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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빨랑 진도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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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Clemens Honoratus Hermann Brentano (/brɛnˈtɑːn/

German: 

[bʁɛnˈtaːno]; 16 January 1838 – 17 March 1917) was an influential German philosopherpsychologist, and priest whose work strongly influenced not only students Edmund HusserlSigmund FreudTomáš MasarykRudolf SteinerAlexius MeinongCarl StumpfAnton MartyKazimierz Twardowski, and Christian von Ehrenfels, but many others whose work would follow and make use of his original ideas and concepts.

 

프란츠 클레멘스 호노라투스 헤르만 브렌타토. 프란츠 브렌타노. 1차대전 말에 죽었는데. 나이 79세. 

He was ordained a Catholic priest on 6 August 1864.

 

1864년. 26세에 카톨릭 사제가 돼. 

 

 he eventually gave up his priesthood and his tenure in 1873 and in 1879 left the church altogether

 

1873년. 9년만에 사제직을 그만둬. 나이 35세. 그리고 곧 아예 교회를 떠나. 즉 다른 성직 자체를 다 버린거지.

 

 

He remained, however, deeply religious[12] and dealt with the topic of the existence of God in lectures given at the Universities of Würzburg and Vienna.[13]

 

그래도 죽을때까지 신앙인이야. 신학관련 강의도 계속 하고. 

 

University of Würzburg
(1866–1873)
University of Vienna
(1873–1895)

뷔르츠부르크. 서기 1402년. 설립 비엔나대학 서기 1365년. 30년을 대학에 있었어. 

 

 

저런 유럽대학들은 말야. 그 땅의 영주들. 그리고 교회. 또는 돈많이 번 상인 들이 세운겨 저게.

 

 

저들이 문명을 만든거야. 

 

에드문트 후썰. 지그문트 프로이트. 다 저 프란츠 브렌타노.가 비엔나 교수할때 학생들이었어. 체코슬로바키아 초대 대통령 토마쉬 마사리크. 얘도 비엔나에서 학위받을때 저 브렌타노한테 배운애야. 루돌프 슈타이너. 자유의 철학 쓴 인간. 저짝 근대 문화운동의 빼놓을 수 없는 인간 다 저 브렌타노의 학생들이야. 

 

저기서들에서 하이덱거 가 나와. 하이덱거는 갑툭튀가 아냐. 칼융이 저기서 이어서 나오는겨.

 

The School of Brentano was a group of philosophers and psychologists who studied with Franz Brentano and were essentially influenced by him

 

저기서들 누구들을 따로 모아서 브렌타노 학파. 해.

 

 

저 브렌타노.가 사제직을 그만둬 9년만에. 그리고 교수직에만 몰두하는데.

 

Papal infallibility 

 

This doctrine was defined dogmatically at the First Ecumenical Council of the Vatican of 1869–1870 in the document Pastor aeternus,[3] 

 

페이펄 인폴리빌리티. 

 

deceive

 

Deliberately cause (someone) to believe something that is not true, especially for personal gain.

 

디시브. 를 사기치다 속이다. 하지만. 원 뜻은. 진짜 가 아닌 것을 진짜다 라며 믿게 하는 원흉. 이 디시브야. 
fail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aillir (verb), faille (noun), based on Latin fallere ‘deceive’.

 

실패하다.의 페일. 은 라틴어야. 팔레레. 저게 디시브야. 즉 잘못 믿게 하는겨. 이걸 오류 라고 간략 번역하지만 말야.

 

인펠리빌리티. 즉 잘못 믿을 수가 없는겨. 저 코즈. 것.에서의 것들은 다 진짜라는 거지. 

 

그 코즈  cause 가 교황.인거면 교황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다 진짜 믿어도 돼 하는겨. 저걸 교황 무오류설. 로 번역하지만.

 

 

교황이 참이고 진리란겨.

 

 

저당시에 또 저게 대두되는겨 시대의 이유가 있겄지. 이젠 교황은 짜지고 짜진거야. 서기 1500년 부터는 이제 교황의 목소리는 개소리야. 서기 1500년대에 처음 로마가서 황제관 쓴 사람은 카를 5세야. 그리고 나서리. 황제들은 이제 로마에 가서 대관식을 안해. 걍 지들이 쓰는겨.

 

로마 교황이란 가 대체 머여? 완전히 똥이 된거야 저게. 이제 근대야. 카를 5세도 황제관 쓰면서 쪽팔려했을껴. 아 내가 로마가서 황제관을 썼다니. 교황따위한테 . 

 

 

하다하다 이제 저따위 소리까지 주절주절 하는거지. 교황은 오류가 없담시롱.

