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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rman Peasants' WarGreat Peasants' War or Great Peasants' Revolt (GermanDeutscher Bauernkrieg) was a widespread popular revolt in some German-speaking areas in Central Europe from 1524 to 1525. It failed because of the intense opposition by the aristocracy, who slaughtered up to 100,000 of the 300,000 poorly armed peasants and farmers.[1]The survivors were fined and achieved few, if any, of their goals. 

 

게르만 농민들의 전쟁. 1524-1525. 10만에서 30만의 허섭하게 무장한 농민들과 자작농들이 도살당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벌금이 물리고, 그들이 목표한 바는 거의 이룬게 없었다.
슬로터.는 쎈 말이야. 걍 백정이 식용으로 고기를 죽이는 걸. 슬로터. 라고해. 슬레이 slay 에서 쎄진 표현이야. 슬레이 슬로터 킬. 다 게르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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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하지만. 서기 1500년 전후에 터진겨 사유들이. 기존 자기들의 하나님의 천장이 뚫린거야. 신약이 서기 400년전후에 다 모아지고 이걸 불가타 성경으로 그시대 라틴어로 다시 모으면서. 교부들의 철학으로 세팅이 다 되는겨. 이게 질질 서기 7백년 까지 교부철학 하지만. 최종 마무리 하는겨 신약의 입장은.
동시에 터진거야. 폴리시언.이라는 사도 바울로 다시돌아가자. 아르메니아 에서 시작이돼 그 흐름이. 

They flourished between 650 and 872 in Armenia and the eastern themata of the Byzantine Empire. 이게 유럽 곳곳에 스며들어. 그러면서 아르놀디스트. 카타르파 왈도파 잉글랜드의 롤러디 보헤미아 후사이트.

 

더 이전엔 초기에 아리우스.도 있었고 네스토리우스.도 다 쟤들의 원조야.

 

서기 1500년에는 저런 인간들이 더 드글드글 해진겨. 그중에 하나가 루터 일 뿐이야. 인덜전스 하나를 아주 제대로 터뜨린거야 얘가. 카톨릭에서 쌩까도 되었걸랑. 아 헌데 더이상 카톨릭에서 쌩까민서 몰래 밟아 죽이기엔 시대가 바뀐거야 이제.

 

 

레오10세 교황형이. 마케팅을 잘못한겨 . 아 이형 왜 그랫는지 말야. 걍 교회 돈 없으니 돈좀 줘 하믄 될 껄 말야. 똑같은 논리로다가 돈벌이를 하려 했으니.
왜냐믄. 저땐 이탈리아 전쟁 중간이야. 
샤를 8세가 시작해서리 루이12세가 받아서 교황이 베네치아 때찌해줘 를 핑게로 드가서리 등돌리고 교황령까지 치고 갔걸랑. 그리고 죽어. 1515
막시밀리언도 할배야. 나이 60에 죽어. 1519. 
저 사이에 잠깐 휴식 기간이걸랑 이탈리아 전쟁이. 저 휴식 타임에 루터가 일을 저지른겨 1517.
레오10세가. 아 아비뇽 교황정에 웨스턴 스키즘이 백년이야. 이때 교권이 무너졌어. 로마 주교인 교황이 권력도 약해지고 돈도 안모아져. 교황령은 선배 알렉산더 교황이 아들 체사레 보르자의 힘으로 다 수복했다가 베네치아에 다시 뺏깄어 직전에. 
이탈리아 전쟁여파로 이탈리아는 더 싱숭생숭한겨.
레오10세가 위대한 로렌초의 차남이야. 아 아부지가 지금돈 4억6천만달러. 5천억원을 다 써부맀어. 메디치 은행이 파산이 되어부맀어. 저기가 교황 금고 였걸랑.

돈이 다 마른겨.

해서리. 아 인덜전스. 라도 다시 부추기자 한거걸랑. 카피를 잘못 한겨 이때. 딸랑 거리는 금화소리가 연옥을 울리믄서리 그대의 지인이 연옥에서 탈출하신답니다. 야이 시대가 은젠데 그따위 카피를 드리대믄서리 면죄부를 파니 그래. 아 이 형 왜그랬는가 몰라. 궁색해지면 생각이 꼬여. 헌데 저 카피도 교황이 하달한건 아냐. 지들이 만든겨 저걸 로컬에서.

