貴,甲骨文
(双手,抓、捧)
(土,故土),像双手捧着泥土。有的甲骨文增加“宁”
(即“贮”,存宝的匣子),强调离乡或流亡的人将具有象征性的泥土装进匣子,以示对故土的崇敬与珍爱。金文将甲骨文字形中的双手写成
,将甲骨文字形中的匣子“宁”
写成不知所云的“人
”,并用“貝”
(价值)代替甲骨文字形中的“土”
,强调故土在离乡或流亡都心中的神圣“价值”。
造字本义:
动词,收藏故土,以示对故乡故国的崇敬与珍爱。
귀.라는 글자는. 쌍수. 조. 봉. 두손 모양이야. 두손으로 잡다. 받들다. 멀. 흙. 고토. 꾸투. 고향땅이야. 귀의 다른 갑골이. 쌍수와 고토. 사이에 쌍비읍 형상이 있어. 저. 저축할때 저.란 글자야. 존보적갑자. 보물을 넣은 상자.궤. 야. 궤 란 한자가. 나무목 변에 귀란 글자를 에워쌓은겨. 나무상자야. 조자본의. 동사. 수장고토. 이시대고향고국적숭경여진애. 총징 짠아이. 숭배하고 아끼는거야. 고향고국을. 흙을 상징으로.
동사형용이야 저건. 귀함의 대상은 자기가 태어난 땅.이란 거야.
짐이 어드마이어.를 느끼는게 몇 안되는데. 우리네가 어드마이어. 원더. admire wonder 를 접할 수 있는게. 글로써 말야. 가장 기본이 글자 그 자체야. 글이란건 접한 세상을 추상한거야. 추.라는 한문은 从整体之中有所拔除. 정티지종요우수어 바추. 전체에서 가운데. 핵심.을 발제. 뽑아내는겨. 이미지.로. 그게 어원. 이란거야. 사전은 어원이 없는 사전은 사전이 아냐 그게. 이 땅바닥에 사전이 없다는겨 그래서. 끽해야 어원도 15세기 야. 그나마 알수 있는 글자도 몇개 되도 않거니와. 순수 한글이란건. 헌데 이 우리말의 어원이 말야. 모두 가 다 저 갑골문에 있어. 순수 한글이란 것 조차도. 갑골문에 그 어원이 있어. 이게 먼말인지 모를틴데.
갑골문 사전이 보면 그래서 재밌어. 더하여 옥스포드 영어사전. OED 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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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는 저 갑골문 중요하다 댐시롱 결국 결론은 빠는게 조선은 위대해유 유교 회복해유. 이지라를 하질 않나. 아 한심한거지. 잠깐 검색해보니 조온나게 여기저기 강의 팔리나 보더군. 테레비도 예약이 되어있고. 아 증말 한심한겨 저 민주 정의란 이름의 족속은.
걍 울부 짖어. 방송에서 욕 하고. 쌓인게 그림자 밖에 없으니. 입에 개거품이나 쳐물고. 억울해유 억울해유.
지지리 궁상들이지 . 저게 다 정신병을 키우는겨. 사람들을 대놓고 정신병자로 만드는겨 방송이. 애덜 시안한 애 모아서리 말야. 끔찍한거야 저게. 왜냐믄 좀 온전한 가 기획하는 가 저런 애는 걸를 줄 아는 시선이 있어야 하걸랑. 헌데 배후에서 걸를 시선을 갖은 지식인애가 이땅바닥에 전무한거야. 그래서 음모놀이 하는 들을 마이크를 공중파로 라디오 테레비에 주질않나. 저따위 애들을 초빙하지 않나. 하기사 역사의 무슨 사가 올해에 베스트 최고 평한책이라니 할말이 없는거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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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民為貴,社稷次之,君為輕。是故得乎丘民而為天子,得乎天子為諸侯,得乎諸侯為大夫。諸侯危社稷,則變置。犧牲既成,粢盛既潔,祭祀以時,然而旱乾水溢,則變置社稷。」
맹자 진심하에 나오는겨. 민위귀 군위경. 위할 위 란 글자는. 코끼리를 사육시켜서 무릎꿇려 복종시키는겨. 복종시켜라야 이건.
논어. 가 글을 보면. 저건 고대시대의 추상이야. 저걸 지금 한문 해석으로 읽으면 안돼. 그다음이 맹자야 역시. 이 텍스트들은 기원이전 공자 죽고 얼마안되서 나온겨 저 죽간이 그 글냄새가. 저 시중에 번역은 다 개판이야. 저건 주자의 오역을 그대로 번역한겨. 주자만 해도 공자 이후 1700년지난 애야. 글자 뜻이 바뀐 1700년 지난 의미로 저걸 해석해 놓은걸 그걸 한글로 다들 번역을 하고 앉았으니.
맹자도. 이게 글냄새가 오래된겨. 오히려 말야. 노자. 란 글이. 이게 지나고 나온 텍스트야 그 냄새가. 글자 조합이 생겨나. 두글자 들이 막 붙어있어 이게. 논어는 글자 하나 하나를 번역해야 해. 노자 도덕경 텍스트.는 비전인듯 보여도. 시대는 후대에 쓰여진거야 저건. 노자를 오히려 갑골문으로 들어가도 잘 안돼 이게. 헌데 논어니 맹자는 갑골문으로 해석을 해야 해 저건. 먼말인지 니덜이 알 턱이 없어.
