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다 가마 1497-99

.

 

콜럼버스 1492 1493 1498 1502. 스페인. 제노바인

 

존 캐벗 1497 뉴펀드랜드. 헨리 7세. 나폴리인

 

주앙 레브라도 1499 래브라도 와 뉴펀드랜드. 포르투갈. 

 

가스파르 형제 1501 래브라도 와 뉴펀드랜드. 포르투갈.

 

페드로 카브랄 1500 브라질. 포르투갈

 

João Álvares Fagundes 주앙 알바리스 파군디스 1520 뉴펀드랜드 노바스코샤. 포르투갈

 

지오반니 베라짜노 1524 미동부해안. 프랑수아1세. 피렌체인.

 

자크 카티예 1535 퀘벡. 프랑수아1세. 브리타니인.

 

 

지금 세상은 포르투갈.이 만든거야. 그리고 옆에서 곁눈질한 스페인이 만든거고. 포르투갈의 데니스.가 1317년에 세계최초로 킹덤차원에서 해군을 창설하고. 백년 후 1415에 주앙1세와 걸출한 다섯 자식들이 세우타.를 점령하면서 아프리카.에 발을 디디기 시작해. 헨리 네비게이터.가 사그리스 학파.란 이름으로 지식인들을 모아서 탐험의 시대 사유.를 모아. 이게 쌓여서 바스코 다 가마. 일 뿐이야. 바스코 다가마.가 위대한게 아냐. 위인은 갑툭튀.가 아냐. 바탕엔 수백년 수천년의 쌓임이 있는거야. 천재란건 개인에게 귀속되는 추상이 아냐. 시대가 만드는거야. 이땅빠닥은 천재가 나올수 없는거고.

 

 

콜럼버스.는 포르투갈이 만든겨. 포르투갈을 곁눈질하고 제노바에서의 어릴때부터의 해상경험을 바탕으로 스페인에 가서 투자유치를 받았을 뿐이야. 이사벨라와 페르디난도.가 안목이 또한 대단한거야 이건. 투자한다는게 아무나 하는 의사결정이 아냐. 스페인은 자격이 있어 그래서. 스페인은 당시 아무것도 없었어. 세상을 보는 안목 하나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해. 이것도 저쪽 가보라한건 포르투갈이야. 저기에 먼가 있어 라고 힌트를 준건 포르투갈이야. 그리고 포르투갈이 또한 간거야 서쪽으로. 주앙 래브라도. 가스파르 형제. 페드로 카브랄. 주앙 알바리스 파군디스. 모~두 포르투갈이야. 이들이 북미.를 먼저 닿은겨 저시대에. 브라질도 닿고. 그러면서 국가 일급 비밀이 칸티노 세계지도야. 서기 1502년. 이걸 체사레 보르자.의 누이동생 루크레치아.가 세번째 시집간 페라라 공국.에서 알베르토 칸티노.를 시켜서리 훔쳐. 음청난 사건이야 이게. 포르투갈.은 분노가 치미는 사건이고. 서기 1527년.에 스페인에서 파드론 레알. 이라는 킹덤의 기록. 세계지도.가 나와. 이런 비슷한 세계지도들이 유럽에 다 퍼진겨. 이건 포르투갈.의 2백년 탐험의 역사야. 유럽애들은 포르투갈에 감사하는겨 그래서. 쟤들은 서로 같이 간거야. 저런걸 말야. 극동의 사고방식으론 이해가 안되는거야. 이 극동애들은 중국몽함께 해유. 아니면 친일적폐. 이따위 사고방식 밖엔 없걸랑. 

 

 

잉글랜드.는 헨리7세의 스폰.으로 나폴리인 존 캐벗.을 캐스팅해서 보내. 뉴펀드랜드.를 밟고 와.

 

프랑스.가 제일 늦어. 프랑수아1세.가 피렌체인 지오반니 베라짜노.를 스폰해서 미 동부해안을 죽 훑고 와서 보고를 해. 얘가 북미 해안선을 그려서 보고를 한겨. 그리고 브리타뉴인. 이제야 프랑스 정체성을 갖게된 지역.의 자크 카티예.가 세번을 다녀와. 퀴벡과 몬트리올.을 발견하고 작명을 해.

 

.

 

저게. 콜럼버스 1492.를 시작으로. 얜 서인도제도.에만 머물고 여기만 네번 왔다갔다 한거고. 바로 서기 1500년에서 1520년. 그리고 자크카티예 1535년. 저 북미 해안선은 포르투갈 영국 프랑스.가 확인을 한거야. 

 

 

 

 

 

 

인도.란 나라는. 알고 간거야. 인도.라는 곳은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때도 알고 있던 곳이야. 단지 갈 필요성을 못느끼고 갈 이유가 없었던겨. 오스만이 막은거야. 베네치아에 패배한 제노바.의 절박함부터 저길 직접 가기 시작한거야.

 

 

 

아메리카.는 달라. 인도 가기위해 간겨 여긴. 생각지도 못한거야. 서기 1500년대 초.에는 그래서. 처음에는. 저게 먼가 하고 다들 눈으로 보기 위해서 저마다들 가는겨. 이삼십년동안. 소문이 퍼져. 다음사람들은 어떤 목적으로 가겠어? 직접 내려서 혹시 금덩어리 없으까. 혹시나 인도와 같은 스파이스 같은거 없으까. 이런거 뒤지러 가는겨 투자 받거나 개인돈으로. 물론 카르타스.를 받아서. 카르타스.를 받아야 자기께 되는거야. 쟤들은 법의 나라야. 

 

이게 사오십년 걸린거야. 그러면서 정착을 시도해. 민.들을 모아서리. 하급귀족.이 중심이 되는겨 이건. 

 

스페인의 중남미.는 아즈텍 마야 잉카. 라는 나름 문명아닌 문명이 있고 공동체를 이룬 원주민들이 있어. 

 

스페인은 콜럼버스.가 1492년 발견하자 마자. 직후년 부터. 저길 아델란타도. Adelantado. 라는 직위.의 사람을 두고 원주민을 다스려. 레콩퀴스타 당시 무슬림을 다스리던 제도야. 이 폐해를 알고 이사벨라.가 십년 후 1501년 엔코미엔다 encomienda 제도로 업그레이드 해. 중남미 원주민들.이 노예가 아니라 똑같은 카스티야 시민.의 자격을 준겨. 여기 짱이 엔코멘데로. encomendero. 인거야. 아델란타도.를 엔코멘데로.로 바꾼겨. 노예로 부리지 말고 문명인으로 다뤄라 하는겨. 그에 맞는 법에 따라 세금을 걷게 하고. 레알 오디엔시아. Real Audiencia. 항소심을 둬. 원주민들을 위해. 콜럼버스.도 기소당하고 재판받는겨 말년에는. 깜빵도 가고. 

 

스페인.은 자기들 민들이 중남미에 옮겨서 정착하는 게 아냐. 기존 아즈텍 마야 잉카.의 사람들을 다스릴 아델란타도.에 엔코멘데로.들이 가는겨. 병력을 데리고. 행정인들을 데리고. 콩퀴스타도르. conquistador 들이 엔코멘데로.가 되는거야.

 

 

 

 

 

 

북미.는 달러. 여긴 문명이 없어. 인디언들이 부락을 이뤄서 살뿐이야. 이들은 살벌한거야. 

