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에 찍은건데. 11월에 화제가 되서. 다음해 안안. an an 2월호 표지로 실렸걸랑.

an・an』(アンアン)は、マガジンハウス(旧・平凡出版)が毎週水曜日に発行する女性週刊誌ファッション雑誌

안안 이란 잡지가. 일본 최고 여성주간지. 1970년에 엘르 저팬으로 시작해서. 안안.으로 바꿔. 50년 된 여성주간지야. 저기 표지모델이 되었으니 그야말로 천년돌.의 상징이 된건데. 저 사진 한장.으로.
 

黒柳 徹子(くろやなぎ てつこ、1933年昭和8年)8月9日 [1]- )は、日本女優タレント声優司会者エッセイストユニセフ親善大使平和運動家である。愛称はトットちゃんチャック

안안.이란 이름은 구로야나기 테쓰코.가 말야. 저당시 모스크바에 있는 동물원에 판다곰이 있었걸랑. 이 여자가 판다를 좋아했는데 그 동물원의 판다곰 이름을 이여자가 안안. 이라 칭하고. 이걸 주간지 이름으로 갖고 와. 이여잔 일본 최고 영향력 가진 여자 중의 여자야.

 

橋本 環奈(はしもと かんな、1999年2月3日 - )は日本女優[3]。 福岡県出身[3]。 アクティブハカタ[4]およびディスカバリー・ネクストに所属

 

하시모토 칸나. 저 천년돌 사진 한장. 외엔. 되도록이면. 보지 말도록 해..
 

 

 
이건 이버전이 제일 좋은데. 대선때 쓰던 버전이 최고지만 말야. 
 
애들이 말야. 민주 정의 했으면. 가장 최우선이 표현의 자유야. 이전 정권애들이 표현을 막고 언로를 막아서리 지들은 거기에 저항해 데모를 하고 깜빵 쳐들어가쓰면. 그걸 다시 원래대로 해놓아야 할거 아닌가? 
 
 
 
특히나. 정치하는 들이. 권력잡은 들이 말야. 지들에 대해서리 반하는 소리 한다고 뻑하믄 명예훼손에 허위사실유포로 걸어. 아 정말 끔찍하던데. 완~전히 말야 홍위병놀이에 저건 전형적인 입막음이걸랑. 이해가 되더만, 나치들이, 스탈린 들이 레닌들이, 모택동 들이, 김일성 들이, 이해가 되는겨.
 
 
 
 
함박 웃음 지으며, 언론계에서 데모질 하미 들어간 가, 언론의 권력자리에 오르고선, 지들 이념과 지들 생각에 다르면 가짜뉴스 니 쳐넣어야 한다느니, 상대를 고소하고. 걘 구속중인가 여전히. 관심도 없지만.
 
 
니가 야밤에 구석진 곳에서 어린 여편네를 만나던 말던 이 늙은 야 관심도 없다. 이 개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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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주장과 다르면, 고소를 하고. 그걸 또 기소를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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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엔 뜬 기사를 보니, 장관께서 집값 떨어지는게 자기 관심사래. 집값오를까봐 노심초산가? 집은 거주의 목적이지 투자의 목적이 아니래.
 
대체 누가 저따위 말을 한걸까. 집은 투자하면 안돼? 어떻게 말야. 인류문명 8천년의 이야기를 저리 쌍그리 무시할까? 주식을 그럼 왜 하니. 미술품은 왜 사고. 세상 모든 것이 투자의 대상이야. 완전히 인간 문명의 기틀을 짓밟는 사고방식이야 저건. 대체 저 보이지 않는 손을 왜 건드리는겨. 저따위 사고방식 이념놀이는 말야. 문명을 모르고 인간을 모르는 개념이걸랑 저게. 완전 개 이념에 박힌 애들이 권력질을 하고 앉아서리, 지들은 정의 남들은 적폐. 가짜뉴스. 지 입맛에 맞는건 진짜뉴스. 유언비어가 가짜뉴스로 둔갑해부맀어. 
 
 
 
맨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대던 들이. 저런거엔 입을 싹 닫아. 이젠 자유가 아냐. 민주야. 자유는 민주의 하위개념이란 거지. 어설픈 양키가 만든 단어 민주. 를 일본가 제대로 퍼뜨린 단어 민주. 가 지들의 하나님이야. 
 
 
가끔 디다 볼 수록 말이지. 이 언어에 대한. 심각성은 끔찍해. 우리말이 없어 이게. 저 구한말때 번역을 안한 그 그림자가 너무나 찐해. 지금 번역물이 저게 제대로 된게 어딨냐 저게. 전쟁과 평화, 레미제라블.만 봐도 말야. 최근에야 나온게 그래도 읽을만은 하지만. 그래도 말야 심각한겨 저건. 
 
 
우리네가. 중고딩때 학교 공부를 하잖아. 그게 재미가 없는 이유가. 저게 제대로 된 번역의 교과서가 아냐 저게. 결국 제대로 보려면. 영어.로 된걸로 봐야해 그나마. 
 
일본 애들이 번역한 걸 한글화 해서 갈키는게. 심각한겨 저게. 어설프게 양키애들이 한문 배워 번역한 그 단어들 수준이 그게 허섭한겨. 차라리 걍 번역을 말고. 그 워드.를 발음을 걍 한글로 써서 가르치고 배우는게 훨 나아. 
 
 
영어 그대로 보면, 너무나 쉬운걸, 한글로 된 걸 보면, 저 한글 이면에는 한자이고, 그 한자들의 조합이고, 우리네가 쓰던 한자 조합도 아니고, 일본들과 양키애들이 조합한 글자들이걸랑. 저걸 한글화 해서리, 그걸 번역해서리. 그 다음에 본 뜻을 이해하는게 지금 우리네 배움.이야. 저 한글화와 그걸 해석하는게 이게 아주 끔찍한 수준이야. 
 
해서 이과애들은. 원서로 원어로 다시 배워. 헌데 말야 문꽈 들은 이짓을 안해. 원서를 제대로 안봐 그걸 제대로 번역도 못해. 이게 지금도 아이엔지야. 저따위 터에서 커 온 애들이 지금 이땅바닥 어른들이고 이들이 이념놀이에 환장하는거고 그 수준이 얄팍하고 내로남불인겨. 보편성이 전혀 없어. 그 깊이도 얕을 수 바께 없어. 아 끔찍한거지.
 
아이들은 말야. 절대 이땅바닥 어른들 말글은 접하지도 말아. 
 
 
 

 

 
 
에른스트 야코프 오퍼트.가 남연군묘 도굴하다가 실패하고. 돌아가서 쓴책이
 
Ein verschlossenes Land. Reisen nach Corea. 

아인 페르슐로쎄네스 란트. 라이젠 나하 코레아. 금지된 땅. 코레아로 여행하다. 를 쓰고. 영역 포비든 킹덤.이 나와. 그리고서, 윌리엄 엘리옷 그리피스.가 1882년에 Corea, the Hermit Nation. 코리아 은둔의 나라. 라는 허밋 네이션.을 써. 저 두책의 영역 조합이. 허밋 킹덤.이고 이게 조선의 대명사가 되는겨. 이걸 이어서 북조선이 여전히 허밋 킹덤. 이라 칭하걸랑. 

 

저 허밋.은 은둔.이 아냐. 에레미타. 솔리터리. 홀로. 외로운겨. 누가 외로워? 민들이 외롭고 민들이 불쌍한겨. 민들이 금지가 된거고 밖에 대해서. 해서 이 핏줄들이 이 치자들이 여전히, 남들은 적폐. 자기이야기만 정의. 조선때 남들은 소인배 자기만 군자.하면서리 오백년내내 찢어죽임질.의 그 연장선을 지금 21세기에도 여전히 하는거야 이게. 참 끔찍한건데 저따위 조선이란건. 유럽사에 비하면 말야. 


길가다가 가판대 신문을 보니 저게 떡하니 있더만. 저거봐 저때는 말야. 조선독립을 선언한거야. 지들도 자랑스럽게 지금 21세기에도 저걸 자랑하는겨. 
 
대한독립만세. 라고 하지 않았어. 조선독립만세야. 이짢냐. 말이 아 다르고 어 달라. 
 
오등은 자에 조선의 독립을 선언하민서리 뜬금없이 대한독립만세 삼창은 머냐. 
 
만세.란 것도 한무제의 완씨.를 만세로 한글화. 저 만세가 우리네 말이냐 저게. 세종대왕께서 중국 들이 황제 칙명 갖고 오면 삼배구고두례 하면서리 풍악을 울리면서 황제님 조서받기전에 만세 만세 만세 하던 그따위 짓이 그리 하고팠냐? 존심이란게 대체 있는거냐 없는거냐. 중국이는 괜찮고 일본는 안괜찮은거냐 머냐.
 
러시아 애들은. 우라! 우라! 황제를 대하면 우라! 라는 의성어를 내. 
 