민위귀. 라는건. 민.이란 허섭한 눈찔려 애꾸가 된 죄수.의 상징인 천박한 인민이란걸. 복종을 시켜라. 귀라는 것에. 위 라는 글자의 뒤에 글자가 주인이고. 앞의 글자가 부분집합이야. 민은 귀에 속한다. 귀라는 추상에 속하는 게 민.이란 거다. 사직.은 그 다음이다. 귀.라는 대문앞에 첫째가 민.이고 사직은 두번째야. 군. 이라는 권력지팡이 갖은 애는 경. 이란 글자에 무릎꿇려라. 즉 군.이란 글자는 경.의 부분집합이야. 경.이란 글자가. 귀하지 않다 라고 맹자가 저기서 말을 하냐. 이건 전혀 다른 상징이야. 경 이란 글자는.
巠,既是声旁也是形旁,是“径”的省略,表示便道、小道。轻,篆文
(车)
(巠,“径”,便道、小道),表示可以在小道上运转自如的小型战车。
造字本义:战车负重少、运转自如。
수레.가 가는겨. 삐엔다오. 걍 길이야. 소도. 작은 길인듯. 수레에 짐을 적게 싫어서리 운전을 자유롭게 하는겨.
천자는 저리 가벼운 움직임으로 온전하게 여기저기 대처해야 하는겨.
민을 중. 하다 군이 경. 하다 란 경중을 저기서 말하는게 아냐. 귀 와 경. 은 시선이 반대가 아냐. 달라 이건. 그 추상이. 서열을 매기는게 아냐 맹자가. 맹자 가 애민 여민향락 한다고 민을 민주 의 인민으로 생각을 하겄냐 저 시대에 . 이가 얼마나 꼴통 자리 위의 유자 인데.
사직.이 민.보다 아래 일 뿐이야. 천자.는 득호구민.해서 천자가 된 경우야. 천자가 민보다 귀하지 않다. 라고 저기서 맹자가 말하는게 아냐. 민들이 천자를 만들었지만. 제후.는 천자가 임명한겨. 천자가 제후를 갈 수가 있어. 사직도 민보다 귀하지 않아. 귀신도 바꿀수가 있는거야 천자는. 그만큼 민.들이 귀하다. 걍 그뿐이야.
가볍게 움직이며 구석구석 움직임 경.에 속한 군.이 귀함의 민들에게 득.해서 호. 하는겨. 누가. 구민. 민들이. 그래서 천자가 돼. 귀한 민.이 가벼운 경의 대빵의 부분집합이 된거야. 속하게 된거야. 민들이 호.해서. 득호천자. 어떤가 또 득을 해.서리 호.를 받아. 천자로 부터. 얘가 제후가 돼. 제후에게 시선받은 애가 대부.가 돼.
저기서. 而 이.라는 글자가. 그러면 이 아냐. 너 이. 란 뜻이야 이건. 턱수염 상징.인 2인칭이야. 득해서 호호 소리지르는겨 민들이. (그러면) 너는. 천자.라는 글자 상징에 무릎꿇는다. 즉 천자가 된다 란 거야. 무릎꿇는게 결국 비동사 되다 be 와 같게 해석을 하는거야. 헌데 그 천자는 가벼울 경.이란 글자에 무릎꿇은 글자야.
민 자체가 귀.한데. 득호귀민.한 인간이 천자란 거걸랑. 득호천자.가 제후고. 득호제후.가 대부야.
헌데. 사직.이라는 땅신 곡식신이 위험해져. 이 일차적인 책임은 그 사직을 봉받은 제후야. 제후를 바꿔. 변치. 바꿔서 다른애를 올리는겨. 주어는 천자야. 그리고 나서 제사지내는걸 제물과 예배 리터지를 잘했는데도 가뭄과 홍수가 와. 그럼 사직.을 바꿔서 올려. 귀신을 교체하는겨 이건. 알라 대신에 지저스 하라는겨. 또는 그 땅을 버리는겨 다른 땅으로 옮겨서 문명을 만들라는거야.
제후야 너는 니덜은 천자한테 책봉받은거야. 그러니 니덜이 민들을 귀하게 여겨서리 정치 잘하라. 그냥 그뿐이야.
민들이 천자를 엎어? . 하기사 먼 말을 못하겄누 말한 는 오래전에 뒤졌는데.
귀.와 경.은 잣대가 달라 이건. 귀의 반대가 경이 아냐 이 새꺄. 전혀 다른 가치의 잣대일 뿐이야. 경이 귀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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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맹자.도 저글 보면 조오오온나게 후져. 저 수준이.
존천리 멸인욕의 대표적인겨 저게. 만장상을 보믄. 부를 취해봐도 천자가 되어 봐도 머 별거 있나 근심이 없어지더냐 헌데 부모로 부터 마음이 닦이면 사랑받으면 근심이 없어진단다
대체 저게 마리니 막껄리니.
그러면서 지덜 들은 어디 취직할데 없나 제후들 쫓아다니고.
재물보기를 돌같이 하라 대고.
노자가 도덕경이 말야. 저 귀.란 글자를 보니 떠오르는데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是以聖人之治, 虛其心實其腹 弱其志强其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知者不敢爲也
爲無爲 則無不治
현.이란걸 숭배말아라. 민을 싸우게 하지말라. 현.이란 것때문에 빠가 생겨서 빠들끼리 싸우걸랑.
현.이란 들이 없는 땅바닥에서 저런 개들을 하걸랑. 서로 똥들이 지들이 현.이라고 숭배질하는 애들에게 말하는겨 저건.
