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싸 노싸 아씨보쎄미마따 아이 씨에츄페구 아이 아이 씨에츄페구

델리샤 델리샤 아씨보쎄미마따 아이 씨에츄페구 아이 아이 씨에츄페구

 

싸바두 나발라다 아깔레라 꼬메쏘아 떤사

이빠쏘아 미니나마이슬린다

도메꼬라지 이꼬메쎄아빨라

 

오메 오메 죽여번지는구만 만져보기라도 했으면 터치한번 하장께

마시껀네 마시껀네 저거떠리 낼 죽이려능가 만져봐쓰믄 아 만져봤으면

 

토요일 밤 파티에 모두가 춤을 추는데

저 쎄끈한 녀니 내아플 지나가는구마잉

슬쩍 달라부터서리 말을 걸기 시작해써

 

우왕 죽여준다잉. 스리슬쩍 만져봐도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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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봐보이. 저고시 천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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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ll it love
There are things I need to say
about the way I feel when your arms
are all around me
 
러브라고 뜻하는데.
내가 그냥 나오는 말을 할 것들이 있어
내가 느끼는 것들에 대해서, 너의 양팔이 
나를 꼭 안을 때 말이지
 
You call it love
Words I’d heard that sound so fine
Meaningless each time
till you came and found me
 
러브라고 뜻하던데
내가 듣던 그 좋게 울리던 단어들이
드문드문 먼 뜻인지 몰랐어
니가 닥아와서 나를 찾아내기 전까진.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secretly inside of me
 
봐봐. 땅이 천천히 돌고 있어
어지러운듯 한데, 편해 시안하게
느껴봐 내 심장이 타는 걸
몰래 내 속에서
 
You call it love
All the wishes in my mind
Soared into the skies
where reflected in my own eyes
 
러브라고 뜻하던데
내 마음속 모든 바램들이
하늘로 치솟아 올라
그게 내 눈에 보여
 
You say it’s love 
Variations on a theme
Love was just a dream
Memories of past sighs
 
그게 러브라고 말하던데
어떤것도 달라보여 계속
러브는 단지 꿈이었어
지난 한숨들의 기억들
 
See your love is always round me
everywhere in the air
New sensations now surround me
ocean wide deep inside
 
봐봐 너의 러브는 지금도 내 주위에 있어
모든 곳에 허공속에도
새로운 감정들이 지금도 나를 감싸
바다처럼 넓고 깊어
 
You call it love
All my days past close to you
Grey skies turn to blue
And the sun shines all around me
 
러브라고 말하던데
내 모든 과거는 너를 만나기 위함이었어
우중충 하늘도 파랗게 변해
햇빛은 내 모든것에 비추고
 
You call it love
It’s a phrase that people say
each and every day
Real love is hard to find though
 
러브라고 말하던데
사람들이 이런말도 하던데
매번 매일 말야.
내가 느낀 이 러브조차도 진짜 러브가 아니라나 찾기 힘들대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from your touch secretly
 
봐봐 땅이 천천히 돌고있어
어지럽게 편안하게
느껴봐 내 심장이 타는 걸
니가 비밀스레 건드렸다고.
 
You call it love
Now I know it’s so much more
Being close to you makes this
feeling new that you call it love
 
러브라고 말하던데
이젠 알겠어 
너에게 다가가는 그만큼 기분이 더 새로워져
이게 러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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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 노래가 귀에 울려서리. 아 이쁘네. 소피 마르소의 저땐 증말 저건 인가니 아닝겨. 
 
 
앞으로 저 노래의 번역은 저걸 쓰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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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년 지킹엔과 후텐.의 기사들의 반란. 부터는 본격적인 종교전쟁이야. 이게 불붙인게 독일농민전쟁이고. 또한 이전의 유럽의 농민반란들이 바닥에 더하여. 스와비아와 라인강상류에 분트슈흐 운동이 20년간 있었어. 여기에 종교가 얹어진거야. 이때부터 유럽은 종교전쟁이야. 프랑스 종교전쟁. 네덜란드 80년 전쟁. 독일 30년 전쟁.은 종교전쟁의 연장선이야

 

The Italian Wars, often referred to as the Great Wars of Italy and sometimes as the Habsburg–Valois Wars, were a series of Renaissance conflicts from 1494 to 1559

 

모든 것의 시작은 저놈의 이탈리아 전쟁. 1494-1559. 65년간의 전쟁. 저 연도는 확실하게 외워. 인간사에서 가장 중요한겨 저게.

 

 

루터로 대표되는 1517년 인덜전스 문제 제기 서신에 대자보. 이후. 카톨릭은 당하는겨. 그 절정이 십년 후 1527년 이탈리아 전쟁 중에 사코디로마.야. 게르만 고쓰족에 반달족의 난리에 비잔틴 환관 오면서 로마가 망하고 약탈당하고 천년만에 사코디로마 당한겨 저게. 이전 4백년 전에 카놋사의 굴욕 복수질 당한 사코디로마.는 그건 걍 넘어가. 저 이전의 갈리아애들 약탈에 게르만애들 약탈에 비하면 그건 약탈 수준에 못껴. 저건 로마가 기원전에 망하기 직전까지 당한 약탈에 게르만 약탈로 로마가 망한겨. 
천년 만에 당한겨 로마가. 저 중심에 프로테스탄트 들이야 저게 또한. 
강간당한겨 로마가. 천년만에. 완전 멍 때리는 와중에 대륙에선 프로테스탄트들의 세상이 되어가려 해. 로마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해. 이게 카톨릭 종교개혁이야. 카운터 리포메이션. 헌데 아직 말야. 이탈리아 전쟁 중이야. 65년 간의 전쟁. 아주 지긋지긋 한거야 저게. 저 와중에 프로테스탄트애들에게 카운터를 멕일 준비를 하기 시작한겨. 그리고 드뎌 끝났어 이탈리아전쟁이. 1559년. 그리고 터진게 프랑스 종교전쟁. 네덜란드 전쟁. 독일 30년 전쟁. 즉 이탈리아 전쟁이 끝나고. 다시 백년간 전쟁이야 저것만. 저기에 오스만이 여전한거고 동쪽과 바다에서. 저 와중에 탐험의 시대의 절정이야 또한 해외는.
이탈리아 전쟁 이후부터의 저 전쟁들은 프로테스탄트와 카톨릭의 싸움이야 그 바닥은. 이때 카톨릭의 이념을 재정비해서 카톨릭 군주들에게. 그래봤자 스페인 펠리페2세 애들이지만 말야. 여기에 이념의 무기를 다시 정비해서 준겨 카톨릭이. 