Vive l'empereur! 나폴레옹을 보면. 비베 럼페허!. 황제야 살아라!. 라틴어 비보 비베레. 살다야 살다. 저걸 롱리브. 오래 살아라 번역질 하지만. 저건 쟤들 일상 용어야. 살자 살자. 생기있게 살자.
 
 
중국이 한무제 부터 황제한테 산이 완쒸.하라미 준 말을. 중국 들 올때마다 아마 완쒸 완쒸 했을거라. 그리곤 조선독립을 선언했으면서, 대한독립만세.를 했다하니. 시간여행을 할수도 없고. 니덜 맘대로 해라 걍.
 
 
저 중국들 단어. 일본들의 단어. 다 짜증 난다.
 
 
일제식민지가 은제부터 일제강점기가 된거냐. 북조선의 일제강점기가 은제부터 일반화가 된겨 저게. 저것도 그 이면에 말장난이 보이지만 넘어가고. 일제시대야 끔찍하지 끔찍해. 헌데 말야. 조선은 그리 좋았나. 일제시대가 끔찍한데. 조선은 그야말로 얼마나 끔찍했던가 말이지. 어떤 끔찍이가 더 나을라나 비교를 해야하는건가 이거. 그게 무슨 의미가 이껀니. 이 동양빠닥.
 
허밋. 이야기 할라다가. 샜는데. 
 
hermit (adjectival formeremitic or hermitic) is a person who lives in seclusion from society, usually for religious reasons.[1][2][3] Hermits are a part of several sections of Christianity, and the concept is found in other religions as well
 
세상에서 격리되서리 스스로. 세속과 분리가 되서리 오직 신.만 생각하는거야. 모든 원죄를 씻으려는 건가. 이 원죄.란 개념은. 예수가 창조한게 아냐. 지저스.가 이걸 주제로 사람들에게 드리 밀은게 아냐. 이 원죄.라는 오리지널 씬.은 교부들이 세팅을 한겨. 
 
The concept of original sin was first alluded to in the 2nd century by Irenaeus, Bishop of Lyon in his controversy with certain dualist Gnostics.[4] Other church fathers such as Augustine also shaped and developed the doctrine,[5][2] seeing it as based on the New Testament teaching of Paul the Apostle  and 1 Corinthians and the Old Testament verse of Psalm Tertullian, Cyprian, Ambrose and Ambrosiaster considered that humanity shares in Adam's sin, transmitted by human generation. 
 
 
우리네는 말야. 조심해야할게. 우리가 지금 이해해온 모든 이야기는. 그 원 저자가 말한걸 이해하고 있는게 아냐. 그 저자.의 말이 너무나 길고 많으니까. 이걸 추려서 전해주는 애들이 있걸랑. 애들의 입을 통해서 우리가 지식이란 걸 쌓는거걸랑.
 
원죄.라는 건. 예수의 많은 말들 중에 엔분의 일이야. 그 수많은 분모 중에. 눈에 띄게 추려서리 이걸 지들 관점으로 드러내면서 시선집중을 시키면서 다른 맥락을 못보게 하걸랑. 이 땅바닥 역사 사가들이 다 이렇고 말야.
 
원죄.란건 아담과 이브 의 사과 어쩌고 도. 구약을 들이 밀지만. 정작 말야. 히브리성서를 믿는 유대교의 유대인들은 원죄.라는게 관시미가 없어. 오히려 말이지. 저걸 시안하게 생각해. 대체 왜 저 그리스도 믿는 들은 원죄 원죄 대는거지? 참 시안하다 저거. 아담과 이브의 사과로 원죄 라는 거대한 세계를 창조하다니. 
 
저게 유대교 애들에겐 참 시안한 짓거리로 보여 저게.
 
저걸. 교부들이 세팅을 한거야. 특히나 말야. 히포의 성 아우구스투스. 이는 마니교도였걸랑. 더 독실하게 가는겨 이게. 더하여 사도 바울.의 서신. 
 
지저스.는 원죄를 강요하지 않아. 볼드체 하지 않아. 다음 대에서 선교질 하면서 지저스의 이야기들을 지들 멋대로 썰하는겨.
 
사제들의 결혼 문제도 지저스.는 말하지 않아. 더하여. 순결. 피델리티.에 대한 언급도 지저스는 말하지 않아. 유대인들때는 애들 많이 낳는게 장땡이야. 헌데 말야. 저 그리스도.가 부부간의 순결.로 가는겨 이게. 후대의 해석의 입장 차이로. 이건 잘한겨 유럽애들의 문명입장에선. 특히나 타키투스의 게르만족 이야기의 부부이야기 보면 게르만이 이 부부간 순결.이 독특해보였걸랑. 유별났어 얘들이 당대 다른 애들에 비해서. 이 해석의 시작은 사도바울 이야. 이걸 강하게 게르만애들이 볼드체 하면서 해석을 깊게 간거야.
 
 
지저스.의 이야기와. 우리가 진짜 이해하는 신약은 달라. 우리가 이해하는 신약은. 저 선대의 지식인들이 추린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해하는겨. 역사도 마찬가지야. 정의 놀이 하는 하나가. 편협 덩어리가 이게 정의요 하면, 그것만 복붙질 하면서 지들이 정의 사도 놀이 하는거랑 마찬가지야. 개돼지야. 긴 글을 못읽어. 얽히고 섥힌 이야기 몰라. 걍 감정 덩어리들인거야. 저게 조선 오백년이걸랑. 저런식으로 신앙생활 역시나 하는거고.
 
 
 
다 사기야 사기.
 
저런 원죄도 씻으려나. 그러면서 진짜 신. 더 갓. 더 로어드. 야웨. 여호아.를 접하려는겨 저게. 
 
저게 허밋. hermit 이야. 
 
The word hermit comes from the Latin ĕrēmīta,[5] the latinisation of the Greek ἐρημίτης (erēmitēs), "of the desert",[6] which in turn comes from ἔρημος (erēmos),[7] signifying "desert", "uninhabited", hence "desert-dweller"; adjective: "eremitic".
 
 
에레미테스. 에레미타. 저게 뜻이 혼자. 솔리터리. solitary. 이지만. 원래 말이. 사막이야. 사람살지 않는곳. 
 
유대인들이 40년을 사막에서 해맸걸랑. 그 사막으로 가는겨 오히려. 야웨.가 유대인들을 에굽에서 나오게해서리 모세를 앞세우고 사막을 지나걸랑. 오히려 저기에 그 신. 로어드.가 있었어. 사막의 40년.을 지내고서야 가나안에 닿은겨. 
 
가나안이 로어드야. 그래. 나도 그럼 사막에서 해매겠다. 사막에서 살겠다. 그래서 나도 나의 가나안을 닿겠다. 
 
저마다의 에레미타. 에레미테스. 에레모스.로 가는겨. 그게 진짜 사막일 수도 있고. 저 북쪽 아이슬란드를 사막으로 치는거고. 시베리아 북쪽 해변 끝으로도 가는겨. 
 
아 이사람들 말야. 정말 음청난겨 저게.
 
 
Paul of Thebes, commonly known as Paul, the First Hermit or Paul the Anchorite, or in Egyptian Arabic as Anba Bola, Coptic: Ⲁⲃⲃⲁ Ⲡⲁⲩⲗⲉ; (c. 226/7-c. 341) is regarded as the first Christian hermit, who was claimed to have lived alone in the desert from the age of sixteen to one hundred thirteen years of his age. He is not to be confused with Paul the Simple, who was a disciple of Anthony the Great. He is venerated as a saint by the Catholic Church as well as the Orthodox Church
 
이 시작을. 그리스도교.는 카톨릭이던 오소독시던. 최초를. 이집트 테바이스 지역의 파울.로 봐. 서기 226/7-341년. 
 
Saint Anthony or Antony (Greek: Ἀντώνιος Antṓnios; Latin: Antonius; Coptic: Ⲁⲃⲃⲁ Ⲁⲛⲧⲱⲛⲓ, lit. ''Avva Antoni'') (January 12, 251 – January 17, 356), was a Christian monk from Egypt, revered since his death as a saint. He is distinguished from other saints named Anthony such as Anthony of Padua, by various epithets of his own: Anthony the Great, Anthony of Egypt, Antony the Abbot, Anthony of the Desert, Anthony the Anchorite, and Anthony of Thebes. For his importance among the Desert Fathers and to all later Christian monasticism, he is also known as the Father of All Monks. His feast day is celebrated on January 17 among the Orthodox and Roman Catholic churches and on Tobi 22 in the Egyptian calendar used by the Coptic Church.
 
그리고. 본격적인 허밋. 붐을 일으킨 사람이. 성 안토니우스. 이사람이 모든 수도사의 아버지야. 테바이스의 바울.은 조용히 혼자 한거고. 성 안토니우스.는 아예 이게 운동이 되어버린겨. 이 사람 이후로 이사람을 따라서 다들 걍 세속을 떠나는거야.
 
