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graphic map of Bulgaria (in English) UTM projection, WGS84 datum Geographic limits of the map

 

불가리아.의 정확한 지도인데. 불가리아의 경계를 분명히 보자고, 위는 다뉴브강으로 루마니아 경계. 왼쪽은 산맥 정상으로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아래 그리스는 샌맥 기슭. 터키와는 기슭에 강따라서 경계인데.

 

불가리아.는 발칸산맥이 세르비아와 경계를 이루면서 내려가다가 오른쪽 가로로 뻗어나가는게 발칸산맥이고. 그 아래로 두 줄기가 있어. 하나가 Rhodopes 로도피즈. 산맥이여. 이게 동남으로 뭉툭하니 뻗어가 그리스너머까지.

 

하나가 그 왼쪽에 세르비아 마케도니아.와 경계를 이루는 산들이야. The frontier with the former runs from the Tumba Peak in the south through the mountains of OgrazhdenMaleshevoVlahina and Osogovo up to mount Kitka. including the Ruy Mountain, . 세르비아쪽이 루이 산맥이고. 마케도니아쪽이 오소고보 블라히나 말레셰보.같은 산들이야. 루엔 Ruen 이란 곳이 오소고보 산맥있는 유명한 불가리아 스키장이고. 이 발칸산맥 정상들에 저들 산정상들이 경계야 왼쪽은.

 

수도 소피아.는 발칸산맥에 로도피즈.에 저 왼쪽 경계산맥의 완전 가운데 있는 도시여. 요새란거지 여기가. 

 

불가리아.가 발칸 위.를 다뉴브 평원. 발칸아래와 로도피즈 사이의 고원의 평원을 트라키아 평원. 해. 지리적으로   좋은 땅이여 여기가. 

 

 

저 지도에서 눈여겨 볼 곳이. 비딘 Vidin. 벨리코 다르노보 Veliko Tarnovo. 바르나 Varna

 

 

 

Vidin (BulgarianВидин

pronounced 

[ˈvidin]) is a port town on the southern bank of the Danube in north-western Bulgaria. It is close to the borders with Romania and Serbia, and is also the administrative centre of Vidin Province, as well as of the Metropolitan of Vidin (since 870).

 

 

Veliko Tarnovo (BulgarianВелико Търново

pronounced 

[vɛˈliko ˈtɤ̞rnovo], "Great Tarnovo") is a city in north central Bulgariaand the administrative centre of Veliko Tarnovo Province.

 

Dobruja or Dobrudja (BulgarianДобруджа, transliterated: Dobrudzha or DobrudžaRomanianDobrogea

pronounced 

[ˈdobrod͡ʒe̯a] (About this soundlisten) 

or

 

 

[doˈbrod͡ʒe̯a]TurkishDobruca) is a historical region in Eastern Europe that has been divided since the 19th century between the territories of Bulgaria and Romania.

 

 

오스만에 먹히기 전에, 불가리아 황제부자가 땅을 두개로 나눠. 가운데 벨리코 타르노보. 여기가 황제가 있는 중심이야. 발칸 넘어서. 불가리아.가 최종 오스만에 먹히면서 끝나는 불가리아 오스만 전쟁의 종착지는 이 벨리코 타르노보.가 먹히는 전투야. 
다뉴브강 저 왼쪽 끝 비딘 Vidin 을 아들에게 주고 이쪽을 나눈겨. 불가리아 귀족이 오른쪽 바르나 위.에서 다뉴브 하류. 지금은 루마니아 땅. 여기를 도브루자 Dobruja 지역이라고 해. 다뉴브강 하류 의 남단은 다 불가리아 꺼였어. 이게 북 도브루자.가 지금 루마니아 땅이고, 남 도브루자.가 바르나 Varna 를 포함한 불가리아 북동지역이야. 전체 도브루자. 지역을 불가리아 귀족이 독립적으로 다스렸어. 

