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m on the bow of  Olympias , a modern reconstruction of an ancient Athenian  trireme .

ram was a weapon carried by varied types of ships, dating back to antiquity. The weapon comprised an underwater prolongation of the bow of the ship to form an armoured beak, usually between six and 12 feet (2–4 m) in length. This would be driven into the hull of an enemy ship in order to puncture it and thus sink, or at least disable, the ship.  

 

램. ram. 배 이물. 앞머리. 바우. bow 에. 자세히 보면 주둥아리에 따로 쇠.로 뾰족하게 붙인겨. 저걸 램. 이라고 해. 이걸 우리번역은 충각. 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일본말.이야 충각.은 衝角(しょうかく)쇼우카쿠. 

 

램. 이란건. 거세안한 숫 양.이야. 얘가 드세고 걍 뿔내밀고 직진하는겨. 램메모리 램은 줄임말이고.

 

충각.이란 램.이 고대에 원래 성문 뿌시는 거대한 망치여. 보신각 종 칠때 타종할때 매달린 추. 망치를 서로 줄 잡고 치잖니. 그게 성 공격할때 성문을 치는 충각.이야

 

衝車、或稱撞車,属于古代攻城器械,在四輪車上安裝撞木,前裹鐵皮,以冲撞的力量破坏城墙城门的攻城主要兵器

三国演义》第九十七回叙述:孔明大怒曰:“汝烧吾云梯,吾却用‘衝車’之法!”

诸葛亮攻击陈仓的武器,也是历代进行攻城的时候使用的重要战车,在陈仓,被郝昭用链球式磨盘所破。今天的通用轮式装甲车略有其风,只是没有它这样巨大。

 

저걸 중국에선. 충차. 주앙 처. 라고 해. 이게 저 중국 위키.는 삼국연의.를 인용해서 제갈량.이 진창성 포위할때 충차지법.으로 첫 언급을 하는데. 참 무시칸거지 저런게. 진창성 전투.는 조조도 죽고 유비도 죽고. 그 이후 제갈량이 위 진창으로 쳐들어가는거걸랑. 진창길.의 진창인데 진창길이란 말은 촉한 땅으로 쫓겨난 유방이 갈때의 같은 진창이지만 그때의 진창길이고. 

 

삼국연의.란건 천년지나서리 나온 소설일 뿐이고. 저따위껄 사료로 저리 인용한건 정말 개무시칸겨 저게.

 

가만 보면 말야. 이 역사인식하는게 중국이나 조선민국이나 이게 다를게 없어. 참 너무나 한심한겨. 이 동양사도 일본애들이 제일 앞서. 이 사학.이. 중국 사학자들과 한국 사학자들은 정말 너무나 개무시캐 이게.

 

저 충차.란게 중국 사서.만 보면. 저런 소설 말고. 그래도 동한때 언급이 되고 삼국전쟁때도 언급이 돼. 3세기야 이때가. 

 

이 전엔 언급이 안돼. 그래서 말야.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저런 충차.가 영화에 나오는건 거짓말이야.

 

撞車. 당차.라고 언급이 된건 훨 후대여. 10세기 와서야 당차.라는 말이 나와. 

 

破城槌(はじょうつい)または衝角(しょうかく)とは、城門城壁を破壊し、突破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攻城兵器。丸太状の物体を垂直にぶつけることによって、その衝撃で対象を破壊する。カタパルト(投石機)と並んで古代より用いられた古い兵器の一つでもあり、大砲が攻城兵器の主流となる中世後期まで歴史的にかなり長い期間用いられた。  

 

일본애들은 이걸 파성추. 하지요우쓰이. 혹은 충각. 이라고 했던겨. 일본서기에 7세기에 등장해. 중국애들껄 삼사세기 지나서 쓴거야. 

 

The first confirmed employment of rams in the Occident happened from 503 to 502 BC when Opiter Verginius became consul of the Romans during the fight against Aurunci people: 

 

저런 육지의 충각. 파성추 조차 로마 기록 기원전 500년에 언급이 되는거고. 고대사도 중국과 로마를 비교조차 할 수가 없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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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해전에서 역시나 뱃머리 아래 앞에 따로 쇠.만 이어 붙여서리 쓴거야.

 

 

이 바다의 충각.은 동양에선 전~~혀 없던겨 이게. 중국 일본 인도 에 이 바다에서 램. 이란 충각.은 없어.

