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가장 핵심이야.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끝났다고 이탈리아를 지우면 안돼. 허섭하게 된 이탈리아. 그래도 계속 끌고 가야해 얘들은. 아 이탈리아.는 진짜 말야. 나중에 별 생각이 다 들게 될텐데. 그리고 나서리 아이네이스.를 다시 읽어야해.
 
아이네이스.는. 인류 문명사에서 책 세권만 뽑아라 하면. 아이네이스.를 뺄 수가 없어. 일리아스와 오뒷에시아.가 녹아서리 로마가 더해진거걸랑. 지금 문명은 아이네이스.가 바닥에 주춧돌이야 이게. 
 
야코프 부르크하르트.는 위대한 역사가야 스위스 사람. 이사람이 그 강의록에서 군데 군데 언급하는게 저 아이네이스.야. 저 구문 구절들이 지금 문명사를 예언하듯 주문을 걸걸랑. 
 
 
80년전쟁 네덜란드.도 이게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전쟁이라지만. 스페인의 대퓨티. 대행 역할하는 곳이 또 여기 이탈리아야. 스페니쉬 로드가 여기야. 파르마 공작이 나와. 대제 저 파르마가 머여 갑자기. 네덜란드 백작 두명인 에흐몬트 백작과 호렌백작.을 죽이러 간 황금양모피 기사단 같은 클럽 할배도 알바공작이라지만. 아 힐배도 저 이탈리아 바이스로이 하다가 저기 병력을 끌고 간거걸랑.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전쟁부터 특히나 말야. 남들 전쟁의 대리인으로 전락한겨 이게. 불쌍해. 이 절정이 이 분노가 무쏠리니때에 터지는겨 2차대전때. 무쏠리니가 저기서 티 나올 수 밖에 없었어. 
 
 

Italian states in 1494.

 

이탈리아 전쟁 시작할때인 1494년 이탈리아. 저당시 황금사과 이탈리아.는 중심이 말야. 남쪽이 아냐. 롬바르디아.라는 북쪽 땅이야. 

 

롬바드리아.와 롱고바르디. 는 전혀 다른겨 학실하게 구분을 해. 영어도 lombardy. lombard. 이 y 와이글자 하나가 의미가 달라 전혀. 영어 롬바르디.의 이탈리아어 롬바르디아.는 땅.이름이야. 영어 롬바르드.의 이태리어 라틴어 다 롱고바르드. 단수. 복수 영어 롬바르즈. 이태리어 롱고바르디. 사람이야 이건. 게르만 애들. 롱 비어즈. 긴 턱수염. 여자들이 남자인척 양갈래머리를 턱밑에서 묶어서. 

 

저 롬바드리아.가 고대 로마.인 서로마 후반에. 위기의 삼세기에. 디오클레티아누스. 가 한번 진압하고. 부하 막시미아누스.랑 동서로 나눌때가 서기 286년이야. 그리고 서고쓰족이 와서리 수도가 라벤나로 가는게 서기 402년이야. 서로마 멸망 476년 할때 마지막 황제가 로물루스.야 게르만 고쓰족 오도아케르.가 이탈리아 킹. 자칭하면서 서로마 망. 할때. 황제 로물루스.가 있던 곳은 라벤나.야 오도아케르.가 사신을 보내 너 저 아래 캄파니아쪽에 가서 살아라. 이후 역사에서 사라져. 

 

그러면서. 오도아케르.가 암살당하고. 역시나 다른 고쓰족들이 이어가. 백여년 가까이 있다가 동로마 비잔틴에서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환관 나르세스.보내서리 로마를 회복하면서리 저때부터 발담구다가 얘가 용병으로 델꼬온 롱고바르드.족들이 저길 다 먹는겨. 비잔틴애들은 중남부 해변을 지배하고. 저 롱고바르디.가 2백년을 있어 이탈리아 바닥에. 샤를마뉴 아빠인 소피핀.이 롱고바르디를 쳐부수잖어 로마 주교한테 세금 더 내라니까 좀 봐달라 해서리 로마 주교가 안되서리 직접 파리를 가서리 소피핀에 꼬마아들 샤를마뉴도 세례해주고 소피핀이 같은 게르만에 말잘 해주께 하다가 위신 깎이고 열 받아서리 저 롱고바르디 애들을 쫓아내걸랑 그리고 저 땅을 로마 주교에게 주는겨 이쫓겨난 애들은 로마 아래로 내려가고. 저 북쪽땅은 얘들이 롱고바르디.가 살던 땅. 해서 롬바르디아. 이름만 남기고.

