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numquam excidit : sive prophetiæ evacuabuntur, sive linguæ cessabunt, sive scientia destruetur

 

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ies, they will cease; where there are tongues, they will be stilled; where there is knowledge, it will pass away

 

ἀγάπη, οὐδέποτε, οὐδέποτε, πίπτει, εἴτε, προφητεῖαι, καταργηθήσονται, καταργηθήσεται, εἴτε, γλῶσσαι, παύσονται, εἴτε, γνῶσις

 

코린토스 1. 13장 8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개역개정

 

아가페. 는. 아우데포테. 아우데.가 아니다. 포테.가 한번. 언젠가. 한번도 아니고, 언젠가도 아니다. 네버. never 부정이야 이게. 피프테이. 가 떨어지다.야. 이건 근원. 시작에서 멀어지는겨. 갓 로어드.는 그 자체가 아가페야. 이건 멀어지지 않아. 위에서 정의한 아가페의 속성이 아가페의 근원 샘의 속성이야. 거기서 멀어지지 않는겨. 흐릿하게 변하지 않는겨 

 

이건 말야 문맥을 잘 봐야해. 가장 큰 주절이. 아가페 아우테포테 피프테이. 야. 아가페는 절대루다가 위에서 말한 것들에서 멀어지거나 변하지 않아. 뒤의 구문들은 여기의 종속절이야. 

 

프로페테이아이, 글로싸이, 그노시스. 들은 카타겐테손타이, 파우손타이, 무력화되는겨 방해가 안되는겨. 아가페가 멀어지거나 변하지 않아. 

 

앞일을 예언해 다른 예언이야 이건, 지저스의 이야기를 부정하는 예언이야. 

 

글소싸이, 이건 말들.이야. 이걸 방언.이라 번역했는데. 방언이란건, glōssais lalein, Glossolalia, 글로쏠리아.야. 알수없는 입에서나오는 말들.이걸랑. 글로싸이는 방언이 아냐. 걍 말들.이야. 지저스.의 말을 방해하는 말들. 

 

그노시스.는 알다. 노우 know 의 어원.이야. 그노. gno 라는게. 첫째. 처음.이야. 그노시스.란건 저 맨 바닥을 아는겨 이게 원어는. 여기서 알다. 라는 그리스 말이 되는겨. 이걸 라틴어도 받아. 라틴어도 그노스케레. 하걸랑. 헌데 불가타 라틴 번역은 이걸 그노시스.를 안 갖고 오고. 스키엔티아 scientia 한겨. 스키오 scio 이건. 어감이 달라. 이건 구분 분별 하는 알다야. 정확히 이성의 작용이야 이건. 그노시스.는 직관의 세계야. 해서 이걸 그노시스.를 그대로 영지주의 로 쓰는겨. 

 

로마 불가타.는 저걸 스키엔티아.로 정확하게 구분해서 의도적으로 쓴거야 성제롬이. 이러저러한 잡다한 앎. 아 가만보니 지저스의 말이 말이야 다른 것도 뒤져보고 이런사람 저런이야기를 배워 알아보니 아니야. 라고 하게 하는 그런 앎.도 아가페를 떨궈낼 수 없다는겨 결코.

 

카타르겐테손타이.나 파우손타이.나 같은 말이야. 무력화하게 하고, 멈추게 하는겨. 잡다한 다른 예언들, 말들, 앎들.은 무력화 될지니, 멈추어질지니. 결국 아가페가 절대루다가 사라져 없어지지 않고 저들을 다 물리친다는겨. 

 

.

 

아 이 사도 바울.의 이야기는 정말 쎄. 저건 정확히 사도 바울의 진짜 편지야 저건. 

 

 

코린토스 사람들이 못믿는겨 사도 바울을. 아 당대에 예수님이 재림해서 심판한다민서유!! 정확히 바울은 당대 사람들이 죽기 전에. 온다고 했어 심판의 날이. 헌데 말야.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병걸려 죽은겨. 하나둘 의심을 품는거야. 머야 저거, 바울 이야기 다 뻥이야 닝기리. 

 

 

이걸 혼내는겨 바울형님이.

