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atia proper (/krˈʃə/ (About this soundlisten)CroatianHrvatska 

pronounced 

[xř̩ʋaːtskaː]) is one of the four historical regions[1] of the Republic of Croatia, together with DalmatiaSlavonia, and Istria

 

크로아티아.는 지금 공화국. Croatia 영어로 크로에이셔. 크로아티아어 발음을 로마글자로 쓴겨. 여긴 총 5.5만 제곱키로. 남한땅 반이야. 지금 네 개 지역으로 나눠. 크로아티아 프라퍼. 달마시아. 슬라보니아. 이스트리아. 

 

프라퍼. proper 라는건 진짜에 근접한겨. 적당 적절한. 번역해 그래서. 여기가 중심이야. 수도 zagreb 자그레브.가 여기에 있어. 위 슬로베니아.에 접한. 이 오른쪽이 슬라보니아. 지역이고. 아래 해변의 반.이 달마시아. dalmatia. 왼쪽 삐쭉 반도가 이스트리아. 반도야. 이 이스트리아 반도.에 슬로베니아.가 걸쳐있고. 또한 위 끄트머리에 이탈리아.가 있는겨. 이 반도에. 

 

저 반도 바로 북쪽 해변.이 트리에스테. Trieste 라는 이탈리아 도시야. 여기가. 2차대전 끝나고 냉전 끝날때까지의 철의 장막.이라 부르는 Iron curtain . 소련연방과 서구진영을 가르는 왼쪽 끝 경계선이여. 

 

오른쪽 슬라보니아.지역과 위 슬로베니아.라는 나라.와는 알파벳이 달라 전혀. 슬로바키아.라는 지금의 나라는 체코 옆 헝가리 위.에 있는 나라고. 헷갈리믄 안되고. 

 

저 아드리아해 해변은. 저리 크로아티아 땅이야. 아래 보스니아.는 찔끔 숨통이 터진겨. 그 아래가 몬테네그로.야.

 

The Republic of Ragusa (CroatianDubrovačka Republika) was a aristocratic maritime republic centered on the city of Dubrovnik (Ragusa in ItalianGerman and LatinRaguse in French) in Dalmatia (today in southernmost Croatia) that carried that name from 1358 until 1808.

 

라구사 공화국.이라고 지금 두브로니크.란 도시는 저 해변 아래 끄트머리에 있어. 몬테네그로에 접하는. 450년간 공화국이었어. 여긴 이전에 베네치아 공화국꺼였어. 1205년부터 150년간. 저때가 십자군 4차여. 엔리코 단돌로 90된 할배 대통령이 콘스탄티노플 점령할때. 십자군 애들이 배만든 돈 입금안해서리, 그럼 대신 저 해변의 해적들 쳐부스러가자 해서리. 자다르 전투 zadar 기억나냐 이전 썰한거. 자다르가 저 달마시아 해변 북쪽이야. 저 아드리아 해변이 해적 소굴이걸랑. 베네치아.는 저길 막히면 죽어. 아예 해변을 다 점령하는겨. 해서 이후에 저 라구사. 지역도 먹어 베네치아가. 이게 1205년이야. 그러다가 얘들이 150년 후에 독립하고. 이후 백년 후 1458년에 오스만.에 조약맺아서 안싸우고 조공바치는겨. 그러다 19세기에 망.하고 크로아티아.로 들어온건데 지금. 하튼 라구사.라는 지금 두브로니크.는 달마시아.의 맨 아래 도시야 현재.

