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emes or themata (Greekθέματαthémata

singular:

 θέμα, théma) were the main military/administrative divisions of the middle Byzantine Empire. They were established in the mid-7th century in the aftermath of the Slavic invasion of the Balkans and Muslim conquests of parts of Byzantine territory, and replaced the earlier provincial system established by Diocletian and Constantine the Great.

 

 

로마의 프라이토르 프레펙트. 체제가 콘스탄티누스 대제때 시작해서리. 7세기 까지 갔다 했을때. 삼사백년이걸랑. 
서로마 망 476년. 이듯이. 저 말이 그리 의미가 없어. 7세기 라는건. 7세기부터 비잔틴이 행정개편을 하면서. 테마. thema 로 나누는거야. 복수형 테마타. 
게르만에 훈족이 대이동하면서, 변경이 허물어졌어. 이어서 동시에 오는 애들이 슬라브족이야. 
게르만이 훈족을 피해 도망가고. 이 빈자리로 바로 들어온 이들이 슬라브야. 슬라브가 카르파티아 너머에서 5세기에 이동하는겨 엘베강과 다뉴브강으로 서진 남진을 해. 바로 움직인거야 이들이. 
게르만이 서로마.를 잠식하고 지들이 킹덤만들고. 서쪽에서는 게르만이 정착을 해.
이 동쪽 발칸반도.는. 중심이 비잔틴.이라는 동로마걸랑. 이 비잔틴도 이미 지배체제의 상당수를 게르만이 점령을 한거야. 게르만들이 보조군단병으로 들어가면서 지도부에 입성을 속속히 해. 그리고 말야. 슬라브를 이들이 그나마 방어를 하는겨.

슬라브족은 서쪽으로는 오스트리아 아래 지금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까지 쑤셔 박히는겨. 여기서 더 이상 안가. 
동쪽으로는. 이들이 발칸반도를 다 점령을 한거야. 펠로폰네소스 반도까지 슬라브 땅이라고 봐야해. 

끽해야. 비잔틴은 콘스탄티노플.에만 버티는거야 이게. 그리고 해협건너 아나톨리아 땅. 이게 비잔틴이야 중세 초기에.

우리가 비잔틴 지도.가 익숙한게. 마치 이탈리아와 서쪽을 빼고. 아드리아해 동쪽부터 발칸 전역에 레반트 위까지. 무슬림 출현하고서리. 여기 까지에 익숙한데 이미지가. 
저런 영토 크기.의 비잔틴은. 비잔틴 천년 제국에서. 이백여년이 되지 않아 저게. 
서기 1200년 직후에 십자군 4차 와서리 비잔틴은 니카이아로 쫓겨나고 발칸을. 에피로스 빼곤 프랑크 들이 다 점령하고 그걸 60년 안되서 바로 비잔틴이 회복을 한다지만 그것도 텟살로니카 반정도 까지고. 저 1200년 이전에 발칸반도.까지가 비잔틴이 어느정도의 세였을까. 
비잔틴.의 시작을. 테오도시우스1세.가 죽고 부터. 호노리우스.는 서로마. 큰아들 아르카디우스.가 동로마 지배하면서. 서기 395년을 비잔틴 천년 제국의 시작으로 봐. 
아르카디우스.의 아들.과 사위가. 조.를 이어가고 바로 끊겨. 서기 457년.
트라키안.인 레온. 이 고쓰족 출신 사령관.의 추천으로 황제가 돼. 레온. 조가 518년 까지 60년. 
그리고 나오는게 유스티누스 1세.야 이사람은 근위대장 이여. 다르다니아 출신이야. 곧 일뤼리안. 일 수가 있어. 목동이나 농부출신이야. 근위대장까지 하고 황제가 된거야. 서기 518년. 이 조.가 602년 까지 가. 
이사람 다음이. 조카인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유스티니아 법전.에 소피아 성당.으로 더 그레이트 딱지 받지만 말야. 이사람때 있던 사람이

Flavius Belisarius (GreekΦλάβιος Βελισάριος, c. 500[2] – 565) was a general of the Byzantine Empire. He was instrumental to Emperor Justinian's ambitious project of reconquering much of the Mediterranean territory of the former Western Roman Empire, which had been lost less than a century before.

