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8–1570 Morisco Revolt

1568–1648 Eighty Years' War

1569–1580 Spanish-Turkish War – 48,000 killed in action[1]

1569–1570 Rising of the North

1569–1573 First Desmond Rebellion

1573 Croatian–Slovene Peasant Revolt

1578 Georgian-Ottoman War

1579–1583 Second Desmond Rebellion

1580–1583 War of the Portuguese Succession

1583–1588 Cologne War

1585–1604 English-Spanish War – 48,000 killed in action[1]

1588–1654 Dutch–Portuguese War

1587–1588 War of the Polish Succession

1590–1595 Russo-Swedish War

1593 Battle of Sisak

1593–1606 Long Turkish War

1593–1617 Moldavian Magnate Wars

1594–1603 Nine Years' War (Ireland)

1595–1621 Moldavian Magnate Wars

1596–1597 Cudgel War

1598–1599 War against Sigismund

1600–1629 Polish–Swedish War

1602 Savoyard escalade of Geneva

1605–1618 Polish–Muscovite War

1606–1607 Bolotnikov Rebellion

1606–1608 Zebrzydowski Rebellion

1610–1614 Spanish-Turkish War – 15,000 killed in action[1]

1610–1617 Ingrian War

1611–1613 Kalmar War

1615–1618 Uskok War

1615–1617 Spanish-Savoian War – 2,000 killed in action[1]

1617–1621 Spanish-Venetian War – 5,000 killed in action[1]

1618–1619 Spanish-Turkish War – 6,000 killed in action[1]

 

1618–1648 Thirty Years' War

 

 

1618–1639 Bündner Wirren

1620–1621 Polish–Ottoman War

1625 Zhmaylo Uprising

1627–1629 Anglo-French War

1628–1631 War of the Mantuan Succession

1630 Fedorovych Uprising

1632–1634 Smolensk War

1637 Pavlyuk Uprising

1638 Ostryanyn Uprising

1639–1653 Wars of the Three Kingdoms

1640–1668 Spanish-Portuguese War – 80,000 killed in action[1]

1648–1659 Franco-Spanish War – 108,000 killed in action[1]

1648–1657 Khmelnytsky Uprising

 

 

네덜란드 80년전쟁.기간에서 중간 독일땅 30년 전쟁 시작까지 유럽에 큰전쟁들이 34개야. 

 

 

 

같이 두개 전쟁이 끝나는 후반전엔 동시에 터진 전쟁들이 13개야. 

 

 

 

 

 

즉 저 두개의 전쟁은, 저들 40여개의 전쟁과 같이 이해가 되어야해. 그래서 우리네가 저 전쟁을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거야. 저 전쟁들을 몰라. 

 

 

 

프랑스 백년전쟁. 이탈리아 65년 전쟁때도 유럽에 그 기간 각각에 사오십개의 전쟁들이 터진겨 이전 본거와 같이. 저걸 제대로 보여주는 애들이 이땅바닥에 단 하나도 없어. 일단 말야 전쟁 제목 자체도 없는게 수두룩해 한글로. 

 

 

 

우리네는 쟤들 이야기를 하~~나도 몰라 이게. 걍 토막토막 짤린 이야기 극히 일부만 주절되는겨 지들 입맛에 맞는 해석으로. 저따위 해석도 쪽바리가 번역한걸 한글화한게 그 바탕인거고.

 

 

 

로마사는 이땅에서, 일본가 에드워드 기번.이야기를 일어로 번역한 걸. 한글 번역해서 로마제국 흥망사.에 수에토니우스 가 카더라 이야기를 로마황제열전.으로 일본가 번역한걸 한글 번역해서 그때부터 로마 이야기가 대갈빡에 박힌걸 바탕으로 로마 개개끼 하는게 다야. 비참한겨 이게.

 

 

 

리비우스.의 로마사.도 올해에야 번역이 된겨 원전번역이. 그리스인 조르바. 그 소설도 원전번역이 올해 나온겨 그게. 다 일본가 원전번역에 영어본거 번역한걸 그걸 번역해서 다들 본겨. 그나마. 비참한겨 이게. 

 

 

 

2천년대 들어와서야. 쟤들 글들을 원전번역해서 그제서야 그나마 보는거야. 카뮈의 이방인.이 저게 번역이냐 소설이다 저건 해대미 번역논쟁 한게 몇년전이야. 저건 아주 극히 일부의 사례일 뿐이야. 영어번역도 마찬가지야.

 

 

 

 

 

이땅바닥 문꽈들 수준이야 저게. 비참한거야 이땅바닥 지쩍인 수준은. 

 

 

 

하물며. 한문번역. 이건 머 더 말할게 없어. 끔찍한거야. 그따위 맹자 번역한 것도. 맹자에서 민주라는 이념놀이를 하고 자빠졌으니 젠장. 

 

 

 

사마천 사기. 저것도 들어가면 말야. 아 먼말을 하누 저거. 완전 유자관점의 번역이야 저게.

 

 

 

저런 고전 번역의 깊은 무의식은. 유교 회복하자. 우대한 조선을 회복하자. 이거야 이거. 왜냐믄 말야. 지가 평생 걸려 공부한 영역이. 똥천지 여선 안되걸랑. 아 공부를 했는데. 였어 란 결론에 도달해봐. 자기 인생을 부정한다는 생각이 드는겨 저게. 저 천장을 벗어나면 되는데 못벗어나. 자기를 부정한다는 생각이걸랑. 하기사 만 천하에. 유교 좋아 조선 좋아 정도전 천재 이을 평생 하고 사마천이 위대해 이 개만 해대다가, 나중. 아 제가 잘못봤슴다. 깨달을리도 없고. 깨달아봤자 숨길 수 밖에 없어. 

