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한다. 이게 먼말인지 모르겠더라고. 복을 빈다. 이게 먼말이냐. 긍휼히 여기다. 머여 저게.
축.이란 글자는 이전 썰. 공자가 안회죽을 땐 천상여. 자로 죽을땐 천축여. 저 해석은 지금 쓰레기고 한글번역은. 상. 이란 글자는 누에가 뽕나무잎을 다 먹은겨. 저건 존재가 없는거야. 상 당했다는게 뽕나무잎이라는 육신이 세상에서 사라진겨. 하늘이 나를 버린게 아냐. 하늘이 나란 존재를 죽인거야 저건. 안회가 죽은게 곧 자기가 죽은겨.
축. 이란 글자는 무릎을 꿇고 비는겨. 자로가 죽었어. 천축여. 야 이 낵아 무당 자식으로 비는 짓을 안한다고 작심했건만 에이 . 하늘이란 것이 나를 무릎꿇고 빌게 하는구나. 저건 말야. 공자 인생 전반을 공자 자신이 부정하는 말이야. 저 천축여란 말은. 자신이 살아온 의식만의 이성만의 세계관이 부정된거야 저때. 공자란는 그래서 자기자 자기 존재의 의미 자체를 저 말로 부정한겨. 공자는 자로가 죽으면서 바로 죽어. 즉 인생 실패를 자기가 선언한거야. 천축여. 아 무릎꿇고 비는 짓을 절대 하지 않는 인간이 되겠다 다짐했건만. 결국 빌수 밖에 없구나.
축.이란 글자는 정확하게 사람이 무플굻은 형상이야. 꿇어도 공손하게 꿇어. 입은 벌려 비읍으로. 하늘에 말하는겨 저게.
“兄”是“祝”的本字。兄,甲骨文
(祭祀)另告“祝”代替。造字本义:祭奉神灵,祷告求福。金文、篆文承续甲骨文字形
천축여.는 하늘이 나를 끊은게 아냐. 다 번역이 허섭한데. 저건 나.라는 공자를 비굴하게 만들어 버린겨. 하늘이. 해서 저 문구는 사서.인 논어에 편입을 안시킨겨 춘추.란 책의 주석서인 공양전에서야 삐꼼히 쳐 넣은겨 공자의 행적을 빼긴 그렇고. 공자는 이미 뒈지기 전에. 자기인생 실패 선언을 한거야 저건.
즉 공자란 아이는. 뒈지기 전에. 신을 다시 살린겨. 이 후의 저 유자들은. 저 천축여 선언한걸 딜리트 시키고. 우리네 조선은 신을 죽인 위대한 근대의 이성적인 들이었슴둥 하민서리
축.이란 글자는 제봉신령 도고구복. 제사.를 이전 썰. 피 뚝뚝 떨어지는 생고기를 쥔 형상이 제. 제물이야. 사.라는 글자는 어린아이가 팔을 쭉 뻗어서 떠받드는겨. 그게 제사야. 대상은 신령이야.
기도.
斤,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战斧。祈,甲骨文
(斤,战斧),明确为战争祷告的含义。造字本义:征战前为胜战祭祀祷告。
기.라는 글자는 전쟁 글자에서 사격. 쏘는 형상을 갖고 오고. 전쟁무기인 도끼.를 더한겨. 전쟁을 하러가는데 이기게 해달라고 다짐하면서, 그냥 가면 안되서리 보고를 하는겨 전쟁하러갑니다. 신령한테. 괄호 하곤 이기게 해주세요.
전쟁의 전.이란 글자는 저 쏘는 무기 활에 찌르는 무기 창칼의 조합이고.
도. 라는 글자는
祷,篆文
造字本义:祝告神灵,祈求平安长寿。
보일 시 변.은 축고. 빌면서 말하는겨. 오른쪽은 목숨 수. 인데 장명. 긴 명. 오래 살게 해달라고 무릎꿇고 신령에게 비는게 기도.의 도. 야. 해서 기도. 라는건 오래 살게 해주세요. 그냥 오래 말고 평안 하게 오래요.
Origin
Middle English (in the sense ‘ask earnestly’): from Old French preier, from late Latin precare, alteration of Latin precari ‘entreat’.
기도하는걸 영어로 프레이. pray. 이건 프레카리. 란 라틴어야. 이건 애절하게 막막 간청하는겨. 이 대상이 신이 된거고 중세에 와서.