 

 

The Nestos (GreekΝέστος) or Mesta (BulgarianМеста), formerly the Mesta Karasu (Ottoman Turkish), is a river in Bulgariaand Greece. It rises in the Rila Mountains and flows into the Aegean Sea near the island of Thasos

 

The MaritsaMeriç or Evros (BulgarianМарицаMaricaAncient GreekἝβροςHébrosGreekΈβροςÉvrosLatinHebrusRomanized ThracianEvgos or EbrosTurkishMeriç) is, with a length of 480 km (300 mi) (of which 309 km or 192 mi in Bulgaria)[3], the longest river that runs solely in the interior of the Balkans

 

저 지도를 가만 보믄. 로도피즈 Rhodopes 산맥 왼쪽위에 Rila 릴라.라는 높은 산맥이 있어. 여기서 발원해서 아래로 흐르는 강이 Mesta 메스타. 강이야. (그리스어 네스토스). 이 메스타 강(네스토스)이 트라키아 Trace 와 마케도니아.를 가르는 강이야. 고대부터. 지금 마케도니아 라는 나라는 훨 왼쪽이고, 저 마케도니아.라는 지금 나라는 고대 마케도니아 종족과 전혀 상관이 없고, 해서리 그리스애들이 야 이 샹놈의 슬라브더라 나라이름 바꿔라 이 개개끼덜 하는거고 여전히. 마케도니아의 정체성은 그리스가 갖는겨 그리스 북부에서. 

 

그리고 로도피즈. 산맥 위로 해서 껶여 바다로 흘러가는 강이 마릿사 강 Maritsa. 이 강이 트라키아. 를 동과 서로 나누는거야 고대부터. 

 

Thrace (/θrs/Modern GreekΘράκηThrákiBulgarianТракияTrakiyaTurkishTrakya

 

트라키아. 영어 쓰레이스. 그리스어 트라키. 불가리아 투르크 트라키아. 라는 땅은 발칸산맥 아래를 말해. 이스탄불 끝까지. 왼쪽 경계는 메스타 강 Mesta. 그리고 지금 이 트라키아 전체 땅에서. 저 마릿사 강 Maritsa 이 왼쪽바로 접한 도시가 에드리네 Edirne  라는 하드리아노스 콜리스여. 즉 여긴 동 트라키아.야. 여기 부터 이스탄불까지 다 지금 터키땅이여. 요게 2만여 제곱키로 되는거고.

 

 

저걸 비잔틴애들이 걍 준겨 이 미친 들이. 아 한심한데 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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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gration of the Bulgars after the fall of Old Great Bulgaria in the 7th century

 

불가르 족들이. 스텝에서 왼쪽으로 들어와서 1차 불가리아 제국.을 만들고. 다른 애들은 그 근처 볼가강.에서 볼가 불가리아.를 만들어 몽골올때까지. 이전에 발칸에는 아바르족들이 왔고 이전엔 훈족인 아틸라가 왔었고. 얘들이 이 다음에 온겨.
저때가 7세기말이야. 이 전에 흑해 동쪽에서 바스칼 아래 중국 북부까지 고크 투르크.라는 돌궐국.이 서기 550년에서 750년 정도 2백년은 동서 분리했다가 당나라에 망하는거고. 즉 스텝애들 중 투르크가 먼저 돌궐국을 세운거고. 다른 스텝 애들이 저 돌궐국 분리할때인 백년 후 서기 650년 에 얘들이 움직인겨 잔여세력이. 이 투르크 들 중에 하나가 불가르 족이었던거야. 

The First Bulgarian Empire (Old Bulgarian: ц︢рьство бл︢гарское, ts'rstvo bl'garskoe) was a medieval Bulgarian state that existed in Southeastern Europe between the 7th and 11th centuries AD. It was founded in 681 when Bulgar tribes led by Asparuhmoved to the northeastern Balkans

681–1018

 

얘들이 서기 681년에 다뉴브 강을 점령을 하고 아래 발칸산맥까지 먹고. 더하여 발칸을 넘어간거야. 다른 일부는 텟살로니카 북쪽까지 온거고. 비잔틴애들은 다뉴브는 물론 발칸너머까지 땅을 뺏긴겨 저 불가리아.라는 스텝애들에게. 