 

 

이전 화약 이야기 하면서 해전.을 썰했지만. 이 해전.이란건. 고대에. 지중해 에만 있던 거야. 동양에선 해전이란게 없어 이게. 그래서. 동양이. 배들이  후진거야. 바스코 다가마.가 1498년에 인도에 닿고 부터. 이후에 포르투갈의 몇개 되도 않는 배를 갖고 인도 킹들이 수십배의 배로도 포르투갈에 대패.하는 이유는 배.의 문제야. 

 

저 배.의 디자인이. 이게 차원이 다른겨. 인도와 극동의 선박이 이삼천년이 뒤진거야 이게. 디자인 자체.에 제조 기술 자체도. 

 

왜냐면. 지중해.를 가운데 두고 바다에서 부딪힐 수 밖에 없었걸랑. 

 

결국 말야. 지금 문명을 만든 이들은 페니키안들인거야 이게. 이들이 없었으면 고대 그리스 로마.가 없었어. 지금 문명은 없어 이들이 없었다면.

 

Phoenicia (/fɪˈnɪʃə/;[3] from the Ancient Greek: Φοινίκη, Phoiníkē) was a thalassocratic, ancient Semitic-speaking Mediterranean civilization that originated in the Levant, specifically Lebanon, in the west of the Fertile Crescent. Scholars generally agree that it was centered on the coastal areas of Lebanon and included northern Israel, and southern Syria reaching as far north as Arwad, but there is some dispute as to how far south it went, the furthest suggested area being Ashkelon.[4] Its colonies later reached the Western Mediterranean, such as Cádiz in Spain and most notably Carthage in North Africa, and even the Atlantic Ocean. The civilization spread across the Mediterranean between 1500 BC and 300 BC.

Phoenicia is an ancient Greek term used to refer to the major export of the region, cloth dyed Tyrian purple from the Murexmollusc,

 

Phoenician was a language originally spoken in the coastal (Mediterranean) region then called "Canaan" (in Phoenician, Biblical HebrewOld Arabic, and Aramaic), "Phoenicia" (in Greek and Latin), and "Pūt" (in the Egyptian language). It is a part of the Canaanite subgroup of the Northwest Semitic languages. Other members of the family are HebrewAmmoniteMoabite, and Edomite.[3][4]

The area where Phoenician was spoken includes Greater Syria and, at least as a prestige language, Anatolia, specifically the areas now including Lebanon, coastal Syria, coastal northern Israel, parts of Cyprus and some adjacent areas of Turkey.[5] It was also spoken in the area of Phoenician colonization along the coasts of the southwestern Mediterranean Sea, including those of modern TunisiaMoroccoLibya and Algeria as well as Malta, the west of SicilySardiniaCorsica, the Balearic Islands and southernmost Spain.  

 

 

아 진도나가야 하는데. 이러다가 은제 이걸 다 정리하냐 이거. 헌데 저런게 기본 바닥으로 이해가 되어야 하걸랑.

 

 

나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8백개정도 되는데. 이런 이야긴 말야. 일본애들도 없어. 얘들도 못해 이런이야긴. 이런 넓고 깊은 이야긴 없어. 유럽사 이야기도 유럽애들이 이처럼 넓고 깊게 푼 게 없어. 내 자신있게 말하는데. 왜냐면 쟤들은 한문과 일본어를 우리네 처럼 이해할 수가 없어. 동양애들 이야길 비교해서야 쟤들 이야기가 제대로 풀려. 이런 관점으로 본 이야긴 없어 유럽에.

 

없어 없어. 내 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온전한 이야기야 이게 지금. 

 

진짜라니까? 이 멍충이 빠나나덜아.

 

인류사.를 가장 제대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야 우리. 우리말 쓰는 코리안.이야. 

 

중국사.를 가장 제대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은 우리네와 일본애들이야. 자기들은 자기를 못봐. 내적 탐색. inner-directed 가 가장 어려운겨. 다른 사람이 너에 대해서 하는 말을 경청해 기분나쁘게 생각말고. 그게 가장 정확해. 너가 너를 해석하는 자뻑질이나 비하질이나 그건 가장 낮은거야 수준이. 남들이 보는 시선이 제일 정확한거야. 그걸 하나하나 다 모아서 너에게 다 담아. 너를 욕질하는걸 피하고 회피하고 벽을 쌓지 마. 너를 욕질하는 그애가 너의 선생이야.

