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deamus igitur,
Juvenes dum sumus;
Post icundum iuventutem,
Post molestam senectutem
Nos habebit humus.
Let us therefore rejoice,
While we are young;
After our youth,
After a troublesome old age
The ground will hold us.
 
Vita nostra brevis est,
Brevi finietur;
Venit mors velociter,
Rapit nos atrociter;
Nemini parcetur.
Our life is brief,
It will shortly end;
Death comes quickly,
Cruelly snatches us;
No-one is spared.
Ubi sint qui ante nos
In mundo fuere?
Vadite ad superos,
Transite in inferos
Hos si vis videre.
Where are those who before us
Existed in the world?
You may go up to the gods,
You may cross into the underworld
If you wish to see them.
Vivat academia,
Vivant professores,
Vivat membrum quodlibet,
Vivat membra quaelibet;
Semper sint in flore!
Long live the university,
Long live the teachers,
Long live each male student,
Long live each female student;
May they always flourish!
Vivat et republica
Et qui illam regit.
Vivat nostra civitas,
Maecenatum caritas
Quae nos hic protegit.
Long live the state
And those who rule it.
Long live our city,
And the charity of benefactors
Which protects us here.

 

자, 그러니까 즐겁게 살자

우리가 젊을 동안은.

자, 그러니 즐겁게 살자

우리가 젊을 때.

빛나는 젊음 후엔

피곤한 늟음 후엔

땅이 우리를 잡아가둔단다

 

우리의 삶은 짧다

곧 끝이 난다

죽음은 빨리 오고

감정없이 우리를 낚아 채간다

아무도 예외가 없다

 

어디에 있나 우리 이전의 사람들은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가?

당신은 위로 천국으로 갔겠지

당신은 아래로 지옥에 갔겠지

그들은 이미 그곳을 봤다

 

대학이여 오래살아라

교수들이여 오래살아라

빛나는 우리 남학생들아 오래살아라

행복한 우리 여학생들아 오래살아라

항상 찬란히들 오래 살아라

 

국가여 오래살아라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들도.

우리의 도시문명이여

관대한 자비의 사랑이여 오래살아라

저들은 우리를 지켜준단다

 

Vivant omnes virgines,
Faciles, formosae!
Vivant et mulieres,
Tenerae, amabiles,
Bonae, laboriosae.
Long live all young women,
Easy and beautiful!
Long live wives as well,
Tender, loveable,
Honest, hardworking.
Pereat tristitia,
Pereant osores.
Pereat diabolus,
Quivis antiburschius
Atque irrisores!
Perish sadness,
Perish haters.
Perish the devil,
Whoever is against the student fraternity,
As well those who mock us!
Quis confluxus hodie
Academicorum?
E longinquo convenerunt,
Protinusque successerunt
In commune forum.
Who has gathered now
Of the university?
They gather from long distances,
Immediately joining
Our common forum.
Vivat nostra societas,
Vivant studiosi!
Crescat una veritas,
Floreat fraternitas,
Patriae prosperitas.
Long live our fellowship,
Long live the studious!
May truth and honesty thrive,
Flourish with our fraternity,
And our homeland be prosperous.
Alma Mater floreat,
Quae nos educavit;
Caros et commilitones,
Dissitas in regiones
Sparsos, congregavit.
May our Alma Mater thrive,
That which educated us;
Dear ones and comrades,
Who we let scatter afar,
Let us assemble.

 

모든 젊은 처녀들이여 오래살아라!

담백해져라! 아름다와라덜!

그리고 부인들이여 오래살아라!

상냥하라 사랑가득하여라 선하라 열심히 일하라

 

슬픔이여 사라져라

증오여 사라져라

악이여 사라져라

우리의 우정에 반하는 사람도

우리를 비웃는 사람도

 

지금 누구들이 모여있는가

이곳 대학에.

그들은 먼 거리에서 모였다

서로들 그냥 바로 알아서 왔다

우리가 함께하는 이 곳에

 

우리의 모임체여 오래살아라

학문이여 열정이여 오래살아라

진리여 드러나거라

우정이여 찬란하거라

조국이여 번성하거라

 

우리의 모교여 번영하거라

우리를 가르친 곳.

