italian account of the dissolute youth of Alessandro Farnese.[2] The novel has been adapted for opera, film and television.
발자크. 톨스토이. 앙드레 지드. 헨리제임스.가 극찬했다는건데.
이전 발자크 얼핏 썰했지만 말야.
La Comédie humaine (French pronunciation: [la kɔmedi ymɛn], The Human Comedy) is the title of Honoré de Balzac's (1799–1850) multi-volume collection of interlinked novels and stories depicting French society in the period of the Restoration(1815–1830) and the July Monarchy (1830–1848).
The Comédie humaine consists of 91 finished works (stories, novels or analytical essays) and 46 unfinished works (some of which exist only as titles).[1]
라 코메디 위멘.이라는 인간희극. 이 91편과 미완성인 46편. 총 137편이걸랑. 저기에 제목만 있는 것도 있다지만 제목만 있는게 몇개 안되고 130여편.이야. 이걸 프랑스에서 92편.으로 내고 미완성본은 한편으로 몰은거걸랑.
방대한 전집이여 저게. 이 중에 하나가 고리오 영감.이고.
이 고리오 영감.도 보면 말야. 당시 시대상의 어두운 면이걸랑. 프랑스 파리의 살롱 문화. 아마 기억에 발자크가 쓰길 파리에 살롱이 400여개다 라고 쓴거 같은데.
Ses yeux s'attachèrent presque avidement entre la colonne de la place Vendôme* et le dôme des Invalides,^ là oli vivait ce beau monde dans lequel il avait voulu pénétrer. Il lança sur cette ruche bourdon- 20 nante un regard qui setnblait par avance en pon[^)er le ii\iel, et dit ces mots grandioses: — A nous deux maintenant! Et, pour premier acte du xiéfi qu'il portait à la Société, Rastignac alla dîner chez madame de Nucingen. 25
주인공이 라스치냐크. Rastinac. 얘가 고리오 영감을 장례를 치르고 무덤에 묻고. 파리 언덕에 오르는겨. 벵돔 광장과 레제발리드 사이에 이르러서리. 달콤한 파리를 보는거야 저 악의 무리 파리. 그리곤 dit ces mots grandioses 디 쎄 모 그앙주즈. 그랜드 그레이트. 장엄한 말을 지딴에 내뱉는거야.
A nous deux maintenant!
아 누 드망트노! 망트노.가 Now. 자. 이제. 아 누 드. 우리 둘이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길
then he cried aloud, " War ! war between us, henceforth ! "
전쟁이다! 우리 둘 사이의 전쟁. 이제부터! 이리 번역한게. 저기서 둘은 파리.와 나.야. 자기가 파리라는 세상이랑 전쟁을 하겠다는겨 저게. 너 이 우리 고리오 할배.랑 고리오의 딸들이랑 다 불행하게 만든 너 파리! 너 내가 점령해주마!
하고는 뉘시엥 마담.이라는 고리오 할배 둘째딸이랑 밥처먹으려고 가다. 하며 끝이야.
저게 말야. 프랑스여 그래도.
우리네 같으면 . 이 비정한 세상 어쩌고 해댐시롱 세상의 욕망 나뻐. 하고 고향에 가서리 자기만족으로 땅파면서 살던지. 자살하며 뒈지는거걸랑.
쟤들은 저런 이야기로 세상을 만들어온거야.
이 발자크 전집이 엄청난거야 이게.
Structure of La Comédie humaine
- 5.1Studies of manners (Études de moeurs)
- 5.1.1Scenes from private life (Scènes de la vie privée)
- 5.1.2Scenes from provincial life (Scènes de la vie de province)
- 5.1.3Scenes from Parisian life (Scènes de la vie parisienne)
- 5.1.4Scenes from political life (Scènes de la vie politique)
- 5.1.5Scenes from military life (Scènes de la vie militaire)
- 5.1.6Scenes from country life (Scènes de la vie de campagne)
- 5.2Philosophical studies (Études philosophiques)
- 5.3Analytical studies (Études analytiques)
크게는. 뫼흐. 가 삶의 양식.이야. 이게 가장 큰 주제고. 프랑스 사람들의 일반적인 정체성이야 저게 당시의. 그걸 파리.와 지방. 으로 나누고. 저기서 프로방스.는 남부 그 프로방스가 아니라. 지방. 이야. 더 들어가서 시골. 큰 꼭지로 파리의 삶. 정치 군사. 등 총괄해서 하나. 다른 하나가 철학 관련 소설. 나머지 하나가 분석적 연구.가 이게 부부생활.이랑 결혼의 생리.에 대한 이야기를 이꼭지로 나눠.