 

 

니덜 말이야. 니덜은 아가페.가 없어 . 아가페란 말이야 모든 것을 다 견디는겨. 모든 것을 다 아픈상태에서 참아내는겨 거기서 뜨거운 열정을 유지하는겨. 열정이란 지저스의 말을 품는 마음이야. 아가페는 절대루다가 우리에게서 멀어질 수가 없어. 갓 더 로어드.는 아가페 덩어리 그 자체여. 

 

 

diacritic – also diacritical markdiacritical pointdiacritical sign, or accent – is a glyph added to a letter, or basic glyph. The term derives from the Ancient Greek διακριτικός (diakritikós, "distinguishing"),

 

저 그리스어.를 화면으로 보니까 깨져서 안보이던데. 어찌할 수 없는거고. 

 

저 글자.들 위에 물결표시 컴머에 반대로 찌근 컴머.에 짝대기에 등등 보이는데. 이런걸 다이어크리틱. 이라고해. 구분 분별하기 위한 부호 인데. 저건 모음.에 붙이는 부호들이야.

 

이전 포르투갈 프랑스어에 시딜러 cidilla 라는 c 꼬리에 붙은 낚시 부호는 같은 다이어크리틱.이지만. 구분이 달라. 모음의 위 아래에 붙는 다이어크리틱.이랑은.

 

 

 

액센트. 도트. 커브. 매크론. 등등. 이 모음에 붙는 부호.들은. 음정 pitch.와 리듬 rhythm 을 구분을 해. 

 

음악에서 말야. 피치.를 음정. 하는데. 이건 고저. 리듬.은 장단. 이야. 멜로디.는 고저와 장단.인 피치 더하기 리듬.이야. 캬 짐만의 탁월한 정의인데. 

 

커브의 브리브.나 꺼꾸로 브리브.는 이전 썰했고. 브리브.는 짧게 발음하는겨. 들릴 듯 말듯. 커브의 틸드. 라는 물결표시는. 이것도 언어마다 달라. 저 다이어크리틱.이란건 보편적인 부호지만, 언어별로 차이가 있어. 해서 언어별 발음기호로 따로 봐야해 저건. 저 틸드.란 물결은 기본적으로. 중국어의 제 4성조야. 복수발음이야. 앞이 높고 뒤가 낮아. 

 

강약.부호가 아냐 저건. 고저장단.이야. 고. 높은 소리가 강하게 발음한 듯 느껴질 뿐이야.

 

그리스어 ai 할때 이게 i 위에 저런 부호가 붙는건. 아.이. 라고 확실히 구분해라 하는겨 앞의 모음과. 헌데 저런 다이어크리틱.이 없으면 아이.를 에. 해서 뭉뚱그리는겨. 

 

Paul the Apostle (LatinPaulusGreekΠαῦλος

translit. 

PaulosCopticⲡⲁⲩⲗⲟⲥ; c. 5 – c. 64 or 67),[2][4][5] commonly known as Saint Paul and also known by his Jewish name Saul of Tarsus (Hebrewשאול התרסי‎, 

translit. 

Sha'ūl ha-TarsīGreekΣαῦλος Ταρσεύς

translit. 

Saũlos Tarseús)

 

타르수스의 사울로스.인 사도 바울. 하는데. 저걸 우리말로. 지들 종파별로 바울로 바오로 바울 바우로. 하는데. 바울.이란건 개신교쪽 발음이고. 다 일본 발음에서 연음화 한건데. 

 

고대그리스.어.는 파울로스.야 이 우. 발음이 현대와서 입실론 발음 이. 가 돼. 해서 지금은 파윌로스.라고 발음을 해 그리스어로. 저기서 물결표시 틸드.가 붙었잖니. 위.이. 하면서 중국어 4성조 처럼 앞에는 올리고 뒤에는 내리는 위.이. 하는 파.위.이.ㄹ로스. 하는겨. 지금 그리스어 발음으로. 헌데 고대는 우. 해서 파울로스. 야. 라틴어론 파울루스. 
해서 저게 지금 위키한글.에서 사도 파울로스. 한게 아주 정확한 발음이야. 칭찬해. 헌데 그다음 파울로.니 바오로니 바울.이니 는 다 일본 발음의 변형인거고. 