 

 

 

이름을 알리지 말어 이땅바닥에서. 결국 쪽팔림만 더할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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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풀면서 80년 전쟁. 30년 전쟁 을 더부러터져서리 보면 말야. 저 와중에 같이 연결이 되어서리 저기처럼 잉글랜드랑 스페인 전쟁,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이 70년가까운 전쟁.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다시 전쟁에 프랑스 스페인 전쟁에 다시 잉글랜드 네덜란드 전쟁에 잉글랜드는 내전이 일어나면서 1688 명예혁명 이걸랑.

 

또한 말야. 동쪽도 동시에 바빠. 오스만이 여전히 치고 올라와. 그 위 동쪽에는 러시아가 꿈틀대는겨. 여기에 북유럽 스웨덴이 힘이 터지면서 아래와 동쪽으로 가며 맞붙어.

 

이탈리아 전쟁이후에. 유럽은 그야말로. 조오오온나게 재밌어지는겨 이게. 

 

찬란한 중세 천년 동안의 경쟁으로 서로 배우고 익힌 게르만애들이 안에서 터뜨리는거고 투르크와 슬라브랑 힘겨루기를 해보는거야. 이러면서 말야. 또한 문명이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가 되는거야 이게.

 

전쟁이 문명을 만든거야. 평화로운 애들은 저때 아무것도 안한겨 동양빠닥 처럼. 평화는 아무것도 안만들어. 평화는 그 체제의 리더들이 민들만 못살게굴면서 자기민들을 죽이면서 윗대갈들만 하렘에서 딸딸이치는게 평화일 뿐이야. 

 

 

그게 조선 구한말.이 처한 구질구질 개 야만의 모습이었어 그게. 

 

 

그리곤. 남탓 하는거지. 

 

저 사악한 리더들이. 지금 현대에 와선 위인이야. 수백년간 민들을 가만히 있어라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하면서 소인배와 적폐 놀이로 오백년을 상대 찢어죽이기. 걍 죽이기 죽이기 만 하면서 그야말로 저 오백년은 태평성대야 저게. 임란 호란 빼고 말야. 조선 오백년은 세상에서 가장~~~~ 태평스런 평화로운 시기였어 저게. 

 

조선 땅덩어리가 조오온나게 큰거야 이 더라. 먼 여뀌잎 크기 어쩌고 존만한 땅덩어리에서 이리 사는것도 대단한 한민족. 야. 유럽 애들 각각의 나라 크기를 가서 봐라. 조선이 그리 작나.

 

저 그야말로 태평성대 시절 동안. 양반 귀족 들 권력들만 하렘놀이 하면서 첩질 하면서, 외세가 쳐들어오는건 주인네 명나라님 청나라님에게 여자 바치고 조공 바침서 안전보장되면서말야. 정말 태평성대 오백년을 보낸겨 저 조선왕조 치자 들이. 

 

양놈들이 구한말에 와. 하는 소리. 야 아프리카 원주민덜 도 이땅 사람들 보다는 낫더라. 세상에 이따위 나라가 세상빠닥에서 존재 했구나. 

 

종로 거리를 찍은 사진에 그 작가가 써. 저 초가집들 모여있는 사진. 공동무덤같다. 

 

 

 

죽었어 죽었어 나라가. 그래서 그걸. 모닝 캄. 한겨 이 개드라. 조선의 조가 아침조라고? 먼 아침이 이러케 카암 calm 고요~~ 적막~~하냐 이게. 아침이란건 만물이 파릇파릇 기지개에 새소리 개소리가 막막 터지는 시끌벅쩍 아침아니더냐. 헌데 먼놈의 땅이 이리 공동무덤같고 조요~~~~옹 하냐 이게.

 

 

 

저러케 만든 저 조선을 오백년의 문명을. 여전히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는겨. 연일 미디어에선 위대한 조선 이  세뇌놀이 하면서. 저건 완전한 거짓말이야 이땅바닥 조선사 교육은. 쌩거짓이야 쌩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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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쪽팔려서 말을 안했어  조선사는. 헌데 민주화 구십년대 대면서. 우왕 민주와 함께 조선이 부활한겨. 위대한 조선 민족. 

 

 

끔찍한 시절이야 지금이.

 

 

와 왜 또 샌겨 이거. 제발 좀 새지 말자 아 저노믜 조선 두 글자만 티나오믄 족카터져서리 말야. 

 

세상바닥은 저때부터 난리가 난겨. 저 서쪽은. 헌데 동쪽 끝은. 고요~~~~~한겨. 안에서 하렘놀이 첩노리 하는 양반들만 싄이 난거고 오뱅녀늘.

 

 

가만히 있어라. 솔직해져라 저 모토.는 조선의 모토야 조선의 상징이야 조선의 바닥마음이야. 가만히 있어라.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가진는 하렘놀이만 하거라. 공자 맹자 글만 외워라. 여기에 반대하는 놈은 적폐다. 