 

프란츠 브렌타노가 내 아무리 카톨릭 사제지만. 못 들어주겄는거지. 먼 개소리냐? 욕질하고 사제직을 버리는겨. 그렇다고 카톨릭 을 버린게 아냐. 자기만의 카톨릭을 죽을때까지 믿는거야.

 

이사람은 말야. 아리스토텔레스 에서 스콜라철학 까지 다 다 다 본겨. 이사람의 개념은 스콜라에서 시작해.
저 스콜라 라는게 이전 썰했듯이. 파트리쿠스.라는 파트리스틱. 교부. 교회 아부지들 철학 과는 달라. 그리스도 처음 생기고. 신약들 다 모은게 서기 4백년 이야. 그리고 이후까지의 서기 7백년 까지 저 교부들이 교리를 처음 세운겨. 대개 서기 사오백년에 다 마무리가 된겨 이게.

그리스도. 여호와. 는 디비니티. 데우스. 제우스. 에서 나온 말. 쿠리우스. 라는 신.의 대명사 일 뿐이야. 

저리 세팅 직전후에 터지기 시작한게 폴리시어니즘. 이야. 

Paulicians (Old ArmenianՊաւղիկեաններPawłikeannerGreekΠαυλικιανοί;[1] Arab sources: Baylakānīal Bayālika)[2] were a Christian sect, accused by medieval sources of being AdoptionistGnostic, and quasi-Manichaean. They flourished between 650 and 872 in Armenia and the eastern themata of the Byzantine Empire

 

저 교부들이 세팅 하고 바로 터진겨 이게. 아르메니아 에서 시작에서리 유럽으로. 사도 바울.로 돌아가자. 이게 종교개혁의 시작이야. 이미 밀라노칙령 313년 이후 사오백년 지나면서 먼가 굳어진거야. 저걸 깨부스고 싶은 겨. 시대가 이제 진짜 중세가 된겨.

 

이게 유럽에 퍼지면서. 카타르파. 왈도파. 가 생기는겨. 레이맨들이야. 평신도들이야. 지들끼리 또 막막 수도회를 세워. 그게 프란치스코야. 얜 조또 상인집안 이고. 사제직도 아닌 인간이. 지나가는 거지 보고 깨달은 듯 어쩌고 하며 지가 세우고 승인해줘유 한겨. 저게 다 종교개혁운동이야.

 

로마 카톨릭 시선을 거르는 애들은 이단으로 카타르 처럼 이십만 학살 당하는 지들 십자군 하는거고. 

Lollardy (LollardismLollard movement) was a pre-Protestant Christian religious movement that existed from the mid-14th century to the English Reformation. It was initially led by John Wycliffe,[1] 

 

잉글랜드에선 잉글리쉬 성경을 만든 위클리프.가 판금조치 당했지만 이미 14세기에 롤라디. 라는게 있었어. 이게 이어서리 헨리8세가 갖고 간거일 뿐이야.

 

틴데일 성경이 루터성경보다 직후에 나왔다고 루터를 영향받았다. 야이 그건 거시기한 소리지. 잉글랜드가 음청난 애들이야.

 

 

스콜라 철학.이라는 건 저때 등장하는겨. 그 대표적인 인물이 토마스 아퀴나스 일뿐이고.

 

이단인듯 한 저들에 대항해서리. 자기들의 신성. 디비니티.를 다시 사유하는거야. 

 

 

저게 말야 어마어마한거야 그 사유와 논리가. 

 

 

저걸 이땅바닥에서 제대로 갈킬 수 있는 가 단 하나도 없어. 일단 저따위가 번역된 것도 없거니와.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책들도 서기 2천년 되어서야 갓 번역물이 좀 나올까 말까 ㅋㅋㅋ. 하물며 .

 

 

저 프란츠 브렌타노.는 저따위 중세 스콜라 까지 다 섭렵하고서리 자기 이야기를 쓰는겨.

 

 

저 밑의 학생애들이. 그래서 또한 그걸 원자료로 다시 보지 않을 수 밖에 없어. 저건 캐캐묵은 고리타분한 이야기들이 아니걸랑.

 

서양 철학은 저기서 나온거야. 

 

 

 

 

 

저걸 이땅바닥에. 서양철학한답시고 소개하는 는. ㅋㅋㅋ. 에이 그건 네덜이 알아서 판단하던지.

 

 

개사기야 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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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y from an Empirical Standpoint (GermanPsychologie vom empirischen Standpunkte) (1874; second edition 1924) is an 1874 book by the Austrian philosopher Franz Brentano

 

이사람의 책. 경험적 관점에서의 심리학. 프로이트의 심리학은 얘한테서 나온겨. 

 


저런것도 번역된게 없어.

