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and Prejudice is an 1813 romantic novel by Jane Austen. It charts the emotional development of protagonist Elizabeth Bennet, who learns the error of making hasty judgments and comes to appreciate the difference between the superficial and the essential. The comedy of the writing lies in the depiction of manners, education, marriage, and money during the British Regency period.
프라이드 앤 프레쥬디스. 오만과 편견.으로 번역된 건데. 1813년.에 첫판이 나와.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ˈɒstɪn,
With the publications of Sense and Sensibility (1811), Pride and Prejudice (1813), Mansfield Park (1814) and Emma (1816), she achieved success as a published writer. She wrote two additional novels, Northanger Abbey and Persuasion, both published posthumously in 1818, and began another, eventually titled Sanditon, but died before its completion.
36세에 센스 앤 센시빌리티. 38세에 오만과 편견. 을 썼는데. 설득 까지 6권. 으로 유명하지만 말야.
이여잔 정말. 짜증날정돈데.
쟤들 소설 보다가 말야. 이땅바닥 소설 보면. 정말 그 수준 차이가 너무나 엄청난겨 이게.
이땅바닥엔 소설가가 단 하나도 없걸랑. 아 정말 끔찍한 땅바닥이야.
이전에 의문이 들어서리. 확인해서 타이핑 질 하는데.
대체 프라이드.를 왜 오만으로 번역을 한걸까. 프라이드. 라는 말은 오만 과는 전혀 상관없는 주작된 번역이야 저건.
本書的中譯,楊繽(楊季徵)於1930年開始翻譯這小說,吳宓的序寫於1931年,1935年上海商務印書館出版。1935年5月,北平的大學出版董仲篪翻譯,梁實秋作序,胡適題書名的《驕傲與偏見》。之後兩岸翻譯皆沿用楊譯書名《傲慢與偏見》
중국애들이 1930년 에 처음 번역을 내. 저때 누구는 교만. 누구는 오만. 이리 번역을 해.
- ジエーン・オースチン『高慢と偏見』国民文庫刊行会 1926年
노가미 토요이치로우. 이사람이 1926년에 동양빠닥에서 최초로 번역을 해. 모든 시작은 일본이야. 이 번역의 힘은 얘들이 최고야. 얘는 고만.이라고 해.
동경제국 대학 영문학 전공이야. 여기 애들이 소세키 제자들이야. 얘들이 번역 하는겨.
저 제인오스틴.을 일본에 처음 소개한 사람이 또한 로마.를 낭만.으로 번역한 소세키야
夏目 漱石(なつめ そうせき、1867年2月9日(慶応3年1月5日) - 1916年(大正5年)12月9日)
이 소세키 애들의 메이지시절의 글들 수준이 말이지. 러시아 애들의 나폴레옹과의 전쟁과 그 이후 러시아 격변기 시절의 글들과 분위기가 비슷해. 미스테리야 이게. 어드래 말야. 문명사 제일 늦은 러시아 야만들과 동양빠닥 맨 구석탱이 일본들의 글 수준이 저런 정도냐 말이지.
이땅바닥 들이 러시아 역사를 전혀 모르걸랑. 모를 수 밖에. 러시아를 알려면 유럽사를 모르면 저게 이해가 안가걸랑. 해서 스키 시키 나오는 저 러시아소설들의 재미를 전혀 몰라. 일단 못읽어 지식인 자연 애들이. 아는 척 하는겨 전쟁과 평화 음청나다. 속으론 억지로 꾸역꾸역 다 읽기나 한건지. 죄와 벌. 카라마조프 형제들. 안나 카레리나 닥터 지바고. 싕기한겨 러시아에서 저런 수준의 이야기가 나오는건.
대체 말이 안되걸랑.
헌데 일본이 그래. 일본 문학을 보면. 음청난겨 저 수준이. 헌데 당연해 저건. 서기 천년에 겐지모노카타리.는 엄청난 사건이야 저게. 게르만애들의 저때 글 수준과 차원이 달라. 저 장편 소설이 나올때 게르만애들은 걸음마 시작해서 에픽. 서사시나 쓸때야. 라틴어 성경이나 복습하던 때고.