 

 

 

우리네는 인권 .하면서. 북미 인디언들과 아프리카 흑인들의 인권 학대.에 유럽 제국주의 나뽀. 하며 비난하고 재들도 저런걸 자학하는 애들이 깨인 듯 진보적 지성인 어쩌고 하걸랑.

 

 

명백한 거짓말이고. 거대한 위선덩어리들이야 저런게. 타자의 은닉. 다 똑같은 사고 방식이야.

 

인디언들이 지들끼리 서로 잔인하게 죽이면서 사는 건. 똑같아. 헌데 쟤들은 아무런 문명을 만들지 않았어. 걍 서로들 전쟁에 얼굴 가죽 몸 가죽 벗기면서 위협질 하던게 저 인디언 역사여 저게.

 

신전에 살아있는 사람들을 연 마다 수만명씩 태워 죽이는걸 신에 대한 성스런 일.로 여기던 애들이여 아즈텍 잉카 애들은. 더 많은 사람들 신전에 공양 위해 전쟁을 하는거야. 헌데 이런건 유럽애들의 조작 이란 거지. 

 

쟤들은 저랬어. 저런 짓들로 인해서. 저리 문명이 낙후가 된거야. 아즈텍 잉키 마야.는 문명이 아냐 저게. 

 

 

Queequeg. 허먼 멜빌.의 모비딕.에서 주인공 이스마엘.의 절친.이 퀴케그.야. 얘가 남태평양의 추장의 아들이야. 식인종이야. 허먼 멜빌.이 상선.에 고래사냥 포경선도 탓던 인물이야. 얘 경험담이야 남태평양 식인종이. 진짜 사람들을 먹어. 헌데 얘 시선에선 저 퀴케그.는 숭고하고 의리짱이야. 식인 문화는 다문화이고 문화적 다양성에 어쩌고 란 거일 뿐인거지. 저.가 말하고픈건.

 

지배층이 말이지. 그냥 자기들만을 위해 사는겨 민들을 부리면서. 아무런 문명의 업그레이드.는 안하고. 자기땅 챙기면서.

 

 

 

 

 

그 원주민들이 걍 서로들 전쟁하면서 머리가죽 벗겨 죽이면서 신전에 산체로 태워죽이면서 오손도손 사는데 

 

유럽 제국 주의애들이. 오직 전쟁만 해오고 우연히 개발한 문명의 이기로. 저 순박한 원주민들을 다 몰아냈다는거지.

 

 

 

 

메이지 이전 막부 애들. 역시나 똑같은 논리야. 아 대체 우리가 싫다는 데 왜 저 양놈들이 자꾸 와서 위협 협박질 하면서 사귀자는겨 이거. 먼놈의 정의가 땅에 떨어졌나 이거. 우리네 도쿠가와 막부가 삼백년 차므로 너무나 편하게 민들 다 조지고 서로들 땅 차지하고 세키가하라 패배자들은 우리네 그림자도 못 밟고 우리네 에헴 해대면서 너무나 너무나 즐겁게 살고 있는데 저 양노믜 쉑덜이 예의도 없게 말이지. 저게 무슨 개차반 상노믜 애들도 저런 애들도 없을껴.

 

 

부당한거란 거야. 자기들의 땅에서 살아온 자기들이 자기들 땅의 주인이란거지.

 

 

그러면서. 그 당사자들의 역사.는 비단자락으로 덮는겨. 이건 모든 진보자연 하는 애들의 아주 공통적인 거야 이건.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위대해. 중남미 아즈텍 마야 잉카는 위대해. 남태평양 식인종들은 너무나 위대해. 막부 사무라이들도 위대해. 아 순박한 아프리칸 흑인들을 저리 학대해.  저 이슬람 무슬림들 차므로 안타까워.

 

양키 제국주의 때메 세상이 이모냥이야.

 

 

저 당사자들 각각이. 자기들 민들을 수백년에 천여년을 학대하고. 상대를 적폐요 찢어죽인 짓은. 시선을 회피해. 쟤들이 적으로 규정한 애들을 그야말로 짐승 다루듯 잔혹하게 대한 것은 다 서양 사관이고 승자의 주작된 역사해석이란거지.

 

 

 

이 조선 땅빠닥은 저런 시선들의 절정이고. 

 

세상사에서. 정말 그야말로 가~~장 미개한 땅이야. 저 조선 오백년 때문에. 구한말 서양애들 시선이 맞아. 쟤들은 페니키아 기원전 1200년 지중해부터 세상을 돌아다닌 애들이야. 서기 1500년까지 2700년은 지중해에 인도까지의 간접경험도 있어. 이후 500년은 아프리카.에 아시아까지 세상 전역을 본 애들이.

 

 

구한말 조선.에 온거야.

 

 

이런, 공동묘지구나 여긴. 이름이 조선. 아침조.에 신선선. 이라. 아침은 아침인데. 아침이란 생기 발랄이 터지는 새가 지저기고 나뭇잎 꽃잎이 펴지고 개와 닭들이 짖어대는 온갖 자연의 소리가 터지는 시간인데. 

 

고요~하고 적막~ 하구나. 모닝 캄 일쎄.

 

아프리카 원주민들도 여기보다 나았구만. 이것도 어록이야 쟤들.

 

 

저런걸.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ㅋㅋㅋ. 이 무식의 .은 정말 엄청난건데. 역사 주작질은 정말 너무해 이땅 사가애들은.

 

여긴 말야. 아프리카 원주민 애들보다 못한 땅이었어. 서기 1900년이.

 

 

지금도 말이지. 이 지쩍 수준이. 아프리카 원주민 애들보다 못해. 이건 팩트야. 

 

저 벌레만도 못한 애들이. 저 글들이. 베스트 셀러야. 쟤들이 지성인이래. 

 

 

한심한거지.

 

 

 

 

 

미국이란 나라.는 지금 말야. 저 언론이 완전히 민주당 애들이 장악한거걸랑.

 

미국이란 나라.는 거대한 위선의 땅이 되어버린겨 저게.

 

최근에. 백인 할배가 버스에서 흑인여자에게 에티켓을 지켜달라다가 내동댕이쳐졌걸랑. 유튜브.에 올린 영상들을 유튜브애들이 인종차별이라며 막막 삭제를 하고. 그에 열받아서리 또 막막 올리고.

 

 

어떤 흑인애는. 손가락에 밴드를 붙였는데. 가만보니 밴드 색깔이 꺼멓구나. 아 이런 인종차별. 뺀드가 내 새깔이라 구별도 안되네 흑흑.

 

 

 

미국이란 나라.는 저게 웃긴겨 지금. 저 위선의 시작.이 남북전쟁 이란거야.

 

저 남북전쟁이란게. 양키가 승리하면서. 저때부터 흑인애들의 소리들이 커진거야. 저건 전적으로 북쪽 양키애들이 주도를 한거야. 

 

북쪽의 양키.는 공화당이야. 아브라함 링컨.은 공화당이야.

 

당시 남부.는 민주당이야. 

 

민주당의 남부.가 북부의 공화당.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된게 미국 남북전쟁이야. 이 여파가 지금까지 오는겨.

 

KKK. 쿠 클럭스 클랜.이란 이노믜 단체는 말이야. 데모크랫. 얘들은 민주당원이였어 ㅋㅋㅋ. 

