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of the unreason with which my reason is afflicted so weakens my reason that with reason I murmur at your beauty;" 

 

나의 생각은 안생각으로 안좋게 되는 생각때문에 내생각이 약해져서 그 약해진 생각때메 너의 아름다움에 머뭇하고있다

 

"the high heavens, that of your divinity divinely fortify you with the stars, render you deserving of the desert your greatness deserves."

 

지고한 하늘은, 그 신성한 신성으로 그대를 별들로 치장해 지켜주는, 그대를 그대의 위대함이 받을만한 받음을 받게끔 해준다.

 

.

 

돈키호테 시작에 나오는 말인데. 돈키호테가 기사도 책을 읽으면서, 기사도의 코트쉽과 카르텔, 기사도정신과 끈끈함에 대한 예찬글을 읽는거야. 그걸 인용한건데 세르반테스가. 남의 책의 문구를. 

 

저게 다 말놀이야. 리즌 언리즌 마이리즌 위드리즌. 영역을 스페니쉬의 껄 그대로 살려서 풀은겨.

 

앞의 더 리즌. 은 이유. 원인 이야. 뒤의 리즌.은 이성. 생각. 이고. 언리즌.은 생각없는 생각 혼란한 상황이야. 러브.에 대한 황홀함은 사람을 언리즌. 비이성적으로 만드는겨. 인간의 감정영역은 언리즌하게 해. 저기서 그 대상이 뷰티. 인겨. 여자를 보고 하는말이야 이게. 내가 너를 보고 생각이 사라지고 다쳐서리 내 이성이 약해져서 그 약해져버린 이성으로 너의 아름에 머머. 중얼중얼 한거다. 머머.는 여기선 안좋은 의미야. 뷰티한 너를 보고 예찬을 했어야 하는데 반대로 안좋은 소리를 한건 너의 뷰티때메 혼란이 와서 그런거다 하는겨. 

 

 

저걸 말놀이를 살려서 한글 번역하면 저리 번역하면 돼.

 

다음 문장은, 저기서 애매한게 데저트 desert 걸랑. 저건 영역으론 말이 안돼. 원문을 보면 이해가 돼. 

 

y os hacen merecedora delmerecimiento que merece la vuestra grandeza.

 

메레세도라 메레시미엔토 메레세.로 말놀이 하는거걸랑. 저걸 디저브 에 맞게 데저트 를 쓴건데 영역해서. 저런게 위험한 번역이야 저게. 사막을 받을 가치가 있는걸로 보이걸랑. 데저트.에 가치 니 공적이니 따위 의미는 없어 전혀. 해서 저걸 사막이라는 고난을 받아도 괜찮다라는 의미냐 하걸랑. 전혀 아냐 원문은. 

Feliciano de Silva (1491 – June 24, 1554) was a Spanish writer. de Silva was born in Ciudad Rodrigo to a powerful family, Silva wrote “sequels” to La Celestina and Amadis de Gaula. de Silva was a prolific writer. 

 

펠리시아노 데 실바. 세르반테스 가 1547-1616. 셰익스피어 가 1564-1616. 둘이 같은해 죽었어. 벨리시아노.는 이전 세대야. 첫문장은 이사람 책에서 인용한겨.

 

이사람이 다작이야. 

 

잉글랜드에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가 있다면, 스페인에는 말야 

 

Amadis of Greece (Amadís de Grecia) is a tale of knight-errantry written by Feliciano de Silva, a “sequel-specialist” who continued the adventures of Amadis de Gaula in this ninth installment. 

 

아마디스 데 그레시아. 그리스의 마마디스. 가 있어. 펠리시아노 데 실바.의 작품이야. 

Amadís de Gaula (Spanish: Amadís de Gaula

IPA: 

[amaˈðis ðe ˈɣaula]); is a landmark work among the chivalric romances which were in vogue in sixteenth-century Spain, although its first version, much revised before printing, was written at the onset of the 14th century.

 

주인공이 아마디스 데 가울라. 이 캐릭은 14세기에 시작한걸로 보여. 누가 시작한건지 몰라. 문헌으로 남은건 최초가

Garci Rodríguez de Montalvo[1] (

Spanish: 

[ˈɡaɾθi roˈðɾiɣeθ ðe monˈtalβo]; c. 1450 – 1504) was a Castilian author who arranged the modern version of the chivalric romance Amadis of Gaul, written in three books in the 14th century by an unknown author.

