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위 찍힌 곳이 이브레아 Ivrea. 여기가 카스티야 레온.을 통일한 카스티야의 페르디난드1세의 삼형제 중 차남 알폰소6세가 다시 묶고 그걸 장녀 우라카.에게 주고서. 이 우라카.에 시집오는 이브레아 부르고뉴의 레이몬드야. 우라카.가 재혼을 아라곤의 전투쟁이 닉이랑 하지만 싸워헤어지고. 이브레아의 핏줄로 서기 1090년 부터 카스티야 레온이 가서. 이 이 핏줄이 270년 가다가 트라스타마라 가문으로 조.를 여는 엔리크2세.는 단지 배스터드. 안적법 자식일 뿐이고. 똑같은 이브레아 핏줄이야. 부르고뉴 백작 방계. 이게 이사벨라.에서 후아나.가서 카를5세까지 해서리 합스부르크에 여자핏줄로 스민겨.
카를 5세가 태어나는 서기 1500년 까지 4백년이 부르고뉴 백작가문의 방계 이브레아.가 중세를 지배한겨 스페인에서. 저때가 스페인의 사유.와 언어를 쎄팅할때야. 저걸 이브레아 가문이 한거야.
토리노. Torino 가 지금 피에몬테 레지오니.의 수도고. 밀라노는 롬바르디아 레지오니.의 수도야. 피에몬테.가 사보이 가문영역이었고. 이브레아.는 후작령에서 사라져서 사보이로 들어간건데.
저 지도.에서. 디종 Dijon 이 있고 오른쪽에 브장송. Besancon. 저 사이에. Saône 손 강이 흘러. 디종.이 왼쪽 부르고뉴 공작령.의 수도고. 브장송.이 오른쪽 부르고뉴 백작령.의 도시야. 저 두곳 합한게 지금 부르고뉴 프랑슈콩테 레죵.이여. 부르고뉴 백작령 카운티.는 브장송에 오른쪽 쥐라산맥 포함 스위스 베론 제네바 포함 넘어까지 있었던거야.
Boso (c. 841 – January 11, 887) was a Frankish nobleman of the Bosonid family who was related to the Carolingian dynasty[1] and who rose to become King of Lower Burgundy and Provence.
Rudolph I (859 – October 25, 912) was King of Upper Burgundy from his election in 888 until his death.
대머리 샤를. 다음이 말더듬 루이.에 변변찮아 일찍 죽고. 두아들이 공동킹에 젊어 바로 죽을때. 프랑스땅에서 보소.와 루돌프1세.가 저지대부르고뉴 고지대 부르고뉴 킹덤을 만들어. 얘들은 대머리 핏줄이 아냐. 참모에 바쌀이었어. 그리고 저 두개가 결혼으로 합해서리 아를 킹덤이 되서. 이게 서기 천년 지나면서 신성로마로 확실히 넘어가. 아를킹덤이 14세기 말까지 존재하는거야. 할때 보소.의 저지대부르고뉴와 프로방스. 킹덤은 리옹. 포함해서 마르세유. 툴롱. 니스 저 해변땅까지야. 여기 해변이 프로방스야. 아를 킹덤의 아를.은 마르세유 위에 있어.
오른쪽 위 브장송에 제네바 베른 해서 스위스 서쪽은 부르고뉴 백작령 보함 고지대 부르고뉴 킹덤이야. 지금 프랑스 남부가. 해변 프로방스에. 체사레가 받는 저 발랑스에. 리옹에. 저게 다 신성로마황제 땅이야 원래 저게. 즉 독일땅이어야 해 지금.
Anscar I (Latin: Anscarius;born 860 - died March 902) was the margrave of Ivrea from 888[1] to his death. From 877 or 879, he was the count of Oscheret in Burgundy. He supported Guy III of Spoleto for the throne of France after the deposition of Charles the Fat in 887, but after Guy's failed attempt and the coronation of Odo, Count of Paris, he returned with Guy across the Alps, where the duke was elected King of Italy.
