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there's always been a rainbow hangin' over your head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rethorique, via Latin from Greek rhētorikē (tekhnē) ‘(art) of rhetoric’, from rhētōr ‘rhetor’.
세련된 말하기.가 그리스가 레토리케. 한거야. 로마는 이걸 안쓰고 자기들말 오로. 오라레. 를 쓴겨.
게르만이. 저기서 오라토리. 레토릭. 둘다 갖고 온겨. 로마 와 그리스 어원의 차이야. 둘다 같은말이야 이게.
그리스의 레토릭.이 로마의 오라토리.가 된겨. 같아. 말잘하기.야.
이게 학문의 큰 가지야. 이 바닥이. 다이얼렉틱.인데 이게 논리학.이야. 로직스. 를 배워야 말을 잘하고 글을 잘쓰는겨 또한.
저게 트리비움. 아주 인간의 기초학문 세가지인거야. 저걸 바탕으로 음악 수학 기하 천문.을 하고 철학을 하고 신학을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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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書・藝文志》持諸子百家出於王官論:
- “儒家者流,蓋出於司徒之官(司徒掌教育)。”
- “道家者流,蓋出於史官(史官掌紀錄典籍)。”
- “陰陽家者流,蓋出於羲和之官(羲和掌星曆)。”
- “法家者流,蓋出於理官(理官掌刑法)。”
- “名家者流,蓋出於禮官(禮官掌禮秩)。”
- “墨家者流,蓋出於清廟之守(清廟之守掌祀典)。”
- “縱橫家者流,蓋出於行人之官(行人掌朝覲聘問)。”
- “雜家者流,蓋出於議官(議官乃諫官議郎之屬)。”
- “農家者流,蓋出於農稷之官(神農后稷教民稼穡)。”
- “小說家者流,蓋出於稗官(稗官乃小官)
「九流十家」的「九流」與「三教九流」的「九流」不同
이전 삼교구류. 구류십가 썰했지만. 이 동양빠닥이 저런게 없던거야 이게. 트리비움. 이 없어. 말하기 글쓰기 논리적으로 대화하기. 저건 모든 학문의 기초인거야.
구류십가.는 기원직후 반고.가 쓴 한서.의 예문지.편에 나오는 말이야. 저건 선진시대 에서 춘추전국시대.때 저리 있었다고 하는겨. 저기서 음양가.는 이전 썰. 유가와 도가.로 스며들어 없어져. 종횡가.는 소진과 장의.의 합종 연횡 의 외교방책 전략일 뿐이야. 이건 의미가 없어. 먼 학문이 아냐.
명가.라는게 소위 트리비움.에서 레토릭. 오라토리.와 같은겨.이게. 여기에 다이얼렉틱.이 스민겨. 이걸 이용해서 종횡가가 자기 정책에 웅변술로 써먹어.
잡가.라는건. 저걸 모두 써먹는 애들이야. 잡가.에 의관.들이 많았다 할때.는 이 의관이란게 걍 어디 파트로누스.에 기생하는 클리엔스 정도로 보면돼. 걍 그 주인집에서 말글이 필요할때 이걸 대신 해주는 손객이야. 얘들이 잡 하걸랑. 해서 먼 일이든 말글로 얘들이 다 대응을 하는겨. 얘들은 나중에 도가.로 빠져.
소설가.는 구류.에 넣지 않아. 류.가 높은거고. 가는 류 아래단위고.
구류십가 삼교구류. 할때 구류.는 같은 말이 아니다. 이전 썰 기억나냐. 당근 같을리가 없고. 삼교구류.의 구류는 사회적 신분의 구류야.
저 제자백가의 삼교구류. 하지만 말이지. 결국 다들 소멸하고. 유가. 하나만 남은겨. 한나라때. 기원전 200년부터. 그리고 선무당질 도교 도가.가 드센거고. 이건 이 도가.는 학문이 아냐. 완전한 사기야 이건.
중국이 무술놀이가 저 어설픈 도가 놀이의 산물이걸랑. 이종격투기에 별 개 권법쟁이던 도술쟁이던 소림무술쟁이던 걍 조또 개 허상인게 저따위 시합에서도 드러나는거고.
쓰레기야 쓰레기 이 동양빠닥 모든 이야기는.
저기서 그래서 남은건 유교. 유가 하나인겨. 불교놀이도 여와서는 도교에 섞여서리 무당놀이를 하는겨 저게 .