 
The Desert Fathers (along with Desert Mothers) were early Christian hermits, ascetics, and monks who lived mainly in the Scetes desert of Egypt beginning around the third century AD. The Apophthegmata Patrum is a collection of the wisdom of some of the early desert monks and nuns, in print as Sayings of the Desert Fathers.
 
이때부터 저들을 사막 아버지들. 데저트 파더스.라고 해.
 
 
 
ascetic, asceticism
Characterized by severe self-discipline and abstention from all forms of indulgence, typically for religious reasons.
 

Origin

Mid 17th century: from medieval Latin asceticus or Greek askētikos, from askētēs ‘monk’, from askein ‘to exercise’.

 

 

쉼. 

 

 

 

 

금욕.을 어쎄틱 ascetic  어쎄티시즘 asceticism. 할때 그리스어 아스케인 askein . 엑서사이즈. 하걸랑. 엑서사이즈.란건, 보다 나음을 위해서 행동하는겨. 연습 이 아니라 훈련 단련 이야. 

 

허밋 hermit 은 사막 이라는 에레모스. 에서 사막에 있는. 에레미테스. 이건 말야. 전적으로 그리스도. 기독교에서만 쓰는 말이야. 기독교에서 구약의 40년 사막.의 출애굽기.를 보고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기독인들이 하는 금욕.의 방편이야. 유대교도 허밋.이란걸 안써. 이건 기독교만의 용어야.

 

 

금욕주의 라는 어쎄티시즘 asceticism 은 모든 종교에 쓰이는 말이야. 

 

 

苦行(くぎょう)とは、身体を痛めつける事によって自らの精神を高めようとする宗教的行為。禁欲とも密接に関係し主立った宗教(仏教ユダヤ教キリスト教イスラム教ヒンドゥー教神道など)には共通して禁欲主義的な傾向が見られる。

 

고행. 이란게 금욕과 같은 레벨의 말인가, 꼭 같다 고는 할수 없어. 걍 비슷한 레벨의 말이야. 금욕.은 고행인가, 금욕을 말야 찐하게 가면 고통스럽진 않아 오히려 유데모니아.의 엑스터시를 빨면서 뒈질때까지 편할수도 있어. 

 

고통을 일부러 더 맞부딪쳐서 금욕보다는 고행.이란걸 자기들 우산으로 쓰는 이들도 있는거지. 이런 의미의 금욕과 고행은 불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 힌두 등 다 써먹는 말이고. 이 고행이란 건 그 바닥이 금욕.을 깔고 있다.
금욕.의 하부개념이 고행.이야.
고행. 이란건 전적으로 신앙 종교에서 나온 말이고 짓이야.

Tapas is a Sanskrit word that means "to heat".[2] It also connotes certain spiritual practices in Indian religions. In Jainism, it refers to asceticism (austerities, body mortification);[1][3] in Buddhism to spiritual practices including meditation and self-discipline;[4] and in the different traditions within Hinduism it refers to a spectrum of practices ranging from asceticism, inner cleansing to self-discipline.[5][6][7] The Tapas practice often involves solitude, and is a part of monastic practices that are believed to be a means to moksha (liberation, salvation).[3]

 

타파스.를 고행.으로 번역을 한거야. 불교가 들어오면서 만든 말이야 이건. 타파스. tapas 를 고행.으로 번역을 한겨. 이건 to heat 열을 내는겨. 일부러 몸을 학대를 해서 불을 붙이는겨 몸에. 에쎄티시즘.의 하나고, 오스테리티 austerity. body mortification. 자이나교에서 금욕을 쎄게 가서리 타파스.하는겨. 

 

에쎄틱.이라는 금욕.은

 

Characterized by severe self-discipline and abstention from all forms of indulgence, typically for religious reasons

 

어브스텐션. abstention. 거부하는겨. 모든 종류의 인덜전스. 탐닉. 욕구를. 해서 금 욕 이야.
오스테리티. austerity. 는 severe 시비어.에서 왔어. 심각한데, 안좋게 심각한겨. 몸과 정신 상황이 결핍한거야. 이건 궁핍. 가난.에 방점이 있어. 
모티피케이션 mortification 이란건. mort 모르트. 가 죽는거야. 그리스말에서 신.과 대비되는 인간.은 모탈 mortal 죽을 운명이야. 인간은 모탈.한 존재야. 이게 더 가서 죽게 하는 지경이 모티파이. 아주 학대하고 사람을 죽게 만드는 거야. 바디. 몸을 학대하는겨 일부러. 

해서, 아함경을 보면, 싯달타가 나체승들을 빗대서 먼 저런 짓들을 한다니 할때 이들이 자이나교야. 자이나교가 금욕 중에서 특히나 타파스. 고행.을 하는겨. 싯달타는 기본적으로 저따위 짓을 비판해. 걍 산속 조용한데 가서 정진하라해. 이때의 방법은 메디테이션 meditation 이야. 

Meditation is a practice where an individual uses a technique – such as mindfulness, or focusing their mind on a particular object, thought or activity – to train attention and awareness, and achieve a mentally clear and emotionally calm state.

 

메디테이션.이란. 명상으로 번역하는건 고요한 상태에 다다르고 유지하기 위한 테크닉.이야. 이건 프랙티스 practice 야. 프랙틱스 란 말은. theory 이론 에 대비되는 말이야. 이론에 머물지 않고, 이론을 직접 몸으로 행하는 걸 강조할때 프랙티스.란 말을 써. 

 

저것도 대부분의 종교에서 하는 행위야. 불교.에서는 저걸. 선. 선정. 이라고 하는겨. 

禪定(梵语:Dhyāna-samādhi)或(英語:Zen,来自日语「褝」;亦依汉语译为Chan,特指中国禅),漢傳佛教術語,利用梵漢合體而創造出的名詞,又叫正定止觀,是佛教的最高功德。[1]修行禪定的行為,則常簡稱為修禪禪修

禪定是由梵文禪那(梵文:Dhyāna,巴利文:Jhāna)的簡稱「」,與三昧梵文समाधि samādhi)的漢譯「定」組合而成,用來指稱進入禪那三昧的修習方法。在印度期佛教傳統中,禪那與三昧各有其定義,不會被混淆。但是漢傳佛教較為重視兩者的融通,很少會特別去分別兩者,因而創造出這個獨特的名詞。

 

 

梵文中有7個名詞皆被漢譯為「定」,他們之間有細微的不同,但漢傳佛教傳統中較不重視。這七個名詞分別為三摩地(samadhia)、三摩鉢底(Samapati)、三摩呬多(Samahita)、馱那演那(Dhyāna,又譯為禪那)、奢摩他(Samatha)、現法安樂(Dadharma-sukhavihra)、質多醫迦阿羯羅多(Citta-eka-agrat,心一境性)等。


불교의 메디테이션.을 크게 두개로 나눠. 그 중 하나가

Bhāvanā (Pali;[1] Sanskrit, also bhāvana[2]) literally means "development"[3] or "cultivating"[4] or "producing"[1][2] in the sense of "calling into existence."[5] It is an important concept in Buddhist praxis (Patipatti). 

 

브하바나. 이건 브하바.의 기능을 개발하는겨. 브하바.라는거 기억나냐? 지미 초기에 불교강의 한거? 다 까먹었을텐데. 짐이 솔직히 이 불교를 전공했걸랑. 불교에 대해 이땅바닥에서 짐과 이바구질 할 인간이 단 하나 없는데 말야.

 

12연기.의 사유 의문 시작이. 왜 고 인가 해서리. 노사 생 유 취 애 수 촉 육입 명색 식 행 무명. 이건 외워라덜. 인간이면 기본 상식이다 이딴건. 저기서 유.를 브하바. 라 했잖냐? 기어기 날리가 없지 무시기 빠나나덜이. 저 유.를 개발하는게 브하바나.인겨.

 

인간은 인간이란 몸의 유.로 인간계에 사는겨. 벌레는 벌레의 몸이란 유.로 벌례계를 사는거고. 저 이념놀이 하는 드른 인간의 유를 가장한 벌레 유.로 인간계에서 사는 들을 말해. 야, 할 짓 드럽게 없이 광하문 가서리 남덜 데모노리로 돈버리하는데 너의 귀한 시간을 쓰고 자빠젼냐 이 가튼 녀나 그따위 시가네 차라리 톨스토이나 보고 빅토르위고나 보고 제인오스틴이나 봐라. 아 제인 오스틴이 최고여.

 

 

저 브하바나.라는 명상은, 싯달타의 주제가 아냐 핵심주제가. 
고집멸도.를 깨닫고. 집.의 이유들을 12개로 깨닫고 나서. 저걸 멸할 수 있다. 해서리. 그 방법이 있다. 가 도성제야. 그리고 그 방법을 설해. 그게 8정도 라는거야.