저게 걍 소설을 도구로 프랑스 역사를 이 인간이 쓴거야. 캐릭들이 중첩이 돼 그래서. 고리오 영감.이 저기서 나오는 캐릭이고. 저 캐릭들이 서로 막 엮이는겨.
저게 어마어마한 전집이야. 이 발자크.는 정말 천재야 . 저 문체들도 서사를 걍 편히 써. 프랑스식 자질구레한 표현이 약해. 읽을만해.
헌데 말야. 저게 전집으로 이땅빠닥에 번역이 된게 없어. 대략 보니 20여편 막 막 짜게서 번역해서 서로들 낸거고.
- 『バルザック全集』東京創元社(全26巻)、完結1973年。度々重版
- 21世紀に、藤原書店で「作品選集」の「人間喜劇 セレクション」(全15巻)が出版。
- 21世紀に、水声社で、「幻想・怪奇小説選集」、「芸術/狂気小説選集」、「愛の葛藤・夢魔小説選集」、「神秘の書」が出版(全15巻)
저걸. 일본애들은. 이미 1973년에 26권.으로 전집이 나와. 21세기에 다른 애들 번역이 또한 각각 전집으로 나와.
이땅빠닥은 저걸 전집으로 읽을 수가 없는겨 .
니덜은 말야. 우리네가 얼마나 지금 무지한 수준인가를 알아야해. 이땅빠닥 지쩍 지능 수준이 중부 아프리카여 이게. 걍 흑인애들이 재수좋게 적폐들의 옷을 입고 그야말로 대갈통 빈 개돼지의 모습인겨 우리네 수준이. 이건 심각한겨 이게. 우리네가 대단한줄 착각을 어마어마하게 해.
저 유럽애들 책들 번역 된 게. 읽어야 할 책들 조차도 천분의 일 만분의 일만 번역이 된겨 지금.
저만큼 사유가 텅 빈겨. 이땅빠닥의 사유는 유교 그 자체고. 이 유교란건 정말 똥떵어리 그자체고. 안배우는게 나은겨 이 놈의 유교는 차라리.
허섭한 땅빠닥 들은. 남탓 하면서리 그림자놀이하면서 불쌍해유 흑흑 해대고 끝이걸랑 이야기가.
절대 말야. 이땅빠닥 한글로 된 이야기는 듣보지도 말어. 정신병 생긴다.
Gone with the Wind is a novel by American writer Margaret Mitchell, first published in 1936. The story is set in Clayton County and Atlanta, both in Georgia, during the American Civil War and Reconstruction Era.
곤 위드 더 윈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렛 미첼.의 1936년. 이건 최고다 최고. 이게 천페이지 좀 넘게 나온겨. 두꺼워. 이게 번역이 그래서 2천페이지 좀 안되게 번역된게 있어. 이걸 꼭 읽어. 물론 짐의 세계사.를 다 이해하고 읽으면 좋고.
역사. 세계사 이해 없이는 재들 문학이 찐하게 안 닥아와. 재미가 없고. 오직 읽기 위해 읽는 인간들 태반이야. 다 읽어도 몬지 몰겄고. 저건 재밌는겨. 무엇보다도 말야. 세계사.를 먼저 디다봐. 세계사 없이 문학 듣보는건 의미가 전혀 없어. 지리에 대한 이해가 또한 같이 되어야 하고. 저 이야긴 미국 이야기가 나와야 풀리지만 말야.
저기서 스칼렛 오하라.는 일짜 무식 캐릭이여 이여자가. 아빠가 아일랜드 미드 Meath 출신이여. 이전 썰한 아일랜드.의 미드. 여기가 헨리2세 아이들이 아일랜드 점령할때 가장 극렬히 싸우던 곳이야. 아빠가 제임스. 스튜어트 조. 계열이여. 이 제임스.들이 네덜란드 오렌지.랑 싸우는거걸랑 영국에서. 오렌지애들과 웬수여. 나중 오렌지 애들 피해서리 미쿡 가는겨. 엄마쪽은 프랑스 귀족.이여. 헌데 또 나폴레옹쪽에 군인도 해. 나폴레옹 내려오고 엄마네도 미쿡 간겨.
