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일표이서. 중에 흠흠신서. 가 있는데.

 

흠흠. 이란 말을 저기서 인용하면서. 아끼고 사랑하고 가여이 여기다 어쩌고 저쩌고 해석하는데

 

이땅바닥은 말야. 서양애들꺼 번역도 개판이지만, 한자 번역도 개판이야 이게. 이 무식의 수준은 끔찍한건데.

 

金文

金,借代铜锣

欠,吹奏音乐),表示敲锣打鼓并吹奏音乐。造字本义:动词,敲锣打鼓,吹号奏乐,排场盛大地宣读皇帝旨意

 

欽,欠皃。从欠,金聲。

 

흠. 이란 말이 설문해자에는 흠아. 가 이게 하품하는 모양.이 아냐. 금성. 쇠소리야. 이건 부는겨. 쇠로 된 악기에서 나는 소리야. 쇠금 모양은 동나. 구리 징 꽹가리 라는 타악기고. 흠.이란건 부는 악기야 피리처럼. 고라타고 취호주악. 배장성대지 선독황제지의. 북치고 꽹가리 뚜드리고 호각 불면서, 파이창 션다. 거창하게 차리고서리 황제의 성지를 낭독하는겨. 

 

저게 흠.이야. 거창 높임말이야 이게. 이건 위에서 아래것들에게 지시하거나 베푸는거야. 그야말로 성덕이여. 

 

舜典

象以典刑,流宥五刑,鞭作官刑,扑作教刑,金作贖刑。眚災肆赦,怙終賊刑。欽哉,欽哉惟刑之恤哉!流共工于幽洲,放驩兜于崇山,竄三苗于三危,殛鯀于羽山,四罪而天下咸服。

 

서경.의 순전.에 나오는 말이야. 생재사사. 호종적형. 생재.는 사사. 사면을 했고 호종.은 적형.을 하다. 생재.라는 이는 죄를 사해주고 호종은 죄질이 심하고 재범을 했걸랑. 얘는 죽였어. 그러면서. 흠재 흠재 유형지휼재. 

 

저게 다들 말을 막 막 하는데. 저게 애매한겨. 생재.는 사. 하고 호종.은 죽였걸랑. 저게 흠. 했다는겨. 아 흠하구나 흠하구나. 

 

이걸 주자가 그래도 잘 풀어.

 

論刑

今之法家,惑於罪福報應之說,多喜出人罪以來福報。夫使無罪者不得直,而有罪者得倖免,是乃所以為惡爾,何福報之有!書曰:「欽哉!欽哉!惟刑之恤哉!」所謂者,欲其詳審曲直,令有罪者不得免,而無罪者不得濫刑也。今之法官惑於之說,以為當寬人之罪而出其死;故凡罪之當殺者,必多為可出之塗,以俟奏裁,則率多減等:當斬者配,當配者徒,當徒者杖,當杖者笞。是乃賣弄條貫,舞法而受賕者耳!何之有?罪之疑者從輕,功之疑者從重,所謂疑者,非法令之所能決,則罪從輕而功從重,惟此一條為然耳;非謂凡罪皆可以從輕,而凡功皆可以從重也。今之律令亦有此條,謂法所不能決者,則俟奏裁。今乃明知其罪之當死,亦莫不為可生之塗以上之。惟壽皇不然,其情理重者皆殺之。

 

주자어류.에 논형.에서 저걸 인용해. 흠재 흠재 유형지휼재. 소위 흠휼.이란 건 말이다. 하면서. 

 

지금 법가.에 떠도는 말이. 마치 말이야. 죄에 대해서 복으로 갚아주자.는 설들이 있어서리 많은 죄인들이 오히려 복을 받게 되서 기뻐한다고 한다. 죄없는 자.는 직. 곧음의 가치.를 못얻고. 죄있는 자는 요행스레 형을 면함을 얻게 된다. 이딴 복으로 갚는다 하는건가. 서경에 흠재 흠재 유형지휼재. 라 한 말에서 흠 이란 말과 휼 이란 말. 해서 흠휼. 이란 말이 있는데. 이말은 말야. 생재는 사면하고 호종.은 죽였다는 말에서. 생재의 사면.을 니덜이 오해를 하는거야 지금.

 

 

곡직. 옳지않음과 옮음. 진범여부.를 상세하게 깊게 살피고서리. 죄에 대해서 당근 죽임의 형을 가하라 는 거고. 다 죽이는게 아니라 거기서 양형을 고려하고 정상 참작할 길을 만들어서. 참해서 목잘라 죽일 도 배. 유배 보낼 수 있는거고. 유배 보낼 도 도. 징역살이 시킬수 있는거고. 징역살이 할 자도. 장. 곤장만 때리고 보낼 수가 있는거고. 곤장.맞을 자도. 태. 회초리 같은 가벼운 짝대기 질로 감형될 수 있다. 하면서 말야.