정겨운 이들과 우리 동료들

여기저기 떨어져 있는 이들 

흩어진 이들 모두 모여라

 

.

 

아 증말 저걸 가사를 알면. 막막 벅차는데 말야. 

 

저게 영어보다 저 잘 번역된 라틴어 원문 번역된 한글이니 앞으론 저것만 써. 영역도 개번역이야 저건.

.

 

쉼.

 

 

 

 

 

 

"De Brevitate Vitae" (Latin for "On the Shortness of Life"), more commonly known as "Gaudeamus Igitur" ("So Let Us Rejoice") or just "Gaudeamus", is a popular academic commercium song in many European countries, mainly sung or performed at university and high-school graduation ceremonies. Despite its use as a formal graduation hymn, it is a jocular, light-hearted composition that pokes fun at university life. The song is thought to originate in a Latin manuscript from 1287.

 

서기 1287년도에 보이는 라틴 원고에서 보이는데. 데 브레비타테 비타이. 짧은 삶.이 정식 이름인데. 가우데아무스 이기투르. 줄여서 가우데아무스.로 알려진 곡이야. 주로 대학교나 고등학교 졸업식때 불려지는 곡이야 지금. 

 

가우데아무스. gaudeamus 라는건. gaudeo 가우데오.의 일인칭 복수형 능동 가정태야. may we rejoice 즐겁고 기쁘게 지내기를. 인데 그냥 즐겁고 빛나는게 아냐. 그레이트.야 즐거워져라. re 는 집중에 강조야. 짐이 솔직히 이 라틴어 전공인데. 이제야 밝히지만 말야. 
이기투르. igitur 라는건 접속사여. 소우 댓이야. 이러저러하니까. 행복하게 살자.는겨. 그 이러저러하니까.라는 이유가 가사에 붙는겨 이제.
카르페 디엠. 이전 호라티우스의 오데스. 송가. 번역한거 그거 잘 번역한거다. 아 짐이 솔직히 쟤들 모든 글들을 다 번역해주고픈데. 구찮고. 헌데 진짜루다가 번역이 제대로 된게 없어 이땅바닥엔. 짐이 최고로 번역을 잘해 이땅바닥에서. 눈치챈 빠나나덜은 고개 끄덕끄덕 하민서리 맞장구를 칠테지만.

저기서 비바트. 비반트 vivat vivant 하걸랑. 저게 살다. 라는 비베레 vivere. 원형이 비보 vivo. 이거의 인칭별 시제별 변형들인데. 
해서 저게 살자! 하는겨. 저기서 지금 영어가 vivid. 비비브.에 비바체 vivace 비베이셔스 vivacious . 아주 생기발랄한겨. 
비바트! vivat! 하는겨 걍 live ! 살아라. 인데 이보다 어감이 더 쎈겨. 더 오래 살고. 더 잘살아라!. 해서 롱 리브.로 번역을 해.

저 비베이셔스 vivacious 한 캐릭 중의 캐릭.이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의 나타샤.야 . 아 나타샤를 집순이로 맹글어버리다니 톨스토이 개개끼.

저 비보. 비베레.의 명사가 vita 비타. 야 여성형 비타이 vitae. 영어로 life. 리브 라이프.는 게르만애들 의 말이고. 비타민.이 저 비타. 에 아미노산의 아미노가 붙은겨. 비타민 발견때 아미노산일종인줄 알았걸랑. 해서 비타미네 했다가. 아미노산이 아니라서 비타민 하는건데. 잡소리좀 그만해라 좀.

쟤들은 저 비바트. 비반트.가 일상용어여 저렇게. 
Vivat academia!Vivant professores!Vivat academia!Vivant professores!Vivat membrum quodlibetVivant membra quaelibetSemper sint in flore.

