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에 찍은건데. 11월에 화제가 되서. 다음해 안안. an an 2월호 표지로 실렸걸랑.
『an・an』(アンアン)は、マガジンハウス(旧・平凡出版)が毎週水曜日に発行する女性週刊誌・ファッション雑誌。
黒柳 徹子(くろやなぎ てつこ、1933年(昭和8年)8月9日 [1]- )は、日本の女優、タレント、声優、司会者、エッセイスト、ユニセフ親善大使、平和運動家である。愛称はトットちゃん、チャック。
안안.이란 이름은 구로야나기 테쓰코.가 말야. 저당시 모스크바에 있는 동물원에 판다곰이 있었걸랑. 이 여자가 판다를 좋아했는데 그 동물원의 판다곰 이름을 이여자가 안안. 이라 칭하고. 이걸 주간지 이름으로 갖고 와. 이여잔 일본 최고 영향력 가진 여자 중의 여자야.
橋本 環奈(はしもと かんな、1999年2月3日 - )は日本の女優[3]。 福岡県出身[3]。 アクティブハカタ[4]およびディスカバリー・ネクストに所属
하시모토 칸나. 저 천년돌 사진 한장. 외엔. 되도록이면. 보지 말도록 해..
아인 페르슐로쎄네스 란트. 라이젠 나하 코레아. 금지된 땅. 코레아로 여행하다. 를 쓰고. 영역 포비든 킹덤.이 나와. 그리고서, 윌리엄 엘리옷 그리피스.가 1882년에 Corea, the Hermit Nation. 코리아 은둔의 나라. 라는 허밋 네이션.을 써. 저 두책의 영역 조합이. 허밋 킹덤.이고 이게 조선의 대명사가 되는겨. 이걸 이어서 북조선이 여전히 허밋 킹덤. 이라 칭하걸랑.
저 허밋.은 은둔.이 아냐. 에레미타. 솔리터리. 홀로. 외로운겨. 누가 외로워? 민들이 외롭고 민들이 불쌍한겨. 민들이 금지가 된거고 밖에 대해서. 해서 이 핏줄들이 이 치자들이 여전히, 남들은 적폐. 자기이야기만 정의. 조선때 남들은 소인배 자기만 군자.하면서리 오백년내내 찢어죽임질.의 그 연장선을 지금 21세기에도 여전히 하는거야 이게. 참 끔찍한건데 저따위 조선이란건. 유럽사에 비하면 말야.
Origin
Mid 17th century: from medieval Latin asceticus or Greek askētikos, from askētēs ‘monk’, from askein ‘to exercise’.
쉼.
금욕.을 어쎄틱 ascetic 어쎄티시즘 asceticism. 할때 그리스어 아스케인 askein . 엑서사이즈. 하걸랑. 엑서사이즈.란건, 보다 나음을 위해서 행동하는겨. 연습 이 아니라 훈련 단련 이야.
허밋 hermit 은 사막 이라는 에레모스. 에서 사막에 있는. 에레미테스. 이건 말야. 전적으로 그리스도. 기독교에서만 쓰는 말이야. 기독교에서 구약의 40년 사막.의 출애굽기.를 보고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기독인들이 하는 금욕.의 방편이야. 유대교도 허밋.이란걸 안써. 이건 기독교만의 용어야.
금욕주의 라는 어쎄티시즘 asceticism 은 모든 종교에 쓰이는 말이야.
苦行(くぎょう)とは、身体を痛めつける事によって自らの精神を高めようとする宗教的行為。禁欲とも密接に関係し主立った宗教(仏教、ユダヤ教、キリスト教、イスラム教、ヒンドゥー教、神道など)には共通して禁欲主義的な傾向が見られる。
고행. 이란게 금욕과 같은 레벨의 말인가, 꼭 같다 고는 할수 없어. 걍 비슷한 레벨의 말이야. 금욕.은 고행인가, 금욕을 말야 찐하게 가면 고통스럽진 않아 오히려 유데모니아.의 엑스터시를 빨면서 뒈질때까지 편할수도 있어.