 

가르시 로드리게스 데 몬탈보. 이사람이 이전에 이어받은 캐릭으로 소설을 쓰고 이걸 받아서리 실바의 펠리시아노.가 아마디스 데 그레시아.를 쓰는겨. 이걸 받아서리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를 쓰는거고.

 

 

돈키호테.를 말야. 어느 누구나. 세계의 책 탑 백.에 넣을때. 꼭 반드시 넣는 소설이야. 누구들은 탑 텐.에 넣기도 해. 

 

저게 스페인 문학 시작이 아냐. 머  스페인 최초의 소설. 웃기지 말라고 해. 어마어마해 저 스페인 문학이 이전에도. 쟤들은 말야 저 16세기에도 숱하디 숱한 이야기들을 읽는거야 저렇게. 돈키호테 라이브러리.란 말이 있어. 돈키호테가 미쳐서리 뚜드려 맞고 집에 왔걸랑. 조카딸이랑 가정부아줌마가, 신부랑 이발소사장 불러서리 서재에 있는 책을 다 태워달라고 해. 아마 삼백여권으로 언급을 하는데, 각각 책제목을 말하면서 말야. 이건 허황되고 이건 번역을 잘못해서 나쁘고 그러면서 또 지가 세르반테스 책을 언급하면서리 이건 태우지 말라하고. 아 저건 졸 유머러스에 짱이야. 

쟤들은 완전히 말야. 이야기 속에서 살아온겨 . 저게 근대를 만든거야 저게. 아무런 이야기 없는 조선 오백년과 말야. 이건 차원이 달라 차원이. 
쟤들은 저때 극장에 몰려가서 연극을 봐. 16세기에도. 우르르르 몰려가서리. 작가들이 어마무시 숱하게 많아. 저게 또한 에도시대 역시 마찬가지고.


이 조선 오백년들이 말야. 사람들 이야기도 못만들게 해. 소설도 못읽게 해. 이상한 책들은 다 태우라 해. 하물며 연극이 어딧고 인형극이 어딨어 



저당시엔 저게 테레비야. 아~~무것도 안하는겨. 놀지도 못해. 그걸 본 구한말 외국인애가. 공동묘지.로 느끼는겨 종로 를 찍으면서. 이 조선 오백년은 공동묘지여 저게. 


끔찍하고 끔찍하고 너무나너무나 지옥 헬 들이 적폐 놀이하면서 서로서로 찢어죽이고 오뱅년을.



황당한건 개 저따위 .들을 지금 이십일세기에 지폐와 동전으로 여전히 섬기는겨 저 오뱅년을.
저걸 박정희가 못버렸걸랑. 얘가 왜그냐면. 메이지 한테 배운겨 이걸. 일본이 메이지 이신할때. 얘가 교육칙어.를 만들때도, 유교를 또한 강하게 심는겨. 서양을 배우고 심지만, 자기들 것이 있어야 하는거야 얘들 입장에선. 이게 또한 유교야. 이걸 일부러 심은겨. 메이지.가 진강을 할때 꼭 배우는 챕터가 또한 유교서적이야 그래서. 그 혼란의 사유 속에서, 자기들꺼 지키자고 하면서 잡은게 신도 와 유교야. 저게 쟤들 중심을 잡아준거야 저게. 

박정희가 저걸 배운겨. 헌데 결국 . 우리네 중심은 저따위  유교란 거지. 얘가 이걸 지폐로 동전으로 박은겨. 충효절.에서 절 빼고 충효예.로 박은거고 전국 운동시키는거고 사상개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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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끔찍한 거야. 세계사에서 말야. 저런 왕조는 없어. 인류문명사에서 저런 애들은 있어본적이 없어.
세계사 에서 자기들 수도 버리고 도망간 애들은. 없어 없어. 중국사.에도 없어. 도망가면 그 왕조는 끝난거야. 중국사 하은주 이래 삼천년 정사야 이건. 송나라 마지막 꼬마 소제는 자살을 해. 수도 떠나서 떠돌다가.

슬라브 투르크 어디에도 저런 들은 있어본 적이 없어. 
하물며 게르만 갈리아 어디에도 저런 들은 있어본적이 없어. 

고대사 에도 저런 건 없어.