 

 

아카데미아야! 비바트!. 교수들이여 비반트! 쿠오드리벳. 이란건. 리벳. 이 리버티. 자유 에 사랑.이라 짐이 말쌈하셨잖니. 자유의 기쁨과 사랑의 우리멤버 남성형 멤브룸 여성형 멤브라 해서 우리들아 비바트 비반트 해라. 국가여 우정이여 우리모임미여 비바트 하거라!

 

 

저게 유럽 전역애들의 함성소리야. 

 

Vivavive, and vivat are interjections used in the Romance languagesViva in SpanishPortuguese, and ItalianVive in French, and Vivat in Latin are subjunctive forms of the verb "to live". Being the third-person, subjunctive present conjugation, the terms express a hope on the part of the speaker that another should live. Thus, they mean "(may) he/she/it live!" (the word "may" is implied by the subjunctive mood) and are usually translated to English as "long live".

 

쟤들은 킹과 귀족에게 연호할때도 저 소리를 낸거야. 더하여. 시민들끼리들도 자기들이 서로서로 비바 비베 비바트 라고 한겨. 저건 귀족애들만의 말이 아냐. 
스페니쉬 포르투갈 이탈리안.은 비바. 얘들은 로망스.걸랑. 같이 쓰는겨 비바. 프랜취.도 로망스 지만 얘들은 비베. vive 라고 특화한거고. 해서 나폴레옹을 보면 비베 럼프허!! 황제야 오래살어! 한거야. 레미제라블.을 보면. 

They are often used to salute a person or non-personal entity: "Vive le Québec libre" (from Charles de Gaulle's Vive le Québec libre speech in Montreal), or "Viva il Duce!", the rough equivalent in Fascist Italy of the greeting, "Heil Hitler." Additionally, in monarchical times the king of France would be wished "Vive le Roi!" and the king of Italy "Viva il Re!", both meaning "May the king live!" or "Long live the king!".

 

샤를 드골.의 유명한 몬트리올 연설. 자유 궤벡이여 오래 살아라. 이태리에선 베네치아 두체.걸랑 비바 일 두체. 황제 이전에 프랑스 킹에겐 비브 르 르와. 이태리에선 비바 일 레. 

킹만 보면 비바 비베 한겨 중세에.




유럽 중세와 또한 말야 이 조선왕조를 비교하면 말이지. 쟤들은 킹이 행차를 하면 말이지. 시민들이 다 떼를 지어 모여. 환호를 지르면서. 마리 앙트와네트.도 루이 16세 대관식 다녀올때도 그렇고 돌아다닐때. 사람들이 몰려서리 환호하느라 몇시간을 길에 묶여. 이걸 오스트리아 자기 코트에 편지를 써. 혁명 전에. 사람들의 환호소리에 너무 행복해요 하면서리. 저게 유럽애들에겐 흔한 거야.


조선.때 . 킹이 혹 행행 할때 말야. 민들이 킹을 쳐다 볼 수나 있었겠니? 

조선은 죽음의 땅이야 이게.

저게 일본때도 똑같아. 헌데 말야. 일본들의 덴노.와 조선의 킹은 비교할 수가 없어. 막부 에도애들이 교토의 덴노앤 꼭두각시로 만들었걸랑. 헌데 하튼 덴노가 지나갈땐 혹시나 말야. 덴노가 돌아다니게 만들지도 않았거니와 막부에서. 화재가 나서 궁을 떠날 때가 있어. 혹은 신궁에 제사를 지내러 행차할때가 있어. 그때도 말야. 길 양편을 다 칸막이에 천막을 둘러서 막아. 덴노 얼굴을 모습을 못봐 교토 민들은.

조선이 저렇걸랑. 조선은 더하지 . 땅에 철푸덕. 감히 얼굴도 못쳐들지. 양반 고관가 지나가도 쳐다보면 쳐맞을텐데 하물며.


유럽애들은 말야. 킹이 지나가면. 난리가 나. 난리가. 서로 웃으면서 함성을 질러. 비바! 비바! 비베! 




저게 차원이 다른거야 이 문명이. 