기본적으로. 오라토리 레토릭. 이라는걸 가르친 적이 없어. 기본적으로 로직.이란 걸 가르친 적이 배워본 적이 없어.
이게 인간 이성의 기본이걸랑 이게.
저건 모든 종교를 떠나서 인간이 기본적으로 배워야만 하는겨. 저 위에서 음악 수학 기하 천문.을 배우는겨. 여기엔 그리스도고 머고 없어. 그냥 보편적으로 아무런 칸막이 없이 배우는거야.
이 동양빠닥은. 음악도 유교적으로. 천문도 유교적으로 배워야해. 오라토리 레토릭.이란 말도 유교 말만 유교글만 써야해. 그 잣대를 벗어나면. 찢어죽이고 적폐가 되는겨. 그램머.도 글쓰기도 유교경전만 뻬껴쓰는겨.
인간들이 개 쓰레기 노예들만 양산을 하는겨 이게.
여긴 아무런 진보적인 인간이. 나올 수가 없는겨. 이게 지금 이땅바닥 조선 위대하다 빨아대는 현실이야.
갑자기 일제시대가 왔어. 갑자기 그 일제시대 이전의 선비들이 말야. 갑자기 위대해진 사유를 갖게 되는겨? 일제시대의 깨였다는 이들이 갑자기 막 트리비움과 쿠아드리비움.이란 기초 학문에서 최고가 된, 세계인을 깨우칠 정도의 지성을 갖게 된거야?
저 세가지 일곱가지 수준이 말야. 우리네는 지금 시작하는겨 저걸. 아니, 아직 여전히 시작도 안하는겨. 여전히 조선시대야 이건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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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there's always been a rainbow hangin' over your head
얘가 언제 이걸 커버곡 올린냐. 한글가사도 올렸네. 아 짐한테 말을 하지. 저거 명곡이야. 이전에 걍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울컥했는데. 저게 말야 부르는 사람도 울고 듣게 되는 사람도 울게 되는곡이여. 오다 카즈마사 가 우타다 히카루.랑 같이 부르는 그 버전이 최곤데. 이전 링크 걸어논거 있어. 듣도록 해.
아, 물론 니덜은. 조선민족 핏줄이라, 저따위 보편적 아가페.가 없어서리. 무덤덤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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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릭. 오라토리.가 그래서 수사학. 번역하는건데. 말 잘하기.야 저건 번역하면. 그램머.에 더하여. 바탕이 로직스. 논리학이고 이걸 또한 배우는데.
이 조선빠닥이. 논리가 없걸랑. 감정덩어리들의 개돼지들이걸랑. 동양애들에게 논리.를 가르치면. 이 조.가 유지가 안되는겨. 감성팔이에 예의팔이만 시켜야해. 해서 애들이 개무시칸겨 이게.
라틴말이 논리적이야. 저 바탕을 둔 로망스.와 독어 영어.가 그래서 이해하기가 쉬운겨. 무척 논리적이걸랑.
언어구조 자체가 논리적 이란게 아냐 그 태생이. 로마 사람들이 애초에 말글을 쓸때 그래머.와 오라토리.를 정확하게 세련되게 배워서 말글을 쓴거야. 이걸 중세천년 게르만 갈리아 애들이 이 전통을 이은겨. 해서 재들 글을 보면 이해하기가 쉬운겨 저게.
로직.에 바탕을 둔 글들이야. 그게 쟤들 언어가 된겨. 이게 재들의 산업혁명을 또한 만든거야.
동양빠닥엔 스스로 자기들 산업혁명을 할 수도 없었던거고. 문명의 진보가 있을 수가 없어. 가장 바탕이. 논리.라는 로직스야 저건. 해서 무논리야. 얘들이 이념놀이에 빠지는거야.
해서. 헌번 조무사. 같은 아이.가 세상에나 말야. 공중파 시사프로에서 진행을 하는겨. 정규 커리큘럼을 제대로 대학을 마쳐서 배운 아이가 아냐. 걍 시장빠닥에서 마이크 잡은 아이가. 신문쪼가리 본 지식으로. 지성인 지식인 행세하다가. 세상에나 공중파 시사프로를 진행하면서 정의의 사도 이념의 사도가 되는게
이땅바닥의 현실이야. 무식하걸랑 쟤. 헌데 자기는 유식한줄 알아. 깨인줄 알아.
이땅바닥은 참 끔찍한겨 저런 지쩍 수준이.