프로테스탄트 막겠다고 펠레피2세가 카톨릭을 수호한다 나서지만, 이전의 카톨릭 이야기로 나설 수 가 없어. 다른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이대야 해. 야 로마야. 내가 로마 카톨릭 지켜줄께. 헌데 머 딴거 없어? 예전 그 고리타분 한 거 그거그대로야? 야이 그거 다 프로테스탄트애들이 라며 자기들 리포메이션 하는데, 수정이라도 쫌 해야 할꺼 아냐? 사람들이 오해했다고 하던 둥. 아니면 잘못된건 바꾸께 하겠다는 둥 머 그래야 내가 좀 면상이 설거 아니냐?

The Counter-Reformation (Latin: Contrareformatio), also called the Catholic Reformation (Latin: Reformatio Catholica) or the Catholic Revival,[1] was the period of Catholic resurgence initiated in response to the Protestant Reformation, beginning with the Council of Trent (1545–1563) and ending at the close of the Thirty Years' War (1648). Initiated to preserve the power, influence and material wealth enjoyed by the Catholic Church and to present a theological and material challenge to Reformation, the Counter-Reformation was a comprehensive effort composed of five major elements:

 

이게 프로테스탄트의 리포메이션.에 반격을 하겠다고 재정비한 카운터 리포메이션. 이야. 반 종교개혁.은 프로테스탄트애들의 주작이야 이건. 지금 이 역사 이야기가 말야. 프랑스 나폴레옹 혁명하면서. 카톨릭이 중세의 그림자를 다 떠앉고 똥 취급 받걸랑. 사가들의 주류가 그래서 프로테스탄트야 이게. 유럽사 해석도 그래서 프로테스탄트 출신 들이 용어를 만들고 퍼뜨린겨 이거. 

 

저건 카톨릭 리포메이션.이야. 카톨릭 종교개혁이야 이건. 시작을 트렌토 공의회. 1545-63 으로 봐. 여기서 나온 내용을 갖고. 일차적으로 프랑스 종교전쟁때 기즈 애들이 써먹는겨. 카트리나가 좀 참조하고. 그러다가 네덜란드 전쟁때 펠리페2세가 이걸 본격적으로 써먹어. 저 전쟁의 배후엔 이 카톨릭 종교개혁이란 재정비한 얘들 무기가 있어. 이게 또한 프로테스탄트애들을 압박하면서 네덜란드의 민심에 불을 지르면서 저 전쟁을 일으키고 확산을 시킨거야 이게.

 

Pope Clement VII (Italian: Papa Clemente VII; Latin: Clemens VII) (26 May 1478 – 25 September 1534), born Giulio di Giuliano de' Medici, was head of the Catholic Church and ruler of the Papal States from 19 November 1523 to his death on 25 September 1534

 

로마 약탈 1527 당할때 교황이 클레멘스7세.야 아 불쌍 교황이야. 도망 열라 다니고 있는데 헨리8세가 발정 나서리 애 보내서리 이전결혼 무효시켜달라 편질 보내질 않나. 카트리나. 조카손녀를 프랑스에 시집도 보내는 기쁨도 있지만. 레오10세. 이 전전 교황인데. 둘이 사촌이야. 레오형이 추기경 올려줬어. 레오10세형이 돈때메 엄하게 루터한테 쪽 다 까인거걸랑. 그래도 축제 즐기면서 사코디로마 꼬라진 안보고 가셨어 레오형은. 가만보믄 팔자 제일 좋은 형이야 비록 파산된 메디치 은행 물려받아서리 슬펐지만. 이 레오형이 프로테스탄트의 시작을 당하고. 이거또 보믄 저 독일땅 숲속들의 열폭질에 음모질이야 저건. 어쨋거나 이 형은 험한 꼴 덜당하고 죽어. 다음이 하드리아누스6세 교황이야 만2년도 안돼 죽어. 바로 사촌인 저 클레멘스7세 때. 아 사촌형이 싸지른 똥바가지를 얻어 잡수신건데.

Pope Paul III (Latin: Paulus III; 29 February 1468 – 10 November 1549), born Alessandro Farnese, was Pope from 13 October 1534 to his death in 1549.

 

그리고 나서리. 파울루스 3세 교황이야. 1549년까지 15년 재임. 약탈 당한 클레멘스7세는 할 수 있는게 없어. 걍 멍하니 벙찐 상태에서 이탈리아 전쟁 중간에서 멍 때리다가 가신겨. 이 다음인 파울루스 3세부터. 카운터펀치 던질 생각 하는거야. 이건 다 저노믜 프로테스탄트 들 때메야 저거. 오잉 덴마크 스웨덴도 프로테스탄트 킹이래. 잉글랜드는 저 저거 머여 앵글리카니즘이란건 . 앤불린 죽었으믄 다시 카톨릭 하는거 아녔어? 오잉 대륙에선 슈말칼덴 전쟁으로 카톨릭에 대드는 영주들 봐라 저거. 프랑스엔 부데스니 휘그노니 막 들이네.