Free will is the ability to choose between different possible courses of actionunimpeded.[1][2]

 

이놈의 프리윌. 이란 것도. 수천년 주제지만 말야. 뽀인트는. 선택. 초이스.하는 능력이. 정작 누구꺼냐. 나 스스로 에게 그따위 능력이 있는거냐. 나 란 에게 초이스 능력이 있는거고 초이스를 내가 할 수 가 있는거냐. 내가 초이스 한다 하지만 그게 정작 내 스스로의 힘이냐. 

 

 

저게 가만 디다보믄 어려운 이야기야.

 

이걸 쟤들은 이제 저걸. 물리학과 양자역학으로 푸는겨 저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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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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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리 루터말은 유치한 말이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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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이란건 저런 디비니티. 신성.에 대한 사유 속에서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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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실록 61권, 영조 21년 5월 12일 계미 1번째기사 1745년 청 건륭(乾隆) 10년 민정과 연경에서 들여 온 과학 기계를 논한 공홍도 심리사 한익모의 아룀...하니, 모두 윤허하였다. 김재로가 또 말하기를,
"지난번 관상감(觀象監)에서 연경(燕京)에서 무역(貿易)해 온 책자(冊子) 및 측후기(測候器)·천리경(千里鏡)·지도(地圖) 등을 안으로 들여간 후, 책자는 반질(半帙)만 다시 내려 보내고 반질은 내려 보내지 않았으며, 천리경 및 지도, 측후기는 각기 쓸 곳이 있는데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이른바 규일영(窺日影)이란 것이 비록 일식(日食)을 살펴보는 데는 공효가 있으나 곧바로 일광(日光)을 보는 것은 본디 아름다운 일이 아니다. 채경(蔡京)은 해를 보고도 눈을 깜박거리지 않았으니 그가 소인(小人)임을 알겠는데 이제 이름하기를 ‘규일영’이라 하면 좋지 못한 무리들이 위를 엿보는 기상(氣象)이 되는 것이므로 이미 명하여 깨버렸고, 책과 지도도 역시 세초(洗草)해 버렸다."

 

하니, 여러 신하들이 모두 찬탄(贊歎)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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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에서 측후기. 천리경 지도 등을 가져왔어. 내리지 않았다. 걍 창고에 쑤셔 박았다는거지. 

 

규일영. 망원경이야 저게. 천리경. 천리를 보고. 해를 관찰하는 천리경이 규일영.

 

어찌 하늘의 해를 쳐다 볼 생각을 하냐. 이 들아. 공자께서 풀으신 공효. 주역 괘를 보믄 다 아는데 감히 해를 쳐다볼 생각을 하다니. 무엄한 들. 저건 소인배들이야. 저것덜을 쳐 죽여 없애던지 해야지. 그들이 갖고 온 책과 지도도 다 세초해서리 지워 없애버려라. 감히 우리네 중국이가 우주의 중심인데. 저따위 지도따위는 마녀들이나 하는 짓이여

 

 

하니 여러 신하들이 모두 찬탄 하였다.

 

 

 

 

 

 

 

 

저따위 가 . 더 그레이트. 대왕 딱지야 이땅바닥에선.

 

우리네 영조대왕께서유. 오십이 넘으셔서유. 계비 김씨를 맞았슈. 오잉 15세유. 우왕 늙으신 분이 15세 계비를 맞구서두유. 17년을 더 사셨슈. 영조대왕님은 소식을 하셨슈. 아 더 그레이트 영조대왕 님을 본받으슈.

 

 

위대한 조선 의 그레이트 영조유.

 

 

 

신하가 말야. 배를 좀 만들게 돈좀 달라해.

 

 

야 이 개새꺄. 이순신은 없는 배로도 왜놈을 물리쳤다는데. 니가 새꺄 알아서 만들던 말던해 라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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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들이. 조선이야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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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들을 위대하다 갈키고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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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해도 분수가 시오후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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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u I need 
I want u I want 
I luv u I luv 
한 번만 안아줘 한 번만 웃어줘 
한 번만 느껴줘 한 번만 웃어줘 
한 번 한 번 한 번 한 번 
단 한 번만 안아줘요 
한 번만 안아줘 


한 번만 안아보면 내 맘을 알텐데 
뛰는 내 가슴은 
여기 시계보다 더 빠른데 
세상에 다 들려 두근두근 대는 
심장소리가 왜 너만 안들려 
좀 더 다가와서 
내 맘 들어봐봐 


달콤한 휘핑크림처럼 
너에게 살며시 스며들고 
Kiss me your Love for me 
너무나 새콤달콤 한 걸 어떡해 
난 니가 너무 좋아


한 번만 안아줘 한 번만 웃어줘 
한 번만 느껴줘 한 번만 웃어줘 
한 번 한 번 한 번 한 번 
단 한 번만 안아줘요 
한 번만 안아줘 


잠깐만 봐도 날 스쳐만 가도 널 
상상만 해도 내 맘은 하늘로 
니 생각에 또 밤을 새 
나 너 땜에 아무것도 못해 
Everyday I think about U 
Everynight I wanna with U 


