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me by Titian, c 1515, (Galleria Doria Pamphilj, Rome)
Salome (/səˈloʊmi/; Greek: Σαλώμη,
Salōmē; Hebrew: שלומית,
Shlomiẗ, deriving from Hebrew: שָׁלוֹם,
'peace';[1]c. AD 14[citation needed] – between 62 and 71[citation needed]) was the daughter of Herod II and Herodias.
살로메. 헤롯2세와 헤로디아스(헤로디아).의 딸. 헤로디아스.의 첫번째 결혼한 헤롯2세.와의 딸이야. 이혼하고 헤롯 안티파스.와 재혼해. 남편 둘다 아스몬 왕조 다음 헤롯 킹의 배다른 아들이야. 이혼을 한 이유는 몰라. 세례 요한이 이를 비난한겨. 예수의 수난도 헤롯 안티파스.야. 안티파스가 딸이 된 살로메에 넋이 나가. 니가 원하는게 머냐.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 엄마는 세례자 요한이 자기 재혼 비난하는게 싫어. 세례자 요한의 목을 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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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이 죽고. 유대 프로빈키아. 속주를 아우구스투스가 네 분할해. 헤롯의 아들들과 누이가 나눠 다스리게 해.
According to the final version of his will, Antipas' elder brother Archelaus was now to become king of Judea, Idumea and Samaria, while Antipas would rule Galilee and Perea with the lesser title of tetrarch. Philip was to receive Gaulanitis (the Golan Heights), Batanaea (southern Syria), Trachonitis and Auranitis (Hauran).[12]
사마리아 예루살렘.의 유대왕.은 아켈라우스. 위 갈릴리와 사해 북동접한 페레아.는 안티파스. 골란고원과 그 오른쪽은 필피프.에게 줘. 누이 살로메.가 또 있었어 헤롯에게. 누이 살로메에게는 해변과 예리코 위 땅을 줘.
저건 막판에 정리된거고.
헤롯.이 원래 아무런 힘도 없었어. 로마에 도망갔다가. 로마에서 헤롯을 유대 킹으로 내려 꽂은거걸랑. 기존 매카비 반란으로 선 하스몬 왕조를 로마가 직접 지운겨.
헤롯이 하스몬왕조의 딸과 결혼하면서리 기존 세력을 무마하려 하걸랑. 이게 잘 안되는거지.
하스몬 여자와 낳은 처음 두 아들을 죽여. 역모 혐의로.
하스몬 여자와 결혼 전에도 아들이 하나 있었어. 얘가 원래 후계자로 다시 선거지.
첫부인에서 낳은 유일한 아들 하나 안티파테르2세.
그리고 다음이. 헤롯2세. 다음이 아켈라우스. 안티파스. 필리프.야 순위가.
다들 엄마가 달라.
동생 헤롯2세.가 헤로디아스.랑 결혼을 해. 헤로디아스.는 하스몬 여자에서 낳았던 두 아들.중의 딸이야. 역모혐으로 아버지 헤롯이 둘 다 죽이고. 헤롯입장에선 손녀딸이걸랑 헤로디아스가.
안티파테르2세가. 쟨 내 조카지만. 역모로 죽은 놈의 딸인데. 왜 결혼 시키냐는거지.
이 안티파테르2세 장남도 아빠 헤롯대제를 독살해 죽이려 해. 이걸 같이 모의한 사람이 하필 헤롯2세의 엄마야. 안티파테르는 도망가다 잡혀서 아우구스투스.가 죽이라고 하고. 헤롯2세 엄마하곤 이혼해.
당연히 후계가. 헤롯2세도 떨거지가 된겨. 헤롯2세와 부인 헤로디아스.는 로마로 돌아가서리 평범한 시민이 된거야.
그리고 나서리. 저땅들이 네개로 나눠진거야. 에켈라우스.는 유대킹.의 사마리아와 유다킹덤의 땅. 안티파스.는 갈릴리와 페레아. 필리프는 골란쪽 땅 바타나이아. 헤롯대제의 누이는 해변.
유대왕 아켈라우스. 유대는 불덩어리 땅이걸랑. 아우구스투스.가 아켈라우스.를 팽시키고. 갈리아땅에 유배보내고. 직접 로마 프레펙트.를 파견해서 직할로 다스려. 나머지는 기존 헤롯 식구들이 다스려. 저때 갈릴리와 페레아.의 군주가 안티파스.야 여기에 세례자요한이 있었고. 예수의 사역이 여기서 있었걸랑. 지저스는 갈릴리의 나자렛. 출생이라잖아.
저때 말야. 헤로디아스. 헤롯대제의 아들이지만. 엄마 역모혐의에 걸려 조또아닌게 된겨. 헌데 헤로디아스.는 팜프파탈의 원조 살로메.의 엄마야. 이뻐. 그 뒤엔 야심이 쎈겨.
이혼하고. 안티파스.와 재혼을 한거야.
안티파스.도 부인이 있었어. 저 아래 나바티아 킹덤의 공주야. 아랍이야 여긴. 이혼을 한거지 역시. 왜냐믄. 헤로디아스가 이쁘걸랑.
저걸 세례자 요한이. 걸고 넘어진거야. 아 특히나 헤로디아스.가 짱나는거지.
헤로디아스.가 이전신랑사이의 딸도 델꼬왔어. 살로메. 아 더 이뻐. 아빠가 된 안티파스. 먼 감정인지. 생일선물로 머 주까. 저게 먼일까 엄마한테 일러. 엄마가 이기회에 딸 입을 통해서 말하는겨. 요한 목을 달라.
세례자 요한의 죽음은 저 갈릴리와 페레아 의 군주인 안티파스.가 직접 관여된 이야기야.