불귀난득지화 사민불위도. 불.이란 글자는 죽이는겨. 대나무 끝을 갈아서. 난득지화를 귀하게 여기는 짓을 죽여라. 얻기 어려운 재물을 귀하게 여기지 말라. 는겨. 민들이 도둑이란 글자에 무릎꿇는 짓을 죽이게 하라는겨. 난득지화를 귀하게 여겨서리 민들이 도둑이 되는거걸랑.
저건 후진 말이지 .
민들이 무지 하고 무욕 하게. 무.는 죽은 이를 제사지내는겨. 지.란 것. 욕.이란 것이 없어져서 안타깝게 하라. 지.라는 앎도 없애고 욕.이란 욕망도 없애라. 깊은 골짜기를 메우려는 부질없는 욕심을 갖지 말게 하라.
위 무위 즉 무불치. 무위.에 위.하는겨. 위 라는 글자는 사육해서 길들이게 하는겨. 이건 인위.적인거야. 위를 무. 하는 것에 위. 하라. 인위를 없애는 것에 마음을 쓰라. 아무것도 하지 말라. 그러면 다스려지지 않는게 없다.
개소리 중에 개소리지 저게.
저건 말야. 세속에 써먹는 말이 아냐. 저건 걍 산속 동굴에 쳐박혀서. 아이를 외계인님아 날 데려가슈 좀. 하는 들용이야 저건.
루쉰 애들이 일본들에게 당하고 반성할때. 유교뿐 아니라 도교를 그래서 까는거야.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욕심 같게 말아라. 공자처럼 부 니 재화니 귀하게 하지 말아라 다 근심덩어리다.
저것때문에 말야. 양놈들에게 먹히고 일본에 당한거걸랑. 저때에야 쟤들은 눈치채서 유교 도교를 다 엎자 한거고. 홍위병애들 앞세워서리 모택동이 지 똥 엎을라고 진짜 엎은거고.
저을 여전히 지금도 도포자락 입고 여전히 숭배질 하는거고.
이 이야기 할라는게 아니라. 아 귀.란 글자때메 별 쓰잘덱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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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가 그래서 저기서 머 킹이 정치 잘못하면 민들이 킹을 엎어라 했단다. 개소리중에도 개소리야 저게. 민주라는 이념에 환장한 의 망상이야. 문맥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겨. 저건 번역이 아니라 소설이야 이념에 미친의. 저건 미친야 진짜. 저따위 소리를 공중파에서 연일 개 했으니.
기본적으로 맹자에 대한 이해가 없어. 유교에 환장한 가 유교란걸 전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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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澤 諭吉(ふくざわ ゆきち、新字体:福沢 諭吉、天保5年12月12日(1835年1月10日) - 明治34年(1901年)2月3日)
후쿠자와 유키치. 메이지시대 인간인데. 게이오기주쿠대학 설립자야. 산케이 신문 전신을 만든 인간인데. 저때 이인간이 신문에 글을 쓰걸랑. 사람들아! 돈이 좋은겨. 돈이 최고야 돈 좀 벌어 돈. 돈을 하시해서리 우리네가 지금 이리 된겨 양놈들때문에!!
오죽하믄 저런 소리도 했겄니. 저 인간이 우리네가 쓰는 모든 말을 번역한 인간이야. 경쟁. 이 말도 이 인간이 만든말이야. 니덜이 싫어하는 경쟁. 경쟁을 왜해 가만히 편히 살믄 재앙신이 강림해서리 나라에서 돈을 다 주시는데. 이젠 민주 학교를 맹근데. 대학은 뺑뺑이 돌려서 들어가고. 웃긴거지.
저건 교육의 역사를 전혀 몰라서 그래. 독일애들 따라한다는겨. 독일애들이 일명 차별교육을 없앴걸랑. 효과가 없다는거지. 독일애들의 경쟁의 역사를 모르고서리 저걸 빼끼는거지. 한심한거지.
곧 베네수엘라.가 될껴. 마두로가 선거로 또 압승을 했다나. 경제 망한건 친미적폐들 때문이래 여전히. ㅋㅋㅋ.
문명을 갓 시작한 개 들이 모든 건 남탓. 위대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평등하게 이념놀이로 살아보겠다민서리 사람들 세뇌시키미 다 굶주리게 하는거지 저게. 아 증말 이념놀이는 끔찍한거야. .
귀족. 이란 건 동양빠닥에서 쓴 말인가 아닌가.
高祖本紀:
九年,趙相貫高等事發覺,夷三族。廢趙王敖為宣平侯。是歲,徙貴族楚昭、屈、景、懷、齊田氏關中
귀족. 이란 글자는 선진양한.의 모든 글. 즉 한나라 서기 220년 까지. 딱 한번 나오는 글자야. 사마천 사기 고조본기. 9년. 조나라 상. 관고등 일이 발각 되서리 삼족.을 이. 진압해서 없앤겨. 조왕 오.를 폐하고 선평후.로 했다. 이해. 귀족. 초.땅의 소. 굴. 회. 제 땅의 전씨 들을 관중으로 옮겼다.
초나라 제나라.가 쎘어. 한나라 이전에 진시황제의 진나라가 통일할때 마지막이 저 초와 제야. 한나라는 초한지전 전쟁이 초나라 항우고. 항우가 죽은 이유는 제나라 때문이야. 저기의 지배층을 저때 귀족. 이라 한겨.
저게 다야. 귀족.이란 말은 저거 하나야.
