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ire 르와르 강. 은 The Massif Central 마시프 상트할.이라는 고원에서 발원에서 북으로 갔다가 오를레앙.에서 투르.지나 낭트. 지나서 대서양으로 흘러

 

Garonne 가론 강. 피레네 산맥에서 툴루즈 Toulouse 지나 보르도 Bordeaux 지나 뾰족 날 모양으로 나가.

 

그 위 앙굴렘 Anguouleme 지나는 강은 Charente 샤랑트 강이야. 

 

오른쪽 위 낭시 Nancy 메쓰 Metz 흘러서 라인강으로 가는 게 Moselle 모젤 강.

 

모젤 강 왼쪽 강이 도시이름 하나 안보이는데 베르됭Verdun 지나서 벨기에 리에주 지나 라인에 가는 강이 Meuse 뫼즈 강. 이게 네덜란드에선 마쓰 강.해

 

디종 Dijon 북서에서 발원해서 파리로 가면서 지류들이 모여 대서양으로 가는 강이 Seine 센강.

.

 

르와르 강.이 발원이 동남쪽 고원 마시프.야 이건 묵직한 덩어리 란뜻이야. 거대한 고원덩어리야. 오른쪽에 알프스.에서 뚝 떨어져 나온겨. 이 마시프 상트할 과 오른쪽 알프스. 사이의 계곡의 강이 Rhône. 혼느 강.이야. 일본어로 

ローヌ 로누. 하는걸 론강. 하는데. 혼.에 가까와. 니덜 맘대로 불러 걍. 이 강은 스위스 제네바.에 큰 호수 Leman 레만호.라 하면 안되고 레망. 호 야. 제네바호.라고도 해. 여기서 왼쪽으로 흘러 리옹 Lyon 에서 일직선 아래로 가는겨. 발랑스. 아비뇽 아를.을 지나서 지중해로 가. 여 왼쪽에 님 Nimes 이 있어. 
디종 오른쪽에서 흘러 내려와서 리옹에서 혼(느)강이랑 만나는 강이 

Saône 손 강이야. 이 강이 중세에 왼쪽 부르고뉴 더치. 오른쪽 부르고뉴 카운티.를 가르는 강이야. 

 

르와르 강.이 흐르는 하류에 낭트 Nantes 가 앙리 4세의 낭트 칙령 할때의 낭트.야 저기에서 하류에 강 남쪽접한 지역을 방데 Vendée . 지금 방데 데파트망.이고 Pays de la Loire 페이 드 라 르와르. 레종.의 남부 데파트망.인겨. 이 레종 수도가 낭트.이고. 

 

이 방데.가 아키탄의 엘레오노르 태어난 곳이고. 저 피레네 접하는 툴루즈 까지 다 아키탄.이었어. 엘레오노르.가 플렌테저넷에 시집가면서 잉글랜드꺼가 된겨 헨리2세 때엔. 라로셸 이 프랑스 들어가기 싫은 마지막 아키탄 땅이었고 나중에. 그 위 브리타니. 브리타뉴 삐쭉이도 프랑수아1세때에야 유니온이 되어서리 프랑스께 된겨 안나.가 샤를8세에 루이11세 두 킹들에 시집간후에야. 
프랑스 종교전쟁 때 위그노의 중심은 알브레 가문 나바라의 잔.이야. 앙리4세의 엄마. 이들의 거점이 또한 여기 방데야. 앙리가 낭트칙령을 여기서 한 이유야. 
프랑스가 이전 카타르 부데스 이단 학살하는 곳은 남부.고. 여기 포함 저 해변 서쪽.이 프랑스라는 정체성을 갖는게 쉽지 않아. 
프랑스 사가들은 백년 전쟁때에야 프랑스 라는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하다. 잔다르크.가 중심이다. 하는건 이건 앙드레 모루아 의견이걸랑. 얘도 지금 생각하믄 참 국뽕 쎈건데 얘 프랑스사는. 지금 보면, 저건 아니야. 