아 루터.가 조걸 95개 굵은 글씨로 조목조목 하는데. 아 거시기한거지. 그잖아도 교황은 점점 짜지는 시대걸랑. 더군다나 땅의 지배자 황제가 갓 19살이야. 카를 5세. 이앤 또 플랑드르에서 자란 놈이야. 어린데다 말이 통할까 모르는거지. 

 

아 헌데 저놈의 카를 5세 꼬라지 보니. 이건 카톨릭을 지 아래로 넣을라는겨. 5백년 전의 오토1세처럼. 

 

 

저 시기를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짐 한 분 뿐인데. 전무후무 하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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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유의 천장이 터졌어. 깨졌어.

 

 

고개를 돌려서. 중국이랑 조선을 보자고.

 

 

끽해야 말야. 17세기 시작할때 이탁오  단 하나야. 자기들만의 천장인 유교.를 깬거는. 

 

 

이탁오 하나야 하나.

 

 

 

조선은 . 없어 . 

 

 

지금도 조선 욕질 하고 유교 하면. 반민족주의자가 돼. 저들이 이땅을 지금 지배하는 정의의 사도야.

 

 

요즘 음식논쟁 꺼리 생겼는데. 걔가 웃긴겨 그 입장이. 걔의 음식 이야기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 전에 말야.

 

 

쟨 소위 진보 빠는 마이크 걸랑. 헌데 얘의 주장은. 이땅바닥 음식이 다 일제시대 왜놈꺼란거야. 

 

 

이땅바닥의 국뽕은. 소위 보수가 아냐. 소위 진보야. 

 

 

 

소위 진보 란 들의 마음 바닥은. 철저한 조선이야. 조선은 위대한거야. 

 

왜냐? 그 마음 바닥이 철저한 반일 이걸랑. 얘들의 최고의 천장은 단 두글자야. 반일. 일본. 이게 얘들 최고의 벽이야. 최고의 잣대야. 반일.에서 적폐가 나와. 

 

반일.에 대한 논리.를 만들려면. 당연히 말야. 조선이 위대해야 하는거야. 

 

 

저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는 조선. 

 

저 광화문의 두 청동 덩어리 조선. 

 

 

저걸 건들면. 얘드른 눈에서 불이나는거야 그래서. 

 

 

조선 하면 당연히 유교. 유교를 욕질하면 역시나 천하의 매국노에 반민족 주의자가 돼. 

 

 

세상에 꼴통들도 저따위 꼴통들이 없어. 헌데 저게 세계 역사를 보면 똑같아. 역사없는 들의 공통점이야. 저게 이슬람의 무슬림이고. 저게 볼리바르 찾는 차베스에 베네수엘라에 중남미. 해서 차베스의 길을 같이 가자 대는거고. 

 

 

똑같아 공통점은. 쟤들 반미. 쟤들의 적폐는 미국. 친미 세력이야. 쟤들이 저리된건 적폐때문이야. 절대 말야 자기들 탓이 아냐. 적폐 탓이고. 그 적폐는 미국에 부역질하는 들 탓이야. 저 적폐때문에 자기들이 못사는거야 

 

 

똑같아 여기가. 반미.가 반일. 일 뿐이고. 더하여 반일 더하기 반미 해야 민족의 영웅이고 참 지시긴인거지.

 

 

 

저게 조선왕조 건국이래 6백년 지나서 7백년 째인거야. 이 무의식을 깨는건 아무나 못해. 쉬운게 아냐 이게. 해서 쟤들을 이해를 하지만. 쟤들이 결국 이땅바닥을 망칠텐데말이지만 말야.

 

저게 단지 또한 6백년의 무게가 아냐.

 

저놈의 유교는 평양에서 발견된 낙랑성 대든 말든 거기 논어 죽간이 티나오걸랑 1900년도 전후에.

 

저놈의 유교.가 기원직전후에 이미 이땅바닥에 들어와 잇는거야 저게.

