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utdoor sermon (The Preaching of St. John the Baptist) depicted by Pieter Bruegel the Elder, apparently in 1565, the year before the Beeldenstorm movement began.

 

1565년 그림. 피터 브뤼헐. 디엘더.(아빠). 세례자 요한의 설교. 덧치어도 저건데. 저당시 프로테스탄트가 설교를 하는걸. 세례자 요한.으로 상징해서 그린겨 이사람이. 세례자 요한은 헤롯 안티파스.한테 머리를 짤리걸랑. 안티파스가 헤로디아스.랑 재혼할라고 나바티아 아래 킹덤 딸이랑 이혼하고. 요한이 저 이혼 무효 재혼도 무효하고. 헤로디아스 친딸 살로메가 생일이라 선물 머해주까 새아빠 안티파스가 말하네 하니 친엄마 헤로디아스가 세계자 요한 목을 달라하렴. 해서 죽걸랑. 저 이야기가 그대로 헨리8세와 앤불린에 틴데일 성경 이야기고. 세례자 요한이 개혁의 상징이 되는겨. 그 추상은 또한 죽음을 바탕에 깐겨. 저 사람은 죽었음에 틀림없어.

 

 

저 당시. 특히나 피터 브뤼헐.부자의 그림들이 정말 죽여줘. 특히나 아빠 디 엘더의 그림들. 당시의 네덜란드 땅을 그대로 보여줘. 조선빠닥은 저 풍경이 말야. 서기 1980년 이후에야 그려져. ㅋㅋㅋ. 조선시대의 이미지는 정말 개 그지 똥 천지 땅이걸랑. 완전히 미개 그 자체야 저 사진화된 그림을 보면 말야. 그럼에도 여전히 이 들은 말야. 조선 디리밀긴 쪽팔리고. 이젠 하는짓이 유교야. 공자 다시일기 논어다시읽기. 참 들이야 저것들은. 저러면서 또 그 바탕에 조선을 까는겨 저게. 그리곤 조선. 쪽팔리니. 삼한의 한.으로 다시 시작함다 대고. 아 정말 창피해. 반성이 없는 애들. 반일팔이하면 돈이 되는 땅. 걍 무식 그 자체 미개 그 자체야.

 

 

Beeldenstrom. 빌더스톰. 운동. 덧치어가 말야. 저 -en 이. 발음상. 약한 에. 에다가. 저 엔 발음을 내도 되고 안내도 돼. en 자체를 묵음 처리도 해. 더치어.가 머 표준화된 발음이 없어 이게. 얘들은 이리 발음 되고 저리 발음 돼. van 을 반 해도 머라 안해. 애들이 자유 자유의 상징이니까 말 자체도 서로들 쓰고 싶은데로 써. 감히 국립 구거원으로 발음 서울말씨 쓰고 사투리 쓰지말고 표준어 만 해라 는 어떤 리 땅과는 천지차이야 저게. 저런건 끔찍한 지시야. 이 박정희 가 말야. 아무리 유교를 지 정치도구로 썼지만. 잘 썼어 얜. 얜 조선이 후진걸 알아. 그럼에도 쓴겨 저 도구를. 충효절 을 충효예. 한글자 바꿔서. 순둥이 노예화된 애들을 잘 끌고 간겨. 헌데 반대로. 그래서 더 한겨 더. 이건 보수니 진보니 없어. 조선 유교 최고. 미친 들이야 진짜. 박정희를 욕해도 조선을 욕하믄 안되는겨. 그 뿌리 정서는 같어 얘들이. 박정희는 알고 이용해서 써먹은거고. 반대애들은 진심으로 조선과 유교가 위대한거고. 참 한심하지.

 

 

Beeldenstorm in Dutch, roughly translatable to "statue storm", or Bildersturm in German ("image/statue storm"), also the Great Iconoclasm or Iconoclastic Fury, is a term used for outbreaks of destruction of religious images that occurred in Europe in the 16th century. During these spates of iconoclasm, Catholic art and many forms of church fittings and decoration were destroyed in unofficial or mob actions by Calvinist[dubious ] Protestant crowds as part of the Protestant Reformation.[2][3] Most of the destruction was of art in churches and public places.[4]

The Dutch term usually specifically refers to the wave of disorderly attacks in the summer of 1566 that spread rapidly through the Low Countries from south to north. Similar outbreaks of iconoclasm took place in other parts of Europe, especially in Switzerland and the Holy Roman Empire in the period between 1522 and 1566, notably Zürich (in 1523), Copenhagen (1530), Münster (1534), Geneva (1535), and Augsburg (1537).[5]

In England there was both government-sponsored removal of images and also spontaneous attacks from 1535 onwards, and in Scotland from 1559.[5] In France there were several outbreaks as part of the French Wars of Religion from 1560 onwards.