어떡해 정말 난 어떡해 
자꾸만 난 니가 보고 싶어 
Honey, Don't tease me 
내 맘에 어디쯤에 있니 
너 땜에 난 정말 미치겠어 


한 번만 안아줘 한 번만 웃어줘 
한 번만 느껴줘 한 번만 웃어줘 
한 번 한 번 한번 한번 
단 한 번만 안아줘요 
한 번만 안아줘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I wanna be ur luver 
I wanna be ur luver 
I wanna be ur luver 

눈물이 고여서 눈물이 아파서 
흐르고 흘러서 너에게 닿기를 
난 니가 필요해 난 니가 필요해 
난 니가 필요해
한 번만 안아줘 한 번만 웃어줘 
한 번만 느껴줘 한 번만 웃어줘 
한번 한번 한번 한번 
단 한번만 안아줘요 
한 번만 안아줘 
한 번만 안아줘 한 번만 웃어줘 
한 번만 느껴줘 한 번만 웃어줘 
한번 한번 한번 한번 
단 한번만 안아줘요 
한 번만 안아줘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작사 남기상 강전명 작곡 남기상

 

 

 

오늘은 왜 이 언니들이 착착 감기냐. 저 작사가 변퇴 .

 

 

 

아 이 레이티. 조아핸는데. 절깐에서의 저영상은 레전드야 저거. 

 

간밤에 땡중들 잠들은 다 잤을낀데. 돌돌말이 화장지가 다 없어졌을껴

 

 

 

 

레이티 의 우리. 언니가 말야. 아이 방송서 말하는거 보고 슬펐는데. 걍 입은 열지말고 노래만 하지. 아잉 최고 그룹이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져 부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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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 봐라 봐라 내 꼬릴 잡아 봐라
꼬리만 살랑살랑 약오르지 랄라 랄라

넌 뛰어와 난 난 난 날아가지
어차피 내 손바닥 안에서 랄라 랄라

어떻게 내 맘을 꼭 잡을 건데 밀고 당길 줄 몰라 애송이 Boy
아직도 내 맘을 알지 못하니 넌 아직 여잘 몰라 애송이 Boy

정말 몰라 넌 날 몰라 난 널 원해 바보
그렇게 몰라 내 맘을 몰라 날 가져봐 바보 날 잡아봐

나 나 나 나 난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잡아 봐라~
나 나 나 나 난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잡아 봐라~ 

똑바로 바라 봐라 내 눈을 바라 봐라
속만 타들어가는 난 지금 몰라 몰라

서둘러봐 날 놓칠지도 몰라
어떻게 할 줄 몰라 넌 지금 왔다 갔다

안될 걸 그리 쉽게 안 잡힐 걸 내가 널 갖고 놀 걸 애송이 Boy
차라리 내가 먼저 안아주면 그 땐 좀 알 것 같니 애송이 Boy 

정말 몰라~ 넌 날 몰라~ 난 널 원해 바보~
그렇게 몰라~ 내 맘을 몰라~ 날 가져봐~ 바보~ 날 잡아봐~

나 나 나 나 난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잡아 봐라~
나 나 나 나 난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잡아 봐라~ 

Come On Come On Come On 나 잡아봐라 
Come On Come On Come On 랄라 랄라
Come On Come On Come On 널 안아줄께 
Come On Come On Come On 랄라 랄라


정말 몰라~ 넌 날 몰라~ 난 널 원해 바보~
그렇게 몰라~ 내 맘을 몰라~ 날 가져봐~ 바보~ 날 잡아봐~

나 나 나 나 난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잡아 봐라~
나 나 나 나 난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잡아 봐라~ 
나 나 나 나

작사
윤여훈 ,Ashtray ,Tommy J
작곡
윤여훈 ,Ashtray ,Tommy J
편곡
윤여훈 ,Ashtray ,Tomm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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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레이티 언니들. 나잡아봐라.는 뮤비도 안찍으셨어. 흑. 그래도 저건 찍으셔서 다행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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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ite his own criticisms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Erasmus believed that the church needed reformation from within and that Luther had gone too far. Erasmus had asserted that all humans possessed free will and that the doctrine of predestination was not in accord with the teachings contained in the Bible. He argued against the belief that God's foreknowledge of events was the cause of events, and held that the doctrines of repentance, baptism, and conversion depended on the existence of free will. He likewise contended that grace simply helped humans come to a knowledge of God and supported them as they used their free will to choose between good and evil—choices which would lead to salvation through the atonement of Jesus Christ.