프랑스 혁명. 이라는 프랑스 대폭동 대공포 대학살의 시기. 1789-99 이 십년간 말야. 이건 혁명이 아냐 이건. 레미제라블 쓰던 빅토르위고의 1860년대까지도 저 시기는 지옥이었어. 나중 공화정 다시 설때부터 저걸 프랑스 혁명 해석한게 지금까지 온거걸랑. 저걸 떠받들고. 19세기 말 사관.을 지금 여전히 암기를 하는겨 우리네는. 얼마나 한심한지 말야 이 지쩍수준이. 해서 이땅빠닥에 여전히 저 프랑스 혁명을 기준으로 우리네는 혁명을 언제 했누 하누 하걸랑. 

참 무지한건데 말야. 

The War in the Vendée (1793; French: Guerre de Vendée) was an uprising in the Vendée region of France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The Vendée is a coastal region, located immediately south of the Loire River in western France. Initially, the war was similar to the 14th-century Jacquerie peasant uprising, but quickly acquired themes considered by the Jacobin government in Paris to be counter-revolutionary, and Royalist. The uprising headed by the newly formed Catholic and Royal Army was comparable to the Chouannerie, which took place in the area north of the Loire.

 

저 방데 지역에서의 전쟁. 방데 전쟁. 이라고 해. 1793년. 

March – December 1793.

~30,000 military killed[1][2] ~130,000 military and civilians killed[1]
Inhabitants of the Vendee: ~170,000 military and civilians killed (75–80% royalists and 20–25% republicans)[1][3]

170,000–200,000 dead in total[4]


저때 방데 전쟁에서. 20만명의 프랑스 사람들이 죽은 걸로 봐. 공화국 정부.애들이 3만 이하.고 대부분 왕정파 포함 주민들이야. 

The Reign of Terror, or The Terror (French: la Terreur), is the label given by most historians to a period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after the First French Republic was established.

Several historians consider the "reign of terror" to have begun in 1793, placing the starting date at either 5 September,[1] June[2] or March (birth of the Revolutionary Tribunal), while some consider it to have begun in September 1792 (September Massacres), or even July 1789 (when the first lynchings took place),[3] but there is a consensus that it ended with the fall of Maximilien Robespierre in July 1794.[1][2]

Between June 1793 and the end of July 1794, there were 16,594 official death sentences in France, of which 2,639 were in Paris.

 

루이16세.를 단두대에 올려 죽여. 루이 16세.는 저리 죽어야할 사람이 아냐. 다 거짓 선동이걸랑. 이들이 루이가 뭔 말 할까봐 무서워서, 루이가 말을 하려니 고함 함성으로 막아 장교가. 걍 죽이는겨. 이런 이야긴 다음으로 미루고. 

 

테러의 시기.를 언제로 보느냐. 하는건데. 누구는 1792년의 9월 학살. 이건 지들이 규정한 적폐.들을 감옥에 처박고서. 일이백명이 감옥엘 들어가서리 걍 천 수백명을 다 죽인겨. 

 

루이16세 처형이 1793년 1월 21일.이야. 

 

저 해. 6월 부터. 다음해 7월 말. 일년 동안 공식적으로 사형판결로 죽은 사람이 16594명. 이야. 

 

The Law of Suspects (FrenchLoi des suspects) was a decree passed by the French National Convention on 17 September 1793,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Some historians consider this decree the start of 'the (Reign of) Terror' over France;[1][2] they argue that the decree marked a significant weakening of individual freedoms that led to "revolutionary paranoia" that swept the nation.

 

혐의자 법. 적폐로 의심되는 애들은 걍 무조건 체포 감금이야. 빨간 완장에 빨간 모자 찬 들이 프랑스 전지역에서 적폐놀이를 하는겨. 걍 돈 있는 것들 도망 못간 귀족들 지들 맘에 안들었던 애들은 다 적폐로 손가락질 하고. 걍 모가지 짜르는겨. 일년동안만 공식적으로 죽인것만 저 숫자야. 

 

루이 죽여라 해대던 의원 들이. 이제는 서로 적이 되는겨. 저 죽여라 해대던 칠팔백명 의원들이. ㅋㅋㅋ. 나중엔 반 남고 반 남고. 서로서로 손가락질 하면서리 자기가 정의 상대는 적폐. 다 죽여 서로서로. 저게 참 코메디야 저게.