造字本义:动词,用美酒祭神,祈求富足安康。
从甲骨文字形看远古祖先的幸福观,“幸”* 为帝王所赐,是临死获赦而活着;“福”为上苍所赐,是神佑而富足安康。
복. 이란 말은. 저기서의 보일시변은 제사 형상이고. 즉 피뚝뚝 흘리는 제물 놓고 팔 쭉뻗어서리 떠받드는겨. 거기에 오른쪽위에 무당의 동작. 얘가 신령을 부르는거지. 아래에 주단. 술놓은 재단에 술항아리야. 그아래 쌍수. 떠받드는 두 손이 술을 올리는겨. 좋은 술로 신에게 바치면서. 기구. 빌면서 구하는겨. 부족 안강. 푸주 안캉. 풍요로움과 평안함을.
제사.의 제.라는 글자는 정확하게 영어 오퍼링. 번제.와 똑같애. 희생물을 바치는거야.
복.이란 글자는 저기서. 뽀인트가. 저 주단. 이라는 술항아리야. 저건 미주. 좋은 술이야. 저 글자의 핵심이야. 저 좋은 술.이상의 푸주. 넉넉함과 평안함을 달라는겨.
富,造字本义:家境宽裕,有余粮酿酒。远古时代粮食匮乏,酒品稀有,家中有酒是生活宽裕的标志。
행복 하다의 행.이란 글자는
幸,甲骨文字形造字本义:将重罪犯或死囚脚颈连锁
저게 행. 이란 글자야. 행복 행. ㅋㅋㅋ.
저걸. 군주가 사면을 시켜주는겨. 저기서 죄수가 저 족쇄 수갑을 다 풀고 해방이 된겨. 이 느낌이 행복할때 행. 이야. 해서 다행이다. 라는게. 참 다행이야 하면 이말이 머 로또 맞아서 큰 재물이 쏟아진 그런 느낌이 아니잖니. 디게 안좋은 일이 임박한걸 피할때 다행이야 란 말을 우리네가 쓰는 이유야.
불행.이란 말은 행이 없어서리 보통.평범 상태가 아냐. 불행.은 지옥이야. 족쇄가 풀리지 않은겨.
랭귀지가 스피크하는겨. 저런 고대의 글자에 대한 추상이 우리네 한글러에 찐하게 사오천년이 스민겨 그게. 저 갑골문은 중국뿐이 아니라 한글러들이 찐하게 봐야할 글자야 저게. 우리네는 갑골의 정의대로 지금 여전히 우리말을 쓰는거야. 이건 모든 말글하는 애들의 공통이야. 해서 하이덱거가 말하는겨 랭귀지가 스피크할뿐이라고. 아 저 문구보고 감탄을 하진 않지 짐이 . 당연한 말을 돌려까미 해서리 먼말인지 알아처먹지 못하는거지 하튼 애들이 말 어렵게 하는거 보문.
저 행복.이란 말은. 우리넨 쓰지도 않았던 말이야.
이것이 어찌 다만 사문(私門)의 복일 뿐이겠는가. 진실로 국가의 행복(幸福)이다.’ 하였다.
此豈但私門之福? 實國家之幸也
세조실록 32권, 세조 10년 2월 28일 辛亥 1번째기사
辛亥/上幸俗離寺, 又幸福泉寺, 賜福泉寺米三百石、奴婢三十口、田二百結, 俗離寺米豆竝三十石, 申時還行宮。
행복이란 글자.가 세조때 저리 국가의 행복이다 하지만. 정작 원문은. 복. 이고 행. 이야. 행복이란 말은 고종때 1895년에야 우수수 나와.
중국애들 모든 경전에. 저 행복.이란 말은. 선진양한에 없어. 나중 뒤에 주자어류에 딱 한번 쓰였는데. 저것도 더 디비보긴 구찮고.
저 말은. 역시나. 해피니스.를 일본가 번역한 자기들말 행복.일 뿐이야. 코우 후쿠. 다 메이지때 쟤들이 번역해서 쓰는 말이야.
한문 쓰지 마세요 여러분. 한글 사랑하세요. 일본어 쓰지 마세요. 한글 사랑하세요. 코우후쿠.란 일본어를 쓰다니. 우리말 행복. 이란 걸 쓰세요. 그리고 구거사전에 정의한 거대로 걍 외워요.
머라 정의했나 보자 ㅋㅋㅋ
- 1.명사 복된 좋은 운수.
- 2.명사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아 지믄 정말 이땅바닥 사전. 보면. 아 부끄부끄야. 아 정말 수치스러워 이 조선민국에서 사는게. 이땅바닥 지식인자연하는 문꽈들이 이땅바닥을 얼마나 수치스럽게 만들었는지 몰라. 그리곤 포장질 하는겨. 아 끔찍한겨 .
