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이해하려면 말야. 역사든 문학이든 음악이든 미술이든. 세상을 이해하려면. 가장 기본이 땅이름이야. 산맥 강 을 기본으로 숙지해야 하고 그 지역들 이름이 눈에 귀에 선해야해. 이걸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겨. 이땅바닥애들이 무식한 이유야. 이땅 인문학은 말야 써겄어 써겄어. 테레비에 시사프로에 나오는 애드른 대부분 써근 애들의 이바구질이야 그게. 나이 처먹은 들 말글에 놀아나니 지금 이런 땅바닥에 저런 개무지한 애들이 권력놀이를 하는거야. 문명사 늦은애들이 다 저래.
직시해야해. 우리네는 미개한겨 이게.
스페인.은 행정단위 처음이.
In Spain, an autonomous community (Spanish: comunidad autónoma, Basque: autonomia erkidegoa, Catalan: comunitat autònoma, Galician: comunidade autónoma, Occitan: comunautat autonòma)[a] is a first-level political and administrative division, created in accordance with the Spanish constitution of 1978, with the aim of guaranteeing limited autonomy of the nationalities and regions that make up Spain
코무니다드 오토노마. 자치 공동구역. 이야. 이들은 이전 썰했듯이. 스페인이 허섭해진 이유 중 하나인데. 먼가 강력한 중앙집중적인 구조를 못만들었어. 이건 정체성의 문제야. 정체성이 상이한 지역들이 묶이면서 시작부터 각 지역의 정치체제에 대부분 맡긴거야. 프랑스엔 정기적인 하미지.와 나중 삼부회라 번역되는 모임을 만들어. 여기에말야 백년전쟁을 하면서 정체성을 갖기 시작해. 독일땅은 황제가 다이어트하면서 저 수많은 영지들의 영주들과 함께 해. 이 공통분모가 지금 독일 이란 정체성을 이뤄. 다이어트.가 그게 형식적인게 아냐. 프랑크 시작인 메로빙거 부터 시작한겨. 오래된겨 저게. 저게 지금 독일이 유로를 주도하면서 묶어서 가는 근본 힘이야.
스페인은 이런게 디게 약했어. 남들 리포메이션으로 내전하면서 정체성을 고민할때 얘들은 이것도 안했어. 내전은 길게 보면 꼭 해야만 하는거야 그건. 전쟁이란게 역설적으로 말야. 뭉치게 하는 가장 큰 모터야. 전쟁이 정체성을 만들어. 내전하면서 하나로 만드는거야 이긴 놈이. 인간이란 대화만으로는 해결이 안돼. 전쟁을 해야만 해. 어찌할 수 없는 슬픈 추상인거야. 얘들은 특히나 내전이 없었어 이게. 이게 상대적으로 약해. 특히나 탐험의 시대. 항해의 시대에 얘들은 아메리카 발견으로 내전을 할 이유가 없어. 잉글랜드는 찐한 내전의 나라야 저건. 그러면서 강력한 하나의 힘이 된거야.
가장 구질구질한게 그래서 이놈의 땅이야. 전쟁이란것도 제대로 한 적이 없어. 임란 호란 당하기만 하고. 이전의 몽골때도 강화도로 도망가기만 하다가 고개숙여 기어들어오고. 일제 해방이란것도 남 힘으로 하고. 더하여 남북 내전은 딴 가 해결해주고.
구질구질 한겨 저게 . 한국 이란건 정체성이 없어 얘들은. 중요한겨 이게. 해서 저따위 애들이 권력놀이 이념놀이를 하는 땅바닥이 된거야. 헌데 중남미가 다 저렇고 이슬람 중동이 다 저렇고 아프리카 가 다 저런겨. 자기들 힘으로 멀 한게 없어. 중남미애들이 오히려 이건 낫지. 그리곤 모든게 남탓이야.
니탓이야 니탓. 니덜 조상탓이고. 왜 남덜 조상탓을 하니.