中国史における貴族は、魏晋南北朝時代から唐末期(220年 - 907年)にまで存在した血統を基幹として政治的権力を占有した存在を指す。後漢の豪族を前身とし、魏において施行された九品官人法により貴族層が形成された。北朝ではこれに鮮卑や匈奴といった北族遊牧民系統の族長層が加わり、その系譜を汲む隋・唐でもこの両方の系統の貴族が社会の支配層の主要部を形成した。中国史学では、貴族が社会の主導権を握っていた体制を貴族制と呼ぶ。
중국사.에서 귀족.이란건 위진남북족시대에서 당말기까지. 서기 220년에서 907년 까지. 로 본대. 위나라 조조가 구품관인법을 만들어. 이게 인재 등용의 공적 시스템의 시작이야. 과거제도는 수나라 때 만든거야. 이전 썰했어 넘어가고. 수나라 당나라.는 유목애들이야. 이전 썰. 얘들이 조직 관리가 최고야. 이 유목 기마족들이. 지금 중국 행정구역은 원나라때 몽고애들이 만든겨. 수 당때 그 부족들이 귀족층을 형성해서 다스린겨. 이게 없어진거야.
귀족이란건. 대대로 승계해서 맡은 땅을 다스리는 애들.로 보면. 중국사에서는 저때를 귀족제.로 본다
貴族は政治面では人事権を握って上級官職を独占することで強い権力を維持し、その地位を子弟に受け継がせた。このことにより官職の高下が血統により決定されるようになり、門地二品・士族と呼ばれる層を形成した。一方、文化面では王羲之・謝霊運などを輩出し、六朝から唐中期までの文化の担い手となった。隋代に導入された科挙により新しい科挙官僚が政界に進出してくるようになると貴族はこれと激しい権力争いを繰り広げるが、最終的に唐滅亡時の混乱の中で貴族勢力は完全に瓦解した。
貴族という用語は日本の歴史学界で使われる用語であり、当時の貴族による自称は士・士大夫・士族であった。これに倣い中国の歴史学界では士族の語が使われる。ただし、日本の学界における貴族制の理解と、封建地主制を前提とした中国の学界における士族制または門閥制の理解には相違があり、現状では完全に同義の用語というわけではない[1]。
귀족.이란 개념은. 일본애들이 만든 용어야. 일본애들 역사가 유럽애들과 비슷하걸랑 이게. 얘들이 동양빠닥의 사학도 주두권을 쥐고 풀어. 이걸 중국이와 조선에서 받아서 얘들 프레임으로 자기들 역사를 이야기해.
이땅바닥 구한말의 역사 프레임과 이후의 프레임은. 일본들의 메이지시대 이야기 와꾸를 고대로 뻬낀거란다. 이게 중요한건데. 저러면서 개화파니. 김옥균을 사카모토 료마에 비교하고 대정봉환에 비교하고 하는 그따위 짓거리며 우리네가 개화파 맥락이 있어서리 근대문명을 받아들이는 이야기.가 고대로 일본들 와꾸를 뻬낀거걸랑. 그러면서 마치 일본 메이지 시대와 구한말의 이야기가 수준이 비슷한척 풀고 싶어서리 안달하는 이걸랑.
참 슬픈겨 저런 이. 저런게 어드래 비교가 되냔 말이지.
김옥균과 료마의 이야기를 어드래 비교할 수 있냐 그게. 염치가 있어라 좀. 저런게 메이지 시대와 구한말을 보면 다 풀리고 다 보여. 이 나라 사학계는 정말 문제야. 이땅바닥엔 학자가 없어. 사학자가 없어.
이꽈애들이 원서보면서 지금 문명을 그나마 뻬껴서 만들었걸랑. 문꽈 들은 이념에 절고 절어서리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술만 처먹고. 공부한 는 조선과 유교 빠질에 빠졌고. 얼마나 한심한지 말야. 이게 이땅바닥 인문학 수준이야. 이땅바닥엔 읽을 소설이 없어. 글이 다 야 이게 그래서. 이꽈애들이 문꽈를 한심하게 볼 수밖에. 정말 문꽈들은 공부를 안했어. 이꽈애들만 공부를 한겨 원서로. 번역글 봐라. 한문이든 영어든. 머 제대로 번역해 놓은게 있나. 그나마 지금에야 이천년대에야 번역한게 볼게 있는겨.
우리가 읽은 ‘이방인’은 정말 엉터리였을까?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32347.html2014-04-11 19:42
저런거 보믄 말야. 번역이란건 또다른 문학이래. 참 우끼지도 않는 소리야. 번역은 번역일 뿐이야. 아 이땅바닥 번역 수준은 정말 너무한겨.
의역.이란건. 실력이 없으니까 머리에서 주작질을 하는겨.
하물며 민비 백만냥 을 봐. 아 음청난겨 저런건. 저건 걍 문맥만 봐도 개소리란걸 알틴데 말야. 저게 대단한 액수인냥 번역해놓고 저런걸 공중파 역사 교양방송에서 떠들어대고 민비 썅년 퍼나르고.
하물며 우리네 이야기가 저런 번역인데. 하물며 저 세계문학전집 번역이 어드런 수준이겄니 저게.
해서 말야. 세계문학전집이 어렵게 사람들에게 다가오는게. 쟤들 역사에 대한 무지도 무지 지만.
저런 번역물을 보고 자란 애들이 지금 나이 처먹은 지식인자연 하는 애들이야.