 

빌더스톰. 빌더.가 이미지.야 아이콘. 그림 조각상. 상징물이야. 스톰.은 폭풍 번역하지만. stir 스터 에서 와. 휘젓는겨. 게르만말이야. 아이콘을 다 깨부스고 찢어버리는겨. 칼뱅.이 이걸 주도해. 루터.는 빌더. 아이콘 예찬론자야. 루터.는 로마가 싫은거지 교회가 싫은게 아냐. 얜 인덜전스.만 깐 야. 그 이상의 진도를 나가지 않았어. 근본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어 얜. 이전 썰. 교회가지 말라고 페이쓰 얼론 대던 가. 카톨릭의 새크러먼트. 성사 7개 따위 왜 교회가서 하누 하다가. 결국 지가 교회를 차려. 츠빙글리네랑 마르부르크 칼러퀴. 헤세 가문 중재로 만나 1529년. 둘이 다른건 유카리스트 인정하냐 안하냐 그 차이외엔 없다 하고 끝나지만. 츠빙글리가 루터보다는 위대해. 

 

헌데 칼뱅이 말야. 얘가 본격적으로 근본적으로 디비 파걸랑. 야 저거 루터 저거 지 교회 만들고. 일곱개 성사 다 필요없는 듯 대다가 유카리스트는 꼭 해야 하고 패넌스 란 회개도 결국 교회가서 하는거고 뱁티즘 이란 세례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머여 쟤. 결국 로마 카톨릭의 로마 지우고 루터 카톨릭 맹근겨? 저 . 

 

하면서 말야. 얘가 근본적으로 들어가는겨. 얘때부터. 교회의 조직 구조.에 대한 논쟁이 불붙어서. 여기서 파가 갈리는겨. 교회 조직을 중심 하나에 두고 관리하자. 그냥 풀뿌리 교회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자. 등등에서 이름이 붙어. 얘가 더하여 불붙인건. 저 아이콘. 빌더. 라는 이미지야. 저건 의미없는 우상 이란겨. 

 

 

루터 티나오고 바로 농민전쟁할때. 농민들이 기존 체제에 지긋지긋 하걸랑. 그 상징들이 싫은겨. 교회를 파괴해. 그리스도를 부정하는게 아냐. 그리스도를 빙자해서 돈벌이하며 민들 옥죄는 그것이 싫을 뿐이야. 루터는 성상주의자야.  마음 바닥이 자기 교회 만드는겨. 교회가 이미지 없이 어드래 인간들을 모으냐. 유럽애들은 로마때부터 이미지로 살아온 인간들이야. 이데아를 이미지 화 해서 놀았던 사람들이야. 헤럴드리 가 그래서 나와. 헤럴드리가 그 문명의 상징이야. 일본들이 가문들마다 유럽들과 똑같은 헤럴드리를 만들어낸게 신기한겨 저게. 저기서 미술이 음악이 나오고 이야기가 나오걸랑. 구한말때 일본들의 저 헤럴드리를 보고 그제야 어설프게 만드는 . 하면서 우리네 조선도 헤럴드리들이 있었슈. 참 창피한 들이야. 역사 주작질의 대마왕이야 얘들은.

 

 

얘들이 그래서 말이야. 한편으론 상통하는겨. 누구와? 그렇지 무슬림과. 

 

무함마드.는 기독교과 달리 가야해 마케팅 전략이. 얘도 타나크에서 모세는 인용 하걸랑. 유대교의 성상 없는 것을 얘가 취해. 카톨릭은 성상놀이 하니까 우리네 이슬람은 성상 만들지 맙세. 이게 쟤들이랑 통하는겨. 해서 저들에 오스만 애들이 손은을 잡아. 그 바탕엔 저 빌더스톰.이 있어.

 

 

저건 루터 이후부터 자행이 되는겨. 루터 하나만 있는게 아냐. 이전 썰. 츠빙글리의 보수적 입장에 반해서 스위스 형제단 애들이 나와서 유럽에 퍼져. 토마스 뮌처.는 농민전쟁때 죽어. 뮌처 격렬한 인간. 츠빙글리나 뮌처가 루터보다 천만배 찐한 인간들이야. 루터보다 어리면서 루터 선생이었던 칼슈타트.도 다른 소릴 내면서 돌아다녀. Melchior Hoffman. Caspar (or Kaspar) Schwen(c)kfeld von Ossig 멜히오르 호프만. 카스파르 슈벤크펠트 폰 오씨지. 저지대 그리고 폴란드 남부를 더 격렬한 프로테스탄트들이 휘저으면서 연설하면서 세례놀이를 해. Jan Matthys. John of Leiden 저사람들에 영향받아서리 제빵사 잔 마티스. 재단사 보조 라이덴의 존. 이 뮌스터에서 온갖 성상을 파괴하면서 점령하고 세례놀이를 해. 