고통을 일부러 더 맞부딪쳐서 금욕보다는 고행.이란걸 자기들 우산으로 쓰는 이들도 있는거지. 이런 의미의 금욕과 고행은 불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 힌두 등 다 써먹는 말이고. 이 고행이란 건 그 바닥이 금욕.을 깔고 있다.
금욕.의 하부개념이 고행.이야.
고행. 이란건 전적으로 신앙 종교에서 나온 말이고 짓이야.
Tapas is a Sanskrit word that means "to heat".[2] It also connotes certain spiritual practices in Indian religions. In Jainism, it refers to asceticism (austerities, body mortification);[1][3] in Buddhism to spiritual practices including meditation and self-discipline;[4] and in the different traditions within Hinduism it refers to a spectrum of practices ranging from asceticism, inner cleansing to self-discipline.[5][6][7] The Tapas practice often involves solitude, and is a part of monastic practices that are believed to be a means to moksha (liberation, salvation).[3]
타파스.를 고행.으로 번역을 한거야. 불교가 들어오면서 만든 말이야 이건. 타파스. tapas 를 고행.으로 번역을 한겨. 이건 to heat 열을 내는겨. 일부러 몸을 학대를 해서 불을 붙이는겨 몸에. 에쎄티시즘.의 하나고, 오스테리티 austerity. body mortification. 자이나교에서 금욕을 쎄게 가서리 타파스.하는겨.
에쎄틱.이라는 금욕.은
Characterized by severe self-discipline and abstention from all forms of indulgence, typically for religious reasons
어브스텐션. abstention. 거부하는겨. 모든 종류의 인덜전스. 탐닉. 욕구를. 해서 금 욕 이야.
오스테리티. austerity. 는 severe 시비어.에서 왔어. 심각한데, 안좋게 심각한겨. 몸과 정신 상황이 결핍한거야. 이건 궁핍. 가난.에 방점이 있어.
모티피케이션 mortification 이란건. mort 모르트. 가 죽는거야. 그리스말에서 신.과 대비되는 인간.은 모탈 mortal 죽을 운명이야. 인간은 모탈.한 존재야. 이게 더 가서 죽게 하는 지경이 모티파이. 아주 학대하고 사람을 죽게 만드는 거야. 바디. 몸을 학대하는겨 일부러.
해서, 아함경을 보면, 싯달타가 나체승들을 빗대서 먼 저런 짓들을 한다니 할때 이들이 자이나교야. 자이나교가 금욕 중에서 특히나 타파스. 고행.을 하는겨. 싯달타는 기본적으로 저따위 짓을 비판해. 걍 산속 조용한데 가서 정진하라해. 이때의 방법은 메디테이션 meditation 이야.
Meditation is a practice where an individual uses a technique – such as mindfulness, or focusing their mind on a particular object, thought or activity – to train attention and awareness, and achieve a mentally clear and emotionally calm state.
메디테이션.이란. 명상으로 번역하는건 고요한 상태에 다다르고 유지하기 위한 테크닉.이야. 이건 프랙티스 practice 야. 프랙틱스 란 말은. theory 이론 에 대비되는 말이야. 이론에 머물지 않고, 이론을 직접 몸으로 행하는 걸 강조할때 프랙티스.란 말을 써.
저것도 대부분의 종교에서 하는 행위야. 불교.에서는 저걸. 선. 선정. 이라고 하는겨.