 

블라비우스 벨리사리우스. 진짜 최후의 그야말로 마지막 로마 리더.야 

 

이사람때에야. 고쓰족들 반달족들을 몰아낸겨. 로마 약탈 410년 고쓰족.에 455년 반달족.에 546년.엔 오스트로고쓰족.의 토틸라.가 쳐들어온건 막았지만. 150여년 만에 쟤들을 몰아낸거야. 서기 550 년 전후에. 아프리카의 튀니지인 카르타고에서 동쪽해변까지는 다시 갖고와. 저 카르타고가 반달족 거점이걸랑 성 아우구스티노 여기서 죽을대 온 애들. 

 

벨리사리우스.일때 로마땅을 제일 많이 회복한겨. 유스티니아누스.가 이사람 죽고 그해 죽어. 

 

이때는 동쪽에 페르시안의 사산.이 있을때야. 벨리사리우스.가 오른쪽에는 이 사산. 이탈리아에선 고쓰족. 아프리카에 가선 반달족.을 다 조진겨. 최고여 이 사람. 

 

 

당시 이탈리아.는 서로마 망하고 라벤나.에 오스트로고쓰족의 킹덤이 있었어. 서로마 망.시킨 오도아케르.를 죽이고 얘들이 킹덤을 세워. 오도아케르.는 오스트로고쓰족.이 아닌겨 이게. 이사람이 푀더라티.라는 로마 이민족 동맹군의 사령관이었는데 어딘지 몰라 출신이. 헌데 오스트로고쓰족은 아닌겨. 해서 얘들이 쿠데타를 하고 킹덤을 세우고 60년 있었던거야. 로마를 또 약탈하려는걸. 이때 킹이 토틸라. 이걸 벨리사리우스.가 편지를 보내고 설득해. 얘들이 포위를 하다가 물러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저걸 이유로 벨리사리우스.를 해임을 시켜. 토틸라.와 먼가 짜웅이 있다는거지. 

 

얘가 정통도 아니고. 삼촌 다음 2대고. 정통성이 약한거야. 벨리사리우스.가 엄청난겨. 위협을 느낀겨 얘가. 

 

그리곤 환관 나르세스. 를 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얘가 데려간 애들이 롱고바르디족이야. 오스트로고쓰족.이 얘들에 망.하는겨. 그리곤 저 용병 롱고바르디족.이 롱고바르디들의 킹덤을 세우는거야. 샤를마뉴 아빠 소피핀 올때까지. 그래서 얘들은 포 벨리에서 쫓겨서 나폴리 아래로 내려가고 나중 앙주의 샤를 때 다 쫓겨나는거고.

 

 

The Hexamilion wall (GreekΕξαμίλιον τείχος, "six-mile wall") was a defensive wall constructed across the Isthmus of Corinth, guarding the only land route into the Peloponnese peninsula from mainland Greece

 

헥사밀리언 장벽. 6마일 장벽이야. 이게 코린토스 지협.에 있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수비하는겨. 그리스 본토에서 넘어오는 비지코쓰족을 막기위한 장벽이야. The wall was constructed in the period between 408 AD and 450 AD,

 

 

저 고쓰족들이 이동들 한다지만 잔여 애들이 여기 발칸 아래까지 있는겨. 북아프리카 반달족 애들도 배타고 넘어오고. 즉 이탈리아만 쑥대밭이 되는게 아니라. 이 발칸반도 아래인 그리스까지 다 먹는겨 얘들이. 훈족 아틸라.는 마케도니아 까지 다 누비고 콘스탄티노플 성벽 근처 까지 갔다가 와. 이걸 외교적으로 풀은거야 비잔틴은 당시. 

 

저런 고쓰족들과 반달족들 이라는 게르만들이. 벨리사리우스. 때인 서기 550년 즈음에야 해결이 된거야. 이탈리아애들도 바다건너 넘어오는겨. 로마.를 수호하기 위해서 파견한게 아니라 비잔틴 보호위해서 싹을 잘를려고 로마에 군을 보내는거야 비잔틴은. 

 

즉. 저때까지는. 비잔틴 제국. 이라해야. 동쪽 아나톨리아 반도.였어. 이걸 벨리사리우스.가 다 회복한겨. 사산. 고쓰족. 반달족.이랑 싸우면서. 

 

 

 

그리곤. 말야. 벨리사리우스.를 해임하고. 저사람을 부패혐의로 기소를 하는겨. 이때 나르세스.란 환관이 한몫 하는거지 소곤소곤. 헌데 차마 쪽팔린거고, 후환이 드려운거지. 처벌을 못해. 벨리사리우스.는 은퇴를 하고 죽어. 저러면서 비잔틴이 끝난거야. 