 

저 뮌스터 괄호 1534.가 저때의 뮌스터 반란이야. 저게 츠빙글리네의 취리히. 제네바. 덴마크의 코펜하겐. 독일땅 남부 바바리아의 아우크스부르크. 등 다 벌어졌어 1530년 전후에 이미. 프랑스 종교전쟁 위그노.들이 또한 하는게 이 성상파괴야. 칼뱅애들이야 얘들이. 그리고 얘들이 지금 만든 교회가 리포엄드 처치.라는 개혁교회고. 정작 지들은 성상들 모시는거지. 자기들 교회 만들고는. 즉 저건 무슨 사유의 논쟁 싸움이 아냐. 정치체제에 대한 반기의 행위예술?ㅋㅋㅋ 일뿐이야 저건.

 

 

 

Print of the destruction in the Church of Our Lady in Antwerp, the "signature event" of the Beeldenstorm, August 20, 1566, by Frans Hogenberg[1]

 

 

안트베르펜. 마리아 교회 파괴. 빌더스톰. 1566년. 

 

저건 말야. 거창하게 빌더스톰.이니 개혁 하지만 말이지. 저건 걍 약탈에 도둑질이야. 감정 해소일 뿐이고. 저런 이 민심을 오히려 잃어. 뮌스터 반란이 대표적인거야. 루터파가 절대적이었걸랑. 헌데 재침례 하미 성상들 없애는 짓 보면서 치를 떠는거지. 민주 정의 대며 모두 다 함께 니꺼 내꺼 없어 그 이면에 탐욕을 보는거고. 

 

 

Blue: The spread of the Beeldenstorm in the Low Countries. Brown: Within the independent Bishopric of Liège.

1566년 빌더스톰. 저지대를 보면. 에스꼬강 플랑드르의 중심 안트베르펜과 헨트. 그 위 브레다. 저기가 나싸우 오렌지의 거점이야 또한. 프리지아. 등 저지대 끝에서 활개를 쳐. 이는 말야. 특히나 저 세례놀이 하는 애들이 바람을 일으킨겨. 칼슈타트.에 멜히오르. 오씨지의 카스페르. 더하여 이미 저들과 접하고 마주하는 스칸디나비아 애들도 프로테스탄트를 킹덤에서 취했어. 더 거세.

 

저기서 카톨릭의 중심은 리에주.야. Luik 라고 써있는. 뢰크.로 읽어. 뫼즈강이 흘러서 저 아래 베르됭. 베흐덩 지나는겨. 이 리에주.는 음청난 도시야. 이전 썰했듯이. 주교령이야. 주교가 조깥다고 엎기도 했어. 부르고뉴 샤를이  끝까지 버텨서 다 죽어. 부르고뉴 마리.가 이어받아서는 근처도 안가 무서워서. 저 저지대의 카톨릭의 가운데 힘이 이 리에주야. 여기가 지금 벨기에 동쪽 경계가 된겨. 네덜란드와 선을 긋는 자리야 여기가. 이 힘이 안트베르펜 까지 미친거야. 네덜란드가 여길 프로테스탄트로 못만들고 떠나야 한 건. 이 리에주.의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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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ominant confessions in Germany as revealed by the 2011 census 
Purple: Protestant plurality 
Yellow: Catholic plurality 
Blue: Non-religious/other plurality 
Darker shades indicate an absolute majority(greater than 50%)

 

저게 지금 독일땅 종교 분포그림이야. 노랑 계통이 로마 카톨릭. 보라색이 칼뱅과 루터의 프로테스탄트. 파랑이 종교없음 압도적. 

 

저 지도는 지금 독일 주들을 경계선을 볼수 있어 자세히 보믄. 이쯤 되믄 독일 주들은 다 외워라쫌. 저기서 동쪽은 다 무교가 압도적이잖냐. 왜 그럴까? 루터도시 비템베르크.도 저기걸랑. 작센 안할트. 루터의 본부가 지금 무교가 압도적이야. 

 

독일 가운데 두개가 헤쎄. 오른쪽이 투링기아. 이 투링기아 부터. 그 위 작센안할트. 오른쪽 작센. 그위 브란덴부르크. 여기 안의 베를린. 저 해변의 메클렌부르크와 서포메라니아. 여기가 동독땅이었잖니. 얘들은 정확이 주 경계로 나뉜겨. 

 

동독이 게르만 데모크라틱 리퍼블릭. 이야. 국가명에 데모크라틱.이 들어간 나라 치고 제대로 된 나라가 없어. 라오스.가 데모크라틱이야. 조선 피플즈 데모크라틱. 위대한 북조선은 저기에 인민.이 붙어. 