저런 꽉 막힌 들의 왕조.가 위대한겨 . 코트에선 소인배 잣대놀이하면서 오백년 내내 상대 찢어죽이고 지들끼리. 아 정말 끔찍한 죽음의 땅인데 이땅바닥이 개. 저딴 들을 여전히 위인놀이 대는데 한심하지 진짜.


저런걸 보면. 정말 그 수준이 너무나 차이가 나는겨 이게. 


Ура! урра! ура!
러시아 애들은. 황제를 보면. 우라! 우르라! 우라!. 저게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에서 나오는 말이야. 
얘들은 우라 우라 해. 저건 걍 의성어야.

Oorah is a battle cry common in the United States Marine Corps since the mid-20th century. It is comparable to Hooah in the United States Army and the United States Air Force, and Hooyah in the United States Navy and the United States Coast Guard.

 

우라. 라는 게. 미국 해병대애들이 사열할때 지르는 함성이야. 해병대 외의 공군 해군 국군과 해안경비대 애들은 후아 Hooah 라고 소리를 질러. 

 

Hip hip hooray (also hippity hip hoorayHooray may also be spelled and pronounced hoorahhurrahhurray etc.) is a cheer called out to express congratulation toward someone or something, in the English speaking world and elsewhere.

 

huzzah (sometimes written hazzah; originally huzza, and in most modern varieties of English hurrah or hooray) is, according to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OED), "apparently a mere exclamation".[1] The dictionary does not mention any specific derivation. Whatever its origins, it has seen occasional literary use since at least the time of Shakespeare, as the first use was in 1573, according to Merriam-Webster

 

저들 함성이 후자. 허자. 허라. 허레이. 후라 후레이. 하걸랑. 힙 힙 후레이. 힙티 힙 후레이. 후라 후라 후레이. 건배할때도 이런 소리를 내걸랑. 

 

러시아 애들은 저걸 우라. 하면서. 비바 비베 처럼 쓰는거고.

 

"Hierosolyma Est Perdita", meaning "Jerusalem is lost", 저 힙 hip 이란 말이 대체 어디서 왔나. 해서 누구는 라틴어. 뜻인 예루살렘을 잃다. 라는 중세 십자군 원정 패배.를 되새기는 소리.가 어원이라 주장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소리.라 하고.

 

The term may have been derived from the Ottoman Turkish phrase "vur ha" translated as "strike" or the Mongolian word "urakh" meaning "forward". It was used as a battle cry of the Ottoman Empire army and adapted as a Russian battle cry "ura".

 

몽골애들이 동유럽에 레반트 올때. 우라크. 했다는겨. 전진!. 오스만 애들이 부르하! 쳐부셔. 했다는겨. 여기서 러시아 우라.가 나오고. 영어권 후라. 후레이. 가 나왔다. 라는 주장도 있는데. 이것도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야. 없어 증거할 만한게.

 

 

저 후라. 라는 흐 발음과 르 발음이 탄성 함성을 서로 어울리게 하는 가장 좋은 말소리야 저게. 더하여 우라. 라는 응 발음.

 

 

올레. 라는건. ole 스페니쉬. 고. 이것도 응원하는 브라보! 걸랑. 으 와 르 소리의 조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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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皇陛下万歳. 덴노 헤이카 반자이. 

 

バンザイと発音するようになったのは大日本帝国憲法発布の日、1889年明治22年)2月11日青山練兵場での臨時観兵式に向かう明治天皇の馬車に向かって万歳三唱したのが最初だという[4][5]

 

반자이. 라는 만세.라는 소리는. 1889년 2월 11일 헌법 발포하는 날에. 메이지가. 청산 연병장의 임시 관병식. 사열을 하러 가는데 메이지의 마차가 갈때 만세 삼창이 최초.라고 여겨진다. 

「万歳、万歳、万々歳」 저러면서 뒤에 어느 교수가 반자이 반자이 반반자이. 하게 되는데. 
우리네가 쟤들 만세.를 따라한게 아니라. 산호만세야. 쟤들도 중국 산호만세의 만세를 딴거고.
이전 썰 했듯. 사마천 사기의 한무제 유철. 이야기에서 산호만세 의 만세 갖고 오고. 한서 무제기.에 세번. 이란 삼 이 여기서 나와서리 갖고 와서리. 이후 만세 삼창을. 중국 황제님 조서를 갖고 오시는 사신이 오시면.