 

 

이 비잔틴은 쓰레기야 이건. 

 

 

막 비잔틴.이 회복한 듯 해. 저건 일시적 텀이야. 바로 말이지. 슬라브가 쳐내려오는겨. 얘들이 다뉴브를 건넌거야. 그리곤 한패거리는 저 왼쪽 끝 슬로베니아 까지 가서 쑤셔박히는거고. 위로는 오데르강 너머 엘베강 까지 가는겨. 지금 폴란드를 넘어가. 그리고 다른 패거리들이 발칸 아래로 쳐내려와. 여기에 스텝의 불가르족과 아바르족들이 손잡고 오는거야 같이.

 

 

In the late 6th century, much of Greece, including Epirus, fell under the control of the Avars and their Slavic allies. This is placed by the Chronicle of Monemvasia in the year 587, and is further corroborated by evidence that several sees were abandoned by their bishops by 591. Thus in ca. 590 the bishop, clergy and people of Euroea fled their city, carrying with them the relics of their patron saint, St. Donatus, to Cassiope in Corf

 

이게 말야. 발칸에서 게르만 애들 몰아내고. 바로 직후에 쳐내려온겨. 6세기 후반이야. 서기 550년 이후. 550년.이 고쓰족 전쟁이야. 아바르. 불가르.라는 스텝 투르크애들이랑 슬라브애들이 손잡고 내려오는겨. 에피로스 포함해서. 펠로폰네소스 까지 얘들 땅이야. 

 

 

비잔틴은 바로 다시 걍 이스탄불 삼각 성벽에 숨어사는겨. 

 

 

Spread of Slavic tribes from the 7th to 9th centuries AD in Europe

 

 

7세기에서 9세기 슬라브들. 저게 비잔틴은 걍 허울이야. 모두 슬라브와 스텝애들이 저길 다 점령한거야. 아바르족들이 다뉴브 하류에 있고. 

 

 

First Bulgarian Empire, 681–1018. 

 early 10th century (904)

 

1차 불가리아 제국.이 681년-1018년. 3백년 이상 하면서. 저때가 904년 불가리아 땅. 하지만. 저때는 슬라브와 스텝 투르크가 이동하고서 백년 후에 정치체제가 생겼다는겨 저게. 저 이전 백년. 서기 600년 전에 이미 저 발칸땅은 다 슬라브와 투르크야. 얘들이 백년동안 저길 다 점령하고 걍 살다가. 아래부터 비잔틴에게 뺏겨 가면서 백년후에야 체제를 만든겨. 저것도 불가르애들이 그나마 뺏기고 저런 제국이 된거야. 이 불가르애들이 슬라브가 섞인 투르크야. 저기 왼쪽은 세르비아 라는 슬라브들이 걍 산재해서 산거야. 얘들은 정치체제를 못만든겨 저땐. 이전에 보인 그런 자잘한 부족들이 아드리아해변이랑 다르다니아쪽에 산재했을 뿐.

 

세르비아.는 킹덤을. 불가리아가 슬라브화된 걸로 다시 제국 시작하는 1185 다음에야 킹덤하는겨. 1217년. 십자군 4차 오고 비잔틴은 쫓겨나고 로마에 승인받아서. 

 

 

발칸 땅은. 비잔틴이 힘을 발휘한 적이 없어 저긴. 이름만 비잔틴일뿐. 저게 그리스 비잔틴이야 저당시의. 그리스 라는 나라가. 데모스 놀이하면서 망하고는. 아주 2천년간 걍 개차반이 된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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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이 처음으로 정신차리면서 행정구역을 만든게 7세기 중반이야. 

What is clear is that at some point in the mid-7th century, probably in the late 630s and 640s, the Empire's field armies were withdrawn to Anatolia, the last major contiguous territory remaining to the Empire, and assigned to the districts that became known as the themes. 

 

The first four themes were those of the Armeniacs, Anatolics and Thracesians, and the Opsician theme. 

 

얘들은 시작하자 마자 훈족에 고쓰족이야. 서기 650년 전후에야. 먼가를 해보려는겨. 이때 얘들 관할은 아나톨리아 땅 왼쪽과 중간 정도여 저게. 저길 테마. thema 라는 이름으로 나눠서 파견하고 관리하는겨. 그외 수도 콘스탄티노플.일뿐이고. 모두 슬라브와 투르크애들이 먹었어 발칸을. 