 

데모크라틱.은 민주.가 아냐. 데모크라시.는 정확히 번역이 다수결정치야. 이게 다야. 여긴 이즘. 이란 이념이 없어. 걍 인민 선동해서 다수결 잡아서 독재하는겨. 이후로는 지지율이 백퍼야. 딴소리는 죽여. 수용소보내면 돼.

 

코뮤니즘. 이 이게 이즘이 붙걸랑. 이게 공산주의 이자 민주주의.야. 이런 생각이 들던데 말야. 민주 란 말을 일본가 번역해서 쓰는데. 번역 잘못한겨 저건. 공산주의가 민주주의야. 다를바 없어 저게. 나중에 정리해 보고 이따위말은. 

 

코뮤니즘 소셜리즘 데모크라시. 다 똑같은 말장난이다 이게. 

 

얘들은. 신을 죽이걸랑. 종교는 아편이야. 마르크스의 어록이야 이건. 종교 믿지 말어. 신을 죽여. 이게 또한 유교고. 해서 우리네는 신을 빨리 죽인 근대였고. 니체따위 가 음청나 보이는겨 저따위 해석은. 참 들인데.

 

 

해서 저 오른쪽은. 종교없음이 많아. 투링기아 왼쪽인 헤쎄.가 작센과 함께 시작이잖아. 저긴 보라색이 많은겨 그래서. 프로테스탄트. 

 

헤사 서남부 가 마인츠.야 이건 라인팔라틴.이야 경계. 대주교 있는 곳. 이게 헤세의 보라색을 흐릿하게 해. 그리고 다른 대주교이자 선제후들이 왼쪽 트리어. 그 위 쾰른. 찐한 노랑이야. 저기 왼쪽에 리에주가 있어. 갈수록 찐한겨. 

 

Christianity is the largest religion in Germany, comprising an estimated 57% of the country's population in 2017. [1][2][3]The two largest churches of the country are the Roman Catholic Church and the Evangelical Church in Germany (EKD), a Protestant confederation of United Protestant (Lutheran and Reformed) churches. The two churches together comprised 54% of the population in 2017, of whom 28.2%[4] belonged to the Catholic Church and 26.1%[5] to the Evangelical Church. In 2016, Orthodox Christianity constituted ~2% of the population and other minor Christian churches (including other Protestants, Jehovah's Witnesses, Mormons and others), formed 1–1.5%.[1][3]

 

그리스도.가 전체의 57프로. 카톨릭이 2퍼 더 많대 프로테스탄트보다. 

 

The second largest religion in Germany is Islam, with around 4 million adherents in 2016 (5% of the population).

 

이슬람이 5퍼. 4백만. 끔찍한거다 이런게. 이슬람은 자기들 역사를 전혀 반성을 안해. 인도 중국이 무슬림. 똑같은 애들이야. 해서 국제면엔 매일 강간 하고. 저게 하렘과 유너크.의 핏줄이야 저게. 오직 남탓. 저건 문명이 아냐.

 

Religion in France (2016)[1]

  Christianity (51.1%)
  No religion (39.6%)
  Islam (5.6%)
  Judaism (0.8%)
  Other religion (2.5%)
  Undecided (0.4%)

 

프랑스.는 51퍼가 그리스도. 대부분이 로마 카톨릭이야. 위그노들이 태양왕 루이때 그나마 남은이들이 다 없어지고선. 네덜란드와 독일 저지대 저기로 간겨. 

 

얘들은 통계 보면. 30년 전엔 그리스도가 80퍼가 넘어. 이게 30퍼 없어지고 대신 없음으로 간겨. 

 

 

Religious fragmentation at the outbreak of the Thirty Years' War in 1618

 

저당시로 가면. 볼수 있는 분포가 1618년도 인데. 즉 30년 전쟁의 시작이자 80년 전쟁 후반전의 시작일때야. 파랑계통은 카톨릭이고. 빨강계열이 프로테스탄트야. 스위스 북서부 밝아 보이는 게 츠빙글리야. 빗금은 얘들이 섞여있다는거고. 츠빙글리는 스위스에 한정될 뿐이야. 

 

작센 아래 접한 보헤미아.가 색이 또한 약간 달라. 여긴 후사이트야. 얀 후스. 2백년 된겨 이 후사이트는. 

 

많은 레드가 루터파야. 루터애들이 당시 덴마크 스웨덴에 수출되면서리 저들 성경번역에 예식 쎄팅해주던 시절이야. 그 인접해서 다 루터야 저긴. 찐한 빨강이. 네덜란드에 있고 저지대에 루터랑 빗금치며 있어. 얘들이 칼뱅이야. 프랑스 위그노 애들이 쫓겨나서 망명하곤 여기 있는겨. 저때는 칼뱅들이 압도적이야 네덜란드는.

 

헌데 지금 네덜란드종교가 웃겨. 예전엔 프로테스탄트가 압도적이었는데. 그리스도가 점점 줄어들고. 오히려 카톨릭이 많아. 전체분포는 프랑스처럼 반 이상이 종교없음이야. 