 

일본애들을 가장 잘 볼수 있는 애들은 코리안이야. 

 

코리안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애들은 일본애들이야. 

 

일본애들은 일본을 우리보다 잘 볼 수가 없어. 지금 일본을 가장 잘 이해하는 애들이 그래서 그나마 유럽애들이 가장 잘 보는겨 이게. 헌데 우리네가 제대로 본다면 유럽이 취하는 시선이 우리를 넘을 수가 없어.

 

이짓을 우리는 안하는거야 이게.

 

지금 우리는 하물며 중국을 제대로 못봐. 더 하물며 일본을 더 못봐. 더더 하물며 그래서 우리네 자체를 너무나 못봐.

 

여기선 아무런 힘이 안생겨. 자기를 못본다는건 자기를 왜곡한다는건. 그건 병드는겨. 빨랑 죽는겨 그건. 

 

그게 구한말 외국인이. 모든 외국인들이 보던 시선. 공동묘지같다는거고. 그야말로 적막한 캄 calm 적막한 땅이란겨.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라. 퍼시벌 오웰은 그따위 고요한 아침의 평화로운 감정으로 쓴게 아냐. 죽음의 땅. 공동묘지. 정확히 이 시선으로 조선을 바라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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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이걸 하려던게 아니라. 빨랑 다음 진도 나가야 하는데. 괜히 저노믜 충각이 떠올라서리. 결국 페니키아.를 언급해야 할 수 밖에 없는데 말야.

 

이 페니키아.가 헤로도토스.와 스트라본.이 홍해 부근과 바레인.에서 이주해서리 레반트 해변으로 갔다 부터 시작하걸랑 해서 시작을 기원전 2500년 으로 보지만. 이들이 레반트에서 지중해 해변 전역으로 움직이는게 기원전 1200년으로 보는겨. 

 

Founded around 1104 BC as Gadir or Agadir by Phoenicians from Tyre,[7][16]   

 

스페인 도시 카디스 Cadiz. 가 기원전 1104년으로 봐. 페니키안들이 만든 도시. 여기가 스페인 맨 아래 서쪽 해변이야. 지중해를 넘어서 대서양에 있는겨 이건. 여기가 콜럼버스.가 출발한 곳이야. 탐험의 시대 전초기지여.

 

Tangier was founded as a Phoenician colony, possibly as early as the 10th century bce[6][7] and almost certainly by the 8th century bce.[8]   

 

맞은 편 아래 모로코 탕게르(스페니쉬 탕헤르. 영어 태니어 탠지어).가 기원전 10세기.로 보고. 쫌 늦은거야 스페인땅보다. 적어도 기원전 8세기는 확실하고.

 

이들이 해상무역을 하는 이들이걸랑. 인간의 알파벳. 지금 글자들은. 다 이들 페니키안 알파벳.이 시작이야. 이전 글자의 역사를 봤듯이. 이집트 신성문자에 중국 갑골의 한자.를 빼고.

 

기본적으로 한자.란 글자.는 후진겨 이게.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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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란게 말야. 이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문서.를 통해서 정보를 주고받을 필요성.에 의해서 생긴거야. 

 

상업.을 하는 이들이 만든거야 그래서. 전혀 다른 사람과 주고 받기 위한 필요성이 제기된겨. 이게 계약서야. 돈을 주마 물건 이거 이거 달라. 너 이거 주기로 했잖냐. 너 그거 준거 왜 다른걸로 안갚냐. 

 

이런 품목들의 나열에서 저게 시작이 된거야. 여기서 단어 word 들이 글자화 되는겨. 표준화게 되는겨 서로. 서로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표준화 하기에 알맞은 단어들로 고급져 지는거야.

 

그래서 말야. 페니키안 글자들.이 가장 표준적인 글자들로 쓰여진거야. 가장 앞선 알파벳이 창조가 되는거고. 지중해를 가운데 두고 여러 다양한 인간들이 부닥치면서 만들어진 알파벳.인거야 이 페니키안 알파벳이. 여기서 셈족 알파벳이 나온겨 이게. 페니키안 애들에서야. 메소포타미아에서의 유프라테스 티그리스의 사람들에서 나온 글자들보다 얘들이 앞선거야 먼가가. 그래서 이 페니키안 글자들 우산속으로 다들 들어온거야 저당시의 글자들이

 

이 글자속에서 그리스 글자가 나오고. 로마 라틴글자가 나온겨 이게.