이브레아.를 시작하는 안스카르1세. 서기 888년에 이브레아.의 마그레이브.후작 창립자야. 부르고뉴의
Oscheret 오셰레 땅의 백작이었어. 여기가 아주 애매해. 부르고뉴 공작령과 백작령 사이인 디종과 브장송 그 아래야. 여긴 고지대 부르고뉴.의 킹덤.즉 부르고뉴 백작령으로 보는겨. 왼쪽 덧치가 아냐. 여기있던 백작 안스카르.가 이탈리아 스폴레토 공작 가이3세를 지원하는거야.
대머리 샤를 죽고 말더듬 루이 죽고. 두아들 바로 죽고. 고지대 저지대 부르고뉴킹덤 서고. 여기에 부르고뉴 공작령은 아냐 헷갈리지 말어. 서프랑키아가 핏줄이 끊겨서. 동프랑키아 뚱땡이 샤를.이 얼떨결에 다 먹은겨. 오소와 루돌프땅 빼고. 그리고 당근 다시 분열하고. 이 다음 신성로마황제를 저 이탈리아땅의 스폴레토.가 하는겨. 이게 서기 891년.
얘는 샤를마뉴의 고손자.라지만 멀어 적통이랑. 삼형제 싸움에서 져서 가운데 받은 병딱 장남 로타르. 신성로마황제 이름만. 할때 여기 코트에 참여한거걸랑. 이 스폴레토.의 가이.부터는 카롤라인이 아냐. 이때부터 오토1세 나오는 서기 960년. 70년동안 내전인거야 이게. 뒤에 40년은 황제가 없어. 대공위시대야. 앞에 30년간 황제가 다섯이야.
첫번째. 스폴레토의 가이.가 황제되고. 프랑스 파리를 먹을려 한겨. 실패해. 이때도 안스카르1세가 같이가. 이 안스카르.가 이브레아.에서 후작령을 처음 받아서. 처음 다섯황제가 설때. 이 안스카르가 오른쪽 프리울리. 왼쪽의 저지대 보소네 킹덤 고지대 루돌프네 킹덤에서 배반배신연합하면서 저때 마지막황제 프리올리네.도 이겨. 신성로마황제를 저지대 프로방스 부르고뉴킹덤에서 보소 가문에서도 나와. 아를 킹덤서기 전에.
이탈리아의 킹.이란 호칭이 나중에 신성로마황제때 로마의 킹.에 게르만의 킹.을 병행해서 쓰고, 후계자가 미리 쓰고 하지만.
안스카르1세의 자식부터. 이탈리아의 킹 타이틀은 실재는 얘들이야. 오토1세는 이름만 취해. 이 이브레아 가문이 이탈리아에서. 다이너스티.를 이뤄. 서기 천년 직후까지. 끽해야 백년. 이탈리아 킹을 살리안왕조가 황제 들어서면서 같이 갖고 가는겨. 그리곤 이 이브레아 후작령.을 없애. 이전 왕조의 흔적을 지우겠다는 의지.
신성로마황제자리는 오토1세 전의 70년간 앞의 30년은 다섯명이 하고, 뒤의 40년은 공석이고 이걸 오토1세가 차지하지만. 이탈리아킹은 저때 이브레아 가문이 한겨.
The March of Ivrea was a large frontier county in the northwest of the medieval Italian kingdom from the late 9th to the early 11th century. Its capital was Ivrea in present-day Piedmont, and it was held by a Burgundian family of margraves called the Anscarids. The march was the primary frontier between Italy and France and served as a defense against any interference from that state.
Arduin (Italian: Arduino; 955 – 14 December 1015) was an Italian nobleman who was Margrave of Ivrea (c. 990–1015) and King of Italy (1002–1014).
이 마지막 이탈리아 킹.이 아르두인. 이게 웃긴데. 이들이 이브레아로 넘어온. 아빠부터해서리 백년 지났걸랑. 어찌보면 토종 이탈리안이 된겨. 이탈리아 킹의 실질적 지배자는 이 이브레아 가문이야.