 

 

Simeon (also Symeon)[1] I the Great (BulgarianСимеон I Велики, transliterated Simeon I Veliki[2] 

 

[simɛˈɔn ˈpɤ̞rvi vɛˈliki]) ruled over Bulgaria from 893 to 927,

 

불가리아.의 시메온1세. 서기 893-927.에는 비잔틴이 아테네랑 아래 모레아.빼고. 텟살로니키.반도에 수도 콘스탄티노플 빼고는 다 불가리아가 먹은겨. 하드리아노스 폴리스까지 불가리아 꺼여. 이때 동쪽에는 압바스.가 황금시대일때걸랑. 비잔틴은 걍 저기에 아나톨리아땅으로만 버틴겨. 저때 비잔틴이 없어질수도 있던거지 10세기엔. 
스텝애들이 불가리아라는 이름으로 여기서 세운지 2백여년 지나고 이때가 불가리아 황금시대야. 

Basil I, called the Macedonian (GreekΒασίλειος ὁ ΜακεδώνBasíleios ō Makedṓn; 811 – August 29, 886) was a Byzantine Emperor who reigned from 867 to 886. Born a simple peasant in the theme of Macedonia, he rose in the Imperial court, and usurped the Imperial throne from Emperor Michael III (r. 842–867).

 

저즈음에. 비잔틴에서 쿠데타.로 마케도니아 조.를 만든 사람이 마케도니아의 바셀레이오스1세 황제야. 당시 마케도니아 테마 theme. thema 에서 태어났어. 복수 테마타. 테마.가 비잔틴 행정구역. 비잔틴때는 마케도니아.가 마릿사 강 Maritsa 까지야. 왼쪽 아래가 텟살로니카 테마.이고. 고대 동 트라키아.를 트라키아. 하는거고. 트라키아가 좁아진겨. 

 

비잔틴.이 다이너스티.를 이루는 조.들이 20여개인데 다들 자잘자잘 몇대를 못이어가. 2백년 가까이 한 조.가 마지막 조 팔라이올로고스.와 저 바실레이오스.의 마케도니아 조.야. 농부출신이 황제가 되서리. 오른쪽 압바스라는 무슬림과 왼쪽 투르크 애들을 쳐 막는겨. 그래도 다음이 불가리아의 시메온1세여.

Romanos I Lekapenos or Lakapenos (GreekΡωμανός Α΄ ΛακαπηνόςRōmanos I Lakapēnos; c. 870 – June 15, 948), Latinized as Romanus I Lecapenus, was an Armenian who became a Byzantine naval commander and reigned as Byzantine Emperor from 920 until his deposition on December 16, 944.

 

마케도니아 조.가 서고 서기 920년 되어서. 로마노스1세.가 비잔틴황제가 되고, 불가리아는 시메온1세가 죽어. 이때부터 불가리아.와 비잔틴이 전쟁을 멈춰. 협상을 해. 마침 세르비아.가 이제야 힘이 생길때걸랑 삼국지가 되었어 함부로 서로 못쳐. 협상해. 그러면서 비잔틴은 불가리아.랑 해소하고 오른쪽 무슬림 레반트땅 치러가는거야 다시. 이때 잠깐 회복을 해 비잔틴이.

 

 

세르비아.는 말야. 불가리아보다 늦어

 

The Vlastimirović dynasty established the Serbian Principality in the 8th century. In 822, the Serbs "inhabited the greater part of Dalmatia",[11] and Christianity was adopted as the state religion in 

c.

 870.[12] In the mid-10th century the state had emerged into a tribal confederation that stretched to the shores of the Adriatic Sea by the Neretva, the Sava, the Morava, and Skadar.[13]In 924, the Serbs ambushed and defeated a small Bulgarian army,[14] provoking a major retaliatory campaign that ended with Bulgaria's annexation of Serbia at the end of that year

 

불가르족들은 서기680년에 오자마자 점령을 해. 엠파이어.라는 비잔틴과 대등한 제국이야. 