하기사 커리큘럼 마친 애들 조차도 그 지쩍 수준이 너무나 끔찍한데. 똥이면 어떻고 된장이면 저떻겠니.
우리네는. 우리네 자신이 너무나 끔찍하게 무지한 족속임을. 모른다는게 문제야 이게.
세계인을 각성시킨 조선인이여! 헬조선 말고 세계로 진출하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겨 진짜.
저런걸 주말 황금시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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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仁 이란 말이 언제 나왔냐. 대체 인. 이 머냐 이거. 하는 거걸랑.
머 시바 유교 모든 좋은 추상명사들 에 다 적용되고 포괄되지만 그래도 딱히 인이. 머다 라고는 말 못하는 그야말로 유교의 핵심이라는 개 시발 .
專家現在大都認為甲骨文沒有“仁”字。甲骨文唯一的“仁”字曾被認為出現在一塊殘片上,但是由於有不少疑點,因此不為多數專家接受。金文中唯一的“仁”字(𡰥)是中山王鼎(西元前310年)上的。包山二號墓(西元前300年)也發現一個“仁”字。郭店楚簡(西元前300年)發現三個仁字:(身+心)、(人+心)和忎。上海博物館藏戰國楚竹書(約西元前300年)則有兩個“仁”字:(身+心)和忎。戰國時代(西元前403--221年)的古璽印中也有一些“𡰥”字,但是精確的年期卻不能確定。總而言之,目前出土文物中最早的“仁”字是屬於戰國時代的,戰國時代以前“仁”字的形和義只能根據這些“仁”字作合理的推測。
지금 까지 발굴된 갑골문.에는 저 인. 이란 글자.는 없다. 라고 전문가들이 주류로 말을 해.
최후 수정이 2018년 11월 30일 오후 세시 팔분 까지는. 아직 없어.
人,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普天之下不同身份地位的生活者。仁,甲骨文
(人)
(二,等同、相等,参见“均”、“齐”),表示人人相等,亦即等而视之,视人若已,将心比心,同情包容。
造字本义:动词,尊重人道,相信人性相通,视人若已,同情包容,尤指强势者对弱势者的厚道
지금. 갑골문 상형자전.에는 갑골문.에 어질 인. 이 잇어. 사람 모양에 둘 이. 해서 저게 사람도 인도를 존중하고 서로 믿고 상통하고. 다른 사람을 자기처럼 보고. 동정 포용하고 어쩌고 저쩌고. 두 이.가 고를 균. 균등.으로 상등으로 보는거다. 사람들을 같이 취급한다 하는거지.
附一 文言版《説文解字》:仁,親也。从人,从二。
,古文仁从千心。
,古文仁或从尸。
설문해자.에 인.은 친함. 이다. 사람 인 과 두 이.의 합이야. 둘의 상징이 하나가 아니라 더불어 같이. 란 의미란 거고.
라고 하지만. 저게 맞는 말이냐 이거지.
다수는 저리 안봐. 인 이라는 글자.는 갑골에 없어. 이 인 이라는 글자는 진조.에 나오는 말이야. 즉 춘추전국시대에 조차도 없었던 단어야 저건. 지금 쓰는 仁 인이란 글자는. 갑골엔 없어.
죽간에 나오는 글자야.
郭店楚墓竹簡,簡稱郭店楚簡,是指1993年10月於中國湖北省沙洋縣紀山鎮編號為郭店一號的楚國墓室中發現的竹簡。大概成書於戰國中期,有中國最早的書籍之稱。
구어디안추 지엔. 곽점초묘.가 1993년에 발굴이 되었는데. 여기에 주지엔. 죽간이 나온겨. 기원전 300년. 사람이야.
(身+心)、(人+心)和忎. 어질 인. 세글자 형상이 나와. 같은 뜻 글자야. (身+心)和忎. 다른 곳의 죽간엔 두 개. 기원전 400년에. 𡰥. 이렇게. 어질 인.의 형상으로 보이는게. 총 네개야.
그리고나서리. 어질 仁 이란 글자가. 진시황이 제나라 망 시키고. 진조.에서 소전체로 티나오는겨
現在通用的“仁”字是由秦朝(西元前221-207年)統一文字後使用的篆文發展而來,後者的字形與一些來自戰國時代秦地的“仁”字出土文獻很相似。劉寶俊認為“如僅就當前出土文獻而言,從人從二的‘仁’字應始于戰國,源自秦地。《古璽彙編》4507 唯一寫作‘仁’的晉璽,可能原本就是秦璽而流落到毗鄰的晉國,或是晉國受秦文字的影響而借用了秦國文字。”
어질 인. 이란 글자는 소전체 에서 시작하는겨 이건.