 

The Society of Jesus (SJ; Latin: Societas Iesu) is a scholarly religious congregation of the Catholic Church which originated in sixteenth-century Spain.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가 사비에르.등 6명애들이랑 만난게 1534년이야. 파리.에서 만난겨 파리대학. 여기 학생들이었어 얘들이. 다들 카스티야 애들이야. 타지서 반가운겨. 이그나티우스.는 기사였어. 부상당해서리 병상에서 언뜻 엑스터시 마신건데. 재들은 아무것도 아냐 저게. 사제도 아니고 프라이어니 머도 아냐. 헌데 쟤들한테 승인을 준겨. 1540년. 이게 파울루스 3세 교황이야. 

The Barnabites are Catholic priests and Religious Brothers belonging to the Roman Catholic religious order of the Clerics Regular of St. Paul (Latin: Clerici Regulares Sancti Pauli), founded in 1530

 

바나바이트스. 사도바울.을 따르는 수도회야. 설립자가 바르톨로메 머시기.의 앞에 B 따서 바나바이트스. 이건 이전에 클레멘스7세가 해준겨 로마약탈당하고 멍한 상태에서.

The Congregation of the Oratory of Saint Philip Neri is a pontifical society of apostolic life of Catholic priests and lay-brothers who live together in a community bound together by no formal vows but only with the bond of charity.

 

필립네리의 수도회. Founded in Rome (then capital of the Papal States) in 1575 by St. Philip Neri,  1575년에 로마에서 생긴겨. 필립네리.가 사제였어. 로마 골수 카톨릭들이 뭉쳐서 세운거야. 바나바이트.는 밀라노 성직자들이 세운겨. 밀라노가 이탈리아 전쟁의 한 가운데였걸랑. 그 가운데서 나온겨 저게. 

 

저들이 특히나 로마약탈 당하고 생긴 수도회들이야. 아직도 있어. 제수이트.가 유명해졌을 뿐인데 말야. 오히려 교황청에선 바나바이트스.나 필립네리 수도회가 훨 비중이 있어야해. 여긴 카톨릭 성직자들이 중심이 되서 세운겨. 저 제수이트.는 애들이 모여 소꼽장난 으로 시작한겨 저게 파리대학 학생애들이. 헌데 저건. 저 파울루스3세가 승인한거야. 정신 바짝 들고 차려서리 이를 갈고 얘들에게 힘을 준겨 이 사람이. 카톨릭 종교개혁의 시작이야 이사람이. 이 사람이 저 제수이트 아이들 소꼽모임을 지금의 제수이트 로 만든겨.

 

 

웃긴게 말야. 자미두수 대는 들에 음모 놀아나는 들이 말야. 머 예수회. 제수이트.가 머 음청난 세상의 배후인듯. 수도회가 먼지 군바리 수도회가 먼지. 기사단이 어드래 생겼는지 어떤게 있는지.

 

 

머 아는게 없어. 걍 어디서 주서 들은게 제수이트. 네글자야. 저따위 가 권력애들이 기웃 기웃 대민서리 여론좀 어드래 해주세염. 오잉 예언자 짱. 오잉 저기 기웃대는 저앤 차기 대권후보 . 이고비 잘넘기시길 어쩌고 저쩌고. 

 

 

 

 

The Council of Trent (Latin: Concilium Tridentinum), held between 1545 and 1563 in Trent (or Trento, in northern Italy), was the 19th ecumenical council of the Catholic Church.[1] Prompted by the Protestant Reformation, it has been described as the embodiment of the Counter-Reformation

 

해서 시작을. 저 파울루스3세때 시작한 트렌토 공의회.로 봐 카톨릭 종교개혁의 시작을. 이 결과물이 카톨릭 군주애들에게 쓰인겨 일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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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er-Reformation was a comprehensive effort composed of five major elements:

  1. Defense of Catholic sacramental practice;
  2. Ecclesiastical or structural reconfiguration;
  3. Religious orders;
  4. Spiritual movements;
  5. Political dimensions.

 


카톨릭 종교개혁.이 트렌토 공의회 18년간 하면서 저기서 기반으로 광범위하게 진행이 돼. 이탈리아전쟁이 끝나면서 방향이 정리가 된거야 이게. 파울루스3세가 시작해서 율리우스3세. 피우스 4세가 주관을 해. 중간에 빌때도 있어. 
크게 다섯가지야. 
카톨릭 새크러멘털 프랙티스 수호. 이건 카톨릭의 일곱가지 새크러먼트. 카톨릭 기본 예배식.을 지킨다는겨. 루터가 이걸 다 왜하냐. 유카리스트.만 하고. 페이쓰얼론 혼자 해 하다가 아냐 내가 교회만들테니 여기 와서 컨페션 회개하는거 다시 해. 하고 세례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까 하민서리 이가 저걸 다 흐트러뜨렸걸랑. 이게 가장 큰 문제야. 애가 인덜전스만 고민하고 말다가 저걸 뒤늦게 지혼자 망상족이 되서리 맹근겨 저걸. 저게 가장 큰 가름이야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해서 지가 캐터키즘 이란 예배 절차나 기본교리를 주작질 한겨. 을매나 신나쓰까. 저런게 재미써. 지가 한 거대로 후에 수천명 수억명이 쓰는겨. 지금 프로테스탄트들이란 개신교들이 다 쟤 말귀에 의해 교회에서 하는겨 그걸. 
그다음이. 교회를 재조직 하는겨. 저건 스트럭쳐야. 이건 머냐면. 가장 큰게. 교구 정리야. 교구들이 중세 천년간 걍 막막 섰걸랑. 이걸 도시나 지역별로 중요도별로 인구분포별로 대교구 교구 패리쉬 등등 다시 조정하는겨.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을 보면말야. 이게 지금 짐이 책이 없고 뒤지긴 구찮아서 걍 쓰는데. 시작할때 미리엘 주교.이야기로 시작을 해. 이사람이 나폴레옹도 만나서리 어쩌고 관심받고 디뉴주교에 가서리 그 자치구에서 돈을 얼마를 받아서리 그걸 다 사람들에게 쓰면서 내역을 정리를 해. 그러면서 이 사람이 관리하는 단위가. 기억에 그게 많은 숫자로 기억이 되는데. 이사람이 주교.고 그 아래 사제.가 두명인가 이게 프리스트.야 부사제.가 이게 디콘이 아닐꺼고 아마 프리스트 아래 계급일껴. 디콘은 기본적으로 말야. 사제가 아냐. 신약에서 응용을 한겨 지저스 출현할때 지저스 관련 사람들 총무 롤이 나오걸랑. 이들을 디콘.이라고 나중에 만든거야. 디콘은 행정직이야 시작은. deacon. 헌데 저기에 교회 건물들이 기억에 이삼백여개로 기억나걸랑. 저걸 저 주교 한명과 사제 두서너명이 저걸 관리를 하는겨. 자잘한 사제 비스무리들이 있겄지. 거기에 수도원들도 있고.

