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mille et une nuits, contes arabes traduits en français ("The Thousand and One Nights, Arab stories translated into French"), published in 12 volumes between 1704 and 1717, 

 

레 밀레 윈누윗. 아랍 이야기들, 프랑스어로 번역된. 

 

이 제목으로 나온게 서기 1704년 부터 1717년 전 12권.이야. 앙트완 갈랑. 번역으로. 

 It included stories that are not found in the original Arabic manuscripts — the so-called "orphan tales" — such as the famous "Aladdin" and "Ali Baba and the Forty Thieves", which first appeared in print in Galland's form.

 

이사람이 천가지 이야기.라는 아랍텍스트를 위주고 다른 이야길 채집해서 한건데. 우리가 아는 알라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은 갈랑.이 최초여. 이건 아랍 텍스트가 없어. 발견된 모든 아랍텍스트.는 위조본으로 봐. 갈랑의 이야길 아랍어로 번역한. 저 둘은 갈랑이 이야기꾼을 통해 들은 이야기를 자기가 받아 쓴거야.

총 12권인데. 이게 2010년도에. 임호경 번역으로 6권으로 완역이 되서 나왔어. 꼭 보도록 해. 이사람 불어판 번역 최고야 보믄.
이사람 번역의. 최근 왕국. 임마뉴엘 카레르.꺼도 이 책도 그리스도 관심있는 빠나나덜은 보도록 하고.
천하루.의 밤. 이지만. 딱 중간 까지만. 몇번째 밤. 으로 챕터를 나눠. 이게 236번째 밤.에서 끝나. 기억에 두개의 밤.은 건너뛰어 갈랑이. 장면 묘사하는 이야기로 두개 밤을 보내는데 이건 굳이 알필요없담시롱.
해서 보다가 궁금한게 이정도면. 천하룻밤이면 책두께가 이게 얼마여야 하능겨. 가다가 오백개 밤을 또 건너뛰는건가 했걸랑. 딱 중간 이후부터는, 갈랑.이 아 똑같은 말의 반복 지루하죠? 헌데 원래의 책이 그렇게 되어있걸랑요. 헌데 이젠 걍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해서 이때부터는 몇번째 밤.이란게 안나와. 이야기 제목.으로만 챕터가 갈려. 즉 나머지 8백개 가까운 밤.이 절반이야.


그렇다고 말야. 마지막에. 천하룻밤이 되었습니다요. 도 아냐. 천하루. 라는 단어.는 제목 에만 나오는 단어야. 본문에 없어 이게. 걍 술탄이 셰에라자드.의 기억력에 감탄하고 니 어드래 이따위 많은 걸 기억하냐 하고 아님둥 더할수 있슴둥. 하다가 감동하고 결혼하며 끝나걸랑. 마지막 마무리도 한페이지야. 걍 우습게 끝나는데.

저게 인도의 사산. 술탄이 타타르 의 땅 포함 이집트 터키 아랍 페르시아 인도에 중국 까지 지배하민서리 이 지역들의 이야기를 할때 말야.
중국도 저기서 언급되는건 다 이슬람인겨. 온세계가 이슬람이야. 헌데 가만보믄, 기독교에 대한 반감은 없어. 갈랑.이 번역한거니 그럴꺼고. 반면에 조로아스터교.는 완전 이단에 사람잡아먹는 애들이여 불을 숭상하는 이들.로 묘사돼.
더하여. 역시나 유대인. 유대인이 상인으로 가겟방 주인으로 가끔 나오는데. 알라딘 램프 에도 유대인 상인이 나와 보석가게 주인으로. 두개 이야기가 기억이 나는데. 유대인 주인이 가격을 후려치는겨. 비싼걸 가짜다 함시롱 싸게 구입하는 이로 말하는거지. 하튼 이 유대인은 어디나 가믄 욕 처먹는건데 셰익스피어의 베니스 상인도 그렇고 말야.

저런게, 단지 프레임전쟁에 의한 혐오가 아냐 저게. 그 정도로 사람들에게 깊게 인상이 찍힌거야. 이 유대인은 저리 비열하게 보일 정도로 철저하게 살 수 밖에 없었던겨 저게. 유대인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하튼 이 유대인은 고대 그리스때부터 로마때도 그렇고 항상 부닥칠수 밖에 없었어.