 

 

할때 말야. 오도아케르 부터 이후 백년 가까이. 수도.는 라벤나.야. 

 

롱고바르디.가 킹덤 2백년 할때 수도는 파비아.야. 저기가 다 북부야. 이 킹덤 이름은 롬바르디아 킹덤이 아냐. 롱고바르디.의 킹덤.해서 롬바르드즈.의 킹덤이야.

 

 

이후엔 무슬림 해적질 몸살에. 로마 아래로 내려갔던 롱고바르디.애들은 전혀 도움안되고. 그게 2백년이야. 이걸 해결하러 온게. 바이킹이 자리 잡은 파리 북쪽 노르망디 애들이여. 얘들이 백년 가까이 전쟁해서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를 먹다가. 시칠리아.는 아라곤이 카탈란 용병데려와서리 가져가고. 해서 로마 아래는 나폴리.라는 남부 킹덤.에 시칠리아 킹덤 할때 말야.

 

저기는 저때부턴. 이탈리아 냄새가 사라지는겨 나폴리와 시칠리아 라는 곳은. 저긴 아라곤 촌놈 애들에 노르망디.라는 프랑크라지만 더 가면 여긴 바이킹 이걸랑. 

 

 

완전 촌놈의 들이 이탈리아 아래를 지배하는거야 저때부터. 저긴 후져지는겨 그래서.

 

샤를마뉴가 아버지 소피핀.의 유지를 받들어서 롱고바르디 내쫓고 로마 위를 다 교황이라는 로마 주교에 줬걸랑. 그러다가 바로 또 샤를 마뉴 아들 경건루이부터 바빠 다시 반란 진압하고 죽고 그 아들 삼형제가 나누고 하면서리 또 관리가 안되걸랑 특히나 저 알프스 아래 이탈리아는. 그러면서 중북부에 코무네들이 서면서. 저때 저기가 오히려 자유가 돼. 고대 로마가 저기서 살아나는거야 그 싸이키가. 

 

왜냐면. 서기 286년 부터. 로마는 밀라노.와 이어 라벤나.로 간거야. 로마 문명이 북부로 간겨. 로마는 서기 286년에 버려진거야. 

 

사코디 로마가 저 당시에 벌어지는건. 그래서 의미가 없는겨. 이미 버려졌어 로마는. 이 버려진 로마.를 로마주교가 교황이란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심는겨 여기서. 이 버려진 땅에서. 전혀 다른 로마야 이 로마는. 더하여 로마 아래로는 걍 바이킹과 아라곤 촌놈들이 지배하는거고.

 

 

저기가 오히려 되살아나는거야 로마가. 서기 286년 부터 서서히. 저긴 에트루리아. etruria 야. 여기 인들을 문명을 에트루스컨 하는겨 etruscan. 이 에투리이아.는 아이네아스.가 오기 전에 있던 이들이야. 지금 토스카나.를 에트루리아. 였다 하지만. 초기엔 이 에트루리아.가 더 위에 있었어. 오히려 밀라노 라벤나 라는 저 사이에 있던 게 이 에트루리아.의 에트루스컨.인겨. 이게 토스카나. 피렌체땅으로 내려와서리 로마랑 싸우다가 로마에 편입이 된겨.

 

즉 로마가 오기전엔 재들이 선진문명이었다가. 로마로 넘어가면서 버려진 땅이었다가. 다시 길 내면서 북쪽 경계를 이룬곳이야 저기가. 그러다가 서기 286년.에 다시 시작한겨. 비록 게르만 막느라 힘들었지만 말야. 

 

즉 저때부터. 오히려. 괼피 기벨리니 라며 붙고. 십자군 원정갔던 시칠리아 킹에 나폴리 킹이었던 프리드리히2세 황제가 열받아서리 다 먹으로 올라올려 할때 롬바르디아 동맹을 맺걸랑. 이 코무네들이. 자잘자잘 하게 나뉜. 저때까지 천년 가까이 흘른겨 수도를 로마에서 밀라노로 옮기고서리. 

 

 

고대 로마가 오히려 저기서 부활을 한거야. 