 

 

 

위의 슬로베니아.는 일단 그 위 접하는 오스트리아.를 보면. 오스트리아.가 슬로베니아에 접하는 아랫배 왼쪽이 카린티아 carinthia 이고 오른쪽이 스튀리아 styria 야. 
슬로베니아.는 중세에 카린티아 의 마크.에 덧치.였어. 여기가 원래 프랑크 샤를마뉴 전에 바쌀.이었어. 신성로마땅인겨. 그러다가 카린티아.에서 떨어져 나가서리 카르니올라 마크.에 덧치.가 생기는겨. 해서. 원래 카린티아.는 점점 위로 오스트리아. 남부. 즉 슬로베니아 북쪽으로 몰려 축소가 되는거고. 왼쪽에 카르니올라.가 마크에 덧치 하면서 커지는거고. 스튀리아.가 나머지 오른쪽을 차지하는거야. 
카린티아. 스튀리아. 뒤에 방계 카르니올라. Carniola 모두 마크.에 덧치. 후작령에 공작령.이고 20세기 월드워1차때까지 있던 공작령이야 여기가. 
카린티아.라는게 오스트리아 위 바바리아.와 구분되는 게르만.이란 뜻이야. 여기까진 바바리안 애들이야 방계냄새나는. 
슬라브애들이. 8세기에 이쪽까지 이동해 온거걸랑.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땅까지. 
그러면서. 20세기에. 슬라브.애들이랑 게르만애들이랑 이별한거야. 저게 원래 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땅이지만, 정체성이 전혀 다른겨 게르만과 슬라브가. 해서. 카린티아에서 나온 카르니올라.라는 왼쪽 땅이랑. 오른쪽 스튀리아 공작령 땅이랑. 위 쪼금인 카린티아땅을 저 슬라브에 주면서 지금 슬로베니아,가 된거고

슬로바키아.라는건 체코옆. 체코가 지금 서부 60퍼 정도가 보헤미아.고 오른쪽 삼사십퍼가 모라비아.지역이라해. 이 오른쪽이 슬로바키아.야. 그레이트 모라비아.라는 곳이 체코 동부 모라비아.와 지금 슬로바키아.를 중심으로 10세기에 있었어 슬라브애들이 와서. 이게 헝가리 킹덤에 먹히고 왼쪽 보헤미아에 먹히면서 나눠지다가. 20세기에 다시 슬라브애들끼리 모여살어 해서 슬로바키아.가 된거야.

슬라보니아.는 저것과 전혀다른. 크로아티아.의 프라퍼. 오른쪽 지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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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아. dalmatia 라는 건. 이것도 고대이야기에 자주 나오지만.

The Dalmatae[1] or Delmatae[2] (or Dalmati) were an ancient people who inhabited the core of what would then become known as Dalmatia after the Roman conquest at the eastern Adriatic coast, in what is present-day Croatia and Bosnia and Herzegovina, between the rivers Krka, on the northwest, the Neretva on the east, and the river Rama on the northeast. The Delmatae are mostly classed as an Illyrian[3] tribe.

 

고대에 달마타이.라고 해. 여긴 저 해변을 반으로 나누면. 아래쪽이야. 여기 위쪽을 리부르니아 Liburnia 라고 한거야. 이스트리아반도 직전까지. 
해서 이전 썰. 리부르니아.와 저 아래 에피루스 사이를 일뤼리아.라고 했다 하는데. 후대에 다시 이 일뤼리아.가 나뉘는겨 호칭이. 일리뤼아의 북쪽 해변. 즉 리부르니아.의 아래.를 달마타이. 라고 한겨.

이건 일뤼리아.보다 후에 나온말이야. 아마도. 그리고 고대로마.에도 자주 등장하는 지역이름이고.

리부르니안.이나 달마티안.이나 모두 일뤼리안.이라는 일뤼리아 사람들의 방계 들이야. 모두 일뤼리아 언어족이야.

 

The Ardiaei (Ancient GreekἈρδιαῖοι or Οὐαρδαῖοι, OuardiaeiLatinVardiaei)[1] were an Illyrian tribe,

The Dardani (/ˈdɑːrdən/Ancient GreekΔαρδάνιοι, ΔάρδανοιLatinDardani), or Dardanians(Δαρδανίωνες) were an Indo-European tribe which settled in the region that took its name from them of Dardania,

 

Ptolemy's mention in 150 AD places them in the Roman province of Macedon, specifically in Epirus Nova, almost 300 years after the Roman conquest of the region.