꼭 말야. 2천년대 지난 번역물만 보도록 해. 천병희꺼 빼고. 늙은이들 중에 천병희가 유일해 보믄. 지식인 타이틀 줄수 있는건. 이사람은 언론에 안 나와. 실력 없는 들이 미디어에 환장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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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선생. ㅋㅋㅋ. 참 골때리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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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宝元年(701年)に制定された大宝律令のもとで、旧来の豪族は位階に応じて序列化された。三位以上を「貴」、四・五位を「通貴」という。「貴」は貴人を意味し、「通貴」は貴人に通じる階層を意味した。これら「貴」、「通貴」、及びその一族を貴族と呼んでいる。「貴」と「通貴」では与えられた特権に差があったため、「貴」は上流貴族、「通貴」は中流・下流貴族に位置づけられている。貴族は経済的特権として国家から多大な収入が与えられていた。五位以上には位田、四・五位には位禄、三位以上には位封、さらに、太政大臣・左右大臣・大納言に任官すると職田・職封が給与された。このほか、位分資人・職分資人なども与えられた。これらの収入は三位以上と四・五位の間に大きな格差が設定されており、さらに大きな格差が五位以上と六位以下の間に設けられていた。また、身分特権として、位階に応じて子孫が位階を得る蔭位制度があった。蔭位により、貴族は子孫へ各種特権を世襲することが容易となっていた。
일본애들이. 귀족.이란게 처음 등장하는게 서기 701년 다이호율령.이야. 이때 조직 정비를 하는겨 이 다이호율령이 일본을 만든거야.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신분제도를 다시 세팅하는겨. 얘들은 위. 라해. 조선은 품계를 쓰는거고 정몇품하고. 얘들인 일위2위3위 하는겨. 3위 이상을 귀. 사오위를 통귀. 귀.는 귀인. 키진. 기진. 을 의미했다. 귀. 와 통귀. 를 귀족.이라 했다. 귀는 상류귀족. 통귀는 하류귀족으로 자리잡다
貴族社会に登場した「家」概念は11世紀後半に天皇にまで及び、天皇家の家督者が上皇として政務に当たる院政の開始をもたらした。上流貴族の間にも「家」概念が浸透していき、荘園所領が家産として集積されるとともに父系継承された。それまで、貴族社会では財産の母系継承が通例だったが、12世紀ごろから父系継承が慣例化していく。
11世紀ごろまで、貴族の主たる経済基盤は、奈良時代と同様、国家から支給される位田・位封などであり、荘園からの収入は多くなかった。11世紀後半から12世紀にかけて荘園が急速に増加するとともに、それに対応して国衙領が再編成され、荘園公領制という中世的収取体制が成立、また、並行して知行国制が成立すると、貴族の経済基盤は荘園および知行国へとシフトしていった。
저 귀족사회에. 가. 라는 집 가. 가문이 등장하는게 11세기. 헤이안 시대 반 지나서. 이때 등장하는게 사무라이. 라는 모실 시.야. 중앙에서 파견된 지방 관리를 칼 차고 모시는게 사무라이야. 원정. 의 개시 무렵부터 본다는게 말야. 이전 썰했지만 다 까먹었을테니말이지. 천황이 죽기 전에 태자를 천황으로 임명하고 얜 그 위 상황.이 되서. 원.에 거주하며 사는데 얘가 원.에서 도딲고 사는게 아니라. 여기서 정치를 하는겨. 이게 원정.이야. 세종때 태종.이야. 상왕으로 세종위에 있는겨. 해서 이때 아부지 상황과 아들 천황.이 파가 갈려 싸우는겨. 저 원정으로 죽어나가는건 조신애들이걸랑 구게애들이고. 서로 반역 놀이하고. 해서 터지는게 호겐의 난 헤이지의 난. 이야. 이러면서 무사.애들이 일본역사에 등장하는겨. 저 모실 시 사무라이들에 더하여 본격적인 무사.의 시대가 된거야. 이게 12세기 원정.에 의함이야. 이때 다이라노 기요모리가 권력을 잡는겨. 그리고 다음 헤이케 이야기 나오는 겐페이 전쟁.으로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가마쿠라 막부를 세우는거고. 할때 저 가. 라는 집 家 가 자리를 쎄게 잡는겨. 얘들이 영지를 받아. 이걸 장원. 荘園 이라 하는거야.
장원.은 중국이들도 수당 때에야 쓴거야. 수당때 부족애들이 귀족.이 되면서 땅나눠 받으면서 그걸 장원. 이라 한거야. 이게 다야. 장원 이란 말은 일본들의 개념이야 이것도.
莊園指大農場,唐宋時的中國、古代日本及中古歐洲的大農場都稱作莊園。在中世紀的西歐,莊園(manor)發展成自給自足的農村經濟共同體。
나중에 일본애들이 유럽사를 번역할때. 중세 퓨덜리즘.의 봉받아 세운 봉건의 땅. 이 피프 fief 야. 이게 땅이자 권리야. 이걸 받는게 바쌀.이란 임차인이고 얘가 영주가. 피프.가 에스테이트. 스테이트.란 부동산.에 매너. manor 라고도 불려 이게 개념구분이 명확한게 아냐. 다들 이게 말이지. 라틴어에서 바로 갖고 왔냐 돌려까끼해서 게르만애들 말이냐 게르만중에 프랑스 영어 독어 덧치어 어디서 갖고 왔냐 이 차이일 뿐이야 이게.