저기서 상행 우행.을 행행 번역 하걸랑 실록 보믄. 해서 걍 임금가 궁궐밖을 다니는걸 행행行幸 한다는데. 더가야해. 저 행. 이란 행복 행.은 군주가 사면을 하면서 먼가 베푸는겨. 해서 우행 복천사 사 미삼백석. 행.한다는건. 임금이 그래서 멀 줘야해 이건. 그래서 사. 주는겨 쌀과 노비를. 걍 돌아다니는게 아냐. 해서 행복행. 이란 행은 죄를 사면하는거에 윗대갈이 아래에게 주는겨 뭔가 좋은걸. 저걸 하는 짓이 행행.이야 걍 돌아다니는게 아냐 저게.
하튼 저따위 일본님들이 창제하신 단어들이 말야. 이게 몇퍼일까 하는거지. 이게 심각한거야. 아니 심각할껀 없지. 걍 쓰면 되지. 아니지 심각하지. 대체 먼뜻인지도 모르고 쓰는거걸랑. 일본가 창제하신 말글을 걍 걍 주입해서 쓰면서 사전정의는 저리 개같이 만들어 놓은거야 저게. 그러면서 반일팔이 하면서 위인대접받는거고. 이런말하면 일본를 찬양하는거래. 야이 대체 찬양할 들이 없어서 일본를 찬양하고 미화하냐 . 차라이 지믈찬양하라우 찬양할라믄. 신령과 창조주를 만들어서 찬양할까 미화할까 판에 일본에 부덜부덜 먼 정신병도 아니고 말야. 아무것도 한게 없는 저 조선오백년을 찬양하는 지금 현 시대는 저 무식이 끔찍한거야 저게.
아 신년사에 저 배때지 가 극장놀이하는걸 고대로 방영해서리 머 우리네 위원장가 의지가 확고하다는둥. 이들은 정치를 믿음과 의지로 하는겨 이성으로 하는게 아니라. 먼 종교도 아니고 말야. 골때리는겨 이게. 다 저게 조선왕조 오백년의 이음이라 반성 전혀 없는. 저들이 이전 고려를 정말 사람들을 싸그리 죽이면서 그 싸이키도 싸그리 죽였걸랑. 이땅바닥에 진짜 삼국고려족이 없어졌어. 저 조선족들의 시대가 된겨 이게. 자기 조선만 위대한겨 . 저 조선들. 저 조선의 귀족들 양반들 말야. 저 조선민들이 순박하걸랑. 아 이 조선사람들은 정말 너무너무 순수해 이게. 헌데 말야. 정말 저 귀족들 양반들 잘못만나서리 일본에 먹히는거라. 저 영쩜 영영영영 몇퍼가 공안왕조 오백년 놀이하면서 지독하게 죽이걸랑. 저게 끔찍한 오백년이라 저게.
유럽애들은 민란이 나면. 귀족들이 리드를 해서 리벨리온이던 리볼트던 해. 귀족들이 리딩을 해.
조선은 민란이 나면. 민들만 해. 귀족 양반들은 절대 동참안해.
한글 사랑. . 야. 실록이 한글로 되어있냐? 지들 시대는 한문 쓰고 한글은 푸대접하다가 말야. 지들 소설도 작자도 모르는 한글소설 몇십개. 정작 한글을 못쓰게 하고 하대한 들이 누구냐. 조선 귀족들 아니냐? 그러고선 일본에 뺏겨서리 일본가 말을 못하게 했대. 일본만 그랬냐? 조선 귀족들은 거기에 책임이 없냐? 모든건 저 일본들 탓이냐?
그 위대하신 독립투사님들. 대체 조선왕조 오백년동안. 머핸냐? 어? 머했어? 저 정치권력에 제대로 소리 낸적 있냐? 실록 보믄 그래서 공자님 맹자님을 더 찾아야 함메다 그러문 유교의 신이 지켜주냐? 줬냐? 더더더더 바보로 만든 애들이 누구냐 대체. 대체 머한거냐 니덜이 권력 잡았을때. 그리고 저 갓 문명 이킨 쓰레기 일본탓 하면 되는거냐? 그래서 조선 오백년이 위대한거냐? 지폐와 동전으로 모셔야 하냐?
그리곤 임시로 민주공화국 하면 위대해지는거냐?
-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
- 제2조 대한민국은 임시정부가 임시의정원의 결의에 의하여 통치한다.