쉼
禪定(梵语:Dhyāna-samādhi)或禅(英語:Zen,来自日语「褝」;亦依汉语译为Chan,特指中国禅),漢傳佛教術語,利用梵漢合體而創造出的名詞,又叫正定、止觀,是佛教的最高功德。[1]修行禪定的行為,則常簡稱為修禪、禪修。
禪定是由梵文禪那(梵文:Dhyāna,巴利文:Jhāna)的簡稱「禪」,與三昧(梵文:समाधि samādhi)的漢譯「定」組合而成,用來指稱進入禪那三昧的修習方法。在印度期佛教傳統中,禪那與三昧各有其定義,不會被混淆。但是漢傳佛教較為重視兩者的融通,很少會特別去分別兩者,因而創造出這個獨特的名詞。
在梵文中有7個名詞皆被漢譯為「定」,他們之間有細微的不同,但漢傳佛教傳統中較不重視。這七個名詞分別為三摩地(samadhia)、三摩鉢底(Samapati)、三摩呬多(Samahita)、馱那演那(Dhyāna,又譯為禪那)、奢摩他(Samatha)、現法安樂(Dadharma-sukhavihra)、質多醫迦阿羯羅多(Citta-eka-agrat,心一境性)等。
불교의 메디테이션.을 크게 두개로 나눠. 그 중 하나가
Bhāvanā (Pali;[1] Sanskrit, also bhāvana[2]) literally means "development"[3] or "cultivating"[4] or "producing"[1][2] in the sense of "calling into existence."[5] It is an important concept in Buddhist praxis (Patipatti).
브하바나. 이건 브하바.의 기능을 개발하는겨. 브하바.라는거 기억나냐? 지미 초기에 불교강의 한거? 다 까먹었을텐데. 짐이 솔직히 이 불교를 전공했걸랑. 불교에 대해 이땅바닥에서 짐과 이바구질 할 인간이 단 하나 없는데 말야.
12연기.의 사유 의문 시작이. 왜 고 인가 해서리. 노사 생 유 취 애 수 촉 육입 명색 식 행 무명. 이건 외워라덜. 인간이면 기본 상식이다 이딴건. 저기서 유.를 브하바. 라 했잖냐? 기어기 날리가 없지 무시기 빠나나덜이. 저 유.를 개발하는게 브하바나.인겨.
인간은 인간이란 몸의 유.로 인간계에 사는겨. 벌레는 벌레의 몸이란 유.로 벌례계를 사는거고. 저 이념놀이 하는 드른 인간의 유를 가장한 벌레 유.로 인간계에서 사는 들을 말해. 야, 할 짓 드럽게 없이 광하문 가서리 남덜 데모노리로 돈버리하는데 너의 귀한 시간을 쓰고 자빠젼냐 이 가튼 녀나 그따위 시가네 차라리 톨스토이나 보고 빅토르위고나 보고 제인오스틴이나 봐라. 아 제인 오스틴이 최고여.
저 브하바나.라는 명상은, 싯달타의 주제가 아냐 핵심주제가.
고집멸도.를 깨닫고. 집.의 이유들을 12개로 깨닫고 나서. 저걸 멸할 수 있다. 해서리. 그 방법이 있다. 가 도성제야. 그리고 그 방법을 설해. 그게 8정도 라는거야.
The Noble Eightfold Path (Pali: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anskrit: āryāṣṭāṅgamārga)[1] is an early summary of the path of Buddhist practices leading to liberation from samsara, the painful cycle of rebirth
노블 에잇폴드 패쓰. 귀한 여덟겹의 길. 삼사라. 이 사바세계에서 벗어나는 방법이야. 삼사라.는 고.의 상징이야.
In the oldest texts of Buddhism, dhyāna (Sanskrit) or jhāna (Pali) is the training of the mind, commonly translated as meditation, to withdraw the mind from the automatic responses to sense-impressions, and leading to a "state of perfect equanimity and awareness (upekkhii-sati-piirisuddhl)."[1] Dhyana may have been the core practice of pre-sectarian Buddhism, in combination with several related practices which together lead to perfected mindfulness and detachment, and are fully realized with the practice of dhyana.
불교의 명상. 중 핵심은 이 댠나. 얀나. dhyana jhana 라는겨.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이걸 소리발음.으로 받아서 쓴 말이.
禪那 찬나. 중국말소리. 우리독음 선나.
산스크리트어라는 걸 범어. 라고 하잖니.