이 사이의 아이가 스칼렛.이야. 아빠 닮았어. 엄마는 중심이야. 참이야. 엄마는 자기 사귀던 남자애가 가족반대 때메 죽고 인생 포기한 상태에서 나이 15세에 저 늙다리 40넘은 남자랑 결혼한거걸랑. 그리고 스칼렛을 낳은겨. 이 스칼렛은 그 바닥이 무시기 아빠여. 아일랜드의 생존력만 남은. 타라 농장의 타라.가 아빠 고향 미드.의 지역 이름이야.
한글번역으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하면서 끝나는거걸랑. 온갖 풍파를 다 겪으면서 자기만의 감정을 중시하고 결혼한 유부남을 끝까지 잡으려하기도 하다가 모든것 다 실패하고 저 말을 하는거걸랑.
저게. 미국이야 저게. 저게 지금의 미국이고.
Gone with the Wind was popular with American readers from the outset and was the top American fiction bestseller in 1936 and 1937. As of 2014, a Harris poll found it to be the second favorite book of American readers, just behind the Bible. More than 30 million copies have been printed worldwide.
저게 말야. 당시 미국에서 출판되었을때. 최고의 베스트 셀러였어. 이게 기록이 뒤지기 구찮은데. 저게 숫자가 당시만 백만 부 일꺼야. 아마도. 엄청난겨 저게. 이게 지금도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두번째 좋아하는 책이라는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가 나오기 전에. 베스트셀러. 가 벤허.여
Ben-Hur: A Tale of the Christ is a novel by Lew Wallace published by Harper and Brothers on November 12, 1880, and considered "the most influential Christian book of the nineteenth century".[1] It became a best-selling American novel, surpassing Harriet Beecher Stowe's Uncle Tom's Cabin (1852) in sales.
루 월리스.의 벤허. 그리스도 이야기. 이게 엉클 톰의 오두막.의 기록을 넘고. 바람과 에게 바통을 넘긴겨.
이 미국 이란 나라가. 벤허. 더하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야.
영화.와 원작은 그 느낌이 차원이 달라 이건. 꼭 말야 소설로 다들 보도록 해. 바람과 함께도 저건 소설을 영화가 못담아. 더하여 미국에 대해 모르는 쪽에서는 영화장면들이 그게 먼 장면인지 몰라. 아무리 미쿡 전문가도 몰라 이땅빠닥 애들은 저 영화가 먼지. 꼭 소설을 꼼꼼히 재밌게 읽어.
벤허.도 말야. 저걸 보면 루 월리스.가 저당시 저걸 원문을 보더라도. 짐이 이상해서 확인한건데 진짜 원문에 저딴게 있나. 지저스 당시 예루살렘에 슬라브.가 어쩌고 터키모자란 타르부시 저쩌고. 이런건 전혀 저당시 이후의 것들이야. 고증이 덜된겨 루 월리스.는. 헤롯 대제.의 헤롯 사람들이 그리스 핏줄이다 막막 나오걸랑. 전혀 아니걸랑. 저런게 거슬리게 보이지만서도. 물론 네덜이야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저당시 저런 글이 어디냐 말이지 저게. 저 지성 깊이가. 음청난거야 이 벤허.라는 작품은.
저 바닥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티나온겨. 스칼렛.은 무시기 여자가 감정만 들끓는 야성이여 이여자가.
모든걸 다 포기할 처지의 상황에서도.
그래 살아야지. 내일은 또다른 날이야. tomorrow is another day! 하면서 끝나는겨.
저기서 말야. 재들은. 어디땅에서 밝히는 공짜로 처받는 짓들은. 치욕이고 모욕이야. 북의 양키들이랑 전쟁을 위해 참전할때도. 이게 고대 로마와 중세 유럽이 기사들이 말과 장비들을 자기 돈으로 갖춰야 하는것과 똑같아. 이 남북전의 남부는 로마와 중세의 기사들이 된겨. 돈 없는 애들도 남의 돈으로 참전하길 거부해. 자기가 뭔일이든 하고 자기가 벌어서 자기 노력으로 말을 갖추고 총을 챙겨. 노예를 사도 지인들에게 입소문 날까봐 오히려 아는이들에게는 더 돈을 주고 사 없으면서도. 얘들은 이런게 먼가 달라 이게.