세르비아.는 불가르애들 오고 백년 후에야 혼거야. 로마의 달마티아 땅에 거주를 해. 비잔틴의 바쌀로 사는겨. 그리스도가 서기 870년이야. 정치체제가 서기 천년 되어서야 들어서는겨 여긴. 조온나 야만이야 불가리아에 비해선. 삼사백년이 늦어. 

 

Serbia (SerbianСрбија / Srbija), also known as Raška (Serbian Cyrillic: Рашка, LatinRascia)[a] was a Serb medieval state that comprised parts of what is today SerbiaMontenegroBosnia and Herzegovina, and southern Dalmatia, being centred in the region of Raška (hence its exonym).

 

세르비아.가 스르비아.라는 이름으로. 라스카. 라스키아. 교황에게 세르비아의 킹.타이틀을 받은게 서기 1091년이여. 

1091–1217.
이때부터 백여년.을 걍 킹덤 이라고 안하고 그랜드 프린시팰리티 해. 그리곤 비잔틴이 니카이아로 쫓겨나고 로마 교황한테 정식 킹 승인받은게 서기 1217년이야. 

The Second Bulgarian Empire (BulgarianВторо българско царствоVtorо Bălgarskо Tsarstvo) was a medieval Bulgarian state that existed between 1185 and 1396

 

불가리아 는 반면에. 세르비아가 삼사백년 내전 외전에 정체성 다지면서 킹덤을 세울때. 불가리아제국은 3백년 하고 망하고, 비잔틴의 속국이 된거야. 농부 출신이 세운 마케도니아 조.가 불가리아까지 먹은겨. 서기 1018년. 

 

The Theme of Bulgaria was a province of the Byzantine Empire established by Emperor Basil II after the conquest of Bulgaria in 1018.[1] Its capital was Skopje and it was governed by a strategos.

 

불가리아.는 서기 1018년부터 아센 피터 형제 봉기하는 1185년까지 160년간 비잔틴의 불가리아 테마. 걍 행정구역으로 편입이 된거야 이게. 저 허섭 비잔틴에. 저 1185년이 비잔틴 콤네노스 조.의 마지막이고, 이를 잇는 앙겔로스 조.의 이삭2세의 아버지와 형이 콤네노스에 반란하다 도망다니고, 이삭2세는 안 한 척 수도 에 있다가 콤네노스 조.의 안드로니코스1세.가 불가리아로 사냥하러 황궁 비울때 주서먹은거걸랑 비잔틴을. 이삭2세가 내가 황제다 하고. 돌아온 콤네노스 애를 잡아서, 비잔틴 시민들에게 넘겨. 안드로니코스가. 내가 진짜 황제다!! 삼일을 시민들이 줘패. 민심을 잃은겨 이 인간이. 그리곤 손목 짜르고 양기둥에 팔벌린체 매달아서 걍 동강내. 이 사람 핏줄이 키프러스 섬에 가서리 리차드 한테 게기다가 쫓겨나는거고. 십자군 전쟁 한창일때야.
저때 불가리아.의 피터 얀센 형제가 세금에 부역때메 반기를 드는겨. 이삭2세,가 즉위해서 앙겔로스 조.를 열어서리. 지 즉위식에 결혼식에 돈 모자른다고 불가리아땅에 세금을 더 올린겨. 해서 불가리아.가 160년 만에 다시 독립을 해서 2차 불가리아 제국. 하지만 말야. 이바일로 봉기 나오고 몽골도 쳐부스고 하지만. 2백년 쫌 가서리 오스만에 망한건데. 

저 발칸땅에선. 오히려 말야. 슬라브 애들이 유고연방도 만들고, 이전 1차 대전의 암살배후도 그렇고. 여기의 중심은 세르비아.가 되는겨 이게. 불가리아 보다 오히려 세르비아야. 

불가리아.의 힘. 정체성은 첫 1차제국 

681–1018. 3백년 하고. 이때 끝이난거야 이게. 저들은 스텝 투르크 족들이야. 피터 아센. 형제는 애매해. 몰라. 그러면서 슬라브들이 되가는겨. 슬라브들로 정체성을 갖기 시작하다가 2백년 만에 걍 먹힌거걸랑 투르크에. 