세종실록 39권, 세종 10년 3월 19일 신축 2번째기사 1428년 명 선덕(善德) 3년 

예조에서 조서를 맞이하는 의식에 대해 아뢰다

 

예조에서 조서(詔書)를 맞이하는 의식을 계(啓)하기를,

....사찬이 창하기를, ‘꿇어앉으라.’ 하면 전하는 왕세자 이하 여러 신하들을 거느리고 꿇어앉는다. 선조관이 조서를 선유(宣諭)하고 나면, 봉조관이 선조관 앞에서 조서를 받들어 그대로 조서안(詔書案)에 둔다. 사찬이 창하기를, ‘부복, 흥, 평신’이라 하면, 전하가 왕세자 이하 여러 신하들을 거느리고 부복하였다 일어나서 몸을 바로한다. 사찬이 창하기를, ‘국궁, 사배, 흥, 평신’이라 하면, 전하가 왕세자 이하 여러 신하들을 거느리고 몸을 굽히면, 풍악이 시작되고, 사배하고 일어나서 몸을 바로하면 풍악이 그친다. 사찬이 창하기를, ‘진홀(搢笏), 국궁(鞠躬), 삼무도(三舞蹈), 궤좌슬(跪左膝), 삼고두(三叩頭), 산호 만세(山呼萬歲), 산호 만세(山呼萬歲), 재산호 만세(再山呼萬歲), 출홀(出笏), 부복, 흥, 사배, 흥, 평신’이라 하면, 전하가 왕세자 이하 여러 신하들을 거느리고 홀을 꽂고, 몸을 굽히고, 세 번 무도(舞蹈)하고, 왼쪽 무릎을 꿇고, 세 번 머리를 조아리고, 만세, 만세, 만만세를 부르고, ....

 
 
우리의 우대하신 세종대앙께서. 무릎꿇으시고 머리 조아리시고 머리 땅바닥 닿으시는 사배 하시고. 풍악 울리면 춤을 추시면서리. 만세 만세 만만세. 를 하셨걸랑.
 
 
 
 
정말 너무나 너무나 쪽팔린겨 저건. 저따위 만세.를 . 신난다고 하고 자빠졌으니.
 
 
이 조선 들은 말야. 존심이란게 없어. 
 
창피 한 걸 몰라.
 
 
일본 들이야. 만세를 저기 사기와 한서에서 갖고 와서 쓰지만서도. 쟤들은 중국이들한테 저따위 만세 굽신은 안했걸랑. 지들이 덴노놀이하면서 쓰는겨 저게.
 
조선은 다르지. 저 만세 라는 두 글자에 얼마나 치욕과 굴욕이 있냐.
 
 
이 들은 말야. 중국에 조공 보내고. 여자들도 보내야하고 사신님들 오면 접대 해야 하고. 하는 그따위 역사.는 자랑스러운가봐. 이 중국들에게 먼 하나님의 은총을 느끼는 딸딸이를 맨날 해쳐대는지. 저따위 개 땅바닥에 가서리 인민인민 개 대질 않나. 여전히 시진핑은 위대해서 중국인들은 다행 이라는 저딴 말들을 테레비 강의 를 하질 않나. 참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러운겨 이건.
 
저런 들을 가만 디다보면. 정의고 민주의 족속이야 이념놀이에 환장한 들.
 
대갈이 텅텅 빈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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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비바. 차라리 걍 비바 해. 좋잖냐 비바비바. 브라보 하던가.
 
 
양키말을 쓰면 안되는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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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non diligit, non novit Deum

 

 

quoniam Deus caritas est

Qui non diligit, non novit Deum : quoniam Deus caritas est. 퀴 논 딜리깃, 논 노빗 데움. 쿠오니암 데우스 카리타스 에스트. 