[도올아인 오방간다] 세계적 운동을 일으킨 조선민중들!! “헬조선만 외치지 말고 세계를 변화시키자”
기가 차지도 않지 . 저게 데체 먼 정신병도 아니고. 걍 쏘울 자체가 똥떵어리 자체야 저게. 저건 정신병이야 저 조선 빠라대는건. 심각한겨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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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Chinese: 禪; pinyin: Chán; Korean: 선,
Seon) is a school of Mahayana Buddhism that originated in China during the Tang dynasty as Chan Buddhism. It was strongly influenced by Taoism and developed as a distinct school of Chinese Buddhism. From China, Chan Buddhism spread south to Vietnam and became Vietnamese Thiền, northeast to Korea to become Seon Buddhism, and east to Japan, becoming Japanese Zen.[1]
젠. 이란건. 선나.를 줄여 선. 하고 중국말로 찬. 하고. 영어로 이걸 젠. 이라 읽어. 젠 이라 읽을 땐 말야. 이건 불교와 상관이 전혀 없는 말이야. 졘.은 도교의 선.을 젠.이라 해.
도교.는 이전 썰했듯. 대부분의 단어들과 프레임은 불교야 이건. 조오온나게 후져 이들이. 해서 몽골애들이 몽케와 얘 동생이 종교대토론 벌이면서 아주 잘 조진겨 이 도교를. 구처기 한테 칭기스칸이 만능부적을 준걸 제자 이지상을 아작 내면서리 도교를 죽인건 몽골들이 공헌한겨 그나마 인류에.
丹,甲骨文
在矿井
中间加一指事符号
,表示矿井中的矿物。
造字本义:名词,矿井中采掘的朱砂。
金文
、篆文
承续甲骨文字形。隶书
为区别于“舟”变形成“丹”
단. 수행 어쩌고 도. 저게 . 저 댠나.라는 범어.에서 힌트받은 들이. 단. 이란 한짜를 갖고 온겨. 한들은 젠.으로 장사해서 처먹고 사는거고. 이건 발음 구조상. 우리말.이야. 댠나. 단. 머 배꼽아래 단. 이랑 전혀 상관이 없스무니다. 걍 고대에 우물을 파는데. 가운데 부호야 저 점이. 빨간 모래로 표시한겨. 저길 파서 우물을 만듭시다.는 표식이야 공사하기 전에.
그 이상. 없어.
기발하지. 댠나.에서 단.으로 해서리 처먹고 사는게.
라고 말하면 불경스런겨 . 우리네가 고조선 문명이 만년전에 있었어. 세계는 고조선이 지배한거고 수메르도 고조선이야 한자도 우리가 만든거고. 단.이란걸 인도들이 댠나.로 카피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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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두 금욕.의 한 방편이야. 이 금욕 어세틱. 중에 하나가 고행. 이라는 타파스.이고 하나가 명상.메디테이션.이고. 불교에서는 이걸 댠나. 중국 찬나. 해서리 댠나 사맛디.에서 찐하게 정진하면 고통을 없애고 세상을 떠나는거야.
저 사맛디.가 소리발음 삼마지. 하고. 이걸 뜻과 상통해서 비슷한 한자로 갖고 온게. 삼매. 라는겨. 매. 이전 썰. 오래된 글자야 매. 새벽 해가 나오기 직전의 상태.
Foolishness for Christ (Greek: διά Χριστόν σαλότητα, Church Slavonic: оуродъ, юродъ) refers to behavior such as giving up all one's worldly possessions upon joining a monastic order, or to deliberate flouting of society's conventions to serve a religious purpose–particularly of Christianity. Such individuals have historically been known as both "holy fools" and "blessed fools". The term "fool" connotes what is perceived as feeblemindedness, and "blessed" or "holy" refers to innocence in the eyes of God.
고행.이란게 타파스.라는게 동쪽에 있으면. 기독교.는 풀리쉬니스 포 크라이스트. 디아 크리스톤 살로티타. 그리스도의 구원법.
가진 재산이나 명예 등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사막같은 곳.에서 살던. 거지가 되서 떠돌아다니면서 살던. 순례만 하면서 사는겨. 그야말로 미친짓이야. 이건 거지가 거지행세 하는게 방점이 아니라, 가진자가 가진 것을 다 버리고 고행을 자처하는데 방점이 있어.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ol ‘fool, foolish’, from Latin follis ‘bellows, windbag’, by extension ‘empty-headed person’.
fool 이란건. 폴리스. 걍 소리만 지르는 거고. 바람봉지. 허풍만 쎈겨. 머리가 볐어. 바보에 어리석음이야.
