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r of ancient leather sandals from Egypt

 

고대 이집트 가죽 샌들.

 

 

Strabo[n 1] (/ˈstrb/GreekΣτράβων Strábōn; 64 or 63 BC – c. AD 24) was a Greek geographerphilosopher, and historian who lived in Asia Minor during the transitional period of the Roman Republic into the Roman Empire.

 

스트라보. Geographica("Geography"). 지오그래피카. 로 유명한데. 지리지. 지리학. 

 

They tell the fabulous story that, when she was bathing, an eagle snatched one of her sandals from her maid and carried it to Memphis; and while the king was administering justice in the open air, the eagle, when it arrived above his head, flung the sandal into his lap; and the king, stirred both by the beautiful shape of the sandal and by the strangeness of the occurrence, sent men in all directions into the country in quest of the woman who wore the sandal; and when she was found in the city of Naucratis, she was brought up to Memphis, became the wife of the king ...[7]

 

이집트 이야기하다가 이사람이 들은 이야기를 쓴거야. 여자가 목욕중이었는데, 독수리가 이여자 샌들 하나를 채간거야. 시녀한테서. 그리곤 멤피스까지 날라간거지. 멤피스에 킹이 밖에서 공무중이었는데 그 독수리가 머리위로 오더만 샌들을 킹의 무릎에 놓더라. 킹이 놀란거지 샌들이 너무 예술적인거에, 그리고 이 이상한 사건에. 해서리 그 나라 사방에 애들을 다 보내서리 샌들 주인을 찾다. 그녀가 나크라티스.에 있더라. 멤피스에 데려와서 킹의 부인이 되었다.

 

Rhodopis. 저 퀸이 된 여자 이름이 로도피스. 신데렐라 이야기의 원조. 인데.

 

 

로도피스. 의 신분이 원래 머냐는 거지. 몰라. 신분이 좀 높은 여자인듯. 

 

멤피스.는 나일강이 부채살 퍼지기 전의 중심 도시고. 나크라티스.는 부채살이 왼쪽으로 퍼져서리. 알렉산드리아 해변도시 가기전의 중간 지역이야. 다 이집트 저지대.

 

 

저 고대 이집트는 정말 그 문명 수준이 어마무시한거야.

 

 

Hetaira /hɪˈtrə/ (plural hetairai (/hɪˈtr/), also hetaera /hɪˈtɪrə/ (plural hetaerae /hɪˈtɪr/), (Ancient Greekἑταίρα, "companion", pl. ἑταῖραι) was a type of prostitute in ancient Greece.

 

히타이러. 히티러. 히테라. 친구 동료 라는 그리스어라 지만. 이게 프로스티튜트. 일종의 창녀 로 본다. 지만. 

 

Traditionally, historians of ancient Greece have distinguished between hetairai and pornai,

 

고대 그리스의 창녀 라는 단어가 히타이라. 가 있고 포르나이. 가 있어. 포르노 란것도 그리스 어야. 포르나이.는 지금 창녀들. 공간을 차리고 많은 이들을 상대하는거고. 히타이라이.는 중세의 미스트리스. 수준인거야. 가진 자 들의 애인이야. 몸 파는 것에 방점이 있는 거거니와. 애인이자 친구란 거지. 고급창녀 다 하는 이도 있을 수 있는거고.
해서 누구는. 창녀 포르나이(복수이자 일반명사) 가 제일 큰말이고. 거기 안에 창녀 일뿐 하는 이도 있고. 

Phryne (/ˈfrni/Ancient GreekΦρύνη) (born c. 371 BC) was an ancient Greek courtesan (hetaira), from the fourth century BC. She is best known for her trial for impiety, where she was defended by the orator Hypereides.

 

프리네. 알렉산드로스 형 바로 윗세대인데. 아마 저 고대그리스의 히타이라.로 추정되는 여자.

 

 

Phryne at the Poseidonia in Eleusis by Henryk Siemiradzki, c. 1889. Phryne is shown naked, preparing to step into the sea.

 

 

엘레우시스.의 포세이돈 축제에 나체로 바다에 들어가는 프리네. 이때 이여자의 모습을 보고 아프로디테 같은 여신상을 조각해서 델파이 신전에 조각상을 만들었다는 둥. 이여자가 돈을 벌어서리 알렉산드로스가 깨부순 테베스의 성벽 보수에 돈을 기부했다는 썰이 있다는 둥 하는데.