- 제3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남녀, 귀천 및 빈부의 계급이 없고 일체 평등하다.
- 제4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종교, 언론, 저작, 출판, 결사, 집회, 통신, 주소 이전, 신체 및 소유의 자유를 가진다.
- 제5조 대한민국의 인민으로 공민 자격이 있는 자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다.
- 제6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교육, 납세 및 병역의 의무가 있다.
- 제7조 대한민국은 신(神)의 의사에 의해 건국한 정신을 세계에 발휘하고 나아가 인류문화 및 평화에 공헌하기 위해 국제연맹에 가입한다.
- 제8조 대한민국은 구 황실을 우대한다.
- 제9조 생명형, 신체형 및 공창제(公娼制)를 전부 폐지한다.
- 제10조 임시 정부는 국토 회복 후 만 1개년 내에 국회를 소집한다.
대한민국 임시 헌장(大韓民國 臨時 憲章)은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첫 헌법이다.
저게 임시 헌장.이란다. 대한민국의 인민. 이다 인민. 이 백주년 어쩌고 광고 하면서 말야. 국민이 주인이고 평등한 국민을 한든다 어쩌고.
야. 거짓말 좀 작작해라. 저당시 말야. 인민. 인민. 이다 국민 이란 단어가 대체 어딧냐 저 헌장에. 인민.이지. 인민 인민. 왜 왜 니덜은 그리 거짓말을 하냐 그래. 인민이야 인민 저때 재들 생각은. 국가 국민이 아냐 인민이야. 그래서 북조선 인민 민주주의고. 이 인민과 국민은 천지 차이야 이 이념의 사고수준이.
조선.에서 한이란 말로 바꿔서리 정체성을 다시 갔니? 해서 해방후에. 바로 대한민국 공화국이 섰냐?
조선인민공화국(朝鮮人民共和國, 약칭 "조선 인공")은 1945년 9월 6일 전국인민대표자회의에서 여운형을 중심으로 조선건국준비위원회가 정치적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선포했다. 이들을 정치적 성향별로 분류하면 민족주의자 9명, 여운형계의 중도좌파가 10명, 그리고 3분의 2 가량이 공산주의자였다. 이 단체는 남북, 미국, 소련에게 인정받지 못하게되어 1946년에 민주주의민족전선으로 해산, 재집결되었다. 조선인민공화국 해체 후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조선 인민 공화국이다. 여운형이 세운건 대한 국민 공화국도 아니고. 대한 인민 공화국도 아니고. 조선. 인민. 공화국이다. 인민이고 저놈의 인민은 조선.의 인민일 뿐이고. 그게 지금 북 조선인민 공화국이다. 저 개쓰레기 나라. 저건 완벽한 조선왕조 오백년의 연장선이다 저 쓰레기 북조선이란 땅은.
일본 들은 저런 헌법 을 십년 공부해서 만든다. 저 쓰레기 일본 들 조차. 저런 글자 달랑 십조 만들면. 위대한 임시정부가 되는거냐? 구 황실을. 그 대한제쿡. ㅋㅋㅋ 제국이래 . 저따위 황실을 우대해야만 하는걸 떡하니 쳐 넣어야 하냐? 즉 말이다. 조선 왕조 오백년.의 연장선이 저 임시정부 란거야 저게. 자기들은 조선의 핏줄이야.
테레비 걍 가끔 볼때 말야. 광고한답시고 저걸 끄집어 내면서. 국민 대한 하는데. 쟤들은 저때도 말야. 조선이야 조선.
그리고 지금. 야 이 이젠 인민.이란 말이 서슴없이 나오는겨. 국민은 나쁜겨 인민이 좋은겨. 골때리는겨 이게. 저게 먼 코메디냐 저게.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이 전격적으로 남침해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대한민국 대통령 이승만은 초기 후퇴 과정 중‘보도연맹에 가입된 사람들이 조선 인민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협조할 것.’이라는 의심을 했다.[20] 보도연맹원이나 양심수가 북한과 내응하고 뒤에서 배신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우려한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군(주로 헌병대),경찰 또는 교도소 교도관들은 '북한군에 아직 점령되지 않고, 확보해두고 있는 남부 지역'의 보도연맹원들을 무차별 검속하고 즉별처분하기 시작했다. 경기도 이천시에서는 군복을 입고 경찰 마크를 붙인 사람들이 국민 보도연맹원 100명을 총살했고, 대전 교도소에서는 3,000여 명이 처형당하는 등 대한민국 전역에서 각 마을 별로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됐다. 학살 주체는 육군특무대(CIC)와 헌병이었다. 특히 최후방이었던 경상도 일대의 보도연맹 학살은 그 피해정도가 심각했는데, 육군특무대(CIC)는 보도연맹 관련자들을 학살할 때 산 골짜기, 우물, 갱도 등에 모아다가 한꺼번에 총살했다고 한다.[21][22] 보도연맹 학살은 조선인민군 점령 지역에서 일어난 좌익 세력에 의한 보복학살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저 보도연맹이 시작이걸랑. 한국전쟁 터지자마자. 이승만이 쫄아서리 보도연맹원들을 학살해.