The Noble Eightfold Path (Paliariyo aṭṭhaṅgiko maggoSanskritāryāṣṭāṅgamārga)[1] is an early summary of the path of Buddhist practices leading to liberation from samsara, the painful cycle of rebirth

 

노블 에잇폴드 패쓰. 귀한 여덟겹의 길. 삼사라. 이 사바세계에서 벗어나는 방법이야. 삼사라.는 고.의 상징이야. 

 

In the oldest texts of Buddhismdhyāna (Sanskrit) or jhāna (Pali) is the training of the mind, commonly translated as meditation, to withdraw the mind from the automatic responses to sense-impressions, and leading to a "state of perfect equanimity and awareness (upekkhii-sati-piirisuddhl)."[1] Dhyana may have been the core practice of pre-sectarian Buddhism, in combination with several related practices which together lead to perfected mindfulness and detachment, and are fully realized with the practice of dhyana.

 

 

불교의 명상. 중 핵심은 이 댠나. 얀나. dhyana jhana 라는겨.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이걸 소리발음.으로 받아서 쓴 말이. 

禪那 찬나. 중국말소리. 우리독음 선나. 
산스크리트어라는 걸 범어. 라고 하잖니. 

梵语Brahmā音译词“梵摩”、“婆罗贺摩”、“梵览摩”之省,意为“清净”、“寂静” [quiet] ,净修梵行。——《妙法莲花经》
브라마. 라는게 힌두교의 네개 얼굴의 베다. 예전 그 이미지. 얼굴 네개의 신.이자 창조주야. 이걸 소리말음 범마. 갖고 오고 뜻을 그래서 청정 숙정 한겨. 얘들이 이걸 소리발음으로 한자를 갖고 올때 되도록이면 그 뜻과 비슷한 소리발음의 한자.를 갖고 오려 애쓰는게 보여. 
 
댠나.를 비슷한 소리 찬나.로 갖고올때 도. 찬. 禪. 이글자로 번역한겨. 왼쪽 보일 시 변.이 기도하는 거걸랑. 오른쪽 단.은 전쟁의 그림이야. 전쟁할때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찬. 선. 이야. 이 글자가 댠나.를 번역하면서 우리가 지금 흔히 이해하는 그 선.禪 이 되어버린거야 이게. 
 
불교에서, 이 삼사라.를 벗어나기 위한 수행 명상.이 댠나.라는 찬나. 라는 선나.라는 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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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라를 벗어나는. 고통을 멸하는 방법 도.인 팔정도.가 정견 정사유 정어 정업 정명 정정진 정념 정정. 인데. 그 궁극은 저 끝의 정정. 正定 이야. 이게 Right concentration 라이트 칸선추레이션. 제대로 된 집중.인겨. 이게 사맛디. 라는 거야.
 
Samādhi (TamilSamādhi சமாதி SanskritसमाधिHindi pronunciation: [səˈmaːdʱi]), also called samāpatti, in BuddhismHinduismJainismSikhism and yogic schools refers to a state of meditative consciousness. In the Yogic traditions, and the Buddhist commentarial tradition on which the Burmese Vipassana movement and the Thai Forest tradition rely, it is a meditativeabsorption or trance, attained by the practice of dhyāna
 
댠나.라는 찬나.라는 선.을 프랙티스. 실제 몸으로 하다 보면 다다르는 곳.이 사맛디. 사마파티. 사맛다. 등등 부르는겨. 
 
Right samadhi (PassaddhiEkaggatasampasadana). 한자.로 정정. 하지만 팔리어로는 파싸디. 에카가타. 삼파사다나. 이걸 영어로 라이트 사맛디. 라이트 칸선추레이션. 즉 사맛디.를 영어로 칸선추레이션. 집중의 상태.로 번역한건데. 
 
엄격하게는. 댠나. 라는 선.을 통해서 다다르는 곳.이 사맛디 samadhi 인거야. 이게 定 띵.이야. 정. 
 
댠나. 찬나. 선나.를 수행하면서 다다르는 끝.이 사맛디. samadhi 인거야. 이 상태를 아주 지속적으로 유지하다보면 열반을 하는겨. 삼사라. 사바세계를 고통의 세계를 떠나가는거야.
 
한자로 저리 정리한게 짐의 저 말쌈을 저들이 걍 뭉뚱그려 정리한겨. 저건 거짓말이야. 걍 모르는 상태에서 막 지들이 쓰는겨. 선. 선정. 사맛디. 다 짬뽕으로. 
 
댠나. 나 찬나. 라는 선나. 고 선. 이란건 선나.의 줄임말이야. 
 
선정.은 선과 달라. 선을 해서 다다르는 집중의 상태.가 선정. 댠나 사맛디. 야. 
 
최소한 말야. 학자들이, 일반인은 걍 대충 두리뭉실 써도, 글로 밥벌이하는들은 최소한 제대로 정리를 해줘야지. 중국가 저런 정리인데, 하물며 한글 정리한거 보면. 다 개판이야. 
 
이 문꽈 들의 정리는 번역은. 모~든게 개판이야. 이 지쩍 수준의 허섭함은 그 끔찍한 수준이 아 정말 너무나 후져 양키애들이랑 심지어 옆동네 일본들과 비교해 보더라도.
 
 
너무나 너무나 후지니 반미 반일. 이 소리만 이 구호만 주구장창 하는겨 이 들이. 정말 말야 이땅바닥에 문꽈 들 이 글로 처먹고 사는 들은 정말 들이야.
 
 

[도올아인 오방간다] 세계적 운동을 일으킨 조선민중들!! “헬조선만 외치지 말고 세계를 변화시키자”

 

 

기가 차지도 않지 . 저게 데체 먼 정신병도 아니고. 걍 쏘울 자체가 똥떵어리 자체야 저게. 저건 정신병이야 저 조선 빠라대는건. 심각한겨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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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ChinesepinyinChánKorean

translit. 

Seon) is a school of Mahayana Buddhism that originated in China during the Tang dynasty as Chan Buddhism. It was strongly influenced by Taoism and developed as a distinct school of Chinese Buddhism. From China, Chan Buddhism spread south to Vietnam and became Vietnamese Thiền, northeast to Korea to become Seon Buddhism, and east to Japan, becoming Japanese Zen.[1]

 

젠. 이란건. 선나.를 줄여 선. 하고 중국말로 찬. 하고. 영어로 이걸 젠. 이라 읽어. 젠 이라 읽을 땐 말야. 이건 불교와 상관이 전혀 없는 말이야. 졘.은 도교의 선.을 젠.이라 해. 

 

 

도교.는 이전 썰했듯. 대부분의 단어들과 프레임은 불교야 이건. 조오온나게 후져 이들이. 해서 몽골애들이 몽케와 얘 동생이 종교대토론 벌이면서 아주 잘 조진겨 이 도교를. 구처기 한테 칭기스칸이 만능부적을 준걸 제자 이지상을 아작 내면서리 도교를 죽인건 몽골들이 공헌한겨 그나마 인류에.

 

 

,甲骨文

在矿井

中间加一指事符号

,表示矿井中的矿物。

造字本义:名词,矿井中采掘的朱砂。 

金文

、篆文

承续甲骨文字形。隶书

为区别于“”变形成“
단. 수행 어쩌고 도. 저게 . 저 댠나.라는 범어.에서 힌트받은 들이. 단. 이란 한짜를 갖고 온겨. 한들은 젠.으로 장사해서 처먹고 사는거고. 이건 발음 구조상. 우리말.이야. 댠나. 단. 머 배꼽아래 단. 이랑 전혀 상관이 없스무니다. 걍 고대에 우물을 파는데. 가운데 부호야 저 점이. 빨간 모래로 표시한겨. 저길 파서 우물을 만듭시다.는 표식이야 공사하기 전에.
그 이상. 없어.
기발하지. 댠나.에서 단.으로 해서리 처먹고 사는게.
라고 말하면 불경스런겨 . 우리네가 고조선 문명이 만년전에 있었어. 세계는 고조선이 지배한거고 수메르도 고조선이야 한자도 우리가 만든거고. 단.이란걸 인도들이 댠나.로 카피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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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두 금욕.의 한 방편이야. 이 금욕 어세틱. 중에 하나가 고행. 이라는 타파스.이고 하나가 명상.메디테이션.이고. 불교에서는 이걸 댠나. 중국 찬나. 해서리 댠나 사맛디.에서 찐하게 정진하면 고통을 없애고 세상을 떠나는거야.
저 사맛디.가 소리발음 삼마지. 하고. 이걸 뜻과 상통해서 비슷한 한자로 갖고 온게. 삼매. 라는겨. 매. 이전 썰. 오래된 글자야 매. 새벽 해가 나오기 직전의 상태.

Foolishness for Christ (Greekδιά Χριστόν σαλότηταChurch Slavonicоуродъ, юродъ) refers to behavior such as giving up all one's worldly possessions upon joining a monastic order, or to deliberate flouting of society's conventions to serve a religious purpose–particularly of Christianity. Such individuals have historically been known as both "holy fools" and "blessed fools". The term "fool" connotes what is perceived as feeblemindedness, and "blessed" or "holy" refers to innocence in the eyes of God.