해서 스페인이. 저리 지금도 바스크언어 카탈란언어 갈리시안 언어 옥시탄(오크) 언어.를 저리 써. 저들 정체성이 시작부터 쎗던거야. 그래서 얘들은 행정 구역 첫단위가 코무니다드 오토노마. 인거야. 어찌할 수 없는겨.
저 이름과 지명이 숙지가 되어야 해. 오른쪽 해변이 카탈로니아. 아래 발렌시아 아래 무르시아. 옆 남단이 안달루시아. 그 위에 돈키호테의 라만차 카스티야 라만차. 그 바로 위에 세르반테스의 땅 마드리드. 그 위에 아라곤. 카스티야와 레온. 그 위에 아스투리아스. 갈리시아. 칸타브리아 바스크 나바라. 오른섬들이 벨리아릭 아일런드즈. 이슬라스 발레아레스. 발레아레스 제도.에 마요르카. 가 있어 이섬이 가장 커.
그리고 해협건너 아프리카 모로코 땅에. 세우타 가 있고 오른쪽 곶에 멜리야 Melilla 가 있어. 이 멜리야.는 레콩퀴스타 직후에 먹은 땅이야. 스페인에 제일 근접한 삐쭉이 곶이야 세우타 지나서리. 여길 의도적으로 뺏은거야 이사벨라가. 무슬림애들을 저 멜리야.와 세우타 라는 북아프리카 땅에서 일차적으로 막는거야. 지긋지긋한 8백년가까이의 무슬림시대였걸랑. 더 이상의 무슬림 스페인은 있어선 안돼. 그 이유야 저건. 여전히 모로코는 내놓으라 하는거고.
그리고 카나리아 제도. 해서 총 17개 코무니다드.에 세우타 멜리야.는 걍 자치 도시. 시티 하는겨.
두개 도시 빼고. 저 17개 지역이. 자치하는 정도. 부여된 지위가. 두가지로 달라.
Nacionalidad histórica,1 o simplemente nacionalidad,2 es un término recurrente en la política española usado para designar a aquellas comunidades autónomas que se declaran con una identidad colectiva, lingüística o cultural diferenciada del resto de España. Los Estatutos de Autonomía que utilizan dicha denominación en referencia a sus comunidades son los de Andalucía, Aragón, Islas Baleares, Canarias, Cataluña, Comunidad Valenciana, Galicia y País Vasco.
내시오날리다드 이스토리카. 내시오날리다드. 나비다드. 네이티비티. 내셔널리티.야 저게. 태어난 곳.이란 겨. 쎈 정체성이야 역사적으로. 안달루시아. 아라곤. 마요르카있는 발레아리스 제도. 카나리아 제도. 카탈로니아. 발렌시아. 갈리시아. 바스크. 이 9개에겐 내시오날리다드.라는 지위.의 자치성을 부여해.
나머지는
Región 레히온. 리젼. 레종. 이야 딴 나라의. 이 중에 아스투리아스. 칸타브리아. 카스티야와 레온.은 코무니다드 이스토리카. 라고 해. 저게 먼말이냐면. 스페인의 통일 시작은. 쉬메네스 가문의 나라바의 산초3세.에 카스티야 백작 부인이 시집오면서 카스티야.를 차남 페르디난도1세가 받으면서. 장남형은 걍 나바라.에 오른쪽 아라곤 먹고. 저 차남이 왼쪽을 다 지배하게 되걸랑. 카스티야 레온. 아스투리아스 칸타브리아.가 스페인의 중심이야 이게. 이걸 머 따로 저 나머지들 처럼 내시오날리다드.라는 내셔널리티를 얘기할 필요가 없어. 쟤들은 떨거지인데 독자성을 띄워주는거고. 저 세개 지역은 스페인의 시작이야. 얘들이 레히온.이지만 역사적인 코무니다드. 라고 칭하면서 입지가 가장 높은겨 이게.