 

저때 어이없어서리. 저 빨간 모자 들 저 살인마 들. 인민 해대면서리 선동 하는 들에 도저히 못봐주겠어서리, 살아남으려고 터진 전쟁이 방데 전쟁이야. 20만명이 죽었어. 프랑스 역사 중에 가장 치욕적인 사건이야 저게.

 

저 중심인물이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야

 

Robespierre in February 1794 in a speech explained the necessity of terror:

If the basis of popular government in peacetime is virtue, the basis of popular government during a revolution is both virtue and terror; virtue, without which terror is baneful; terror, without which virtue is powerless. Terror is nothing more than speedy, severe and inflexible justice; it is thus an emanation of virtue; it is less a principle in itself, than a consequence of the general principle of democracy, applied to the most pressing needs of the patrie 

[homeland, fatherland]

.[7][4]

평화시는 버츄. 로 혁명의 시기에는 버츄 와 테러.로. 이게 인민정부의 근간이야. 
테러가 없는 버츄.는 해오울 뿐이다. 버츄없는 테러는 힘이 없다. 

Terreur Vertu 테러 베르투. 프랑스어로.  버츄와 테러.에서. 버츄.는 모럴. 도덕 윤리.야. 테러.라는건 극심한 공포.란 뜻이야. 우리 인민정부는 혁명의 시기에 모럴을 갖추면서 민들에게 극심한 공포.를 줘야 한다는겨. 

 

스피디하게, 아주 참혹하게, 정의는 유연한 잣대로. 

 

저 10년간 말야. 프랑스가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과 전쟁한 것 빼고. 

 

방데 전쟁 같이 20만이 죽은 내전.이 또한 허다한데 말야. 

 

저렇게 걍 학살.해서 죽은 사람이 전국적으로 저게 통계가 얼마야 저게. 저것만도 수십만이야 저게. 

 

저들 저런 법령 내면서, 하던 짓이, 가진들 재산 뺏아라 나눠주자. 망명간 귀족 재산 몰수다. 가격 상한제. 빵가격 이 이상 받는 들 다 적폐다 죽여라. 

 

 

프랑스 혁명 같은 개소리 하고 자빠진거지 .

 

저건 말야 프랑스 10년간의 대공포 대 학살의 시기야. 빨간 모자쓴 인민놀이 하는 들의.

 

  • Robespierre, Club français du livre, 1956, 322 pages.
 
장 마생.의 로베스피에르.란 책이 322페이지야. 이걸 혁명의탄생. 하면서 700페이지로 번역을 해. 이 장마생은 알아주지도 쳐주지도 않는 사가야. 즉 얘 사관은 저 빅토르위고 말년때 저시절 찬양하는 그때의 미치광이 해석이걸랑. 자기 시대에 로베스피에르.를 딴 거리 이름도 지명도 아무것도 없다는겨. 이건 권력의 음모라는겨 
 
얼마나 얼마나 사람들이 저 당시의 일들에 대해 참혹했는지.에 대한 시선은 없어. 이념은 좋았는데 시행착오일 뿐이란거야 이 들은. 그러면서 혁명가들의 혁명가 최고의 고전 ㅋㅋㅋ. 참 불쌍한데 진짜. 
 
 
저런거 번역할 시간에 널리고 널린 숱한 번역할 책이나 번역이나 해라. 삼백페이지를 책백페이지로 번역해서 봐야하는 참나.
 
 
사립유치원.갖고 아이들 대상으로 돈벌이 한다는 등의 손가락질. 유치원이 자영업이냐 어쩌고. 
 
아이들 대상으로 하면 다 양아치네 보믄. 아동용 책 파는 들은 머며 아동용 옷 파는 들도 아이들 대상으로 돈벌이하는거 아니냐 그건? 다 저렇게 하나둘 대다가 다들 걍 죽는겨 저건. 머 이젠 임대료도 조사한다미 와 골때린다 진짜. 시장을 죽여야 해. 돈 가진 는 적폐야. 한유총은 해체해야해. 결사의 자유 따윈 없어 적폐에겐. 
 