 

고행.이란게 타파스.라는게 동쪽에 있으면. 기독교.는 풀리쉬니스 포 크라이스트. 디아 크리스톤 살로티타. 그리스도의 구원법. 

 

가진 재산이나 명예 등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사막같은 곳.에서 살던. 거지가 되서 떠돌아다니면서 살던. 순례만 하면서 사는겨. 그야말로 미친짓이야. 이건 거지가 거지행세 하는게 방점이 아니라, 가진자가 가진 것을 다 버리고 고행을 자처하는데 방점이 있어.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ol ‘fool, foolish’, from Latin follis ‘bellows, windbag’, by extension ‘empty-headed person’.

 

fool  이란건. 폴리스. 걍 소리만 지르는 거고. 바람봉지. 허풍만 쎈겨. 머리가 볐어. 바보에 어리석음이야. 

 

지저스.가 저런 말글을 한게 아니라. 지저스.의 행동을 해석한겨 후대에서. 지저스.가 사람들이 보기엔 바보였다. 헌데 자세히 보거라. 정작 사람들이 바보였단다. 지저스.가 진짜 사람이었다. 가장 져스트했고 가장 라이트 했다. just right. 지저스를 변호하는겨 신약의 입장에서. 오히려 바보 광인을 자처하는거야. 그러면서 갓 더 로어드와 만나려는겨. 나의 이 짓이 어리석어 보여도 지저스도 이랬단다. 지저스를 카피한다 라고 주장하는겨 저들은.

 

구약의 입장에선 좀 달라.

 

The prophet Isaiah walked naked and barefoot for about three years, predicting a forthcoming captivity in Egypt Isaiah 20:2,3; the prophet Ezekiel lay before a stone, which symbolized beleaguered Jerusalem, and though God instructed him to eat bread baked on human waste, ultimately he asked to use cow dung instead Ezekiel 4:9-15Hosea married a harlot to symbolize the infidelity of Israel before God Hosea 3.

 

이사야.서 의 이사야.는 바빌로니아.가 유다 킹덤을 점령하고 유대인 노예로 끌려가는 걸 예언하고 아케메네스의 키루스.가 자기들을 노예에서 끄집어내주는걸 예언하는겨. 바로 위 이스라엘 킹덤.이 먼저 먹히잖니? 앗시리아에게? 이 이사야서.는 위의 이스라엘 킹덤.이 앗시리아에 점령이 되던 전후에 쓰여진 걸로 보고 싶으려 하는데.

 

라고 쟤들은 말하지만. 나중에 키루스 나오고 해서리 훨 이후에 쓰여졌겄지 저게. 해서 

possibly in two periods between 740 BCE and c. 686 BCE, 기원전 700년 지날때 랑 키루스 대제 나오는 기원전 500년 이전.의 이야기지만. 이 시즌이 다 지나고서리 저게 쓰여졌겠지 단순한 이성의 추리론.
저때 이사야.가 유다 킹덤이 먹힙니다. 우리네는 바빌론에 노에로 끌려갑네다. 라는 소리 소리를 지르는겨. 나체와 맨발로 3년 동안. 에스겔서.의 에스겔도 비슷한 예언을 하는겨. 그러면서 신이 시키는데로, 빵을 구워 먹는데 사람 똥을 태워 먹는겨. 
저런 구약과 신약의 것을 합해서. 그리스도 들은 저런 고행을 일부러 해. 금욕보다 쎈거야 저건. 일종의 타파스.야.

The term fools for Christ derives from the writings of Saint PaulDesert Fathers and other saints acted the part of Holy Fools, as have the yurodivy (or iurodstvo) of Eastern Orthodox asceticism. Fools for Christ often employ shocking and unconventional behavior to challenge accepted norms, deliver prophecies, or to mask their piety.[2]

 

그리스도를 위한 바보들. 어리석음들.이란 건 사도바울.이 서신에서 퍼뜨린거고. 사막 아버지들이 사도바울의 이야기를 들어서리 저런 걸 했다 하면 섭하지 아버지들이. 사막 아버지들.의 붐을 일으킨 성 안토니오스.는 부자였어 저지대 이집트에서. 지주였고. 이걸 다 남들에게 주고서리 허밋을 한겨. 해서 어리석어 보이는겨. 이건 이전의 테바이스의 파울.보다 쇼킹한거였어 사람들에게. 해서 수천의 사람들이 따라서 행한거야 저사람은 몽크들의 아버지라 불린거고. 사막의 아버지들중의 아버지이고. 

 

저게 오소독시에선 yorodivy 유로지비. 라고 해.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에서도 저시대 19세기에도 마리아가 살던 모스크바에 마리아가 흔하게 접하던 이들이 이 유로지비.였어. 거리의 걸인들이야. 또한 순례지만 찾으러 가. 헌데 말야. 저들을 다 후원하고 먹이고 기부하는게 귀족들인거야 마리아 같은. 유로지비.도 일종의 고행자야. 몽크니 프라이어니 하는 수도사들과는 전혀 달라.

 

Basil the Blessed (known also as Basil, fool for Christ; Basil, Wonderworker of Moscow; or Blessed Basil of Moscow, fool for Christ Russian: Василий Блаженный, Vasily Blazhenny) is a Russian Orthodox saint of the type known as yurodivy or "holy fool for Christ".

He was born to serfs in December 1468 or 1469 in Yelokhovo, near Moscow (now in Moscow). His father was named Jacob and his mother Anna. According to tradition, he was born on the portico of the local church. He is thought to have died in 1552

 

모스크바.의 바실. 유로지비. 1468/9-1552

 

 

우리네는 로마 카톨릭을 주로 봐서 그리스도 를 저기만 주로 이해하고 있지만, 이 오소독시 쪽도 음청나 이들이. 

 

짐이 명명하길 지금 문명은 카이사르와 예수가 배후라 했걸랑. 달력이 카이사르 더하기 예수야. 지금 쓰는 세계 달력이. 로마 더하기 그리스도 가 지금 문명을 만든겨. 로마 더하기 그리스도.가 천년 유럽중세를 이전의 7천년과 전혀 다른 시기를 만든거야. 로마 더하기 그리스도.라는 카이사르 더하기 지저스.가 그래서 산업혁명에 지금 현대 문명을 만든거걸랑.

 

 

이슬람과 불교와 힌두교 자이나교.는 저기에 명함도 못내미는겨. 얘들이 문명을 주도했으면 여전히 고대문명의 반복일 뿐이야. 산업혁명 계몽주의 현대문명이란건 있을 수가 없어 쟤들로부터는.

 

하물며 유교.는 오히려 더 야만으로 인간들을 내모는거고. 이 유교는 천하제일 야 이건. 

 

저 그리스도.하면 로마 카톨릭에 종교개혁의 합.으로 보지만. 아냐 그게. 저 오소독시.의 자양분도 어마어마 한거야. 동과 서 에서 로마 카톨릭과 동쪽의 오소독시.가 저 사유의 깊이와 프랙티스.의 경건함을 짙게 했어.

 

저게 쟤들의 모럴도 깊게 가게 한거야. 사유가 더 깊이 간거야 그래서. 그게 지금 문명을 만든겨. 

 

다른 애들은 말야. 쟤들을 철저하게 배워야해. 인정을 해야해. 다른 문명은 아주 철저하게 실패한거야 이게. 헌데 철저히 실패한 들이 오히려 지들 국뽕들은 추악하게 심한거야. 아 끔찍한거지.

 

 

이전에 수도사. 몽크 프라이어. 를 보고 수도회와 기사단을 간략히 언급했지만 말야. 

 

몽크.와 프라이어.는 전혀 다른겨. 프라이어. friar 는 앞에 멘디컨트 mendicant 가 붙어.

 

mendicant (from Latinmendicans, "begging") is one who practices mendicancy (begging) and relies chiefly or exclusively on charitable donations to survive. In principle, mendicant religious orders do not own property, either individually or collectively, and members have taken a vow of poverty, in order that all their time and energy could be expended on practicing or preaching and serving the poor. It is a form of asceticism.

 

멘디컨트. 라는건 구걸하는 사람이야. 그지야 그지. 저 유로지비.도 멘디컨트야. 불교 탁발하는 중들도 멘디컨트야. 기독쪽에선 friar 프라이어.가 멘디컨트 프라이어야. 구걸하면서 설법하는 수도사야. 이것도 어세티시즘. 금욕의 방편이야. 

 

A member of any of certain religious orders of men, especially the four mendicant orders (Augustinians, Carmelites, Dominicans, and Franciscans).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rere, from Latin frater ‘brother’.

프라이어.라는건. 프라테르. 형제. 브라더야. 이건 조직냄새가 찐한겨. 