 

罪之疑者從輕,功之疑者從重. 죄지의자종경 공지의자종중. 하걸랑. 죄를 지은건지 아닌건지. 이건 말야. 몰라. 그 현장의 귀신 외에는. 의심될 뿐이야 대부분의 죄인 이란건. 그 현장의 목격자 도 그 목격자 만의 이야기일 뿐이야. 그래서 배심원이 있는겨 서양은. 이쪽은 판사가 있고. 그 판결이 백퍼 확실한게 아냐. 의심될 뿐이야. 세상에 사실 이란건 귀신 더 갓 더 로어드 밖에 몰라. 개 무슨 망언 . 지들 이념 에 어긋나면 징역 7년. 저건 완전 공산주의 빨갱이 들 나라에서 저개 하는거걸랑. 대체 이땅바닥이 언제부터 이리 된겨 이게 . 정말 개들이야 개들 저 이념의 노예 개 들. 저 좃벌레 들. 이제 좀있으면 구한말 욕질 하면 처벌법. 좃선 욕질 하면 망언 처벌법. 나와야지 개들. 걍 이 개들아. 사형을 시켜. 적폐 처단법을 만들어서. 그리고 이 개들아. 걍 북좃선에 나라를 줘. 백두산 혈통에 넘겨 이 남좃선도. 

 

 

참 이젠 연예인 외모도 규제질. 지들 이 보기에 무슨 혐오.는 다 차단. 저것들이 말야. 행정을 하면서 사법과 입법을 일치하는겨. 지들이 보기에 불법이면 다 지들이 처단을 해 미리. 지들이 합법과 불법을 다 판단해서 행정을 해. 지들이 보기에 불법이라서 규제질 하고 막고 다 해. 지들 눈깔에 합법적인것만 보고 듣고 하라는겨 저게.

 

 

세상에 저따위 국가는. 짱게와 북좃선 따위 정말 개쓰레기 들 땅빠닥외엔 저따위 개을 할 수가 없걸랑.

 

 

니덜 이념의 땅의 먼저 간 사람들을. 모독하는건. 적폐가 아니라. 바로 니덜이야 니덜. 니덜때문에 그 사람들이 욕을 처먹는겨. 그사람들이 그리 죽어서 그래 기껏 그걸 이용해 권력을 잡아서리 행하는 짓이 빨갱이 국가였냐. 이 개들아. 니덜이 모욕하는겨 정작. 니덜이 과거 역사를 이용해서. 이땅을 완전 개그지 판으로 만드는겨 이 천하의 말종들아. 니덜은 정말 천하의 개 쓰레기 벌레들이야.

 

 

서경의 저 흠과 휼.이란건. 죄라 의심되는 건 가볍게. 공은 무겁게 하라.는겨. 죄지은 것.에 대해 가볍게 하라는게 아냐 저게. 죄 지은 것에 대해서 엄벌.이 우선이야. 그러면서도 혹시 모르니 거기서 양형을 참적하는 것 뿐이야. 쟤말도 가만 보면 헷갈린 말이야 저게. 저게 쉬운 말이 아니야. 쟨 저기서 의심되는 자의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라고 하는겨 죄지의종경. 이란 건. 반대로 공.이라 의심되는 것에 대해선 무거움을 따라라. 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所謂疑者,非法令之所能決,則罪從輕而功從重,惟此一條為然耳;非謂凡罪皆可以從輕,而凡功皆可以從重也。

 

저기 문장을 잘 봐야해. 포인트.가 의심할 의. 야. 소위 의심된다는 것.은 법이 결단할 수 있는게 아녀. 법 조문이란건 확정된 죄들에 대한 나열 일 뿐이지. 죄로 의심된다 와 죄.다 라는 것을 구분하는게 법이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죄라는 것로 의심되는 것은. 가벼움을 따르고. 저게 공인가 저사람이 공을 이룬건가 하는건 무거움을 따라라.는게. 저 이전의 문장에. 경형. 이 있걸랑. 형을 가볍게 하는겨. 공인가 아닌가 헷갈려도. 그 공에 해당한다 생각해서 무거운 상을 주라는겨. 이건 주자가 정확히 무죄 추정의 원칙을 말하고자 하는겨 더 나아가면. 저 의심할 의. 자 하나로. 허나. 의심.이 걷어지면. 당근 벌을 확실하게 주라는겨. 그래서 호종.은 적형.으로 죽였다는걸 인정하는겨. 생재.는 의심이 되니까 사면을 한거야. 최대한 형을 가볍게 하는겨. 