오토1세.가 통일을 하고. 40년 공석 황제자릴 오르고. 이탈리아 킹. 타이틀도 갖고오면서 이걸 이브레아 에서 빼앗아. 헌데 그래도 그 지배력은 그대로 두는겨. 해서 걍 저 이브레아 애들을 이탈리아 킹.이라고 인정을 해. 오토1세가 타이틀을 가져왔지만.
이브레아나 이후나 이탈리아 킹이란건. 샤를 마뉴부터 먹은 로마 위의 롬바르디아에 한정한겨. 이탈리아 중북부 킹.을 걍 이탈리아 킹.
이걸 살리안 시작 콘라트 2세 황제가 취임하면서. 저들 영향력을 다 지운겨. 저 아브레아. 후작령도 지운거야. 저 마지막 킹 아르두인.은 수도원에 들어가서 죽어. 이후 이탈리아 사람이 킹.이 된건. 19세기에나 가능했던거야.
해서 이브레아.라는 이름이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오렌지 놀이하면서 하지만. 짠해 저 이브레아 라는 이름이.
헌데 이 이브레아.가 뜬굼없이. 2백년 후에 카스티야 레온.의 우라카.에 장가가는 레이몬드.라는 부르고뉴.에서 티나오는겨. 이게 저 이브레아 핏줄들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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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William (French: Otte-Guillaume; German: Otto Wilhelm; 955/62 – 21 September 1026 AD), was Count of Mâcon, Count of Nevers, and the Count of Burgundy.
오토 윌리엄. 오트 기윰. 이브레아 시작인 안스카르1세의 핏줄이야. 얘 아빠가 이탈리아 킹.이고. 이 사람이 프랑스 마콩. 네베르. 백작에 부르고뉴 백작이야. 엄마가 부르고뉴 백작령을 갖고와서 얘한테 준거야. 이때부터 부르고뉴 백작이 이브레아 가문것이 된거야. 3백년을 갖고 가 중간에 끊기기도 하다가. 여기서의 자식이 카스티야로 장가가는 레이몬드.고 얘들이 스페인에서 이탈리아를 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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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 가는 부르고뉴의 앙리백작 할때 부르고뉴.는 디종이 있는 덧치.야 이건 프랑스야. 이 부르고뉴덧치.는 고지대 부르고뉴니 저지대부르고뉴니 하는 킹덤관 전혀 상관없어.
Robert I of Burgundy (1011 – 21 March 1076), known as Robert the Old and "Tête-Hardi", was Duke of Burgundy from 1032 to his death. Robert was son of King Robert II of France and brother of Henry I of France
부르고뉴의 로베르1세. 부르고뉴 공작.의 시작. 아빠가 프랑스의 로베르2세 킹.이고. 로베르2세.는 아빠가 카페시작인 위그카페.야. 즉 부르고뉴의 로베르1세는 위그카페의 손자야.
위그 대제.는 킹이 아냐. 걍 위그카페.의 애비.일뿐
즉 카페의 부르고뉴.야 이게 3백년 가다가 장2세에 시집가는 부르고뉴 공작딸이 저기 자식 끊기고 이게 발루아로 가서리 장2세 아들 용감공 필리프한테 가는겨. 얘부터 발루아 부르고뉴 공작인거야. 포르투갈 킹시작하는 부르고뉴.가 이 로베르1세의 부르고뉴야. 여기서 아비스가문이 같은 핏줄인거고. 포르투갈은 프랑스가 심어져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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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ou (
French pronunciation:
[ɑ̃ʒu]; Latin: Andegavia) is a historical province of France straddling the lower Loire River. Its capital was Angers and it was roughly coextensive with the diocese of Angers. It bordered Brittany to the west, Maine to the north, Touraine to the east and Poitou to the south.