 

이뻤나봐. 특히나 몸이.

 

 

Phryne before the Areopagus by Jean-Léon Gérôme, c. 1861

 

임파이어티. impiety. 의 죄로 기소를 당한겨. 유죄면 사형. 어떤 죄목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저건 아마 신전에 대한 불경죄인 듯. 아레오파구스 앞의 프리네. 저기가 아테네 언덕 이름이자 법정이야. 배심원들이 유죄를 내리던 분위기란거지. 변호를 맡은. 휘페레이데스. 갑자기 프리네.의 옷을 벗기더라지. 그 모습을 본 배심원들.

 

Her beauty instilled the judges with a superstitious fear, who could not bring themselves to condemn "a prophetess and priestess of Aphrodite" to death. They decided to acquit her out of pity.[3]

 

슈퍼스티셔스 피어.를 느꼈대. 미신 이 아니라. 보통을 초월하는 신비감.정도로 봐이지. 예언자이고 여사제 상징인 아프로디테.에게 죽음을 내릴 순 없었다. 무죄를 선고했대.

 

저 작가가 장 레옹 제롬. 19세기 신고전주의.에 낭만주의.에 아카데미즘이야. 인상파 싫어하던 사람. 고대 그리스 로마를 갖고 온 화가. 이 전에 카이사르 를 이삼십명 의원들이 떼거지 암살 그림도 이사람 그림. 

 

 

 

La Vérité sortant du puits armée de son martinet pour châtier l'humanité (English: Truth coming from the well armed with her whip to chastise mankind) is an 1896 painting by the French artist Jean-Léon Gérôme

 

 

제목이. 사람들을 줘패기 위해서. 채찍을 들고 우물에서 나오는 실재. Truth Coming Out of Her Well. 줄여서 우물에서 나오는 실재.라는 여자. 

 

트루쓰.는 리앨리티. 야 

 

 

진실은. 진짜는. 실재는. 저 우물안에 있는데. 사람들이 모른다는거지. 드뤠피스 사건때 그린그림. 실재 진짜가 열받아서 나오시는거야. 진짜는 여자라는 상징으로. 당연히 옷을 입진 않지. 

 

 Gérôme slept with the painting above his bed and was found after his death with his arm stretched out towards it in a gesture of farewell

 

장 레옹 제롬.이 죽을 때 자기 침대 위에 저 그림이 있었대. 손을 뻗고 죽은 모습이었다. 저 그림에 굿바이 하듯한 모습으로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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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first literary European version of the story was published in Italy by Giambattista Basile in his Pentamerone in 1634; the version that is now most widely known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was published in French by Charles Perrault in Histoires ou contes du temps passé in 1697.[4] Another version was later published by the Brothers Grimm in their folk tale collection Grimms' Fairy Tales in 1812.

 

신데렐라. 의 처음은 잠바티스타 바실레. 의 펜다메론. 에서 나오고. 1634년. 

 

우리가 아는 신데렐라 버전은 샤를 페로.의 지난시절의 이야기 혹은 콩트. 1697년. 

 

다른 버전은 그림형제 이야기집. 1812년.

 

 

Alexander Zick illustrated Cinderella with the doves, inspired by the Grimms'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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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titute 프로스티슈트. 창녀. 는 프로. 앞에다가. 스티튜트. 세우는거야.

 

성문법 하는 statute 스태튜트. 스티튜트. 다 같아 라틴어야. statuere 스타투에레. 이건 셋 업. set up. 고정시켜 세우는겨 빠짝. 못움직여. 성문법 이 아냐. 고정법. 이야. 저거대로 해야해. 불문법 성문법이 아냐. 판례법 고정법. 이야.

 

스탠드. stand 는 스타투에레.가 아냐. stare 스타레.야 세우는게 아니라 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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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렁 이어서 하자. 