 

 阮籍痛斥禮教毒害人民,鮑敬言認為禮教「救禍而禍彌深」。

 
 
완적 과 포경언. 완적은 3세기 중반에 죽었어. 포경언은 4세기 전후로 보여. 
 
저놈의 유교 예교라는건 인민들에게 독과 해. 일 뿐이다 라고 통척. 라며 혹독하게 말한겨. 포경언은 저따위 유교 예교는 재앙을 구해서리 고해의 바다만 만든다 했걸랑. 
 
 
나중에 루쉰이. 저 인의예지 란 네글자가. 사람들 죽이는 글자구나. 유교란게 얼마나 인간들을 쳐죽여 왓던가 사람들 생각을 못하게 하면서 갈등만 조장하는구나. 
 
 
쟤들은 유교를. 한나라때 오경박사로 다시 세팅하지만. 해서 한나라 망하고 저들이 티나오면서리 유교를 욕질 하는 거걸랑. 그러다 저게 점점 스미는겨 중국이 대륙에. 이걸 쎄게 묶은게 깡패 주원장이고.
 
 
아~~무도 저 유교에 대해서 말을 못해. 왜냐믄 쟤들도 2천년이 길들여진거야. 
 
 
이탁오가 나이 50되어서 깨달은거야. 그리고 나서리 나라 망하고 루쉰 애들이 다시 깨달은거고.
 
 
 
 
 
저 일이천년 된 세뇌질.을 깬다는게 쉽지가 않은거야 저게.
 
 
정치체제에 대해서는 이건 먹고 사는거라서. 리벨리온 업라이징 업히벌. 에 리볼트 등 수시로 하지만 말이지.
 
 
저 손에 잡히지 않는 생각. 사유. 에 대해서 반기를 드는건 쉽지가 않아.
 
 
저게 골때리는거야 저게. 
 
 
해서리 한번 이슬람 하면 영원한 이슬람이 되야해.
 
한번 유교 하면 영원한 유교인거야 그땅바닥은 그정서가
 
 
이땅바닥이 천주교 개신교 불교 가 지배한다 대지만 저 바닥의 공통은 유교야 유교. 쟤들은 남의 종교도 유교식으로 믿어. 그 번역들이 다 유교야. 더하야 높임말.
 
 
전 세계에서. 높임말이 이땅바닥처럼 구조적으로 뿌리박힌 곳은. 이땅바닥 하나 걸랑.
 
 
 
이상한 땅바닥이야 여기가.
 
 
 
 
해서. 소위 진보란 저 추상의 빠가모노가. 지난번에 염색해서리 단체 경기에서 혼자 튀었다고. 왜 뒤에 오는 애 안 챙기고 너만 티나가냐. 저거 경쟁에 물든 적폐 저년 예의가 없어요 예의가 훈련도 지들끼리만 머리에 염색한거봐 저거 저 하면서리 청원질 할때 그 속에서 쟤가 혼자 메달을 따걸랑. 그러면서 태극기 들고 엉엉 울때.
 
쟤말이 참 걸작이야 저 빠가모노 가
 
 
잘못한거를 깨달은거 같네요. 머 그따위 말을 쓴거 같어. 찾아보기 구찮아
 
 
 
야, 걔가 잘못한게 머가 있냐 . 
 
 
다 지들 만의 예의 라는 유교 프레임.에 벗어나 보이면. 적폐걸랑 저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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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음식놀이 하는 애가. 자기 진영에서 금기해야 할. 조선을 욕질을 한거야. 아니 조선의 책들에 나와있는 음식들이 왜 일본 꺼냐 함시롱. 아니 위대한 우리네 조선 음식문화가 왜 일본에 물들여진 거냐 함시롱
 
 
이땅바닥은 진영노리를 하려면. 여기 아니면 저기. 에 서서. 중간을 하면 안돼. 걘 완전히 아작이 나게 되어있어 ㅋㅋㅋ. 
 
 
허니 쟤가 그걸 깨달은겨. 아니 이전에 지가 논리로 만들었겠지.
 
우리네가 이리 음식에 대해서 국뽕 하는 것도. 박정희가 만든거유. 아 박정희가 끔찍한 유. 
 