 

세르비아보다 정치체제가 3백년 이상 앞서고, 백년 먼저 왔지만, 이 정체성이 사라지고, 새로운 슬라브 정체성이 시작한게 2차 제국부터여. 슬라브 가 될까 하는 판에 오스만에 먹혀. 이 나라의 정체성도 애매한겨 그래서. 슬라브.지만 애매한 슬라브가 된거야 이게. 

 

그 옆 보스니아.는 아예 변변한게 없어. 세르비아 다음으로 통일해서 킹덤 잠깐 세웠지만 이것도 헝가리에 하미지 하는 거걸랑. 그러다가 오스만에 먹힌거고. 여긴 심각한겨 정체성 측면에서 오히려 더.
해서. 오스만이 지배하는 삼사백년 발칸의 근대까지말야. 가장 치열한 처절한 곳이 세르비아야. 가장 멍청한 곳이 보스니아야. 불가리아는 그 중간이고. 


이 정체성.이란건 정말 중요한겨 이게.

세르비아 와 불가리아 를 오스만이 쳐들어와서도 지배할때.를 보면. 또한 조선 왕조 오백년이란 저 정체성이 얼마나 개이고 저 조선이란 들이 얼마나 였나를 볼수 있는데 말야..


국가의 정체성. 

이게 이땅바닥에서 가장 가장 문제인거야. 이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가 단 하나 없는데. 해서 오직 이념 놀이에만 미친거야 이 들이. 더하여 반일. 반일이 정체성이여 이게. 이념에 정체성을 두면 북조선이 되는거지. 군대에 휴대폰 허용 인권 하고. 국가 보다는 이념인거야. 이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없어 얘들이.

우리네가 이 정체성을 저 조선.오백년에 찾는겨 이걸. 아 정말 조오온나게 끔찍한거지. 세상 빠닥 가장 개왕조. 고려 1100년 이전을 갖고 오던지. 먼가 저걸 깊게 고민을 해야해 저걸. 저건 아주 심각한 문제야. 이게 이땅바닥 인간들이 정신병자들이 많은 이유고. 이 조선 이란 두글자 조선 정체성은 인간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인간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인간을 위선 똥떵어리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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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han I, now came into play by capturing the fort of Kallipolis (Gallipoli) in 1354[20][21] and gaining access to the European mainland. The arrival of the seemingly unbeatable Ottoman soldiers surrounding Constantinople caused a panic in Constantinople, capitalized by John V who, with the assistance of the Genoese, staged a coup and ousted John VI Cantacuzenus in November 1354. As a result, John VI would later become a monk.[20]

 

 

오스만.의 아들 오르한.이, 비잔틴 내전할때 섭정하는 칸타쿠제노스. 오아네스 6세를 도와주면서 발칸땅을 밟아. 다르다넬레스 해협을 건너서 갈리폴리.를 점령을 해. 칸타쿠제노스.는 자기 아들 매튜. 마티아이오스.를 공동황제로 임명해. 팔라이올로고스 조.에서 뺏어오려는거지. 이때 역시나 오르한.을 부른겨. 오르한은 칸타쿠제노스 오아네스6세의 딸도 마누라 취하고. 갈리폴리땅도 점령하고, 비잔틴 콘스탄티노플이 패닉이 온겨. 저 칸타쿠제노스 집안들 저거 머여. 투르크애들에게 나라를 팔아먹네. 제노바.가 도와서리 칸타쿠제노스 부자를 내쫓아. 칸타쿠제노스의 요아네스 6세는 수도원에 처박혀 수도사가 돼. 저 내전은 세르바아 불가리아 도 팔라이올로고스 와 연합했지만. 황제만 내몰고 오스만애들은 발칸에 발을 디딘겨. 

 

Murad I (Ottoman Turkish: مراد اول‎; Turkish: I. Murad, Murad-ı Hüdavendigâr (nicknamed Hüdavendigâr, from Persian: خداوندگار, Khodāvandgār, "the devotee of God" – but meaning "sovereign" in this context); 29 June 1326 – 15 June 1389) was the Ottoman Sultan from 1362 to 1389.