저때부터 말야. 인민군들이 내려오잖냐. 전국적으로 말야. 조오오오오오온나게 죽이는겨 저게. 보도연맹 학살에 대한 복수야. 저때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양민들이 죽은 줄 아냐 저 인민군 들이? 인민재판이란 이름으로? 어느 지역이 가장 많이 죽었으까? 저런 지역별 살인수 만들면 지역차별이돼.
조오오온나게 죽여 저때. 인민군 들이. 양민들을. 양민학살이 좌파 학살만이 아니라. 미군들의 양민학살 만도 아니고, 저놈의 인민군 들의 인민재판하면서 죽인 수가 엄청난겨 저게. 그에 대한 반동으로 또 좌파학살을 하는겨 나중에.
저러면서 말야. 국군은 개개끼. 하면서 언뜻 인민군.은 착한 척.
시작이 이승만이냐? 저 이승만가 저런 의심으로 시작해서 죽인게 원죄냐? 왜 쳐들어내려오냐 이 인민 하는 들은. 같은 민족은 죽여도 되냐? 사과 안해도 되냐? 아, 적폐 세력 죽인거라서 괘않냐?
저 역사 주작질은 구한말에서 근대로 올수록 엄청나다 저게. 모~~든건 양키탓 친일적폐탓 이승만 우익탓 . 인민 이란 두글자는 그럼 숭고하냐?.
저거 웃긴게 말야. 왜 저 헌장에 있는 그대로. 임시정부의 헌장.은 인민. 인민. 이었다고 왜 제대로 안하는거야 대체? 대한민국의 인민.으로서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가 아냐. 구황실을 우대해야해. 조선이란 말은 없어진 정체성이 아냐. 절절한겨 이 조선이란 두글자는. 저 대한민국 안에서 조차.
조선사람으로서 어찌 도포자락과 짚신을 안신고 양놈들 옷을 입고 회의에 참여하는가!!
.
아 조선은 정말 위대한건가봐.
.
축복.을 영어로 블레씽. 블레쓰드. blessing blessed 해.
쉼.
저들은 말야. 박정희 독재사 개개끼 박그네녀는 독재자의 딸 하미 온갖 욕질을 하면서, 김정은이 애정이 있는가봐 김정일도 조은가봐. 아, 쟤들은 적폐를 다 죽여서리 괜찮은 우대한 독재자님인겨? 박정희모녀가 김정이리 부자보다 나쁜겨?
김정으니한테는 환한 미소에 반갑고 너무너무 좋은 표정에 살앙 가득 악수질에. 야 골때려 저거.
이게 나라니 이게.
.bless
Origin
Old English blēdsian, blētsian, based on blōd ‘blood’ (i.e. originally perhaps ‘mark or consecrate with blood’). The meaning was influenced by its being used to translate Latin benedicere ‘to praise, worship’, and later by association with bliss.
축복.이란 말도 祝福 しゅくふく 슈쿠후쿠. 일본들 말이야 이게. 똑같이 블레씽을 얘들이 지들 말을 번역한겨. 중국이들은 축원 쭈위엔. 소원 할때 원.이야. 축복이란 두글자는 중국이들 글자에 없는글자에. 선진양한이던 한대이후던 이따위 글자는 없어.
조선실록에 5번 등장해. 원문으로. 이중 광해 중초본 정초본 중복이니 결국 네번 등장해. 국문에 7번은 지들이 늘려번역한 것일 뿐이야.