 

 

 

규일영 따위로 해를 보려하다니. 저 저 소인배 같으니라고. 저따위 가 그레이트 킹.이야 . 저앤 말야. 그 조공무역으로 겨우 갖고 오는 비단들도 못입게 해. 사치래 사치. 앞으로 비단 팔지 말거라. 특별한 일 아니면 비단 입으면 적폐여. 중국이 사신이 왔어. 걔를 접대할라고 춤꾼을 초빙해. 아 헌데 걔가 비단옷을 입었어. 임금아 저 접대하는 춤추는 무동이 비단을 입었어. 재도 못입게 해야해. 그래라. 

 

옷에 무늬도 넣지 말아라. 다 저 그레이트 킹의 실록 말이야 그게. 야 이 무늬. 헤럴드리도 못넣어. 그나마 그 고리타분한 문양도. 사치고. 마음을 흐리는겨 저런 무늬조차. 

 

 

걍 사람들을 참 교묘하게 오백년을 죽이는겨 저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를 만들어 보겠다 꿋꿋이 가겠다. ㅋㅋㅋ. 교묘하게. 죽이는겨. 민들을. 직접 총 쏴죽인 는 악마고. 교묘하게 수백만 수천만을 괴롭히는건 이건 지들이 해서 그런게 아냐. 증거 있어? 

 

 

골때리는겨 저런게. 망상. 이념놀이에 미친 애들의 공통점이야. 아 지금은 조선민국이야 이건. 저런게 말야. 개미가 상폐 종목 잡고 서리 올인하고서리. 언젠가는 상한가를 연일 연속 칠껴. 하다가 그지 되는거랑 똑같어 저게. 사는걸 페이거니즘 망상의 미드므로 사는겨. 그리곤. . 남탓. 저게 조선오백년의 연장선이야.

 

 

 

누굴 탓해. 니덜이 뽑은걸.

 

 

여전히 지지율 보면. 지들 반대의 내부소린 적폐 음모고 비밀누설이고, 적페때의 내부자는 공익이고 의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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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ttoman–Habsburg wars were fought from the 16th through the 18th centuries between the Ottoman Empire and the Habsburg (later Austrian) Empire, which was at times supported by the Holy Roman EmpireKingdom of Hungary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and Habsburg Spain. The wars were dominated by land campaigns in Hungary, including Transylvania (today in Romania) and Vojvodina (today in Serbia), Croatiaand central Serbia.

 

저때 동쪽에선. 항상 이 오스만.을 기억해야해. 이노믜 오스만.

 

 

.중세 천년의 이야기는. 이제부터의 이야기에 비하면 그나마 단위 단위 이야기야. 걍 고 이야기만 보면 돼. 헌데 이제부턴 모든게 다 엮여. 헌데 이제부터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역시나 중세천년의 지금까지 이야기를 이해해야만 알수가 있어. 또한 이전의 로마이야기도 깔고 가야해. 이 고대 로마는 엄청난거야 이건.

중국사.는 항우 유방까지의 초한지 이야기와 이전 진시황제 통일까지의 춘추전국시대만 보면 걍 끝이야. 여분으로 후한 말의 삼국지 이야기만 더 보면 걍 끝이야. 그 이후의 이야긴 걍 야 저건. 칭기스칸 이나 한번 더 봐주면 되는거고. 단순해 이쪽은. 

동쪽엔 오스만과 합스부르크가 18세기 말까지 2백여년 선을 긋지만. 저 끝은 월트워 원.때 끝나는거고.
더하여 말야. 러시아가 등장을 해 다시. 그 중심인물이 이반 더 테러블. 무섭이 이반4세야.

The Russo–Turkish wars (or Ottoman–Russian wars) were a series of wars fought between the Russian Empire and the Ottoman Empire between the 17th and 20th centuries. It was one of the longest series of military conflicts in European history.[1]

 

시작을 17세기로 보지만. 진짜 시작은 이전 이반4세부터야

 

Russo-Ottoman Wars

1568–70 1676–81 1686–1700 1710–11 1735–39 1768–74 1787–92 1806–12 1828–29 1853–56 1877–78 1914–18

 

 

Ivan IV Vasilyevich (/ˈvən/RussianИва́н Васи́льевич

tr.

 Ivan Vasilyevich; 25 August 1530 – 28 March [O.S. 18 March] 1584),[2] commonly known as Ivan the Terrible or Ivan the Fearsome (RussianAbout this soundИва́н Гро́зный​ Ivan Grozny; a better translation into modern English would be Ivan the Formidable)

 

이 이반. 이란 이름이. 영어의 존. john 이고 성경의 요한. 이야 이게.

 

Ivan (CyrillicИван) is a Slavic male given name, a variant of the Greek name Iōánnēs (English: John). The name is used by Christians and is the most successful Slavic variant of the name.

 

요한복음.의 요한.이 그리스어로 이오안네스. 이고 이의 슬라브화 된게 이반.

 

John is a common masculine given name in the English language of originally Semitic origin. The name is derived from the Latin Ioannes and Iohannes, which are forms of the Greek name Iōannēs (Ἰωάννης), originally borne by Hellenized Jews transliterating the Hebrew name Yohanan (יוֹחָנָן‬), "Graced by Yah", or Yehohanan (יְהוֹחָנָן‬), "Yahweh is Gracious". There are numerous forms of the name in different languages; these were formerly often simply translated as "John" in English but are increasingly left in their native forms (see sidebar).[2]

 

요한.이란 존.은 불어 장.에 이베리아가면 주앙 후안 조안. 하고. 여자는 잔 다르크.할때 잔. 카스티야의 후안나.할때 후안나.로 뒤에 더 붙이는건데. 