이 파울로스.가. 신약의 주인공이야 이사람이. 
지금 신약이 27권으로 되어있는데. 복음서 네권. 빼고 23권 중에. 파울로스.의 서신이 14권 이고. 사도행전.의 주인공은 역시나 파울로스. 이고. 해서 27권 중에 말야. 파울로스.가 주인공인게 15권이야. 어찌보면 지저스 보다 압도적인 주연이 이 파울로스.야

서신 14개 중에. 7개는 확실한 파울로스.의 편지로 봐. 저건 확실한 파울로스.의 기운 쎄기가 절절하게 느껴지는겨. 저 코린토스 제1서신.도 확실한 파울로스.의 글이야 저게. 아 죽여줘 저 글은. 막막 말야 소리지르고 호통치고 강렬하게 설득하려는 게 그 에너지가 넘치는겨 저 글이.



글을 읽으면 말야. 그 사람의 에너지가 보여. 느껴져. 짐은. 그 지성의 바다가 느껴져. 글은 그렇게 읽는거야.

 조선에 쪄든 들의 말글은 그래서 도저히 못봐주겠는거야. 너무나 너무나 힘이 없고 그 지쩍 수준의 얄팍함 이성의 얕음 과 수준이하. 아 저딴 들의 말글이 테레비를 신문을 도배하고 서점을 도배해. 참 끔찍한거야 이땅바닥 지쩍 수준은.

쉼. 

 

人+二=仁 (Rén) man on left two on right,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human beings, means humanity, benevolence, seed. Originally the character was just written as丨二 representing yin yang, the vertical line is yang (male, penis, heaven, odd numbers), the two horizontal lines are yin (female, vagina, earth, even numbers), 仁 is the seed and core of everything. 

 

이 인.에 대해서. 왼쪽이 하나 일 세운거. 오른쪽 이 두 이. 이리 보고. 음양을 표현하다. 아 이건 무시칸 말이야. 저건 그야말로 억지야 억지. 주역에서 짝대기 놀이 할때 하나하나 를 효. 라해. 이 효는 긴거 하나와. 뿌러진거 하나. 인 양. 음.으로 되어있지만. 저 뿌러진걸 두 이로 쌓은 음이라니. 저건 억지야. 

In other words, human love and interaction is the source of humaneness, the source of the human self. Another common interpretation of the graphical elements is Man or a man connecting Heaven and Earth.

 

이게 가장 맞아. 사람인.에 두 이.는 하늘과 땅.이야. 진조.에서 고대 네개 글자형상.의 인.과 사람인을 어질인.으로 쓰는 걸. 특화해서. 사람 옆에 두 이를 새로 만든거야. 이건 하늘과 땅.의 상징이야. 사람에는 하늘의 성질 땅의 성질이 같이 있다는겨. 기본적으로 인간은 하늘 땅.의 성질을 내포해야 해. 이게 인간다움.이야. 휴먼니스.에 휴머니티.에 휴먼 러브.야. 인간 그자체야. 해서 불인.한 사람은 인간이 아닌겨. 해서. 여지불인야. 하면서 재아.이 불인.한 야. 하는건 음청난 쌍욕이야. 인하지 않다 에 더하여 인간이 아닌겨 삼년상에 대해 의문을 품엇다고.

 

 

골때리는 야 이 공자라는 는.

 

 

세계 4대 성인. 하면서. 지저스 싯달타.에 소크라테스 와 공자.를 언급하는데. 대체 누가 저따위 규정을 했나 몰것지만. 소크라테스.는 유치한 고 플라톤이 만든 캐릭일 뿐이고 그 플라톤 조차 애매하게 생각하는 게 저 이념에 쩐 소크라테스 일 뿐이고 말야. 공자. 란 인간은. 자기 자체가 인생 실패를 선언한 인간이야 자로 죽으면서  천축여. 하면서 자기부정을 한겨 이건. 하늘이 나를 끊어버리는게 아냐. 하늘이 나를 무릎꿇고 기도하게 하는 구나. 