 

아 짐만의 어마어마한 글자에 대한 해석이야 이건. 야 이게 지금 그냥 타이핑질 하면서 드는 생각을 걍 즉자적으로 쓴건데. 아 이건 이 직전 앉기 전에도 생각 안해본건데 말야. 아 증말 너무나 음청난 해석이여.

 

 

 

The Phoenicians were the first state-level society to make extensive use of the Semitic alphabet. The Phoenician alphabet is the oldest verified consonantal alphabet, or abjad.[6] It has become conventional to refer to the script as "Proto-Canaanite" until the mid-11th century BC, when it is first attested on inscribed bronze arrowheads, and as "Phoenician" only after 1050 BC.[7] The Phoenician phonetic alphabet is generally believed to be at least the partial ancestor of almost all modern alphabets.[citation needed]  

 

이 페니키안 알파벳이 일반적으로 믿어진다. 모든 현대의 알파벳들의 시조님이라고. 파편적이지만. 괄호하고 출처 필요. 

 

나의 저 한글들을 영어 위키.의 저기 출처로 쓰도록 하라고 전하고. 저기서 파셜.이란 부분도 빼고. 앳 리스트.란 단어조차 빼. 페이키안 알파벳이 지금 모든 알파벳. 글자들의 시조야. 극동빠닥 글자들 빼고.

 

 

 

우리네 한글.은 음청난겨 이게. 똑같이 말야. 일본애들 히라가나.와 카타카나 도 대단한 거야. 헌데 한글이 더 탁월해. 헌데 이걸 제대로 쓸줄 몰라 한글사랑 민족사랑 조선 사랑 하는 애들 때메.

 

 

한글은 세종대왕께 아냐. 이전썰. 넘어가고.

 

 

 

Fernand Braudel remarked in The Perspective of the World that Phoenicia was an early example of a "world-economy" surrounded by empires. The high point of Phoenician culture and sea power is usually placed c. 1200–800 BC. Archaeological evidence consistent with this understanding has been difficult to identify. A unique concentration in Phoenicia of silver hoards dated between 1200 and 800 BC, however, contains hacksilver with lead isotope ratios matching ores in Sardinia and Spain.[37]This metallic evidence agrees with the biblical attestation of a western Mediterranean Tarshish said to have supplied King Solomon of Israel with silver via Phoenicia, during the latter's heyday (see 'trade', below).[38]  

 

페니키아.가 그래서 세계 경제.의 교범 전범이야 이게. 특히나 지중해 해변 전역에 진입한 기원전 1200년에서 전800년. 그리스 로마.는 페니키아.가 만든겨. 이 페니키아 상인들이 만든거야. 문명은 고대에도 중세에도 현대에도 상인들이 핵이야 핵. 상인을 적폐시 하는 문명은 죽음의 땅일 뿐이야.

 

작정한거야. 자기들 인민들을 죽이려고. 치자들이.

 

선박의 진화.는 여기서 나온겨. 저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고대 이집트.만 달랑 있었으면. 고대 이집트 3천년의 외계문명은 있을 수가 없어. 고독한 문명은 그건 문명이 아냐. 죽음의 땅이야. 중국을 울타리로 두고 고독하게 자폐로 살아온 조선. 오백년.이 똥떵어리 역사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야.

 

 

서로 다른 생각을 갖은 인간들은 만나면서 부딪힐 수 밖에 없어. 이게 커지다가 전쟁을 할 수밖에 없어. 이겨야 해. 지면 죽는거야. 남의 노예가 되면서 비참하게 살 수밖에 없어. 문명은 여기서 나온거야.

 

팍스 로마나.

 

아우구스투스.가 카이사르 암살.이후 오직 유언장 하나로 후계자 지명되었지만. 어린나이에 아무런 기반이 없어. 저 유언장은 아무런 힘이 없어 이게. 저 상태에서 브루투스.에 카시우스랑 전쟁해서 이기고. 시칠리아에서 봉기한 폼페이우스도 진압하고. 같은편 안토니우스.에 클레오파트라도 이기고. 저 전쟁들이 하나하나 엄청난거걸랑. 그리고서야 

 

평화. 한거야. 로마의 평화. 타이틀을 취하고 최고의 로마시대를 만든겨. 상인들이 이런 평화를 준 아우구스투스.를 찬양해. 아우구스투스.는 금화를 나눠주면서 흐뭇해하면서 이걸로 이집트에 가서 물건 사서 파쇼 당신들이 우리 문명의 젖줄이요. 하는거고.