 

히브리어로 요하난. yohanan. 인데. 야.에 의한 그레이스받은. 야훼는 그레이스하다. 란 뜻이란 거걸랑. 이게 존. 이란 이름의 의미야. 지저스.라는 이름의 의미.는 Yahweh is salvation 야훼는 셀베이션. 구원이다. 란 거고. 

 

 

그레이스.란건 이전 은총 갑골로 풀며 썰했지만. 기쁘게 해주고 감사로 가득찬겨. 감사라는 당케. 땡크풀이란건 기쁨을 받았다는 겨. 플리징.이고 땡크풀 pleasing thankful 이야. 은은한 따땃 촉감이 느껴지는거고. 

 

 

야훼. 란건 이전 테트라그라마톤. 이란 네글자. 이야기에 풀었지만. 더 가면.

 

 

모세가 호렙산에서 기도하다가 관목 떨기.뭉치 나무의 불을 보고. 신을 만나. 당신 머요? 할때. 신이 그러걸랑. i am who i am. i am that i am 등으로 번역되는 말을 하걸랑. 저 네 워드들이 이름이야. 

Ehyeh ašer ehyeh, or "I Am that I Am", the explanation presented in Exodus 3:14, appears to be a late theological gloss invented to explain Yahweh's name at a time when the meaning had been lost)

 

I am that I am is a common English translation of the Hebrew phrase אֶהְיֶה אֲשֶׁר אֶהְיֶה‬, ’ehyeh ’ăšer ’ehyeh (

 

[ʔɛhˈjɛh ʔaˈʃɛr ʔɛhˈjɛh]) - also “I am who am”, "I am what I am" or "I will be what I will be" or even "I create what(ever) I create".[1] 

 

 

야훼. yahweh 라고 되도록이면 안쓰는겨 성경은. 모세에게 나는 야훼다. 라고 하지 않았어 야훼가. 에예 아셰를 에예. 라는 소리를 낸겨. 나는 스스로 나다 어쩌고 번역하는 아이 엠 댓 아이엠. 이라고만 했어. 

해서리. 

The letters YHWH are consonantal semi-vowels. 저 네글자. 테트라그라마톤. 테트라.가 넷. 그라마톤.이 글자.야. 

 

히브리어.로 써있는걸 라틴글자로 저리 YHWH 로 옮겼어. 

 

 

In the Hebrew Bible, the tetragrammaton occurs 6828 times,[1]:142 as can be seen in the Biblia Hebraica and 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In addition, on the margins there are notes (masorah[note 1]) indicating that in 134 places the soferim(Jewish scribes) altered the original Hebrew text from YHWH to Adonai[28][note 2][29][30] and 8 places to Elohim,[31] which would add 142 occurrences to the initial number above.[32] According to Brown–Driver–Briggsיְהֹוָה‎ (Qr אֲדֹנָי‎) occurs 6,518 times, and יֱהֹוִה‎ (Qr אֱלֹהִים‎) occurs 305 times in the Masoretic Text. It first appears in Hebrew in the Book of Genesis 2:4.[33] The only books it does not appear in are Ecclesiastes, the Book of Esther, and Song of Songs.[1]

 

 

히브리 성경.에서 저 네글자.가 가장 많이 쓰이는겨 로어드.를 언급할때. 이걸 영어번역성서들은 대부분 Lord God 이라고 써. 대~~부분. 그외 단 두 곳이. 하나는 야훼 갓. 하나는 여호아 갓. 으로 쓸 뿐이야. 저들 특정 판본에서 저리 세어 본거야. 그리고 YHWH 를 아도나이. Adonai . 마이 로어드.로 고쳐서 썼다 고 주를 달면서 성서 작업자가 직접 그 콘텍스트에 따로 자기가 주작을 해서 만든게 아도나이 134번. 엘로힘 Elohim 은 8번 으로 저 네글자를 저리 바꿨다. 저 특정 판본을 보면. 

 

히브리 성경. 이 올드 테스터먼트.라는 구약.과 동의어가 아냐. 구약.도 프로테스탄트 개신교와 카톨릭과 오소독시.가 편집이 다르고 추가한 텍스트가 달라. 히브리 성경.은 유대인이 보는 구약이야. 얘들은 구약 올드 어쩌고 안해. 히브리 성경. 또는 타나크. 해. 개신교의 구약과 그 내용면에서 제일 비슷해. 편집이 달라 그래도. 

 

 

아이엠 후아이엠. 의 히브리말.을 네글자 로 표현한거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몰라. 먼지. 여러설.

 

저 네글자. YHWH 가 . 해서 걍. 쟤들이. 콘소낸털 세미 바월즈. 네개가. 모음들인데. 그냥 모음이 아니라 반모음이고. 즉 자음같은 모음이란겨.

 

발음이야. 발음기호 야. 와. j w 같은게 반모음이야. 저 히브리어말을 번역할때 저리 네글자로 쓴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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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WH 가 처음 티나오는 성경문구.가 창세기 2장 4절이야.

 

New International Version
This is the account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when they were created, when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the heavens.

 

하늘과 땅을 YHWH 가 만들어서 생겼다. 할때 거의 모두 지금 저걸 로어드 갓. 해. 이걸 한글로 주님. 창조주. 하나님.  번역한거고. 