 

그리고선. 조금씩 왼쪽으로. 밀고 나가는거야. 해변에서 치고 올라가고. 해군을 만들걸랑. 그러면서 얘들은 위로 올라가고 트라키아 마케도니아 해서 아래를 비잔틴이 갖기 시작해. 그러면서 테마.를 계속 신설하는겨

 

Successive campaigns by the emperors of the Heraclian dynasty in Greece also led to the recovery of control of Central Greece from Slavic invaders, and to the establishment of the theme of Hellas there between 687 and 695

 

그리스 가운데 헬라스 라는 테마.는 아테네 있는 곳이야. 여기가 서기 700년 직전에야 회복을 한겨.

 

By the end of the 9th century, the Peloponnese was culturally and administratively Greek again,[17] with the exception of a few small Slavic tribes in the mountains such as the Melingoi and Ezeritai. 

 

펠로폰네소스.는 9세기 말에야. 즉 헬라스 다음 백년 후에야 슬라브들을 몰아낸거야. 그래도 몇몇 산악지역에 슬라브애들이 안나가고 버티는거고.

 

Apart from the troubled relations with the Slavs, the coastal regions of the Peloponnese suffered greatly from repeated Arab raids following the Arab capture of Crete in the 820s and the establishment of a corsair emirate there.[22][23] After the island was recovered by Byzantium in 961 however, the region entered a period of renewed prosperity, where agriculture, commerce and urban industry flourished.[22]

 

동시에. 사산이란 페르시안이 망하고 무함마드.라는 무슬림들이 티어나온 때야. 얘들이 또한 코세어.라는 해적질을 하는겨 아프리카에서 쳐올라와. 크레테 섬.을 서기 961년 에야 찾았어. 

 

 

다시보면 말야. 마케도니아 트라키아와 그 아래.에 펠로폰네소스 까지 모두 비잔틴이었던거는 서기 800년 직후부터해서 서기 1200년 프랑크애들 십자군 4차 오기 전인 닥 4백년 동안인겨. 천년 비잔틴 해대지만. 저 그리스땅이 비잔틴 관할인건 4백년뿐인거야. 

 

헌데 셀주크 친척인. 룸 셀주크 rum 가 1077년에 니카이아 니코메데이아. 이즈니크 이즈미트.에서 시작하는겨. 얘들이 오스만이 나중 서는 곳에서 시작해서 동쪽으로 확장해. 저긴 이때부턴 비잔틴이 아닌겨 얘들 쇠할때까지는.

 

 

그 광범위한 지도는 의미가 전혀 없어. 걍 로마의 향수로 버틴겨 저 천년을. 주로 트라키아 오른쪽 콘스탄티노플. 일이만 제곱미터.와 바다건너 니카이아 부근에 이오니아 해변땅인겨.  허섭한겨 이게. 콘스탄티노플 삼각 요새가 해변을 끼고 철통으로 지은 덕이  큰거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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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버텼다고 대단한건 없어. 그만큼  후진겨 주변 문명이. 비잔틴의 위와 동쪽은 갓 시작한 슬라브 투르크 무슬림이야. 고대로마의 힘과 저들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어. 당근 천년 버티는거야 저건. 걍 수줍게 버틸 뿐인거고.

 

조선 왕조 5백년. 어마어마한게 아냐 그게. 이건 반대로. 그만큼 악랄한거야. 교묘하게 악랄한거지. 유교란건 참 교묘한 악랄함이야 이게. 

 

 

비잔틴이. 유스티니아누스 조. 다음에. 이라클리오스 조.때에야 테마.를 시작한겨. Heraclian dynasty (610–695). 그리곤 20년 다시 내전.에 무정부 시대에. 이사우로스.의 레온3세. 이사우로스조. Isaurian dynasty (717–802). 까지 2백여년 걍 조금씩 조금씩 버티다가. 저 슬라브와 투르크 사이에서.  

 

Macedonian dynasty (867–1056). 마케도니안 조.가 2백년 가까이 하면서 좀 안정이 되는겨. 이때서야. 

 

The Theme of Macedonia (Greek: θέμα Μακεδονίας) was a military-civilian province (theme) of the Byzantine Empire established between the late 8th century and the early 9th century

 

마케도니아 조.의 시작은 마케도니아 테마. 출신이야. 이 테마.는 이스탄불 옆 트라키아 테마.의 바로 옆이야. 여긴 서기 800년 전후에야 비잔틴께 되었다는겨 이게. 헬라스 는 해전으로 먼저 찾고. 여긴 나중에야 갖고 온거지. 