저거 보다가 말야

  • "Histoire des amours de Camaralzaman Prince de l'Isle des enfant de Khalendan, et de Badoure Princesse de la Chine" ("The Story of the Amours of Camaralzaman, Prince of the Isles of the Children of Khaleden, and of Badoura, Princess of China")
 
갈랑 판.의 제 6권. 시작이 칼렌단.의 왕자 카마랄자만. 과 중국의 바두르 공주.의 사랑 이야기. 를 보다보면. 
 
 
천일야화 에서 중국.에서의 캐릭들과 지명이 나오지만, 자주는 아니고, 주인공 캐릭으로 저리 나오는 이야기.가 한두개야. 저기서 바두르.공주.는 중국의 저 북쪽 끝의 섬나라.야. 중국이 아냐. 걍 중국땅의 어디 작은 섬의 나라야. 
 
칼렌단.은 페리시아 해변의 섬.이고. 페르시아 왕자 와 중국 공주.의 사랑이야기걸랑. 
 
 
Le pays de la Chine d’où je viens, est un des plus grands et des plus puissans royaumes de la terre, d’où dépendent les dernières isles de cet hémisphère dont je vous ai déjà parlé. Le roi d’aujourd’hui s’appelle Gaïour,
 
프랑스어로 중국.은 Chine 차이나.가 아니라 쉰. 이야. 저 중국의 북쪽 끝 섬에 킹. roi 이 사는데 킹 이름이. Gaïour 가이오르.라고 번역을 했나 몰겄는데 기억력 허섭해져서. 흐 발음 나는 르 걸랑. 
 
 
저게 말야. 고려야 고려. 
 

 

Caule. 윌리엄 루브룩.이, 성루이9세.가 십자군 갔다가 포로되서 풀려나고. 몽골에 지원요청하러 윌리엄 루브룩.을 보내는겨. 하튼 코메디야 얘들. 얘들은 참 재밌게 살은겨 저게. 이 윌리엄 루브룩.이 킵차크 골든호르드.의 바투 도 만나는겨. 이 바투 주선으로 얘가 몽골에 몽케.를 만나러 가는겨.
 
In May 1254, during his stay among the Mongols, William entered into a famous competition at the Mongol court, as the khan encouraged a formal debate between the Christians, Buddhists, and Muslims, to determine which faith was correct, as determined by three judges, one from each faith.[10]A Chinese participated with William in the competition
 
여기서 이른바 종교논쟁.이 벌어지는거야. 이걸 참여한 사람이 윌리엄루브룩. 이야. 엄청난 대사건이야 저게. 이전 썰. 저게 조오온나게 재밌는 이야기야. 
 
아사람이 저길 다녀와서 쓴 동쪽 파트 여행기. 라틴어로 쓴거에서. 고려.가 나오는겨. Caule 카울레. 로. 
 
마르코폴로.는 윌리엄 루브룩.이 몽골에서 저 종교대토론 할때 태어난 인간이야. 이 인간이 표현한 고려.가 Cauli 카울리.야.
 
저당시 아랍애들 기록엔. kauli kaoli 카울리 카올리.로 되어있어. 저걸 앙트완 갈랑.이 가이오르. 한겨. 
 
중국 맨 끝 위의 섬. 의 가이오르 왕.은 고려왕 이야 저게. 세계최초로 짐이 말씀하시는거야.
 
.
 

 

일단 이땅바닥 사학계들은. 천일야화 란 책이 프랑스사람이 쓴 책인거도 알길이 없고. 저기에 가이오르.란 킹이 있나 없나도 몰르고. 아라비안 나이트. 전집을 읽은 이도 없을테고. 윌리엄 루브룩.이 머여 할테고. 종교 대토론은 또 머여 할테고 위대한 조선. 하기도 벅차고 위대한 조선 민족 하기도 바쁜 판에 먼 소리여 겄지.
 
.

François Pétis de la Croix (1653–1713) was a French orientalist.

프랑수아 피티스 디 라 크와. 이 사람이. 
 