 

저당시 보면. 위그노들이 다 독일땅 경계로 몰린거야. 고지대 로렌은 버글버글하고. 프랑스 종교 전쟁때 동쪽과 북쪽으로 간겨. 앙리4세는 카톨릭으로 돌아서고. 낭트 칙령어쩌고 하면서 위그노 인정 하지만. 이미 판이 꺽인겨 프랑스는. 결국 말야. 네덜란드는 저 프랑스 위그노 애들이 만들어준거야. 거기에. 잉글랜드도 카톨릭이 아닌 자기나름 프로테스탄트걸랑. 우연치 않게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저기서 같은뜻이 된거고. 이 영국 프랑스는 웃겨. 

 

위그노도 저기 가고. 프랑스 킹덤 자체도. 이탈리아 전쟁이후 합스부르크 와는 웬수야. 종교라는 이념이냐 직전의 65년 전쟁의 웬수냐 에서. 감정을 택하는거야 프랑스는. 이념이 감정에 우선할 수 없어. 이념과 감정이 결합하면. 이건 죽음을 찬양하는 이상야릇한 놀이가 되는거지. 어디 나라는 이게 참 싕기한겨. 자살하면. 떠받들어져. 웃기지 이게. 이걸 분석하믄 재미써 또한.

 

저 그림은 그나마. 펠리페2세가 조지면서 경계를 근거걸랑. 플랑드르와 저지대 로렌도 펠리페2세 때는 빨간색이 많았던거야. 카톨릭의 수호신 펠리페2세가 이걸 두고 볼수가 없던거야. 50년 동안 전쟁하면서 그나마 저 색깔을 유지한겨 펠리페가. 빨간색을 많이 지운거지. 그리고 12년 휴전하고. 후반적 시작 때인 1618년. 저 분포도에서 다시 카톨릭이랑 프로테스탄트랑 이번엔 독일 전역포함해서 2차전을 쎄게 하는겨. 그게 독일30년 전쟁이야. 

 

80년 전쟁이던 30년 전쟁이던. 똑같은 이유는. 킹이야. 스페인킹 펠리페2세가 즉위하고 터진게 80년 전쟁. 페르디난트2세가 황제 오르기전 보헤미아 킹에 올르고 시작한게 30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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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m, Greek for "breaker of icons" (Medieval Greek εἰκονοκλάστης, equivalent to Greek εἰκονο- icono- [icon] + κλάστης - [breaker]), is the deliberate destruction within a culture of the culture's own religious icons and other symbols or monuments, usually for religious or political motives. People who engage in or support iconoclasm are called iconoclasts, a term that has come to be applied figuratively to any person who breaks or disdains established dogmata or conventions. Conversely, people who revere or venerate religious images are derisively called "iconolaters" (εἰκονολάτρες). They are normally known as "iconodules" (εἰκονόδουλοι), or "iconophiles" (εἰκονόφιλοι). These terms were, however, not a part of the Byzantine debate over images. They have been brought into common usage by modern historians (from the seventeenth century) and their application to Byzantium increased considerably in the late twentieth century. The Byzantine term for the debate over religious imagery, "iconomachy" means "struggle over images" or "image struggle".

 

옥스포드보다 어원이 더 학실한데 영어위키가. 최고야 이건. 아이코노클래즘. 이게 성상파괴.의 그리스어를 영어화한거고. 저게 빌더스톰.인데 말야. 아이콘 이란 말이 옥스포드는 16세기에나 흔해진다는 건데. 하튼 저건 그리스어야. 아이콘을 클라스티스. 깨는겨. 이건 고대로 부터 흔한겨. 아이콘. 이란건. 

 

Mid 16th century (in the sense ‘simile’): via Latin from Greek eikōn ‘likeness, image’. Current senses date from the mid 19th century onwards.

 

비슷한거야. 이미지.는 이마고 란 라틴어. 이미테이트. 모방한겨. 이미지. 아이콘. 같은 말이야 이게.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idole, from Latin idolum ‘image, form’ (used in ecclesiastical Latin in the sense ‘idol’), from Greek eidōlon, from eidos ‘form, shape’

 

아이돌. idol 을 우상 하지만. 에이도스. 포름. 이야. 이데아.란 같은말이야. 이걸 비슷한걸 꺼낸겨. 진실 그 자체야. 

 

 
 

 

An image or representation of a god used as an object of worship.

 

아이돌. 은 정의 자체도. 나쁜게 아냐. 걍 신같은 것의 드러난 것. 비슷한 것. 그 사람. 이야. 

 

idolatry. 문제는. 아이돌라트리. 아이돌.을 라트리.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idolatrie, based on Greek eidōlolatreia, from eidōlon (see idol) + -latreia ‘worship’.