 

 

저렇게 네글자.로 쓰다가

 

Six Hebrew spellings of the tetragrammaton are found in the Leningrad Codex of 1008–1010, as shown below. The entries in the Close Transcription column are not intended to indicate how the name was intended to be pronounced by the Masoretes, but only how the word would be pronounced if read without qere perpetuum.

 

 

서기 천년 지나면서. 레닌그라드 코덱스.에서 저걸 여섯글자.로 늘리면서 발음을 명확히 한겨 히브리어로. 중세 유대인 성서 연구자들이 시대에 맞는 성서를 다시 만든겨 저때. 이전 코덱스가 알레포 코덱스야 처음 보인. 이걸 수정 보완한게 서기 천년직후의 저 레닌그라드 코덱스야. 레닌 이름따서 샹트페테르부르크가 레닌그라드 했던 곳. 
여기서 네글자를 여섯으로 늘린 야훼들을 만들기 시작한겨. 


In the Dead Sea Scrolls and other Hebrew and Aramaic texts the tetragrammaton and some other names of God in Judaism (such as El or Elohim) were sometimes written in paleo-Hebrew script, showing that they were treated specially. Most of God's names were pronounced until about the 2nd century BCE. Then, as a tradition of non-pronunciation of the names developed, alternatives for the tetragrammaton appeared, such as Adonai, Kurios and Theos.[46] The 4Q120, a Greek fragment of Leviticus (26:2–16) discovered in the Dead Sea scrolls (Qumran) has ιαω ("Iao"), the Greek form of the Hebrew trigrammaton YHW.[47]The historian John the Lydian (6th century) wrote: "The Roman Varo [116–27 BCE] defining him [that is the Jewish god] says that he is called Iao in the Chaldean mysteries" (De Mensibus IV 53). Van Cooten mentions that Iao is one of the "specifically Jewish designations for God" and "the Aramaic papyri from the Jews at Elephantine show that 'Iao' is an original Jewish term".[48][49]

 

사해문서의 돌돌말이들과 다른 텍스트에서 언급된 로어드 갓.을 보면. 기원전 2세기 까지는. 저리 이름모를 네글자 가 아니라. 발음을 한겨. 저 네글자.는 발음을 하면 안돼. 헌데 기원전에는 걍 신 이름을 불렀어. 그러다가. 저 네글자.를 부르면 안되는 거야. 가장 큰 잣대는 저 모세에게 한 말 때문이야. 아이엠 후아이엠 때메. 신이 모세에게 아이엠 후아이엠 이라 했는데 어찌 신의 이름을 함부로 지어서 부르냐는겨. 해서 이때부터 안부르다가. 아 그래도 머라고 칭 해야해. 기도를 하더라도 누구시여 해야지 먼 어떤 상징이 있어야 염불을 하던 하걸랑. 걍 멍때리는겨 저건. 해서 딴 말들을 만들어낸겨. 아도나이. 라는 나의 주여. 그리스어로 번역시도할때 쿠리오스 퀴리오스 테오스. 로 저걸 걍 지들이 번역을 하는거야. 그러면서 저 네글자.도 천년 지나서 여섯글자가 된겨 발음하게 하는. 서기 천년직후에.

 

Yǝhwāh Yǝhōwāh Yĕhōwih 등등으로 저때 쓴거야. 

 

Heinrich Friedrich Wilhelm Gesenius (3 February 1786 – 23 October 1842) was a German orientalistLutheran, and Biblical critic.[1] He is credited, among other things, with the reconstructed pronunciation of the Tetragrammaton, "Yahweh."[2]

 

그러다가. 19세기에. 독일사람 빌헬름 게제니우스.가. Yahweh 라고 통일해서 쓰자 하는겨. 이걸 발음하는건 니덜 나라들이 알아서 발음하고

 

 

 

Jehovah (/ɪˈhvə/ ji-HOH-və) is a Latinization of the Hebrew יְהֹוָה‬, one vocalization of the Tetragrammaton יהוה‬ (YHWH), the proper name of the God of Israel in the Hebrew Bible[1] and one of the seven names of God in Judaism.

The consensus among scholars is that the historical vocalization of the Tetragrammaton at the time of the redaction of the Torah (6th century BCE) is most likely Yahweh. The historical vocalization was lost because in Second Temple Judaism, during the 3rd to 2nd centuries BCE, the pronunciation of the Tetragrammaton came to be avoided, being substituted with Adonai ("my Lord"). The Hebrew vowel points of Adonai were added to the Tetragrammaton by the Masoretes, and the resulting form was transliterated around the 12th century as Yehowah.[2] The derived forms Iehouah and Jehovah first appeared in the 16th century.

 

우리가 여호아. 라 쓰는 영어 지호버.는 역시나 저 네글자.를 발음하는 소리의 다른 하나야. 빌헬름 게제니우스.는 19세기에 Yahweh 로 통일하자 해서리 이게 좀 먹힌거고 나름 자기 논리가. 

 

저 여호아.는 헨리8세의 수배로 벨기에땅에서 잡혀서 사형당했던 영어성경 번역자 윌리엄 틴들.이 유행을 시킨거야. 16세기 초야. 이사람의 영어성경으로 그레이트 바이블.에 제네바 성경에 킹제임스 성경에서 여호아.를 써대면서 유행한겨. 나머지 영어는 앞에서 썰한거고.