지저스.가 저런 말글을 한게 아니라. 지저스.의 행동을 해석한겨 후대에서. 지저스.가 사람들이 보기엔 바보였다. 헌데 자세히 보거라. 정작 사람들이 바보였단다. 지저스.가 진짜 사람이었다. 가장 져스트했고 가장 라이트 했다. just right. 지저스를 변호하는겨 신약의 입장에서. 오히려 바보 광인을 자처하는거야. 그러면서 갓 더 로어드와 만나려는겨. 나의 이 짓이 어리석어 보여도 지저스도 이랬단다. 지저스를 카피한다 라고 주장하는겨 저들은.
구약의 입장에선 좀 달라.
The prophet Isaiah walked naked and barefoot for about three years, predicting a forthcoming captivity in Egypt Isaiah 20:2,3; the prophet Ezekiel lay before a stone, which symbolized beleaguered Jerusalem, and though God instructed him to eat bread baked on human waste, ultimately he asked to use cow dung instead Ezekiel 4:9-15; Hosea married a harlot to symbolize the infidelity of Israel before God Hosea 3.
이사야.서 의 이사야.는 바빌로니아.가 유다 킹덤을 점령하고 유대인 노예로 끌려가는 걸 예언하고 아케메네스의 키루스.가 자기들을 노예에서 끄집어내주는걸 예언하는겨. 바로 위 이스라엘 킹덤.이 먼저 먹히잖니? 앗시리아에게? 이 이사야서.는 위의 이스라엘 킹덤.이 앗시리아에 점령이 되던 전후에 쓰여진 걸로 보고 싶으려 하는데.
라고 쟤들은 말하지만. 나중에 키루스 나오고 해서리 훨 이후에 쓰여졌겄지 저게. 해서
possibly in two periods between 740 BCE and c. 686 BCE, 기원전 700년 지날때 랑 키루스 대제 나오는 기원전 500년 이전.의 이야기지만. 이 시즌이 다 지나고서리 저게 쓰여졌겠지 단순한 이성의 추리론.저때 이사야.가 유다 킹덤이 먹힙니다. 우리네는 바빌론에 노에로 끌려갑네다. 라는 소리 소리를 지르는겨. 나체와 맨발로 3년 동안. 에스겔서.의 에스겔도 비슷한 예언을 하는겨. 그러면서 신이 시키는데로, 빵을 구워 먹는데 사람 똥을 태워 먹는겨.
저런 구약과 신약의 것을 합해서. 그리스도 들은 저런 고행을 일부러 해. 금욕보다 쎈거야 저건. 일종의 타파스.야.
The term fools for Christ derives from the writings of Saint Paul. Desert Fathers and other saints acted the part of Holy Fools, as have the yurodivy (or iurodstvo) of Eastern Orthodox asceticism. Fools for Christ often employ shocking and unconventional behavior to challenge accepted norms, deliver prophecies, or to mask their piety.[2]
그리스도를 위한 바보들. 어리석음들.이란 건 사도바울.이 서신에서 퍼뜨린거고. 사막 아버지들이 사도바울의 이야기를 들어서리 저런 걸 했다 하면 섭하지 아버지들이. 사막 아버지들.의 붐을 일으킨 성 안토니오스.는 부자였어 저지대 이집트에서. 지주였고. 이걸 다 남들에게 주고서리 허밋을 한겨. 해서 어리석어 보이는겨. 이건 이전의 테바이스의 파울.보다 쇼킹한거였어 사람들에게. 해서 수천의 사람들이 따라서 행한거야 저사람은 몽크들의 아버지라 불린거고. 사막의 아버지들중의 아버지이고.