 

요한1서. 의 4장 8절이야. 아가페 하지 않는 자는 신을 모른다. 왜냐면 신은 아가페니까.

 

불가타 라틴어.는 저걸 분리를 해. 앞의 사랑은 딜리전트.의 딜리고 딜리기트야. 대상이 일이나 세상이야 이건. 
신은 사랑이시다. 할때의 사랑은 카리타스.를 썼어. 강렬한 애착.이야. 갓의 굿. 신의 선을 향한. 
이 갓의 굿. 이란 신의 선.은 짐이 창제한 말씀이야. 참 엄청난 식견이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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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갈리아 애들도 몰라 저따위 번역의 깊이는. 우리네가 쟤들껄 더 잘 볼수가 있어. 다들 무지해서 그런건데.
.
이걸 할라고 한게 아니라. 아 일뤼리아.랑 알바니아 하려했더만. 잡소리 하튼 열라게 많아.



In classical antiquity, Illyria (/ɪˈlɪəriə/; Ancient Greek: Ἰλλυρία, Illyría or Ἰλλυρίς, Illyrís;[2][3] Latin: Illyria,[4] see also Illyricum)[1]was a region in the western part of the Balkan Peninsula inhabited by a numerous tribes of people collectively known as the Illyrians. Besides them, this region was also settled, in various times, by some tribes of Celts, Goths and Thracians. Illyrians spoke Illyrian languages, a group of Indo-European languages, which in ancient times perhaps had speakers in some parts in southern Italy.[5] The Roman term Illyris (distinct from Illyria) was sometimes used to define an area north of the Aousvalley, most notably Illyris proper.[6]

 

 

일뤼리아. 고대 그리스 로마 때 나오는 단어야. 

 

Ancient Greek writers used the name "Illyrian" to describe peoples between the Liburnians and Epirus.[9] Fourth-century BC Greek writers clearly separated the people along the Adriatic coast from the Illyrians, and only in the 1st century AD was "Illyrian" used as a general term for all the peoples across the Adriatic

 

고대 그리스 작가들은 일뤼리안. 을 리부르니안.과 에피루스. 사이의 사람들을 지칭했다. 기원전 4세기에 아드리아해변의 사람들을 일뤼리안.이라고 확실히 하다. 기원후 1세기에는 아드리해를 걸친 지역의 사람들을 모두 일뤼리안 이라고 했다. 

Illyrius (Ancient Greek: Ἰλλυριός, Illyriós) is a name known in different stories found in ancient Greek mythology.

윌뤼리우스. 가 저기 시조여. 그리스 신화. 이전 썰했던. 그리스 신화를 선택할때 가장 우선시 봐야할 것은.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이전에. 아폴로도로스.의 비블리오테케.를 무조껀 꼭 봐야해. 이게 뒤에 덧대어져서 사이비 아폴로도로스.라 평핸다 했잖오. 헌데 이건 사이비가 아냐. 오비디우스 꺼보다 정통이야 이 신화집이. 
 
족보를 달리 언급한 곳이 알렉산트리아의 아피아노스.이지만. 하튼 일뤼리우스.를 다서 일뤼리아.야. 
 
イリュリア(イリリア、古代ギリシア語: Ἰλλυρίαラテン語: Illyricum
 
저걸 우리말로 일루리아. 라 예전에 한걸 이젠 일리리아. 이 하걸랑. 일본애들이 이류리아. 한걸 일루리아 한거지. 다 개번역 한건데. 저기서 그리스어 υ 는. 이게 Y 입실론 소문자야. 
 
In early Greek it was pronounced like English oo [u]. In Classical Greek, it was pronounced like French u or German ü, i.e., [y] (a sound that is not found in most dialects of English). This was the case at least until the year AD 1030.[7] In Modern Greek it is pronounced like continental i or English ee, [i], and in diphthongs, [f] or [v]. In ancient Greek, it occurred in both long and short versions, but this distinction has been lost in Modern Greek.
 