 

알바니아.라는 말은 알바노이. 라는 이름으로. 지리학 아부지 프롵레마이오스.가 서기 150년.에야 언급 처음 나와. 이 알바니아.도 일뤼리안.의 가지야.
이 일뤼리안.이 킹덤 같은 체계가 고대에 보이는게 두 개야. 아르디아이.와 다르다니. 들이 세운 킹덤. 이들도 일뤼리안.이야. 
아르디아이.는 발칸 왼쪽 꺾인 몬테네그로.와 아래 알바니아 북쪽의 아드리아해변에 있었고. 그 북동쪽 내륙에 다르다니.들이 킹덤 같은 체제를 세운겨. 이 다르다니.가 지금 코소보.인겨.  
코소보.는 지금 세르비아.의 안에 서남쪽 있고 유엔가입국이지만 세르비아는 인정 안하고. 면적 1만제곱 조금 넘어. 이들을 90퍼가 알바니안.이야. 즉 세르비안이란 슬라브와 전혀 다른겨. 
이 일뤼리안.이 지금 알바니안. 이름만 남고 알바니아와 코소보.에 집중된거고. 해서 일뤼리아.의 역사는 이들이 갖고 가고. 몬테네그로.는 슬라브 들이이야. 얘들은 고대 일뤼리안 땅에 있지만 전혀 족보가 달라. 해서 얘들도 저 고대사를 알바니아에게 걍 주는겨. 
아르디아이. 다르다니. 알바노이. 다 고대의 일뤼리안.이야. 앞의 둘은 킹덤 인듯 아닌듯 기원전 400년 전후부터 있던겨 저기에. 얘들이 마케도니아.에 들어가고 나중 로마에 들어가는거고.

그 위 해변인 리부르니안. 바로 아래 달마타이. 들도 일뤼리안.이야. 고대엔. 헌데 이들은 정치체제를 갖지 못하고 그냥 로마 식민지로 나중 편입이 되서 로마의 행정구역 이름으로만 남아. 그리고 그 후에 슬라브애들이 들어와서 크로아티아.가 되고 보스니아가 되는건 전혀 다른 슬라브 역사인거고 일뤼리안들은 저기서 자취를 감추는거야.
역사.를 쓴 헤로도토스.는 알바니안들을 퓌리안. phyria 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통칭했어. 퓌리아.는 오스만이 선 비튀니아.의 아래 넓은 내륙이야. 퓌리안.들이랑 알바니안들이랑 같이 살은겨. 이 둘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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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마.가 포에니 2차 전쟁 한니발.전에 저 해변의 일뤼리안 에서 아르디나이.랑 전쟁하는게 일뤼리안 전쟁이야. 더하여 리부르니아 달마타이 의 일뤼리안과도 전쟁을 한거야. 그러면서 포에니 전쟁하고 그리스 마케도니아랑 전쟁하면서 저기가 다 고대 로마 속지가 돼.
그리고서 저 해변인 리부르니아 달마타이 아르디나이 와 다르다니. 의 일뤼리안 땅들이.

Illyricum /ɪˈlɪrɪkəm/ was a Roman province that existed from 27 BC to sometime during the reign of Vespasian (69–79 AD)

 

아드리아해변 지역이 기원전 27년에야 로마 속주가 돼. 이때 여긴 일뤼리쿰.이라 한거야.

Dalmatia was a Roman provinceThe province of Illyricum was dissolved and replaced by two separate provinces: Dalmatia and Pannonia

32 BC–480 AD
일뤼리쿰.이 달마티아.로 바뀌고. 내륙쪽이 판노니아.에 일부 들어가면서 두개로 나뉘어져. 기간이 중첩되어 보이는건 병행해서 쓴거야 그기간은. 서기 1세기 전후에 아드리아해변은 달마티아.로 굳어지고 일뤼리쿰.은 그 윗단의 행정구역이 돼. 