Spain and its autonomous communities are divided into fifty provinces (Spanish: provincias,
IPA:
[pɾoˈβinθjas]; sing. provincia).[note 1] Spain's provincial system was recognized in its 1978 constitution but its origin dates back to 1833. Ceuta, Melilla and the Plazas de soberanía are not part of any provinces.
저 17개 코무니다드.에서 더 나눈게. 프로빈시아스. 프라빈스야. 이게 총 50개야. 카나리아 제도는 저 아래처럼 두개 프로빈시아스 인거고. 저기서 카탈로니아. 가운데의 바르셀로나.가 보이고. 사라고사 조약의 사라고사 zaragoza. 아래 카디스. 그라나다. 세비야.. 마드리드 아래 톨레도. 세고비아. 등등의 프로빈시아스.가 있어. 저 지역명과 위치들은 숙지해라덜. 저걸 숙지 안하면 유럽 전체이야기가 의미가 약해져. 쟤들은 유럽 전지역의 위치를 무의식으로 다 숙지를 하는 애들이야. 쟤들 책보는 애들은 기본 책들 천권은 걍 보는겨 원서로다가. 이땅바닥엔 암호로 번역된 지명도 위치도 모르면서 해메는 그 가장 기본적 근본적 문학들을. 이게 없으면 쟤들을 이해못하고. 쟤들 이해못하면 그건 뒤쳐진 야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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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보르자.의 보르자 가문이. 저 발렌시아. 라는 내시오날리다드 이스토리카.라는 자치성을 갖고 있는 코무니나드 오토노마.안의 프로빈시아스.인 발렌시아. 의 남부지방 핏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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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are Borgia (
Italian pronunciation:
[ˈtʃeːzare ˈbɔrdʒa]; Valencian: Cèsar Borja
[ˈsɛzaɾ ˈbɔɾʒa]; Spanish: César Borja
[ˈθesaɾ ˈβoɾxa]; 13 September 1475 [1] – 12 March 1507)
체사레 보르자. 이탈리아 입장에서 제일 안타가운 인물이야. 나이 32세에 죽어. 이 사람이 타이틀이 많아.
The regions of Italy (Italian: regioni) are the first-level administrative divisions of Italy, constituting its second NUTS administrative level.[1] There are 20 regions, of which five are constitutionally given a broader amount of autonomy granted by special statutes
이탈리아.는 지금. 큰 단위가. 레지오니. 리젼.이야.
The Italian Peninsula or Apennine Peninsula (Italian: Penisola italiana, Penisola appenninica) extends 1,000 km (620 mi) from the Po Valley in the north to the central Mediterranean Sea in the south (about 44% of total Italy's area). The peninsula's shape gives it the nickname lo Stivale (the Boot). Three smaller peninsulas contribute to this characteristic shape, namely Calabria (the "toe"), Salento (the "heel") and Gargano (the "spur").
이탈리아는 30만 제곱키로야. 시칠리아 사르디냐 두개가 5만제곱이고. 시칠리아가 약간 커. 즉 반도땅이 25만 제곱이야.
한반도 우리네가 짝은 땅 대는데 말야. 쌩거짓말이야 이건. 조선땅은 조오온나게 큰겨 이게. 이걸 옆 중국과 비교해서 여뀌잎크기라 세종이 규정하고 이따위 인식이 지금도 있는데 말야. 조선반도는 큰겨 이게. 일본이란 땅도 큰거고. 혼슈라는 본토섬이 한반도 크기야 저게. 한반도 와 일본 각각은 세계 국가들 가운데 큰 땅에 속하는겨.
우리네가 후짐을 마치 땅크기 짝은 탓 하는걸로 퉁치는거지. 한심한 소리야 진짜.
이탈리아 반도. 를 아페나인 반도.라고도 하는데. 영어 애퍼나인 산맥. 이태리어 아페니니. 섬 빼고 알프스에 붙은 지역은. 포 벨리. 더하기 이탈리아 반도. 로 나눠.
포 계곡.은 가운데 포강이 흐르는 분지이자 평원이야. 이걸 이탈리아 북부 지역으로 봐
아오스타 계곡. 피에몬테. 롬바르디아.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베네토. 에밀리아 로마냐. 리구리아.