 

민들이야 상관이 없지. 자기들 재산이 아니니. 다 그게 돌고 돌아 니덜이 레미제라블.이 되는겨. 야금 야금. 
 
 
헌데 이 남조선은, 저런걸 이제야 해보고싶었던거걸랑. 북조선도 해보고 중국도 해보고 아 우리도 함 해보자 제대로. 하는거걸랑 저게. 이전애들은 이념놀이를 해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야. 그래도 기본 생각은 있었는데 리더 란 들이. 
 
 
Charles-Marie Gustave Le Bon (French: [ɡystav lə bɔ̃]; 7 May 1841 – 13 December 1931) was a French polymath whose areas of interest included anthropologypsychologysociologymedicine, invention, and physics.[1][2][3] He is best known for his 1895 work The Crowd: A Study of the Popular Mind, which is considered one of the seminal works of crowd psychology

 

귀스타브 르 봉. 이사람의 유명한 책. 군중 심리. 가 그래서 프랑스에서 나오는겨 이게. 아 왜 인간들은 저리 선동질이 잘 되는가. 선동질 되는 그 기저의 집단무의식은 무엇인가. 어드래 선동질을 할 것인가.
이걸 보고 써먹은 가 무쏠리니 히틀러 레닌 이야. 

데모크라시.라는 건 민도가 낮은 애들 땅에선 이건 칼이야 칼. 

Jean-Paul Marat (

French: 

[ʒɑ̃pɔl maʁa]; 24 May 1743 – 13 July 1793) was a French political  theorist, physician, and scientist.[1]He was a journalist and politician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샬롯 코데이. 샤를로트 코르데. 라는 여자가 암살한 장 폴 마라. 얘가 죽고 나서 추모하고 혐의자 법을 만들걸랑.
얘가, 9월 학살을 일으켜, 저 깜빵에 있는 적폐들 죽여야 한다고. 그래서 깡패들이 무리지어가서 죽이는겨 천수백명을 감옥소 안에 쳐들어가서. 
얘 어록이야. 26만명을 최소한 죽여야 한다. 혹 개중에 잘못된 죽음도 있을거다. 그러나 어찌할수 없는 희생이다. 죽여라! 죽여라! 그럼 인민 평등의 시대가 온다!

저 을 10년을 한겨. 저걸 정리한게 나폴레옹일 뿐이야.
프랑스 혁명.은 잘못 작명된겨 저건. 저건 프랑스 홀로코스트여. .
저 빨갱이 들의 학살은 어디나 공통적인겨 저건
그따위 말 하기 전에 말야. 저따위 이념놀이로 저 빨간 모자들이 빨간 완장차면서 인간들 학살한 이야기는 덮지 말어라.
가장 인간들을 많이 죽인 이가 스탈린에 모택동이다. 더하여 저 북조선의 김일성고.

위대한 민족 지도자 누구. 하며 
참 끔찍한거지. 인민놀이 하던 들의 학살의 이야기는 싸악 감추고. 인민놀이 하면서 피해본 이야기만 주구장창 들추고. 
.지구를 떠야 해. .
저 프랑스란 나라는 후진겨 영독프 셋 중에선. 
https://www.usnews.com/news/best-countries/overall-rankings
삶의 질.평가로 가장 좋은 나라 랭킹. 쪽바리가 2등이네. 저기서 프랑스는 10위야. 독일 4위 영국 5위. 미국 8위.
프랑스 란 애들은 로마를 제일 많이 습한 애들이걸랑. 쟤들이 당당히 선두여야 해 세계사에서 원래. 헌데 저 프랑스는 그게 아닌겨 저게. 영국이란 나라만이 성공을 한거야. 저 셋중에. 더하여 저 일본이란 나라. 
세상에 혁명은 단 두개야 제대로 된건. 미국 독립혁명과 메이지이신.이야. 저 미국은 영국이 낳은겨.
우리네 국제면 보면 말야. 일본 기사보믄 쟤들은 항상 곧 망할 나라야 기사 내용은. 온갖 그림자만 쓰는겨 기자들이.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거지 쟤들을. .방데 전쟁 에 프랑스 혁명에 나폴레옹 이야기는 나중에 나중에 해야 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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