 

 

다시 보면. 흠재 흠재 유형지휼재. 에서. 휼.에 해당하는 말은 형.이야 형벌 형. 형벌에 처하는 건 휼.하구나.

 

造字本义:动词,对他人的流血、受苦心生怜悯

 

휼.이란 글자는. 마음심에 피혈. 다른 사람이 피흘리는 걸 보고. 고통스런 마음이 전해져서 영민. 리엔민. 불쌍히 여기는겨. 이 휼.이란 말은. 생재.의 사면.에 해당하는 말이야. 주자는 이걸 죄지의종경. 으로 해석한거고.

 

헌데 흠. 이란 말이. 휼.이랑 같은 말이 아냐. 종호.는 죽였어. 죽일 자.는 죽인겨. 휼 더 하기 법은 법이야. 

 

 'Let me be reverent! Let me be reverent!' (he said to himself.) 'Let compassion rule in punishment!' 

 

저걸 영역으로 저리 번역한겨. 흠재 흠재.라는건. 나를 레버런트 되게 하였구나. 레버런트. 리비어. 리.는 쎈말이야. 베레리. 두렵게 할 정도로 성스러운겨. 깊이 존경하는겨 공경하는거고. 아 깊이 떠받들어질만 하도다. 하도다. 하는겨. 저걸 다들 조심하고 조심하라. 정말 개번역이야 . 언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걍 억지 주장이야. 이땅 바닥 애들 한문번역조차. 이건 픽션이야. 고전 원문 근거를 둔 번역이 아니라. 완전 망상 번역의 주장이야. 이땅빠닥 한문 웬만한 번역서들 특히나 한대이전자료들 번역이 다 저따위야 저게. 

 

하물며 외국어 번역 서양애들꺼. 정말 끔찍한 수준인거지 이 문꽈 들. 

 

그러면서. 지들이 수사관이고 판사에 행정권을 가져서리 걍 지들 눈깔에 불법이고. 어 저건 망언. 체포. 징역 7년. 자기들이 규정한 글.외에 떠들면. 의심의 란 글자도 아냐. 걍 다 죄인이고 다 조지는거지. 이땅빠닥 사법체계는. 스태튜트. 스태튜터리. statutory law 고정법.이걸랑. 글자적으로 만 보고 판결하는겨. 성문법 불문법.은 잘못된 번역이고. 이 고정법.화된 스태튜트.로 된 코드로 된 법체계에서는 걍 글자에 저리 써서 입법하면. 변호사가 의미가 없어. 다 죄인이 되는겨 저게. 참 후진겨 이땅바닥 시스템이.

 

쪽빠리 들 조차 말야. 우리네가 쪽빠리의 법을 쓰지만. 쪽빠리가 메이지때 이토 히로부미 란 가 주도해서 만든 법체계를 그대로 몰래 빼껴서리 쓰는 지금 우리네 법의 스승님되시는 저딴 쪽빠리 고정법 체계조차도 말야. 아베가 나와서 하는 프로 보믄. 웃기잖냐. 연예인 이 아베한테 그러걸랑. 자기 욕하는 인간들 법 처벌 할 수 없냐고. 아베가 그래. 사람들이 나를 욕질하고 비난하고 해도 그딴 처벌은. 할수 없어요. 그건 해서는 안될 짓이예요. 사람들이 누구를 비난한다고. 생각이 다르다고 비판한다고. 그 사람을 처벌하는건 상상조차 할수 없어요.

 

 

저게 쪽빠리들과 좃선 들과의 차이야 저게.

 

이 나라가 정말 언제부터 이따위 쓰레기 좃벌레 들의 이념 천국이 된건지. 참 한심한데. 소득주도 성장 어쩌고. 빨갱이 놀이 하면서 사람들 홀리다가 레미제라블들만 더 레미제라블 되는 통계치 나와도. 꿋꿋이 할껴. 해대고. 자영업자들은 다 폭망하고. 실업자 증가해도. 지들 이념이 최고지 저게. 적폐가 만든 보.는 다 허물고. 강은 흘러야 한다.라는 건 도 어데서 나온 항진명제여? 먼 망상 들도 아니고 말야. 거 주민들이 허물면 안된다 대도. 아니래. 허물어야 한데. ㅋㅋㅋ. 강은 흘러야 한대. 원자력은 나쁘고 인도들 깐다니까 적극 원자력 해야한다 인디언들은 해대고. 아 코메디야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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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흠흠 신서.란게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고 어쩌고 하는 책이 아냐. 저런 의미의 흠흠. 이야. 공경하고 공경할 만한 정도의 정책의 방향이 제시된 새로운 책. 이란겨 저게. 정약용의 유교빨이 찐한 의미없는 책이지만. 