지저스 수난 이야기는. 빌라도. 폰티우스 필라테. 라는 프레펙트 신분의 로마사람은. 지저스는 갈릴리 사람이니까 갈릴리에서 재판을 하라고 보내. 안티파스.가 지저스에게 기적을 행해보라고 해. 놀리려고 킹 비슷 분장을 해서 다시 빌라도에게 보내. 기소는 거기서 했는데 왜 갈릴리 출생이라며 여기서 재판을 해야하냐 는 듯이. 해서 저기서 안티파스는 빠지는거야. 최종 판결은 폰티우스 필라테.가 한거야 어쨌건.
해서. 헤롯 안티파스.는 지저스 수난은 어느정도 관여된 거냐 그래서. 얜 발을 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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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t of Herod, Mattia Preti, c. 1660
해서 헤롯의 식사 하면서 저런 그림들이 좀 몇개 돼. 저기서의 헤롯.은 헤롯 안티파스.이고. 가운데 여자가 재혼한 헤로디아스.고 옆의 젊은 여자가 헤도디아스가 이전에 낳은 살로메.야
살로메.는 필리프. 골란고원 쪽 땅받은 헤롯대제의 막내. 제일 작은 삼촌이지. 얘한테 첫시집을 가고. 신랑이 죽어서. 그 위 칼키스 킹덤. 다마스쿠스 위야. 여기 킹에게 재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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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로의 여자들 보면.
Beatrice d'Este (29 June 1475 – 3 January 1497), was duchess of Bariand Milan by marriage to Ludovico Sforza (known as "il Moro").
베아트리체 데스테. 스포르차 가문 창업자의 다음 아들 루도비코 스포르차. 일 모로.로 더 알려진. 사람의 부인인데.
루도비코.가 여자가 많아. 하튼 그래도 이사람의 정부인이걸랑.
In January 1491, he married Beatrice I d'Este (1475-1497) the youngest daughter of Ercole d'Este Duke of Ferrara
페라라 공작의 딸. 결혼할때 15살이야. 루도비코는 1452년생. 39살.
이여자가 밀라노 분위기를 싸악 바꾸는거야.
The 15-year-old princess quickly charmed the Milanese court with her joy in life, her laughter, and even her extravagance. She helped to make Sforza Castle a center of sumptuous festivals and balls and she loved entertaining philosophers, poets, diplomats and soldiers. Beatrice had good taste, and it is said that under her prompting her husband's patronage of artists became more selective and the likes of Leonardo da Vinci and Donato Bramante were employed at the court.[4]She would become the mother of Maximilian Sforza and Francesco II Sforza, future Dukes of Milan.
여자가 매력적인거야. 항상 기쁨으로 차있어. 화려하고. 학자들 시인들 외국 사신들. 군인들과 연일 연회를 여는거지. 사람들이 이 여자를 보려고 또한 몰려. 그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인거지. 도나토 브라만테,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르네상스 사람들 후원에도 이여자 입김이 쎈거야. 레오나르도의 최후의 만찬은 베아트리체가 죽고 다음해에 나온거야. 나이 22살에 죽었어.
단지 욕정.이 아니라. 사람 하나가 주위의 사람들의 마음들에 빛을 줘. 판타지를 직접 본다는건 또 다른 새로움이자 활력인거야. 저기서 또한 문명이 더 나가는거지.
앤불린. 이 잉글랜드의 종교개혁을 불지른거야. 헨리8세에게 프로테스탄트들의 책들을 이여자가 막막 읽게해. 책들을 막 디밀어. 라 이런거좀 읽어라.
저들 문명에서 여자들의 역할은 커.
일본라 하대하지만 말이지. 세계 최초의 소설.이라 칭하는 겐지모노카타리 는 여자가 쓴거야. 위대한 소설이야 저게. 저걸 이땅바닥 늙음들은 단지 남녀간 애정이야기 평. 허섭한 열등감 인데. 엄청난 글이다 저게.
이땅바닥에선 저따위 여자들이 없었어. 없을 수 밖에 없었고. 얼마나 워낙에 깝깝한 공안의 땅이었어야지 저 조선왕조가 말이야.
책을 찍는 사설 인쇄소가 없어. 책은 왕이 허락한 것만 조정에서 찍는거야.
한글.은 삼강행실도 열심히 읽어라. 는 용도 단 하나야 이 개.
자기들이 심는 개 유교이념을 전파하는 용도 이외는 없어. 딴 책들 읽으면 죽어 죽어.
몰래몰래 빼껴서 쓰면서 보는겨. 명나라 청나라 가면. 제발 책들좀 갖다줘.
아 불쌍한거야.
구한말에 일본네랑 청나라네랑 양놈들이 갖고 오는 책들. 몰래 보는거야.
조정회의 봐라 구한말에. 만국공법이니 별 이상한 책들이 시중에 도는데. 저거 빨랑 모아서리 태워야 함메다.
일본 삼대 재벌의 스미토모 그룹. 삼년 후엔 4백주년이야 이 그룹이. 시작이 출판업 서점이었어. 에도 시대에 쟤들은 지들이 찍어대면서리 서점들 곳곳에서 사람들이 맘대로 책을 사서 봣어.
끔찍한 나라야 이나라가.
저따위 조선을 찬양질 하고 말야. 저따위 들을 지페와 동전으로 동상으로 여전히 모심질에.
페미니즘이 이땅에 후질 수 밖에 없어. 왜냐믄 그 벽인 남자니즘이 또한 조오오오온나게 후지걸랑.
.이땅바닥에. 문학이 없어. 글이 없어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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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자. 힘빠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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