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k Willems saves his pursuer in this etching from the 1685 edition of Martyrs Mirror.
Dirk Willems (died 16 May 1569) (also spelled Durk Willems) was a Dutch martyred Anabaptist who is most famous for escaping from prison, turning around to rescue his pursuer—who had fallen through thin ice while chasing Willems—to then be recaptured, tortured and killed for his faith.
디어크 빌럼스. 이름은 웬만하믄 쟤들 읽는 데로 쓰는게 예으야. 특히나 저따위 사람은.
죽은 날짜만 찍힌 사람이야. 1569년 5월 16일. 하필이면 말야. 네덜란드 독립전쟁 막 시작할때 죽은겨. 화형당해 죽었어 저날에.
저 사람은 역사적으론 아무런 의미 없는 사람이었어. 헌데 저 그림 한 장면.으로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 중 하나가 된거야. 저런 사람들의 힘이 네덜란드를 만든거야.
재침례교. 아나뱁티스트. 아나뱁티즘. 하면 무조건 저 이미지야. 재침례교의 상징이야 저건. 래디칼한 재침례교자들 말고 뮌스터반란이니 칼슈타트니 하는 그딴 인간들 말고. 오직 평화.
이땅에 군대 안간다는 종교 은 저런 이들의 피터진 이야기에서 얍삽한 자기 이익만 취하는 류 뿐인거고.
저들은 저런 찐한 이야기 속에서 나오는 비폭력이걸랑. 간디는 유치할 뿐이고. 유럽들이 2차 대전 끝나고 다 걍 넘겨 준게 다 바닥은 저런거야. 얘들이 저런 이야기가 있으니 걍 던져 주는겨 니덜이 알아서 하라고. 인류사에서 피터지게 싸워 처먹고서리 말야 그냥 순순히 넘겨준 애들이 대체 언제 누가 그랬니? 고마운줄 알거라덜. 억울하다 하기 전에.
대체 말야. 자기 핏줄들에게 당한건 전혀 안 억울한거고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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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탄트를 크게 여덟로 분류해. 재림교 어드벤티즘. 재침례교 아나뱁티즘. 성공회 앵글리카니즘. 침례교 뱁티스트. 개혁교회 칼뱅이즘. 루터교회 루터리아니즘. 감리교 메쏘디즘. 오순절교 펜터코스털리즘.
아나뱁니즘.이 루터보다 늦지 않아. 오히려 빨라. 루터는 지 교회 만드느라 지 교리 나중에야 만드는거고. 아나뱁티즘이 먼저 티나와서리 래디칼하게 돌아다니는겨. 제일 찐하게 싸우다가 먼저 죽는 이들이야. 츠빙글리네도 얘드를 죽여. 초기 리포메이션때 가장 바람을 일으키면서 당시 정치체제와 합쳐서리 온 동네바닥을 떠들썩하게 한게 저 아나뱁티즘이야. 뱁티즘 이란 침례교는 나중에야 나오는거고.
할때 말야. 저 사람 디어크 빌럼스.
Willems was born in Asperen, Gelderland, Netherlands, and was baptized as a young man, thus rejecting the infant baptismpracticed at that time by both Catholics and established Protestants in the Netherlands. This action, plus his continued devotion to his new faith and the baptism of several other people in his home, led to his condemnation by the Roman Catholic Church in the Netherlands and subsequent arrest. Willems was held in a residential palace turned into a prison, from which he escaped using a rope made out of knotted rags. Using this, he was able to climb out of the prison onto the frozen moat. A guard noticed his escape and gave chase. Willems was able to traverse the thin ice of a frozen pond, the Hondegat, because of his lighter weight after subsisting on prison rations. However, the pursuing guard broke through the ice and yelled for help as he struggled in the icy water.[1] Willems turned back to save the life of his pursuer, thus being recaptured and held until he was burned at the stake near his hometown on 16 May 1569.
Today, he is one of the most celebrated martyrs among Anabaptists, which includes Mennonites and Amish,[2] as well as becoming a folk hero amongst modern residents of Asperen.[1] A historical drama based on his life—Dirk's Exodus—was written in 1989 by James C. Juhnke.[3] In 2018, a statue of Dirk Willems was unveiled at the Mennonite Heritage Village museum in Steinbach, Manitoba. [4]
이사람 스토리는 보이는게 이게 다야. 더 보이는 곳은 아마도 순교자들의 거울. 이란 책에 있을 텐데. 이건 보아하니 한글판이 없어. 참 이땅바닥은 말야. 하튼 후짐을 알아라. 아님 짐의 검색능력이 없던가 제목 쳐서 한글 안보이면 없는거다 짐 검색의 허섭능력은.