로마의 행정구역을 이해해야 해. 이 로마.를 모르면 유럽사를 몰라. 로마의 행정구역이 중세 이름이 되고 현재 이름이야 이게.




저게 서기 117년. 트라이아누스. 영어 트레이젼. 이 죽을 때 지도야. 고대 로마가 가장 넓은 땅일때야 이 인간이. 다뉴브 건너서 다키아 까지 점령 세운거야. 
저걸보면. 브리튼에 브리타니아 위에 칼레도니아. caledonia 가 있어. 저기가 안토나인 장벽.이야. 이전이 아래 하드리아누스의 장벽이고. 더 올라간겨. 지금 스코틀랜드 경계야 저게. 스코틀랜드인들을 유럽에선 칼레도니아. 인간들 해. 저거때메 그래.

저 지도가 복잡해보여도 . 크게 보면 별게 아녀.
라인강 안쪽을 게르마니아. 하고 이걸 고지대 저지대. 수피리어 인피리어. 하고 나눈거고.
라인강 상류 꺾이는 지금 스위스 바젤 꼭지점.에 위 다뉴브 까지해서리 라이티아. 여기가 중세 독일 스와비아. 중심이고 바바리아가 좀 들어가는거고
라이티아 옆에 노리쿰. 여기가 오스트리아 튀롤.에 오스트리아 고지대 저지대에 카린티아.야. 카린티아.에서 나중 카르니올라.가 나오는거고 해서 왼쪽을 먹고. 여기들이 지금 오스트리아 남부에 슬로베니아 가 중심이고.
부다페스트 에서 확 꺾여 내려가는겨 라인강이. 노리쿰 오른쪽이 판노니아. 이것도 고지대 저지대 난거고. 이것과 접하는게 해변의 달마티아. 인거야. 
다키아.라는건 다뉴브 하류를. 건넌거야 북으로. 루마니아 땅이야. 여기와 마주하는 아래.가 모에시아 moesia 영어 미셔. 이것도 고지대 저지대.로 나눠. 그 아래.가 그리스반도를 트라키아.와 마케도니아.로 나눠. 그리스 왼쪽 해변이 에피루스.고 이 아래가 아카이아. 

저게 외울게 없어. 게르마니아. 라이티아. 노리쿰. 판노니아. 다키아. 모에시아. 달마티아. 에서 고지대 저지대 나뉘는게 게르마니아 판노니아 모에시아. 야. 


지금 알바니아. 라는 나라는. 에피루스. 마케도니아. 달마티아.의 서쪽 해변들의 합.이야. 

In Ancient Rome, a province (Latinprovincia, pl. provinciae) was the basic and, until the tetrarchy (from 293 AD), the largest territorial and administrative unit of the empire's territorial possessions outside Italy.

 

저것들은. 이탈리아 반도 바깥의. 프로빈키아 Provincia 라는 행정단위야. 
프로빈키아.라는건. 빈키아. vincere 빈케레. win conquer 이기다 정복하다. 이기고 정복한 땅이고 제대로 지배하고자함 이지. 해서 굳이 jurisdiction 지배. 관할로 변천이 되는거야 의미가. 

아우구스투스.가 공화정을 점점 몰래몰래 제정화 하면서. 저 프로빈키아.들을 원로원 의 것들과 황제것들로 나누는거야.

아우구스투스 입장에선 가장 골치아픈 세력이 원로원이야. 얜 정통성이 약해. 카이사르.가 유언으로 자기를 후계자로 쓰고 암살당했지만 친 자식도 아니거니와 

dictator perpetuo 카이사르가 죽기전에 딕타토르 페르페투오.라고 영구 독재자.해서 황제 선언을 한거지만. 그리고 바로 죽은 거걸랑. 아우구스투스.가 저걸 바로 이어서 자기도 영구독재자요 하다가는 잘못하면 죽어. 아우구스투스.입장에선 가장 견제해야할게 저 개 쓰레기 원로원이걸랑.