 

 

이탈리아 전쟁은 로마의 심술.이라고 짐이 멋진 작명을 하셨걸랑. 위대한 통찰이야 이게. 로마가 천년 이상 버려진 것에 로마가 뿔난겨. 이 게 . 날 버리더니 그리스도 신들만 심고. 니덜 맛좀 봐라 한게 이탈리아전쟁 이고 그리고 이탈리아는 끝 난겨 저때. 이탈리아 전쟁으로. 로마는 끝이야. 이탈리아는 끝이야. 이탈리아 라는 나라는 후진 나라야 지금. 

 

 

이탈리아의 중심이 저기가 된겨. 롬바르디아 땅 부근과 그아래. 로마 위. 여기가 인류 문명의 핵이 된겨 다시. 저 천년동안. 그래서 르네상스가 여기서 티나온겨. 

 

 

할때말야. 

 

.

 

The Duchy of Amalfi (ItalianDucato di AmalfiLatinDucatus Amalphitanus) or the Republic of Amalfi (Italian: Repubblica di Amalfi) was a de facto independent state centered on the Southern Italian city of Amalfi during the 10th and 11th centuries. 

 

958–1137

 

아말피.가 덧치.니 리퍼블릭. 이니 하는데. 여긴 나폴리 아래야. 롱고바르디. 애들이 오른쪽 위 베네벤토. 아래 살레모. 에 있지만 애들이 롱고바르디.에서 독립해서 세워. 저당시 덧치는 비잔틴애들의 바쌀이란거지. 이 아말피.가 초기엔 최고의 해양국가였어. 프랑크애들이 점령하고 얘들이 상업을 모르걸랑. 걍 이때 죽은겨. 아말피는. 이 아말피.가 유일하게 로마 아래서 그나마 고대 로마를 회복할라다가 짜진거고.

저 위를 보면 말야.


The Republic of Venice (ItalianRepubblica di Venezia[1]VenetianRepùblica de Venèsia) or Venetian Republic (ItalianRepubblica Veneta[2]VenetianRepùblica Vèneta), traditionally known as La Serenissima (English: Most Serene Republic of VeniceItalianSerenissima Repubblica di VeneziaVenetianSerenìsima Repùblica Vèneta

 

697–1797

The Republic of Genoa (ItalianRepubblica di GenovaLigurianRepúbrica de Zêna

pronounced 

[ɾeˈpybɾika de ˈzeːna]LatinRes Publica Ianuensis) was an independent state from 1005 to 1797 in Liguria 

 

The Republic of Siena (ItalianRepubblica di Siena) was a historic state consisting of the city of Siena and its surrounding territory in Tuscany, central Italy. It existed for over four hundred years, from 1125 to 1555

 

The Republic of Lucca was a historic state of Italy, which lasted from 1160 to 1805 on the central Italian peninsula.

 

 

베네치아.란 곳은 인류문명 최고의 국가야. 게르만애들 피해서리 저 바다위에서 도시를 짓고 2백년 후에 리퍼블릭을 만들어.

 

제노바. 시에나. 루카. 제일 늦어. 저 이전엔 걍 타운들 인거야. 여기 지도자를 초기에 나오는 타이틀이. 저들이 뽑아 쓰는 도시 짱들을 포데스타. 라고 해

Podestà (

pronounced 

[podeˈsta]) is the name given to certain high officials in many Italian cities beginning in the later Middle Ages. Mainly it meant the chief magistrate of a city state, the counterpart to similar positions in other cities that went by other names, e.g. rettori ("rectors"), but it could also mean the local administrator, who was the representative of the Holy Roman Emperor. Currently, Podestà is the title of mayors in Italian-speaking municipalities of Graubünden in Switzerland.

 

이 포데스타.에서 발전한게 시뇨리아.라는 정치체제고. 이게 리퍼블릭.으로 가는겨. 

 

 

이들이 말야. 저 중북부에서. 리퍼블릭 전에. 이미. 고대로마의 리퍼블릭 이상의 정치경험이 잇었걸랑 이탈리아사람들이. 그걸 자기들이 복원을 시키는겨 각각의 땅들에서. 로마는 위대해. 이탈리아는 위대한겨 그래서. 저들이 서기 천년 지나면서 하나둘 베네치아 다음으로 정치가 안정이 되는겨. 각각의 해변을 중심으로. 해상무역으로 먹고사는겨 이들이. 상공업이 문명의 핵심인걸 알아 고대 로마의 핏줄이야 이들이. 고대 로마.의 핵심은 상업이야. 아우구스투스.가 그런겨 그래서 상인들 보고. 상인들이 지나가는 아우구스투스.를 예찬을 해. 우리가 이리 살 수 있는건 황제덕분이라네. 아우구스투스가 흐뭇해서 금화 동전들 나주면서 당신들이 우리 로마의 젖줄이요 이 돈으로 이집트가서 물건 사고 팔면서 로마를 만들어가세요.