저런 조직을 일차적으로 세팅을 저때 다시 해. 거기에 맞는 사제. 부사제. 디콘. 등 성직을 다시 정렬을 하고. 가장 큰건 구분선을 다시 나누는겨 저게. 교회재산들을 다시 배분하는거고. 
교구 정리가 가장 큰 거야 저기서. 교구라는게. 교구들을 다시 나누고. 그 교구 안에서의 땅들도 다시 정리하는겨. 통폐합보다는 조직 재정비야. 없애진 않는거지 헨리처럼은. 
이게 네덜란드 전쟁이 발발하게 되는 도화선은 이거야.

To support and strengthen the attempts at Counter-Reformation Philip launched a wholesale organisational reform of the Catholic Church in the Netherlands in 1559, which resulted in the inclusion of fourteen dioceses instead of the old three. The new hierarchy was to be headed by Granvelle as archbishop of the new archdiocese of Mechelen. The reform was especially unpopular with the old church hierarchy, as the new dioceses were to be financed by the transfer of a number of rich abbeys.[10] Granvelle became the focus of the opposition against the new governmental structures and the Dutch nobles under the leadership of Orange engineered his recall in 1564.

 

지난 에흐몬트 백작 라모랄.과 호렌 Hoorn 백작 필립. 을 알바 공작이 와서리 1568년 6월 5일에 사형을 시키면서 저게 본격 발발한거라 했을때. 저 둘이 죽으면서 80년 전쟁에 네덜란드 라는 나라가 생긴겨 저게. 

 

저때 펠리페2세의 신경을 거스린게 Granelle 그하넬. 주교를 메흘레 Mechelen 대주교로 임명을 했는데. 이에 반발을 한거걸랑 저 오른팔이었던 세 사람인 두 백작과 오렌지 윌리엄이 반협박조로 반기를 들면서 쫓아내서리. 저들을 죽이기로 한겨 펠리페2세가. 

 

The Archdiocese of Mechelen-Brussels is an archdioces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n Belgium. It is the Primatial See of Belgium and the centre of the Ecclesiastical Province governed by the Archbishop of Mechelen-Brussels, which covers the whole of Belgium. It was formed in 1559 and the bishop has a seat in two cathedrals, St. Rumbold's Cathedral in Mechelenand the Cathedral of St. Michael and St. Gudula in Brussels. The current Archbishop is Jozef De Kesel, who was installed in November 2015.

 

저때 펠리페가 그하넬 Granelle 을 대주교로 임명한 지역인 메흘레 브뤼셀 대교구.가 현재 벨기에의 본부 교구야. 커씨드럴.이 주교가 있는 교회 라 했잖아. 두 커씨드럴.에 주교 한명이 다 관리하는겨. 브뤼셀.과 메흘레. 두지역을 다 담당해 이 대주교가,. 

 

메흘레.가 안트베르펜.과 아래 브뤼셀.의 가운데 있어. 

 

 

네덜란드 발음에서 끝이 en 이면 대게 이 발음을 안 내. 안트베르펜.보다는 걍 안트베르프. 로 말해. 엔 해도 무방하지만. 점점 안써 이걸. 독어 발음도. 라틴어 발음 식 우리네가 옌날에 배운데로 딱딱하게 안해. 베르테르. 라고 안해. 베르터. 해. 리테르. 안해. 리터. 라해. 점점 영어식 발음으로 변해가 이게.

 

 

펠리페2세가. 저기에말야. 대교구.로 승격을 한겨. 왜냐믄. 저 안트베르펜. 메흘레 부근이 여기가 갑자기 커진겨. 포르투갈상인들도 여길 들어오면서. 

 

원래 벨기에 땅의 수도는 브뤼허.야. 그리고 바로 아래 헨트.이고. 마리가 미남왕 펠리페랑 지내던 곳이 브뤼허에 여기서 죽어. 카를5세는 아래 헨트에서 태어나고. 헨트 전쟁의 그 헨트 미친년 메그 대포 나오는. 여기가 점점 쇠해지고 갑자기 16세기가 되면서 저 안트베르펜 메흘레. 라는 에스꼬강 하류가 급 성장을 하는거야. 특히나 포르투갈 아르마다 부터 포르투갈 상인들이 스파이스를 여기에 와서 파는겨. 스페인애들도 따라와서 여기에 뿌리고. 이때 커진거야 여기가

 