해서. 국어사전 보면. 장원. 이 머 중국 고대에 받은 영주의 땅. . 선진 시대엔 장원.이란 글자 자체가 없어. 저건 일본 애들이 만든 단어를. 나중에 다시 중국이들이 원명때 쓰는거고 삼국지의 장원 도원 하는것도 그래서 쓰는 단어야 저게.
「真人(まひと)、朝臣(あそみ・あそん)、宿禰(すくね)、忌寸(いみき)、道師(みちのし)、臣(おみ)、連(むらじ)、稲置(いなぎ)」の八つの姓の制度のこと。
이전 팔색의 성. 썰할때. 저게 다이호율령때 정립시킨겨. 진인 이라는 마히토.는 로얄티. 로얄패밀리야. 쟤들이 다 귀족이야. 오미 무리지에 이나키. 얘들이 통귀.라는 하류귀족이겄지.
그러다가. 저 헤이안 시절때 원정하면서 내란이 일어날때 무사가문.의 가.들이 저 8색의 성을 대체 하는거야 이게. 얘들이 귀족이 되는겨. 그리고 이전 저 8색의 성.의 이전 귀족들은 말야.
公家(くげ)とは、日本において朝廷に仕える貴族・上級官人の総称。天皇に近侍し、または御所に出仕していた、主に三位以上の位階を世襲する家。
公家の称の由来として、元来は天皇または朝廷を指し、「こうけ」「おおやけ」と読んだ。鎌倉時代以降、源氏・平氏・藤原氏などの貴族の内で、武力で天皇に奉仕する幕府を武家(軍事貴族、武家貴族)と称するようになると、それに対比して、儀式と文治をもって天皇に奉仕する宮廷貴族一般を公家(公家貴族)と呼ぶようになった。
얘들이 구게. 쿠게. 로 그래도 자리잡아. 얘들이 천황에 붙어서 조정.에 있는겨. 미나모토씨(겐지) 다이라씨 들은 가.를 이뤄서 귀족이 되고 영지들 장원들 받아서 떵떵거리고 살고. 천황 덴노와 구게는 걍 교토빠닥에서 귀신놀이나 하는겨. 말만 조정. 하는거고.
公卿(くぎょう)は、公家の中でも日本の律令の規定に基づく太政官の最高幹部として国政を担う職位、すなわち太政大臣・左大臣・右大臣・大納言・中納言・参議ら(もしくは従三位以上(非参議))の高官(総称して議政官という)を差す用語である。平安時代に公卿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저 구게.들이 자리가 공경. 쿠교우. 하는 자리를 맏아. 이게 태정대신 좌대신 우대신 대납언 중남언. 참의. 까지야 이게 공경. 조선은 삼정승. 정승.이란 영의정좌의정우의정 만 말하는겨. 판서.는 정승이 아냐.
무사애들도 형식상 저 관직을 취하기도 해. 헌데 귀족을 무사 가문이 주도하는 막부시대가 오면서. 구게 들은 의미가 없는겨. 저게 다시 티나온게 메이지 시대때에야. 저때 유신 젊은 애들 일하는 애들은 참의. 산기.가 되는겨. 다들 참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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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家人(ごけにん)は、武家の棟梁(将軍)の家人の身分を指す語であるが、中世と近世では意味合いが異なる。
平安時代には、貴族や武家の棟梁に仕える者を「家人」と呼んでおり、鎌倉幕府が成立すると鎌倉殿と主従関係を結び従者となった者を、鎌倉殿への敬意を表す「御」をつけて御家人と呼ぶようになった。鎌倉殿御家人、関東御家人、鎮西御家人とも言う
저 영주들의 대리인들. 신하들이 고케닌. 하는겨. 오다 노부나가.가 무가.의 동량. 토우료우.를 모시는 이들을 어가인. 고케닌. 하는겨. 가인. 에서. 어. 라는 존칭.을 사용하게 된거야
家臣団(かしんだん)とは、将軍や大名など武家に仕える家臣層・家臣の集団である。特に主君のそば近くに仕えるものは近臣と呼んだ。
저들이 가신단. 카신단.이야. 가문의 동량. 장군 대빵이. 다이묘가 있고. 그 밑에 어가인. 고케닌.들이 있고 이게 가신단.을 이루고. 또한 저 가신단.에서 동량들이 생기고 각각의 어가인들이 생기고.
이게 유럽애들이랑 똑같은겨 이게.
천황이 귀신놀이 하는 교황인거고. 막부 쇼군이 엠퍼러.인 황제인겨. 하늘과 땅을 나눈. 양놈애들이 이해하기 쉬운겨. 헌데 이걸. 중국이나 조선에선 저 놀이가 먼지 전혀 몰라.
임란때도. 명나라 애들이 대체 천황이란건 머고 쇼군은 머냐. 조선 실록 보믄. 똑같애. 야 대체 막부는 머고 천황이란 황 놀이하는 애는 머고. 이게 영조때도 똑같은게 나와.
대마도.랑 서계를 나눠. 서계.라는게 유독 말야 조선과 대마도 사이에서의 문서.만 따로 서계.라는 말을 쓴겨 이게. 대마도 도주는 에도막부를. 동무. 라고 해. 동쪽의 무사. 이건 말야. 정작 일본애들은 안쓰는 말이야. 걍 대마도 도주가 만든말이야 이게. 웃겨.
조선왕조때. 일본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겨. 일본엔 성씨가 두개 뿐인줄 아라. 원씨 평씨. 미나모토. 다이라. 라고 읽지도 못해. 걍 원씨 평씨야.