저게 오소독시에선 yorodivy 유로지비. 라고 해.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에서도 저시대 19세기에도 마리아가 살던 모스크바에 마리아가 흔하게 접하던 이들이 이 유로지비.였어. 거리의 걸인들이야. 또한 순례지만 찾으러 가. 헌데 말야. 저들을 다 후원하고 먹이고 기부하는게 귀족들인거야 마리아 같은. 유로지비.도 일종의 고행자야. 몽크니 프라이어니 하는 수도사들과는 전혀 달라.
Basil the Blessed (known also as Basil, fool for Christ; Basil, Wonderworker of Moscow; or Blessed Basil of Moscow, fool for Christ Russian: Василий Блаженный, Vasily Blazhenny) is a Russian Orthodox saint of the type known as yurodivy or "holy fool for Christ".
He was born to serfs in December 1468 or 1469 in Yelokhovo, near Moscow (now in Moscow). His father was named Jacob and his mother Anna. According to tradition, he was born on the portico of the local church. He is thought to have died in 1552
모스크바.의 바실. 유로지비. 1468/9-1552
우리네는 로마 카톨릭을 주로 봐서 그리스도 를 저기만 주로 이해하고 있지만, 이 오소독시 쪽도 음청나 이들이.
짐이 명명하길 지금 문명은 카이사르와 예수가 배후라 했걸랑. 달력이 카이사르 더하기 예수야. 지금 쓰는 세계 달력이. 로마 더하기 그리스도 가 지금 문명을 만든겨. 로마 더하기 그리스도.가 천년 유럽중세를 이전의 7천년과 전혀 다른 시기를 만든거야. 로마 더하기 그리스도.라는 카이사르 더하기 지저스.가 그래서 산업혁명에 지금 현대 문명을 만든거걸랑.
이슬람과 불교와 힌두교 자이나교.는 저기에 명함도 못내미는겨. 얘들이 문명을 주도했으면 여전히 고대문명의 반복일 뿐이야. 산업혁명 계몽주의 현대문명이란건 있을 수가 없어 쟤들로부터는.
하물며 유교.는 오히려 더 야만으로 인간들을 내모는거고. 이 유교는 천하제일 야 이건.
저 그리스도.하면 로마 카톨릭에 종교개혁의 합.으로 보지만. 아냐 그게. 저 오소독시.의 자양분도 어마어마 한거야. 동과 서 에서 로마 카톨릭과 동쪽의 오소독시.가 저 사유의 깊이와 프랙티스.의 경건함을 짙게 했어.
저게 쟤들의 모럴도 깊게 가게 한거야. 사유가 더 깊이 간거야 그래서. 그게 지금 문명을 만든겨.
다른 애들은 말야. 쟤들을 철저하게 배워야해. 인정을 해야해. 다른 문명은 아주 철저하게 실패한거야 이게. 헌데 철저히 실패한 들이 오히려 지들 국뽕들은 추악하게 심한거야. 아 끔찍한거지.
이전에 수도사. 몽크 프라이어. 를 보고 수도회와 기사단을 간략히 언급했지만 말야.
몽크.와 프라이어.는 전혀 다른겨. 프라이어. friar 는 앞에 멘디컨트 mendicant 가 붙어.
A mendicant (from Latin: mendicans, "begging") is one who practices mendicancy (begging) and relies chiefly or exclusively on charitable donations to survive. In principle, mendicant religious orders do not own property, either individually or collectively, and members have taken a vow of poverty, in order that all their time and energy could be expended on practicing or preaching and serving the poor. It is a form of asceticism.
멘디컨트. 라는건 구걸하는 사람이야. 그지야 그지. 저 유로지비.도 멘디컨트야. 불교 탁발하는 중들도 멘디컨트야. 기독쪽에선 friar 프라이어.가 멘디컨트 프라이어야. 구걸하면서 설법하는 수도사야. 이것도 어세티시즘. 금욕의 방편이야.
A member of any of certain religious orders of men, especially the four mendicant orders (Augustinians, Carmelites, Dominicans, and Franciscans).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rere, from Latin frater ‘brother’.프라이어.라는건. 프라테르. 형제. 브라더야. 이건 조직냄새가 찐한겨.