 

우리네.는 미국사를 모르잖냐. 걍 어설피 주워들은 것으로 모든 인간사.를 이해하걸랑. kkk 하면 말도 안되는 인종차별 단체니 어드래 저따위 단체가 생겨났으까 참 미개해. 

 

쟤들은 저때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겨 저게. 

 

 

미국이란 나라는. 남부와 북부.가 이게 저 바닥 정서.의 상호 불신.은 영국 프랑스 보다 더해. 

 

저기서 가장 원한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남부야. 

 

 

남부 사람들에겐. 공화당들은 그야말로 웬수 중에 웬수야.

 

 

헌데 참으로 아이러니칼하고 파라독식.한게. 공화당이 민주당이 되고 민주당이 공화당이 된겨. 이게 웃긴겨.

이건 이름만 바뀐겨. 포장지만. 

 

.

 

 

미국사.는 유럽사 없이는. 이해할 수가 없어. 유럽사.는 고대 로마. 없이는 이해가 안돼. 고대 로마.는 고대 그리스.고 페니키아.고 고대 이집트.고 메소포타미아야. 

 

유럽사.는 각각의 나라.의 역사.란건 없어. 각각의 역사. 그 자체.로는 이해할 수 없어. 쟤들은 하나의 덩치야.

 

하물며 뒤늦게 들어오는 슬라브 애들과 마갸르 애들의 동유럽도 마찬가지야. 

 

 

우리네는. 저런 이야기를 하나도 몰라.

 

 

미국사.가 그래서 가장 재밌는거야.

 

.

 

저 절정.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라는 마가렛 미첼.의 소설이야. 이여잔 정말 위대한 여자야. 역사 소설 중에 이 소설만한 작품은 없어. 톨스토이 빅토르 위고. 이여자의 발톱에 메니큐어의 먼지야.

 

 

마가렛 미첼.은 저걸 자료 조사하고 직접 돌아다니고. 본격적으론 삼년동안 쓰고는. 구석에 처박은겨. 

 

왜냐믄. 저걸 출판 할 수 없다고 본겨 시대상.

 

저건 말야. 당시까지의 미국역사.를 부정한 이야기걸랑. 

 

미국 리더애들은 뿌듯한겨. 흑인을 해방시키고. 흑인도 자기들과 동등한 시민이다. 얘들은 이런 자부심이 있걸랑. 있었걸랑. 자기 반성을 했다는거지. 저걸 반대했던 남부애들은 나쁜놈들이었던겨. 북부 양키애들이 정의고 남부는 적폐였어.

 

흑인이슈는 북부에 없어. 북부는 남부에 비하면 흑인노예란게 없었어.

..

 

 

미국은 그야말로 양키.의 나라가 된겨. 양키.는 북부에 한정이 된 말이야. 이게 미국인을 대변한 말이 된게 남북전쟁이후야. 

 

  • In the 1820s, New York State enlarged its franchise to white men by dropping the property qualification, but maintained it for free blacks.

해방 흑인애들에겐 뉴욕주.의 경우 서기 1820년대에도 투표권이 있었어. 백인들에게도 재산소유여부를 묻지 않아.

 

Several states granted suffrage to free men of color after the Revolution, including North Carolina. This fact was noted by Justice Benjamin Robbins Curtis' dissent in Dred Scott v. Sandford (1857), as he emphasized that blacks had been considered citizens at the time the Constitution was ratified:

 

 

서기 1857년. 드레드 스콧.이란 흑인이 샌포드.란 백인 상대로 낸 소송인데. 자세한건 넘어가고. 여기서 대법원 판결이. 지금 보아하니 몇몇 주에서 흑인에게 시민권을 줘서 생겨나는 문제인데. 미국 헌법상 흑인이 노예던 아니던 시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로 해석을 해버려. 즉 이전엔 뉴욕 등 몇개 주에선 이미 흑인들에겐 참정권이 부여가 된거야.

 

저게 남북전쟁에서 북군이 승리하고. 우선. 미국의 흑인들 모두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거야. 헌법을 개정한겨.

 

When the Fourteenth Amendment was ratified in 1868 after the Civil War, it granted citizenship to all persons born or naturalized in the United States and subject to its jurisdiction.  

 

 

이게 수정헌법 14조야. 서기 1868년. 미국 남북전쟁.이 1861-65. 헌데 여기선 시민권만 언급을 한거지. 투표권을 규정한게 아냐. 이때부터 주들마다 자기들 해석방식대로 적용을 하는겨. 대게 북부.는 투표권을 주고. 남부는 거절을 하는겨. 헌데. 남부는 패배한 애들이걸랑. 강제적으로 북부애들인 공화당애들이 군대를 파견하고 흑인 참정권을 심는거야. 왜? 결국 자기들 표걸랑 흑인표가.

 

 

문제는. 더 웃긴건. 여자 투표권이야. 이노믜 여잔. 저 흑인보다 못한겨. ㅋㅋㅋ. 백인여잔 특히나.

 

자기 노예들은 투표권이 있는데. 정작 주인이었던 여자는 투표권이 없는겨.

 

  • 1869–1920: Some states allow women to vote. Wyoming was the first state to give women voting rights in 1869.

 

미국에서 여자 투표권.은 와이오밍.에서 1869년. 수정헌법 14조 이후 제일먼저 적용해. 다음 유타. 등등

 

제한적이지. 독신이여야 하고 재산이 이써야 해. 이게 머냐면. 투표권을 준다는건. 재산세를 걷겠다는겨. 세금만 걷자니 미안하걸랑. 그에따른 부가급부를 주는거야.

 

서기 1920년.에서야. 수정헌법 19조.로 여자들도 투표권을 갖게 된겨. 저땐 백인들은 재산여부에 관계없었지만. 유색인종은 재산없으면 투표권이 없었던거지. 이 수준으로 여자도 투표권이 생긴겨.

 

 

이 여자 권리가. 흑인 권리보다 늦은겨 이게.

 

유럽.은 저 흑인노예 이슈가 아주 약해.

 

 

 

우리네는. 가장 큰 오해가 말야. 저 노예 제도.가 유럽 중세의 이슈 인줄 아는데. 왜냐믄 우리네는 무시칸 애들이잖냐. 머 아는게 없잖냐. 아는게 없는 애들이 지식인 행세하는 나라잖니. 저 서점에 한글들은 다 거짓말이걸랑.

 

 

저런 흑인 노예.는 아메리카 발견하고 생겨나는거야. 남부의 농장에 집중이 된겨.

 

이놈의 노예 이야긴. 무슬림들의 주제여야 해. 중세엔. 이 무슬림들은 정말 후진 역사야 이건. 이런 이야긴 다 덮고. 오직 승자의 그림자 탓만 하는거지.

 

 

유럽의 식민지 속주민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건 20세기 와서야. 더군다나 자기들 본토에 관련한 투표도 여전히 제한적이야.

 

 

유럽의 여자들 투표권.은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등 해외 식민지에서나 먼저 시작을 하는겨. 역시 세금문제야 이건.

 

1863 Russia The Grand Duchy of Finland ( Russian Empire): limited to taxpaying women in the countryside for municipal elections; and in 1872, extended to the cities.

 

유럽 본토.는 러시아 안의 핀란드.에서 서기 1863년에 제한적인 투표권을 여자에게 부여해. 세금낼 자격 여자고.이건 시골지역에 자기들 주민자치선거에만. 이 전해인 1862에 스웨덴이 시작을 하고.