저때 말야. 남북전쟁이 단지 남부애들이 노예제 거부. 이게 아녀 이게.
노예로 쓰던 임금주고 인부로 쓰던 상관이 있겠니 없겠니.
연방에서 말야. 노예제 금지 하고 노예들을 풀어줘라 할때 말야. 연방에서 그렇다고 노예들을 구입한 돈.을 주는게 아냐. 목화농장을 위한 노예들이 대게가 기본이 백 단위걸랑. 돈을 무지 쓴겨. 이 돈을 완전히 포기하라는겨.
저게 가장 커.
스칼렛.은 흑인 노예 마미.에게 쪽도 못써. 흑인 노예들은 웬만한 크랙커.라는 쓰레기 백인들을 사람취급도 안해. 저런게 웃겨 책을 보면.
저게 말야. 마가렛 미첼.이 미국인들에게 뭘 가르치려는게 아냐 저게. 걍 저걸 쓰고 싶은겨.
마가렛 미첼.이 저걸로 미국 남북전쟁의 이면.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냐. 걍 인간의 생존력.이야. 스칼렛 오하라.라는 미국인의 정체성을 내세워서. 그래도 그래서 그렇더라도 살아남아야 해. 내일은 또다른 내일이야. 산다는건 단지 그거야. 란 말을 마무리에야 강하게 말할 수 있었던거야. 천페이지 이상을 이야기 하면서.
저 관점으로 마가렛 미첼.은 세상을 보는거야.
발자크.도 저런 관점으로 말야. 이 파리야! 그럼에도 내가 간다! 기둘려라 잉~~~ 하고 쳐내려가는겨. 저 전집을 쓰면서.
스탕달.도 걍 먼가 쓰고 싶었어 꺼리가 생겨서. 저 관련 이야길 이태리 중세 사건을 접하고 저걸 미끼로 먼가 자기안에 담긴 먼가를 풀고 싶은겨. 3년후에 죽어. 아마 저때도 몸이 안좋은겨. 아, 어릴때 젊을 때 생각이 난거야. 이사람이 가정환경이 안좋걸랑. 그래도 나폴레옹 따라서 가면서 영광도 누려. 나폴레옹이 먼가 밝은 추억이었어 한때는. 거기에 연애도 한거야. 늙으막에 말야. 다시 어릴때의 이야기를 되새김질 하고 픈거야.
저거 진짜 읽다보면 뜬금포로 웃겨.
여유가 너무너무너무 느껴져 스탕달의. 돈키호테 읽을때와 비슷해. 저 여유가 너무 부러운겨 . 이땅빠닥 글에선 저런 여유가 있을 수가 없어.
무얼 가르치려는게 아냐 저들이.
Didacticism is a philosophy that emphasizes instructional and informative qualities in literature and other types of art.[1][2]
The term has its origin in the Ancient Greek word διδακτικός (didaktikos), "related to education and teaching", and signified learning in a fascinating and intriguing manner.[3]
무얼 가르치고. 잣대로 삼아라 해대는 것들이. 일명 다이댁티시즘. 하는겨. 소위 교훈적.이라는겨. 이런게 후진거야 이게.
잣대놀이.를 가장 후진 이들이나 해대는겨. 유럽애들은 이런게 약해. 유럽 애들의 이야기가 그래서 가장 진보적이고 의미가 있는겨. 그래서 쟤들이 세상을 주도하는거고. 일본애들 소설이 또한 이래. 선악이란 잣대놀이는 가장 개 쓰레기 야만 들이나 하는겨. 적폐 해대는거 하미.
이전에 샤리아. 보면서 히스바.를 언급햇는데
Enjoining what is right and forbidding what is wrong[1][2] (Arabic: الأمر بالمَعْرُوف والنَهي عن المُنْكَر, translit. al-amr bi-l-maʿrūf wa-n-nahy ʿani-l-munkar) are two important Islamic requisites from the Quran, "you enjoin what is right and forbid what is reprehensible", and are considered positive roles in helping others to take the straight path and abstain from reprehensible acts.[1]
히스바. Hiabah 라는게. 지들 이슬람 잣대에서 선악.의 관점으로 따로. 쿠란과 하디스.에서 추려내서리. 만든 교리가 히스바.여 이걸 근거로 Muhtasib 무타시브.란 감독관이라는 종교경찰을 만들어서리 지들 멋대로 막막 사람들 줘 패는거걸랑.