A monk (/mʌŋk/, from Greek: μοναχός, monachos, "single, solitary" via Latin monachus
몽크.라는건 모나코스. 혼자야. 혼자 다이다이로 신과 만나는겨. 여긴 프라테르.라는 형제 개념이 약해. 옆에서 비는 가 누군지 관시미가 없어.프라이어.는 서로 길들 다니면서 구걸하면서 설교를 해. 신을 믿으라고. 몽크.는 그따위 짓 안해. 걍 벽만 보고 기도만 하는겨. 혼자 생활하고.
얘들은 프리스트.가 아냐. 프리스트. priest 는 오어데인.된 정식 교육을 받아서 이수해서 수료증을 받은 사람이야. 의례를 제식을 할수 있어. 쟤들은 엄격하겐 저걸 하면 안돼.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중간에 끼는 놈이 로렌스 수사.걸랑. 얘는 몽크.가 아니라 프라이어.야 해서리 주제넘게 막막 껴서리 둘다 죽는겨. 프라이어야 너 남들 인생에 껴들지 말아라.가 주제야 저게.
그리스도.가 다른 종교들과 달리 가서리 문명에 기여한다 할때, 보다 깊게 온전하게 해석하는 과정으로 이게 달리 가.
다른 한 축으로는. practice 이 프랙티스.쪽이야. 저런 해석을 실제 행동으로 하는겨. 저런 허밋. 금욕.으로. 이게 말야. 이 내용들의 방대함과 깊이가. 이게 다른 것들과는 차원이 달라 이게.
저게 시작을 테바이스.의 파울.로 시작을 했다지만.
They said, “Caesar's.” Then he said to them, “Therefore render to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and 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마테 22장21절.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의 것. 신의 것은 신의 것. 이라면서. 세금을 비유로 들지만 말야. 이 그리스도.는 카이사르의 것과 신의 것을 분리를 해.
이슬람이 또한 망한 이유야. 이전 정교분리 썰했듯이. 더하여. 무함마드가 지 스스로 칼을 든거야. 지저스는 칼을 들지 않았어. 카이사르의 것이든 신의 것이든 다 무함마드 라는 칼리프것이 되면서. 이슬람은 타락한거야. 하렘과 유너크를 두면서 지 조꼴리는데로 산거고. 시작부터가 이슬람은 야 이건. 유교는 이슬람보다 더한거고 이건. 음청난 역겨움이야 이놈의 유교는 말야.
13Then little children were being brought to him in order that he might lay his hands on them and pray. The disciples spoke sternly to those who brought them; 14but Jesus said,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stop them; for it is to such as these that the kingdom of heaven belongs.” 15And he laid his hands on them and went on his way.
마태 19장. 13절. 아이들을 델꼬 오는 사람들은 제자들이 막아 험하게. 지저스가 왈,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도록 냅둬라 이 색햐. 그들을 멈추지 마러 이 개색햐. 하늘의 왕국은 이런 아이들의 것이야. 하고는 자기 두 손을 아이들에게 살포시. 하고는 자기 길을 갔다.
16Then someone came to him and said, “Teacher, what good deed must I do to have eternal life?” 17And he said to him, “Why do you ask me about what is goo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If you wish to enter into life, keep the commandments.” 18He said to him, “Which ones?” And Jesus said, “You shall not murder;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bear false witness; 19Honor your father and mother; also,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20The young man said to him, “I have kept all these; what do I still lack?”
그리곤 누가 왔어. 선생, 어떤 선행을 해야 하는겨? 영생을 가질려면? 지저스가 그에게 답했다. 넌 이새꺄 왜 나보고. 무엇이 굿이냐. 무엇이 좋은거야 라고 묻는거냐? 굿 한 사람은 오직 한 부류다. 그런 생에 들어가길 원한다면 지엄한 명령들을 지켜라. 어떤거유? 죽이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훔치지 말라. 거짓증언을 말라. 너의 애비 애미를 존경하라. 또한 너의 이웃을 너만큼 사랑해라. 그 젊은 애가 지저스에게. 나는 그걸 다 지켜왔걸랑요? 뭐가 여전히 부족한감요?