 

monk (/mʌŋk/, from Greekμοναχόςmonachos, "single, solitary" via Latin monachus

몽크.라는건 모나코스. 혼자야. 혼자 다이다이로 신과 만나는겨. 여긴 프라테르.라는 형제 개념이 약해. 옆에서 비는 가 누군지 관시미가 없어. 
프라이어.는 서로 길들 다니면서 구걸하면서 설교를 해. 신을 믿으라고. 몽크.는 그따위 짓 안해. 걍 벽만 보고 기도만 하는겨. 혼자 생활하고. 
얘들은 프리스트.가 아냐. 프리스트. priest 는 오어데인.된 정식 교육을 받아서 이수해서 수료증을 받은 사람이야. 의례를 제식을 할수 있어. 쟤들은 엄격하겐 저걸 하면 안돼.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중간에 끼는 놈이 로렌스 수사.걸랑. 얘는 몽크.가 아니라 프라이어.야 해서리 주제넘게 막막 껴서리 둘다 죽는겨. 프라이어야 너 남들 인생에 껴들지 말아라.가 주제야 저게.

그리스도.가 다른 종교들과 달리 가서리 문명에 기여한다 할때, 보다 깊게 온전하게 해석하는 과정으로 이게 달리 가.

다른 한 축으로는. practice 이 프랙티스.쪽이야. 저런 해석을 실제 행동으로 하는겨. 저런 허밋. 금욕.으로. 이게 말야. 이 내용들의 방대함과 깊이가. 이게 다른 것들과는 차원이 달라 이게.

저게 시작을 테바이스.의 파울.로 시작을 했다지만. 

 

Paul of Thebes, commonly known as Paul, the First Hermit or Paul the Anchorite, or in Egyptian Arabic as Anba Bola, Coptic: Ⲁⲃⲃⲁ Ⲡⲁⲩⲗⲉ; (c. 226/7-c. 341)
 
Saint Anthony or Antony (Greek: Ἀντώνιος Antṓnios; Latin: Antonius; Coptic: Ⲁⲃⲃⲁ Ⲁⲛⲧⲱⲛⲓ, lit. ''Avva Antoni'') (January 12, 251 – January 17, 356)
 
바로 성 안토니오스.가 저사람 바로 아랫세대지만. 비슷한거야. 사막 아버지들.의 아버지.이자 수도사들의 아버지. 서기 3백년 전후의 사람들이야. 
 
The Desert Mothers were female Christian ascetics living in the desert of Egypt, Israel, and Syriain the 4th and 5th centuries AD. They typically lived in the monastic communities that began forming during that time, though sometimes they lived as hermits. Other women from that era who influenced the early ascetic or monastic tradition while living outside the desert are also described as Desert Mothers.[1]
 
 
사막 엄마들.도 있어. 저때 성 안토니오스.가 재벌이걸랑 이집트에서. 그 재산을 다 버리고 사막으로 은둔하는 허밋을 할때, 사람들이 쇼킹 받아서리 같이 가는겨 행동을. 
 
There are several chapters dedicated to the Desert Mothers in the Lausiac History by Palladius, who mentions 2,975 women living in the desert.
 
팔라디우스.가 서기 4백년 전의 사람이야. 이사람의 기록에 의하면. 저때 사막 엄마들.이 2975명이었다. 
 
 
 
The Desert Mothers were known as ammas ("spiritual mothers"), comparable to the Desert Fathers (abbas)
 
 
사막의 엄마들은 암마스. 영적 엄마들. 아빠들은 압바스. 로 부르다.
 
Amma Syncletica of Alexandria, a Christian saint and Desert Mother of the 4th century, was of a wealthy background and is reputed to have been very beautiful. From childhood, however, Syncletica was drawn to God and the desire to dedicate her life to him.
St. Syncletica is regarded as a "Desert Mother" and her sayings are recorded with those of the Desert Fathers. She is believed to have died in her eightieth year, around 350 AD.
 
사막 엄마들.중 이름있는 이. 알렉산드리아.의 신클레티카. 부잣집 딸이야. 부모가 죽고 유산을 받은걸 남들에게 다 줘. 그리곤 자기 여동생과 함께 crypt (from Latin crypta "vault") 크립트. 작은 돌로 만든 집.으로 들어가서 사는겨. 서기 350년 에 죽은것으로 보인다. 나이 80에. 
 
 
허밋 hermit 이란건. 사막.에서. solitary 혼자 고독. 이란 상황으로 자신을 내몬거야. 이걸 은둔. 보다는. 고립. 이 나아. 자기를 고립 시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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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더 들어가보면 말야. 
 
 
Paul and his married sister lost their parents. In order to obtain Paul's inheritance, his brother-in-law sought to betray him to the persecutors.[5] According to Jerome's Vitae Patrum (Vita Pauli primi eremitae[7]), Paul fled to the Theban desert as a young man during the persecution of Decius and Valerianus around AD 250
 
첫 시작. 테바이.의 파울. 은 서기 227년 출생.이고 16세에서 113세 까지 허밋.을 한겨 사막에서. 이사람은 도망을 간겨. 부모가 죽고 유산을 받으려는데 자기 매형인지 매제인지가 유산 독식할라고 사건을 만들어서 고소를 해. 해서 테바이 사막으로 16세에 들어가서 산거야. 
 
The Thebaid or Thebais (GreekΘηβαΐςThēbaïs) was a region of ancient Egypt, which comprised the thirteen southernmost nomes of Upper Egypt, from Abydos to Aswan.
 
이사람은 테바이스. 라는 로마의 프로빈키아.에서 태어났어. 로마가 이집트 역시 다이오시스. 행정구역으로 구분할때. 고지대 이집트.지역을 테바이스.라 하고 저지대 이집트.를 세개로 나눠. 멤피스 있는 가운데를 아르카디아 arcadia 알렉산드리아 있는 서쪽을 아이귑투스 aegyptus 동쪽 부채살을 아우구스탐니카 augustamnica 
 
이집트.자체는 다이오시스 diocese. 디오이케시스.  저 하부단위가 프로빈키아. 
 
고대이집트.의 행정단위가 nomes 노움. 이야. 노모스. 이게 말야. 기원전 3100년 이전 빵왕조 부터 시작된 단위야.
 
테바이스.란건 고지대 이집트 지역. 전체고.
 
테바이. thebai. 란건. 그리스 아테네 옆에 테바이 말고. 똑같은 테바이.가 고지대 이집트 나일강변에 있어. 
 
폴.이 테바이스 지역에서 태어났는데 구체적 지명은 몰라. 헌데 테바이.쪽의 사막으로 도망간겨. 해서 테바이스의 폴. 테바이의 폴. 이라고 하는데 말야.
 
저 테바이 Thebes (Ancient GreekΘῆβαιThēbai). 이게 그리스어로 정확히 테바이. 이고. 라틴어로 테베스. 하는거고. 영어로 띱즈. 하걸랑. 이걸 우리네는 테베.라고 쓰걸랑. 
 
古代ギリシャ時代はテーバイ(テーベ)
 
이걸 일본들이. 이전 니카이아. 처럼. 테바이.라고 읽어야 할껄 테베.라고 읽어서리 썼걸랑. 얘들도 그래서 이걸 테바이.로 고치걸랑. 마치 고대그리스랑 현대 그리스어랑 다르다 하민서리. 저건 쌩거짓말이고. 
 
일본님들도 이젠 테바이.라고 쓰잖냐. 좀 테바이.라고 다 바꿔라. 틀리면 틀리다 인정을 할줄 알어.
 
저 일본들 단어 번역은 저런 사소한 발음은 걍 널린거고 말야. 하물며 저들이 창조한 단어 번역을 아무생각없이 쓰면서 사는건 참 끔찍한거야. 해서 모든 인문학 번역서들 한글들이, 그게 암호여. 2천년대 번역 소설 한글도 보면 가만 보면 참. 그 문맥들 번역한거 보면. 참 말야 끔찍한 땅빠닥이야. 그러면서 반일 친일 적폐 . 
 
 
 
저 테바이.의 파울.은 도망간거고. 그리스도와 상관이 업어 원래. 헌데 이사람을 성 안토니오스.가 역시 허밋.하다가 만나면서. 대화하며 같이 지내다가 성인으로 올라가는거야. 성 안토니오스.가 공식화 한 첫 허밋. 수도사.란 거지.
 
Anthony was born in Coma in Lower Egypt in ad 251 to wealthy landowner parents. When he was about 18 years old, his parents died and left him with the care of his unmarried sister. Shortly thereafter, he decided to follow the Evangelical counselof Jesus which reads, "If you want to be perfect, go, sell what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s in heaven."
 
 
성 안토니오스.는 저지대 이집트 사람이야. 폴.보다 24세 어려. 서기 251년. 20세 전후에 허밋.을 시작한걸로 봐. 대략 서기 270년. 
 
 
저때가 로마의 그리스도교 박해.와 관련이 있나 없나.
 