복을 빈다는게. 조선에선 있을 수가 없는 말이야. 이들은 현대에 지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신을 죽였다는 이념이걸랑. 기본적으로 빈다는 것은 지들 이념.의 하나님을 부정하는겨. 걍 사대봉사가 다여. 임금만 사직에 제사를 지낼 뿐이야. 조선초에 불교논쟁이야 세종때도 거 누구냐 에이 내 부모 낫게 해달라고 절에가서 빌어봤자 안되더라 저 불교쟁이들 비는게 먼짓이유 하는겨 조정회의에서. 해서리 연산때 수륙재로 대는겨 인수대비가 절에 성종 죽은거 제사지내는거 그거 왜 허냐 못하게 하라. 하니 연산가 아니 이전 태정태세문단세예성 까지 저 내전에서 해오던짓을 왜 이 들아 나부터 못하게 하냐 해미 그래도 아니되옵니다 우리네는 비는 짓 하믄 안되유. 신을 죽인 유교잖유. 위대한 이성의 사람들이 그러면 쓰간뉴. 빌면 안되유 먼 개이유 기도라는게. 공자님이 천축여 했다는건 개소리유. 공자가 천축여 하미 뒈졌지만 결국 무릎꿇어 빌었다는 기록은 없슈. 했겄지.
저게 그리스도가 이땅에 들어오면서. 일본 번역한 말을 그제야 쓰는겨 축복기도로.
해서 이땅바닥은 말야. 신성. 디어티. 가 없는겨 그래서. 저게 조선 인민민주공화국이걸랑. 이 마르크스 는 종교가 아편이걸랑. 종교따위 있으면 안되는겨. 이 조선이란 오백년이 그래서 저따위 프롤레타리아.라는 만 까는 걸로 세상에 기여하는. 그따위 인민.놀이가 잘 스민거야 그래서. 여긴 신성함이 없어. 살벌한겨. 걍 적폐놀이로 지덜만의 정의를 실현하는겨 여전히 저놈의 북조선이 조선을 이어서리.
해서. 대게 저들은. 저 인민놀이하는 들은. 종교도 정치용으로 하는거지. 저게 제대로 된 신성함이 스밀 수가 없어. 그 바닥이 조선 오백년의 신을 죽인 정신이 찐한거걸랑 저게. 해서 무식한겨.
신을 버리면. 무식해져버리는겨.
Pronounce words in a religious rite in order to confer or invoke divine favour upon; ask God to look favourably on.
Origin
Old English blēdsian, blētsian, based on blōd ‘blood’ (i.e. originally perhaps ‘mark or consecrate with blood’). The meaning was influenced by its being used to translate Latin benedicere ‘to praise, worship’, and later by association with bliss.
이건. 라틴어 베네티케레. 라는 말에서. 게르만의 자기들 말 블러드. 와 섞은 말이야. 해서 블레스. bless 하는겨.
그리스도.가 자기 피를 흘리면서 모든 인간의 원죄를 사해준겨. 이것자체로 축복을 받은거야 인간은. 그리스도의 피.가 게르만에겐 상징인거야 축복의. 해서 라틴어 베네디케레.와 자기들 블러드.를 섞어서 블레스.란 말을 만든거야.
베네디케레. 베네. 가 굿. 좋은겨. 굿. 이란건 갓.의 변형이야. 갓에 가까워야 굿.이야. 해서 좋은겨. 디케레. 말하다야. 저게 굿 스피킹.이야. 게르만애들이 아, 단지 말로만은 약해. 그리스도의 피.때메 복을 받은겨 해서 블레스.한거고. 블레스드. 된거야. 축복받은겨 인간은. 베네디케레.는 프레이즈. 이자 워십.이래
프레이즈. praise 는 프라이스 price 이자 프라이즈 prize 를 주는겨 매기는거고. 가격이자 가치.야 라틴어야. 저걸 게르만이 변형해서 쓰는겨 프레이즈.로. 이걸 굳이 칭찬하다 하지만 어감이 달라 좀.
워십.은 이건 게르만어야. 이전 몽레리전투에서 캄먼 웰쓰 언급시 그 웰쓰. wealth. 윌 weal. 이게 영어 웰. well 이야. 여기서 출발해. 얘들은 베네.란 라틴어보다 웰.이란 자기들 말이 있었어. 자기들의 굿.을 쓰는겨.