 

라트레이아.가 숭배하는거걸랑. 우상을 숭배.하는게 문제란 거지. 헌데 이 상징놀이는 어쩔수 없어 이건. 

 

코뮤니즘 들이 신을 죽이고는. 지들 짱이란 허섭 인간 혈통를 아이돌로 만들어서리 아이돌라트리.를 해야 해. 인간은 뭔가 아이돌. 아이콘.을 만들어서 떠받들어야 마음이 편해. 선동당하길 좋아해. 이게 민들이란 인간들이야.  칼융 할배가 그런겨 그래서. 저런 상징놀이는. 없어질 수가 없어. 정치하는들이 이걸 잘 이용하는 가 나라 망치면서 편하게 딸딸이 치며 사는거지 곧 그땅의 민들은 피를 보는거고. 뭔말인지 알 리 없지.

 

 

고대이집트는 아케나톤.이 사제들의 힘을 죽이려고 태양의 신을 만들어서리 이전 성상을 파괴하고 다른 신을 만들지만. 실패해 이사람은. 
고대로마가.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도 승인하고. 다음에 테오도시우스.가 기독교만. 인정하면서. 로마의 아이콘들. 아이돌들. 그리스로마 신들을 다 조지는겨. 이것도 빌더스톰. 아이콘클래즘. 이야.

저건 그리스도를 위한거고. 비잔틴때 오히려 그리스도의 아이콘. 아이돌들을 없애는 아이코노클래즘.을 하는겨. 이땐 무함마드가 티나와서리 비잔틴까지 협박할때걸랑. 체제 정비 차원이야. 수많은 이상야릇한 성상들을 다 없애는겨. 이러다 말아. 
그리곤 말야. 칠팔백년 후의 리포메이션. 서기 1500년대에 저걸 다시 하는거야. 위그노애들 중심으로. 칼뱅애들이. 더하여 근본적 래디칼한 애들이. 조오온나게 약탈하민서리. 금은으로 된 성상은 스리슬쩍 인마이포켓 하는거고. 저을 프랑스 혁명 이란 이름때 또 하는겨. 이때 프랑스 유물들이 파괴돼. 마리아 조각상엔 오줌을 싸고. 무덤들도 다 파내고. 
프랑스는 조오온나게 후진 애들이 된겨. 아 얘들은 갈수록 후져지는데 말야. 얘들은 언어 자체도 냄새가 그렇고 현실적이지 않아 얘들이. 공상과 망상 사이의 애들이걸랑. 분노 할 줄 밖에 몰라.
앙드레 모루아.가 1950년 전에 영국사 미국사 를 쓰고 말야. 자기땅 역사는 마지막에 써. 프랑스사. 자기 땅 이야기라 조심스러운거지. 헌데 가만 보면 말야. 국뽕 냄새 나는겨 저 인간의 프랑스사는. 하튼 저 세권은 기자가 번역한게 있어. 학자 들의 개 사관이나 번역 유럽사 읽지 말고 저따위꺼나 봐라. 저런건 기본으로 보는겨 인간이라믄. 

하튼 저 앙드레 모루아.도 저당시 말야. 월드워 원투 지나고 비참할때 나름 국뽕 해대미 자기 나라 역사 감탄 써대지만. 의미 없어 저건. 창피한 수준이야. 영미애들은 자기들 역사를 차갑게 보걸랑. 프랑스 애들은 허섭해. 그나마 나은 할배가 막스 갈로.야. 이사람 이야기가 맞아. 프랑스 혁명 헛소리 . 걍 지옥이야. 폭동이야 폭동. 누가 그당시의 혁명을 그리워해. 그게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19세기의 스위스 역사학자야. 이들은 그래도 말야. 사가들이 냉철한 인간들이 많아.
헌데 이땅바닥은. 저런 이름도 몰라 일단. 책장사 하는 들도. 먼 끽해야 헤로도토스에 사마천 이니. 아 증말 창피한겨 진짜.