 

루터가. 로마를 까는 시작. 그 집중 공격대상은 교회의 타락이란거지. 그 중에 면죄부.란 인덜전스 파는거. 그찮아도 구텐베르크.가 인쇄기 만들고 얘도 이 면죄부 를 교회에 납품하는걸로 빚 다 갚고 아주 좋은 거래처가 된 상태걸랑. 

Luther objected to a saying attributed to Johann Tetzel that "As soon as the coin in the coffer rings, the soul from purgatory (also attested as 'into heaven') springs."

 

저때 교회에서 하는 말이야. "헌금함에 동전이 들어가면, 딸라당 소리가 날꺼 아냐? 그 소리가 나자마자 퍼거토리. 연옥에서 갇힌 영혼이 울린답니다" 루터는 이따위 말에 반대했다.

 

ㅋㅋㅋ. 저게 먼말이냐면 말야. 저 연옥 이란 퍼거토리.는 단테의 신곡. 이야 정확히. 이건 없어 성경에. 단테가 창조한 세계야. 가끔 말야. 단테 신곡. 꼭 최근에 번역된 걸 보도록 해. 억지로 보지 말고. 읽기 싫다는 건. 아직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야. 다른 거 보고 또 봐. 그럼 이해가 또 돼. 그렇게 한장 두장 을 찐하게 봐 저거. 저건 최고의 책이야.

거기서 연옥챕터에. 갑자기 말야. 하늘이 울리는 소리가 나.
난 저거 볼때 디게 궁금했던게. 지옥은 영원히 지옥이야. 만기출소가 안돼.
헌데 연옥은 사람들마다 징역 기간이 달라. 보면서리 의문이 생겨. 처음 들어갈때 넌 몇년 어쩌고를 정하는게 아냐. 걍 연옥행이야. 그럼 대체 징역 몇년을 누가 정하고 어떻게 저길 나가는거지? 간수가 따로 있나? 갑자기 간수가 와서리 너 나가 하는겨? 멀 보고? 무얼로 판단해서? 저게 읽다보면 그런 궁금증이 생기걸랑. 그래서 특히나 기억에 남아 저게.
야 단테 얍삽해. 보다 우섰는데. 
그 영혼 스스로 안다는거야. 자기가 꽈악 회개 된 정도를. 고행을 저기서 하면서. 스스로 알게돼. 이리 넘어가 이걸. 그러면서. 그사람이 스스로 새티스팩션.이 될때 갑자기 지진소리가 나는겨. 아 그럼 그거 듣보고 사람들이. 누구가 연옥을 벗어나는구나 하걸랑.


그 연옥을 벗어나는 방법이. 저기서의 그 자체 영혼.의 고행만으로 벗어나는 방법에 더하여. 거기서의 대화를 보면. 지상에서 사는 지인들이나 사람들이 그 연옥의 해당 당사자를 기리거나 굿 워크 즉 기부등 하는거지. 그 사람을 위해 기도 등 하면 그것도 벗어나는데 형량에 참조가 되는겨.
해서리. 당신이 땡그랑 하미 넣는 금화 소리가. 당신이 추모하는 죽은 가족이 혹 연옥에 있으면 그 기간이 단축이 되서리. 그 죽은 영혼에게 출소되는 지진소리를 내는겁니다. 그러니 돈 내세요. 

이게 제일 직접적인 해석인거고. 걍 뭉뚱그려서 지옥 안갑니다. 천국 갑니다. 하는겨. 헌데 원칙적으론 지옥에 빠진 사람은 어드런 경우도 지옥을 벗어날 수가 없어. 지저스가 재림 할 때까지. 헌데 이런 이야긴 당근 안하겄지 면죄부를 발행하믄서리. 아이 걍 그건 걍 성경에 있는 거구요 머 지저스께서 그리 야박하시겠슴둥. 그대 마음이 선하고 기도 열심히 하믄 지옥간 사람 벗어나구유 천당 가유 당사자두유. 하는 거고. 그 마음으로 서로들 그래그래 하미 자위하는거지 그게 . 어차피 돈 쌓아둬봤자 머하니. 어차피 쓸거 걍 교회도 좀 주고 하는거고. 그럼 교회는 그거갖고서리 지주머니 차지만 또 그걸로 건물 세우고 상수도관 세우고 대학 세우고 하는겨 그게.


루터가 저걸 걸고 넘어지면서. 더 가서 말이지. 결국 쓰잘덱없이. 저 로마 카톨릭 교회들에 돈 말라는겨 결국. 다 사제들 교황 들이 썩어서리. 다 적폐이니까니 하민서리 말야. 얘가 들고 나온게 페이쓰 얼론.이야. 즉 셀베이션. 구원에 대한 논리를 만들어야 해 이제. 더 들어갈 수 밖에 없는거야. 
저 면죄부.는 셀베이션 개념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야 저건. 퍼게토리.라는 걸 벗어나기 위해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인덜전스.를 발행하는거야. 이게 점점 확장되어서 마치 이게 페넌스 리펜턴스.같은 회개 고해 성사.와 더하여서리. 셀베이션 까지 간거걸랑. 