저 일본에 대한 무지가 극에 달한게 구한말이고. 헌데 이 무지의 무식이 지금도 민주 정의 놀이하는 들도 똑같애 이게. 일본에 대해 너무나 너무나 몰라. 왜? 알면 알수록. 일단 이해가 안되걸랑 저 구조가. 조선왕조 하나 달랑 보다가 말야. 먼 무슨 국.이 이리 많고 육칠십개에 영어도 아니고 단어 생소하고. 하나 만 외우다가 60여개 각각의 이야기를 보려니 대갈빡이 빠악 터지는겨.
아이 걍 일본 개개끼. 하고 말자. 하는겨
일본이 아베가 미국의 대리점 이라는둥. 미국이 일본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일본애들이 미쿡을 이용해 처먹는겨. 저런 말들이 민주 놀이하면서 시사프로에 심각한 척 대단한 통찰인척 사람들에게 연일 반일감정 조장이나 해대고. 하기사 반일 대야지 지지율 오르고 민족 위인 취급받으니.
한심해도 보통 한심한게 아냐 이게.
저런 관점에서. 유럽애들의 귀족도 번역을 한거야 일본들이. 로마사도 저렇게 번역한거고. 저기에 유럽사를 번역한거고. 우리네는 저 일본들이. 유럽의 삼백년 전 텍스트를 백년전에 번역한 걸 지금 그걸 한글 번역해서 보는거고.
해서 모든 말이. 가만 디다보면. 역사 이야기도. 다 일본말이야 저게. 쟤들이 게 후지게 본 텍스트를 후진 시야로 번역한 그 백년전의 결과물을. 하지만, 그래도 초창기에 저리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번역한 걸 보면 음청난 들인거야 저게. 더 엄청난건 말야. 저런 번역물을 아무런 고민도 없이 지금도 걍 그대로 가르치는 이 땅바닥 현실이 더 엄청난거지.
華族(かぞく)は、明治2年(1869年)から昭和22年(1947年)まで存在した近代日本の貴族階級のことである。公家の堂上家に由来する華族を堂上華族、江戸時代の大名家に由来する華族を大名華族、国家への勲功により華族に加えられたものを新華族(勲功華族)、臣籍降下した元皇族を皇親華族と区別することがある
화족. 카조쿠. 1869년. 에 만든겨. 막부랑 전쟁하는 보신전쟁 마무리할때 나와. 초창기. 이때 말야. 우리네가 쓰는 공후백자남. 이란게 번역되서 쓰이는겨.
자기들의 귀족제도.를 이때 유럽애들과 똑같이 만들어.
저때 쟤들 한창 유럽애 애들 보낼때걸랑. 이미 메이지시대 이전 대정봉환 이전에도. 페리 흑선오고나서. 삿쵸는 물론 다른 현들도 자기들 영지 발전을 위해 애들을 유럽에 유학시켜.
華族という名称が採用された経緯ははっきりとしない。華族制度の策定にあたった伊藤博文は「公卿」、広沢真臣・大久保利通・副島種臣は「貴族」、岩倉具視は「勲家」「名族」「公族」「卿家」などの案を持っていた。討議の結果「貴族」と「名族」が候補に残ったが、決定したのは「華族」だった。
저때 아직 이와쿠라 사절단 가기 전이야. 이름 후보가 공경. 귀족. 훈족. 명족. 공족. 경가. 귀족과 명족이 남았다가. 화족으로 결정을 한거야.
貴族院(きぞくいん)は、大日本帝国憲法下の日本における帝国議会の上院である。1890年(明治23年)11月29日から1947年(昭和22年)5月2日まで存在した。貴院と略称された。衆議院とは同格の関係にあったが、予算先議権は衆議院が持っていた[1]。
저 화족들에서 나온게 귀족원.이야. 1890년. 얘들은 추천제야. 왕족 화족에서 뽑아. 동시에 등장한게 중의원.이야. 이건 선거로 뽑아. 귀족원이 참의원으로 바뀌어.
참의원.이라는게. 영어로 이게 하우스 오브 카운슬러즈. councilors . 이게 저 공경.에서 끝 참의. 산기. 야.
귀족원.을 영어로 하우스 오브 피어즈. peers
The French word pairie is equivalent to the English "peerage". The individual title, pair in French and "peer" in English, derives from the Latin par, "equal". It signifies those noblemen and prelates considered to be equal to the monarch in honour (even though they were his vassals), and it considers the monarch thus to be primus inter pares, or "first among equals".
피어리지. peerage 가 귀족체계. 귀족시스템.이야. 이건 라틴어 par 에서 왔어. 골프의 그 파.야. 같은겨. 불어가 패리. pairie. pair 머랑 같은거냐면. 마너크랑 같다 이거야. 군주랑 같어. 킹이랑 같어. 그 수준으로 자기들을 대하라는겨. 자기가 바쌀인 임차인. 을 이지만. 갑이라는 킹이랑 같다는겨 이게.
The House of Lords, also known as the House of Peers, is the upper house of the Parliament of the United Kingdom. Like the House of Commons, it meets in the Palace of Westminster.[2] Officially, the full name of the house is the Right Honourable the Lords Spiritual and Temporal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in Parliament assembled.
지금 영국 어퍼 하우스.인 상원.의 공식이름이. 로어드즈. lords 야. 빵주는 님들이야. 피어즈. 도 같이 써.