After the silting-up of the Zwin and the consequent decline of Bruges, the city of Antwerp, then part of the Duchy of Brabant, grew in importance. At the end of the 15th century the foreign trading houses were transferred from Bruges to Antwerp, and the building assigned to the English nation is specifically mentioned in 1510.[16] Antwerp became the sugar capital of Europe, importing the raw commodity from Portuguese and Spanish plantations. The city attracted Italian and German sugar refiners by 1550, and shipped their refined product to Germany, especially Cologne

 

여긴 교구 자체가 없었어 저때까지도

 

In the Middle Ages Antwerp was within the see of Cambrai. In 1559, at the instance of Philip II of Spain, a new arrangement of the episcopal sees of the Low countries was made by Pope Paul IV. Three archiepiscopal and fourteen episcopal sees were created, and all external jurisdiction, however ancient, abolished. Antwerp became one of the six suffragans of Mechlin, and remained such until the end of the eighteenth century

 

저긴 플랑드르 접한 아래 프랑스의 캉브해 대교구의 주교 관할인거야. 저걸 펠리페2세가. 카톨릭의 종교개혁의 결과물.에 따라서 저기에 교구도 아니고 대교구를 신규로 만든겨 이때. 이전에 저 저지대에는 교구가 세개 였걸랑. 이걸 세개의 대교구.와 14개의 주교자리를 만든거야. 

 

 

즉 저지대가 말야. 인구가 급증을 하고 무역이 활발해진거야 저때 갑자기. 저걸 카톨릭교회에서 대응을 잘 못한겨. 저때서야 그나마 맞는 자리들을 만든거야. 저걸 보면. 저지대가 발달했다는걸 알수 있어 저 16세기에 갑자기. 

 

또한 말야. 프로테스탄트가 극성인거걸랑. 카톨릭의 높은 자리들을 곳곳에 심어서리. 저들 프로테스탄트들을 통제를 하려는겨. 헤러씨. 인퀴지션 이 쎄게 들어가는거야 저 조직개편으로 인해서리. 

 

펠리페 2세가. 세사람의 반협박때문에 그하넬. 대주교는 자리를 옮기지만. 저 교구들 조직은 그대로 둬. 저기뿐이 아니라 나머지 14개 신규 임명된 주교들의 저지대에서 그야말로 쎄게 탄압?이 들어가는거야. 빌더스톰이란 성상파괴도 극심한거고 이에 반하는 이단심문도 더 쎄지는겨 그래서 저 시절에.

 

 

저건 정확히 말야. 트렌토 공의회.로 시작한 카톨릭 종교개혁.이라는 카운터 리포메이션.의 결과야 저건. 펠리페2세도 가만보니 저게 맞걸랑 자기의 카톨릭을 수호하면서. 저 변화된 땅의 급증한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선 카톨릭 교구들을 확 늘리고 주교수들을 늘려서리 저땅 곳곳에 박아야 하는게 당연히 맞는거야.

 

 

저러면서. 에흐몬트 백작과 호렌 백작.은 처형당하고 1568년 6월에. 한 명 남은겨 도망간 오렌지 조용 윌리엄. 이사람이 하는겨 네덜란드 전쟁을. 네덜란드의 마음들이 이사람에게 쏠리는겨. 

 

 

펠리페2세가 저 당시 현상금을 두명에게 걸어. 이게 지금돈으로 수억은 될껴. 그 한명이 윌리엄 더 사일런트. 조용 윌리엄.이고. 한명이 잉글랜드 프랜시스 드레이크.야. 다시 말해서. 저 당시 핵심 인물 두명이 조용 윌리엄과 드레이크.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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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릴리져스 오어더스. 오어더스.는 여기서 규칙. 법규야. 종교적인 법. 교회법을 다시 정비하는겨. 성직자들의 자치규약뿐만이 아니라. 이단 심문과 처리하는 인퀴지션에 트라이얼 바이 오어딜.을 정비하는겨 저게. 

 

다음이 스피리츄얼 무브먼트. 정신적인 운동. 즉 이건 그리스도로 다시 돌아가는거지. 이건 프로테스탄트와 같지 그 말 자체는. 헌데 카톨릭이 주도하는 그리스도야. 더 근엄하게. 더 신적으로. 정신운동하는겨. 정신운동이란 곧 예술과 연계돼. 바로크.에 로코코가 티나오는겨 미술 건축 음악에. 문학이 더 심도있게 들어가. 신비주의로 가는겨 이게. 이런걸 폴리티컬 디멘션즈. 영주들과 연계를 한다는 거겠지.

 

해서 말야. 르네상스의 인문주의는 사라지는겨. 대신에 신.의 이름으로 가. 더 신성으로 올라가. 포르투갈 말 진주들.이라는 말의 바로크.란 딱지를 붙인겨. 펄.이란 진주도. 특히나 저당시 신대륙 발견하면서 이 진주 산지를 여기서 발견하는겨 스페인애들이. 진주 하면 그래서 저당시 스페인이고. 쟤들이 만든 양식. 저 기괴하네. 해서 바로크. 란 쟤들 자랑꺼리를 붙여준겨. 저때 카톨릭은 스페인이야. 

 

 

음악도 음정 화음이 고음 높고 복잡 미묘하게 괴이스럽게 가는거고. 로코코. 해서리 더 기괴하게 가는거고. 인간과 다르걸랑. 

 

 

문학에선. mystics  신비주의가 티나오는겨. 이것도 스페인이 중심이야. 

 

The Spanish mystics are major figures in the Catholic Reformation of 16th and 17th century Spain. The goal of this movement was to reform the Church structurally and to renew it spiritually. The Spanish Mystics attempted to express in words their experience of a mystical communion with Christ.[1]

 

스페인이 제수이트. 예수회를 만들잖아. 프로테스탄트가 드세지면서리. 오히려 여기선 더 깊게 가는겨. 고민을 카톨릭의 대변자로 스페인이 하게돼. 이게 스페인 황금문학의 시대를 만들어.