 

 

 

  1. Every municipality shall have the right to elect and remove a preacher if he behaves improperly. The preacher shall preach the gospel simply, straight and clearly without any human amendment, for, it is written, that we can only come to God by true belief.
  2. The preachers shall be paid from the great tithe. A potential surplus shall be used to pay for the poor and the war tax. The small tithe shall be dismissed, for it has been trumped-up by humans, for the Lord, our master, has created the cattle free for mankind.
  3. It has been practice so far, that we have been held as villein, which is pitiful, given that Christ redeemed all of us with his precious bloodshed, the shepherd as well as the highest, no one excluded. Therefore, it is devised by the scripture, that we are and that we want to be free.
  4. It is unfraternal and not in accordance with the word of God that the simple man does not have the right to catch game, fowls, and fish. For, when God our master created man, he gave him power over all animals, the bird in the air and the fish in the water.
  5. The high gentlemen have taken sole possession of the woods. If the poor man needs something, he has to buy it for double money. Therefore, all the woods that were not bought (relates to former community woods, which many rulers had simply appropriated) shall be given back to the municipality so that anybody can satisfy his needs for timber and firewood thereof.
  6. The matter of excessive services demanded of us should be properly looked into as we are only required to serve according to God
  7. The nobility shall not force more services or dues from the peasant without payment. The peasant should help the lord when it is necessary and at proper times.
  8. Many properties are not worth the rent demanded. Honest men shall inspect these properties and fix a rent in accordance with justice
  9. There are constantly new laws being made. One does not punish according to the offence but at discretion (raising fines and arbitrary punishment was common). It is our opinion that we shall be judged according to the case's merits, and not with partiality
  10. Several have appropriated meadows and acres (community land that was at the disposition of all members), that belong to the municipality. Those we want back to our common hands.
  11. The “Todfall” (a sort of inheritance tax) shall be abolished altogether and never again shall widows and orphans be robbed contrary to God and honour.
  12. It is our decision and final opinion that if one or several of the articles mentioned herein were not in accordance with the word of God, those we shall refrain from if it is explained to us on the basis of the scripture. If several articles were already granted to us and it emerged afterwards that they were ill, they shall be dead and null. Likewise, we want to have reserved that if even more articles are found in the writ that were against God and a grievance to though neighbour.

 

 

1. 모든 뮤니시팰리티. 고대 로마의 무니키피움.이야. 로마외의 도시들이야 이건. 모든 자치도시들은 프리처. 설교사를 뽑거나 쫓아낼 권리를 가져야 한다 부적절한 짓을 한다면. 설교사는 단지 가스펠을 그대로 명확히 설교해야 한다. 어떤 인위적인 수정가감질 없이. 왜냐하면. 가스펠이란 것은 우리가 진짜 믿음으로 신에게 다가가기 위할 수 있게 쓰여진 것이므로.

 

가스펠.만 이야기하라. 저 가스펠이. 4대복음만 설교하란 거야 깊게 가믄. 다른 서신들 그따위도 설교 말아라. 할 수도 있는겨. 또한 니덜 맘대로 주작해서 가감질 해석하지 말라는거야. 저 가스펠 만이 우리가 이 고해의 땅바닥에서 벗어나서 엘리쉬움으로 가는 유일한 이야기인데 저걸 제대로 썰하란 거지.

 

 

시작이 말야. 가스펠을 바탕으로 한. 설교사에 대한 인사권을. 교회에서 우리를 대표하는 땅의 사람들 스스로 갖고 와야 한다는겨. 헌데 그에 대한 이유. 가스펠이 유일한 우리의 팔정도야. 하는겨. 

 

당위 명제를 먼저 걸어. 그리고 그 다음 이유를 명확히 대. 헌데 그 이야기가 깊은거야 이건.

 

 

 

시작이 교회 설교사를 상징으로 한. 지금 클러지.와 카톨릭에 대한 거부야. 

 

 

2. 설교사들은 그레이트 타이드.에서 월급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남은 것은 가난한 이들과 전쟁에 쓰이는 세금.으로만 쓰여야 한다. 작은 타이드.는 없어져야 한다. 작은 타이드.는 사기다 완전히. 인간이 주작한. 왜냐믄 우리의 주. 우리의 마스터는 소.를 인간을 위해서 공짜로 만들어 준거걸랑.