저 북쪽 8개 레지오니.가 다 포 벨리. 지역이야. 저 아래.를 이탈리아 반도. 아페니니 반도. 하는겨. 이게 전체 이태리 면적의 44퍼 라는거고. 정확한 지리적 구분은 리구리아와 아래 토스카나 접경에 마그라 강 Magra 강이 발원해서 걍 서쪽바다로 흐르고. 오른쪽에 루비콘 강이 있어. 로마냐.에 리비니야. 이 두 강을 일직선으로 거. 저게 목.이야. 지리적으론 저 두 강을 선을 거서 경계로 해.
에밀리아 로마냐. 는 고대 로마 길. 이야
The Via Aemilia (Italian: Via Emilia) was a trunk Roman road in the north Italian plain, running from Ariminum (Rimini), on the Adriatic coast, to Placentia (Piacenza) on the river Padus (Po). It was completed in 187 BC.
비아. 길. 로드. 아이밀리아. 아이밀리아 길. 이게 서북쪽 피아첸차.에서 동남쪽 리미니. 인거야. 기원전 187년.에 완공. 루비콘 강이 리미니 바로 위야.
저 길은 아페니니 산맥을 따라 기슭에 바로 근거야. 저 길 위에 포강이 흘러가는거고. 피아첸차 파르마 모데나 볼로냐 이몰라 포를리 체제나 리미니. 그 길따라 도시들이 선겨. 이 이름들 이 길들 다 지금도 고대로 쓰는겨 저게.
저런게 쟤들과 조선애들의 차이야. 쟤들은 이전 왕조를 지우지 않아. 조선은 역사를 지우는 들이야. 사람을 죽이는 것과 동시에 이전의 사유까지 박박 지우는겨 이 들은. 음 청난 들이야 이 조선왕조 개 들.
로마냐.는 원래는 저 에밀리야 로마냐 레지오니.에서 동남쪽만 가르킨겨 역사에서 로마냐 하는건.
Romagna (Romagnol: Rumâgna) is an Italian historical region that approximately corresponds to the south-eastern portion of present-day Emilia-Romagna, North Italy. Traditionally, it is limited by the Apennines to the south-west, the Adriatic to the east, and the rivers Reno and Sillaro to the north and west. The region's major cities include Cesena, Faenza, Forlì, Imola, Ravenna, Rimini and City of San Marino (San Marino is a landlocked state inside the Romagna historical region).
체제나 부터 포를리 이몰라 리미니. 저 아이밀리아 가도의 완전 동쪽이야. 그리고 여기 부근의 라벤나. 산 마리노. 요땅을 로마냐. 하는겨 이탈리아 역사에선. 최근에 저길 에밀리야 로마냐 하면서 저 상당부분을 줄여 로마냐. 하는건데. 전혀 달라 이야기가. 저 도시명들은 자주 나오는겨. 항상 지도를 숙지하도록 해.
In Italy, a province (provincia) is an administrative division of intermediate level between a municipality (comune) and a region (regione). There are currently 110 provinces in Italy.
그 다음 행정단위가 얘들은 프로빈치아. 프라빈스야. 이게 110개야. 여기에 낯익은 도시이름들이 다 티나오는겨. 중요한겨 이건. 이탈리아 지도는 꼭 숙지하도록 해. 이탈리아가 인류 문명사의 핵심이야.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라는 스위스 사가가 잘 본겨 이걸. 고대 로마사. 이탈리아 르네상스. 이 이야기가 인류사의 핵이야 핵. 이걸 모르면. 그건 문명인이 아냐.
Germany is a federal republic consisting of sixteen states (German: Land, plural Länder; informally and very commonly Bundesland, plural Bundesländer).[a] Since today's Germany was formed from an earlier collection of several states, it has a federal constitution, and the constituent states retain a measure of sovereignty. With an emphasis on geographical conditions, Berlin and Hamburg are frequently called Stadtstaaten (city-states), as is the Free Hanseatic City of Bremen, which in fact includes the cities of Bremen and Bremerhaven. The remaining 13 states are called Flächenländer (literally: "area states").