베네. 가 베네핏 benefit. 베너피셔리. 같이 이익이니 받는거야 좋은거. 자기들 웰.에서도 비슷한 말들을 또 만드는겨. 부. 돈. 하는 웰쓰. 워쓰 worth 라는 가치. 가격. 여기서 워쓰.는 귀한겨 좋은거고. 이게 추상적으로 쉽 ship을 얹어서 worship 떠받들다 숭배하다 식으로 번역한거고. 이게 프레이즈. praise 와 같은 말이야. 가격을 붙이는겨. 가치를 매기고 가치가 있다 하는거야. 좋다 라는 꼬리표를 매겨주는겨.
worth
Origin
Old English w(e)orth (adjective and noun), of Germanic origin; related to Dutch waard and German wert.
worship
Origin
Old English weorthscipe ‘worthiness, acknowledgement of worth’ (see worth, -ship).
well
Origin
Old English wel(l), of Germanic origin; related to Dutch wel and German wohl; probably also to the verb will. Vowel lengthening in Middle English gave rise to the current Scots form weel.
weal
Origin
Old English wela ‘wealth, well-being’, of West Germanic origin; related to well.
wealth
Middle English welthe, from well or weal, on the pattern of health.
저런 워십. worship 프레이즈 praise 를 주는걸 베네디케레. 하는겨 말로 베풀어. 이걸 그리스도가 피로 베풀었어 좋음을. 이게 bless 블레스. 이고 이걸 하는게 축복. 블레싱 blessing 이야.
A benediction (Latin: bene, well + dicere, to speak) is a short invocation for divine help, blessing and guidance, usually at the end of worship service. It can also refer to a specific Christian religious service including the exposition of the eucharistic host in the monstrance and the blessing of the people with it.
교회에서. 축복기도.라는 예식이름이 베네딕션. 하는건데. 카톨릭을 보면
Benediction of the Blessed Sacrament, also called Benediction with the Blessed Sacrament or the Rite of Eucharistic Exposition and Benediction, is a devotional ceremony, celebrated especially in the Roman Catholic Church, but also in some other Christian traditions such as Anglo-Catholicism,[1][2] whereby a bishop, priest, or a deacon blesses the congregation with the Eucharist at the end of a period of adoration.
그 카톨릭의 7개의 새크러먼트. 신에게 바치는 예배식.에서 하나가 유카리스트.야. 이 유카리스트.의 마무리.에 빵과 포도주.라는 영성체를 진열해서 베네딕션. 축복을 하는겨. 저걸 성체강복.하는데. 즉 성체가 내려와서 복을 내리다. 블레스드 blessed 축복받은 성찬.의 베네딕션. 축복이야.
The Beatitudes are eight blessings recounted by Jesus in the Sermon on the Mount in the Gospel of Matthew. Each is a proverb-like proclamation, without narrative. Four of the blessings also appear in the Sermon on the Plain in the Gospel of Luke, followed by four woes which mirror the blessings.[1]
축복의 시작.은 성경이겠지 역시.
One of the first incidences of blessing in the Bible is in Genesis, 12:1-2 where Abram is ordered by the Godto leave his country and is told:
The Priestly Blessing is set forth at Numbers 6:24-26:
- May Adonai bless you, and guard you;
- May Adonai make His countenan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 May Adonai turn His countenance to you and grant you peace.
창세기.에서 처음으로 나와. 내가 너에게 블레스.하겄다. 축복을 내리겄다. 너의 이름을 그레이트하게 만들겄다.
민수기 에서도 나와. 아도나이. 이전 썰. 신에 대한 호칭. 테트라그라마톤. 여호와. 야훼. 말고 아돈.이란 우가리틱.의 복수야. 나의 주님. 할때 오 마이 로드.의 원조야 저게 아도나이. 나의 주님. 엄격하겐 저 아도나이.는 복수야 나의 주님들. 신들중에서도 신. 의 약칭이겄지. 엘로힘.은 단수 신.이고 히브리어.
나의 주여 나를 블레스 해줘. 나를 가드. 보호해줘.
저게 신약에 가서리.
The Beatitudes are eight blessings recounted by Jesus in the Sermon on the Mount in the Gospel of Matthew. Each is a proverb-like proclamation, without narrative. Four of the blessings also appear in the Sermon on the Plain in the Gospel of Luke, followed by four woes which mirror the blessings.[1]
비에티튜드즈. 이른바 팔복. 여덟가지 복.이란 eight blessings 로 번역하는건데. 비에티튜드.란 말은 beatus 베아투스. beo 베오.라는 라틴어 행복하게 하다.의 현재완료수동태여. 행복이 다 만들어진겨. 뷰티.란 영어는 벨루스 bellus 여 베아투스.완 관련없지만. 베네.와 어원이 같은겨. 좋은겨 다들.
저게 마태.와 누가.에 비슷한게 보인다는 거지.