 

 

십일조. 타이드. 저들 선언문을 보면 말야. 상대적으로 당시 시대상을 그대로 아는겨. 십일조가 큰 십일조 작은 십일조 로 나뉜거지. 큰 십일조는 일년 전체 매출에 대해서 십퍼를 부과하는겨 교회에서. 일년 소득세야 이게. 그리고 작은 십일조를 또 거둬. 소를 공짜로 만드신거다. 즉 소 라는 건 상징이야. 수확물 외에 가축에 의해 생기는 수입. 수렵에 의해 생기는 수입 기타 자잘한 것에 의해 생기는 수입까지도 작은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거두는겨. 저 작은 십일조를 거두는 이유도 성경에 기대는거고 교회에서. 야이 주님이 공짜로 만들어 주셔서 쓰라는걸 니덜이 왜 근거없이 작은 십일조를 걷느냐.

 

 

 

3. 지금까지 이런식의 일들이 자행되어왔는데. 즉. 우리는 빌런. villein. 봉건제 땅에 묶인 서프. 농노.로 살아왔다. 이 빌런.이란 존재는 피티풀. pity. 이건 동정 이전에 슬픈감정이야. 슬픔으로 차있는 사람들이다. 헌데 이미 크라이스트 께서 우리 모두를 대속해주시고 가셨다매? 그의 귀한 피흘림을 대신해서?. 양지기 에 가장 높은자리사람들도 다들 대속받은겨. 아무도 제외되지 않았어 즉 우리 빌런들도 대속받았어. 그러므로. 성서 기록에 의해서도 바뀌어서 재천명된거야. 우리는 자유로운 사람들이다. 우리는 자유롭기를 원한다. we are free we want to be free.

 

 

 

자기들은 노예적 상황인 빌런. 농노가 아니라는겨. 더이상 주종관계의 종이 아니야. 왜? 이미 지저스 크라이스트가 우리의 원죄를 대속하시고 가셨어 귀한 피를 흘리시고. 왜 우리가 여전히 죄인 취급 당하면서 이리 니덜의 노예로 살아야해? 성서에서도 우리는 니덜과 똑같이 죄를 벗었어. 성서가 디바이즈. 다시 만든거야 세상을. 예수의 행적을 기록하면서. 즉 우리는 지금 자유야. 우리는 자유를 원해.

 

 

 

 

 

자유야 자유. 지금까지의 전쟁. 인류의 전쟁은 . 오직 하나. 자유야. 리버티. 프리덤. 이게 소울. 이란 영혼이고 이게 신이야.

 

 

 

 

이 유교놀이 하는 들 말야. 구한말에도 저따위 논쟁을 하는겨. 감히 자유라니. 자유는 죽음으로 가는길이야 이 들이라. 자유는 일본 일제로부터만의 자유야 이 개돼지들아. 자유는 적폐로부터만의 자유야 이들아. 인민 민주 들만 자유야 이 들아. 왜 자유 자유 대는겨 이미 적폐들은 죽어가는데. 자유 자유 계속 대는건 적폐야 . 감히 자유라니. 

 

자유  지워. 자유 지워. 

 

 

자유는 흔해빠진 말. 민주 해유 민주. 인권 해유 인권. 하민서리 내 주머니에 돈좀 넣어라. 그따윈 흔해빠진 말 아니냐 이 개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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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꺼꾸로 가는 거야 세상이. 카를 마르크스 부터 저 자유에 대한 거부를 하는겨. 

 

저게 유교와 교미를 하면. 엄청난 힘인거야. 저게 중국이에 저 북조선이야. 조선의 유교 에 더하여 마르크스. 엄청난겨 저거. 완전히 인간들을 개돼지로 만드는거야 아무 생각없는. 해서리 밤 열시 넘어서 십만명 이상을 한곳에 모아서리 애들 추운옷 입히고 서리 연설 감동 저쩌고.

 

 

참 기괴한 들이야.

 

 

저게 정의야.

 

 

자유야 자유. 여기서 말야 이들은. 자기들에게 무상으로 멀 달라는 말은 안해. 자유를 달라. 그리고. 자유롭게 돈좀 벌게 해달라. 자유롭게 더 더 더 잘 살수 있게 좀 족쇄좀 풀어달라. 규제좀 풀어달라. 단지 그거하나야. 그 바닥의 잣대. 정당성을. 가장 큰 센 힘은. 성서야. 신의 논리야. 신에 대한 사유 이상의 잣대는 없는겨.