 
 
웃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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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말야. 이땅바닥 조차. 저따위 유교 . 조선 에 대해서리. 대놓고 마이크 잡으면 그앤 뒈져. 이전에 문창극이냐 조선 비하하다가 난리가 났걸랑.
 
 
 
쟤들은. 저때말야. 저런 인간들이 유럽 전 대륙에 다 있는겨. 아니 이미 이전부터 숱하게 저리 있다가 이단으로 쳐 죽이고 십자군이란 이름으로 쳐 죽여 카타르파는 프랑스남부에서 20만이 죽었어. 얀 후스는 산체로 화형을 당해. 종교재판으로 숱하게 죽여온겨 그리스도 가 서고. 교부철학 서기 칠백년에 세팅되고 그 직전후 부터 저때까지 천년 가까이 그리 죽여온겨 쟤들은. 딴소리를 해대면.
 
 
 
이땅바닥은. 저 화형질. 사탄놀이 질을. 지금에야 하는거야. 
 
 
너 말야. 조선을 욕질하고 조선을 위대한 조선을 비판하다니. 이 적폐 .
 
너 말야. 유교를 욕질하고 유교를 위대한 유교를 바판하다니. 이 적폐 .
 
 
이걸 정권. 을 잡은 들이 하는거야. 저게 이땅바닥 진보의 실재야.
 
 
 
저 사유의 하늘이. 맨날 노벨상 시즌만되면. 우리 노벨문학상 후보자 하민서리 맨날 집앞에 가 모이고
 
 
 
지 조대가리 덜렁덜렁 댔다는 감히 존엄을 훼손하는 말을 하다니 함시롱 민사를 걸어 ㅋㅋㅋ
 
 
저 연극판의 저 세계의 대빵는 그곳서 풍류 해대민서리 여편네들은 자기꺼 대는거고
 
 
 
저게 심각한 거야. 저것에 대해 아~~무런 말을 쟤들은 스스로 안해.
 
 
문학과 연극 드라마가. 그 들의 사유의 집적체야. 그 가 그 사유의 상징이야.
 
 
그 들의 본 모습이야 저게. 저 둘이. 저건 개인 의 문제가 아냐 저게.
 
 
 
 
 
이땅바닥은 모든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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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쟤드른 저리 죽고 죽으면서 말야. 천여년을 죽으면서도. 저기서 살아남은거야. 그 사유들이. 그 생각들이. 계속 버티고 이기면서.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세상에 계속 나오는거야 천년을. 천년 동안을.
 
 
 
그게 칼슈타트.에 멜란히톤 이고 루터 고 토마스 뮌처고 스위스의 츠빙글리 야 저 시대엔. 더가서 뮌처가 츠비카우에서 만난 세명이고 거기의 니콜라스고. 
 
루터.가 퍼트린게 아냐. 저들 다 각각이야. 칼슈타트 루터 뮌처 니콜라스 다 서로 줄이 전혀 없어 저 처음엔. 저들 스스로 자기들의 거주지에서 카톨릭을 비판한거야. 그러면서 만난것일 뿐이야.
 
 
 
저게 쟤들의 문명이야 지금. 저 뒤엔 무수한 저항에 의한 죽음이 역시 있었던거야. 저들은 일개인이 아냐.
 
 
 
이땅바닥은 저들의 저때까지의 마녀사냥 질을. 이제 서기 2천년대에서야. 시작하는거야 ㅋㅋㅋ. 정의의 이름으로.
 
 
아 적폐들 불쌍해. 
 
 
 
내눈엔 지금의 적폐들은 저 당시 죽은 마녀들이야.
 
 
 
쟤들은 드라큘라야. 이 유교의 드라큘라. 이 조선의 드라큘라들. 
 
 
참 끔찍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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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정의의 사도들에게 드라큘라라니 마녀사냥이라니 ㅋㅋㅋ
 
 
 
니덜 본체다 그게.
 
 
 
 
드라큘라. 나온김에 아 자꾸 새면 안되는데 말이지. 
 