 
로마의 그리스도교 박해.는 네로 때문에. 네로가 로마 화재로. 베드로.에 바울이 수난 당해서리. 로마가 욕 처먹어서 로마 내내 기독교 박해받은 인상이지만. 더하여 바로 로마 유대전쟁으로 예루살렘 을 갈아 엎으면서 욕처먹지만 말야. 유대전쟁은. 그 대상이 유대교의 유대인이지 기독교의 유대인이 아냐. 이건 기독교와 원래 상관이 약해.
 
기독교 박해는 네로.때 베드로 바울 사건 하나.에 더하여. 
 
The persecution in Lyon in AD 177 was a persecution of Christians in LugdunumRoman Gaul (present-day Lyon, France), during the reign of Marcus Aurelius (161-180). An account of this persecution is a letter preserved in Eusebius's Ecclesiastical History, book 5, chapter 1. Gregory of Tours describes the persecution in De Gloria martyrum.
 
There were 48 victims at Lugdunum, half of them were of Greek origin, half Gallo-Roman.[4] The elderly Bishop Pothinus, first Bishop of Lugdunum, was beaten and scourged, and died shortly after in prison.
 
서기 177년.에 지금 리옹.지역의 박해. 아우렐리우스때. 48명이 죽었다. 
 
 
Decius (/ˈdʃəsˈdɛʃəs/LatinCaesar Gaius Messius Quintus Trajanus Decius Augustus;[1] c. 201 – June 251), also known as Trajan Decius, was Roman Emperor from 249 to 251.
 
로마는 법의 나라걸랑. 법적으로 그리스도 탄압한 냄새가 나는게. 데키우스. 때야. 이때가 위기의 3세기걸랑. 
 
n 250 AD, the emperor Decius issued a decree requiring public sacrifice, a formality equivalent to a testimonial of allegiance to the emperor and the established order. There is no evidence that the decree was intended to target Christians but was intended as a form of loyalty oath.
 
데키우스.가 3년 황제했는데. 서기 250년에. 로마인들에게 로마신 제사일때는 같이 참여해야 한다. 황제와 로마에 충성맹세하는 예식에서도 함께 해야 한다. 는 법령을 공포하는데. 이게 아마도 그리스도교인들을 대상으로 했다는거지. 그리스도인들이 지저스 외에는 다 이단이걸랑. 참여도 안하고, 그렇다고 군단보조병에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이민족들 쳐들어오는데 내부적으론 말썽이고. 골치아픈겨 로마 입장에선.
 
저 사람도 아들이랑 같이 통치하다가 바로 고쓰족 애들에게 죽어. 부자가.
 
 
 
The Diocletianic or Great Persecution was the last and most severe persecution of Christians in the Roman Empire.[1] In 303, the Emperors Diocletian, Maximian, Galerius, and Constantius issued a series of edicts rescinding Christians' legal rights and demanding that they comply with traditional religious practices. 
 
가장 유명한게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야. 위기 삼세기 정리하고 로마통일하고 로마를 이등분 사등분할때 이 인간이 그리스도인들의 법적 권한을 제한하고 로마 신들 모시는 제례를 따르도록 하라는 법령을 발포하걸랑. 이걸 로마 전 지역에 적용을 해.
 
 
 
The Edict of Serdica, also called Edict of Toleration by Galerius,[1][2][3] was issued in 311 in Serdica (today Sofia, Bulgaria) by the Roman emperor Galerius, officially ending the Diocletianic persecution of Christianity in the East
 
저 법령 효력이. 8년 만에 없어지는겨. 서기 311년에. 갈레리우스.의 세르디카 칙령. 특히나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동쪽 로마의 아우구스투스였어. 이집트가 여기 해당이 돼. 더 쎈거지 탄압이. 
 
해서 밀라노 칙령 313년 하면서 종교의 자유 선언한듯 하면서 콘스형이 기독교를 밀었지만. 이미 2년전인 311년에 기독교는 자유를 맛본거야.
 
해서. 성 안토니오스.가 서기 270년 즈음에 허밋.을 하는건. 로마의 기독교 탄압때문이라곤 직접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기독교가 자유롭게 다닌건 아냐. 어쨌거나 이당시엔 그리스도교.도 로마입장에선 옛날의 유대교의 유대인처럼 골치아픈겨. 당시 위기의 삼세기라 황제들 죽어나갈때고 내정은 불안하고. 사회분위기는 좋지 않아 특히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저런 분위기에서. 본격적인 허밋은 성 안토니오스.가 한거야. 사막의 아버지들이 나오는거고. 거의 같은 시기에 사막의 어머니들.도 허밋하는겨. 진짜 사막으로 동굴로 사는 사람들도 있고. 신클레티아 처럼 혼자만의 돌집 만들어서 자기만의 사막으로 고립 자처하고 신앙생활 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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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독시.의 나머지 네개 페이트리아크.중 하나가 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야. 오소독시.가 특히나 저 허밋의 영향을 찐하게 받을 수 밖에 없어. 
 
Mount Athos (/ˈæθɒs/GreekΆθωςÁthos [ˈaθos]) is a mountain and peninsula in northeastern Greece and an important centre of Eastern Orthodox monasticism. It is governed as an autonomous polity within the Greek Republic. Mount Athos is home to 20 monasteries under the direct jurisdiction of the Ecumenical Patriarch of Constantinople.
 
대표적인 곳이. 아토스 산.이야. 20개 수도원들이 있어. 여긴 여자도 동물암컷도 못들어가. 
 
Chalkidiki, also spelt ChalkidikeChalcidiceKhalkidhiki or Halkidike (GreekΧαλκιδικήtranslit. Chalcidicḗ[xalciðiˈci]), is a peninsula and regional unit of Greece, part of the Region of Central Macedonia in Northern Greece
 
칼키디키. 트라키아 왼쪽 마케도니아.에 세발가락 형상 반도 이름이야. 여기 맨 오른쪽 발가락.이 아토스 산 지역이야. 칼키스. 사람들의 땅이었어 해서 칼키디키. 칼키스.는 에우보이아 섬 남단 도시국가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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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은 본격적인 허밋. 허미티지. hermitage 가. 이전 모노스터리. 라는 수도원 수도회. 시작을 베네딕트 수도회.에서 애비. abbey 란 말이 여서 주로 쓰이기 시작했다 했잖오. 로마의 공식 수도원은 원래 애비. 야. 모노스터리.는 이보다 먼저 쓰여진 말이고. 
 
John Cassian (c. AD 360 – c. 435), John the Ascetic, or John Cassian the Roman (LatinIoannes Eremita Cassianus, Ioannus Cassianus, or Ioannes Massiliensis),[2] was a Christian monk and theologian celebrated in both the Western and Eastern Churches for his mystical writings. Cassian is noted for his role in bringing the ideas and practices of Christian monasticism to the early medieval West.
 
 
허밋.은 이집트에서 시작한겨. 이걸 서쪽에 전파한 사람이. 존 카시안. 요아네스 에레미타 카시아누스. 에레미타.가 붙는겨 그래서. 이사람은 도브루자 출생이여. 불가리아가 오스만 싸울때 따로 떨어져나가서 귀족이 독립국 세운 바르나 윗 지역. 이사람이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하는거지. 팔레스타인과 이집트 여행하면서 거기 퍼진 허밋.을 본거야. 로마에 가서 저걸 소개를 한겨. 
 
The Abbey of Saint Victor is a late Roman former monastic foundation in Marseille in the south of France, named after the local soldier saint and martyr, Victor of Marseilles.
 
Tradition holds that in about 415, John Cassian founded two monasteries of St. Victor at Marseille, one for men (the later Abbey of St. Victor), the other for women. 
 
이사람이 서기 415년에 프랑스 남동부해안 마르세유.에 성 빅토르 애비. 수도원을 만들어. 그리고 여자 수도원도 만들어. 이게 시작이야 서쪽 로마 카톨릭은.
 
Lérins Abbey (pronounced [leʁɛ̃]) is a Cistercian monastery on the island of Saint-Honorat, one of the Lérins Islands, on the French Riviera, with an active monastic community.
 
The island, known to the Romans as Lerina, was uninhabited until Saint Honoratus, a disciple of a local hermit named Caprasius of Lérins, founded a monastery on it at some time around the year 410. According to tradition, Honoratus made his home on the island intending to live as a hermit, but found himself joined by disciples who formed a monastic community around him. They came from all parts of Roman Gaul and from Brittany.[1] John Cassian had a high opinion of and close ties with the monastery of the Lérins.[2]
 
저것과 같이 시작한게 레랭 애비.  레렝 섬들.이라고 이건 칸. 앞바다에 있는 섬이야. 칸. 깐느.는 프랑스 동남부의 오른쪽 마르세유는 왼쪽. 저 해변의 바다를 코타 쥐르. the Côte d'Azur  파란색 해변. 이라고 해. 
 
이 섬에 성 호노라투스.가 무인도였을 때 온거야 서기 410년.에 허밋.하려고 온건데 따르는 이들이 같이 온거야. 여기에 허밋.을 위한 수도원을 만들고 생활을 하는겨. 저 존 카시안.이 왼쪽 마르세유.에 수도원 만들때 걸랑. 이사람이 여기 섬에 허밋.을 위한 조언을 역시나 한거지.
 