 

일표이서.는 시대에 아주 뒤떨어진 말글이야 저건. 

 

신증유합(新增類合) 1576년(선조 9)에 유희춘(柳希春)이 『유합』을 증보하고 수정하여 편찬한 한자 입문서.

한문 입문서 좃선시대에 천자문. 훈몽자회.에 더하여 신증유합. 이란게 있어.

여기에.

 

祗. 敬, 虔, 欽. 지.경. 건. 흠. 저게 다 공경하다 떠받들다.여. 여기에 저걸. 한글로 말야. 훈.달은게. 

 

고마. 

 

 

란 글자야. 

 

저게 고마 지. 고마 경. 고마 건. 고마 흠. 이리 써 있는겨 서기 1576년.에

 

 

우리네는 고마하다. 라는게. 떠받들다 높이다 공경하다. 였어. 

 

 

고맙다.란 말이. 고마.에서 나온겨. 고마.의 형용이야. 공경 받듬.의 마음 상태야. 고맙다. 고맙습니다. 라는게 그래서 당신을 높이 떠받듭니다. 당신을 공경합니다. 괄호 나를 도와줘서. 

 

 

아 우리네 말은 참 멋져. 저리 우리말을 이런식으로 깊이 볼 줄 아는 인간은. 짐 밖에 없는데.

 

 

흠모하다. 의 모.는 이전 저녁 모.란 글자가. 나무 네개 사이 해. 해가 지는겨. 저기에 마음심.이. 

向往 향왕. 씨앙 왕. 그리워하는겨. 해서 추모.라는게 죽은 이를 그리워할때 모.라는 글자가 해가 지는 거에 더해 지난 일. 사람.을 그리워해서 추모 하는거고. 흠모.도 원칙적으론 과거의 사람.에 대한 깊은 떠받듬의 마음이야. 이건 살아있는 사람에게 쓸 말이 아냐. 

 

 

휼. 할때. 긍휼.이라 쓰걸랑. 긍. 이란 글자가. 

矜. 

,籀文

吊,慰问受难者

今,即“吟”

근조 할때 조.여. 조 라느는 글자는 위문수난자. 어려움을 받고있는 상태의 사람에게 위문 하는겨. 조.를 집앞에 다는건. 우리 집이 지금 곤란을 겪고 있으니 위문해주세요. 이전처럼 대하지 말아주세요 떠들지 말아주세요. 하는 요청의 상징이야. 저 글 더하기. 신음하는 글자야. 가련한 상태야. 

 

위문.한다는건. 위. 라는 글자는 慰 위 더하기 마음심. 위. 란 글자를 벼슬 위. 해서. 고대 중국에도 벼슬자리로 쓰고 지금도 소위중위대위 위관급할때 이 위. 인데. 이 글자가 재밌는 글자야.

 

篆文

久,针灸

火罐

手,手持器械

저건. 침구 더하기 화관. 침. 뜸. 화관이란건 후오꾸안. 부황이야. 이걸 손에 잡은 형상이야. 

 

动词,古代军中用拨火罐、针砭等方法为伤员舒筋活血

샹위엔. 부상자를. 서근활혈. 근육 풀어주고 피를 돌게 하는겨. 살게 해주는겨 이게. 해서 벼슬 자리로 쓰는단어고. 여기에 마음심. 즉 마음이 다친 사람을 생기있게 해주는 게. 위문 할때 위.야

 

动词,比喻深切关怀,让心灵温暖、安适

 

위문. 한다는건. 위.의 활동이 문. 심문. 이건 말로써 수난자.를 침뜸부황 질 하는겨.

 

위로. 한다는건. 로. 노동 로.는 힘을 쓰는 곳.이 집.이고 불이 나. 열이 나는겨. 이건 육체적인겨. 위문보다 쎈 말이야. 직접 몸으로 도와주는겨 이건. 로.를 위 하는게 아냐. 위.를 로. 로써 하는겨. 문.을 위하는게 아니고. 위를 문.으로써 하는겨. 사전은 이런 짐의 사전으로 다 고치라고 통보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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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사전은 저게 깊은 사색과 연구에서 나온 사전이 아냐 저게. 다 쪽빠리 사전. 영영사전. 짱게 사전을 뻬낀겨 우리네 사전이란건. 정말 무식한겨 우리네는.