21Jesus said to him, “If you wish to be perfect, go, sell your possessions, and give the money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21절. 지저스가 그 젊은에게 말했다. 니가 그럼 완벽하게 선하길 원한다면. 고! 행하라. 프랙티스하라우. 너의 가진 모든 것들을 팔아라. 그리고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거라. 그러면 너는 하늘에서 보물을 가질것이다. 그리니. 컴! 자!! 팔로우 미! 나를 따르라. 나의 말 대로 해보거라 어서! 그리고, 나를 따라라!
22When the young man heard this word, he went away grieving, for he had many possessions.
그 젊은이는 이소리를 듣고는. 울면서 떠났다. 왜냐면 그는 가진게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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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1절 말.을 따르는거야 성 안토니오스.를 시작으로. 프란치스코도 그런거야. 몽크.가 되고 프라이어.가 되는겨. 가진 이들도 지저스의 저 말이 찐하게 남아. 남들 처럼 저리 허밋은 못해도. 눈물 흘리는 영맨.은 되는거야. 해서 채러티. 기부를 하는겨.
19.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these things, he left Galilee and went to the region of Judea beyond the Jordan. 2.Large crowds followed him, and he cured them there.
3.Some Pharisees came to him, and to test him they asked, “Is it lawful for a man to divorce his wife for any cause?” 4.He answered, “Have you not read that the one who made them at the beginning ‘made them male and female,’ 5.and said, ‘For this reason a man sha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joined to his wife, and the two shall become one flesh’?6.So they are no longer two, but one flesh. Therefore what God has joined together, let no one separate.” 7.They said to him, “Why then did Moses command us to give a certificate of dismissal and to divorce her?” 8.He said to them, “It was because you were so hard-hearted that Moses allowed you to divorce your wives, but from the beginning it was not so.9.And I say to you, whoever divorces his wife, except for unchastity, and marries another commits adultery.” 10.His disciples said to him, “If such is the case of a man with his wife, it is better not to marry.” 11.But he said to them, “Not everyone can accept this teaching, but only those to whom it is given. 12.For there are eunuchs who have been so from birth, and there are eunuchs who have been made eunuchs by others, and there are eunuchs who have made themselves eunuchs for the sake of the kingdom of heaven. Let anyone accept this who can.”
저 마태 19장.은 죽이는데. 저 시작은 말야. 지저스가 갈릴리를 떠나 유대에 오니 군중들이 또한 따르걸랑. 바리새인이란 패리시즈.들이 열받걸랑. 테스트를 해. 한남자가 자기 부인과 이혼해도 적법한가? 어떤 이유던 간에? 안된다 하걸랑. 태초에 남자여자 만든이유로. 신났걸랑. 야이 새꺄. 모세가 우리에게 이혼증서를 주고 여자랑 이혼하란 소리 못들었냐?
신났을거 아냐? 지저스.가 엿맥이는게 죽여줘. 돌려까기로 멕이는겨 이게.
모세가 왜그래쓰카. 왜냐면 당시 너같은 들이, 마음이 딱딱에 거친 야만 들임을 모세가 안거걸랑. 즉 너따위 들은 사람가 아닌거라. 그래서 너따위 같은 들에게 어찌 마누라가 필요할까나. 해서 주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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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를 믿는 게르만애들이 자기들의 피델리티와 맞는 말이 저 신약 마태 구절이야. 이걸 사도 바울이 더 퍼뜨리고 성 아우구스투스.가 공고히 하는겨. 저런게 말이지 이슬람과 하렘의 첩질 하렘질과 차별이 되는거지. 저들은 문명이 아냐 저건.
저 마태의. 너의 모든 것을 팔아서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그 돈을. 그러면 그 돈을 팔아서 생긴 보물은 하늘에 있단다. 그리곤 나를 따르거라. 저게 저들의 허밋. 모너스티시즘. 의 큰 힘이야 저게. 말 자체가 에너지가 엄청난겨 지저스의.
to be perfect. 퍼팩트하기 위해서 몽크.가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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