 

 

힘없는 평화.는 그건 쌩 거짓말이야. 완벽한 사기야. 완벽한 무식. 무지야. 

 

아무런 힘이 없는 아이가. 영구적인 평화. 평화경제. 우리 서로 한민족 싸울일 없을꺼야 미래에도. 무기 버려 철책 병력 치워. 전쟁이란 없어.

 

 

저건. 아주 작정하고. 죽이겠다는겨 자기땅 사람들을. 

 

인류사.에서 저런건. 있어본 적이 없어.

 

이땅빠닥의 무지 무식 편협 자폐가 얼마나 극에 달했는가를 보여주는겨. 

 

 

저기서 서로 이견이 있고 부딪힐때 그 장소가 특히나 바다였던거야. 선박이 보다 강해야 해. 해상 무역을 위한 지중해의 변덕스런 바람을 맞이하는 항해술.의 발전에 더해서 전쟁을 위한 선박 디자인과 제조가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거야.

 

램.이란 충각.은 저기서 나온거야. 저 사진이 고대 그리스의 트라이림. 그리스어론 트리에레스.라고 부른거고 로마는 트리레미스.라고 부른. 삼층 노.의 배를 재현한건데. 저 배.로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을 한겨. 저게 벌써 기원전 500년이야 저게. 저 충각을 저때 달은겨 또한.

 

삼층배.라는 것 또한 동양에서 없는겨 이게. 

 

앞에 저걸 붙여서리. 노잡이들을 활용해서 보다 빨리 기습을 해서 전후좌우로 움직여서 상대 배의 측면을 가격하는겨. 그리고 바로 올라타서리 멜레. 멜레이. 백병전을 하는겨 상대 배 위에서.

 

페르시아 애들이 서너배의 배들로도 아테네.를 이길 수 없었어 그래서. 얘들은 스텝애들이걸랑. 

 

지중해에서 페니키아 기원전 천년 부터 오백년 가까이 습득된 항해술로 배를 다루는 아테네를 바다에서 이길 수가 없는거야. 더하여 이게 그대로 베네치아 상인들 제노바 상인들 까지 가는거야 서기 1500년 까지. 오스만애들이 저들을 이길 수가 없었던거야. 카말리스.와 붉은수염 하이레든 형제들 출현하기 전까지는.

 

 

 

 

저런 선박의 충각. 램.이 없어 동양빠닥엔.

 

日本では、和船は構造強度の点で外部からの衝撃に弱かったため、体当たり戦法は用いられなかった。

 

일본에서는 배 구조 자체가 약해서 저따위 충격에 약하고. 해서리. 타이아타리 전법. 저게 부닥치는거걸랑. 저따위 해전 전법은 있어본적이 없었던겨. 

 

쟤들이 언급안하는게 하물며 충각.이란 램 자체를 만들 생각도 안한거야. 생각 할 필요가 없는겨. 얘들은 해전 할 일이 없어.

 

중국도 저런 충각 기록이 전혀 없어. 

 

왜냐면. 여긴. 지중해가 아니걸랑. 밀폐된 바다 가운데서 싸울 일이 없는거야. 배를 타고 상대의 땅에 착륙하기 위한 배일 뿐이야. 

 

저런 배.는 지중해 에서만 나오는거야. 노잡이들도 이층삼층 어쩌고 가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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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안들이 흑해.는 안간겨. 흑해는 지중해의 문명을 그냥 써먹는 정도야. 

 

홍해.나 페르시아해.나 지중해 만큼의 상인들의 교류가 없었던거야. 더하여. 인도해 주변. 중국해 주변.도 저런 바다를 통한 접근의 필요성이 없었던거야. 

 

지중해.가 그래서 지중해야. 저 지중해.가 지금 문명을 만든거야. 그 중심에 이 페니키안들이었어.

 

Tyrian purple (Ancient Greek: πορφύρα, porphúraLatinpurpura), also known as Tyrian redPhoenician purpleroyal purpleimperial purple or imperial dye, is a reddish-purple natural dye.   

 

페니키아.의 어원 중에. 튀리안 퍼블. 튀레지역의 보라. 이게 보라색.이고 이게 퍼블.이야. 라틴어야 이것도 푸르푸라.에서 퍼플 하는겨. 그리스사람들이 페니키아인들을 보고. 포르푸라. 한겨. 저사람들 옷색깔이 퍼플 이란 보라색인거지. 빨강 더하기 파랑.