저 잣대놀이는. 인간 문명을 망치는겨 저게. 선악을 가르는 그 잣대가 정당한 근거.가 대체 머냐 그게.
오직 지들 세력의 이익 이상 없어 저게.. 모든 인민들을 다 굶어 죽이고. 여자는 창녀로 만들고 남자는 비굴하게 만들고 아이들은 어둠 속에서 거지로 사는겨.
이땅빠닥이 지금 완벽한 정교일치여 이게. 종교.가 지들만의 이념으로 대체된거일 뿐이고. 완전 정신병자들의 땅이야 이게 지금. 곧 베네수엘라가 되는겨. 저런게 레닌에 스탈린을 낳고 김일성 김정일 돼지 들의 땅을 만들었걸랑.
Realism, sometimes called naturalism, in the arts is generally the attempt to represent subject matter truthfully, without artificiality and avoiding artistic conventions, or implausible, exotic, and supernatural elements. Realism has been prevalent in the arts at many periods, and can be in large part a matter of technique and training, and the avoidance of stylization.
Literary realism is part of the realist art movement beginning with mid-nineteenth-century French literature (Stendhal), and Russian literature (Alexander Pushkin) and extending to the late nineteenth and early twentieth century.[1] Literary realism attempts to represent familiar things as they are. Realist authors chose to depict everyday and banal activities and experiences, instead of using a romanticized or similarly stylized presentation.
아트.에서 리얼리즘. 할때 아트.는 대게 그림.이 주인이고. 따로 문학 리얼리즘.을 보지만. 다 같어 이게.
리얼리즘.이 자연주의라는 내추럴리즘.이야.
세상 모든건 리얼리즘이야. 고대부터. 환타지도 리얼리즘이여 머 별거니 환타지가 리얼할 수가 있어. 세상의 진짜 리앨리티.는 아무도 몰라. 잣대가 없어. 몰라 몰라. 해서 누구는 환타지를 그리거나 말하면서 이게 진짜 리앨리티.다 할 수 있어.
저런 사조 분류하는건. 유치한거지만 걍 보믄. 말야.
저게 지들께 진짜 리얼하다 해서리 리얼리즘 해대는거걸랑. 저런 말 하고픈 이유는. 자기께 리얼하니까 자기 이야기대로 세상을 디다 보거라.하는 강한 주장이 있어 저게.
해서 저따위 리얼리즘 할때 말야.
이 리얼리즘.에서 보는 자기들만의 세계.는. 앞에 소셜.이 붙는겨. 저게 더가서 소셜리스트 리얼리즘이 되는겨. 이 리얼리즘.이라고 표방하는 이들 대부분이 말야. 지금 세상은 구조적으로 이렇게 리얼리티하게 그림자 덩어리다 가진이들 때메. 라는 시선이 찐하게 박힌겨 이게.
There have been various realism movements in the arts, such as the opera style of verismo, literary realism, theatrical realism and Italian neorealist cinema. The realism art movement in painting began in France in the 1850s, after the 1848 Revolution.[3] The realist painters rejected Romanticism, which had come to dominate French literature and art, with roots in the late 18th century.
저런 리얼리즘.이란 말이 티나올때가. 프랑스 혁명 이라는 1789 프랑스 대학살 부터여 이게. 그리고 나폴레옹 지고 부르봉 다시 서서 왕정 복고에 다시 혁명에 오를레앙 루이필립이 서고 다시 1848 혁명이름으로 나폴레옹의 조카.가 리퍼블릭 이름으로 권력잡지만 얘가 결국 다시 엠퍼러.하걸랑. 코메딘데.
저런 시기에 나온 말에 움직임이야 저게. 저러면서 지금 사회가 구조적으로 문제다. 다들 적폐다. 이러이러하게 리얼하게 내가 그리고 표현해준다. 내말 들어라.
Proletarian literature refers here to the literature created by working-class writers mainly for the class-conscious proletariat. Though the Encyclopædia Britannica states that because it "is essentially an intended device of revolution", it is therefore often published by the Communist Party or left wing sympathizers,[1] the proletarian novel has also been categorized without any emphasis on revolution, as a novel "about the working classes and working-class life; perhaps with the intention of making propaganda".[2]
저 흐름의 끝이. 소셜리스트 리얼리즘.이라는 프롤레타리아 문학이여. 조오오온나게 후진겨 저게.