 

 

원로원은 저당시 개 쓰레기야 이게. 공화정 에 환상을 여전히 갖지만 말야. 특히나 근대 유럽은 프랑스 19세기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도 환장하듯이, 먼 공화정에 무슨 황금부적이 있는 줄 알걸랑. 

 

폴란드 리투아니아. 가 쟤들의 의회로 망한겨. 저 나라들이 사그리 지워진겨 근대에. 저 의회정치의 허섭함때문에 저 공화정이란 것 때문에 저들이 쓰레기가 된겨. 그게 지금 후유증이고. 그리스가 데모스로 망하듯이 저리 망하는건데. 이념에 환장하는 들이 참 무지에 무식한겨 저게.

 

 

카이사르가 저 원로원을, 정원을 대폭 늘리면서 힘을 확빼고, 아우구스투스.는 쟤들을 달래는겨. 그래서 로마 프로빈키아.들을 원로원에 따로 떼주는거야. 그게 저 핑크색의 프로빈키아들이야. 마케도니아와 그 아래땅들. 아시아 비튀니아 폰투스 땅들. 스페인 해변일부와 프랑스지역 해변. 여기는 황제가 개입 안해 인사권조차. 원로원이 저기 다스리는 애들을 선출해서 파견하는겨. 

그외의 프로빈키아들은 황제가 직접 임명하는거야. 

이전엔 대게, 콘술.이나 프라이토르. 라는. 집정관 법무관 번역되는. 이들만이 저길 가는겨. 

Republican-period provinces were administered in one-year terms by the consuls and praetors who had held office the previous year and who were invested with imperium.[2]

 

 

이들을 프로콘술. 프로프라이토르. 라고 해. 이들에게 임페리움. 이란 권력.을 주는겨. 가서 다스리라고. 

 

임페리움.이라는게 군사.행정.의 권력.이야. 마기스트라투스.랑 같은겨 이게. 마기스트레이트 magistrate 라는게 임페리움.을 갖고 다스리는 것.이야. 마기스트라투스.가 훨 광범위한 개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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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트리야누스 때는 저곳이 달마티아. 였어. 일뤼리아.니 일뤼리쿰.은 옛날 말이 된거야.

 

 

Original dioceses of the Roman Empire, created by emperor Diocletian (284-305)

 

그러다가. 위기의 삼세기가 오고. 이걸 디오클레티아누스.가 통일을 하고 두개로 나눴다가 네개로 나눠. 정.부. 황제를 총 네명을 두고 이들이 네개 땅을 다스리는겨. 이때는 디오케시스. 라는 이름을 붙여. 저당시 이탈리아 오른쪽은. 판노니아. 모에시아. 트라키아. 라는 세개 디오케시스. 시리아와 이집트는 오리엔트.라는 디오케시스야.

 

 

저때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아빠가 칼리아를 지배하던 부황제인 카이스르 였어. 이사람이 이걸 승계하고 저걸 다시 통일을 한겨 내전하면서. 

 

그리고 재정비한 행정구역이. 

 

The praetorian prefecture (Latin: praefectura praetorio; in Greek variously named ἐπαρχότης τῶν πραιτωρίων or ὑπαρχία τῶν πραιτωρίων) was the largest administrative division of the late Roman Empire, above the mid-level dioceses and the low-level provinces. Praetorian prefectures originated in the reign of Constantine I (r. 306-337), reaching their more or less final form in the last third of the 4th century and surviving until the 7th century, 

 

프라이토리안 프레첵쳐. 라는 프라이펙투라 프라이토리오. 야. 프라이토리아. 의 프라이펙트. 의 땅들. 이란 뜻이야. 이전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사분할 체제.의 디오케시스.의 경계를 거의 따르고. 책임자들만 바꾼거야. 즉 이전엔 정.부.황제들이지만. 다시 로마에서 임페리움.을 부여받은 대리인들.이 다스리는 땅이란 거지.