 

 

저걸 개 미개한 들은 여전히 모르는겨. 이념이 최곤줄 알아. 모든걸 다 나라에서 챙겨주고 나눠주면 정의로운 나라가 될 줄 알아. 돈은 세금은 하늘에서 떨어질줄 알아. 이 나란 지옥불 바다로 들어간거야 이미. 참 끔찍한 들이야 저거. 멀 아는게 있어야지. 적폐놀이 외엔 머 할줄 아는게 있나.

 

 

다른 자잘한 코무네. 타운들도. 마그레이브. 카운트. 덧치령이 되는겨. 해양도시는 자립이 쎄. 해상무역하면서. 내륙은 황제령에 기대. 여기서 바쌀이 되면서 하나둘 영지가 서기 시작해.

 

 

 

From 1416 to 1860, the Duchy of Savoy

 

The Duchy of Milan was a constituent state of the Holy Roman Empire in northern Italy. It was created in 1395, when it included twenty-six towns and the wide rural area of the middle Padan Plain east of the hills of Montferrat

 

The Margravate of Mantua was a Margravate in Lombardy, Northern Italy, subject to the Holy Roman Empire.

 

1433–1530
밀라노.가 그나마 가장 오래된겨 덧치가. 저 중북부에서. 그래봤자 서기 1395년이야. 이전에 코무네들에서. 비스콘티 가문이 점점 힘을 모으면서 13세기 중반에 포데스타가 되고 이들이 백여년 만에. 1395년에야 덧치.가 되는겨. 이전엔 카운티도 마그레이브도 아녔어. 포데스타에서 바로 듀크. 공작이 된겨. 늦어. 
바로 옆이 만토바 마그레이브.야. 마크.야 후작령이라 굳이 번역. 얘들은 1433년에야 마크.가 되고. 백년 지난 1530년에야 듀크. 덧치가 되는겨.

The Duchy of Ferrara (ItalianDucato di Ferrara) was a sovereign state in what is now northern Italy. It consisted of about 1,100 km2 south of the lower Po River, stretching to the valley of the lower Reno River, including the city of Ferrara. The territory was ruled by the House of Este from 1146 as vassals of the Holy Roman Empire.

In 1471, the territory was transferred from the Empire to the Papal StatesBorso d'Este, already Duke of Modena and Reggio, was created Duke of Ferrara by Pope Paul II. Borso and his successors ruled Ferrara as a quasi-sovereign state until 1597, when it came under direct papal rule.

 

페라라.도 덧치.가 되는건 15세기 중반이야. 저 에스테 가문이 유명한데. 이 얘기 할 시간없고. 

 

The Duchy of Modena and Reggio (ItalianDucato di Modena e ReggioLatinDucatus Mutinae et Regii) was a small northwestern Italian state that existed from 1452 to 1859, with a break during the Napoleonic Wars (1796–1814) when Emperor Napoleon I reorganized the states and republics of renaissance-era Italy, 

 

페라라 왼쪽이 모데나 레쬬 덧치. 페라라 공작령이 될때 여기가 바로 이어서리 돼. 다 에스테 가문이 지배하는거야. 이들이 자리잡은지 3백년 만에야 덧치를 저 피렌체 위 걸친 땅에서 하는겨. 이 에스테 집안에서. 그 유명한 지도 알베르토 칸티노. 포르투갈의 일급비밀 세계지도를 쎄비는겨. 

 

저 1494년에 보이는 저런 공작령이란 덧치들이. 저 직전에야 저리 생긴겨. 서로마 후기에 서기 286년에 밀라노로 수도를 옮기고 라벤나 파비아.에서 게르만애들이 저기서 시작하면서. 천년 만에야 저리 자리잡은건데. 서기 천년 전후 사오백년이 그야말로 이탈리아 저기 롬바르디아 땅과 로마위의 중북부는 그야말로 황금시기였던거야. 저때 회복을 한겨 로마를. 리퍼블릭들과 코무네들이 각각 자유롭게 경쟁하면서 고대 로마를 복원하면서 힘을 쌓은겨 자잘들 하게 서로. 그러면서 저 땅들에 덧치. 듀크 공작령이 들어서는겨. 공작이란 걸 쉽게 주는게 아냐. 요건이 되야 해. 카운트도 아냐 저건. 듀크야 듀크. 그만큼 먼가 달라진겨 저때에.