결국 결론은. 레닌에 스탈린에 김일성에 김정일이야 모택동이고.
죽음으로 가는겨.
저런게 다들 다이댁티시즘.이란 교훈소설 교훈 문학 해대는겨 또한. 리얼리즘도 일종의 다이댁티시즘이야. 짐이 명하길.
막심 고리끼. 대문호 하고 자빠진거지. 후진거야 이따위 들이.
체 게바라.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가슴에는 불가능한 꿈을 꾸자. 꺼져
리얼리스트.란게 결국. 모든 인민을 다들 죽이자. ㅋㅋㅋ. 여자들은 창녀로 만들고 남자들은 비굴하게 만들고 아이들은 무지한 거지들로 만들자. 우리모두 레미제라블을 만들자. 는 주의야 저게.
잣대놀이.는 무서운겨.
"Art for art's sake" is the usual English rendering of a French slogan from the early 19th century, "l'art pour l'art", and expresses a philosophy that the intrinsic value of art, and the only "true" art, is divorced from any didactic, moral, or utilitarian function. Such works are sometimes described as "autotelic", from the Greek autoteles, "complete in itself", a concept that has been expanded to embrace "inner-directed" or "self-motivated" human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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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말야. 저런 리얼리즘 해대면서 사람들을 가르칠려는 것에 어이없어서 나온 흐름이. 라르 푸르 라르. 여. 이것도 프랑스에서 시작한겨. 즉 프랑스의 저 인민놀이 하면서 사람들 죽이는 흐름에 어이가 없는겨 저게. 저러면서 인간들 선동질 해대는 예술활동에 반기를 드는거야. 니덜 말야. 사람들에게 듣보기 좋은 감성팔이 해대면서 그림자 들추기하면서 적폐놀이 하면서 니덜 주머니 챙기는데.
예술이란. 문학이란. 잣대놀이하면서 니덜 이야기가 진짜 리앨리티 진짜 이데아 랍시고 별 선동질 해대는데. 예술이란. 문학이란. 그따위께 아냐.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하지마. 선악의 잣대란건 몰라. 아무도 몰라.
세상의 리앨리티. 이데아.는 자연과학으로 접근하면서 알아가는거고. 더하여 다른 시선으로 싸이키. 인간의 마음이야. 인간사의 이야기들은 이 우주크기의 마음을 탐색하는 거야. 자기 탐색이야. 마음 탐색이야. 감정을 자세히 풀어보는 거야. 걍 그 뿐이야. 그러면서 먼가 느껴지고 깨달아지는겨. 걍 그뿐이야. 그러면서 인간의 내면이 더 확장되면서 진짜 리앨리티 진짜 이데아에 접근을 하는건지 품는건지 걍 그뿐이야. 세상에 정답이 어딨니.
저게 아트 포 아트.여 저게.
저게 말야. 이땅빠닥에선 저게 무슨 이야긴지 모르고 예술의 순수 참여 논쟁 을 해댄거야 저게.
芸術のための芸術(げいじゅつのためのげいじゅつ、仏: L'Art pour l'art)は、19世紀初頭のフランスで用いられ始めた標語。芸術それ自身の価値は、「真の」芸術である限りにおいて、いかなる教訓的・道徳的・実用的な機能とも切り離されたものであることを表明している。そのような作品は時として「自己目的的」(autotélique <ギリシア語 'autoteles')、すなわち人間存在の「内向性」や「自発性」を取り入れるために拡張された概念であると評される。日本ではこれを主義として捉え芸術至上主義と呼ぶこともある
일본에서 저게. 게이쥬쓰 노 타메 노 게이쥬쓰. 예술을 위한 예술. 로 번역이 되서. 일본에서 이걸 예술지상주의.로 부른겨. 이걸 이땅빠닥애들이 정작 예술을 위한 예술. 을 똑 떼고. 일본가 일본땅에서 만든 개념인 예술지상주의.로 쓰는겨.
예술지상주의.라는 말을 프랑스애들은 쓴적이 없어. ㅋㅋㅋ.