He also wrote The Thousand and One Days (French: Les mille et un jours), a collection of fairy tales based on the model of One Thousand and One Nights. It was published in five volumes between 1710 and 1712. He supposedly translated it from a Persian compilation titled Hazar u yek ruz (هزار و یک روز, lit. A Thousand and One Days) which he acquired from one 'Dervish Mocles' or 'Moklas' in Isfahan in 1675.
 
 
갈랑.이 첫권 쓰고 전권 번역판 나오는 와중에. 서기 1710년.에 천하루. 낮들.을 쓰는겨. 갈랑.는 느윗. 밤.이고. 얜 주르. 낮. 이야. 자기가 1675년 판.의 아랍 책. 천하루 낮들.을 데르비쉬 한테 받았다는겨. 이걸 번역한겨 이사람은. 
 
헌데 자기가 주장한 원본.도 알길이 없고. 걍 저건 안치는거야 사람들이. 갈랑.이 완역된게 1717년이야. 이 인간은 이전에 절반정도의 책을 완역해서 막 낸겨.
 
  • "Histoire du prince Zein Alasnam et du roi des Génies" ("The History of Prince Zeyn Alasnam, and the King of the Genii")
  • "Histoire de Codadad et de ses frères" ("The History of Codadad and his Brothers")
  • "Histoire de la princesse Deryabar" ("The History of the Princess of Deryabar")
 
해서, 앙트완 갈랑.이 제8권 째 낼 때. 출판사.에서 프랑스와.의 천일낮화.중에서 세개 이야기.를 갈랑의 책에 쑤셔 넣은겨. 두 저자도 모르게. 갈랑.이 나중에 알고서리 황당해 하는거고. 
 
해서 개정판.에서는 저 세개 이야기를 부록.으로 실어. 버리지는 않고. 임호경 한글번역에서 저게 부록으로 그래서 실린거고. 세번째 데리야바르 공주.이야기는 앞의 코다다드와 형제들 이야기의 이야기속 이야기야.
 
 
He edited and published in 1710 his father's authoritative biography of Genghis Khan, History of Genghizcan the Great, First Emperor of the Ancient Moguls and Tartars,[6]translated into English by Penelope Aubin and published in 1722. This work was popularized in the American colonies by Benjamin Franklin and may influenced Thomas Jefferson's Virginia Statute for Religious Freedom.[1]
 
천일낮화.를 쓴 프랑수와.는 유명한건 저 칭기스칸 이야기야. 아빠와 이름이 똑같애. 아빠가 쓴 칭기스칸, 고대 몽골과 타타르의 첫 황제.를 이사람이 편집해서 출판을 해. 이 책을 보고 토마스 제퍼슨.이 버지니아 주.의 헌에서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넣어. 이게 지금에야 쉬운 말이지만 이게 획기적인 사상이야.
 
 
존 로크.랍시고 정의론 해대는 이조차. 저당시도. 오직 그리스도여. 이 정의론은 정말 유치야 이게. 별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텐 존 로크 위대 하는데 말야. 우리네는 말야. 애들이 무지해서 이 지식인 .들이 말야., 게르만 양키 빠는 .들은 또 쟤들이 뭔말 하면 뭐든 다 대단한 이야기인줄 알어. 거를 줄 아는 .가 없어 이땅빠닥엔.
 
 
미국 헌법.은 저 종교의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야. 이건 토마스 제퍼슨.이 버지니아 헌장에서 최초로 넣은겨. 이게 미국 헌법에 들어가는겨. 이것의 가장 큰 재료가. 저 천일낮밤.을 쓴 프랑수아.가 아빠걸 펴낸 책 칭기스칸. 이야.
 
 
 
이땅바닥엔 말야. 칭기스칸 해대면서. 정작 칭기스칸 아는 이가 지식인 자연 중에 단 몇일까?
 
저 종교대토론 이야기 아는 이가 단 몇일까. 단 지 칭기스칸이 어릴때 노예질 어쩌고 자식들 서로 싸우고 저쩌고 만 한줄 알지.
 
 
저게 바로 유럽애들에겐 다들 번역이 되는겨 천하룻밤. 이. 
 
헌데 프랑수아 피티스 크와.의 천일낮화. 말고 다른 버전이 또 티나와.
 