 

공자.는 기도를 버린 인간이었어.

 

 

저걸 서양애들 이야기와 비교하면. 끔찍하게 보이는겨 이 유학이란게.

 

顏淵問仁。子曰:「克己復禮為仁。一日克己復禮,天下歸仁焉。為仁由己,而由人乎哉?」顏淵曰:「請問其目。」子曰:「非禮勿視,非禮勿聽,非禮勿言,非禮勿動。」顏淵曰:「回雖不敏,請事斯語矣。」

 

안연이 인.이 머냐 물어. 논어 안연편 시작. 극기복례.를 하면. 인에 무릎꿇어지는겨. 인에게 스며드는겨. 하루라도 나를 이겨서 예로 돌아가면 천하는 인으로 돌아간다. 인.에 들어가는건 자기로 부터다. 다른사람.으로부터가 아니다. 더 상세하게 말해달라 . 비례물시 비례물청 비례물언 비례물동. 예라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말라. 예.가 인이야. 저기선 예가 인의 부분집합이여 저게. 

 

 

예만 좇아야 하는겨. 꼳꼳해야 해. 번지.가 물어 지가 머냐. 알지. 다름사람을 아는게 아는거다. 다 머여 그딴 말이. 하니까. 곧은 걸 굽은 것 위에 두면 불인.한 인간들이 멀어진다. 곧게 살아라 이거야.

 

 

 

유자들이 그래서 깝깝한겨 저게. 그러면서 생기는 그 그림자.들을 뒤에서 추악하게 푸는거고. 집집마다 하렘을 둬서리 첩질 하는거고. 난언놀이하면서 상대가 적폐요 해대고 그 집안의 처자들을 나눠갖어. 그게 포상이야. 계유정난때. 신이 난겨 신이. 누구누구의 처와 첩과 딸은 누가 갖고. 

 

 

자기는 정의. 자기는 군자. 저런거 안하면 불인한 자. 불인.이란. 하늘 땅의 성질을 내재한 인간.이 아닌겨. 소인배야 야. 해서 저인간 소인배유. 저인간 불인한 자유. 하면서리 조정에서 맨날 손가락질 하는겨 이 들이 조선 오백년 동안.

 

子曰:「唯仁者能好人,能惡人。」 이인

 

가장 드러운 말이야. 오직 인함 만이 능히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있고 싫어할 수 있다. 이들은 말야. 호오. 싫고 좋음.이 분명한겨. 이들은 인간을 싫어해 지들 잣대 아니면. 남은 불인.이라는 잣대로. 무례 라는 잣대로. 싫어하고. 오인. 능히 싫어하는겨. 그래서 죽이는겨 찢어죽이면서 광장에서 민들이 보게 하는겨.
지저스.는 말야. 적을 아가페 하라 하걸랑. 야 이 개새꺄. 니말을 따르는 니만의 이념질 하는 들에게 예의 차리고 애인 하면서 그림자를 다독이고 니들끼리 친 하고. 하는게 뭔 소용이니 그게. 거기에 먼 인간다움이 있니. 니를 아가페 하지 않는 그 인간을 아가페 하라. 

저게 극동과. 유럽의 차이를 만든겨. 

 

 

子曰:「君子欲訥於言,而敏於行。」 이인

 

 

 

子曰:「巧言令色,鮮矣仁!」 학이

 

군자.가 인자. 야. 군자는 욕눌.어언.

 

金文

言,说

内,非外在的)会义,

造字本义:形容词,内向而不善于言说的

篆文

承续金文字形。

 

저런것도 번역이 아다르고 어 달라. 군자는 말할때 눌.하라 가 아냐. 앞에 욕.이야. 강한 의지야. 말은 꼭 반드시. 눌.하도록 해라 하는겨. 

 

눌.이란 글자는. 금문.에 나와 갑골엔 없어. 청동그릇에 새겨진겨. 말을 못하는겨 이건. 소심 내향이라. 이건 말더듬고 말 못하는겨 확실하게. 

 

 

군자는 말 잘해선 안되는겨. 말 더듬고. 해씀니꽈~~~아? 하민서리 더듬 더듬 하라는겨. 