 

 

더가면 말야

 

An image on the piece of pottery found at Kuntillet Ajrud is adjacent to a Hebrew inscription "Berakhti etkhem l’YHVH Shomron ul’Asherato" ("I have blessed you by Yahweh of Samaria and [his] Asherah") dated around 800 BCE, on the walls of the second tomb on the southern slope of the Khirbet el-Qom hill (VIII century BCE), on the seal from the collections of the Harvard Semitic Museum (VIII century BCE),[15] on ostracons from the collections of Shlomo Moussaieff (VII BCE),[16] on silver rolls from Ketef Hinnom (VII century BCE), on inscriptions in the tombs of Khirbet Beit Lei (VIII - VII century BCE), on ostracons from Tel Arad (2nd half of the seventh and the beginning of the 6th century BCE), on the Lachish letters (587 BCE) and on a stone from Mount Gerizim (III or at the beginning of the second century BCE).[17]

 

저건 히브리 성서.고. 성서외에선 저 네글자.가 토기조각에 기원전 800년짜리에 보이는거야 비슷한 글자가. 무덤 벽 등 여기저기에 기원전 8백년에서 전7백년 등등 보여 저런글자가.

 

The oldest known inscription of the tetragrammaton dates to 840 BCE, on the Mesha Stele. It bears the earliest certain extra-biblical reference to the Israelite God Yahweh.[24] The most recent discovery of a tetragrammaton inscription, dating to the 6th century BCE, was found written in Hebrew on two silver scrolls recovered from Jerusalem.[1]

 

메샤 스틸리. 저게 기원전 840년 돌 비석이야. 여기에 쓰인 네글자가 가장 오래된 기록이야. 이 메샤 스틸리.가 구약을 역사적으로 증명할때 언급되는 중요한 자료인데. Moab 모압 킹덤의 메샤.라는 킹.이야. 모압.이 아래 에돔 킹덤이 있고 에돔이 헤롯애들 선조인 유목하던 애들인듯 아랍인듯 하는거고. 이 모압의 메샤.라는 킹이 왼쪽 위 사마리아 땅의 이스라엘 킹덤을 제압하는 이야기가 있걸랑. 

 

저 구약이 완전한 백퍼 주작된 이야기다 라고 보고 싶은 이들에겐 저건 먼 개소리여 하는거고.

 

더하여. 구약이 가장 오래된 파편으로 치는게 말야. 아마도. 이전 언급한 그 은으로된 돌돌말이걸랑 예루살렘에 히놈골짜기에서 발견된. 저걸 기원전 6세기로 보는데. 저게 민수기.를 인용한 사제의 부적 비슷한거걸랑. 예배서인듯한거고. 저기서도 저게 보인다는거지. 

 

하튼 그래. 

 

.

 

오스만.이 합스부르크랑 전쟁하기까지를 간략히 보면.

 

 

  • (1453–1922)

 

오스만.의 수도인데. 오스만의 꿈.을 꾸던 그 오스만.의 생년은 몰라. 오스만.이란 베일리크.의 베이.가 된게 1299년.으로 보는겨. 이때부터 36년간 저땅을 통치를 해. 

 

Turkic Khaganate 552–744
  Western Turkic
  Eastern Turkic
Khazar Khaganate 618–1048
Xueyantuo 628–646
Great Bulgaria 632–668
  Danube Bulgaria
  Volga Bulgaria
Kangar union 659–750
Turk Shahi 665–850
Türgesh Khaganate 699–766
Uyghur Khaganate 744–840
Karluk Yabgu State 756–940
Kara-Khanid Khanate 840–1212
  Western Kara-Khanid
  Eastern Kara-Khanid
Ganzhou Uyghur Kingdom 848–1036
Qocho 856–1335
Pecheneg Khanates
860–1091
Kimek confederation
743–1035
Cumania
1067–1239
Oghuz Yabgu State
750–1055
 
Ghaznavid Empire 963–1186
Seljuk Empire 1037–1194
  Sultanate of Rum
Kerait khanate 11th century–13th century
Khwarazmian Empire 1077–1231
Naiman Khanate –1204
Qarlughid Kingdom 1224–1266
Delhi Sultanate 1206–1526
  Mamluk dynasty
  Khalji dynasty
  Tughlaq dynasty
Golden Horde | [1][2][3] 1240s–1502
Mamluk Sultanate (Cairo) 1250–1517
  Bahri dynasty

이 투르크.가 서로마 멸망할때의 아틸라의 훈족 도 저 투르크.고 칭기스칸 몽골도 저 투르크.가 굳이 하지만. 

 

흑해에서 몽골고원 까지 스텝에 저 투르크가 널려 있는겨 유목 기마족들이. 저 이전에 고대이집트에 출현하는 휙소스족도 저 스텝일거고, 아케메네스에 망하는 메데문명도 아마 저 스텝아니까 하는거고. 저 스텝에서 왼쪽 유럽과 오른쪽 인도 이란으로 가서 정착한 거걸랑. 그리고도 남아 있는 이들을 투르크.라고 하는건데. 