Edward William Lane (17 September 1801 – 10 August 1876) was a British Orientalist, translator and lexicographer. He is known for his Arabic-English Lexicon and translation of One Thousand and One Nights, which he censored, 
 
Lane's next major project was a translation of the One Thousand and One Nights. His version first saw light in monthly parts in the years 1838 to 1840, and was published in three volumes in 1840. A revised edition came out in 1859. The encyclopedic annotations were published, after his death, separately in 1883 by his great-nephew Stanley Lane-Poole, as Arabian Society in the Middle Ages.[12] Lane's version is bowdlerized, and illustrated by William Harvey.
 
에드워드 윌리엄 레인. 이사람이 영역본 천일야화.를 또한 내는데, 이건 앙트완 갈랑.의 불어판을 번역한게 아냐. 다른걸 보고서 영역한거야. 이게 원판 아랍글은 조오온나게 포르노식으로 표현이된거야. 레인.이 자기검열해서 세권짜리로 서기 1840년. 개정판 1859년에 낸거야. 여기서 그림이 윌리엄 하비. 임호경의 책에서의 이미지들이 이 윌리엄 하비.의 그림들...일꺼야 아마.
 
저걸. 사람들이 원판이 먼가.를 보고픈거야
 
 
Sir Richard Francis Burton KCMG FRGS (/ˈbɜːrtən/; 19 March 1821 – 20 October 1890) was a British explorer, geographer, translator, writer, soldier, orientalist, cartographer, ethnologist, spy, linguist, poet, fencer, and diplomat. He was famed for his travels and explorations in Asia, Africa and the Americas, as well as his extraordinary knowledge of languages and cultures. According to one count, he spoke 29 European, Asian and African languages
 
리차드 프란시스 버튼. 19세기 인간이야. 골때리는 인간이야 이인간이. 세상 언어를 26개에서 40개를 마스터 했다고 해. 카마수트라. 가 이인간이 번역해서 퍼뜨린 책이야. 얜 인간의 교미질.에 관심이 있어. 인도의 스섹의 신앙에 먼가 다른걸 본거야. 동양 오리엔탈리즘.을 만든데 혁혁한 공을 한 .야 이.가. 동양에 무슨 신비적인게 있는 마냥. 
 
The Book of the Thousand Nights and a Night (1885), subtitled A Plain and Literal Translation of the Arabian Nights Entertainments, is an English language translation of One Thousand and One Nights (the “Arabian Nights”) – a collection of Middle Eastern and South Asian stories and folk tales compiled in Arabic during the Islamic Golden Age (8th−13th centuries) – by the British explorer and Arabist Richard Francis Burton (1821–1890). It stood as the only complete translation of the Macnaghten or Calcutta II edition (Egyptian recension) of the "Arabian Nights" until the Malcolm C. and Ursula Lyons translation in 2008.
 
Burton's translation was one of two unabridged and unexpurgated English translations done in the 1880s; the first was by John Payne, under the title The Book of the Thousand Nights and One Night (1882–84, nine volumes). Burton's ten volume version was published almost immediately afterward with a slightly different title. This, along with the fact that Burton closely advised Payne and partially based his books on Payne's, led later to charges of plagiarism.[1][2]
 
 
아라비안 나이트.의  캘커타 판.이 있는겨. 이걸 보고 영역을 한거야. 최근 2008년에 다른 영역판이 나온거고. 이 캘커타 판이 앙트완 갈랑.의 것보다 원래 이전이냐 후냐 논쟁이 또한 있고. 이것도 이게 애매한겨 이게. 대게들 이것도 후대의 작품으로 보는 시선이 많은 거고. 하튼 저 캘커타 판본도 정품으로 안쳐 대게.
 
 
이게 존 페인. 이 먼저 영역을 해. 9권으로. 이 직후에. 저 리차드 버튼.이 10권으로 낸거야. 쪼끔 다르게. 
 
리차드 버튼 .가 존 페인.껄 거의 4분의 3을 빼꼈다.로 봐. 얜 표절작가로 봐 그래서. 하튼 그래도 교묘하게 지 문체로 바꾼듯 하는거야.
 
저게 우리네는 1990년대에 10권짜리 완역판이 있는데. 이게 리파드 버튼 영역판이야. 표절작가 .꺼를 우리네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정본으로 읽은거지 그동안. 
 