 

세르반테스.가 저때 나오는겨.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 돈키호테가 중세를 엿멕이면서 갖고 노는 풍자소설. 이라고 개 하는데 말야. 

 

 

 

무시칸겨 그건. 저 천오백페이지가 넘는 두권짜리를 읽어 본 는 일단 서기 2010년 전엔 없어. 저걸 완역으로 번역한게 최근이야. ㅋㅋㅋ. 지금 사오십대는 걍 무시칸 들 인것만 알아 걍. 아는척 하는겨 쟤들 테레비 지식인 애들이. 

 

 

세계 문학 전집.은 조오오온나게 재민는겨 그게. 세상의 어떤 헐리웃 영화보다 천만배 재밌는게 세계문학 전집이야.

 

 

오뒷세이아. 조오온나게 재민는겨. 단테 신곡 조오온나게. 파우스트 조오오온나게 재민는겨. 오만과편견 정말 조오오온나게 재민는겨. 레미제라블 다섯권이냐 여섯권이냐. 조오오오온나게 재민는겨.

 

헌데 말야. 우리네한테는 저 각 출판사마다 삼백권씩 서로다른 저 전집이 말야. 우리네에겐. 조오온나게 어려운겨. 아 저 어려운걸 읽는 척 아는척 이라도 해야 할낀데.

 

 

왜냐믄 말야. 재들 역사에 대해서. 조오온나게 무지해서 그래. 재들의 이야기를 좀 깊게 보고 나서리. 짐의 글을 깊게 본 이들은. 세계 문학전집을 꼭 보도록해. 다시 닥아올껴 그게. 

 

가장 최우선은 말야. 역사야 역사. 역사는 인간이면. 세계사를 먼저 이해하고 무얼 보던 듣던 해야하는거야. 쟤덜 유럽애들은 저게 걍 스몄어 대부분은. 헌데 저 이야기가 점점 잊혀져서리 이상 야릇한 평등 놀이 하는겨 지금 저 유럽애들조차도. 쟤들은 저걸 재밌게 읽어.

 

 

 

돈키호테.가 스페인을 욕을 하는게 아냐. 기사를 중세를 욕하는게 아냐. 

 

그 책 펴자 마자. 스페인 킹 펠리페3세의 카르테스.가 떡 하니 붙어있어. 킹의 칙서야. 이 책은 몇개 챕터. 카피툴로의 파피루스로 되어있다는 둥 한 챕터당 얼마로 해서리 전체 가격이 얼마고. 이 킹의 카르테스.가 없는 책은 불법이고 걸리면 벌금 내서리. 삼분의 일은 고발자에게 주고 삼분의 일은 킹이 먹고 나머지는 치안판사가. 하튼 그래서 열심히 읽어라덜.

 

 

킹이 허가해서 낸 책을 어드래 킹을 욕해 왕가를 욕하고. 풍자비슷 웃음 소재로 쓰는건 넘어가는게 쟤들 표현의 자유의 세상인거고. 

 

세르반테스.는 찐한 그리스도 카톨릭이야. 저건 보면 아련해. 저게 먼가 짠 하는게 있어. 

 

Lope Félix de Vega y Carpio (

Spanish pronunciation: 

[ˈlope ˈfelis ðe ˈβeɣa i ˈkaɾpjo]; 25 November 1562 – 27 August 1635) was a Spanish playwright, poet, novelist and marine.

 

로페 펠리스 데 베가 이 카르피오. 로페 펠리스. 음청난 인간이야. 희곡으로 유명해. 우리네는 이사람 책이 최근에야 한권 번역이 된게 있어. 골때리 이 인간. 역시나 마드리드야. 세르반테스도 마드리드. 세르반테스 때메 묻혔지만 스페인에선 최고야 오히려. 아빠가 사랑하는 여자 쫓아서 마드리드 와서 낳은겨. 아빠 핏줄이야. 여자들 따라다니면서 유부녀도 따라다니고 차이고 또 쫓아가고. 그래서 고발당해서 팔년인가 깜빵생활에 또 여자 따라댕기고. 그러면서 그 속에서 경험담을 시와 희곡과 소설로 써댄거야.

 

세르반테스.도 돈 레판토 해전에 계속 군복무 하다가 스페인 앞바다에서 무슬림애들에 잡혀서 오년이냐 노예생활하고. 구출수도회 사람들한테 구출되서리 나온겨. 해전하면서 팔 하나는 못쓰고. 그러다가 또 돈 문제로 아마 또 깜빵생활하고 나와서리 저걸 쓴겨. 글맛을 들여서리 길빠닥에 글 쓴 종이만 보면 주워서 읽어. 그래서 티나온게 스페인어로 된 최초의 소설이야. 자기가 서문에 써 스페인어로 쓴 최초의 이야기를 내가 쓴다. 이건 절대로 남 글 뻬낀게 아니라 독자적 내글이다.

 

 

아 음청나 저 스페인애들. 참 싕기한겨 쟤덜. 