쟤들은 저기서 말야. 마사오카 시키. 이전 썰. 한 그 사생적 글쓰기 가 나오고 사소설이 나오는겨. 이건 일본만의 움직임이야. 유럽엔 없어. 왜? ㅋㅋㅋ. 유럽애들은 이미 고대 그리스 로마 는 글이 사생적 글쓰기야. 걍 자기 감정 그대로 느끼는대로 쓰는 글이여. 일본들이 저런 글에 뿅간겨. 아 우리네도 좀 포장 글 사성 소인 해대면서 남들 비꼬는 글 뿌연 글 충효절 해대는 글 말고 좀 걍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자기감정 그대로 표현하자. 해보는겨. 그게 시키 친구 나쓰메 소세키.이고 그게 고코로 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인겨.
이땅빠닥은 저기서. 일본들만의 담론. 예술지상주의.만 똑 때고. ㅋㅋㅋ. 웃긴겨 저따위 무식질이. 이땅빠닥은 사생적 글쓰기 같은거도 없어. 지금도 말야 모든 글이 걍 포장에 분식에 잘난 척 없는 단어들 도배에 지들만의 이념놀이에. 한국 문학은 정말 이건 못볼 수준이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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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당연한 말이야. 멀 갈키긴 갈키니. 니가 니덜이 대체 무얼 안다고. 선악을 니가 멀 알어. 적폐니 순수니 똥오줌 싸는 생체육신주제에 니가 세상을 날라댕기는 주재하는 신이냐 니가. 니가 대체 멀안다고 갈키니 갈키긴.
미지의 영역. 알길없는 사람들의 마음들 감정들. 그외 세상의 과학적으로 못 들어가는 이야기들. 그런거나 탐색하는게 예술이야 문학이고. 그러면서 먼가 좀 후련해지고 먼가 더 밝혀진듯 하고 먼가 더 온전해짐에 다가간듯 하면 다인거야.
온전함 wholeness 호울니스.여 그냥 그뿐이야.
정리 되지 않은 자기 옛 이야기를 풀어 정리하면서 서랍에 다시 넣으면서 인생 정리해보는거고 그러면서 따뜻하게 웃어보는거고 눈물 한번 흘려보는거고. 이게 스탕달이 파르마의 수도원.을 쓴 이유야. 캬 글 쓰면서 정리가 되는데.
저런 예술을 위한 예술. 을 거부하는 애들이 있어
Friedrich Nietzsche claimed that there is no art for art’s sake, arguing that the artist still expresses his/her being through it:
When the purpose of moral preaching and of improving man has been excluded from art, it still does not follow by any means that art is altogether purposeless, aimless, senseless — in short, l'art pour l'art, a worm chewing its own tail. "Rather no purpose at all than a moral purpose!" — that is the talk of mere passion. A psychologist, on the other hand, asks: what does all art do? does it not praise? glorify? choose? prefer? With all this it strengthens or weakens certain valuations. Is this merely a "moreover"? an accident? something in which the artist's instinct had no share? Or is it not the very presupposition of the artist's ability? Does his basic instinct aim at art, or rather at the sense of art, at life? at a desirability of life? Art is the great stimulus to life: how could one understand it as purposeless, as aimless, as l'art pour l'art?[4]
Criticism by Marxists[edit]
Marxists have argued that art should be politicised for the sake of transmitting the socialist message[5].
니체.에 마르크스 들이야.
정말 세계 인류사에서 가장~~ 후진 이들 . 아니란 거지. 자기들의 잣대가 최고란거지. 자기들의 잣대대로 인간들을 가르치고 선동해서리 지들 의견대로 따라야 한다는거지.
슬픈겨 진짜.
해서 말야. 위대한 문호. 위대한 문학. 위대한 예술이란건. 저 관점의 것인거야.
그래서. 빅토르 위고.는 프랑스 애들이 안쳐주는겨. 스탕달 발자크 플로베르.를 쳐주는겨.
모비딕.이라고 있잖니 찬양하는.
Moby-Dick; or, The Whale is an 1851 novel by American writer Herman Melville. The book is sailor Ishmael's narrative of the obsessive quest of Ahab, captain of the whaling ship Pequod, for revenge on Moby Dick, the white whale that on the ship's previous voyage bit off Ahab's leg at the knee. A contribution to the literature of the American Renaissance, the work's genre classifications range from late Romantic to early Symbolist.