 

 

 

4. 우리보고 형제님 자매님 신앞에서 다 같은 동포라매. 헌데. 평범한 민들이  산의 동물을 사냥하거나 새나 닭이나 고기를 잡을 권리가 없다는건. 그건 형제자매비슷 정도 아니거니와 신의 말과도 맞지 않아. 왜냐면. 신 이라는 우리의 마스터. 주인이. 사람을 창조하고. 사람에게 모든 동물, 하늘의 새. 물속의 고기에 대한 권한을 주셨잖아.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가는겨이제. 왜 우리는. 땅의 작물 외에 다른 것을 취할 권리가 없냐는겨. 

 

 

5. 높은 젠틀맨. 귀족 비슷한 층들이 나무들을 다 소유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이 좀 구하려 해도 돈을 두배로 줘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아직 팔려지지 않은 모든 나무들. 개인이 사적으로 구입한 특정한 나무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영주들이 단지 자기땅 하며 행정구역으로 그어진 곳의 지역내 나무들.은 그 도시에 다 돌려져야 한다. 그래서 누구나 필요에 따라서 재목이나 땔깜으로 쓸수 있게 해야한다.

 

 

 

 

6. 우리에게 요구되는 초과 업무에 대한 문제는 제대로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신의 뜻대로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을 지금 하는것인지. 

 

일이 많다는거지. 그 일을 영주들이 다 신의 뜻이라 하민서 꼭 해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신의 뜻이냐.

 

7. 노빌리티. 귀하다고 선택 노트 되었다는 것으로. 니덜 귀족은 더 많은 업무와 비용을 농민에게 강압해서는 안된다. 돈 지불 없이는.   농민은 군주를 도와야 한다 필요할때만 합리적 시간에만.

 

 

앞으로 우리에게 일시킬라믄. 돈을 내라 우리를 써라. 아무때나 막 부리지도 말고. 꼭 필요한 것만 시켜라 공짜로 우릴 부릴려면. 또한 아무때나 니덜 조꼴리는 맘대로 우릴 불러대지좀 말아라.

 

 

 

8. 우리가 임차해서 지금 너희들 땅에서 경작을 해서 그 임대료로 니덜에게 세금조로 내는데. 그 가치가 제대로 된 값이 아니다. 정직한 사람들이 나서서 이들 재산들을 다시 조사해서 제대로 된 임대료를 매겨야 한다. 정의에 부합하게. 정의.라는 저스티스.는 신이다. 

 

 

9. 계속 법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결국 이거하면 안돼 벌금 유죄 등등 매기는건데 단지 니덜이 자꾸 만드는 법들의 그 조항에 위배되었다고 단순히 고정적으로 뻣뻣하게 판단해서 벌하지 말고 디스크레션 에 따라서. 즉 보다 신중하게 그 안건별로 재량을 부여해서 감안해서 정당하게 벌해야 한다. 중세 로마법대로 스태튜트 고정적으로 니덜 편한대로 자구화된 법조항 만들고 그 선 넘으면 죄인 해대고 말야. 벌금을 올리고 멋대로 벌하는게 너무 흔하다 니덜. 

우리는 

 

 

we shall be judged according to the case's merits, and not with partiality

 

우리는 그 해당 사건의 숨겨진 깊은 속성 본질에 따른 판결을 받아야 한다. 겉으로 보이는 파편적인 증거들에 의한 판결이 아니라.

 

 

 

저건. 이른바 성문법. 이라 어거지 번역하는 고정법 스태튜트.의 아주 이야 저건. 정당방위가 인정이 안돼 그래서 저런 법체계에선. 후진겨 저건. 저걸 그대로 지금 쓰는겨 여전히.

 

 

10. 몇몇 사람만이 목초와 땅을 소유하고 있다. 그건 각 자치도시들에 속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들이 우리 모두의 손에 들어오길 원한다

 

11. 토드롤. 상속세의 일종. 은 폐지되어야 한다 전부. 그리고 다시는 과부와 고아들을 강탈하지 말아라 그건 신과 영예에 반하는 거다.