하물며 나라.를 저렇게 넘긴 애들은. 우주 빅뱅이래 130억년 이상 있어본적이 없어.
이완용이 데라우치 랑 교섭할때. 이완용이 요구한게 먼지 아냐. 나라 이름 한국. 이랑 황제 호칭. 이거 두개를 유지하게 해달라는겨. 
이걸 거부당해. 대한제국 어쩌고의 한.이란 것과 황제.가 생긴지 십년 된건데. 이건 인정 못하겄다 고 해.
그리고 나서리 타협본게. 조선. 이란 두글자.를 타협한겨. 한국 이란 말은 지우고. 
그래서. 한국 총독부.가 아니라 조선 총독부. 가 된거야.

그리곤 . 삼일운동에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이 어쩌고 저쩌고.


한.이란 말은 잘못된겨. 왜 우리네가 한.이냐. 마한 진한 변한. 이 한반도냐? 마한.이 제일 애매한겨 이게. 마한이 백제가 아냐. 마한과 백제는 공존했다고도 봐. 마한은 저기 충남아래야. 백제도 여 아래야. 마한 진한 변한 해봤자 남한땅도 안돼. 동시대에 그 위에 동예.가 있고 옥저.가 한반도에 있어. 저 위에 부여가 있고.
저 삼한 땅에는 마을들이 부락으로 있던거야. 저 짜질구레 한 곳의 한.이 먼 대단하다고. 아무것도 없는 저 원시부락의 전체 이름이 한.이라서 대한. 이래. 저 작명도 조선 오백년 말기때 조선 애들이 한거야 저걸. 그 헤럴드리 문양도 지들이 욕질하는 친일파 가 만들었어. 친일 적폐라 청산해야 한다미 태극기는 잘써요 또. 



세상 인류사에. 저런 오백년의 다이너스티.는 없어 없어. 저들은 자기수도를 두번이나 버려 외적한테서.
저런 건 있어본적이 없어 저건. 아프리카 흑인 마을에도 저런 사례는 없어. 저러면서 유지된 곳은. 
유일한 사례가 고려 1232 강화도 천도야. 최씨애들때. 이 조선 사가들이 저걸 근거로. 고려도 했잖유!!! 위대한 조선만 그런게 아뉴!!! ㅋㅋㅋ. 고려는 말야. 저때 망한거야. 저 이후의 고려 역사.는 그야말로 개 쓰레기야 저게. 수도를 버린 왕조.는 의미가 없어 저건. 고려의 망.는 1232년 이야. 
조선은. 1592년.에 망. 했어야 해 저 개 쓰레기 구데기들의 조선. 저 망할때 직전 재상애들이 떡하니 지폐 상징들이고 위인이야 이땅바닥에선. 
저 이후의 조선사는. 그래서 말야. 더 볼게 없어. 완~~전히 머들의 역사야 저게. 


창피하고 창피한겨. 아 너무나 끔찍하게 창피한 조선사야. 
더 끔찍하게 창피한건. 저다대고 우리민족 위대해. 이 짓 하는 들이야. 참 끔찍한 거야 진짜. 먼 정신병자 들도 아니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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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중국들에겐 아무말못하다가 심각하니 그제서야 한소리 멍멍 중국한테 짖어대고, 일본은 적폐라고 연일 해대서 적이 되고, 양키애들한테도 팽당하고. 완전히 외교는 개판이고. 기댈곳은 이젠 북조선 하나야. 거기에 신남방정책 어쩌고 똥남아를 가. 지들 다음으로 후진 .들을 동맹으로 갖으려는겨 저게. 감비아 에 더해서. 
저런 애들이. 정의를 부르짖어. 이땅에 정의가 안섯대. 


An Ottoman-Mamluk war took place from 1485 to 1491, when the Ottoman Empire invaded the Mamluk Sultanateterritories of Anatolia and Syria.

 

The Ottoman–Mamluk War of 1516–1517 was the second major conflict between the Egypt-based Mamluk Sultanateand the Ottoman Empire, which led to the fall of the Mamluk Sultanate and the incorporation of the Levant, Egypt and the Hejaz as provinces of the Ottoman Empire.

 

오스만이 이집트 맘룩.이랑 전쟁을 하는게 두개야. 1485-1491. 1516-7.
30년 후인 두번째 전쟁에서 이집트 맘룩.이 망하는겨. 