 

저건. 의식의 문제 보다는. 돈이야 돈. 세금.

 

Most independent countries enacted women's suffrage in the interwar era, including Canada in 1917; Britain, Germany, Poland in 1918; Austria and the Netherlands in 1919; and the United States in 1920. Leslie Hume argues that the First World War changed the popular mood:  

 

이 여자 투표권.은 해외 식민지.에서 시작한게 유럽 본토로 들어온겨. 스웨덴 핀란드.등 먼곳에서 시작을 하고. 서기 1920년 전후야. 저게 연도상 미국이 1920년 늦은듯 보이지만. 얘들은 이미 벌써 콜로라도에 유타에 아이다호 해서리 저 이전엔 다들 하고 있던겨. 단지 저 해에 모두 적용 완료 해 보인거지. 얘들이 제일 빠른겨.

 

 

 

 

 

미국 애들의 자부심은 대단한겨 유럽을 상대로. 우리가 말야. 니덜이 낳은거지만. 우리 의 사유가 가장 진보적이고 가장 앞선 문명이야. 양키들의 자부심은 대단했던겨 저때.

 

 

감히 말야. 아프리카 흑인 깜댕이들에게도 시민권을 다 부여하고. 참정권도 줘. 그래서 저때 남부엔 남북전쟁 후에. 남부에 아프리카 흑인들이 고위공무원자리에 주의회 의원자리들을 수두루룩 꿰차는겨.

 

 

우리네 미쿡은 진보적이고 유럽 니덜 문명인들보다 가장 앞선 나라다. 

 

저때 쟤들이 말야. 미국 독립 혁명 이후.에 입에서 나오는 제일의 단어는. 시티즌.이야. 문명인이야 이건 번역을 하려면. 로마인이야 이게. 이 기운을 받아서리 프랑스에서 지들도 시티즌 해대면서리. 피의 학살을 시작한거걸랑. 혁명이란 이름으로. 

 

 

 

저런 미국인의 자부심.을. 짓밟은 소설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거야.

 

헌데 저걸 당시 6개월만에 미국 내에서만 백만부.를 찍어 베스트 셀러.로 만들어낸게 또한 미국인들이야.

 

 

 

 

 

이 책에 대해서. 아마 어디 한 곳에서도 제대로 썰한 곳이 없을텐데. 

 

이건 문제가 있는 책이야. 미국애들 입장에선. 더하여 진보적 인간 자처하는 애들 입장에선.

 

페미들도 애매한겨 이책이. 이게 페미책인가? 스칼렛이 여자의 롤모델이까? 저 졸라 무시카고 돈만 밝히는 듯. 마지막엔 겨우 자기 사랑을 확인하지만 그것도 끝에가서야.

 

오잉 흑인들을 저리 비하해도 되능겨? 오잉 흑인들을 저리 봐도 되능겨?

 

 

깜뎅이 들이 저 책을 좋아하까?

 

소위 진보자연 해대는 애들이 저 책을 좋아하까?

 

 

해서 말야. 저 책에 대한 평이 웃겨 저게. 대게는 저건 남부 여자의 편협한 시선이란거지.

 

 

 

 

마가렛 미첼.은 위대한 여자야. 

 

이 여자.가 미국을 떠 받치는 힘이야 이게.

 

 

 

미국 역사를 보자고. 저 이야길 하려면.

 

Hattie McDaniel (June 10, 1893[1][2] – October 26, 1952) was an American stage actress, professional singer-songwriter, and comedian. She is best known for her role as "Mammy" in Gone with the Wind (1939), for which she won the Academy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ress, the first Academy Award won by an African American entertainer.  

 

해티 맥다니엘. 영화에서 매미. mammy 캐릭인데. 아카데미 최초의 흑인 수상자야. 최우수 조연 여우상. 시상식엔 참석을 못해. 흑인이라서. 따로 마련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

 

저 매미. 캐릭.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이야.

 

.

 

 

 

나르바에스. 1528. 플로리다 템파베이. 6백명중 네명 생존

 

데 소토. 9척 620명. 1539. 300여명 생존

코로나도 3백에 2천명 멕시칸 1540

 

마젤란. 1519-22. 237명 중 18명 생존

로아이사 탐험대  1525-26. 450명 중 25명

Álvaro de Saavedra (d. 1529) 알바로 데 사베드라. 1527-34 8명

López de Villalobos 로페스 데 비얄로보스. 1542, 400명 사망

 

 

이전에 썰한걸 요약하면. 나르바에스 원정대. 데소토. 코로나도. 서기 1528년 부터 1540년. 코르테스가 터잡은 멕시코시티.에서 육지로 올라가는 코로나도.이고. 데소토.는 이전 나르바에스 갔던 바다로 해서리 플로리다.로 가는겨.

 

저건 모두 스페인이야. 스페인이 콜럼버스.의 히스파니올라.를 거점으로 바다나 육지로 올라가는거야. 저들은 말야 정착을 위해서 가는거야. 

 

 

 

In 1512 Juan Ponce de León, governor of Puerto Rico, received royal permission to search for land north of Cuba. On March 3, 1513, his expedition departed from Punta Aguada, Puerto Rico,  

 

플로리다.는 후안 폰세 데 레온.이 카르테스.를 받고 서기 1513년에 다녀온겨. 이전 존 캐벗.과 포르투갈 사람들은 뉴펀들랜드 저 북쪽엘 간거고. 그야말로 미국 본토.는 후안 폰세 레온.이 처음 간거야. 확인하고. 25년 후에 나르바에스.를 시작으로 정착을 위해서 가는거야 저긴. 육지에서 올라간 코로나도.는 금 찾아 가는거고.

 

 

민들.을 데리고 간겨. 가서 살 사람들. 나르바에스.는 6백명을 데려가 네명만 살아돌아와. 데소토 네들은 6백명 중에 3백명이 죽어. 가장 큰게 원주민 인디언이야.

 

 

 

저들은. 살려고 간거야. 애초에 인디언들을 몰아내고 죽이고자 하는게 아냐. 걍 같이 살고자 한겨. 

 

호위할 병력을 데리고 간거야. 이게 쪽수가 안되는겨 아무리 무기 차이가 나도. 더군다나 지리를 몰라. 다 죽는겨. 죽어도 참혹하게 죽는거야.

 

 

 

 

저런게 탐험의 시대 모든 땅에서 초기에 벌어지는거야. 아시아도 마찬가지야. 쟤들은 무역하러 가는거야. 걍 해변에 팩토리.라는 거점만 만들어주면 돼. 해서 중국에선 겨우겨우 마카오.를 얻은거고. 일본에선 데지마.를 받은거야. 데지마 란게 별게 아냐. 인공섬에다가 집 지어준거야 창고랑. 수백미터 땅에.

 

 

그나마 좀 열린 애들이 저런 땅을 준겨. 포르투갈 인도.는 전쟁하고 겨우 해변에 팩토리들을 두는거고. 쟤들은 초기엔 영토욕심이 없어. 그러다가 저기서 원주민들과 전쟁하면서 영토확장을 하게 돼. 특히나 벵갈만에 정착한 영국. 필리핀에 들어간 스페인.