독일.은 이전 이미지. 넘어가. 얘들은 첫 단위가. 란트. 복수 랜더. 영어로 이걸 스테이트 state 하는겨. 분데스란트. 라는 말을 더 쓴대. 16개.의 란트들 랜더.에서 3개는 도시야 자치도시. 스타트스트텐. 베를린 함부르크 브레멘. 저 지도는 기본적으로 외워라덜.
독일은 그 다음 단위가
A Regierungsbezirk (
pronounced
[ʁeˈɡiːʁʊŋsbəˌtsɪɐ̯k], often abbreviated to Reg.-Bez.) is a type of administrative division in Germany.
레기룽스베치르크. 영어의 거번먼트 디스트릭트.
- Baden-Württemberg: Freiburg, Karlsruhe, Stuttgart, Tübingen
- Bavaria: Upper Bavaria, Lower Bavaria, Upper Palatinate, Upper Franconia, Middle Franconia, Lower Franconia, Swabia
- Hesse: Darmstadt, Gießen, Kassel
- North Rhine-Westphalia: Arnsberg, Cologne, Detmold, Düsseldorf, Münster
Hauts de France 오 더 프랑스. 가 맨 위야. haut 오. 라는게 머리야. 높은거고 언덕이야. 프랑스 맨 머리 꼭대기란겨. 여기 주교가 잔다르크.를 사형판결한 주교야. 랭스. reims 영어 림즈. 가 지금 그랑데스트 Grand Est 에 있는데 저곳 접경이야.
저 아래 부르고뉴 프랑슈 콩트. 가 데파트멍.으로 나뉘는게 왼쪽 부르고뉴.와 오른쪽 프랑슈콩트. 야. 부르고뉴.는 프랑스 부르고뉴 공작령.이고 프랑슈 콩트.는 독일땅 관할 부르고뉴 백작령 이었어.
잉글랜드.만 보면. 가장 큰단위가 리젼. region 이야. 총 9개야.
- East Midlands
- East of England
- London
- North East
- North West
- South East
- South West
- West Midlands
- Yorkshire and the Humber
웨일즈. 스콧 랜드 빼고. 저건 쉬워.
The ceremonial counties,[2] also referred to as the lieutenancy areas of England,[3] are areas of England to which a Lord Lieutenant is appointed. Legally the areas in England, as well as in Wales and Scotland, are defined by the Lieutenancies Act 1997 as counties and areas for the purposes of the lieutenancies in Great Britain, in contrast to the areas used for local government. They are also informally known as geographic counties,[4] as often representing more permanent features of English geography, and to distinguish them from counties of England which have a present-day administrative function.
카운티. 단위인데 앞에 세레모니.가 붙어. 이 세레모니.는 완전한 종교용어야 이게. 신을 숭배하는 의식의 라틴어야. 얘들은 완전한 그리스도 땅이야 그 바닥이. 류트넌시. 란건 대리로 임차한거야. 그 주인은. 신이야 신. 킹은 신을 대리하는거고 성공회는.
저 48개의 카운티.는 외워야 해.
자주 보믄 걍 다 외워져 저게. 그래야 영어 소설이 읽혀. 저 지명이 이해되어야 역사이야기가 들려 제대로.
해서 보믄. 리젼 region 이란 단위가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이 제일 높은 단위걸랑. 그다음에 프로빈스.에 디파트먼트.에 카운티.에 디스트릭트.
리젼. 이란 말은. 룰. 렉스. 로열. 이게 다 같은겨. 레그넌트. 잣대로 다스리는겨 이게. 쎈 말이야.
카운트.는 중세 카운티. 카운트 에서 갖고 온거고. 고대로마때 지방에 발령시켜 보낸 책임자야 이건.
하튼. 그렇고 넘어가고.
체사레 보르자 이야기할라다가 저게 생각나서리.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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