갑골문.이란건 말야.
一般認為,晚清官員、金石學家王懿榮於光緒二十五年(1899年)從來自河南安陽的甲骨上發現了甲骨文。安陽城西北的小屯村,是商晚期國都遺址“殷墟”的所在地。百餘年來,當地通過考古發掘及其他途徑出土的甲骨已超過十萬塊。此外,在河南、陝西其他地區也有甲骨文出現,年代從商晚期(约前1300年)延續到春秋。
기원전 1300년 으로 보는겨 가장 오래된 글자가. 여기서 춘추.까지야. 구정이 흔들리면서. 동주로 가고 전국시대 할때. 공자는 춘추 시대의 사람이야. 이때는 저런 인.이라는 글자가 없어.
우리가 보는 논어.는 이전 썰. 하안.의 논어집해. 서기 2백년 지나서야. 가장 오래된 건 서기 175년의 돌판.에 더가서 기원전 50년 짜리가 있지만. 거기엔 어질 인 仁 이 있는거지., 당근. 헌데 이 글자를 공자가 쓴건 아냐. 저런 네개 상형의 글자.를 쓴거야 공자들은.
갑골문.은 오래 된게 아냐. 끽해야 기원전 1300년. 상나라 말.이야.
고대 그리스 알파벳 보다 빨라. 그리스 알파벳은 기원전 800년이야. 페니키아 알파벳도 기원전 1200년이야
헌데. 갑골이 그리스 보다 그래서 진보되고 빠르다. 라 할 수 없어.
알파벳.이란 저건 시스템이야. 알파벳을 조합해서 워드.를 만들어. 무수한 단어들을.
갑골은 그게 아냐. 걍 하나하나. 상형 자체가 워드. 단어야.
그런의미에서 같은 레벨은 이집트 상형문자.야 이건 기원전 3000년 이전.으로 봐. 이것과 비해선 늦은겨. 그리고 알파벳을 못만들었어 중국 글자는. 부수.라는건 알파벳이 아냐. 구조적으로 쓰기에 논리 합리 체계적인 단어가 아냐 중국 한자는.
오히려 한글과 일본 가나가 탁월한 글자야. 저들을 우물로해서 가나.와 한글.이 나온겨. 일본애들이 빠른겨 한글보다. 만요슈.가 서기 7백년대야. 음청난겨 이게.
이전 글자 이야기 볼때. 프로토 라이팅. 원시 를 붙이걸랑. 이건 글자.로 안봐.
그리스 의 선형문자 리니어 에이 비. linear A, B 는 레터 라는 글자로 안봐. 이건 사인이야. 부호야. 리니어 b 는 리니어 a 에서 나왔어. b 는 해독이 되었어. a 는 안풀렸어 이게. 에이.는 기원전 2500년으로 보고. 비는 기원전 1500년까지로 봐.
갑골문이 기원전 1300년 이지만. 저런 원시글자.가 지하우. 가호유적에서 티나왔다 했잖아. 눈목에 날일 모양 비슷.
贾湖契刻符号指的是在河南漯河市舞陽縣北舞渡镇贾湖遗址(新石器時代的裴李崗文化)中出土的龟甲上契刻的符号,共有16个。从其形状看,具有多笔组成的结构,应承载契刻者的一定意图。有近似甲骨文的「目」字、「曰」字等的符號,年代约为公元前6600年
이건 기원전 6600년.을 봐. 이건 부호. 야. 사인.이야. 심벌이야. 이건 글자.로 안쳐. 헌데 이런 부호 차원에서는 중국이 앞선겨. 저런건 메소포타미아.도 안나왔어 저당시는. 빈차 부호들이 세르비아에서 저 이후에 나올뿐이야. 메소포타미아엔 기원전 삼사천년때에야 설형문자 쐐기로 쫀 돌판글자가 티나오는겨.
이 중국이 선인동 동굴 도 그렇고 말야. 신석기가 음청 빠른겨. 헌데 . 여긴 말이지. 용광로 메소포타미아 처럼.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와 레반트 서쪽의 해변과 유프라테스 상류에서의 스텝애들. 이 네개 문명이 충돌하면서 저기가 초승달 지역이란 이름으로 문명의 불을 지피는거야 이게.