얘들의 소설은 저 이후 6백년 지나서야 나오는겨.
지금 서점에 일본소설이 도배되걸랑. 민족 들은 부글부글 한겨. 왜색이 지배하는겨.
한글러 소설들이 말야. 읽을 게 없어 이게. 이걸 그나마 책 읽는 이들은 자각을 하는거야. 일본 애들 이야기가 보니까 차원이 다르걸랑.
이땅바닥엔. 소설가가 없어. 그럴 수 밖에 없는 조선왕조 역사였고.
차원이 달라 이건.
나쓰메 소세키.가 저걸 처음 소개해. 얘가 국비장학생으로 영국 다녀오걸랑. 어릴때 태어나서 고물상에 입양시킨애야 돈이 없어서 집에. 다시 델꼬 왔지만. 저사람 소설 봐. 야 정말 차원이 달라. 그 감정 파고드는 깊이가.
소설을 볼때 빠져드는 건. 그 감정 파고듬의 깊이야. 이 대표적인게 저 제인오스틴이야.
특히나. 오만과 편견. 저건 미친겨 저여자. 저 소설이 어느누구나 세계 십대 소설.에서 뺄 수 가 없어. 빼는 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고 전혀.
문체가 말야 날라다녀. 어찌 저런 글을 쓰냐 말이지. 그 감정들 파고 들고. 서로간의 왜곡된 시선들을 파악하고 고쳐가는 과정하며. 저런 소설은 한글러소설에 없걸랑. 이들은 걍 상대는 적폐요 주인공은 정의요 세상이 정글이고 적폐세상이고 정의와 이념의 사도인 주인공은 억울할 뿐인거고.
한심한 수준인건데.
노가미 토요이치로.가 고만. 이라 번역을 해. 이건 소세키가 처음 소개할때 고만. 한거야.
이걸 중국애들이 오만. 교만.으로 자기들의 한문으로 쓴 것 뿐이야.
傲慢ごうまん; 高慢こうまん
쟤들은 고우만. 오만. 코우만. 고만. 얘들은 고만. (코우만)이란 높을 고.를 많이 써. 도도하고 코높으면 코우만 하는겨. 겸손 보다는 겸허. 켄쿄라 해.
중국이나 우리네나. 오만. 을 많이 쓰는 거고.
프라이드.는 오만이든 고만이든간에 전혀 상관이 없어.
저 메이지때 번역들을 모든 곳에서 지금 여전히 한글러 들이 대체 고칠 생각을 안하고 지금도 여전히 쓰는거걸랑. 일본님들이 사유의 운동장을 만들어주시고. 고대로 지금 쓰는겨. 민주 라는 말 정의 라는 말 인권 이니. 다 일본들 개번역이걸랑. 그럴 수 밖에 없었고. 라이트 가 권리. 대고.
일단 저런게 문제인걸. 이 땅바닥 지식인자연 들은. 전혀 몰라. 걍 일본나뻐 친일 적폐. 이것밖엔 몰라.
일본애들이 만든 말 아니면 숨쉴 수도 없는 들이 반일 팔이 해대고.
自負と偏見 (新潮文庫) 文庫 – 2014/6/27
Feeling deep pleasure or satisfaction as a result of one's own achievements, qualities, or possessions or those of someone with whom one is closely associated.
이건 나 자신이 성취한 것이든 내재한 것이든 그것에 나 스스로 만족하는겨. 남에 대해 우월하다 란 감정이 아냐 이건. 남의 수준과의 비교잣대가 없어 여긴. 오직 나 자신이야. 거서 거 셋째냐 책 읽는척 교양 쌓는 애가 하는 말이 허영은 남과의 비교시 감정이고. 오만 은 자기 안의 문제. 라 할때. 그 오만은 프라이드.야. 이건 나쁘게 쓴 말이 아냐. 익세시브. 지나칠때 문제가 생길 뿐이지.