 

 

세상에서 제일 세금중에 하나가 저 상속세야. 로마가 만든겨 저걸. 그것도 10프로야 시작은. 그것도 6촌 외에 유산을 줄때 상속세를 매길 뿐이야. 육촌 내에 주는 상속엔 세금을 매기지 않았어. 헌데 쟤들이 세금 세금 하다가 상속세에 세금을 매기는겨 저게. 

 

저건 가장 개 법이야. 해서 스웨덴 등 애들이 눈치를 챈겨 이제야. 상속세는 제로야 제로. 북유럽 애들은 저걸 지금 시작을 한겨. 

 

 

인민들의 눈에는 ㅋㅋㅋ. 저건 정의가 아닌거지.

 

 

 

이해를 못하는거야. 인간의 역사를. 인간을. 왜냐믄. 무식하걸랑.

 

 

 

법은 약자를 위하는게 아냐. 법은 모두를 위한거야. 법은 모든이에게 평등한겨. 그게 보편성이야. 

 

 

약자를 위할때 그 나라는 망해. 그게 역사야. 약자를 위한다는 프로파간다.는 그 나라의 자유.를 죽여. 그나라는 끝이야 끝. 걍 노가다나 가정부 수출국이 될 뿐이야.

 

 

 

12. 만약에 저 11개 요구사항들 중에 단 하나라도 또는 몇개라도 신의 글. 더 워드 오브 갓.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멈춰야 한다. 저것들을 주장해선 안된다. 성서의 기록을 근거로 우리에게 설명해 준다면. 멈춰야 한다 우린. 몇개 조항들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상태고 따라서 우리가 좀 아픈거 아니냐 그래서 저런 요구를 하는거냐 한다면. 저 조항들은 죽어야 하고 무효화되어야 한다. 라는게 우리의 결론이자 마지막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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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교회 설교사에서 십일조에서 자기들 삶 자체야. 요구도 구체적에 더하여 거대한 추상이야. 체제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야 저건. 

 

 

기사들의 반란.은 대주교.를 목표로한 로마 카톨릭이야. 이 바닥엔 직장 잃은 돈 없는 기사들이야. 

 

저건. 교회에 더하여. 인덜전스도 저기 설교사의 자질에 뭉뚱그려 넣은겨. 성서가 맞냐 틀리냐 그 해석의 문제까지 걸고 가는거야 이 사람들이. 이건 엄청난 일이야 교회 입장에선. 

 

 

조선에서. 공자 의 말을. 주자가 번역을 한 것에 토달면 찢어죽여. 사문난적이야. 

 

저기에 더하여. 영주와 농노 의 관계 자체를 거부하는겨 저건. 개선해 달라. 라는 소리로 들리지가 않아.

 

 

 

그리고 나서리 또한 져스티스. 자기들 주장의 그 가장 거대한 잣대.는 역시 신. 이야. 성서야. 

 

 

 

 

저건 민들이 만들어 낸 게 아냐.

 

 

저건 토마스 뮌처의 작품이야.

 

 

단지 이인간이 와꾸만 만들은게 아냐 저건. 저 세부적 주장들은 민들의 요구사항이야. 그걸 완곡하게 얘가 표현을 한거야. 거기에 항상 신을 갖고가. 저 바닥은 성서에 대한 해석의 문제고. 

 

 

저건 뮌처나 그 이상의 학자가 만든거일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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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농민전쟁.이 저 12개 조항때문에 매우 중요한거야.

 

 

이 다음의 전쟁들은. 저 전쟁의 아류일 뿐이야. 뒤의 프랑스 나폴레옹 혁명도 저거의 아류야. 뒤의 카를 마르크스 도 저거의 아류야. 직후의 종교전쟁도 저기서 시작을 하는거야.

 

 

저건 엄청난 사건이야. 저 12개 조항 자체가.

 

Book of One Hundred Chapters, for example, written between 1501 and 1513, promoted religious and economic freedom, attacking the governing establishment and displaying pride in the virtuous peasant.[35] The Bundschuh revolts of the first 20 years of the century offered another avenue for the expression of anti-authoritarian ideas, and for the spread of these ideas from one geographic region to another.