이걸 중국.은 없었던거야. 이게 결국. 유교라는 개 쓰레기 문명으로 통합되어서. 극동이 쓰레기 똥천지가 된거야 이게.
庄桥坟遗址位于浙江省嘉兴市平湖市林埭镇群丰村,是一处良渚文化遗址。
저건 그보다 천년 이전으로 보는겨. 지금으로 부터 4600년 전.
헌데. 저건. 갑골문 이전 발견된 것보다 원시적이야. 해서 얘들은 갑골문의 위로 이걸 치면서. 자기들 최초의 원시문자. 라고 하는겨 이걸.
아직 저게 먼지 몰라. 쟤들이 짐한테 보고를 한게 없어.
하튼 저런거에. 어질 인.이란 지금모양의 글자는 없어.
non gaudet super iniquitate, congaudet autem veritati
χαίρει, ἀδικίᾳ, συγχαίρει, ἀληθείᾳ
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라. 코린토스1. 13장 6절.
카이레이. 뒤에 순 카이레이. 순. 이 sun 같이 야.
/xaírō ("glad for grace") has a direct "etymological connection with xaris (grace)
카이로.라는건. 카리스.에 직접 감정적으로 접해있을 때.의 느낌이야. 그래서 기쁘고 즐거운겨. 아가페.를 라틴어로 카리타스.로 번역할때 의 그 카리스.야. 이 카리스.는 신이 쬐는 보호해주는 부드러운 기운. 호의로 주는. 거야.
로마는 아가페.가 카리타스.야. 카리스마.고. 이게 최고의 추상명사야 보면. 해서 이걸 은총 번역 하지만. 하튼간에 이 카리스.에 접촉된 좋음.기쁨은 강도가 쎈거야. 해서 리조이스 rejoice delight 하는겨. 이건 좋아도 좋은 거야.
아다키아.
/ádikos ("unjust") is injustice as a breach of divine justice, i.e. in violation of God's standards
기억날리 읎겄지만. 디케의 저울. 디케와 아스트라이아. 정의의 여신. 테미스의 딸. 이야기할때. 디케. dike 라는게 라틴어의 jus 유스. 신의 법. 신의 잣대야. 이게 영어 져스티스.란거고 이걸 정의.로 개허섭 번역한건데.
정의는 니덜이 말하는 그딴게 정의도 아니고. 정의 어쩌고 대는거 보믄 그 담론 수준이 허섭한데.
디케.앞에 a, 부정접사가 붙은겨. 신의 잣대.가 아닌겨. 이걸 불의. 하는데. 저걸 정의. 할때 이 두글자의 중심은 의로울 의.야. 올바른 의. 란 거지. 올바르지 않은거라 불의. 한거지.
의.란게 먼말인지도 모르는거지. 사전이 없걸랑 이땅은. 이전 갑골 이야기로 풀어서 넘어가고.
신이 놓은 잣대가 아닌 것에는 매우기뻐 하지 않는것. 즉 말야. 쪼금은 좋아해도 되는거야 ㅋㅋㅋ.
알레테이아.에는 저기서 sun.을 with 로 번역하는 함께 기쁜건데. 이건 접촉한 상황이야. 클로스. 아주 밀첩한겨. 즉 접촉지경까지 닿은 거리.야. . 알레티아아.를 가까이하면 기뻐하라. 란 뜻이야.
알레테이아.
alēthḗs (an adjective, derived from 1 /A "not" and lanthánō, "unnoticed, concealed") – true, as it accords with fact (reality), i.e. attested because tested – literally, "what can't be hidden
숨겨지지 않은겨. 안보이지 않아. 다 드러난 상황.이 알레테이아.야. 도저히 숨겨질 수 가 없어. 이건 팩트. 란 말 그 자체야. 리앨리티. 란 말이야. 제일 맨 바닥의 것.이야. 이걸 진리. 진짜 이치. 진짜 잣대. 리. 라는건 원석을 가공한 보석이야. 이게 법이야 잣대고 원칙이고. 이걸 로마 라틴어는 베루스. verus 하는겨. 이거의 명사가 veritas 베리타스. 인거야. 제일 저 끝에 있는 숨겨질수 없는 바닥의 것. 진리야 이게.
veritas lux mea. 베리타스 룩스 메아.
이 조선 만 빨아대는 조선이란 허상에 빠진 이념놀이 들은. 알레테이아. 베리타스. 가 먼지 몰라. 그래서. 룩스.라는 빛이 없는 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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