The eight Beatitudes in Matthew:[9][7][8]
마테의 여덟가지 축복. 축복 받는겨. 블레스드. 영혼이 가난한 사람들은. 왜냐하면 하늘의 왕국 킹덤은 그들의 것이걸랑. 저때 영혼이 가난한 사람들. 이란 대체 누구들이냐 란 거지. 니체는 노예적 습성의 인간들이다 까는거고. 누구는 몸이 굶주려서 영혼까지 바싹마른 사람들이란거고. 언뜻보면 별말아닌데 그게 별말이 아닌게 아냐. 하나하나 깊이 들어갈 수바께 없어 저게. 신음하는 자들은 축복받는겨. 받은게 아냐. 시제가 현재야. 받고있는 중인가벼 막막. 미크.들도 받아. 미크.란게. 젠틀에 소프트야 그 성격이. 순종적인 추상이야. 이들은 땅을 인헤릿 할거래. 이걸 기업을 이루다. 참 먼말인지 . 정착할 땅을 받는겨. 머 재벌 기업을 만들어주는거냐 기업을 이루게. 올바름에 대한 굶주림과 갈증의 사람들.은 채워질것이다. 의로울 의.란 말로 저걸 번역하는데. 걍 올바름 해라. 신이 내린 잣대 올바름. 의롭다는게 그게 머냐. 갑골의 의.라는 글자로 이해하고 쓰는 이가 몇이건냐.
등등해서 마태 5장의 저리 여덟개의 복.의 축복이 내려지는게 있어. 이게 블레싱.하는 축복이야. 그리고 그 뒤 두개는 저들이 공통으로 당하는 나쁜 경험들이 있겄지만 그래도 축복받는다 라는 강조이고.
저기서 persecute 를 박해.라고 번역을 하는건데.
Subject (someone) to hostility and ill-treatment, especially because of their race or political or religious beliefs.
Origin
Late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persecuter, from Latin persecut- ‘followed with hostility’, from the verb persequi, from per- ‘through, utterly’ + sequi ‘follow, pursue’
저건 퍼. 란글자에 세쿠이.라는 팔로우가 붙는겨. 이전 가장무도회 후의 결투.에서 스위트.라는 무리.썰할때 그 세쿠이야. 수트.란 양복에 스위트란 세트된 방들.
따라붙는거야. 앞에 퍼 per 찐득허니 악착같이. 머가 붙냐면 나쁜게 따라붙어. 적대감. 나쁜 것들이. 끝까지 막 달라붙어서 괴롭히는게 퍼서큐트.야. persecute 이게 박해. 박 이란 글자가.
白,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说。迫,篆文(辵,追逼)(白,说服,强令),
造字本义:追逼勒令
막 끝까지 핍박. 내모는겨. 구석까지 따라다니면서 궁지에 몰면서 설복에 강령. 따르라고 말하는거에. 나쁘다 해. 아주 해로운게 달라붙어서 못살게 구는겨. 아 이건 번역 잘했어. 박해. 란 말이 그래서 그리 쓰는거고.
prosecute
Institute or conduct legal proceedings against (a person or organization)
기소하다 할때 프로서큐트.가 퍼. 프로. 저 차인데. 프로. 앞에 나서서 쫓아 다니는겨. 이게 인다이트.한다는 기소하는겨. 검사로 번역을 하는거고. 저런 법률용어도 다 일본가 번역해 만든건데.
검사.가 앞장서서 이건 죄인이라 여겨지는 애를 괴롭?히는거지 공적 시스템으로.
The four Beatitudes in Luke 6:20–22 are set within the Sermon on the Plain.
Luke 6:23 ("Rejoice in that day and leap for joy,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that is how their ancestors treated the prophets.") appears to parallel the text in Matthew 5:11-12.
The four woes that follow in Luke 6:24–26[14][7]
누가에는 네개의 축복이 있어. 마태의 팔복외의 것이 저기선 따로 블레스. 영역으로 들어가는 듯. 하고 누가에선 더 가서. woe 워우. 슬픔을 주는겨.
저런 블레싱. 축복을 받을라믄...부자는 못받는겨. 이미 받아서. 해서리 저말때메 재산 다 팔아서 일부러 가난뱅이가 되서리 수도사의 길로 가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건 말야, 신약에서 그랬다고 그런 행위를 하는게 아니라, 가만 생각해보니 그게 맞다 라고 자기가 동의를 하는겨 그런 이들은.
하튼
니덜도 행복마이 받아라. 축복 받던지 말던지 하고
Isaac Blessing Jacob, painting by Govert Flinck (Rijksmuseum Amsterdam)
Govert (or Govaert) Teuniszoon Flinck (25 January 1615 – 2 February 1660) was a Dutch painter of the Dutch Golden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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