허먼 멜빌.이 쓴겨. 저게 나이가. 32세에 쓴거야. 누군 세계 10대 소설 해대지만 말야.
저거 소설 얘 정말 잘 쓰긴 잘 썼어. 저 당시 자료조사 한건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여. 바다 이야긴 이걸 뺄수가 없어. 바다에서 고래이야긴 뺄수도 없고. 다들 꼭 보도록 해. 글을 정말 잘 써 군더더기 없이.
헌데 말야. 시작할때 부터 냄새가 시안한거지. 쟤가 내세우는 주인공 이름이 이스마엘.이여. 야 이거 좀 머 독특하다. 걍 넘어가. 정말 이건 끝까지 재밌어 이게. 짐은 모든 경로를 다 그려가면서 이걸 봤걸랑. 참 재밌어 저거. 헌데 말야. 마지막에 김이 팍 새부러.
쟤들은 국적이 의미가 없어. 인종이 의미가 없어. 배안에 삼십여명으로 서사를 해 총 선원이. 이들이 대개 3년여를 돌아다니는겨. 음청난겨 진짜. 헌데 저기에 세상 모든 인종이 다 있어. 허먼 멜빌.이 자기가 만든 인적 구성이 아니라. 원래부터가 뱃사람들이 유럽이나 미국애들의 배는 모든 인종들의 집합소야. 노예가 아니야. 나중 수익중의 엔분의 일을 각각 계약을 하고 가는겨.
마지막이 황당한겨 저게. 보다가 벙 쪘는데.
결국 다 죽어. 모비딕 잡다가. 본선도 파괴가 되고. 오직 보트에 타서 노꾼했던 주인공인 자기 이스마엘.만 살아남은겨. 태평양에서 우연히 과거 만났던 배 선장이 자기 아들 찾는답시고 돌아다니다가 얘가 구출이 된거고.
자기 본선이 침몰하는 걸 봐.
배의 상징은 깃발이걸랑. 국기 라는건 바다에서 시작한거야. 조선이 국기 태극기를 만든건 바다를 가 본 적이 없고 딴 나라 만날 일이 없어서리 당연히 헤럴드리 국기를 만들 필요성이 없어서 안만든거고.
자기 본선의 배 깃발을 잡아 다시 꽂으려는 사람을 보는겨. 본선이 침몰하는 와중에. 그 깃대를 세우려는 사람은 또한 말야. 인디언이야.
저게 웃긴 시선이자 감정이걸랑. 대체 저 작가애는 뭔 무의식으로 저리 쓰고 싶은건가 하는거지.
저 배가. 미국이야 저게. 자기 나라 미국.은 모비딕.이란 자연 이던 다른 세계이던. 저렇게 침몰할거란겨. 저 미국을 구조하려는 마지막 사람은 백인도 아니고 원래 토종이었던 주인이었던 인디언인거고. 아 인디언이 맞나 몰겄는데 오래되서리. 헷갈리는데. 또는 인디언의 미국은 침몰했다는 과거를 보여주고픈것도 있는건지.
지 이름은 이스마엘.이야. ㅋㅋㅋ. 미국은 침몰하고. 자기만 살아남는겨.
유치한겨 저게.
얘 다음 작품이 필경사 바틀비.라는거야. 이것도 자본주의 에 반미 해대는 애들에겐 최고로 치는겨.
해서 말야. 저 멜빌.을 최고로 치는 애들의 이면은. 저 허섭한 인민놀이야 저게.
저기서 바틀비.는 황당한 캐릭이야. 가만 보믄 자본주의 나쁜 듯 해. 헌데 말야. 이 작가는. 정작 바틀비 자체 에 대해선 탐색을 안해. 오직 바틀비가 접하는 나쁜 자본주의 세상이야 모든게 돈으로 맺어지는.
이 바틀비 캐릭 자체는 부도덕하고 몰염치하고 이기적인 캐릭이여 이게.
헌데 저걸 말이지. 바틀비는 불쌍한 정의고 미국이란 세상은 나쁜 자본주의 땅바닥이란거지.
한심한 다이댁티시즘이자 한심한 리얼리즘이야 저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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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비딕.은 후져. 허먼 멜빌. 얘도 후진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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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아 존경스러. 꼭 다들 나중에 보도록 해.
그리고.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건 그야말로 최고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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