 

다 저 저놈의 좃선 왕조 오백년 들 때문에. 저 이념놀이에 환장하다가 세월다 보낸 새기들 때문에. 지들 이념 아니면 싸그리 다 태우고 죽이고 조진 저 개쓰레기 새기들 좃선 오백년. 

 

저 을 지금 21세기에도 여전히 하고 앉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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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of Kosovo took place on 15 June 1389[A] between an army led by the Serbian Prince Lazar Hrebeljanović and an invading army of the Ottoman Empire under the command of Sultan Murad Hüdavendigâr

 

 

The Second Battle of Kosovo (Hungarianmásodik rigómezei csataTurkishİkinci Kosova Savaşı) (17–20 October 1448) was a land battle between a Hungarian-led Crusader army and the Ottoman Empire at Kosovo Polje. It was the culmination of a Hungarian offensive to avenge the defeat at Varna four years earlier.

 

코소보 전투.가 역사적으로 중요한게. 두번이야. 똑같은 장소야. 서기 1389년. 그리고 50년 후 1448년. 1389년은 무라드1세.와 세르비아의 전투. 1448년.은 무라드2세.와 헝가리 마티아스 아빠와의 싸움. 
첫번은 비기고. 두번째는 오스만이 이겨. 무라드1세.는 전쟁에서 죽고. 무라드2세.는 저 전쟁 다음에 알바니아갔다가 병으로 죽어. 결국 술탄 둘이 다 죽어 저 두 전쟁으로.

코소보.라는 곳이. 이전 일뤼리안의 고대 킹덤 두개 중에. 해변의 아르디아이.에 접한 내륙의 다르다니아. 사람들의 땅이야. 일뤼리안이야. 
이 코소보.에서. 빈차 글자. 가 나온겨. 이전 글자 역사 썰. 원시글자.가 중국 지하우 유적의 글자가 가장 오래고. 그 다음이 이 빈차 글자야. 이게 여기 코소보야. 저 알마니아 코소보 라는 일뤼리아가 이게 시안한 곳이야. 오스만의 술탄들이 전쟁하다가 죽게 된 곳이. 저 코소보.이고 알바니아인겨. 엄청난 술탄들이었걸랑 저때.
오스만. 오르한. 다음에 무라드1세.가 거의 점령한겨 발칸 내륙을. 아드리아해변과 다뉴브 하류 빼곤. 이 마무리를 아들 바예지드1세.가 한거고. 다음에 술탄들 대공위시대 내전.하고 이걸 메메드1세.가 형제들 다 이기면서. 다시 재시작하고 이 아들 무라드2세.가 바르나 십자군.에서 다뉴브 하류까지 다 지배하고. 다음에 50년 만에 다시 코소보 전투 하고. 이어 알바니아 가서 지지부진 하다가 병걸려 죽걸랑. 그리곤 이 아들 메메드2세.가 콘스탄티노플까지 먹는건데.
1389년 코소보.전투 라는건. 오스만이 이 무라드1세 때에 본격적으로 에디르네.를 점령하고 오른 쪽 콘스탄티노플은 그냥 둔 상태에서. 왼쪽으로 가는겨. 트라키아.를 지나 마케도니아.로 서진을 하고. 다른 하나는 로도피즈. 산맥을 넘어서 소피아. 지금 불가리아 수도.로 가. 이 소피아.가 위엔 발칸산맥. 동남으로는 로도피즈 산맥. 왼쪽으로는 세르비아와 경계를 이루는 산맥들.로 갇힌 아주 요새중의 요새야. 
옆 마케도니아.로 해서 좌상향으로 세르비아쪽으로 가는 병력.에. 바로 위 소피아를 점령하고 왼쪽 산들을 넘어서 세르비아로 가는 병력. 그리고 소피아 점령후 발칸을 넘어서 타르노보  당시 수도.를 점령하는 병력. 크게 병력이 이리 두개로 나뉘어. 소피아 친 애들이 하나는 이전애들과 합류해서 세르비아로 가는거고. 다른 하나는 발칸 넘어서 불가리아 점령하는거야.
아래 그리스 남부.는 불가리아를 다 점령하고 나중에야 먹는겨 저길. 해서 콘스탄티노플 점령 전에 펠로폰네소스 반도. 모레아를 먹은겨 먼저. 모레아 라는 건 십자군 4차 애들이 1200년에 와서 붙인 이름이야.


해서 소피아.를 점령하고. 이전 세르비아로 가던 병력과 산맥을 넘은 애들이 만난겨. 그리고 코소보에 합류해서리 터진 전투가 1389 코소보 전투야. 
무라드 1세. 좌우로 자기 자식들이 있었어. 다음 술탄되는 바예지드1세.에 이복형제가 사령관들이야. 

