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ame from the Cantigas de Santa Maria, c. 1280, involving tossing a ball, hitting it with a stick and competing with others to catch it. 

 

 

서기 1280년경 코덱스 그림. 칸티가스 데 산타 마리아. 볼 게임. 

The Cantigas de Santa Maria ("Canticles of Holy Mary"; 

Galician: 

[kanˈtiɣa̝s ðe̝ ˈsanta̝ maˈɾi.a̝]), 

Portuguese: 

[kɐ̃ˈtiɣɐʒ ðɨ ˈsɐ̃tɐ mɐˈɾi.ɐ], are 420 poems with musical notation, written in the medieval Galician-Portuguese language during the reign of Alfonso X of Castile El Sabio(1221–1284) and often attributed to him.

 

칸티가스 데 산타 마리아. 성모 마리아.에 대한 찬가. 칸티클. 챈트 칸티클. 라틴어 카네레. 칸타레 라는 라틴어.에서 게르만된거고. 힘 은 히어로.라는 그리스 영웅.에서 힘 찬가.하는거고. 오드. ode 는 프랜치 갈리아 게르만.이 독자 만든말이고. 씽 sing 은 덧치 독일게르만애들이 독자 만든말이고. 스페인 가서리 칸티가.하는겨. 찬송가 이자. 시야. 노래는 시야. 

성모 마리아의 저당시 찬송가.가. 카스티야의 알폰소 10세. 시절. 의 것이 네개 코덱스.가 있어. 세개는 마드리드와 그 옆에. 하나는 피렌체.에 있어. 저 코덱스 들이 저런 그림들 하나하나에 위아래 갈리시안 포르투갈언어로 특정 메트릭 음절도 구분이 된 시로 되어있는겨. 저기서 멜로디.를 찾으려는 시도가 모두 실패를 햇어. 저게 악보.란 가정을 하는겨 지금. 지금도 못풀어 이걸.
카스티야의 알폰소10세.가 엄마가. 시칠리아 킹이자 황제 되는 호헨슈타우펜의 프리드리히2세.의 사촌이야. 중매를 얘가 섰어 황제되기 전에. 즉 알폰소 10세는 조카뻘이야. 얜 다음 세대인겨.
저때 카스티야 사람들의 모습이야 저게. 저런 옷에 신발에 스타킹에 공놀이 하는겨.

Umberto Eco OMRI (/ˈɛk/

Italian: 

[umˈbɛrto ˈɛːko]; 5 January 1932 – 19 February 2016) was an Italian novelist, literary criticphilosophersemiotician, and university professor. He is widely known for his 1980 novel Il nome della rosa (The Name of the Rose), a historical mystery combining semiotics in fiction with biblical analysis, medieval studies, and literary theory. He later wrote other novels, including Il pendolo di Foucault (Foucault's Pendulum) and L'isola del giorno prima (The Island of the Day Before). His novel Il cimitero di Praga (The Prague Cemetery), released in 2010, topped the bestseller charts in Italy

 

움베르토 에코.가 2년전에 죽었는데. 84세.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는 필독서 라지만 저걸 제대로 본 인간이 이땅바닥에 몇일꺼며. 하튼 소설뿐 아니라. 철학서도 방대하고 깊지만 말야. 이사람이 죽기 전에 한게. 세계사.를 편집해서 낸겨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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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 16권. 근대와 현대 22권. 유럽문명사 76권. 고대사 14권. 중세 14권. 

 

저게 방대한거야 저게. 대게 오육백페이지 내외고. 중세는 권단 육칠백페이지야. 세계사이자 문학철학음악미술과학기술 총 망라한겨 저게. 

 

저 시리즈물이 2010년대에 아마 개정판으로 나온듯해. 이 직전에 내고는. 저걸 움베르토

 

 에코.가 에디팅하고 감수하고 2년전에 죽은겨.

 

영어판이 없어. 다 이탈리아판이야. 