 

그리곤 뒤에 콤네노스 조.에 안겔로스 조.때 십자군 오는거고. 팔라이올로고스 조.가 200년 가까이 마지막 비잔틴 하는거고. 할때 말야. 

알바니아.는 머냐 말이지. 

고대로마가 일뤼리아.도 프로빈키아.로 속주화 하고. 달마티아.와 아래 해변에 일뤼리안들이 산재하고. 판노니아 모에시아 등으로도 나뉘걸랑 땅들이. 그러면서 로마에서 살아. 
그러다가 로마가 망해. 게르만에 슬라브에 투르크.들이 쳐들어와. 여긴 비잔틴.에서 먼거야. 저 테마이.들 설립하는걸 보듯이. 비잔틴의 테마이.는 마케도니아 아래가 동쪽 헬라스.고 서쪽 니코폴리스.야. 에피루스.는 데스포테스.라는 신적강하애들이 독자 지역이야. 알바니아.는 비잔틴의 직접 관할이 아냐. 더하여 그 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쪽 슬라브도 비잔틴이 신경 못써. 
알바니아.는 아래 에피루스.의 영향이 쎈겨. 알바니아.는 로마때 에피루스 노바. 였어. 아래 에피루스.가 에피루스 베투스.라는 구 에피루스. 여긴 신에피루스.야. 알바니아.는 신 에피루스.에 구 에피루스 일부.가 지금 알바니아야. 여긴 에피루스.가 계속 관리하고픈 곳이야. 

이 알바니아.가. 아드리아해 건너서 맞은편이 이탈리아 반도 뒷굽이야. 나르세스.가 오스트로고쓰족 몰아내고. 비잔틴이 먹고. 이걸 용병 롱고바르디가 먹고. 해서 비잔틴의 이탈리아는 아래 해변에 시칠리아만 갖아. 무슬림의 약탈지역이야 또한. 무슬림 해적 몰아내려고 11세기에 노르망디의 프랑크들이 와. 이들이 비잔틴도 같이 내모는거야. 

 

Arbanon (Albanian: Arbër or Arbëria, Gheg Albanian: Arban or Arbania,[3] Greek: Ἄρβανον, Árbanon; Latin: Arbanum) or Albanon (Greek: Ἄλβανον, Álbanon), was an autonomous principality, the first Albanian entityduring the Middle Ages, initially part of the Byzantine Empire and later of the Despotate of Epirus

1190–1255
알바논 이 중세 최초의 알바니아 군주국이야. 서기 1200년 전후에 잠깐 선거야. 
여기의 전략적 중요도 때문에. 저기가 비잔틴에 하미지 하면서 이탈리아를 침입하걸랑.

The Kingdom of Albania (Albanian: Mbretëria e Arbërisë, Latin: Regnum Albaniae) was established by Charles of Anjou in the Albanian territories he conquered from the Byzantine Empire in 1271. 

1272–1368.
나폴리를 먹은 카페앙주.의 샤를이. 아예 알바니아에 일부에. 킹덤을 세우는겨. 이건 카페앙주꺼야. 
그리곤 저 알바니아까지 세르비아제국.을 세우는 스테판 두샨.에 먹혀. 그리고 다음 대에 세르비아는 분열해.

During that time, several Albanian principalities were created, most notable amongst them the Balsha, Thopia, Kastrioti, Muzaka and Arianiti. In the first half of the 14th century, the Ottoman Empire invaded most of Albania and the League of Lezhë was held under Skanderbeg as a ruler, who became the national hero of the Albanian medieval history.

 

그러면서. 알바니아 지역에도. 알바니안.들이 저마다의 군주국들을 세우는겨. 나라라기는 머하고. 이들은 알바니안인이야 일뤼리안. 알바논. 이라는 서기 1200년 전후. 다음 150여년 후에 다시 알바니안들이 저마다의 정체성의 땅들을 갖아. 이들이 리그 연맹도 이뤄. 이들이 오스만 투르크.랑 싸우는거야. 

 

이 알바니아.의 알바니안들이 오스만과 싸우는 전쟁과 반란은 음청난겨 이게.

 

이런것과 조선왕조 오백년을 비교...할 수 가 없어. 세상에 인류문명사에 저따위 왕조는. 있어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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