The Mamluk Sultanate (Arabicسلطنة المماليك‎, 

translit. 

Salṭanat al-Mamālīk) was a medieval realm spanning Egypt, the Levant, and Hejaz. It lasted from the overthrow of the Ayyubid dynasty until the Ottoman conquest of Egypt in 1517 

 

1250년에 서고. 267년만에 망. 십자군 7차 성루이 9세가, 레반트 보급선을 끊는다고 아예 여길 먼저 침입을 하다가 포로로 잡혀. 이때 살라딘의 아유비드.가 망하고 무슬림노예 맘룩.이 세운거야. 

 

 

살라딘의 아유비드.는 쿠르드.야. 쿠르드는 원래 페르시아의 가지야. 헌데 얘들은 셀주크 투르크.의 용병이었어. 

 

이집트 맘룩.이 수도가 카이로여. 얘들이 레반트까지 지배하는겨. 애들은 시작이. 투르크여. 그러다가 코카서스족.으로 바뀌어. 오스만을 상대하는건 투르크 맘룩이 아니라 코카서스의 맘룩이야. 

The Bahri dynasty or Bahriyya Mamluks (Arabicالمماليك البحرية‎, 

translit. 

al-Mamalik al-Baḥariyya) was a Mamluk dynasty of mostly Cuman-Kipchak Turkic origin that ruled the Egyptian Mamluk Sultanate from 1250 to 1382. They followed the Ayyubid dynasty, and were succeeded by a second Mamluk dynasty, the Burji dynasty.

 

The Burji dynasty (Arabicالمماليك البرجية‎) was a Circassian[1] Mamluk dynasty which ruled Egypt from 1382 until 1517, during the Mamluk Sultanate

 

서기 1382년에 조.가 갈리는거야. 딱 절반이야. 처음 바흐리.는 쿠만 킵차크의 투르크 족이야. 쿠만과 킵차크는 흑해 주변의 스텝이여. 투르크여. 그러다가. 부르지. 로 바뀌어. 얘들은 Circassia 체르카시아. 사람들이야. 여기 수도가 소치.여 동계올림픽 했던. 서기 1500년 부터 나라가 있었어 19세기 러시아에 들어갈때까지.

 

영어발음 세르케셔. 러시아발음 체르카시아. 북 코카서스.의 왼쪽. 흑해와 아조브해 사이해변에 있어. 

 

코카서스 Caucasus 가 흑해 카스피해 사이 산맥이 있어. 여기의 사람들을 코카서스 언어족. 인도유러피안 레벨의 독자적 언어족이야. 투르크도 아냐. 여기의 하부지역언어족이 저 체르카시아. 사람들이야. 이들이 1382년에서 1517년까지 레반트에서 이집트까지 지배한겨. 오스만을 상대하는건 체르카시안 맘룩.이야.

 

첫번째 1485-91. 은 오스만의 바예지드2세야. 맘룩이 레반트를 막고 아나톨리아까지 들어오는걸 방어하는겨. 국경선 지키고 끝나.

 

이 아들 셀림1세.가 레반트로 쳐들어가면서 이집트까지 가는거야. 6년 전쟁. 그러면서 이집트 맘룩의 267년 조.는 망하는거고. 오스만이 북아프리카를 진출하고 홍해를 차지해서리 여기서 인도양으로 진출할 수가 있게된거야 드디어.

 

 

The Persian–Portuguese war took place between 1507 and 1622 and involved the Portuguese Empire and its vassal, the Kingdom of Ormus, on one side, and the Safavid Empire of Persia with the help of the Kingdom of England on the other side

 

포르투갈.이 바스코 다가마 1497-99 로 인도간 이후로. 이때부터 포르투갈은 인도양 전쟁인겨. 인도에서 인도 킹덤이랑 아라비아 상인들이랑 전쟁이야 서기 1500년 부터. 1507년 부터 페르시아 포르투갈 전쟁 1622 까지 120년 전쟁. 할때.
얘들과는 인도에서의 상권이 부닥친거걸랑. 이전엔 인도 해변과 근처에서 싸웠걸랑. 그러다가 포르투갈 5차 아르마다때에 직접 근거지로 간거야 포르투갈이. 이 시작이 

The Capture of Ormuz in 1507 occurred when the Portuguese Afonso de Albuquerque attacked Hormuz Island to establish the Fortress of Ormuz. This conquest gave the Portuguese full control of the trade between India and Europepassing through the Persian Gulf.[3]

 

호르무즈 함락 1507년. 페르시아만 입구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이란 아래있는 호르무즈 섬.이야. 