헬더란트 태생이야. 여기가 대표적인 프리지아도 플랑드르도 아닌 곳이란 거지. 아스페른. 태어난 곳만 알아. 유아세례를 거부해. 이런건 브뤼의 피터.가 벌써 얘들보다 3백년 전에 다 한겨. 그러다 화형당해 죽지만. 청년이 되서 세례 받은겨 다시. 아나뱁티스트가 되었어. 저때 네덜란드 땅바닥이 프로테스탄트 천국이 아냐. 아직 시작이야 막. 카를이 선언한 평화조약은 4년 전이야. 결정권은 영주들에게 있어. 영주의 종교를 믿어야해. 아니면 떠나던가. 이사람의 지역은 카톨릭이었던겨. 특히나 말야. 재침례교도는 루터들도 싫어해. 루터네가 어쩌면 더 싫어하는게 카톨릭보다 아나뱁티스트야. 뮌스터 때 재침례교라며 세례 하미 교회 파괴시키미 약탈하는거 보고 치가 떨렸걸랑. 헌데 저 중에서도 말야. 안 래디컬한 그야말로 순수한 아나뱁티스들이 출현하는거야. 바로 저사람부터. 저사람이 그야말로 행동으로 보여준거야.
이전에 저런 아나뱁티스트.가 출현을 해. 헌데 이사람은. 교리를 만들 뿐. 행동은 약해. 순교를 저리 한 사람이 아냐.
Menno Simons (1496 – 31 January 1561) was a former Catholic priest from the Friesland region of the Low Countries who became an influential Anabaptist religious leader. Simons was a contemporary of the Protestant Reformers and it is from his name that his followers became known as Mennonites.
메노 시몬스. 프리즈란드 사람이야. 이사람이 비폭력 안래디칼 아나뱁티스트. 시작이야. 이 사람을 따르는 이들이 메노나이트스. 인겨. 아나뱁티즘.에 속하는겨 메노나이트스.가 . 네덜란드가 만든 종교야. 저 전쟁 터지기 전에 이미 죽었어 이사람은. 지금 현재 2백만명이래
저 메노 시몬스.의 말을 그대로 행동으로 보여주고 죽은 사람이야 디어크 빌럼스.가 디어크 빌럼스.가 메노 시몬스.의 말을 듣고서리 저런 행동을 한게 아니라. 메노나이트스 들이 나중에 저 사람을 자기들 롤 모델로 삼은거야 저건. 저 사람은 그냥 그리스도의 발현이야.
아나뱁티스트라고 해서 감옥에 갇혔어. 감옥에서 천을 찢어서리 매듭 만들어서 창문 넘어 높은곳에서 줄 타고 내려온겨. 겨울이야. 살얼음이야. 성벽은 해자. 연못 으로 둘러쌓인겨 전쟁 방비용 설계로. 헌데 감옥에서 밥을 쪼끔만 먹잖아. 몸무게가 졸 줄어들어서리 저사람은 그 살얼음을 지나가는겨. 그걸 간수가 보고 잡으러 가. 이 간수는 밥 잘 챙겨먹은겨 무거워. 얼음 깨져서리 빠진걸. 죄수 주제에 도망가다가 . 걍 가지. 다시 와서리 저걸 꺼내주는 장면이야. 다시 잡히고. 화형당해 죽는겨 저사람이.
Martyrs Mirror or The Bloody Theater, first published in Holland in 1660 in Dutch by Thieleman J. van Braght, documents the stories and testimonies of Christian martyrs, especially Anabaptists. The full title of the book is The Bloody Theater or Martyrs Mirror of the Defenseless Christians who baptized only upon confession of faith, and who suffered and died for the testimony of Jesus, their Saviour, from the time of Christ to the year A.D. 1660. The use of the word defenseless in this case refers to the Anabaptist belief in non-resistance. The book includes accounts of the martyrdom of the apostles and the stories of martyrs from previous centuries with beliefs similar to the Anabaptists.
저런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홀란드에서 1660년.에 모아서 책으로 낸거야. 마터스 미러. 순교자들 거울. 마터. 라는건 신앙에 의해서 killed 죽는거야. 그리스어야. 위트니스. 증인이야. 법정 증인은 위험한 상태여. 신을 봤다는 증인도 세상에선 위험한겨. 그걸 거울로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가 마터스 미러. 순교자의 거울.이 아니라 순교자들 거울. 걍 그 자체야.
저기서 저 사람을 쓰면서. 저 책에서 저 이미지를 그려 넣은겨 저 책에.
저게 아미쉬. 메노나이트 들이라는 안래디컬 아나뱁티스트들의 상징이 돼.
저들이 또한. 네덜란드를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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