Dracula is an 1897 Gothic horror novel by Irish author Bram Stoker. It introduced Count Dracula, and established many conventions of subsequent vampire fantasy.[1] The novel tells the story of Dracula's attempt to move from Transylvania to England so that he may find new blood and spread the undead curse, and of the battle between Dracula and a small group of men and a woman led by Professor Abraham Van Helsing.
 
아일랜드 작가야. 잉글랜드에서 죽었어. 아일랜드 출생이니 저런 글을 쓰는거지. 음침~한 ㅋㅋㅋ. 인간은 자기 땅을 못벗어나.
 
브람 스토커. 1897년 소설. 뱀파이어 이야기야. 트랜실베니아. 게오르게 도자.가 잔인하게 죽던 그 땅의 사람들의 이야기야. 
 
제목이 드라큘라. 야. 저기서의 캐릭터가 카운트 드라큘라. 해서리 드라큘라 백작 한거지.
 
벰파이어.를 모티브로 한거야. 벰파이어. 이야기는 이미 있었어. 
 
 

The charismatic and sophisticated vampire of modern fiction was born in 1819 with the publication of "The Vampyre" by John Polidori;

 

존 폴리도리.의 뱀파이어. 1819년. 여긴 드라큘라 백작이 안나와. 드라큘라 백작은 나중에 80년 지나서 브람 스토커.가 만든 캐릭일 뿐이야.

 

뱀파이어. 이 단어의 시작도 저 슬라브야. 동유럽. 헌데 벰파이어 관련 피빨아먹는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 그리고 고대 저 레반트 땅에도 있던 이야기야. 짧게 짧게. 고대는 귀신들의 시대걸랑. 해서리 고대 그리스 무덤을 보면 그 유적에. 사람의 시체에 말뚝을 박은게 있어. 살아남아서 돌아다니지 말라고. 돌아다니면서 피도 먹을껴 한거고.

 

 

드라큘라 백작은 어디서 갖고 왔나. 트랜실베니아.에 역시나 드라큘라 비슷한 인상의 캐릭이 역사적으로 있었던거야. 이사람이 그걸 알고 저기서의 이야기를 갖고 온겨. 여기에 영국의 변호사가 출장을 가 여기까지. 그리고 이 사람이 쓴 기록을 바탕으로 저 드라큘라를 나중에 다 잡아 저 중심의 배후가 저 죽은 백작이걸랑. 이 드라큘라들이 영국까지 와서리 사람들을 죽여서리 세사람이 중심으로 관 속의 귀신들의 심장에 말뚝 박으면서 죽이는겨. 십자가 가 무기고. 트렌실베니아까지 가서리 다 죽여.

 

In folklore, a werewolf[a] (Old English: werwulf, "man-wolf") or occasionally lycanthrope/ˈlkənˌθrp/ (Greek: λυκάνθρωπος lukánthrōpos, "wolf-person") 

 

웨어울프. 캐릭터도 취해. 웨어울프.는 사람 늑대. 사람이 늑대로 변하는겨. 베오울프 라는 앵글로 색슨의 올드잉글리쉬 랑 헷갈리믄 안돼. 베오울프는 고트족 영웅이야 드래곤 죽이는.

 

Vlad III, known as Vlad the Impaler (Romanian: Vlad Țepeș, pronunciation: [ˈvlad ˈt͡sepeʃ]) or Vlad Dracula (/ˈdrækjələ/ (Romanian: Vlad Drăculea, pronunciation: [ˈdrəkule̯a]); 1428/31 – 1476/77), was voivode (or prince) of Wallachia three times between 1448 and his death. 

 

 

저 드라큘라 백작은. 왈라키아.의 블라드 3세.에서 시작해. 디 임페일러. 임페일러.라는 형벌은. 사람을 찌르는게 아니라 단순히. 묶어서리 말야. 고개를 하늘을 향하게 하고. 그 입 안에 짝대기 날카로운 걸 쑤셔넣어 박아. 항문까지 나오게 몸을 통하고. 그리고 매달아 놓는겨. 그걸 임페일러. 라고 해. 

저 인간이 저짓을 많이 했걸랑. 