 

 

저런 원주민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이. 조선 왕조의 구한말이야. 해외 적폐야. ㅋㅋㅋ. 위정척사. 정의를 위해 사악한 무리들을 쫓는겨.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 서양 적폐가 오는데 안사우면 화합하잔건데 그건 나라를 파는거야. 저기서의 나라.는 자기들만 국내에서 적폐놀이하면서 오뱅년 양반짓에 민들 수탈하면서 너무나 햄뽁은 자기들만의 나라. 인거지.

 

 

 

이 조선 이란 애들은 말야. 지들이 권력잡고 지들만의 하렘에서 천국을 누리걸랑. 상대는 적폐요 찢어죽이고. 그러다 임란 호란.이 오면. 자기들의 천국을 뺏기는 것에 분노를 느끼고 지들이 창칼을 잡고 당연히 막아야 하걸랑.

 

그냥 토껴.

 

저런건 인류사.에 있어본적이 없어. 정말 특이한 정신병이야 저런 조선을 빠는건. 

 

노무현.은 자살하면서 이땅에 거대한 똥떵어릴 투척을 한건데. 자기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대. 당시 노무현을 욕한건 자기들이걸랑. 항상 거리는 데모엿고 노무현은 변절한거고 삼성공화국이 된거고. 죽였다면 자기들이 한몫을 한거걸랑. 헌데 뜬굼없이 자기들이 지켜주지 못한거래. 지들 논리대로라면 친일적폐가 죽였다면 지들도 동조를 하면서 모든건 노무현탓 한거걸랑 지들도. 헌데 뜬굼없이 지들이 정의의 사도로 나서고 친일적폐가 악마인겨. 자기들은 쏙 빠져. 아마 자기들도 친일적폐에 선동이 되서리 같이 비난했다는건가? 그리고 세운게 아무런 정치경험 없는 주군님의 참모야. 저사람은 정말 아무런 경험이 없어. 정말 아는게 없어 보면. 헌데 말야. 노무현의 자살.을 통해 자기들에게 교훈은 이전의 실패를 반복말자. 우리가 배신을 한거야. 배신하면 안돼. 우리가 분열해서 노무현이 친일적폐에 당한거야. 우리 달님이 뭔짓을 하던간에 우리네는 똘똘뭉쳐야 해. 우리 이니 하고픈데로 맘대로 해. 란 구호야 그래서. 먼지슬 하던간에 제이의 노무현의 실패는 안만들어내겠다는겨. 친일적폐가 저런 짓을 그대로 노무현때도 한거야. 우리 달님이 저리 비판 받는건 다 친일 적폐의 선전이야. 먼말을 해도 우리는 뭉쳐야해. 노무현의 실패를 다시 재생산할 순 없어. 

 

 

아주 거대한 집단 정신병을 만든겨. 저 노무현 이란 이름은.

 

친일적폐.가 정당화되려면. 조선은 위대해야해. 

 

 

 

같은 노씨가 또 자살해. 헌데 또 웃긴건. 저것도 친일적폐야. 검찰정부는 달님정부인데. 오히려 둘이 똘똘 뭉쳐.

 

 

이상한 나라가 된겨. 노무현은 이땅의 역사를 구한말로 후퇴를 시켰어.

 

 

마젤란.이 서쪽으로 가서 필리핀을 발견하고 다 주고 18명만 돌아와.뒤이어 로아이사. 알바로 데 사베드라. 로페스 비얄로보스. 필리핀 쪽으로 가는겨. 멕시코 서쪽에서. 대부분말야. 다~ 죽어.

 

 

탐험의 시대. 저들의 역사는. 죽음을 무릅쓴 모험이야. 대부분 죽어. 그래도 가는겨. 저들이 지금 문명을 만든거야. 

 

 

.

 

 

 

 

 

 

 

San Miguel de Guadalupe, founded in 1526 by Spanish explorer Lucas Vázquez de Ayllón  

산 미구엘 데 구아달루페(구알다페). 루카스 바스케스 데 아이욘. 이 1526년.에 세운 최초의 미국 식민지.

600명 중 400명 사망. 100명 아프리칸 흑인. 최초 반란. 

 

Sapelo Island is speculated to be the site of San Miguel de Gualdape, the short-lived (1526–1527) first European settlement in the present-day United States and, if true, it would also be the first place in the present-day U.S. that a Catholic mass was celebrated.[9]  

새펄로우 섬. 4개월. 아이욘 사망. 600명 중 150명 생존.

 

 

 

후안 폰세 데 레온.이 1513년.에 플로리다.를 발견하고. 1539년에 데소토.가 650명 데리고 정착을 하기 위해서 가기 전에. 1526년에 정착시도를 플로리다 쪽으로 가서 하는거야. 루카스 바스케스 데 아이욘. 6백명 중 4백명이 죽어. 백명의 아프리칸들은 미국땅 최초의 흑인 반란 역사기록을 남겨. 다 돌아와. 네달만에. 원주민들 무서워. 거기에 병.

 

저기가 산 미구엘 데 구아달루페.란 곳인데. 여기가 지금 새펄로우섬.이야. 조지아 남부해변에 있는겨. 요 바로 아래가 플로리다야. 

 

스페인 최초 정착시도.가 1526. 다음 데소토. 1539. 다 실패하고 천여명이 다 죽어.

 

 

 

 

저게 북미의 최초의 정착시도야. 스페인이 시작을 했어.

 

다음은 프랑스야

 

Cartier attempted to create the first permanent European settlement in North America at Cap-Rouge (Quebec City) in 1541 with 400 settlers but the settlement was abandoned the next year after bad weather and attacks from Native Americans in the area. A small group of French troops were left on Parris Island, South Carolina in 1562 to build Charlesfort, but left after a year when they were not resupplied by France. Fort Carolineestablished in present-day Jacksonville, Florida, in 1564, lasted only a year before being destroyed by the Spanish from St. Augustine. An attempt to settle convicts on Sable Island off Nova Scotia in 1598 failed after a short time.   

 

 

 

프랑스.는 지오반니 베라짜노.라는 피렌체인을 후원해서. 1524. 미 동부해안을 쭉 훑어서 여길 알어. 그다음 자크 카티예.가 1534에 북쪽에서 퀘벡쪽으로 들어가는겨. 꼭 말야. 지도를 보고 확인해 보도록 해. 모든 짐의 글은. 

 

구글지도.는 항상 열어놔.

 

자크 카티예.가 세번을 다녀와. 서기 1541년.에 퀘벡(영어 퀴벡)에로 정착시도를 하는겨. 400명을 데리고. 역시나 원주민공격.에 날씨에 질병으로 저긴 살수가 없어. 실패해.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병력을 보내기도 해. 이것도 실패해.  이들이 만든 도시.가 잭슨빌 1564년. 플로리다여. 조지아와 접한. 스페인애들에 쫓겨나는거고.

 

 

 

.In 1559 Tristán de Luna y Arellano left Mexico with 500 soldiers and 1,000 civilians on a mission to establish colonies at Ochuse (Pensacola Bay) and Santa Elena(Port Royal Sound). 

 

스페인.은 루카스 데 아이욘. 1526. 이후 나르바에스. 데 소토.의 플로리다쪽 정착 실패하고. 1559년에 또가. 이번엔 천명의 민.들과 5백명의 군인들. 펜사콜라 만. 은 지금 앨라배마 주. 아래여. 앨라배마.는 해변이 왼쪽 쪼끔이고. 여기 해변까지 플로리다.야. 앨라배마 옆에 조지아.는 해변이 동쪽에만 있는거야. 산타 엘레나.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여긴 조지아 위야. 두곳 다 결국 실패해. 