Orgueil et Préjugés (Pride and Prejudice
이걸 불어로 오게이. 해서리. 프라이드 와 같이 보는데. 이것도 번역이 잘못된겨.
fierté 피헤티.가 맞아. 오게이.는 남에 대해서 보다 우월한 감정이야. 저건 프라이드 가 아냐
"How despicably have I acted!" she cried; "I, who have prided myself on my discernment! I, who have valued myself on my abilities! who have often disdained the generous candour of my sister, and gratified my vanity in useless or blameable distrust. How humiliating is this discovery! yet, how just a humiliation! Had I been in love, I could not have been more wretchedly blind. But vanity, not love, has been my folly. Pleased with the preference of one, and offended by the neglect of the other, on the very beginning of our acquaintance, I have courted prepossession and ignorance, and driven reason away, where either were concerned. Till this moment I never knew myself."
리자.엘리자베쓰가 자기가 편견에 빠진걸 자각해. 이땅바닥 감정으로는 절대 나올수 없는 대사야. 한번 상대가 적폐면 적폐가 자기는 정의고 적폐놀이 마저 하다 죽이다 다 죽이지 못해 뒈지면서 정의가 살아야 할틴데 하던게 조선왕조사걸랑. 이땅바닥은 저런 서로간의 균형적인 깨우침의 자각의 실현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 일단말야. 그런 이야기도 없었고 역사에서. 그래서 저따위 문장의 소설도 없는거야. 이게 후진 들 땅의 공통점인데. 저기서 나는 나 자신을 프라이드 했었걸랑. 자기 분별력에 대해서. 나는 나 자신을 벨류있게 여겼어. 밸류.있는게 프라이드. 비 프라우드 오브. 같은 말이야. 아 근데 완전히 내가 잘못 한거야. 워커냐. 그에 빠져서리 사랑이란 감정과. 다르시.에 처음의 그 혐오의 감정이. 나의 이성을 몰아내었구나.
아 문장 정말 죽여줘.
저런 감정선 파악하는 걸. 영국 미국 애들이. 저런 이야기를 보면서 말야. 자기를 반성 하는 거걸랑. 영미애들은 단순한 애들이 아냐 그래서.
저기서 항상 파티를 하잖아. 이런건 모든 저당시 소설에 나오고. 러시아 애들도 따라하는거고.
이땅바닥은 그런게 없잖니. 걍 주저 앉아서 옆에 기생끼고 술처먹는거지. 그게 지금 그대로 접대 문화고. 털썩 앉는 문화와 서서 노는 문화는 천지 차이야 저게. 옷 부터 다른겨. 패션이 달라. 사람들 대하는 에티켓이 달라. 남녀가 접근하는 격식이 달라. 스몰토킹 이라해. 그건 위선이 아닌 예의야. 저런 이야기들이 조선 땅바닥과 동양빠닥과 전혀 다른겨. 쟤드른 저러면서 또한 에티켓을 익혀. 이 땅바닥은 개 허섭 유교따위 정말 구데기들도 아니고 말야. 세상바닥에서 가장 무례한 들의 땅 그게 어글리 차이나 어글리 코리안이걸랑. 똑같이 개들 유교에 절고 절은 들의 본 모습이야 어글리한게.
오만과 편견. 잘못 된겨. 자존심과 편견. 자부심과 편견. 아니면 쟤들. 처럼 자존. 자부 해.
이성과 감성. 이라 통일 하지만. 일본들은 분별과 다감. 한다. 차라리 저 번역이 훨 나은거지.
제인 오스틴 다음에 바로 브론테 자매들 티나와서리.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 음청난거다 저 여자들.
이땅바닥엔 남자들 자체가 허섭한데 조선건국이래 7백년째. 하물며 여자에게 멀 바라누.
어떤 소설가가 말야. 책으로 밥벌이 하는애가. 남자가 여자보다 월등해 대는 인터뷰를 봤는데. 야 참 . 지가 남자라 대단한 줄 아나부지. 이땅바닥 들은. 아 끔찍한겨.
영어 소설 읽어. 그래야 정신병 안걸리고. 안 창피한 인생 살게돼 그나마.
다들 창피한 인생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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