 

저기서 마지막 중세. 14권짜리가 . 최근에 한글버전으로 낸겨. 이땅바닥이 2천년대에야 좀 눈이 트인 애들이 나온거야. 저 14권짜리.가 아마 총 만페이지 정도. 이걸 천페이지 각각으로 네권해서. 첫권이 2015년에 나오고 네번째 마지막이 2018년에 나온거야. 즉 번역도 다 된게 아녀 저걸 추려서리 사십퍼로 축약을 한거야.

 

그래도 말야 그게 어디야.

 

'움베르토 에코의 중세 컬렉션'은 세계적인 석학 움베르토 에코가 기획하고 수백 명의 학자들이 참여해 중세의 모든 것을 다룬 인문 시리즈로, 시기에 따라 총 4권으로 구성된다. 역사와 철학에서 과학과 기술, 문학과 연극, 시각예술, 음악까지 현재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세의 다양한 사건, 사상, 제도, 문화, 예술 등이 촘촘하게 소개된다. 

흔히 암흑기라고 알려진 이 시기가 사실은 얼마나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 왔는지, 또 근현대의 여러 분야가 정착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 왔는지를 알려 준다. 기획자와 집필자들의 국제적인 명성, 방대하고도 세밀한 자료 등에서 다른 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중세의 결정판이다.
 

중세 Ⅰ(476~1000): 야만인, 그리스도교도, 이슬람교도의 시대
중세 Ⅱ(1000~1200): 성당, 기사, 도시의 시대
중세 Ⅲ(1200~1400): 성, 상인, 시인의 시대
중세 Ⅳ(1400~1500): 탐험, 무역, 유토피아의 시대

 

 

저거 소개 글이야. 서기 476년에서. 서기 1500년. 이야. 정확히는 대게 1492년.이야 이탈리아 전쟁 시작인 1494보다 2년 전. 레콩퀴스타 마무리에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하는 1492년. 

 

이 다음부터 마던. modern 근대야. 얘들은 얼리 마던. 이라 하고 이걸 일본가 근세.라 번역해서 쓰지만 개이고. 서기 1500년부터 얼리 마던이던. 쟤들에겐 마던. 이란 근대야 근대. 조선은 저때도 고대야. 자랑스러워 하잖냐 도포자락 들은 조선은 시작부터 신을 죽여서리 근대였대. . 이땅바닥에서 국뽕은 곧 조선뽕이야. 조선을 지폐와 동전과 미디어로 연일 위대한 조선 . 이게 교묘하게 말야. 조선은 삼한의 한이 되서리 대한제국에 임시정부에 민족 평등 평화의 삼일정신에 백주년 해서 별 개을 다하는데 말야. 

 

 

저건 완벽한 사기야. 

 

이 민족 조선 해대는 인간들의 역사 조작질은 참 끔찍한거야 . 넘어가고 이따위 말 시간없으니.

 

 

움베르토 에코가 기획하고
수백 명의 학자들이 참여한 
중세의 결정판

“중세는 암흑기가 아니다.
암흑기라는 표현에서 끝없는 공포, 광신주의와 이교에 대한 편협성, 역병, 
빈곤과 대량 학살로 인한 문화적이고 물질적인 쇠퇴기를 떠올린다면
…… 이는 부분적으로만 적용할 수 있다. 
그 시대가 남긴 유산 대부분을 우리는 아직도 사용한다…….
우리가 우리 시대의 것인 것처럼 아직도 사용하는 중세의 발명품은 끝이 없다.”
-움베르토 에코, 전체 서문에서

 

 

저 에코의 말. 이 에코가 특히나 중세 전문가야. 이태리 태생이지만 말야. 현대 지성에서 이 인간을 따라올 수준이 몇 안돼. 짐 빼고. 저게 다 지믜 말싸믈 움베르토 에코가 뻬꼈잖냐. 

 

중세는 암흑기가 아냐. 중세는 찬란함 그 자체야. 중세가 없으면 근대가 없고 지금 문명이 없어.