초기 그리스어는 우. 발음이나. 클래식 그리스어.는 프랜치 u 독어 u에 움라우트. 해서 y 발음 해야 한다. 저 발음은
 
The close front rounded vowel, or high front rounded vowel, 클로스 프런트 라운디드 모음.의 발음이야. 입술을 거의 답어. 혀끝이 프런트. 치아 가까운겨. 빽은 혀끝을 꽈서 뒤에서 나는겨. 라운드. 란건 입술 모양이야. 이걸 입술을 내밀면서 둥글게 할 수도 입술을 오므리면서 둥글게 할 수도 있어. 이건 내밀면서 둥글게 입술을 하고 거의 닫아 혀끝을 치아쪽 위에서 대고. 내는 소리야. 우리말 위. 에 가까와. 위이. 가 아냐. 위. 이게 불어발음 u 야. 발음기호y 로 쓰는 발음이야.
 
해서 저걸 일뤼리아. 라고 해줘야해. 고대그리스어 글은 클래식 그리스시대로 표기를 해줘야해. 저 발음으로 서기 1030년 까지 쓴거야. 현대 그리스어는 저개 사라지고. 이. 이이. 가 되었다는 거지. 
 
오디세이아.가 아냐. 오뒷세이아. 야. 천병희 할배가 쓰라는데로 써. 천병히 할배의 삼사십권 그리스 로마 번역서는 꼭 보도록해. 인간이면 저런건 기본 봐야해.
 
 
리부르니아. 일뤼리아. 에피루스. 
 
에피루스. 이전 봤듯이. 여긴 지금 말야. 알바니아.의 남부를 접한 그리스 서쪽 해변이야. 
 
알바니아.가 과거 남부의 에피루스.에 더하여 이 일뤼리아.의 땅이야. 지역적으론 에피루스.가 사분의 일 정도야 이게. 대부분은 일뤼리아. 인겨.
 
아드리아 해변. 지금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해변.이걸랑. 보스나의 해변은 없어. 크로아티아가 숨통 열어주고 저 해변은 다 크로아티아에 몬테네그로야. 그리고 발칸이 확 구십도 꺾여서 해마같이 서있는 모양이 알바니아야. 
 
고대에는 저 해변 모두의 사람들을 일뤼리안. 이라고 한거야. 에피루스.가 바로 아래야. 해서 에피루스.위의 해변이 다 일뤼리아. 인거야.
 
이전에. 지금 크로아티아 해변이 보스니아 해변 반 까지.를 리부르니아.라고 한겨. 그리고 일뤼리아. 다음 에피루스.라고 기원전 4세기에 구분을 했다는거지. 이 리부르니아.도 일뤼리안들의 핏줄이야. 리부르니아.가 지워지고 에피루스 위부터 해변은 싹다 일뤼리아 라고 한거야. 
 
고대에 저기 일뤼리아 지역에 킹덤.이 두개가 있어. 
 
Kingdom of Dardania was an independent state in the Balkans during classical antiquity. Dardania was mostly populated by Dardanians (who were either an Illyrian or a Thracian tribe, or perhaps a mixture of the two; Thraco-Illyrian). 393 BC–28 BC
 
The Ardiaei (Ancient Greek: Ἀρδιαῖοι or Οὐαρδαῖοι, Ouardiaei; Latin: Vardiaei)[1] were an Illyrian tribe, residing on territory of present-day Albania and Montenegro, between Adriatic coast on the south, Konjic on the north, along the Neretva river and its right bank on the west, extending to Lake Skadar to the southeast
 

아르디아이.는 발칸 꺾인 위아래 해변이야. 지금 몬테네그로.와 알바니아. 다르다니아.는 내륙이여. 지금 코소보 포함 세르비아 서남부. 
아르디아이.가 해변에 있는 일뤼리안들이야. 