사람들에겐 저걸 세분화되서 말 할 수가 없는겨. 그럴 필요도 없고. 아이 구원이면 구원이고 하는거지 대체 먼 퍼게토리용 지옥은 안되고 천국행은 또 머고. 어쩌고 는 관시미가 없어.
결국 구원이라는 셀베이션.이 가장 큰 주제로 갈 수 밖에 없는겨. 이게 뜬굼없는겨 이게.

셀베이션.이란 구원은. 대체 머냐 하는겨.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이 될 수가 있느냐? 

저기서 스스로의 힘. 이 프리윌. 자유의지야. 구원이 될 수 있느냐? 이게 스스로의 힘으로 선택해서리 지옥과 연옥을 벗어나서 결국 저 천당을 갈 수 있느냐 하는거야. 더 가서 이 현실도 바꿀 수 있느냐 하는거고. 지저스의 힘에 다가가는게 스스로의 선택으로 가능한거냐.


루터가 말하는겨. 니덜이 하는 짓은. 자유의지.란걸 전제로 지금 돈 질을 하면서 그걸 굿 워크. good work 란 성경의 말을 인용하면서리. 로마 교황의 교회. 즉 카톨릭에 자꾸 돈질 헌금질을 해대는데. 

그따위 자유의지란 없다. 라는겨 루터가.
에라스무스.가 이 얘길 듣고. 머 이 야. 이게 이제 완전히 미친네 이거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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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에서 주장하는. 신들의 선지. 사건들을 행위들을 미리 아는 것. 이 모든 사건들 이벤트들의 코즈. 이유이다. 즉 사람들의 행위는 그 이유가 신.이야. 운명론적인거야 교회의 현실세계에 대한 시선도. 거기서 카톨릭이 저 운명론적 세계관을 벗어나기 위한 팁을 또한 성경에서 찾은거야. 그 운명론적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사람들이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거야. 이게 불교에 고집멸도 와 논리가 같아.

 

불교와 그리스도교가. 같은게 아냐 그게. 어떤 개 들은 불교의 싯달타의 저 인도문명이 레반트의 문명과 섞여서리. 결국 같은 형제 이 교리가 같다느니 저. 저건 무식한겨. 

 

아브라함 종교의 가지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머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고 쳐.

 

어드래 그렇다고 말야. 그리스도와 불교가 같은 뿌리 이 소리를 하냐 그래.

 

 

애초에 뿌리부터 저긴 셈족위의 아프로아시아족 애들이고 싯달타는 인도유러피안을 두개인 켄툼 사템 으로 굳이 나누면 오른쪽 사템 언어족일 뿐이고

 

전혀 달라. 그걸 레반트에서 공유해서 같은겨? 아이 그럼 세상 모든 인간들 이야긴 다 같다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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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도. 제일은 고.야 사는게 고 인겨. 신이 제시한 운명론적 세계관의 그 바닥의 배후는 고통이야. 이 원인이 먼가. 가 집. 이야. 그리고 나서리 이걸 멸할 수 있다. 라고 확신 하는겨. 이게 멸.이고. 그 방법이 머냐. 가 도. 야. 해서리 팔정도 로 가는겨.

 

 

불교도 저기서. 그 전제는 머야?  멸해서리 도 로 가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의 전제.는 자유의지. 프리윌. 이 인간들마다에 있다는 걸 전제로 하는거야.

 

 

 

루터가 주장을 하는건. 저따위 전제로 역시 카톨릭에서 가르치는데. 저따위 전제의 프리윌 자체 도 없다는겨 이앤. 따라서. 멸 해서 아미타. 아미타유스. 라는 무한한 빛으로 돌아가는 나무아미타불.이 인간 스스로 될 수 없다는겨. 

 

 

에라스무스.가 벙찌는겨 저따위 이야길 하는 걸 보고. 아 저가 왜 저러기 시작한 걸 알걸랑. 교회가 썪었다 에 대한 감정질에서 시작한건 이해가 돼. 그래 교회가 좀 바뀔 필요는 있어. 야 헌데 저앤 이제 완전히 개소리를 해대고 자빠졌네 이거 하는겨.

 

He argued against the belief that God's foreknowledge of events was the cause of events, and held that the doctrines of repentance, baptism, and conversion depended on the existence of free will.

 

저 문장이 그런 뜻이야.,

He likewise contended that grace simply helped humans come to a knowledge of God and supported them as they used their free will to choose between good and evil—choices which would lead to salvation through the atonement of Jesus Christ.