 
존 카시안.의 수도원.이란 허밋. 이 여와서 애비.가 된겨 abbey. 이사람이 책을 쓰고. 이사람의 말글에 영향 받은 사람이 바로.
 
 
Benedict of Nursia (LatinBenedictus NursiaeItalianBenedetto da NorciaVulgar Latin*BenedectoGothicBenediktc. 2 March 480 – c. 543 or 21 March 547 AD) 
 
누르시아(노르차)의 베네딕트. 베네데토.는 서기 480-543/7. 성 베네딕트. 인거야
 
Benedict is often called the founder of Western Christian monasticism.
 
이사람이 왼쪽 그리스도교.즉 로마카톨릭에 앵글리카니즘에 루터 등 다 포함된겨 이게. 여기 마너스티시즘.이란 허밋.의 설립자. 닉을 받아. 이사람이 존 카시안.의 것을 보고. 영향 받아서 한거지만. 
 
The Rule of Saint Benedict (LatinRegula Benedicti) is a book of precepts written by Benedict of Nursia (c. AD 480–550) for monks living communally under the authority of an abbot.
 
수도원들 만들고. 수도사들 몽크.를 위한 룰.을 만들걸랑. 이 룰.로 허밋 생활을 하는겨. 해서 이사람이 설립자 닉이야. 이들은 몽크.야. 프라이어.라는 멘디컨트.는 아냐.
 
The Rule of St. Augustine is a religious rule developed by Saint Augustine (354–430), which came into use on a wide scale from the twelfth century onwards, and continues to be employed today by a large number of orders, including the DominicansServitesMercederiansNorbertines, and Augustinians.
 
베네틱트.보다 먼저 저런 허밋 지침을 쓴 이가 마니교신자였던 히포의 아우구스투스.야. 레렝 섬의 수도원은 존 카시안.의 조언에 더하여. 생활 지침은 아우구스투스.의 룰.로 살았어. 이게 버전업 되서 성 베네딕트.껄 쓰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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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전 대륙에 퍼진거야. 저 시작은 결국 보면 성 안토니오스. 이집트고. 그 다리를 놔준 이는 존 카시안.
 
 
저들이 말이지. 속세에 추잡한 이야기들을 저들이 정화를 시키는겨. 저런 싸이키가. 저런게, 상대적으로, 다른 종교들이 후진거지.
 
 



 They said, “Caesar's.” Then he said to them, “Therefore render to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and 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마테 22장21절.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의 것. 신의 것은 신의 것. 이라면서. 세금을 비유로 들지만 말야. 이 그리스도.는 카이사르의 것과 신의 것을 분리를 해.


이슬람이 또한 망한 이유야. 이전 정교분리 썰했듯이. 더하여. 무함마드가 지 스스로 칼을 든거야. 지저스는 칼을 들지 않았어. 카이사르의 것이든 신의 것이든 다 무함마드 라는 칼리프것이 되면서. 이슬람은 타락한거야. 하렘과 유너크를 두면서 지 조꼴리는데로 산거고. 시작부터가 이슬람은 야 이건. 유교는 이슬람보다 더한거고 이건. 음청난 역겨움이야 이놈의 유교는 말야.

13Then little children were being brought to him in order that he might lay his hands on them and pray. The disciples spoke sternly to those who brought them; 14but Jesus said,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stop them; for it is to such as these that the kingdom of heaven belongs.” 15And he laid his hands on them and went on his way.

 

 

 

마태 19장. 13절. 아이들을 델꼬 오는 사람들은 제자들이 막아 험하게. 지저스가 왈,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도록 냅둬라 이 색햐. 그들을 멈추지 마러 이 개색햐. 하늘의 왕국은 이런 아이들의 것이야. 하고는 자기 두 손을 아이들에게 살포시. 하고는 자기 길을 갔다.

 

 

16Then someone came to him and said, “Teacher, what good deed must I do to have eternal life?” 17And he said to him, “Why do you ask me about what is goo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If you wish to enter into life, keep the commandments.” 18He said to him, “Which ones?” And Jesus said, “You shall not murder;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bear false witness; 19Honor your father and mother; also,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20The young man said to him, “I have kept all these; what do I still lack?”

 

그리곤 누가 왔어. 선생, 어떤 선행을 해야 하는겨? 영생을 가질려면? 지저스가 그에게 답했다. 넌 이새꺄 왜 나보고. 무엇이 굿이냐. 무엇이 좋은거야 라고 묻는거냐? 굿 한 사람은 오직 한 부류다. 그런 생에 들어가길 원한다면 지엄한 명령들을 지켜라. 어떤거유? 죽이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훔치지 말라. 거짓증언을 말라. 너의 애비 애미를 존경하라. 또한 너의 이웃을 너만큼 사랑해라. 그 젊은 애가 지저스에게. 나는 그걸 다 지켜왔걸랑요? 뭐가 여전히 부족한감요?

 

21Jesus said to him, “If you wish to be perfect, go, sell your possessions, and give the money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21절. 지저스가 그 젊은에게 말했다. 니가 그럼 완벽하게 선하길 원한다면. 고! 행하라. 프랙티스하라우. 너의 가진 모든 것들을 팔아라. 그리고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거라. 그러면 너는 하늘에서 보물을 가질것이다. 그리니. 컴! 자!! 팔로우 미! 나를 따르라. 나의 말 대로 해보거라 어서! 그리고, 나를 따라라! 

 

22When the young man heard this word, he went away grieving, for he had many possessions.

 

그 젊은이는 이소리를 듣고는. 울면서 떠났다. 왜냐면 그는 가진게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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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1절 말.을 따르는거야 성 안토니오스.를 시작으로. 프란치스코도 그런거야. 몽크.가 되고 프라이어.가 되는겨. 가진 이들도 지저스의 저 말이 찐하게 남아. 남들 처럼 저리 허밋은 못해도. 눈물 흘리는 영맨.은 되는거야. 해서 채러티. 기부를 하는겨. 

 

19.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these things, he left Galilee and went to the region of Judea beyond the Jordan. 2.Large crowds followed him, and he cured them there.
3.Some Pharisees came to him, and to test him they asked, “Is it lawful for a man to divorce his wife for any cause?” 4.He answered, “Have you not read that the one who made them at the beginning ‘made them male and female,’ 5.and said, ‘For this reason a man sha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joined to his wife, and the two shall become one flesh’?6.So they are no longer two, but one flesh. Therefore what God has joined together, let no one separate.” 7.They said to him, “Why then did Moses command us to give a certificate of dismissal and to divorce her?” 8.He said to them, “It was because you were so hard-hearted that Moses allowed you to divorce your wives, but from the beginning it was not so.9.And I say to you, whoever divorces his wife, except for unchastity, and marries another commits adultery.” 10.His disciples said to him, “If such is the case of a man with his wife, it is better not to marry.” 11.But he said to them, “Not everyone can accept this teaching, but only those to whom it is given. 12.For there are eunuchs who have been so from birth, and there are eunuchs who have been made eunuchs by others, and there are eunuchs who have made themselves eunuchs for the sake of the kingdom of heaven. Let anyone accept this who can.”




저 마태 19장.은 죽이는데. 저 시작은 말야. 지저스가 갈릴리를 떠나 유대에 오니 군중들이 또한 따르걸랑. 바리새인이란 패리시즈.들이 열받걸랑. 테스트를 해. 한남자가 자기 부인과 이혼해도 적법한가? 어떤 이유던 간에? 안된다 하걸랑. 태초에 남자여자 만든이유로. 신났걸랑. 야이 새꺄. 모세가 우리에게 이혼증서를 주고 여자랑 이혼하란 소리 못들었냐? 


신났을거 아냐? 지저스.가 엿맥이는게 죽여줘. 돌려까기로 멕이는겨 이게.


모세가 왜그래쓰카. 왜냐면 당시 너같은 들이, 마음이 딱딱에 거친 야만 들임을 모세가 안거걸랑. 즉 너따위 들은 사람가 아닌거라. 그래서 너따위 같은 들에게 어찌 마누라가 필요할까나. 해서 주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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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를 믿는 게르만애들이 자기들의 피델리티와 맞는 말이 저 신약 마태 구절이야. 이걸 사도 바울이 더 퍼뜨리고 성 아우구스투스.가 공고히 하는겨. 저런게 말이지 이슬람과 하렘의 첩질 하렘질과 차별이 되는거지. 저들은 문명이 아냐 저건.




저 마태의. 너의 모든 것을 팔아서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그 돈을. 그러면 그 돈을 팔아서 생긴 보물은 하늘에 있단다. 그리곤 나를 따르거라. 저게 저들의 허밋. 모너스티시즘. 의 큰 힘이야 저게. 말 자체가 에너지가 엄청난겨 지저스의. 


to be perfect. 퍼팩트하기 위해서 몽크.가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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