 

 

저 속에서 찐한 그리스도 글들과 시들을 쓰는 사람들이 티나와. 이게 스페니쉬 미스틱스.야

mystics 미스틱스. 란건. 그리스도 신비주의.야 이건 프로테스탄트애들도 초창기에 다 거쳐. 토마스 뮌처.도 저 신비주의에 빠졌던 인간이야. 그리스도의 말글을 이해하는건 말글로 되는게 아닌겨. 먼가 마음으로 접근하는겨. 마너스터리. 란 독고다이 수도회 면벽하는것도 일종의 미스틱스야. 
미스터리. 미스틱. 이란 건. 컨실. 숨겨진겨. 모르는겨. 우리말 미음 계열이야. 깜깜한 입다문 동굴이야. 저기에 먼가 있어. 저기서 시작이 있고 태초가 있는겨. 이게 미스틱 미스터리야. 그노시스. 라는 영지주의가 이 미스틱.이야. 그노시스.는 노우 know 안다는겨. 신을. 카발라. 라는 유대인 성경도 12세기에나 나오는겨. 이것도 일종의 미스틱.이야 저건 프로테스탄트나 카톨릭이나 리포메이션이란 이름으로 다 한겨 저걸. 저기서 프로테스탄트는 북미 식민지에서 뜬굼없는 재림교 어드벤티즘.이 티나오는겨. 이것도 웃겨 이게. 날짜 딱 정하고. 드뎌 재림하십니다. 그날이 왔어. 안오시네? 논리를 만들자. 저 날 오는게 아니라 말이죠. 저날에 예수께서 출발을 하신겁니다. 언제 도착할지는...계산좀 하구유. 저 재림교도도 엄청나더만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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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저런 카톨릭 종교개혁. 카운트 리포메이션.으로 네덜란드 80년 전쟁이 터진거야 결국.

걍 그런줄 알어. 토달지 말고.

The Council issued condemnations of what it defined to be heresies committed by proponents of Protestantism, and also issued key statements and clarifications of the Church's doctrine and teachings, including scripture, the Biblical canonsacred traditionoriginal sinjustificationsalvation, the sacraments, the Mass and the veneration of saints.[4] The Council met for twenty-five sessions between 13 December 1545 and 4 December 1563.[5] Pope Paul III, who convoked the Council, oversaw the first eight sessions (1545–47), while the twelfth to sixteenth sessions (1551–52) were overseen by Pope Julius III and the seventeenth to twenty-fifth sessions (1562–63) by Pope Pius IV.

 


The consequences of the Council were also significant in regards to the Church's liturgy and practices. During its deliberations, the Council made the Vulgate the official example of the Biblical canon and commissioned the creation of a standard version, although this was not achieved until the 1590s.[2] In 1565, a year after the Council finished its work, Pius IV issued the Tridentine Creed (after Tridentum, Trent's Latin name) and his successor Pius V then issued the Roman Catechism and revisions of the Breviary and Missal in, respectively, 1566, 1568 and 1570. These, in turn, led to the codification of the Tridentine Mass, which remained the Church's primary form of the Mass for the next four hundred years.

 

저 문단 하나만 보면. 제일 엑기스로 뭉쳐있는데. 카운터 리포메이션.으로 나온거야. 

 

교회 리터지. 예배식을 카톨릭도 저때 다시 만드는겨. 해서 지금 카톨릭 예배가 저때 세팅이 된걸 쓰는거야. 미사 관련 예매서들도 저때 쓰여진걸로 쓰는겨. 루터의 캐터키즘에 반해서 캐터키즘을 다시 재정비하고. 브레비어리. 미쌀. 이게 그런거야. 딴 곳에서 자기들 게르만언어로 된 성경들 막 나오니까. 로마는 라틴어야. 불가타 성경을 다시 번역해서 만들기로 하는거고. 성인들 베너레이션. 성화작업도 다시 손보고. 각종 언어들. 개념들을 시대에 맞게 더 구체화 명확하게 하는 작업을 해. 

 

저건 트렌토 공의회의 결과물인거고 말야. 저걸 기초로 해서리 군주들에게 제공을 하는겨. 각 교구에 뿌리고.

 

 

Key events of the period include: the Council of Trent (1545–1563); the excommunication of Elizabeth I (1570) and the Battle of Lepanto (1571), both occurring during the pontificate of Pius V; the construction of the Gregorian observatory, the adoption of the Gregorian calendar, and the Jesuit China mission of Matteo Ricci under Pope Gregory XIII; the French Wars of Religion; the Long Turkish War and the execution of Giordano Bruno in 1600, under Pope Clement VIII; the birth of the Lyncean Academy of the Papal States, of which the main figure was Galileo Galilei (later put on trial); the final phases of the Thirty Years' War (1618–1648) during the pontificates of Urban VIII and Innocent X; and the formation of the last Holy League by Innocent XI during the Great Turkish War.

 

카운터 리포메이션의 엑기스 문단은 이거 하나인데. 엘리자베스1세를 파문해. 레판토 전투는 원래 주인공은 베네치아야. 오스만이랑 싸우는걸 도와주라하는겨 펠리페2세한테. 해서 스페인이 저때 물자를 데면서 카톨릭이 합쳐서리 오스만의 바다를 저때 물리치는겨. 프로테스탄트는 오스만과 손잡아. 그레고리력.을 저때 쓰기 시작한겨. 마테오 리치.가 중국에 저때 간겨. 사비에르가 저때 아시아 가면서 일본을 간겨. 일본의 세명은 사비에르가 만들고 포르투갈 아르마다가 만들고 일본의 지금 역사는 얘들이 저때 만든거야. 프랑스 종교전쟁 오스만과의 전쟁도 카톨릭이 이때 중심을 잡아서 대응을 한거고 뒤의 80년 전쟁과 독일 30년 전쟁도 카톨릭의 중심은 이 카톨릭 종교개혁.의 결과물이야. 

 

The Accademia dei Lincei (

Italian pronunciation: 

[akːaˈdɛːmja dei linˈtʃɛi]) (literally the "Academy of the Lynx-Eyed", but anglicised as the Lincean Academy) is an Italian science academy, located at the Palazzo Corsini on the Via della Lungara in RomeItaly.

Founded in the Papal States in 1603 by Federico Cesi, the academy was named after the lynx, an animal whose sharp vision symbolizes the observational prowess that science requires. Galileo Galilei was the intellectual centre of the academy and adopted "Galileo Galilei Linceo" as his signature.