앙주.는 잉글랜드 헨리2세가 앙주제국 할때. 아빠 플랜테저넷 곳프리. 첫 타이틀이 앙주 백작이걸랑. 앙주 왼쪽이 브리타니. 북쪽이 멘 Maine 동쪽이 투렌. Touraine 남쪽이 프와트 Poitu. 멘 위가 노르망디. 저걸 아빠가 다 얘한테 준겨. 엄마는 아키탄을 주고. 그러면서 앙주제국 잉글랜드걸랑.
저땐 플랜태저넷의 앙주야. 이게 실지왕 존이 뺏기고. 카페 앙주가 되는겨. 성루이 동생으로. 그러다 이게 발루아 앙주가 되었다 했잖오. 그러다 카페앙주가 나폴리가서 나폴리 킹덤 세우고. 이게 발루아앙주에 넘어가는걸 아라곤이 가로챈거걸랑 바닥의 카페앙주 귀족들과 함께.
Historically, the House ruled the counties of Anjou, Maine, Touraine, Provence and Forcalquier, the principalities of Achaea and Taranto, and the kingdoms of Sicily, Naples, Hungary, Croatia, Albania, and Poland.
저건 카페앙주.야 이 카페앙주가 헨리2세의 플랜태저넷 앙주때의 맨 투렌.을 갖고 오고. 프로방스. 포칼키. 도 얘들 영향권이 된겨. 포켈키.는 프로방스.가 마르세유 툴롱 니스.라는 해변 최고 지역이걸랑 고대그리스부터. 여기 위를 포칼키. 한겨 프로방스를 방어하는 요새지역이야 여기가.
프로방스.는 저지대 부르고뉴 킹덤에 들어갔어 보소.애들부터. 그러면서 이게 신성로마땅이 돼. 이탈리아 전쟁에서 전장이 또한 여기야. 이것 역시 이전에 로타르 땅이었다가 보소.랑 루돌프가 고지대 저지대 부르고뉴 세운거지만. 애매한겨 오육백년이 지나도.
저걸 결혼등으로 카페 앙주가 야금야금 갖고 왔었어 저 프로방스를. 나폴리.와 함께 여기 프로방스가 카페앙주께 된겨 어느새.
여기에 교황이 아비뇽 교황정으로 쑤셔들어오잖아. 이때 나폴리의 조안나1세.는 카페앙주야. 이 프로방스가 이여자 관할인거야. 그래서 이여자가 아비뇽교황정에 힘을 실어주는겨 자기땅이라고.
저당시 프로방스 사람들이 그래서 정체성이 애매한겨. 저 와중에 흑사병 와서리 특히나 많이 죽어 이 프로방스에서. 거기에 백년전쟁때 전장터야. 남쪽해변 통로야 여기가.
그러다가 카페앙주가 끊기고 발루아앙주가 나폴리를 승계할때. 그러면서 발루아 앙주의 르네가 아라곤이랑 십년가까이 전쟁하면서 패할때 말야. 아라곤의 주요 공격지점이 그래서 여기 프로방스야. 프로방스.는 발루아 앙주께 된거고. 발루아 앙주는 나폴리 찾으려면 이 프로방스에서 배로 출발해야 하걸랑. 바로 옆이 제노바야. 제노바 역시 프랑스에 빌붙어야 하고. 아라곤이 적이 되는겨 그래서.
.저 카페앙주가 아카이아. 타란토. 시칠리아 나폴리. 헝가리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폴란드. 는 이전 썰했고. 타란토.는 이탈리아 남부고. 아카이아. 가 눈에 띄는데.
서기 1200년 직후에. 십자군 4차 는 비잔틴을 치러가잖아. 이때 비잔틴을 점령하고. 본부.는 라틴 제국이야. 그리고 여기의 바쌀이
areas of Greece, divided into vassal fiefs:
- the Kingdom of Thessalonica
- the Principality of Achaea
- the Duchy of Athens
- the Duchy of the Archipe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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