 

 

이전에 스와비아.에 분트슈흐 농민반란들이 20년간 계속 산발을 햇어. from 1493 to 1517. 여기 리더 중 하나가 조쓰 프리츠. 

 

저게 스와비아와 라인 팔라틴 쪽이야. 저길. 어퍼 라인. 고지대 라인 하걸랑. 라인강이 알사스 지나서 쭉 흘러내려가는 지역. 

 

저때 나온게. 백개의 챕터들로 된 책. 에서 종교적 경제적 자유.를 이미 논해. 이게 저 때 쓰여진 책이야. 기존 봉건체제를 문제삼고 농민들에게 자부심을 넣은겨. 

 

이책은.

 

 

Als Oberrheinischer Revolutionär wird seit der Entdeckung von Herman Haupt (publiziert 1893) eine anonyme Reformschrift aus dem Oberrheingebiet bezeichnet, für die sich der Titel buchli der hundert capiteln mit vierzig statuten eingebürgert hat. Sie ist wohl im Wesentlichen im ersten Jahrzehnt des 16. Jahrhunderts entstanden und ungefähr 1509/10 abgeschlossen worden. Die teilweise chiliastisch geprägte Schrift verhandelt, ähnlich wie die Reformatio Sigismundi, die sozialen und politischen Fragen ihrer Zeit: Die Diskrepanz zwischen Rechtspraxis und -theorie, der klerikale Fiskalismus und der Verfall der kaiserlichen Gewalt sind einige Themen des Verfassers. Diese Gegenwartskritik leitet der Oberrheinische Revolutionär v. a. aus reformbiblizistischen Annahmen ab. Als Grundlage seiner an Maximilian I. gestellten (Reform-)Forderungen dient dem Autor das historiographische Konstrukt eines deutschen Urreichs, das durch die absolute Anwendung des göttlichen Rechts Idealstaatlichkeit erreicht hatte. An diesem gilt es sich zu orientieren.

 

1893년. 도에 헤르만 하우프트. 란 사람이 발견해서 출판을 해. 150페이지 내외야 보니. 당시 막시밀리언 황제 에게 요구하는겨. Upper-Rhine Revolutionary 고지대 라인 의 혁명. 저자가 누군지 몰라. 단지 저때 종교개혁 부르짖는 이들 중에 하나. 

 

 

저런게 하튼 다 스민겨 당시에. 그리고 그 이름을 루터 가 취한것일 뿐이고.

 

 

 

Roman civil law[edit]

Princes often attempted to force their freer peasants into serfdom by increasing taxes and introducing Roman civil law. Roman civil law advantaged princes who sought to consolidate their power because it brought all land into their personal ownership and eliminated the feudal concept of the land as a trust between lord and peasant that conferred rights as well as obligations on the latter. By maintaining the remnants of the ancient law which legitimized their own rule, they not only elevated their wealth and position in the empire through the confiscation of all property and revenues, but increased their power over their peasant subjects.

 

저 당시 시대상중. 그 원인 중 하나. 저 중세 로마 시민법. 이전 카먼로 시민로 썰. 그거 중요한 이야기야. 저리 썰 한 법 이야기.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어. 짐만이 썰하실 수 있는건데.

 

저 고대 로마법이. 저건 판례법이야. 스태튜트.가 아냐. 성문법 번역 절대 잘못 한거야. 저건 원래 판례야. 카먼로야 원래. 저걸 스태튜트.로  쓰는겨 중세에. 더하여 지금도. 특히나 이땅바닥은 더 고리타분하게 쓰는거고. 

 

저걸 영주가 쓰는데 중세에. 고대 로마의 법들을. 판례된 것을. 고정으로 박는거야. 자기가 유리한 데로. 

 

이미 농민들은. 막막 땅을 떠나는거야. 상공업으로. 그러면 그 시대에 뒤쳐진 애들은. 저걸로 다가 그 농민들을 묶는겨 족쇄로. 더 유리하게. 그 판례중에. 저기도 파트리쿠스 에 플레브스. 파트로누스에 클리엔스 관련 판례들이 있걸랑. 거기서 파트리쿠스 파트로누스에게 유리한 판결을 법으로 만드는겨. 영주에게 유리한. 그리고 의무와 복종을 강요하는거야. 이미 열린 영주들은 저걸 사문화로 안써. 헌데 스와비아 바바리아 는 저걸 더 강력히 쓰는겨. 특히나 스와비아. 저 고지대 라인 팔라트. 저기도 라인강 줄기로 사람들이 열렸어. 저긴 카이사르의 향수가 찐한곳이야. 저기서 특히나 농민반란과 기사들 리볼트가 터진 이유야.