 

 

 

Praetor (

Classical Latin: 

[ˈprajtoːr], also spelled prætor) was a title granted by the government of Ancient Rometo men acting in one of two official capacities: the commander of an army (in the field or, less often, before the army had been mustered); or, an elected magistratus (magistrate), assigned various duties (which varied at different periods in Rome's history). 

 

プラエトルラテン語: Praetor)は、古代ローマ政務官職の一つ。日本語では法務官と訳される。共和政ローマではコンスルに次ぐ公職で、インペリウムを保有し、主に司法を担当した。

 

民選官

古典拉丁語:

[ˈprajtoːr],又拼作prætor)是一項古羅馬政府的頭銜,通常授予擔任以下任一公職的人,分別是陸軍指揮官(通常會授予戰時指揮官,較少授予在軍隊集結前的指揮官)或民選政務官

 

프라이토르. 라는걸 일본은 법무관. 이라 번역하고, 중국은 민선관. 이라 번역하걸랑. 우리네는 모든 대부분 이야기를 일본님들께서 번역한걸 한글발음 하면서 써야 하는 세상에서 개후지고 생각 없는 들이걸랑. 정말 이따위 문제 인식이 전혀 없는데 이 개들은. 아 저 쌍놈의 문꽈들 .

 

 

쟤들이 초기에, 메이지때 저리 막막 번역하고, 중국들은 양키애들 선교사들이 번역하면서, 지금 이 극동빠닥 언어들이 뜬구름 잡는 소리들이걸랑. 영어 공부해서 원어를 봐. 이과애들처럼 차라리 영어를 한글발음하면서 의사소통을 하는게 최고 나은거야. 의사들이 한글단어 안쓰고 영어 단어 콩글리시 발음 쓰는게 그게 차라리 훨 나은겨. 그래서 그나마 지금 우리가 쟤들 이꽈애들 때메 이리 사는겨. 문꽈는 원서를 안봐 얘들은. 중국 일본 말글들을 한글발음한 세상에 없는 말글들이야 시중에 책들이. 니덜이 이해력이 부족해서 어려운게 아니라, 애초에 이땅바닥 지식 기반이 개판이야. 번역이 개판일 수밖에 없어. 번역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말야. 한문을 이해를 깊게 해야해. 갑골문을 알아야해. 한글도 저기서 나온겨 그 말뜻은. 아무리 영어 니 불어니 전공해봤자., 그걸 옮길 한글 한문을 모르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프라이토르. 라는건, 저런것도 맥락없이 지들 주작대로 막 쓰는데. 가르치고. 쟤들 정의 시작 보면. 군대를 지휘하는 권리를 가진 사람이야. 선거로 뽑아.
저게 뭔말이냐면. 국가. 라는 정체성을 제대로 가진게 로마 걸랑. 국가라는건. 국방을 위해 존재하는거야. 고대로마는 시작부터가 어떻게 하면 로마시민들을 바깥의 무력에서 보호하느냐. 의 문제인식이야 이게. 고대로마는 전쟁 그 자체야. 이탈리아 반도의 타민족들과의 전쟁.이 오백년 동안이고, 여기에 갈리아애들이 넘어오는 거 막는 전쟁.이었고, 그다음엔 외부애들 침입 막는 퓌로스와의 전쟁에 카르타고와의 포에니 전쟁에 이어서 저 아드리아해의 달마티아 일뤼리아. 와의 전쟁에 마케도니아와의 전쟁에. 카이사르 까지 750년은 전쟁 그 자체의 역사야.

이게 콘술. 만의 힘으로 되는게 아냐. 콘술.은 전쟁을 막는 권력 자리야. 걍 의자에 앉아서 짐이 어쩌고 말하길 그따우게 아냐.

국가란건. 외적을 막기위해서 전쟁 준비하고 군사들 소집해서 지휘라고 그를 위한 물자 확보를 위한 세금 걷는 것. 이게 다야. 

이것 외에, 치안과 재판. 이 이상은 없어 국가란게. 