이때 병력은 각각 이삼만씩으로 봐. 

임란때 말이야. 고니시 유키나가 1번대. 애들이 충주 탄금대 전투.가 몇명이냐.

 

一番隊15,000人以下

右翼・松浦鎮信(3,000)
中央・小西行長(7,000)
左翼・宗義智(5,000)

 

쟤들은 15000명 이하로 봐. 우리쪽 기록은 항상 부풀리는거고. 이 임란도. 쪽빠리 기록이 훨 자세해 이게. 

 

 

쟤들이 15000 으로. 걍 간겨 한달도 안되서 한양까지. 

 

 

 

세계사.에서 말야. 인류 문명사 에서 저런 일은 없었어. 병란도 마찬가지야. 정말 골때리는겨 저 좃선이란 오백년은. 세계사 인류사에 저런 애들은 없었어. 헌데 저따위애들을 떠받드는 현실.역시 기괴한겨 이게. 

 

불가리아.는 50년 동안 처절하게 싸우고. 세르비아는 150년동안 처절하게 싸우다가. 차르.와 군주.들이 다 죽고서야 먹힌거걸랑. 아 대단해 얘들.

 

 

우리네는 저들 역사를 몰라. 역시나 안가르쳐. 왜? 세계사를 말야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위대하다 좃선 하는 오백년은 정말 쪽팔린 역사걸랑 저게. 슬라브 애들 조차도. 엄청난겨 저 근성이. 저 슬라브들이 어드래 우리와 비교를 할 수가 있냐. 우리네 삼국 고려일때 나뭇잎 가리고 살던 들이 저 슬라븐데. 

 

 

저런 애들과도 비교를 못하는겨. 좃선 오백년은. 알면 안돼. 너무나 쪽팔리걸랑. 아 세상에 저따위 오백년 왕조는. 이 우주에도 없었어. 정말 기괴한 들이야 저게. 헌데 저들을 띄워줘야해. 쪽빠리가 싫다고. 참 골때리는 나라야. 

 

 

당시 세르비아쪽은 중심인물이

 

Prince Lazar Hrebeljanović (Serbian CyrillicЛазар Хребељановић; ca. 1329 – 15 June 1389) was a medieval Serbian ruler who created the largest and most powerful state on the territory of the disintegrated Serbian Empire. Lazar's state

 

라자르 프린스.야. 차르 스테판 두샨.의 더 위크. 나약 2세가 아들없이 젊어 죽어. 라자르.는 이전 차르때 귀족에 위원이었던겨. 얘가 자처한겨 자기가 잇겠다고. 이미 세르비아는 분열이 되었어. 헌데 걍 이사람 중심으로 뭉쳐서리 무라드1세.랑 싸우는겨 코소보 필드에서. 세르비아 역사는 라자르.를 인정해줘 위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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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더 앞으로 가서. 

The Bulgarian-Serbian wars were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the Bulgarian Empire and the medieval Serbian states between the 9th and 14th centuries in the western Balkans.

818–1330
불가리아와 세르비아.의 중세 전쟁이 9세기말에서 1330년.까지 오스만 막 올때 까지 있었어.

불가리아.는 서기 681년 부터 .짜르. 제국이야. 투르크들이야. 1018까지 제국이었다가. 1185에 슬라브로 제국하면서도 세르비아랑 전쟁하는건데.
초기엔. 당연히 불가리아.가 세르비아.를 먹는겨. 세르비아.는 불가리아에 하미지를 해야해. 그러면서 세르비아.는 그랜드프린스. 했다가 1217년에야 킹덤.이야. 이러면서 주도권은 세르비아 에게로 넘어오는겨 13세기 지나면서.
이전에 세르비아.의 땅에 영주들이 불가리안 사람들이 많았걸랑. 여기에 들고 일어난겨 세르비아가 저 후반에.

세르비아.는 완전히 촌동네야. 불가리아.의 상대는 비잔틴일 뿐이고. 비잔틴을 위협하는것도 불가리아였다가 얘들이 결국 비잔틴에 고개숙이다가 피터 형제로 봉기해서 2차 제국을 세운거걸랑.
그래도 이제 세르비아.의 힘이 쎄지는거야. 

The Battle of Velbazhd (Bulgarianбитка при Велбъждbitka pri VelbazhdSerbianБитка код Велбуждаbitka kod Velbužda) is a battle which took place between Bulgarian and Serbian armies on 28 July 1330, near the town of Velbazhd

 

이 마지막 전투.가 벨바즈드 전투.야. 여기서 세르비아.가 압승을 하고. 불가리아.의 짜르를 세르비아 짜르의 조카가 서는 지경이야. 이걸 뒤엎은게 불가리아 알렉산더 짜르야. 