 

해서 저 중에서 고크투르크.라는 파란하늘 투르크.가 서기 550년 정도에 저 지역을 통일한겨 눈에 띄게. 이전에도 자잘한 스텝 칸들의 체제가 저기 있었어. 여기서 나온이가 저걸 다 통일하고. 이게 동돌궐 서돌궐 나뉘고. 당나라에 망하고 그러다가 다시 서고 망한게 2백년 걸린겨. 저들이 흩어지면서 저 전역에 카자르. 설연타. 다뉴브불가리아 볼가불가리아. 카자크족의 캉가르 유니온. 등이 생긴거고. 중국 접해선 동돌궐애들이 위구르 칸하고 나중 위구르 킹덤되고. 쿠만족이랑 킵차크족이랑 쿠마니아. 하는거고 등등 그러다가 저게 다 칭기스칸 자식들이 처먹는겨. 

 

케라이트 카네이트. 나이만 카네이트는 칭기스칸이 몽골 통일할때 합한 옆동네 땅인거고. 

 

아나톨리아. 아제르바이잔. 이집트. 파르스라는 이란남서부. 레반트.에도 자잘한 투르크들이 조.를 이루면서 기업을 일군겨.

 

 

서기 천년 지나면서 

 

셀주크 투르크가. 카스피해 동남쪽에서 들어서. 그리고 먼사촌이 독립해서 아나톨리아에 로마 셀주크.라는 럼셀주크.를 세워. 요때 동시에 셀주크 오른쪽인 아랄해 아래 콰리즘 분지에서 콰리즘(화리즘)샤.가 들어서. 

 

셀주크는 저러다 흩어져서 그 잔여세력은 아나톨리아 럼셀주크로 가고, 오른쪽 은 콰리즘 샤.가 칭기스칸에 망하는거고. 칭기스칸의 막내 툴루이의 셋째 훌라구가 일칸국.을 세워서리. 아나톨리아의 럼셀주크는 여기 바쌀이 되는거야. 훌라구는 레반트에서 맘룩애들이랑 싸우고. 흑해 카스피해 사이로 지나서리 볼가 불가리아.등 투르크애들 치고 왼쪽으로 돌아서 폴란드에 헝가리에 내려가서 불가리아 구경하고 자기 영지속국이 된 아나톨리아 럼셀주크 지나면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고. 

 

 

할때 말야. 서기 1300년에. 오스만.은 저 럼셀주크.라는. 몽골 일칸국에 하미지 하는 애들의 땅 아나톨리아에서. 비잔틴과 접하는 마르마라 해변.의 한 베일리크.의 베이.였걸랑. 로어드야 작은 땅의. 

 

 

오스만.은 죽을때까지 쇠위트 sogut 에 있었어. 그 다음 자식이 더 왼쪽으로 간거야. 부르사 Bursa. 여기가 마르마라 해에 바로 접하는겨. 즉 오스만 다음 때부터 저 바다를 건너 발칸을 치러간겨. 

 

The Byzantine–Ottoman wars were a series of decisive conflicts between the Ottoman Turks and Byzantinesthat led to the final destruction of the Byzantine Empire and the rise of the Ottoman Empire.

 

 

오스만.이 시작하자마자. 아나톨리아에 있는 비잔틴과 싸우는겨 해변과 북동쪽의 도시들을. 

 

Bapheus Dimbos Catalan campaign Prusa Pelekanon Nicaea Nicomedia 1st Gallipoli 2nd Gallipoli Adrianople 1st Thessalonica Philadelphia 1st Constantinople 2nd Constantinople 2nd Thessalonica 3rd Constantinople Trebizond Crimea Vonitsa
비잔틴과 전쟁을. 콘스탄티노플 망하고 그 이후 모레아까지 먹을때인. 150여년간으로 보지만
창업자 오스만은 니케아.와 니코메디아.를 점령한거야 쇠위트.에서 왼쪽으로. 그다음 자식이. 갈리폴리.로 가는겨. 여긴 마르마라해 건너서 발칸반도 해변이야. 나중에 베네치아랑 해전할때 또 여기서 전쟁이야. 

Ottoman–Venetian wars were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the Ottoman Empire and the Republic of Venice that started in 1396 and lasted until 1718. It included:

 

베네치아.와도 3백년 전쟁이야. 특히나 해전이야 이건. 그 절정이 레판토해전이야. 1571년. 


얘들은 스텝 유목 기마족 주제에. 바다에 접해서리 이 바다를 아는겨. 이게 오스만 제국을 건설한 힘이야. 

바다를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발칸반도를 점령하는겨. 비잔틴과는 2백년 전쟁이지만, 무의미해 저건. 콘스탄티노플만 걍 두고 뒤로 돌아서리 점령하러 간거야


The Bulgarian–Ottoman wars were fought between the kingdoms remaining from the disintegrating Second Bulgarian Empire, and the Ottoman Empire, in the second half of the 14th century

 

1345 – July 1393 (48 years) 
바로 위 불가리아.를 먹은겨. 콘스탄티노플은 백년동안 걍 고대로 두고. 졸 요새걸랑 저기가. 

불가리아 위 부터는 헝가리의 바쌀이걸랑. 왼쪽은 세르비아 지나 크로아티아도 헝가리꺼고. 

The Ottoman–Hungarian Wars were a series of battles between the Ottoman Empire and the medieval Kingdom of Hungary. Following the Byzantine Civil War, the Ottoman capture of Gallipoli, and the decisive Battle of Kosovo, the Ottoman Empire was poised to conquer the entirety of the Balkans and also sought and expressed desire to expand further north into Central Europe beginning with the Hungarian lands.