무얼 하고자 할라고 개이걸랑. 그 외는. 민들이 자유롭게 살도록 냅두는겨. 형법들로 형사적 일 처리하고 재판 공정히 할 수 있는 체제 만들고. 
이게 다야. 이것 이상 무얼 하려는 순간. 그 국가는 망하는겨.

저렇게 공공일자리 만들려고 공무원  뽑고나서. 결국 저들 연금 주는걸로 민들이 피곤해지는거고. 장사해서 노력해서 일해서 결국 공무원들 연금주는 체제로 가는거니 참  한심한거지.
공무원이란건. 전쟁 외에는 말야. 치안과 재판과 아주 기본적인 행정 외에는 쓸모가 없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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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술. 은 전쟁 막는 대표자야. 혼자 벅차. 로마가 커질 수록 전쟁도 많아져. 다른 지휘관을 뽑는겨 저게. 그게 프라이토르. 야. 그러면서 직무가 많아진거 나눠주는거고. 저 정의 보듯이. 우선 첫번째가. 군대야 군대. 
콰이토르. 라는 건, 회계관 하지만, 군대 전쟁할때 총무야 얘가. 물자 관리하고 경비 관리하는 담당이야. 로마의 직위는 시작은 다 전쟁이야.

즉 프라이토르. 라는건 콘술 다음의 권력자야. 콘술.은 엠퍼러가 되었어. 그 다음 랭킹.애들이 관할하는겨. 

Prefect (from the Latin praefectus, substantive adjectival[1] form of praeficere: "put in front", i.e., in charge) is a magisterial title of varying definition, but which, basically, refers to the leader of an administrative area.

 

프레펙트. 라는것도 지금은 군대 계급이나 지역 행정단위로 쓰지만. 마기스트라투스.야. 임페리움.은 마기스트라투스.라는 권력에서 가장 위의 지휘권이고. 이 권력.이라는 마기스트라투스.의 다른말이 프레펙트.야. 이것도 쎈말이야. 일반적인 단어야. 시대마다. 어떤 권력의 내용인지 다르겠지. 폰티우스 필라테스.라는 빌라도.도 유대땅의 프레펙트.였어. 사법행정군사권력이 있는겨. 헌데 그 지역이 한정이 된거지 이건. 권력을 적용하는 지역이 하부행정단위 인거야. 

 

다시보면. 저것도 정확히 표현을 안하는데. 초기에 프로빈키아.를 만들면서 원로원과 황제가 대리를 파견할때 주는 힘.이 임페리움. 이걸랑 또한. 이게. 프레펙트. 야. 프로빈키아.의 해당 지역을 다스리는 힘의 총칭.이 프레펙트.야. 

 

 

콘스탄티누스.가 통일을 다시 하고, 이전 디오케시스.란 이름대신. 프레펙트. 라는 이름을 쓴거야. 이게 프로빈키아. 라는 말의 같은 말이야 이 시대에. 헌데 그 프레펙트.를 누가 갖은겨? 프라이토르.가 갖는거야. 그래서 프라이토리안 프렉펙쳐 하는겨.


원로원의 프로빈키아.는 원로원들 중에 콘술이나 프라이어를 한번이라도 했던 사람 만이 자격이 있어.
프로빈키아.의 저 소위 총독 번역되는 권력자.를 렉토르  프로빈키아이. 하는겨. 프로빈키아.의 렉토르.야. 