로마가. 그리스를 점령하러 가는 건. 에피루스.의 퓌로스.가 코끼리 델꼬 와서 그에 대한 반동이야. 로마가 점점 내륙을 통일하며 내려가다가 남부 해변과 시칠리아의 마그나 그라이키아.라는 이탈리아 그리스 도시국가들과 붙는겨. 이들이 에피루스의 퓌로스.를 불러들이면서. 로마가 퓌로스와 전쟁하고 얜 그냥 가고. 이후 퓌로스 대신 이번엔 시칠리아의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카르타고 쫓아내달라고 로마를 오히려 불러. 포에니 전쟁이야. 이후 2차 한니발 오는 포에니전쟁에 이탈리아는 전국토가 약탈당하는건데. 
그러면서. 한니발 몰아내면서. 오히려 한니발을 도왔던 그리스에 이가 갈리는거야 로마는. 이전 퓌로스 가 와서리 코끼리 푼거 하며. 해서 

The Second Punic War (Spring 218 to 201 BC). 한니발 을 내모는 2차 포에니전쟁이 기원전 201년. 이 정점은 직전해 자마 전투야. 그리고 한니발은 쫓기다가 아나톨리아에서 용병대장 노릇 등 비참해지고 죽어 20여년 후에.

 

 

 
 
퓌로스.가 먼저 찝쩍댄거야 로마에게. 그리고 가서리 한니발 오고. 로마가 당하기만 하다가 결국 몰아내고. 그러면서 저 포에니 전쟁 와중에 로마는 그리스 마케도니아 와도 싸워야 해. 카르타고와 마케도니아가 손 잡으면 끝나는겨 로마는. 아드리아 해변의 병참로를 막는겨 한니발에 지원하려는. 즉 그리스 로마 전쟁은 본격적인건 2차 포에니 전쟁이야.  1차 마케도니아 전쟁 기원전 214년-205년. 2차 포에니 전쟁 와중에 같이 터질 수 밖에 없어. 그리고 드뎌 카르타고를 아프리카 직접 가서 자마전투에서 압승하고. 2차 마케도니아 전쟁.이 기원전 200년 이야. 저러면서 그리스 땅도 로마에게로 들어오는건데.
 
 
이 전에 말이지. 일뤼리아 랑 전쟁을 한거야 로마는. 
 
The Illyrian Wars were a set of wars fought in the period 229–168 BC between the Roman Republic and the Ardiaei kingdom. 
 
In the First Illyrian War, which lasted from 229 BC to 228 BC
The Second Illyrian War lasted from 220 BC to 219 BC. 
 
 
일뤼리아 와의 전쟁은 해변의 아르디아이.야. 1차 포에니 전쟁 끝나고 로마는 이젠 아드리아해 건너서도 무역하고 싶어한겨. 이 아르디아이 킹덤에 외교사절을 보낸걸 
 
Teuta (Ancient Greek: Τεύτα) was the queen regent[A] of the Ardiaei tribe in Illyria,[2] who reigned approximately from 231 BC to 227 BC
 
테우타.라는 여자 퀸.이 죽여. 이걸로 로마가 저 아르디아이.에 쳐들어가는거고. 그 다음엔 바로 2차 포에니 전쟁 대비한다고 오른쪽에 다시 바다 건너 일뤼리아.를 치고 위 갈리아도 쳐 몰아내려 한거야. 그리곤 포에니 2차 하고. 다음 그리스 마케도니아랑 싸우면서 일뤼리아가 마케도니아에 붙었다가 로마에 붙었다가 하는 걸 로마가 아예 쳐들어가 점령해버리는거 걸랑. 
 
그래도 저 일뤼리아 란 곳이 만만한 곳이 아녔어 이게. 
 
 
 
일뤼리아.의 역사는 알바니아 꺼야 고대사에. 몬테네그로.는 일뤼리아.를 자기들 고대사로 써먹지 않아. 이 일뤼리아.는 알바니아의 고대사야. 
 
 
나중에 하자. 앞에 잡소리가 기러따. 이 알바니아 라는 곳 조차 오스만에 대드는 것 보면 말이지. 정말 조선 오백년이 일본의 임란과 중국들 호란 때 처먹히면서 도망다니는 것 비교 하면. 정말 끔찍한겨 저 조선이란 두글자는. 세상에 저따위 왕조가 인류문명사에 있어 본 적이 없어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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