 

 

Flyer from the time of the Peasants' War

 

플라이어. 대자보전쟁이야. 서로 서로 자기들 주장을. 구텐베르크의 인쇄기로 돌리는겨. 찍어내는겨.

 

The Twelve Articles were printed over 25,000 times in the next two months, and quickly spread throughout Germany, an example of how modernization came to the aid of the rebels.[44]

 

12개 조항은 다음 두달에 25000번 인쇄를 했다. 독일 전역에 퍼졌다. 

 

 

음청난거야 저건. 이념전쟁의 시작이야. 저런 전쟁은 없었어. 이슬람 십자군 갈때도 저따위 전단은 찍어서 뿌리진 않아. 

 

 

On 6 March 1525, some 50 representatives of the Upper Swabian Peasants Haufen (troops)—the Baltringer Haufen, the Allgäuer Haufen, and the Lake Constance Haufen (Seehaufen)—met in Memmingen to agree a common cause against the Swabian League.[43]

 

 

메밍엔 도시에서. 저들 요구사항에 기겁을 해. 당연히 거절당해. 그리고 나서리. 다음달. 3월 6일에 고지대 스와비아 농민들 대표 50여명이 만나는거야. 즉 모두가 저런 공통의 문제들을 안고 인식하고 있는거야. 시대가 변한겨. 이들 모이는 곳도 메밍엔. 그리고 나서리 일이십일 후에 저걸 만들고. 해럴드리 문장 깃발 만들고. 병력 만들어야해.

 

 

리더가 있어야해. 전쟁 해본. 

 

 

스와비아. Landsknecht. 란트스케네히트. 스위스 고지대 하이랜더. 가 있다면 여기서 시작한 저지대 용병이 란트슈케네히트.야 

 

용병이란. 기본적으로. 먹고살게 없는겨. 그래서 용병을 하는겨. 스위스 와 스와비아 는. 

 

 

저기서 나름 해본 기사들이 몇몇 대장 나오는거야. 헌데 저들을 진압하는 헤세가문과 작센가문의 병력 역시 란트스케네히트. 야 아주 제대로 된 용병들로만 모아서 저들을 치는겨.

 

즉 용병해본 사람이 농민들에게 가르쳐서리 앞장서는 겨 농민전쟁이란건. 이걸 역시나 같은 용병 란트스케네히트.를 내세워서 진압하는거고.

 

 

결국. 십만에서 삼십만의 농민들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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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엥겔스 등 마르크스 애들은 안타까와 하걸랑. 이들이 제일 아까비가 저 농민전쟁이야. 저때 때려엎었어야 하는데 함시롱. 때려엎고서 머? 농민들이 영주하는겨? ㅋㅋㅋ. 하튼 과거를 지들만의 빨대구멍으로 보니 지들 이야기 역시 죽음의 이야기만 만들게 하민서리 정의놀이질을 할 뿐이걸랑.

 

 

 

해서. 엥겔스 애들이 . 저게 실패한 이유는 오토노미. 라는 지치체계가 없었다는 둥 어찌저찌 하민서리 코무네 해야했어 아쉬움 하걸랑. 

 

 

모든 민란은 실패할 수 밖에 없어.

치자 리더가 그 사람들의 요구사항을 받을 마음과 시대가 되는데 기여할 뿐이야.

미국 독립형명과 나폴레옹 혁명까지 저 이후 350년을 가는겨. 그때까지의 무수수한 전쟁과 피를 흘리면서.

그게. 어떻게 저 시대 저 순간.에 이뤄지니. 

저들은 저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 죽을 줄 알고 하는거야. 그리고 그 죽음의 유산이 긍정적으로 스며들게 바라는거고. 그 긍정의 결과가 코뮤니즘 사회주의 는 저들을 욕질하는겨.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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