 

《説文解字》:訥,言難也。从言,从内

 

언난. 말하는게 답답 어려운거야. 말이 안으로 들어가는겨. 겉으로 안나와. 

 

,篆文

工,灵便多用的匠具

丂,报警、传令的吹管或号角),表示富于智慧的匠具和号角。

造字本义:名词,高度智慧所创造的劳动、通讯工具

 

 

교언의 교.는 링삐안. 기민 민첩 재빠름.의 성질이 있는 다용도의 도구. 더하기. 경보를 알리는 뿔 호각.이야. 고도의 지혜로 창조하는 노동.이며 통신공구야. 고도화된 기술이야 교.라는건.

 

 

교언하는 인간 치고 인한자가 드물다. 교언하지 말라. 말을. 잘하지 말라 는겨 저게. 

 

 

 

 

고대 그리스.로마. 는 그램머.에 레토릭. 오라토리. 라는 언. 말할 언. 을 하는게 인간의 기본 학습이야. 교언.을 위한 필수 과목이야. 저기서 다이얼렉틱. 로직스 를 더해. 말과 글은. 그 바닥이 논리야. 

 

말도 잘해야 해. 피치와 리듬을 타서 멜로디.를 만드는겨. 강약을 주는거고. 말하는건 상대에게 내 의사를 전하는겨. 감정을 공감하고 호소하는겨. 이것 자체도 기술이 학습이 필요한거야. 교언.은 핵심이야 인간교육의.

 

중세 천년의 기본학습이고. 쟤들 근대의 기본학습이야. 

 

 

이 조선빠닥과 중국 빠닥은 저 이후로. 말 잘하면 안되는거야 . 말 잘하면 불인.해서 소인배 딱지 붙어서 찢어 죽음당하는겨. 난언이야. 궤변이야 상대의 말은. 해서 말좀 하면 저는 교언한자야 인하지 않은겨. 저기에 로직.이란 것도 안배우는거야. 

 

문명이 없는겨 저딴 땅바닥에선.

 

 

 

참 드러운 말이야 저따위 말들은. 저런 것에 대한 인식이 없어.

 

 

저따위껄 지금도 여전히 주희의 주석에 따라서. 가르치는겨. 테레비에서 나와서리. 시구야! 이게 공자다 ! ㅋㅋㅋ 

 

 

 

 

저따위 공자. 니나 돼라 

 

 

공자.는 사대 악인.의 한 사람으로 넣어야 해. 얘는 인간들을 노예로 만들어서 학살을 당하게 하고 학살을 시키게 한 원흉이야.  저 도구나 너무나 좋은겨 학살자 에겐. 저게 북조선이 여전히 조선.이란 타이틀에. 유교 사회주의 하는겨. 저 유교 란게 자기 이념만의 독재자 가 민들을 부리기엔 최고의 도구걸랑 저건. 

 

 

「世衰道微,邪說暴行有作,臣弒其君者有之,子弒其父者有之。孔子懼,作《春秋》。《春秋》,天子之事也。是故孔子曰:『知我者其惟春秋乎!罪我者其惟春秋乎!』

 

맹자. 등문공 하.에 나오는 말이야. 이가 말야. 공자가 두려분 마음으로 춘추.를 작했다. 하걸랑. 이때메 춘추.는 공자의 작품이 된겨.

 

 

이전 시경. 썰했듯 말야. 시경은 공자와 전혀 상관이 없어. 주희 가 의심말라 공자꺼다 엄포질 해서 깨갱 했지만. 지금 저 시경이 공자 작품에 공자가 편집했다. 생각이 제대로 된 인간은 저 소릴 안 믿어. 저건 유자들이 퍼뜨린 천하의 거짓말이야 저건.

 

 

마찬가지야 저게. 