 

문명은 말야. 퍼플. 이라는 보라색이 만든겨. 페니키아가. 더하여. 스칼렛.이라는 로마 빨강이 만든겨. 카이사르가 갈리아 원정할 때 입는 사령관 망토.가 스칼렛이야. 로마인들의 토가.가 하양이지만 여기에 더하는 색이 퍼플. 보라색이야

 

스칼렛.이 유럽 중세에 킹들의 색이야. 로마 카톨릭 카디널 추기경들의 색이 스칼렛이야. 킹들의 스칼렛.은 고대로마를 잇는겨. 카디널의 스칼렛은 지저스.의 피야.

 

퍼플.이라는 페니키아의 색은. 그래서 이걸 비잔틴이 갖고 가. 

 

페니키아.의 거점이 튀레.야 이전 썰. 시돈.에서 개척한 도시이지만. 이게 레반트 해변의 시작이야. 여기가 문명을 만든겨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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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쟤들의 중세 선박을 보더라도. 이물 고물이 말야. 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와. 아래에 충각을 달지만. 더하여 위에도 붙이는겨. 이전 일본 안택선.을 보더라도. 배 양끝이 뾰족한게 아냐 갑판이. 평평해. 

 

이 동양의 선박은 디자인 자체가  후질 수 밖에 없어.

 

고대 그리스와 고대 중국.의 사유.는 그래서. 그게 비교할 수준이 못돼요.

 

왜냐면. 고대 그리스.는 아테네의 그리스.가 아니라. 이오니안의 그리스야. 아나톨리아땅 까지의 이오니안들이야. 애게해를 사이에 두고 더 고차원의 인간들이 서로 사유를 섞는겨. 더하여 이탈리아 땅 남단과 시칠리아.의 마그나 그라이키아.라는 그리스에. 지중해 해변의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사유들이 섞이는건 어마어마한 거야 저게.

 

 

고대 중국.은 춘추전국시대.의 사유.는 끽해야 황하.강을 길게 두고 구불구불 강줄기를 접해서 섞이는거고.

 

저 사유의 넓이와 깊이를 제공하는 재료의 성질들이. 수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

 

임란때 이순신 배가 설혹 저따위 타이아타리 전법으로 부닥쳐 격파했었다면. 그건 디자인의 문제가 아니라. 선박제조의 쌓임이야. 디자인은 별게 없어. 제조 자체가 더 튼튼할 뿐이야. 동양빠닥은 저런 부닥치기 해전.으로 상대 배를 격파하는건 있어본 적이 없는겨 이게. 그럴 필요가 없었고.

 

 

해전을 할 이유가 없어 바다 한 가운데서.

 

 

이게 동서양을 가르는 가장 큰 가름이야 또한.

 

저것의 의미는. 고차원들의 사유의 문명들을 자유롭게. 서로서로 접해야 한다는겨. 이것 없는 문명사.는 후진거야. 이것 안한 애들이 안에서 적폐놀이하면서 서로 죽인겨. 서로 문명을 발전시켜서 경쟁하면서 죽이는게 아니라. 이념 말빨로만 죽이는겨 서로. 아무런 발전이 없어. 헌데 이런 자기 탐색은 안하고. 남탓만 하는겨. 이건 모든 처진 문명애들의 공통점이야. 자기탐색 이란 개인도 어렵거니와 집단의 역사.는 더 어려운거야. 그래서 사학자.가 매우 중요한거야. 자기내 역사를 냉철하게 자기탐색할 사학자.

 

우리네는 저런 사학자.가 없어.

 

자기네 역사.를 비하하는 애가. 그래서 더 보탬이 되는거야. 

 

파스칼이 그래서 그런거야. 자기가 열등함을 깨닫는 자가 더 앞선인간이다. 이런 비스무레한 말을 한거같어 얘 이야긴 나중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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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라는 퍼플.이 만든거야. 지금 세상은. 그것도 튀레땅의 퍼플.이. 튀레.는 레반트.의 문명의 추상이야. 이집트가 여기에 섞인겨. 아나톨리아가 여기에 섞인거고. 이걸 페니키아의 보라색이 지중해에 뿌린거야.

 

이걸 갖다 쓴게. 로마라는 스칼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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