 

The Duchy of Parma was created in 1545 from that part of the Duchy of Milan south of the Po River, which was conquered by the Papal States in 1512. These territories, centered on the city of Parma, were given as a fief for Pope Paul III's illegitimate son, Pier Luigi Farnese.

In 1556, the second Duke, Ottavio Farnese, was given the city of Piacenza, becoming thus also Duke of Piacenza, and so the state was thereafter properly known as the Duchy of Parma and Piacenza (ItalianDucato di Parma e Piacenza).

 

파르마 공작령.이 생겨. 이탈리아 전쟁 중에 생기는겨. 밀라노 아래야. 밀라노에서 분가하면서 교황령으로 들어간겨. 

 

 

The March of Tuscany (ItalianMarca di Tuscia

Italian pronunciation: 

['marka di 'tu∫∫ja][a] was a frontier march of the Kingdom of Italy and the Holy Roman Empire during the Middle Ages. 846–1197

 

The Republic of Florence, also known as the Florentine Republic (ItalianRepubblica Fiorentina

pronounced 

[reˈpubblika fjorenˈtiːna], or Repubblica di Firenze), was a medieval and early modern state that was centered on the Italian city of Florence in Tuscany.[1][2] The republic originated in 1115, when the Florentine people rebelled against the Margraviate of Tuscany upon the death of Matilda of Tuscany, a woman who controlled vast territories that included Florence

 
The Duchy of Florence (Italian: Ducato di Firenze) was an Italian principality that was centred on the city of Florence, in Tuscany, Italy. The duchy was founded after Emperor Charles V restored Medici rule to Florence in 1530.[1] Pope Clement VII, himself a Medici, appointed his relative Alessandro de' Medici as Duke of the Florentine Republic, thereby transforming the Republic of Florence into a hereditary monarchy.[1]
 
 

이탈리아는. 롱고바르디.라는 게르만애들이 로마 아래로 쫓겨나면서. 그때서야 정신 차리면서. 자유롭게 간거야 얘들이. 피렌체가 846년에 황제의 마크. 후작령이 된거야. 얘가 내륙에서 중심인거야. 이게 리퍼블릭이 되고. 이탈리아전쟁 중에 덧치.가 되는거야.

 

 

 

이탈리아 전쟁 하면서. 저들이 대부분. 합스부르크.의 지배하에 들어간거야. 이 합스부르크가. 스페인 후계자 전쟁에 스페인의 부르봉 합스부르크와 오스트리아 본토의 합스부르크랑 싸우면서. 또 이놈의 이탈리아는 저 중간에서 눈치 보고 말야. 그리고나서리 폴란드 후계자 전쟁 때도 결국 똑같은 부르봉 대 오스트리아야. 이때 또 땅이 갈리고. 하튼 이탈리아는 불쌍해진거야.

 

 

저 이름들이 계속 나폴레옹 오시기 까지 있는겨 저렇게들 무늬만.

 

 

저곳이야 저 이름들이. 저곳이 로마가 올라와서 저기서 고대로마를 회복하고 저기서 르네상스를 만들어서 인류에 뿌린거야. 피아첸차.에서 쭉 리미니.까지의 사선이 또한 고대 로마의 길.이야. 그 위 포강.을 중심으로 저 허연 위아래가 롬바르디아.에 포강 계곡 분지야. 저 지명들은 익숙하도록 해.

 

1796년 이탈리아 지도

 

 

 

 

An administrative division, unit, entity, area or region, also referred to as a subnational entity, statoid[citation needed], constituent unit, or country subdivision, is a portion of a country or other region delineated for the purpose of administration. Administrative divisions are granted a certain degree of autonomy and are usually required to manage themselves through their own local governments. Countries are divided up into these smaller units to make managing their land and the affairs of their people easier. A country may be divided into provinces, which, in turn, may be divided in whole or in part into municipalities.

 

행정 구역.을 어드미니스트러티브 디비전. 유닛. 엔티티 등으로 말하는데 말야.

이건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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