 

1366–1526
헝가리.가 페르디난트1세 합스부르크에게 들어가는 때까지인 160년을 오스만이 헝가리랑 전쟁을 해. 
1526년이 모하츠 전투야. 항가리 남부 가운데. 죽 위 북부 가운데가 부다.와 페스트.야. 저기서 브와디스와프의 자식 루이가 죽어. 얘 누나의 신랑인 페르디난트1세가 그 다음을 잇는겨 합스부르크 라는 이름으로. 
Date 1526 (Battle of Mohács) to 1791 (Treaty of Sistova) (265 years)
오스만과 합스부르크.전쟁을 1791년. 265년간의 전쟁으로 일단 끊어보지만. 

저걸 특히나 말야. 펠리페2세 3세 4세 백여년간. 이들 삼대들이. 바다와 육지에서 재들을 막은거걸랑. 저 이전엔 저들의 조상 카를 5세가 신성로마황제.라는 이름으로 스페인은 대리로 맡기고 이사람은 정말 유럽 종교개혁이란 것을 수습하면서 지중해에서 오스만이랑 싸우면서 걍 유럽에 돈을 뿌린겨 카를5세 부터. 이걸 자식들이 그대로 이어서 한거야. 페르디난트1세라는 작은 아부지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도 스페인의 돈으로 버틴겨 저게. 신성로마제국 그 자체는 통제가 안돼 이게. 황제가 한겨 스페인애들 지원 받아서리. 스페인의 신대륙과 아시아의 돈들은 말이야 저기에 다 쏟아분거야. 그 돈으로 용병쓰고 무기 만들고 병참을 꾸린거야. 역설적으로 저 돈들이 말야. 저렇게 유럽에 스미면서 쓰인겨 저게. 저게 유럽을 만든겨 지금.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정작 거지가 돼. 포르투갈은 아르마다.를 그리 갔으면서, 나중엔 카사.에 돈이 없어. 잉글랜드 처럼 컴퍼니로 가는겨 그제서야.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저리 안갔어도 돼. 헌데 돈이 없는겨. 그 많은 돈은 대체 어디간거야?

스페인도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하고 잉카에서 황금을 갖고 왔다는 둥 아시아에 진출을 했다는 둥. 헌데 말야. 대체 그 많은 돈이 어디간겨?

거지가 된겨 쟤들이. 나중에 결산을 해보니. 일이백년 후에. 빚쟁이만 된겨.


카를이 펠리페에게 남긴 빚이 그걸 다시 보면.

Charles V had left his son Philip with a debt of about 36 million ducatsand an annual deficit of 1 million ducats. This debt caused Phillip II to default on loans in 1557, 1560, 1575, and 1596 (including debt to Poland, known as Neapolitan sums). 

 

1. In 1500, Venetia, the wealthiest state in Europe, had an yearly income of 1,150,000 ducats.

2. Medici, the richest individual in Europe of 1453, had wealth of 200,000 ducats.

3. 1423, Venetia's trading amount of imports and exports was each 10 million ducats.

4. 1423, to live in Venetia, you needed 15~20 ducats excluding rental cost.

5. In 15th century, a pilgrimage to the holy land(Jerusalem) costed 150 ducats to travel comfortably

 
3천6백만 두카트. 인데. 당시 제일 잘나가던 베네치아.의 연 수입.이 1백 15만 두카트. 저걸 조세수입으로 보면 말야. 지금 조선민국이 올해 세입세출이. 기금배고 세금만 보면 400조원이걸랑. 저걸 걷어서 저거에 맞는 예산을 짜는건데. 지금 식으로 보면. 베네치아 의 저 수입이 115만 두카트.가 400조원.으로 걍 봐도 돼. 그 느낌이. 헌데 카를이 빚진돈이 저거의 30배야. 1경 1200조원. 저게 과장이 좀 된 계산인듯 보이지만.
 
 
수천조원이야 지금 느낌으론. 저 당시의 저 돈이. 
 
 
저걸 펠리페2세가 디폴트 선언하지만. 계속 저런 식으로 간겨 삼대가. 계속 저리 돈을 쏟아분겨. 
 
저 돈이. 역설적으로 말야. 유럽 전 대륙에 스민거야 저게. 유럽의 근대 공업의 돈줄은 저거여. 저기에 포르투갈도 엮이는겨. 포르투갈은 더 부자여 스페인보다. 헌데 얘들도 저기에 엮이고. 또한 얘들도 네덜란드와 70년 가까운 전쟁에 스페인에 독립할라는 전쟁에. 저 군장비에 선박에 병참에 드는 비용에 돈을 다 쓴겨 쟤들이. 저러면서 스페인 포르투갈은 가난해지고 유럽애들이 돈이 생기는겨. 저기서 적극적인 자원개발과 그에따른 무기개발 생산에 더한 공업이 발전한거야 저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생각하다 보니. 
 
 
 
쟤들이 오스만을 막은건 절대적으로 유럽애들이 감사해야해 스페인과 오스트리아에게. 특히나 스페인. 해서 쟤들이 뻘짓해도. 유럽애들은 도와주러 저기를 가는거야. 유럽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신세를 진거야 근대에. 
 
이탈리아.에는 중세천년을 신세를 진겨 사유. 정신 적인 면에서. 쟤들의 무의식의 바탕의 인연의 정서는 저런 끈적함이 있어. 

 

 

Modern reconstruction of what the Second Temple of Yahweh would have looked like after its renovation during the reign of Hero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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