 

오르한.의 아들이 무라드1세. 
오르한때 아나톨리아의 비잔틴을 다 내쫓았어. 여기 마지막 비잔틴의 도시가 필라델피아.야. 이 이름의 시작은 여기야. 그리스어야 필로스 아델포스. 사랑하다. 형제.형제애 조합이야. 그리고 갈리폴리 까지 먹어. 무라드1세가

Murad I left the taking of Byzantine territory to his vassals with Philippopolis falling after major campaigning between 1363–4 and Adrianople succumbing to the Ottomans in 1369

 

아드리아노플. 에디르네.를 점령한게 서기 1369년. 갈리폴리.에서 정북쪽의 위와 왼쪽으로 쳐들어가는겨. 오른쪽 귀탱이 콘스탄티노플은 걍 두고.

The Battle of Maritsa, or Battle of Chernomen (SerbianMarička bitka/ Маричка биткаBulgarianБитката при Марица, битката при ЧерноменTurkishÇirmen Muharebesi, İkinci Meriç Muharebesi in tr. Second Battle of Maritsa) took place at the Maritsa River near the village of Chernomen (today Ormenio in Greece) on 26 September 1371 between the forces of Ottoman commanders Lala Shahin Pasha and Evrenos and Serbian commanders King Vukašin Mrnjavčević and his brother Despot Jovan Uglješa[10][11][12][13] who also wanted to get revenge after the First Battle of Maritsa.


저 아래 갈리폴리. 오르한이 차지한 곳에서 위로 올라가. 서기 1369년에 에디르네.를 점령해. 이때부터 이 아드리아노폴리스.가 수도가 돼. 콘스탄티노플 1453년 함락할 때까지. 
저걸 뺏기위해 세르비아 군대가 오는겨. 마릿사 전투 1371년. 이미 비잔틴은 걍 오른쪽 귀탱이 저 구석에 숨은겨 삼각 성벽안으로 바다에 접한. 불가리아 와 세르비아.가 쟤들을 상대하는거야. 
무라드 1세.가

from 1362 to 1389. 술탄 즉위한지 10년 지나서. 에디르네부터 서쪽과 북쪽을 동시에 치는겨. 20여년 전쟁하면서 불가리아.는 완전히 오스만께 된거고. 세르비아동쪽까지 먹어. 

 

 

무라드 1세.의 지도인데. 발칸산맥까지는 직접 지배고. 그 위 타르노보. 빈디. 도브루자.는 영지. 바쌀이 되는겨 오스만에 하미지 하는. 이걸 나중엔 다 갖고와. 불가리아가 왼쪽 세르비아.에 위쪽 왈라키아 랑 연대해서 수시로 반기를 들걸랑. 

 

저 지도에서. 텟살로니카와 아래는 십자군 국가들에 독립 영주들이 산재하는거고 아테네 모레아 외의 땅들은. 아나톨리아.의 허연 곳은 다른 투르크 애들의 베일리크 여. 비잔틴이 아니라. 결국 얘들이 저 투르크 베일리크들도 다 지배하는거고.

 

 As Bulgaria and the Serbian princes in Macedonia prepared for united action against the Turks, Ivan Alexander died on February 17, 1371.[36] He was succeeded by his sons Ivan Sracimir in Vidin[23] and Ivan Šišman in Tǎrnovo,[23] while the rulers of Dobruja and Wallachia achieved further independence.

 

불가리아.는 

 

Ivan Alexander (BulgarianИван Александър, transliterated Ivan Aleksandǎr;[1] pronounced 

 

[iˈvan alɛkˈsandər]; original spelling: 

ІѠАНЪ АЛЄѮАНдРЪ

),[2] also sometimes Anglicized as John Alexander,[3] ruled as Emperor (Tsar) of Bulgaria from 1331 to 1371

 

Ivan Shishman (BulgarianИван Шишман) ruled as emperor (tsar) of Bulgaria in Tarnovo from 1371 to 3 June 1395. T

Ivan Sratsimir or Ivan Stratsimir (BulgarianИван Срацимир) was emperor (tsar) of Bulgaria in Vidin from 1356 to 1396. 