 

얘들은. 이전 썰했듯이. 고대이집트를 따져도 4500년을 독점 상권 루트였던거야 저 시기 동안. 

 

인류 문명사.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가 레반트에 메소포타미아에 이란땅에 아라비아반도야. 얘들이 지리적으로 최고야. 동과 서의 가운데야. 세상 문명을 다 겪고 종합할 수 있는 애들이야. 

 

게르만이 중세천년을 저걸 할때. 이들은 안하려고 작정을 하고 지들끼리만 적폐놀이하다가 4500년만에 끝난겨 저게. 저러고선 남탓 하는거고. 저들은 문명을 못만든거야. 리포메이션 이라는 사유혁명도 못하고 산업혁명도 못한거야. 그냥 뒀으면 여전히 고대시기의 반복이야 저긴. 

 

 

 

 

 

 

Afonso de Albuquerque, Duke of Goa (

Portuguese pronunciation: 

[ɐˈfõsu dɨ aɫbuˈkɛɾk(ɨ)]; c. 1453 – 16 December 1515)

 

아폰소 젤부케르키. 인디아 고아 공작.이 처음 호르무즈.를 점령하면서. 처음으로 저 기 자리잡은겨 게르만애들이.
1507년. 저게 인류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야. 

그러면서, 인도양에서, 4500년간 해 보지 않은 서쪽애들과의 전쟁을 하는겨. 그동안의 독점루트가 저때 깨진거야. 그러면서 유럽애들이 또한 우수수수 들어오면서 인도양에서 유럽애들끼리 싸우는겨. 페르시아애들은 끼지도 못해 아무런 실력이 없어. 배 자체가 말야. 수준이 안되는거야 저게. 문명이 없어 저긴. 

The Ottoman expeditions in the Indian Ocean (TurkishHint seferleri or Hint Deniz seferleri

lit.

 "Indian Ocean campaigns") were a series of Ottoman amphibious operations in the Indian Ocean in the 16th century. There were four expeditions between 1538 and 1554, during the reign of Suleiman the Magnificent.

 

오스만애들도. 1517년 이집트 맘룩.을 이기고서리. 이때부터 인도양으로 진출을 하는겨. 아라비아 반도 바깥에를. 이집트 수에즈.를 거점으로 해서 홍해를 통해서 인도양으로 가는겨. 

 

수에즈 운하란건 나폴레옹이 이집트 전쟁하고 이집트가 프랑스가 되고서리 다시 독립하고 이때 생긴겨. 프랑스 사람의 기술력을 이집트에게 제공하면서. 훨 나중이야 이 수에즈는. 일차로가 생겨 이땐. 이전까진 이집트 구석에서 홍해통해 가는거야. 

 

셀림1세 때 유대인 받으면서 동시에 한게 지중해 해적들을 편입을 하는겨 자기들 해군으로. 셀림1세가 칼리프.가 되었걸랑. 소문이 돌면서 하미지를 하는겨 해적애들이. 이때 들어온게 붉은수염 하이레든 바바로싸 형제들이야. 알제리를 바치면서 오스만 해군 사령관이 돼. 그러면서 해군을 강화하는겨 선박제조에 관심을 갖게 되고. 

In 1525, during the reign of Suleiman I, Selman Reis, a former corsair, was appointed as the admiral of a small Ottoman fleet in the Red Sea which was tasked with defending Ottoman coastal towns against Portuguese attacks.[3] In 1534, Suleiman annexed most of Iraq and by 1538 the Ottomans had reached Basra, i.e., the Persian Gulf

 

셀림1세.가 이집트까지 지배하고. 아들 술레이만.이 다시 유럽 더 들어가고 오른쪽 사파비랑도 전쟁해서 몰아내고 러시아쪽으로 위로 쳐들어가고 할때 얜 동시에 인도양으로 가는겨. 얜 엄청난 인간이야 이 뇌 쓰는게. 얜 위대하다 닉 줄만해.

 

홍해.를 지배하기 시작하는거야. 포르투갈.이 이미 1507년에 오른쪽 페르시아만까지 왔어. 홍해도 얘들이 들어오는걸 자잘한 전투로 상대하는게 이젠 오스만이야. 