 

아카데미아 데이 린체이. 린시안 아카데미. lynx 링스.가 시라소니.야. 과학 아카데미야. 이때 카톨릭 종교개혁으로 만든겨. 얘들은 음청난겨. 세상의 모든 학문은 곧 신을 그리스도를 알기 위한 도구일뿐이야. 과학을 당연히 해야해 그래서. 갈릴레이.가 여기서 나오는거야. 

 

저러면서 리포메이션 의 양진영이 서로 경쟁을 한거야 쟤들의 역사는. 아 유럽애들은 말야. 달라 달라 먼가.

 

 

저게 지금 문명을 만든거야. 우리네는 걍 쟤들 문명에 얹혀 사는거일 뿐이야.

 

 

동양의 가치.란건 후진거야 . 먼 동서양의 화합이니. 동서의 조화니. 개소리중에 개소리야. 동양은 말야. 무릎 바짝 꿇고 엎드려서 쟤드를 배워야해 철저하게.

 

 

The Council of Trent meeting in Santa Maria Maggiore church, Trent. (Attributed to Pasquale Cati da Iesi; 1588.)

 

 

Mass is a term used to describe the main eucharistic liturgical service in many forms of Western Christianity. The term Mass is commonly used in the Catholic Church[1] and Anglican churches,[2] as well as some Lutheran churches,[3] Methodist,[4][5] Western Rite Orthodox and Old Catholic churches.

 

미사. 라는걸 정리하고 마무리 하자우. 

 

미사.란건. 카톨릭 예배식을 미사.라고 하는게 아냐. 미사.는 카톨릭의 예배색들 중의 하나야. 일곱개의 새크러먼트. 중의 하나가 유카리스트.야. 이걸 예배하는겨. 유카리스틱 리터지컬 서비스. 

 

The English noun mass is derived from Middle Latin missa. The Latin word was adopted in Old English as mæsse (via a Vulgar Latin form *messa), and was sometimes glossed as sendnes (i.e. "a sending, dismission").[7] The Latin term missa itself was in use by the 6th century.[8] It is most likely derived from the concluding formula Ite, missa est ("Go; the dismissal is made"); missa here is a Late Latin substantive corresponding to classical missio.

 

미사. 라고 읽고 쓰는건 Mass 하는데. 해서 졸 헷갈리. 원래 중세 라틴어 missa 미사.에서 왔어. 이게 불가르 라틴어 면 저거보다 빨라. messa 메사. 였어. 이걸 올드 잉글리시가 매세. 하다가 뒤의 e.가 빠져서 모양이 mass 가 된겨. 

 

저게 어원이 분분한데. 대게가. 이테 미사 에스트. 미사할때 마지막에 사제가 하는 말이야 사람들에게. 가세요. 디스미썰 이즈 메이드. 디스미쓰라는건. 보내는겨. 가는 걸 허락하는겨. 유카리스트 예배식이 끝났습니다 이제. 여러분들. 집에 가세요.

 

 

단지 저거야. 머 별게 없어. 저기서 줄여서 미사. 한거야. 

 

저걸 저 훨 이전엔. 가는걸 신에게 우리가 갑니다 어쩌고 그리 번역했걸랑. 그러다. 이제 그리 번역안해. 모인 여러분. 빨랑 흩어져서 집에 디비 돌아가라 잉? 하는겨.

 

 

지저스께서. 최후의 만찬때. 이게 마태 마가 누가.에 다 나오는겨. 빵과 포도주를 주면서리 제자들에게. 이게 나의 몸이다 했걸랑. 어디는 더 붙여. 어디냐...누가 에 나오는겨. 이 누가.는 귀해 특히나. 나를 기억속에 두라 하걸랑. 

 

유카리스트. 

 

The Greek noun εὐχαριστία (eucharistia), meaning "thanksgiving", is not used in the New Testament as an official name for the rite;[9] however, the related verb is found in New Testament accounts of the Last Supper,[10][11][12] including the earliest such account:[9]

 

땡스기빙. 이야. 감사를 주는겨. 땡크스. thank 는 게르만어야 독자적인. 라틴어는 그라투스.야 이걸 스페인에선 그라시아스. 하는겨. 그레이트풀. grateful. 감사로 찬. 

 

땡크스.나 그라시아스나 그레이트풀.이나. pleasing 플리징 하는겨. 이게 결국 grace 야. 이전 신의 은총 이야기할때. 그레이스.란 말이 플리징. 기쁨의 감정을 촉감으로 나타낸겨. 저기서 감사의 표현을 스페니쉬가 쓰는거야. 

 

그레이스. 나 땡크나 그라시아스.는 즐겁게 해주는겨. 신의 은총.이란건 신의 그레이스란건. 신이 관심을 갖아서 그 대상을 기쁘게 즐겁게 해주는겨. 감사 하다. 라는건. 그 표현하는 사람을 위한게 아냐. 전적으로 상대를 향한 말이야. 상대를 기쁘게 해야 감사의 표시가 납득이 되는거야. 기쁘게 하지 않으면 감사가 아닌겨. 은총이 아니야.

 

 

지저스.에게. 기쁨을 주는겨 저건. 당신을 생각하면서 기억하겠습니다. 그러면 인자이자 신이신 주님은 기쁘시겠지요?

 

 

하는 예배가 유카리스틱 리터지. 라는 미사. 인거야.

 

 

 

루터.는 유카리스트 숭배자야. 츠빙글리는 유카리스트를 부정해. 저건 메타포일뿐이야. 칼뱅은 더 부정해. 

 

칼뱅한테 배운 존 녹스.는 그래서 더 부정해. 스콧 마리한테 왜 이녀나 미사 하냐 미사 하지 말라 할때 미사가 저걸 위한 예배인겨. 헨리 8세가 하루에 다섯번 미사를 했다 할때도 지저스에게 감사 하는 예배식.이란 미사를 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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