아이코노클래즘. 빌더스톰.의 반대말이. 아이돌로트리. 아이코노로트리. 같은말이야. 로트리. 숭배하는겨. 아 저 조각상. 그림.에 먼가 신비한게 스민겨. 
칼뱅 애들이. 저따위는 비이성적이다 이거지. 뭔개이냐 하는겨. 저게 더가면 십자가도 무의미한거야. 더가면 말야 모든 그리스도 관련 그림도 무의미 한겨. 더 가면 말야. 아예 미술 음악 문학 등 모든게 의미가 없어져 저 논쟁을 깊이 하다보면. 그러면 말야. 곧 마르크스 레닌 들이 되고. 모택동이 되면서리. 김일성 삼부자가 되면서리. 걍 인간들 죽이는게 그 재미로 사는겨. 
참 웃기지 않냐. 김정은이가 위인이래. 공산당이 너무 좋대. 쟤가 국제면에 공인된 그 살인짓들 지 고모부를 공개적으로 조지는거 하미. 야 골때리는겨. 수용소는 다 양키들의 조작인건지말야. 예의가 바르대 ㅋㅋㅋ. 위원장님 위원장님. ㅋㅋㅋ. 저가 내려오면 머가 달라지는겨 지지율 오르겄지 또. 참 한심한거지. 저따위 적폐놀이는 지들만의 반일 논리. 북조선은 한민족. 한민족끼리 쳐죽일수도 있지 . 뭔 용서를 구해 사과를 하라하고. 사과는 일본한테만 받으면 되고 보상도 일본 회사 한테 요구하면 되는거지. 왜 북조선 우리네 한민족보고 사과니 하라 그래. 보상은 하물며. 몽고애들한테 보상하라 그럴수도 없구. 일본는 악마야. 아 지지율 올라 햄뽁아.

저게 조선왕조 오백년의 사람 쳐죽이는 짓들을 아무런 스스럼없이 하는겨 그래서. 구한말에 그 핸리 랜더의 글에서 말야. 사람들 찢어죽이는걸 보는 민들의 표정 없음.이 왜 그러냐면 말야. 을사사화때나 기축옥사때 똑같이 벌어져 비슷한 사건이. 그 피의자가 고문 당하는걸 차마 못보는겨. 누군 마침 눈병이 생겨서 그 현장에서 눈물이나. 그걸 못본다고. 눈물흘린다고. 죽이거나 유배야. 
을사사화때. 그 이름이 머냐 기억이 안나는데. 그 당사자 역시 죽어. 고문 당해. 잡혀가기전에 자식들에게 유언. 이 조선 빠닥에서 글 공부 말아라. 이걸 실록에 사관이 써. 그 쓴 사관을 나중에 심문해. 너 진짜 저말 들었어? 얘를 쳐 죽여. 

의금부 라는 곳이. 걍 사람 쳐죽이는 곳이야.
변호인이라느니 배심제가 어딨니. 걍 고문해. 심심하믄 고문받다가 죽어.
사람들이 말야. 점점. 저런 걸 보면서. 예전 일들이 떠오르는거야. 아 슬퍼하면 찢어죽이는구나. 아무런 표정을 짓지 말자. 그게 핸리 세비지 랜더.가 쓴 그 말이야. 대체 무슨 교육을 훈련을 받은건가? 저런 끔찍한 걸 애들 포함 모두 보는데 어찌 아무런 표정이 없나.
기괴한겨 저 조선 오백년은. 저게 말야. 신이 없고. 아이돌 놀이 아이콘 놀이.가 없는 세상이야. 삭막한겨 저건. 칼융 할배가 저건 어찌할 수 없이 인간이 해야만 하는 짓이란 거지. 나쁜게 아냐. 심리적 그림자 처리야 저게. 칼뱅애들은 저런걸 모르는거지. 알수도 없고. 이제. 이성의 시대가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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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정말 끔찍한 오백년이야. 저따위 조선을 여전히 화폐로 모시는 들은. 지구상에서 여기 밖에 없는겨. 골때리는거다 저게. 저건 완벽한 역사 조작이다 애들이 미디어에서 조선 찬양질 하는건.

이전에 주말에 거 역사 무슨 널.이 개편하면서 막판한다해서 또 돌리다가 오분을 봤어. 마지막이라 정약용. 편이야. 이전에 얼핏 일본들의 어마어마한 국제정세 시야.를 논할땐 저 민족 대는 가 표정이 우울한겨. 조선을 디비 파면. 그야말로 끔찍하걸랑. 헌데 마지막이라 정약용. 오잉 위대하다민서 신이 난겨 얼굴표정이. ㅋㅋㅋ. 

한심한거지. 정약용 이전 썰. 넘어가. 한심한 수준이야 그 일표이서.라는게. 

아 증말 너무한겨. 어딘 또 지나가다 채널돌리니. 캐이블에서 정조 이야기를 해. 우리네 정조가 독살을 당했음둥! 아 증거는 음는데 그럴거임둥! 정약용이 정조님이 독살을 당한듯 시를 남김둥! 그걸 연예인이 읽어. 눈물 뚝뚝 흘림서. 정조같은 대왕이 독살을 당하다니. 아 위대한 조선.

너무한거야 진짜.

 

네덜란드 80년 전쟁은 저 빌더스톰. 아이코노클래즘.의 상황에서 터진거야. 이유를 크게 다섯으로 보면. 걍 제목 그 자체야.