 

春秋》本指先秦時代各國的編年體史書,但后世不传,現在通常指唯一留存至今的魯國的《春秋》[1]。《春秋》是孔子根據魯國史官所編之史書重新修訂而成,記述從魯隱公元年(公元前722年)到魯哀公十四年(公元前481年)間二百四十二年之歷史,後人把書中包括之時代稱為「春秋時代[2]:2。魯春秋可能是孔子的作品或該國史官的集體創作[3],流傳至漢朝被尊為五經之一,在四庫全書中屬於經部(在十三经中,《春秋》文本包含在《左传》之中,而《公羊传》与《穀梁传》作为《春秋》的解读文本,也被列入十三经中。)。

 

중국 이야기는 춘추전국 시대가 그나마 볼만해. 그 춘추시대의 역사책이 춘추.야. 저걸 공자 작.으로 갖고 싶은거야 이 유자들이. 이 유자들은 주작질의 대마왕이걸랑. 근대사 주작질도 보면 음청난건데. 더하여 조선 찬양 위대질 하는거 보면 정말 음청난겨. 이 지금 지식인 자연 하는 들이 이 바탕이 아주 절절한 유자들이야. 물론 사서를 제대로 번역도 못하고 인용도 못하는 수준의 지쩍 수준이면서 조선과 유교를 폄하하면 불끈하는 애들이지.
춘추.란건 기원전 722년 부터 기원전 481년 까지의 이야기를 편년체로 기술한겨. 

孔丘(前551年9月28日[1][2]-前479年4月11日[3]). 공자.가 저 이후 바로 죽었걸랑. 2년 후에. 이걸 말야 공자 작품으로 그래서 꿰어 맞추는겨 이게. 춘추가 선진.의 각국 역사책인데. 후세에 이게 전해지지 않고 현재는 노나라.만의 춘추.가 있어. 이걸 공자.가 썼다.아니다 노나라 사관들이 계속 써온걸 그냥 편집한 거다. 

 

저건 공자.가. 작성한게 아냐. 혹 편집 했을 수는 있어. 헌데 과연 편집을 또한 공자가 했을까?

 

传统上认为《春秋》是孔子的作品,最早《孟子·滕文公下》载:“世衰道微,邪说暴行有作,臣弑其君者有之,子弑其父者有之。孔子惧,作《春秋》。”持此说法者虽众[9],存疑者亦众,亦有人认为是鲁国史官的集体作品,唐代史家刘知几首先对孔子修《春秋》存疑[10]孙觉《春秋经解·周麟之跋》、陆佃《陶山集·卷十二答崔子方书》都有此疑問。石韫玉《独学庐初稿·春秋论》:“《春秋》者,鲁史之旧文也。《春秋》总十二公之事,历二百四十年之久,秉笔而书者必更数十人。此数十人者,家自为师,人自为学,则其书法,岂能尽同?” 《左传》虽言《春秋》是圣人所修,但其旨亦赞其文笔。[11]《春秋》作者或未有定论,但孔子与《春秋》的紧密联系,却无可争辩。

 

맹자때문에 공자 작.이라 하지만. 저 의견을 다수가 밀지만.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겨. 

 

일단 작. 이란게. 공자가 직접 썼다는겨. 아냐 이럴 수가 없어. 편집? 편집도 공자가 했을리가 없어. 

 

공자는 짧게 법무부 장관 하다가 제자애들 취직자리 시킬겸 돌아다니다가 말년 돌아가서 쉬다가 죽었어. 저게 공자 작이 아니란건 2천년간 계속 있다가 청나라때 석온옥.왈 춘추.는 총 12명의 공.들의 일을  240년간 거치면서 된걸. 붓으로 쓴건데. 반드시 아마도 수십명이 쓴거다 저건. 저건 누가 주도해서 그를 따라서 배워서 그 학파의 서법으로 써서리 문체 동일 할 수 있었다. 하는겨. 춘추가 공자작이냐 아니냐는 논쟁이 당연하지만 춘추와 공자의 긴밀한 관계는 뗄수 없다. 당근이지 저건.

 

 

춘추.는 공자가 썼을 수가 없어 저건. 그 물리적 이유. 그 시대 가능태 조차 참작을 해도. 공자가 어찌 저걸 쓸 수가 있냐 240년 간 이야기를. 개 말도 안되는 소리지 저게.

 

 

 

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후져. 주작질로 업적조차 띄우는 거고. 그 말들 자체도. 후진겨 저건.

 

그 대표적인게 저 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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