 

 

 

 

French captain Jean Ribaultled an expedition to Florida, and established Charlesfort on what is now Parris Island, South Carolina, in 1562. However, the French Wars of Religion prevented Ribault from returning to resupply the fort, and the men abandoned it.[22]:196–199 Two years later, René Goulaine de Laudonnière, Ribault's lieutenant on the previous voyage, set out to found a haven for Protestant Huguenot colonists in Florida. He founded Fort Caroline at what is now Jacksonville in July 1564. Once again, however, a resupplying mission by Ribault failed to arrive, threatening the colony. Some mutineers fled Fort Caroline to engage in piracy against Spanish colonies, causing alarm among the Spanish government. Laudonnière nearly abandoned the colony in 1565, but Jean Ribault finally arrived with supplies and new settlers in August.[22]:199–200  

 

 

북미대륙.에 처음 정착을 성공한 사람과 장소.는. 프랑스.에 플로리다야. 아 이게 웃긴겨. 

 

프랑스.가 퀘벡 정착 실패하고. 이후 군대를 보내서 사우스 캐롤라이나 까지가서리. 패리스 섬.에 정착해서. 여기서 내려가서 지금 잭슨빌 Jacksonville. 을 만든거야. 서기 1564년. Jean Ribault 장 리보. 수하의 장교. René Goulaine de Laudonnière, 르네 구렌 드 루도니예. 장 리보.를 따라서 왔다가. 위그노 전쟁 때 쫓겨서리 찾아온겨 다시 여길. 

 

이들이 아래 스페인 상대로 해적질을 하는거야. 그러면서 정착을 해. 

 

 

Florida was the first region of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to be visited and settled by Europeans.   

 

 

플로리다.가 북미에서 유럽인들이 처음 발견한 곳.이 플로리다.이고. 처음 정착이 성공한 곳도. 플로리다야. 후안 폰세 데 레온. 1513. 르네 구렌 드 루도니예. 1564. 

 

 

 

북미.를 발견하고. 북쪽 뉴펀들랜드 말고. 진짜 대륙 북미.를 발견한지 51년 만에 정착 성공을 한거야. 그것도 프랑스 위그노가.

 

 

President James Monroe was authorized on March 3, 1821 to take possession of East Florida and West Florida for the United States and provide for initial governance.[51] Andrew Jackson, on behalf of the U.S. federal government, served as a military commissioner with the powers of governor of the newly acquired territory for a brief period.[52] On March 30, 1822, the U.S. Congress merged East Florida and part of West Florida into the Florida Territory.[53]  

 

플로리다.가  모두 미국에 들어온건. 서기 1822년.이야. 앤드류 잭슨.이 당시 미국의 플로리다 영토 주지사였어. 나머질 다 편입한겨. 이 앤드류 잭슨. 이름 따서 잭슨빌. 이라고 해. 7대 대통령이야. 제임스 먼로 다음다음. 

 

잭슨빌.이 북미 정착지 최초 지역인겨. 바로 위가 조지아 접한겨. 여기가 영국 식민지였다가 미국 독립하고 영국이 스페인에 넘긴걸 미국이 갖고온겨.

 

잭슨빌.이 프랑스 사람이 시작한거야. 즉 여긴 말야. 이후 프랑스인들이 들어오는겨. 여길 통해서 조지아.로 들어가는거야. 잭슨 빌 위에 해변이 찰스턴이야. 조지아 접한 사우스캐롤라이나. 여기가 또한 조지아 야 그래서.

 

해변에 강을 타고 올라간 곳이. 조지아 수도 애틀란타.야. 여긴 북부 내륙이야. 이 애틀란타.가 바람과함께사라지다.의 도시야. 여기가 아래 해변과 철로로 연결이 되고 북쪽 테네시로 연결이 되고 여기서 서쪽 자원들이 모여서 북쪽과 아래 해변으로 가는겨. 남북전쟁 에서 병참의 핵심이 된겨 이곳이.

 

잭슨빌 에 첫 시작이 프랑스야. 프랑스 사람들이 들어와. 이 프랑스.란 나라는. 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인간들이야. 가장 애매하고 가장 이상한 인간들이 이 프랑스야. 어찌보면 좋은말로 가장 순수한겨. 가장 무식하면서도 가장 자유롭고 가장 지성적일 수도 있고. 해서 가장 인문주의에 르네상스도 있는곳이 중세 이후에 프랑스야. 이 프랑스가 러시아 코트로 가는거야 문화가. 

 

말도 안되는 십자군 레반트 2백년을 한. 그 중심이 프랑스여. 십자군 레반트의 주인공들은 프랑스여. 

 

아서왕 기사도 이야기.는 프랑스여. 이건 영국이 아녀. 웃기게도. 기사들의 이야기는 그 주인공들은 프랑스여. 아서왕을 만들어낸 인간들은 프랑스 노르만 인간들이야. 저런 환상으로 간게 십자군 레반트 2백년이야. 얘들 정말 웃긴애들이야 이들이. 롤랑의 노래. 샤를마뉴 시절 기사. 기사도 이야기 핵심이야 또한. 얘들이 직접 기사도와 그리스도.를 레반트에 직접 실현하러 갔던거야.

 

해서 기사도의 중심이 이 프랑스야. 더하여 꼴통 카톨릭 스페인이야. 기사도 이야기 돈키호테.는 스페인이야. 얘들은 중세 이후도 기사도.라는 에티켓이 절절한거야. 프랑스는 위그노들이 다 사라졌어 대게 네덜란드로 토낐어. 여긴 로마 카톨릭의 나라야.

 

기사도와 로마 카톨릭이 완전히 교미를 해서 보수적인 문화를 만든겨 이게.

 

저들이 말야. 잭슨빌과 찰스톤으로 해서리. 조지아.로 들어가고 캐롤라이나.와 위 버지니아.로 가고. 저 왼쪽 남부로 가는겨.

 

여기에 또한 아일랜드가 오걸랑.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야만이야. 가장 문명화가 덜됐어. 늦었어. 그래도 카톨릭은 바로 들어와 얘들이 스콧 카톨릭을 심어준거걸랑. 아주 꼴통 카톨릭의 나라야. 앵글리카니즘.에 격렬히 맞선이들이 아일랜드여. 그게 데스몬드 반란이고. 이 야만.이란 것이. 제대로 된 문명과 합하면. 이 힘이 또한 엄청난거야. 이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과 그 아버지 제럴드.여

 

잭슨빌. 찰스턴. 이 사이가 서배너.야. 여기에 들어오는 프랑스.가 스칼렛.의 엄마 엘렌.이야.

 

엘렌.은 가장 고귀한 여자야. 가장 에티켓있는 여자야. 스칼렛이 가장 따르고 싶은 롤모델이야. 스칼렛은 아빠 제럴드지만 그 바닥 절절한 이상향은 엄마야. 스칼렛이란 캐릭은 이 정반대의 캐릭이 공존하고자 하는 겨. 이 어긋남의 이야기가 스칼렛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인데.