 

더하여. 레반트 옆에 사파비랑 전쟁하면서 땅으로도 가면서 이라크땅을 먹으면서 메소포타미아 하류를 지배하는겨. 여기가 페르시아만 입구야. 인도양 길이 홍해와 페르시아만 으로 다 뚫린겨 얘들은. 서기 1538년 바스라.에 닿으면서.

 

그러면서. 1538-54. 홍해에서 페르시아만 까지를 바다로 돌아가는겨 아라비아반도 끝 예맨 지나면서. 그러면서 자잘한 무슬림의 나라들을 편입을 시키는겨 얘들이. 

 

The Ottoman-Portuguese conflicts of 1538 to 1559 were a series of armed military encounters between the Portuguese Empire, the Kingdom of Hormuz and the Ethiopian Empire against the Ottoman Empire and Adal Sultanate, in the Indian Ocean, the Persian Gulf, the Red Sea and in East Africa. This is a period of battles in The Ottoman-Portuguese War.

 

저 시기에. 인도양에서는 포르투갈 애들과 부닺히는겨. 홍해와 페르시아만. 아프리카 뿔 에티오피아. 더 가서 인도까지가서도 전쟁하는거고 

 

The Ottoman–Portuguese Conflicts (1580–1589) were armed military conflicts between the Portuguese Empire and the Ottoman Empire and in the Indian Ocean, specifically in the east-African coast.

 

2차로 큰 전투 오스만과 포르투갈.이 홍해 나와서 아프리카 뿔 동아프리카 해변에서 해전을 해. 

 

이 오스만은 정말 어마어마한 .들인거야 저게. 안한게 없어. 전후사방의 땅을 헤집고 더하여 지중해에 인도양 까지. 

 

얘들은 저 시절에 대해 향수를 느낄만도 해. 

 

Turkish galleys, 17th century

 

얘들은 저 전쟁 기술과 무기들을 다 뻬낀겨 유럽애들껄. 저리 사방으로 전쟁을 하는것 자체가 목표였어 얘들은. 

 

상대적으로 사유의 탐색을 안한겨. 오직 오스만의 꿈을 위한 영토확장. 모래성일 뿐이었던거지.

 

 

 

조선 조선. 더러운 이름 조선. 

 

 

너무나 그리운겨 저 조선이. 저 이념놀이하면서 상대가 적폐요 해대며 찢어죽이던 그 오백년이 너무나 너무나 그리운겨. 다시 해보는겨 저 적폐놀이를. 

 

저 이념에 미친 이들의 핏줄. 조선 조선. 세상에서 가장 드럽고 드러운 이름 조선.

 

아무것도 하지 말라 가만히 있어라 해대던 저 조선.

 

충효절 세글짜로 모든 민들을 아무것도 못하게 해대민서리 지들만의 개인창녀촌과 유너크를 두던 애들의 오백년 조선. 공동묘지로 오백년을 만들은 저 조선. 기찰로 전국토를 입과 귀를 막고 아무런 생각도 못하게 한 저 개 쓰레기 조선. 외적 .들 오면 수도 버리고 도망다니며 각자도생하라던 저 조선. 삼십년만에 노예생활 탈출한 민.도 다시 잡아 중국에 보내는 저 조선.  잡혀 울면서 아 어찌 이럴수가 있나 한탄하던 안단. 세상에 어찌 저따위 개 쓰레기 .들이 있었던가 인류문명사에. 인류문명사에 저따위 쓰레기 다이너스티 가 있어본적이 없던 그야말로 희대의 기괴한 .들의 이름 조선. 그를 이은 유교사회주의 위대한 북조선. 그 북조선에 환장하는 한민족 끼리 잘해보고파 저  조선 두 마리.

 

 

창피하고 창피하고 그야말로 너무나 너무나 부끄럽다 조선 조선 조선인.

 

난 서기 1100년 이전의 고려 할란다. 니나 니나 조선 빨아라. 조선 독립 니나 해라. 난 고려 독립 고려인 할란다. 저 조선 부원배.들에게 참혹하게 지워진 서기 1100년 전의 고려. 우리 고려는 일본들에 오히려 문을 열라고 했어. 일본이 오히려 문을 닫아 오지 말라고. 

 

조선 조선. 니나 해라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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