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 居其所 而衆星 共之

 

논어 14장 위정편 시작이다. 

 

위정이덕 비유북신 거기소 이중성 공지

 

갑골문에 기억에. 위는 코끼리를 길들여 시키는데로 하는 형상이 할 위다. 아마도. 

 

정치 정은 불의의 집단 마을을 공격해서 정벌하는 것이다. 아 덕이란 글자를 안찾아봤구나 나중에 보겠다

 

써 이. 는 엄마와 아이를 잇는 탯줄 형상이다. 같은거다 의미는. 같을 여와 같다. 허나 동등하겠다. 같을 여 如는 복종의 같음 써 以는 신비한 연결로 이은 같음이다. 다중 대중 중. 은 예전 그래그래요가 보였듯이 여러 사람들 일하는거 모임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신다. 

 

코끼리 복종시키듯 복종하게끔 다른 불의의 마을을 정벌해서 다스림은 덕과 같은 추상명사로 한다. 비유하면 북신, 큰곰자리란 성좌 별자리의 북극성과 같은데 그 자리에 기거하는 것이라. 그 주변 무리는 받들어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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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논어를 일단 저렇게 거칠게 해석을 하고싶었다. 아마 남들이 이제 그리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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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다. 군주와 그 신하들 백성들의 다스림과 다스려짐에 대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거다.

 

 

신하와 민들은 군자 임금을 북극성 모시듯 받아 모셔야 한다는 거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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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유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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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른 말들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때로는? 공자님 말씀은 다 떠받들어야 하나.

 

 

 

난 여기 계신분들은 말이다. 북극성 주위의 별자리나 저 주위를 떠도는 위성들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태양 주위를 떠도는 위성, 즉 행성이지만, 태양의 중력을 못벗어나고 돌아댕길뿐인 수금지화목토천해가 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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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거대한 은하계, 은하, 갤럭시 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 난 가끔 여기가서 저 안드로메다 은하 줌인해본다. 

https://www.spacetelescope.org/images/heic1502a/

지난번 올렸듯이. 저 사이트가면 아래에 우하향에 줌툴있다 모두 볼 수 있다

 

일부 줌인하면

 

 

 

저 모래알 같은 것들이, 성군 성좌 태양같은 별들 그 주위의 행성들 그주위의 위성들

 

어마어마 하지 않나?

 

저것도 저 그림의 극히 일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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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은하계가 이 우주에 4천억개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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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들은 서로 모이지 않는다. 은하계끼리 모이면 그 은하는 없어지는 것.

 

 

 

여기 뻘건이들은 다 저 은하계 각각이다.  북극성 하나 보고 그 주위에서 앵앵대지 않는다.

 

 

 

 

난 여기 모든 이들이 말이다

 

 

저런 하나하나의 은하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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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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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북신으로 떠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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