 

이반 알렉산더.의 부자에서 끝나. 무라드1세.가 The Battle of Kosovo took place on 15 June 1389 서기 1389년 코소보 전투에서 죽어. 세르비아 의 아래 왼쪽이여. 그리고 술탄이 바예지드1세. 

 

불가리아 알렉산더.는 세르비아랑 연합작전 하려다가 죽어. 40년 재임인데 몇살인진 몰라. 노쇠로 봐. 불가리아는 이사람을 인정해. 이 아들 둘이 쉬쉬만. 스트랏시미르. 쉬쉬만. 이 중심 타르노보.를 맡아. 스트랏시미르.는 이복형제야. 왼쪽 끝 비딘.을 맡아. 오른쪽 다뉴브하류.는 귀족이 지배해. 도브루자 지역. 여긴 불가리아 코트에 반기를 든거지.

 

가운데 타르노보.의 쉬쉬만.이 도브루자. 를 치러 가서 그 귀족을 죽여. 땅은 못뺏아. 바예지드1세.가 타르노보 점령하고 쉬쉬만.을 죽여. 서기 1395년. 다음 왼쪽 스트랏시미르.의 비딘.을 점령해. 죽이고. 바르나.가 있는 도브루자.도 갖고 와. 바예지드1세가 불가리아를 끝 낸겨. 마지막 황제를 비딘.의 배다른 이복형제 이반 스트랏시미르.로 봐. 이 아들이 망명해. 임시정부. 안쳐줘.

 

 

 

 

The Battle of Nicopolis (Bulgarian: Битка при Никопол, Bitka pri Nikopol; Turkish: Niğbolu Savaşı, Hungarian: Nikápolyi csata, Romanian: Bătălia de la Nicopole) took place on 25 September 1396 and resulted in the rout of an allied crusader army of Hungarian, Croatian, Bulgarian, Wallachian, French, English, Burgundian, German and assorted troops (assisted by the Venetian navy) at the hands of an Ottoman force, raising of the siege of the Danubian fortress of Nicopolis and leading to the end of the Second Bulgarian Empire. It is often referred to as the Crusade of Nicopolis as it was one of the last large-scale Crusades of the Middle Ages, together with the Crusade of Varna in 1443–1444.

 

타르노보.의 쉬쉬만.이 죽고. 비딘.의 스트랏시미르.가 참여하는게 니코폴리스 전투야. 니코폴리스.가 불가리아 북쪽 가운데 끝 다뉴브 강 접경이여. 타르노보. 쭉 위에. 서기 1395년. 마지막 십자군 전쟁. 두개가 니코폴리스 전투.에 다음 바르나 십자군이야. 1444. 이걸 바예지드1세.가 이겨. 패한 쪽에 불가리아 마지막 황제 비딘.의 스트랏시미르.가 도망가는걸 잡아서 목쫄라 죽이는겨.


쟤들은 말야. 나라를 잃더라도. 짱이. 싸우다가 죽어.

하물며 말이지. 송나라도. 그 꼬마 소제. 일곱살짜리도 애산전투에서. 걍 빠져 죽어.




이전 왕조 조오오온나게 이삼십년 학살하며 죽이는 들이. 저 망할때 보면 말이야. 저런 사례 역시 세계사에선 찾아볼 수가 없어. 
원나라 순제. 기황후 어쩌고. 조오오온나게 도망가서 죽어. 저게 지금 몽고야. 쟤들이야 머 역사가 없으니 세상돌아다니면서 학살 하다가 저리 망하는건 이해가 가지. 참 저들한텐 당한거 왜 사과 안하라고 하는지 몰라. 정말 끔찍하게 당했걸랑. 아 참 고려.는 자기들 역사 자기들 정체성이 아니지. 오직 조선이지 .

고려 왕조 학살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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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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