 

그러면서. 그레이스. 앞에 갓. 이 생략된거야. 신의 은총 만이. 인간들을 신에 대해 알 수 있게 도와줄 뿐이고. 인간들을 그들의 자유의지로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줘야만이 가능하다. 헌데 그런 선택은 지저스크라이스트 가 어토운먼트. 대속한겨 리뎀션. 대신 잘못을 뉘우친겨. 대명사로. 

 

 

얜 인간의 자유의지 자체.의 존재는 믿어. 헌데 이건 이미 sins 죄들로 덮혀쌓여 있어서리. 없는 거나 마찬가지란거야. 이걸 발동할 수 있는건 오직 신.의 도움 뿐이야. 그도움으로 자유의지가 움직여서 선택을 할 수 있게끔 해줄수 있는건데. 헌데 그따위 선택 이란것도. 지저스.가 이미 하고 간거야.

 

 

 

 

지저스가 이미 말야. 대속. 대신 돈을 줘서리. 모든 인간들을 구원을 하고 가셨어.

 

 

그럼 지저스가 가신 이후의 사람들은 어쩌냐 . 이것도 나중에 재림할때 지저스의 어토운먼트를 통해서 다들 셀베이션이 되는겨. 다들 되는게 아니라. 신의 은총에 의해 도움 받은 사람들만. 

 

 

그래서. 지금 죄들로 뒤덮혀 쌓인 우리네는. 저따위 기부 등의 굿 워크. 착한 짓. 이라 굳이 쓰지만 선행 하지만. 차라리 선행이 낫지. 선행의 선 이란 글자도 모르고 쓰는 거지만 말야. 우리네는 단어하나 글자 하나를 제대로 이해시켜주는 가 단 하나도 없어서리 말글을 개그지로 쓰는데. 넘어가고.

 

 

굿. 이란 갓. 이야. 

 

그런 선행따위로는 자유의지가 발동이 되서리 셀베이션이 안된다는겨. 그럼 에라스무스는 그러겄지. 야이 새캬 사람들이 선행을 하는데 당근 신이 옆에서 은밀히 지켜줌을 전제로 하는거지 고걸 고것만 똑떼서리 선동질 하냐 이 개새꺄 했것지 아마도.

 

 

해서 얜. 페이쓰 얼론. 혼자 페이쓰. 믿어라 하는겨.

 

 

페이쓰 와 빌리프. 의 차이를 얇은 믿음 빌리프. 찐하 믿음 사람 페이쓰 어쩌고.

 

 

페이쓰는 라틴어고. 빌리프는 게르만어야. 걍 똑같은 말이야. 지들이 막막 개념 달리 정의해서 쓰는거야. 의미없어.

 

 

굿워크 말고 혼자 찐하게 믿어라. 그러면. 거기에 신의 그레이스. 은총이 오셔서 도와주고 널 셀베이션 해줄 지니.

 

 

즉 로마 카톨릭 가서리 돈좀 쑤셔 넣지 말라는 걸. 말하기 위해서 저따위논리를 만든겨.

 

 

저게 루터교의 시작이야.

 

 

Luther concluded that unredeemed human beings are dominated by obstructions; Satan, as the prince of the mortal world, never lets go of what he considers his own unless he is overpowered by a stronger power, i.e. God. When God redeems a person, he redeems the entire person, including the will, which then is liberated to serve God. No one can achieve salvation or redemption through their own willpower—people do not choose between good or evil, because they are naturally dominated by evil, and salvation is simply the product of God unilaterally changing a person's heart and turning them to good ends. Were it not so, Luther contended, God would not be omnipotent and omniscient(citation needed) and would lack total sovereignty over creation, and Luther held that arguing otherwise was insulting to the glory of God. As such, Luther concluded that Erasmus was not actually a Christian.

 

루터는 결론짓는다. 예수에 의해 대속되지 않은 인간들은. 즉 예수시대 이후의 인간들을 말하겄지 주로. 장애물에 완전히 지배되어 있다. 그게 사탄. 이다. 히브리어야 이건. 얘가 모털 월드. 죽을 수 밖에 없는 동물들의 세계.의 프린스. 군주다. 해서 이 악마 사탄이 간주하는 자기 세상을 풀어주질 않아.  저 사탄이 지배한 이 세상을. 더 강한 힘. 즉 신.이 줘패주지 않으면. 

 

신이 한 사람을 대속해서 죄를 씻어주고 구해줄때야 그 사람은 완전하게 자기의 모든 죄에 대한 손상을 다 복구해서 완전한 사람이 돼. 그때 더 윌. 자유의지가. 그때에야 자유로와져서 신을 서브 보조하게 돼 신을 위해 일을 해. 아무도 셀베이션이나 리뎀션. 구원이나 복구 죄이전으로.를 자기 스스로의 윌파워. 자유의지의 힘으로 얻을 수가 없어. 사람들은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하지 않아. 왜냐면 원천적으로 악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니까. 해서리 구원은 단지 신이 사람의 마음을 변하게 하고 그들을 선함의 끝으로 인도하게 함으로써의 결과 일 뿐이야. 