The Drăculești (Romanian [drəkuˈleʃtʲ]) were one of two major rival lines of Wallachian voivodes of the House of Basarab, the other being the Dănești. [1]

 

드라쿨레슈티. 루마니아의 가문이야. 당시 루마니아.는 왈라키아. 왈라시아 가 아니고. 왈라키아의 귀족. 듀크. 를 슬라브어로. 보야르. 에 보이보드 라고 있어. 얘들이 보야르 보다 높아. 보야르 가 듀크 면 얘들은 그랜드 듀크 야. 저당시 루마니아인 왈라키아.는 왼쪽 헝가리의 속주야. 이전엔 아래의 불가리아 속주고. 

 

 He was the second son of Vlad Dracul, who became the ruler of Wallachia in 1436

 

얘가 아빠 블라드 드라쿨. 의 차남 이란거지. 드라큘라.는 얘한테서 이름도 나온거야. 저 집안에서. 저 드라큘라 가문이 있었고. 얘들이 원래 보이보드. 란 귀족층이었고. 이를 카운트 백작으로 좀 낮춰서리. 이야기를 만든거야.

 

 

Vlad's father and eldest brother, Mircea, were murdered after John Hunyadi, regent-governor of Hungary, invaded Wallachia in 1447. Hunyadi installed Vlad's second cousin, Vladislav II, as the new voivode.

 

얘가. 헝가리의 . 그 위대한 마티아스. 비엔나까지 점령한. 마티아스의 아버지. 세대인겨. 이 마티아스 아버지가 다시 왈라키아를 재 침입해서리 새로운 보이보드. 총독을 다시 세우고 가. 블라드3세의 아버지와 자기형을 죽이고. 사촌을 올린거야. 얜 역적 집안이 된겨. 
얘가 빌붙는 곳이. 바로 옆에 몰도바야. 오른쪽. 나중에 몰도바에 스테펜. 그레이트 딱지 붙는애가 바로 나와. 직전이야. 이전 썰. 얘가 저 몰도바의 스테펜.이랑 연합하는거야 나중에. 몰도바랑 짜고서리 쫓겨난 왈라키아 로 가는겨. 이 왈라키아.의 왼쪽이 트렌실베니아야.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감싸진.

얘와 같은 세대가 오스만의 메메드2세야. 얘가 콘스탄티노플 점령하고 다뉴브 건너서 갈때 이 드라큘라 블라드3세랑 싸우는겨. 메메드2세가 사신들을 보내. 나한테 하미지 하라고. 이들 모두를 이사람이 임페일러. 시키는겨. 
얜 왈라키아를 수복할때도 그 마을 사람들을 다 임페일러. 로 잔인하게 죽여. 그래서 닉이 임페일러야. 
해서 드라큘라. 하면 저 잔인한 임페일러 하던 . 하는 연상을 하는거야 저 트랜실베니아 지역에선. 
나중엔 헝가리 킹이 된 훈야디의 마티아스.에게 얘가 찾아와. 메메드2세가 열받았걸랑. 오스만이 쳐들어와서리 도망가는겨. 마티아스에게 도와달라고. 마티아스가 얘의 악행을 알고서리 워낙 소문이 잔인하니까. 꺼져라 하고 얘를 감금을해. 8년을 감옥살이. 이때 이 드라큘라 블라드3세의 이야기가 헝가리에서 게르만에 퍼진거야. 
그리곤 저 몰도바에 스테펜.이 지금 오스만 처들어옵니다. 쟤 꺼내주시고 쟤랑 같이 오스만 몰아냅시다 해서리 얘한테 헝가리 마티아스가 병력을 주는거야. 왈라키아의 오스만에 하미지 한 다른 보이보드들 몰아내고 오스만도 몰아내라 니가. 해서리 얘가 가서 결국은 죽어 전투에서. 오스만이 쎄걸랑 특히나 메메드2세.


할때. 저 드라큘라 가문의 블라드 3세.를 모티브로 드라큘라 백작.을 4백년 후에 만든겨. 




이 조선이란건. 이 유교란건. 드라큘라야 이게.

 

Portrait of Vlad III Dracula(c. 1560), reputedly a copy of an original made during his lifetime.

 

진다빠졌다. 아이 은제다하냐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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