 

하튼 얘들 둘은 이런 애매하고 재밌는 사이야. 

 

 

1389년 코소보 전투.는 무라드1세.와 두 자식들이 이긴 전쟁이었어 거의 막판까지. 세르비아의 병력은 다 소모가 된거야. 헌데 막판에. 무라드1세 술탄이 죽은겨. 이때 썰이 두종류야. 암살당해서 죽었다. 걍 전장에서 죽었다. 세르비아에서 항복을 위장해서 귀족 12명이 들어왔는데 이중 한명이 죽였다는거지. 
아들 바예지드1세.가 같이 있던 이복형제 를 죽여. 아빠 못 보살핀 죄로. 그리고 이인간이 술탄이 돼. 
일단 저기선 뒤로 물러나고. 불가리아.를 마저 정리하는겨. 이 인간있을때가 니코폴리스 전투야. 

니코폴리스.는 저 전투의 불가리아 다뉴브 강변의 니코폴리스.가 있고. 그리스 해안도시 에피로스에 있는 니코폴리스.가 있어. 전혀 달라. 나이키 폴리스.야 승리의 도시.

그리곤 불가리아 두 짜르들 죽이고. 
이 다음이 대공위에 술탄 자리 차지 전쟁하고. 앙카라 전투 하고. 메메드1세.가 술탄에 올라. 이 인간이 메메드2세의 할아버지.
메메드1세의 아들 무라드2세.가 치르는게 다시 코소보 전투야. 같아 장소가. 1448.
메메드1세가 술탄되기 전에 10년 내전이었걸랑. 그러면서 점령했던 발칸땅이 느슨해진거지. 비잔틴 황제가 이땐 이전 내전에서 이긴 요아네스 5세의 아들 마누엘2세.인데. 오스만 내전때 얜 메메드1세한테 도움 청한애걸랑. 메메드1세가 죽고 오히려 자기가 오스만 술탄 자격이 있다는거지. 이 비잔틴은 쓰레긴데.
그러면서 얘가, 이전 메메드랑 싸운 내전상대 무스타파.란 인간을 렘노스섬에 보호해준건데. 얠 부추기는겨. 특히나 오스만은 당시 사방이 적이야 발칸 침입에 자기들 옆 베일리크들. 다뉴브 하류 왈라키아.에 투르크 베이들도 얘를 지원하고, 제노바도 얘를 지원해. 무라드2세는 얘 조카 뻘이걸랑. 쉽게 이길줄 안거지. 헌데 오스만 쪽에서 반기를 드는 귀족도 없어. 얘가 발칸 갈리폴리에. 해협 건너 아나톨리아의 오스만땅도 쳐들어가는걸, 무라드2세가 다 진압하고. 얘를 목매달아 죽여. 그래선 안되는데 가족이라, 헌데 무스타파.는 가족이 아니란 거야. 핏줄 행세 한 가짜란 거지. 

무라드2세는 다시 느슨해진 이전 점령지를 다지는겨. 아빠때의 내전의 잔존세력도 쳐야 하고. 술탄 재임을 25년을 처음에 해. 이때 이사람이 막판에 하는 전투가 바르나 십자군 막는 전투야. 다뉴브 하류 끝에. 
이 바르나전투 1444년. 은 동유럽중심 연합군이지만. 중심은 헝가리야. 
헝가리는. 헝가리 루이 대제.가 죽고. 작은 딸 헤드위그.는 폴란드 레그넌트 퀸.에 리투아니아의 야기에워가 장가오는거고. 큰딸 마리.는 헝가리 퀸.에 룩셈부르크가문 지기스문트가 장가와서. 여기 킹하다가 보헤미아 킹에 신성로마 황제가 되걸랑. 그리곤 죽고 자식없고. 합스부르크의 알베르트.가 헝가리 킹에 보헤미아 킹.하다가 이사람이 쳐 올라오는 투르크랑 싸우다가 죽어. 아들이 엄마 뱃속에 있을때. 해서 헝가리가 델꼬오는 킹이. 폴란드의 브와디스와프 3세 킹.이야. 
이사람이 폴란드 헝가리 킹 겸임하다가. 투르크 막는데 폴란드 병력 같이 델꼬 헝가리 병력 델꼬. 다른 십자군 자잘군든 이끌어서 저 바르나 끝까지 간거야. 십만 대군 대 십만 대군으로 봐 이걸. 이걸 무라드2세가 이긴겨 1444년. 
그러면서. 헝가리는 알베르트 의 아들 꼬마가 킹.을 헝가리 보헤미아 다시 하다가. 섭정한 이들이 킹들을 하는거고.
할때. 헝가리 킹은 훈야디 가문의. 마티아스. 가 하는겨. 이 마티아스.의 아빠가 저 바르나 전투.와 다음 코소보전투.도 참전을 해서 무라드2세와 싸운거야. 마티아스.가 킹이 된건 전적으로 이전 아버지의 공이야. 그리곤 이 마티아스.가 비엔나를 점령한겨. 헝가리는 마티아스.가 최고야. 이탈리아 르네상스 다음 가장 먼저 르네상스한 곳이 이 마티아스 의 헝가리야. 
무라드2세.는 바르나 전투.를 끝으로. 은퇴를 해. 25년을 전쟁을 한겨. 이전 술탄들 점령지들 회복하고 더하여 마지막 저 바르나 십자군.을 물리치면서 이사람은 평생을 말야, 서기 1299 오스만때부터해서 백년동안 창업한 오스만이, 코소보전투 1389. 때 증조할배 무라드1세 죽고. 다시 할배 바예지드가 확장하다가. 내전으로 주춤 해진걸. 백년후에 자기가 받은 거걸랑. 이때 오스만은 망할 수도 있었걸랑. 백년동안 받아 느슨해진걸. 25년 간 다시 돌아다니면서 두들기면서 다닌겨 이인간이. 그리고 이걸 말야. 갓 12살 된 아들 메메드2세.에게 준겨. 