 

카를5세는 그리 꼰대가 아냐. 1555년에 카를이 아들에게 네덜란드를 넘겨. 이때부터는 스페인 네덜란드. 인거야. 이전엔 합스부르크 네덜란드고. 이 이전엔 부르고뉴 네덜란드겄지. 나중 스페인 후계자 전쟁에서 스페인 프랑스가 져. 그리곤 독립한 땅빼고 그 나머지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하겠지. 이게 벨기에 룩셈부르크 가 된겨 저걸 맥락을 이해하면 외울게 없어.

 

1555년. 카를5세가 이 다음해에 황제자리를 내려놔. 그리고 1558년에 죽는겨. 저때 네덜란드땅을 주는 달.이 10월이야. 아우크스부르크 조약.해서 싸인한게 9월이야. 쿠이우스 레기오 에이우스 렐리기오. 영주들 종교에 따라 종교를 갖자. 위대한겨 카를은. 카를이 이걸 하고 그리고 네덜란드를 넘긴겨. 아들에게. 그 다음해엔 동생에게 신성로마황제자릴 주고. 

 

 

카를은 말야. 저당시 성상파괴 하면서. 뮌스터 반란도 재임때걸랑. 카를이 저런건 반란 이야 이사람 이 보기엔. 걍 폭동이야 저건. 이사람이 저때 저런걸 헤러시 이단 규정해서리 나름 인퀴지션 종교재판 했다지만 말야. 저런 혼란의 상황에서 카를은 대응한 것일 뿐이야. 그리고 프로테스탄트를 인정하고 마무리해. 이사람은 유도리가 있어. 플랑드르 출생이야.

 

문제는. 펠리페 2세가 킹이된겨. 얘가 1527년생이야. 저때 팔팔한 28세야. 완전 카스티야 바야돌리 꼴통 카톨릭이야. 네덜란드엘 갔네. 아 끔찍한겨 얘 눈깔엔. 저건 얘 눈깔엔 악마야 악마. 그리스도가 아냐. 성상을 파괴해 그 성스러운. 분노가 치미는겨. 앙리2세한테 그러는겨 싸인 전에. 내 저놈의 프로테스탄트들 다 조져 버릴갔어. 이때가 1559년이야. 봄에 둘이 만나서 싸인하고 앙리는 7월에 죽어. 이 사이에 조용 윌리엄과 만나서 이 얘기를 한겨 윌리엄에게. 네덜란드의 아부지.

 

다음의 네덜란드에 대한 간섭 쎄지고. 네덜란드 귀족들이 반대하고. 스페인 군들이 잔혹하게 진압하는건 하나의 이야기야.

 

카를이 전쟁의 빚을 아들에게 다 넘겼걸랑. 빚투여. 펠리페2세가 디폴트를 네번인가 해. 저때 가장 그나마 돈들어오는곳이 네덜란드 땅이야. 저기가 상공업으로 날라다니는 곳이야. 저기서 세금을 더 악착같이 걷는겨. 귀족들이 반대하는겨. 거기에 프로테스탄트들의 빌더스톰이 극에 달해. 스페인 용병들이 잔혹하게 진압하는겨. 

 

 

더하여. 망명자들의 유입. 지금은 프랑스 종교전쟁 중이야. 6년전에 터졌어 여긴. 거기 위그노들이 이리 들어오는겨. 더하여 저 아우크스부르크 평화조약.에서 말야. 자기 영주가 카톨릭인거에 반대 하는 이들이 또한 프로테스탄트 땅인 여기로 망명을 오는거야. 이들이 네덜란드를 만든겨 결국. 

 

 

더하여 말야. 저 네덜란드 를 통치함에 있어서. 펠리페2세3세4세 이야기를 했지만. 얘들이 스페인 본토 자체도. 킹덤들이 몇개냐. 열개냐 저기가 열개안팍 돼. 거기에 로컬들 땅들이 지들 각각이야. 이 본토 자체도 먼가 종합적 통체적인 관리가 안돼. 그리 못해. 그냥 생기는 데로 주은겨. 처음부터 와꾸를 짜지 않았어. 게다가 해변들 빼고는 거지들이야. 저런 구조가 똑같이 네덜란드도 그리 다루는겨. 로컬들 각각에. 각 영주 도시들의 지배체제도 달라. 그게 통제도 안돼. 저걸 다 묶는 이른바 삼부회 란 쟤들의 하원도 만들어. 더하여 위원회도 만들고 거기에 네덜란드 전체 짱도 만들고. 실질적 지배자인 자기 배다른 누나 마가렛.도 상징으로 올려놓고. 섭정은 또 다른 귀족이 가서 하고. 

 

결국 말이지. 의사결정.은 돌고 돌아서리. 펠리페2세가 하는겨. 그 와중에 벌어지는 일들이 언레스트. 혼란 그 자체야. 

 

이 스페인은 저게 가장 큰 문제였어 저게. 저걸 프랑크랑 그 이후 까지 간거야 저 문제가. 저 덕에 네덜란드가 또한 독립을 한겨.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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