 

 

The Protestant principle of Sola Fide states that no matter what a person's action, salvation comes through faith alone. Ephesians 2:8–9 reads, "For by grace ye are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not of 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KJV) According to Protestants, salvation is God's gift at God's sole prerogative. Were it achieved by works, men could take pride in their efforts toward holiness, and God's gift of grace would be diminished in contrast to man's efforts.

 

해서 만든 말이. 솔라 피데. 솔라. 가 솔루스. 라틴어. alone 이야. 솔로 혼자 할때.  오직 믿음.이야. 믿음 뿐.
피데. 이게 페이쓰야. 피델리티. 게르만애들은 빌리브. 한겨 독자적으로.

혼자 믿어라 하는겨. 믿음의 궁극은. 저 신의 그레이스.를 주세요 하는겨이게. 그래서 내 자유의지를 발동해 주세요. 그러면 선택을 해서리. 굿. 갓의 굿.을. 잡아서리 구원이 되겄쥬.

그럼 새꺄 하민서리 에라스무스.가 말하시는겨. 성경에서 굿 워크 란 말은 그럼 개그지말이겄다. 니도 그럼 이제 굿워크 로 인한 헌금질 따위는 받으면 안되겄다? 니가 혹 세우는 교회는?

 In line with this, a more works-orientated perspective is presented by the Epistle of James, which concludes that "faith without works is dead" (James 2:26). By works the author here appears to include both acts of charity and righteousness according to the "laws of the Spirit" (Romans 8:2), as opposed to Mosaic Law. The Sola Fide view holds that James is not saying that a person is saved by works and not by genuine faith, but that genuine faith will produce good deeds, however, only faith in Christ saves.[2]

 

 

선행이 없는 믿음이란 죽음이다. 라는 야고보의 서신.은 그럼 신약에서 빼야겄네. 잘못된 말들이네. 선행하라는 신약의 쓰여진 글귀들은 다 지워야겄네.

 

솔라 피데.에서 주장한다. 진짜 믿음이 선행을 만드는 거라고. 믿음이란 오직. 그리스도가 구원해준다. 라는 어구에 대한 믿음.일 뿐이다. 

 

선행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리스도가 구원해준다.는 것을 오직 믿음. 에서만 선행이 나올 뿐 하는겨.

 

그래서리. 선행 도 하라는겨.

 

 

 

우리가 세운 루터 교회에서는.

 

 

 

선행 하세요. 그대들은 페이스 얼론. 솔라 피데. 의 사람들 이니까. 그대들이 하는 선행은 진짜 믿음에서 나오는 선행이므로. 당연히 좋은 거고. 그 진짜 믿음을 더 돈독하게 해주는 겁니다.

 

 

 

 

 

 

야 이개새꺄 처음엔 굿 워크 하지 말고 오직 페이쓰 얼론 이라미? 왜 말이 바뀌어.

 

루터가 화를 내더라. 이건 팩트야 사건이 저 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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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논쟁이야. 결국 로마 카톨릭 싫어. 이거 하나야 얜.

 

On the Bondage of the Will (LatinDe Servo Arbitrio, literally, "On Un-free Will", or "Concerning Bound Choice"), by Martin Luther, was published in December 1525.

 

Regarding [the plan] to collect my writings in volumes, I am quite cool and not at all eager about it because, roused by a Saturnian hunger, I would rather see them all devoured. For I acknowledge none of them to be really a book of mine, except perhaps the one On the Bound Will and the Catechism.[1]

 

저 에라스무스.와의 대화에서 정리한 자기의 자유의지의 노예적 속성에 대하여. 라 굳이 번역한다면. 하튼 저건 사탄의 무리에 의해서 의미가 없다미 쓴 글이야 자유의지 란게.
루터가 저따위 자유의지 란 주제의 글 정리한게. 지금 시중에 나 루터가 인기 있어서리 내 이름으로 책들이 팔린다고 하는데 말이지. 딴 건 모르겄고. 이 책과 교리가르침서. 이 두개만 나는 인정한다.

지가 보기엔 대단한 논리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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쟨 또라이야..

아 농민전쟁 언제하냐. 저따위 얘기 들어가다간 한도 없고 말야. 헌데 저 주젠 좀 짚고 가야할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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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자.

 

The Catholic sale of indulgences shown in A Question to a Mintmaker, woodcut by Jörg Breu the Elder of Augsburg, ca. 1530.

 
카톨릭의 면죄부 판매. 서기 15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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