 

 

그래서 말야. 저 남부 문화는 잭슨빌.과 찰스턴과 서배너.로 들어오는 프랑스 아일랜드.에 아래 스페인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만든거야. 

 

저들은. 중세 유럽 문명의 절정이야. 기사도.와 로마카톨릭.의 합이 저들이야. 어찌보면 그래서 가장 보수적 인간들이야. 

 

미국이란 나라는. 필그림.이라는 청교도 어쩌고 가 만든게 아냐. 그 바닥은. 저들이야 저들. 저 잭슨빌을 시작으로 한 프랑스여 저게. 

 

 

미국의 헌법 최절정.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버지니아 가 만든겨. 토마스 제퍼슨.이 버지니아 헌장.을 쓴겨. 이게 미국헌법에 스민겨. 미국 독립선언서.도 백퍼 이 버지니아.의 토마스 제퍼슨.의 작품이야. 그야말로 명문이야.

 

저런 버지니아 조차.말야. 남북전쟁의 남군이야. 여긴 담배농장이걸랑. 노동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겨.

 

조지아쪽 남부.는 목화야. 노동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말야. 처음에 스칼렛 아빠 제럴드.가 흑인 노예 모녀.를 사는데. 자기 집에. 포크.라는 돼지.라는 집노예가 있걸랑. 프리시. 라는 애딸린 흑인 아줌 달시.냐 딜시냐. 랑 결혼하는데. 저 딸까지 같이 사달라고 해 돼지가.

 

같이 살고 싶은겨 돼지.란 흑인노예가. 제럴드.가 저 두 모녀를. 3천달러.인가에 살껴. 원문뒤지기 구찮고.

 

저게 지금 곱하기 천원만해도 3백만원이걸랑. 저당시 저게 3천만원 이상이야. 억대가 될 수도 있어. 아 마누라 엘렌.한테 혼나겄네 하걸랑.

 

 

저들에겐. 흑인 노예.가 엄청난 돈이야. 쟤들 입장에선 귀하게 써야해. 

 

 

Uncle Tom's Cabin; or, Life Among the Lowly,[1][2] is an anti-slavery novel by American author Harriet Beecher Stowe. Published in 1852, the novel had a profound effect on attitudes toward African Americans and slavery in the U.S. and is said to have "helped lay the groundwork for the Civil War".[3]

 

엉클 톰.스 캐빈. 톰아저씨의 오두막. 하층민들의 삶. 이게 서기 1852년.에 나온겨. 남북전쟁 이전이야. 저게 말야. 해리엇 비처 스토우. 라는 여자가 나이 41세에 쓴거걸랑. 이여자가 코네티컷. 출신이여 여기서 살고 죽어. 메사추세츠.바로 아래야. 전형적인 뉴잉글랜드여. 여긴 노예가 읎어. 이여자가 오하이오.에 처녀때 갔다가 저기서 다양한 사람들 보다가 흑인노예 이야길 주서들은겨. 그리고 저걸로 지 늙으막에 저걸 쓴거걸랑. 

 

엉클 톰.이 장소가 캔터키야. 오하이오 아래. 여긴 중부여. 

 

저게 베스트 셀러.가 된겨. 저거 이후 벤허.가 삼십년 후에나 나와. 삼십년 동안 베스트셀러여 저게. 

 

 

 

 

 

조지아 사람들 입장에선. 말도 안되는 겨 저건. 노예들이 을메나 비싼데. 저리 다뤄. 채찍질에. 그게 일반적인 것 마냥. 추노를 하고 개를 풀어서 물어오고. 

 

흑인노예.는 가장 귀한 재산이자. 또한 그리스도에 절절한 저들 입장에선 지저스 앞에서 동등한 사람이야. 기도를 같이해.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항상 흑인들에게 공손하라고 가르쳐. 니꺼 란 말은 절대 쓰면 안돼.

 

 

마가렛 미첼.이 애틀란타에서 5대를 살아온거야. 너무나 억울한거지 자기들은. 저런 이야긴 대대손손으로 전해내려올거고. 어떤 년 하나, 흑인노예 경험 전혀 없는 북부년이 어디서 주워들은 일부 사례 갖고 주작질한 소설 때문에 전체 남부인들이 매도를 당한겨 저게. 

 

 

마가렛 미첼.이 저걸 쓰고자 했던 역사적 이유야. 자료조사가 철저한겨. 어릴때 부터 부모가 책을 읽혔어. 책에 묻혀 살았어. 조안 롤링.이 허섭한 카페에서 아기 옆에두고 헤리포터.를 쓴겨. 이여자의 유일한 무기는 어릴때 부모가 책선물만 한겨. 

 

너무 억울한거야. 조지아 사람들은. 마가렛 미첼은. 

 

흑인 노예가 남부인들에겐 재산 중에 재산이야 돈으로만 따진다면. 개중에 개차반들도 역시나 있을테고. 

 

매미.라는 집안노예.는 애기때 부터 유모여. 흑인엄마 젖을 같이 맥여. 

 

매미.가 도덕 슨상님이여. 스칼렛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마미여. 엄마대부터 자기부터. 자기 딸까지도 삼대를 옆에 있는 여자가 마미여. 가장 어려운 아줌이여. 

 

빅 샘.이란 들판 일노예.를 우연히 봐 애틀란타에서. 덩치가 가장 좋아. 얘가 참호파는 일 징집되다가 남군에. 미스스칼렛을 지나가다가 봐. 미스스칼렛! 내가 남부군 도와서 양키 몰아낼꺼야!. 빅! 다치지 말아야해.

 

그러다가 다 패하고 도망가고 남군은. 빅샘은 북군 장교따라서 와싱턴인지 뉴욕을 따라가.

 

진보적이고 인꿘 제일인 북군 장교 여자들이 빅샘을 미스터 오하라. 라고 불러. 자기랑 같은 지위의 사람이란거지. 미스터. 라는 호칭은 마스터.여. 저게 근대에 나온 호칭이야. 처음엔 걍 장인들의 선생.에 과외선생 의 호칭인겨. 그러다가 저게 주인.이란 마스터.에 미스터.로 쓰는거야. 여자는 미쓰.야 miss. 이게 김양 할때 아가씨 가 아냐. 여자님. 이란겨. 여자 마스터. 

 

미스트리스.란게 중세를 그대로 이어서리. 저게 정부. 혼외 애인.인겨. 레트 버틀러.가 스칼렛에게 내 정부.가 될텨? 하다가 혼날때 저게 미스트리스.여. 흑인노예들만이 여자들에게 미스 스칼렛. 하는게 아냐. 남자백인들도 미스스칼렛 하는겨. 결혼했어도. 저걸 주인님. 마님. . 번역.

 

빅 샘.이 곤혹스런겨. 자기보고 미스터래. 그러면서 마치 자기들이랑 동등한듯 취급해줘. 헌데 알걸랑. 그 바닥엔 뿌리깊이 깜뎅이 취급하면서 하대시 하는걸. 

 

저런게 더 역겨운거걸랑. 

 

 

스칼렛.이 돈 벌라고 남부에 온 양키 군 마누라들과 친목을 해. 이 여자들이 하녀를 소개시켜달래. 고용했던 아일랜드 하녀가 떠났어. 스칼렛이 편하게 흑인을 추천해.