 
쟤들은 저 영역판에. 앙트완 갈랑.의 것들을 부록으로 끼어 넣은거고. 해서 머가 진짠지 알길 없게 막막 만든거고.
 
 
Turandot (/ˈtjʊərəndɒt/; Italian pronunciation: [turanˈdot]; see below) is an opera in three acts by Giacomo Puccini, completed by Franco Alfano, and set to a libretto in Italian by Giuseppe Adami and Renato Simoni.
 
푸치니.가 죽기전까지 쓴 투란도트. 란 것도. 천일야화.속의 이야기인데. 이건 갈랑.의 12권에 없고. 다음 프랑수아 크와.의 천일낮화.에 이 투란도트 이야기가 있어. 
 
투란족의 딸. 이란 뜻이야. 투란.은 투르크애들의 고대 부족이야 이게. 콰리즘 샤.의 아랄해. 터키 투르크애들이 또한 여기야. 해서 타타르.라고 근세에는 칭기스칸 이후로 스텝애들은 다 타타르고. 타타르 해서 중국 하는거고 이게 말이 막 섞이면서 골때리게 된겨 이게. 해서 투란도트.는 중국 공주 이야기가 된건데 또한. 또한 말야. 저게 아까 썰한 가이오르.킹의 딸과 페르시아 섬의 왕자.의 버젼 투야. 
 
푸치니.는 뒤에 트 발음을 하지 말라고 썼걸랑. 투란도. 라고 읽어야 하는데. 이게 걍 투란도트 가 된겨.
 
똑같이. 해리포터.에서 거 악의 상징. 볼드모트.라 읽지만. 롤링.이 트. 발음 묵음이라 볼드모르.로 읽어라 했걸랑. 그래도 볼드모트.가 된건데.
 
 
.
 
해서 말야. 갈랑.의 원판 의 아라비안 나이트.와 존페인이던 리파드 버튼이던의 영역 의 아라비안과는 이건 전혀 달라 그 느낌이. 
 
원판은 앙트완 갈랑.이야. 이걸 다들 보도록 해.
 
Jinn (Arabic: الجن‎, al-jinn), also Romanized as djinn or Anglicized as genies (with the more broad meaning of spirits or demons, depending on source)[1][2], are supernatural creatures in early pre-Islamic Arabian and later Islamic mythologyand theology. Jinn are not a strictly Islamic concept; rather, they may represent pagan beliefs integrated into Islam.[3]Since jinn are not inevitably evil (nor good), Islam was able to adapt spirits from other religions during its expansion.[4]
 

 

저기서. 영어. 진. 지니.로 번역되는 지니어스. 지니.는 말야. 이전 썰했듯이 걍 신령.인데. 귀신 이기도 하고. 이건 사탄.보다는 좀 유해 느낌이. 램프의 요정 알라딘.에서 알라딘이 지니야 지니야 하는 장면은 없어. 걍 험학한 유령이. 주인님 하는겨. 모두 영역판의 이야기야. 오 지니. 라고 지니 라 부르는건 처음 다른 이야기에 나와. 지니어스 가 자기 구출해주는 인간은 죽이기로 결심하고 죽일라 하걸랑. 살려달라 할때 오 지니. 걍 이때 딱 한번이야.
 
양탄자. 이야기도. 뭐든 볼 수 있는 상아 대롱. 만병통치약 인조 사과.와 함께 나오는 아이템 중에 하나일 뿐이었고. 
 
 
보믄 말야. 40 이라는 숫자가. 자주 나와. 40명의 여자.에 40일 을 채우면 어쩌고.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들. 할때도 그렇고. 저게 좀 안좋은 의미의 숫자로 많이 나오더만. 
 
중국이 8 을 팔복 하는건 주역 팔괘의 팔 일 뿐이고. 다섯 하는 오행놀이에 다섯도 그따위 놀이일 뿐이고. 
 

 

Cassim in the cave by Maxfield Parrish, 1909, from the story Ali Baba and the Forty Thieves

 

.

 

천일야화.뿐만 아니지. 돈키호테 도 그렇고. 다른 것들도 대부분말야.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지. 

 

 

번역이 서기 2000년 되서야 나왔으니. 모든게.

 

 

그러니. 이땅빠닥에 이념놀이 하면서 위대한 조선 . 여전히 하는거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