자기는 이제 시스템으로 움직일 줄 알은거지. 헌데 잘 안되는겨. 특히나 알바니아쪽. 아 음청나지 이 알바니아.에 위 세르비아. 더하여 말야. 예니체리.가 반란을 한겨. 술탄 근위부대.

 

Devshirme[a] (Ottoman Turkishدوشيرمه‎, devşirme, literally "lifting" or "collecting"), also known as the blood tax or tribute in blood,[2] was chiefly the practice where the Ottoman Empire sent military officers to take Christian boys, ages 8 to 18, from their families in Eastern and Southeastern Europe in order that they be raised to serve the state.[3] 

 

예니체리. 를 삼대 술탄 무라드1세.가 시작했다지만, 처음은 이전 오르한때 출현한거고. 이걸 무라드1세가 술탄 근위부대로 공식화 한건데. 저기에 발칸의 아이들이 들어가게 되는겨. 여기가 대부분 오소독시였걸랑. 어릴때부터 세뇌시켜서 쓰는겨. 얘들을 보내면 가족은 세금을 안내. 해서 혈세. 란 택스 블러드. 란 말이. 이게 이 예니체리.에게서 나온말이야. 터키어로 데브쉴메. 영어 발음 데브셔미. 

 

고대로마때 혈세 라 하지만 말야. 즉 귀족들이 전쟁으로 자발적 참여로 때워서 혈세였다 란 말이 있는데. 정작 이게 쏘스가 약해. 오히려 혈세.란 말은 저 데브쉴메. 야. 예니체리.에서 나온 걸로 중세에 깊이 박혀 유럽에. 얘들이 상비군이 유럽애들보다 개념이 백년 빠른겨 이게. 이게 오스만이 제국이 된 이유야. 이걸 프랑스.에 이어서. 북유럽의 스웨덴이 하면서 스웨덴이 강국이 되는겨 근대초반에. 

 

 

꼬마 메메드2세.를 다시 내리고. 14세야 이때. 얜 2년 술탄한겨. 그리고 다시 술탄에 올라. 5년을 다시 하는겨. 이때 하는 전투가 다시 코소보 전투. 1448. 이야. 이것도 헝가리.야. 헝가리가 여까지 내려와서 전쟁하는겨 투르크랑. 이때 헝가리의 사령관은 마티아스의 아버지야. 여기서 무라드2세가 압승을 하고. 이사람이 아래 알바니아 로 내려가는겨. 알바니아 반란이 1432-6. 사오년간 터진후에 이후 자치지역 세워서리. 서기 1501년 두러스 전투까지 투르크에 대드는거걸랑. 

 

이때 무라드2세랑 싸우던 사람이 레저 동맹에 안 낀. 카스트리오트 가문의 조지.야 . 저 전투중에 겨울에 병걸려 죽어. 나이 47세. 그리곤 드뎌 다시 이제 19세 된 메메드2세.야. 이전 콘스탄티노플 함락.에 팔라이올로고스 마지막황제.의 이야기를 만든. 메메드2세. 

 

 

Detail from a miniature, showing an Akıncı-leader, defeating a Hungarian chevalier. The Suleymanname is an imperial illuminated manuscript, housed in the Topkapi Museum in 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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