 

 

북부 마누라.들이 얼굴이 씨뻘게지면서 욕질을 하는겨. 감히 우릴 멀로 보고 깜뎅이를 하녀로 유모로 쓰라고 추천을 하는거냐고. 무서워서 어드래 같이 있냐. 어찌 흑인여자 젖을 멕이냐 내 자식에게.

 

 

 

겉으론 인꿘.에 평등에 어쩌고 하는 년 놈들의 위선은 정말 드러운거걸랑.

 

빅 샘.이 그러는거야. 미스 스칼렛 머더 미스 엘렌 보고싶다고. 나 아프면 치료해줄 사람은 미스엘렌이라고. 미스엘렌 미스터 제럴드.가 보고싶고 미스 스칼렛 그리웠다고.

 

 

 

 

 

 

남북전쟁.을 하잖냐. 그럼 말야. 남부에 있던 흑인 노예들이 모여서리 반란을 해야 하걸랑. 가장 무서운게 내부의 적일꺼 아니냐. 해서 또한 조지아.도 혹시나 몰라서리 자기들 향토 예비군을 만들지만. 없어 그따위 흑인 반란은 남부에서. 

 

 

 

저 흑인들이 양키들의 힘으로 해방이 되얐어. 

 

머먹고 사냐.

 

 

 

멀 해본게 있냐 스스로. 글을 아냐. 

 

 

자기들을 스스로 통제로 해 본적이 없는겨 저들이.

 

 

양키들이 쟤들에게 퍼주기를 하는겨. 노예 해방청을 세워서리. 우리 흑인들 괴롭히지마. 그럼시 복지를 하는겨.

 

흑인애들이 일자릴 구하면. 저축을 하겄니. 당일 치기로 퍼마시는겨. 일을 제대로 하겄니. 최저임금에 삼시세끼 메뉴를 직접 양키들이 간섭해. 걸리면 깜빵이야 사장은. 그래서 죄수들을 쓰는겨 일꾼으로.

 

 

거리가 흑인애들 천국이 되는겨 저게. 헌데 흑인 잘못 건들면 양키의 노예 해방청에서 잡아가. 인권.해대미.

 

걍 거리가 살벌해지는겨.

 

쟤들이 선거권자가 되는거고. 저 표가 양키표가 되는겨. 저 일자무식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의회의 의원이 되서리 법안을 맹그는겨.

 

코매디도 저따위 코매디가 읎어.

 

 

해방이 되고 주인이 되얐어. 저 백인여자.랑 나랑 동급이여. 강간을 하는겨 서슴없이. 여자가 법정에 서야해. 쟤들은 법의 나라야. 강간 당한것도 쪽팔린데 법정에 서야해 증인으로. 걍 쏴죽이는겨. 그게 KKK 의 시작이야. 테네시.가 처음이야. 여기가 조지아.바로 위야. 가장 남북전쟁의 격전지야. 저기가 포크송의 시작이고.

 

 

 

 

 

저런 흑인 어쩌고 .이. 지금 까지 이어져 오는거야. 양키들의 주도하에.

 

쟤들이 지금 민주당이야. 데모크레틱. 정말 아이러니야. 남북전쟁의 승자 양키의 공화당이 민주당이 된거야. 뉴딜때 이후로. 

 

KKK 는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이었어 이게. KKK 는 민주당이 낳은겨. 웃긴겨 저게. 저 미국 역사가.

 

.

 

 

마가렛 미첼.의 글은 그래서. 양키들에겐 치욕이야. 저 여잔 적폐중에 적폐야 ㅋㅋㅋ. 감히 남부를 저리 미화할 수가 있나? 흑인의 실상을 어찌 저리 부정할 수가 있나?

 

페미들도 애매한겨. 아니 스칼렛을 어찌 저리 멍청하고 돈만 밝히는 년으로 묘사를 할 수가 있나

 

특히나 아일랜드.를 비하하는. 얘들도 잉글랜드의 뉴잉글랜드걸랑 북부. 아일랜드가 저리 대단한 인간인겨?

 

 

저 이야기가. 어디 하나 제대로 좋은 시선을 받을 수 없는 이야기여.

 

스칼렛.은 전쟁 자체를 싫어하는 캐릭이야. 남군.의 대의 명분. The Cause. 한자 보다 저 영어 더 코즈.란 말이 더 적절해 저게. 대의명분 .은 허섭 유자들만의 망상이고. 저따위 명분 어쩌고. 스칼렛은 관심이 없어. 저게 먼.이여 저따위 명분 더 코즈.란게. 그게 머 어때서. 난 굶기 싫어. 내사람 굶어죽이기 싫어.

 

 

헌데. 더 웃긴건 말야. 저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거야. 엉클톰.에 벤허.를 넘어서. 육개월만에 백만부.에 몇년 지나서 이천만부니 어쩌고.에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책이야.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재밌는 나라야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가장 사랑하는 글.로 여기는 사람들의 나라야. 저 영화가. 지상에서 가장 최고의 영화.로 여기게 한 나라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최고의 책이야. 영화는 저것의 수천분의 일만 담았을 뿐이야.

 

.

 

 

 

The Roanoke Colony  로어노크. 버지니아. 월터 랠리. 1585. 118명. 5년 후 다 사망

 

제임스 타운. 버지니아. 1607년. 런던(버지니아) 컴퍼니. 

 

 

The Mayflower was an English ship that transported the first English Puritans, known today as the Pilgrims, from Plymouth, England, to the New World in 1620.[1] There were 102 passengers, and the crew is estimated to have been about 30, but the exact number is unknown.[2] The ship has become a cultural icon in th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The Pilgrims signed the Mayflower Compact prior to leaving the ship and establishing Plymouth Colony, a document which established a rudimentary form of democracy with each member contributing to the welfare of the community.[3]There was a second ship named Mayflower, which made the London to Plymouth, Massachusetts, voyage several times  

 

New England is a region composed of six states of the northeastern United States: MaineVermontNew HampshireMassachusettsRhode Island, and Connecticut.[a]   

 

 

New England colonies[edit]

Main article: New England colonies

Middle colonies[edit]

Main article: Middle Colonies

Southern colonies[edit]

Main article: Southern Colonies

 

 

뉴잉글랜드.라는 북부애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들어오는 필그림 백여명은 서기 1620년이야. 이전 로어노크 섬. 1585년.의 정착시도.는 5년후 가보니 다 사라졌어. 모두 죽은겨. 이후 1607년.에 버지니아.의 제임스타운 정착이 시작이야. 그리고서 13년 후.가 필그림들의 정착이야.

 

런던 버지니아 컴퍼니.의 버지니아.는 13개주의 남부 해변이야. 플리머스 컴퍼니.가 들어오는 플리머스.란 도시의 메사추세츠.는 북쪽이야. 즉 런던 컴퍼니.는 남쪽. 플리머스 컴퍼니.는 북쪽으로 들어오는겨. 가운데 중복이 되는게 미들 지역이야. 

 

잉글랜드.는 최초.는 남부 버지니아. 제임스타운 1607년 부터 정착시작 하지만. 본격적인건 바로 직후 플리머스 컴퍼니.에 의한 북쪽에 정착들이 성공하는겨. 여기를 뉴잉글랜드 지역. 이라고 해. 그래서 남쪽과 북쪽에서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가운데 지역이 늦은겨. 미국 지도의 주.들은 눈에 익숙해지도록 해 위치들이.

 

 

나중에 하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