 

 

이 조선민국이 말야. 1960년대 사진을 보면. 특히 서울을 벗어나면. 이건 말야. 2천년 전의 모습과 아마 똑같을거야. 아무런 변화가 없어. 저당시 아무것도 없어. 저당시 영화를 봐. 서울 쪼금 벗어나면 아무것도 없어. 전쟁으로 없어진게 아니라 원래부터 없던겨. 

 

조선건국이래 오백년 동안. 문명을 확 죽여버렸걸랑 이 개 야만 유자 들이. 정말 개그지 원시문명으로 돌아간거야. 중국이도 저거보다 쫌 나을 뿐 말야. 그냥 고대시대의 반복이야 저건. 수메르부터 기원전 6천년에서 로마까지 말야. 걍 비슷한 수준의 문명의 부침 의 반복일 뿐이야. 

 

저걸 뚫어서 전혀 다른 문명인 지금을 만든게. 유럽 중세 천년이야. 

 

이 유럽 중세 천년이. 천년동안. 고대로마 라는 위대한 재료를 천년 학습하고 재탄생에 주위 재료가 더 해지면서 전혀 다른 문명을 만든거야. 리포메이션 부터 시작해서리.

 

이건 이전의 7500년 간의 비슷한 수준의 반복을 넘어선거야. 이건 인류사에 엄청난 사건인거야.

 

 

우리 조선민국은 지금 말야. 저 유럽애들 문명을 백프로 그냥 주워서 공짜로 말야. 공짜로 습득해서 사는겨 이게. 우리 삶의 양식은 백프로 중세천년이 만들어준 그 문명의 혜택에서 사는겨. 모든 세계문명이 저 유럽의 중세천년의 힘의 은총을 받아서 사는거야. 그러면서 쟤들에게 처맞은 그림자에 부들부들 떨면서 욕질을 하는거고.

 

 

재들 문명의 혜택에서 편히 사는 들이. 정작 쟤들을 욕질하며 사는거야. 이게 참 유치찬란한거지.

 

지금 현대에 어느것 하나. 우리네가 스스로 만들어서 쓰는 것은 전혀 없어. 모~든것은 유럽애들이 만든겨. 이걸 그냥 고대로 카피해서 쓰는것일 뿐이야. 모든 동양빠닥이 똑같아.

 

쟤들이 없었으면? 똑같이 지금도 고대로 적폐놀이 소인배놀이하면서. 심심하면 밖에 나가서 사람들 찢어죽이는거 보러 가야하는겨. 거기서 인상찌그리거나 눈물 흘리면 또한 죽여. 그게 실록 기록이야. 그런 시대를 계속 지금 살아야 했던거지 .

 

중남미 들은 여전히 인신공양 질 하면서리 매년 수만명씩 신전에 태움질 당하면서 사는거고. 지금.

 

 

 

저걸 말야. 유럽 중세 천녕의 찬란함이 해준겨. 저런 해석을 지금에서야 하는겨 저게. 똑같은 말의 반복이되는데. 지금에야 제대로 보는겨. 

 

유럽 중세는 암흑이고 그림자고 흑역사다. 라고 주장하는 들에게 똑같이 가서 물어봐. 그럼 이 개새꺄. 니가 살던 조선은 어땟는데? 중국이는? 인도는? 

 

조선은 위대해서리 민들이 평등하고 정신문명 엄청나고 얼마나 오손도손 이 살았는지 모르고 하는소리지. 같은 소리나 지껄이겄지.

 

 

.

저 유럽 천년이 가장 핵심이야 그래서. 그래서 말야. 서기 1500년이 가장 중요한겨. 이탈리아전쟁.이 그래서 중요한 전쟁이었던거고.

 

 

움베르토 에코.가 짐의 말싸믈 베껴서 쓰고 있다는 걸 보고서리. 걍 신년사 짧게 쓴다.

 

https://wsimag.com/culture/1814-introduction-to-the-middle-ages-by-umberto-eco

 

움베르토에코.가 2012년에 월스트리트저널에 쓴 글이야. 짐의 말씀과 또옥 같아. 야 제가 언제 짐을 빼꼈냐 그래. 아 똑같지는 않고, 짐의 수준엔 안되지 에코도. 

 

 

이상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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