저게 참 고리타분 한 듯 들리지만 말야. 지금 이 시대 문명의 최고주자는. 영국이야. 미국은 영국이 낳은 아이야.
인류문명사에서 성공한 유일한 나라가. 영국이야. 이 구절이 이걸 최근에 무슨 사가가 한걸 본 적이 있는데. 이름을 까먹었는데. 얘가 누구더라. 그거 구절 보고 아 참 맞는 말 하는구만. 맞장구를 쳐줬걸랑. 이름있는 인간으로 기억이 나는데 지금 기억이 안나.
저말이 백퍼 맞아. 영국이야 영국. 영국이 유일하게 전세계사에서 성공하고 가장 앞에 선 애들이야. 영국이 저 자부심. 프라이드로 브렉시트 하는거걸랑. 그게 남들이 보기엔 유치 한 듯 보여도. 영국애들의 문명사에서 앞선 그 자부심은 말야 이건 엄청난겨 아는 이들은.
그걸. 저 로어드.가 만든거야. 피어들이 만든거야. 저건 쟤들이 양보를 못해.
미국.은 상원 정식명칭이 유나이티드 스테이트스 세너트 senate. 로마 세나투스.야. 이 미국이란 나라는 정확하게 로마.야 이건. 선거제도도 로마야. 군인이 귀해 로마는. 군단병이 만든거야 문명은. 군인을 대하는거 보믄 그 나라 문명수준을 알아. 저 미국을 영국이 만든겨.
노빌리티. 이게 귀족계층.이란 영어인데. peer 란 건 피어즈 peers 라는 저 귀족들.중 일 인 이야. 이건 파 에서 게르만애들이 만들은거고. 다른 말이 노블. noble . 이건 속성이야. 피어.라는건 대빵 킹이랑 같은 수준.이다 란걸 내세우는거고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rom Latin ( g)nobilis ‘noted, high-born’, from an Indo-European root shared by know.
노블. 이란건. 노빌리스. 노트된겨 찍힌겨. 높은 신분으로 태어난거야. 신에게 찍혀서리. 하이 모럴.의 사람이야.
인민. 민주. 란 개념은. 더러운 개념이야 이건. 일본가 만든 말 민주.를 아무 생각없이 쓰는데
Origin
Mid 17th century: from Latin proletarius (from proles ‘offspring’), denoting a person having no wealth in property, who only served the state by producing offspring, + -an.
프롤레타리아. 란 작명은 드러운 작명이야 이게. 프롤레타리아.가 권력을 잡자. 라틴어 프롤레타리우스. 만 까는겨. 아무런 재산이 없이. 그 당에. 까는걸로만 기여하는 종족이야.
프롤레타리아.가 권력을 잡으면. 그 나라는. 만 까게되는 들만 득실 대는거지. 그게 지금 북조선이야. 야 북조선을 찬양질 정은이 예의발러 위대해 계몽군주야 하는 마당에 먼 말이 필요할까마는.
마르크스. 는 인류가 낳은 들 중에 가장 후진 야 저건.
people
Origin
Middle English: from Anglo-Norman French poeple, from Latin populus ‘populace’
사람들.인민들 대는 피플.이란건 포풀루스. 에서 온 말이야. 걍 일반 시민들이야 로마의.
SPQR is an initialism of a phrase in Latin: Senātus Populusque Rōmānus ("The Roman Senate and People", or more freely as "The Senate and People of Rome";
Classical Latin:[sɛˈnaː.tʊs pɔpʊˈlʊs.kᶣɛ roːˈmaː.nʊs]), referring to the government of the ancient Roman Republic.
로마 맨홀 뚜껑에도 박혀있는 에스피큐알. spqr. 로마의 공식 이름이야. 세나투스 포풀루스 퀘 로마누스. 로마의 세나투스. senex 에서 만든 말이야 로마때. 세넥스.가 늙은이야. 올드맨. 늙은이들의 모임. 해서 원로원. 하는겨.
국가란건 늙은이들과 걍 조또 모르는 민들의 합 이란 거걸랑. 저기서 민.들은 세나투스.란 대명사를 따르는 겨. 민들이 멀 아니. 저따위 프롤레타리우스. 라는 만 까는 이들이여 권력을 엎읍세다 그럼 천국이 오므니다 하는 따위 말에 열광하는 주제 밖에 안되는게 민들이야.
늙은 이가. 나중에 저걸. 노블.한 노빌리티.로 대체가 되는겨. 쌓이고 쌓여서 귀해지는겨. 늙다 라는건. 그 세월동안의 문명의 쌓임이야. 피플.은 문명의 쌓임이 약해 . 배우라는겨 그래서.
프롤레타리우스.라는 만 까대는 야만 으로 살지말고. 수천년 배워서 늙다 라지만 귀해진 문명의 집적체 인간인 노빌리티.가 되라는겨. 그런 나라를 만들라는거고. 그게 신의 가르침이야. 가장 귀한 신.이 저 마음 바닥에서 소리치는거야.
그걸 제대로 듣고 따르는 들이 저 영국이란거고.
피플.이 주인인 세상은. 걍 지옥이야. 북조선가라. 베네수엘라 가고. 저긴 피플이 주인이래.
일본가 상탕왕의 말을 받아서리 번역한 데모크라시.의 민주.란 번역은 가장 대표적인 오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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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유럽애들의 저 귀족 이야기를 정리할라고 했는데. 서론 쓰다 시간 다감.
SPQH - Hamburg Rat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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