Rector provinciae was a Latin generic term for Roman governor, the governor of a Roman province,

 

legatus Augusti pro praetore (literally: "envoy of the emperor - acting praetor") 


황제의 프로빈키아.에 파견되는 짱은. 레가투스 아우구스티 프로 프라이토레. 하는겨. 황제의 프로빈키아 인데 권력자를 보낼려면 황제 다음인 프라이토르.를 보내야 하는겨. 프라이토르. 대신. 보내는 힘의 자리. 저기서 프로. 라는건 이전 ex 가 아니라. 대행.의 프로야. 

legatus Augusti was always a senator of consular or praetorian rank (i.e. who had previously held the office of consul or praetor). However, the position of the governor of Egypt (praefectus Aegypti) was unparalleled, for though an eques (Roman knight) he had legions under his command. Some smaller imperial provinces where no legions were based (e.g. MauretaniaThraceRhaetiaNoricum, and Judaea) were administered by equestrian praefecti (prefects) later designated procuratores (procurators) who commanded only auxiliary forces. The legatus Augusti was both the head of the provincial administration, chief judicial officer and commander-in-chief of all military forces based in the province (legions and auxiliaries). The only function outside the remit of the legatus was finance (the collection of imperial taxes and revenues), which was handled by an independent procurator, who reported direct to the emperor.


황제.는 저걸 안지켜. 이집트.는 로마의 프로빈키아.가 아냐. 아우구스투스.가 클레오파트라에 안토니우스 처리하고. 이집트는 파라오.만이 민들에게 스며. 이집트의 파라오.가 로마 황제야. 저긴 황제 개인 땅이야. 로마와 관계가 없어. 여기 포함 황제의 프로빈키아.엔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보낸겨. 콘술 프라이토르 전직이 관심이 없어 이걸 지키지 않아. 에쿠이테스.라는 기사계급 상인계급의 사람도 저길 보내 렉토르로. 
해서 저기 이집트의 프라이펙투스. 하걸랑. 렉토르가 프라이펙투스.야. 프라이펙투스. 란건 프라이토르.의 펙투스.야 펙투스가 페케게 폰티펙스 다리놓는 교황 할때 페케레. 두 메이크 라는 만들다 하는 권력 의미야. 프라이펙투스.가 프레펙트 가 된겨. 프레펙트 란 말에 프라이토르.란 의미가 들어간겨 이게. 
해서. 콘스탄티누스.가 다시 통일하고. 프라이토르.가 지배하는 프레펙트. 라는 프로빈키아.를 네개로 나눈겨. 

The four prefectures of the Roman Empire, as they appear in the Notitia Dignitatum, ca. 400 AD. 

 

이름만 바뀐겨. 네개 지역은 갈리아. 이탈리아. 일뤼리아. 오리엔트. 
 
프라이토르.의 프레펙트. 가 네개야. 
 
The Praetorian Guard (Latin: cohortes praetorianae) was an elite unit of the Imperial Roman army whose members served as personal bodyguards to the Roman emperors. 
 
황실 근위대.를 프라이토르.의 코호르테스. 코호트. 대대 규모지 이게. 아마도. 코트. 에스코트.가 여기서 나왔다 썰했다. 
 
저기서 보듯이 프라이토르.야 이것도. 머 법무관이 경호서겠냐 저걸. 걍 사령관 이야. 법무관 민선관 다 기본 맥락을 모르고 저따위 번역질 하는겨 저게. 걍 프라이토르 해라.
 
해서 저걸 원래는 저 근위대장 들이 저걸 했어. 그러다가 이게 바뀌는겨. 저 체제가 7세기 까지 간거야. 
 
프로빈키아.는 프레펙트.의 아래 단위로 내려간겨. 
 
저기서 보믄 일뤼리아.라는 이름이 네개 중 하나야. 여기 안에 달마티아. 라는 프로빈키아. 가 있는겨. 기원직전후의 고대 프로빈키아들의 지명들은 계속 살아남아서리 기본 행정단위가 되어온거야. 저때 오리엔트.는 트라키아.와 그 위 고지대 모에시아 포함 이집트까지를 전부 포함해. 
 
 
저러다가. 슬라브가 오는겨. 육칠세기에. 그러다가 뒤에 마갸르.라는 헝가리 애들도 오고. 그러면서 말야. 일뤼리안 토종들은 알바니아 와 코소보쪽만 잔존하고 다들 사라진거야 슬라브에 먹혀서리. 
 
고대로마 행정구역 변천은 기본적으로 숙지를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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