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는 무식한거야 이게.

 

 

 

 

언어가. 말이 끊긴거걸랑. 더하여. 조선건국이래 칠백년 동안. 신을 죽였어. 그래서 말야. 사유가 막혔어. 그래서 말야. 단어들이 쏟아지지 않은거야.

 

 

우리네는 단어가 없어 그래서. 쓰는 단어가 없는겨. 고품격의 말글이 사라진거야.

 

 

 

일뽕이니 국뽕이니 대기 전에 말야. 저게 가장 큰거야 저게.

 

 

저 중세가 근대를 만든 바탕은 단어 word 들이 쏟아진거야. 단어들이 쏟아졌다는건 새로운 것들이 무수수히 만들어진거야 저때. 그걸 지칭하는 워드 들이 있어야만 한거야. 추상이던 물질이던 간에.

 

무엇이 먼저일까. 단어 들이 생겨서리 그에 대응하는 것들이 만들어진건가. 그 반대인가. 상호작용으로 만든겨 저게. 단어가 것들을 만들고 것이 또다른 단어들을 만들어.

 

 

저게 생각이야. 저게 사유고. 그러면서 인간이 문명을 만들어 왔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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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안했어. 공자왈 맹자왈 위선에 쩌든 들의 그 얄팍하고 단편적인 편협하고 쫍다란 이야기만 칠백년째 디비 파고 있는거걸랑 이 개 들이. 

 

일본들이 그나마 열린 세계에서 살은겨. 그래도 구라파애들보단 허섭한거지. 얘들은 그걸 스스로 각성했어. 그러면서 말야 데지마란 숨통을 통해서리 꾸역꾸역 삼백년을 갸날프게 계속 익힌거야.

 

그리고 메이지때 지들 스스로 머리 쥐어짜가면서  자 기 들 꺼 로 만들었걸랑.

 

 

중국이들은 양놈들이 한문을 배워서리 번역을 하며 단어들 만들어 준걸 어거지로 익힌거고.

 

저걸 조선 구한말 선비들이 카피를 한 것일 뿐이고. 그 한문을 한글 발음으로만 엎은거고. 저건 번역이 아냐. 생각이 아냐 저건.

 

더하여 이후 백년은 일본들이 만든 단어들을 또한 한글로 표기한 것일뿐이고.

 

 

 

해서 그 겉 포장만 벗기면. 다 일본 말인거야 그게. 저게 먼말인지 모르면서 쓰는겨.

 

 

 

그리곤 저게 지들 말이래. 저걸로 사전에 막막 쑤셔넣어. 그러면서 표제어가 오십만 백만개 세계최고 최대래. ㅋㅋㅋ

 

 

 

정말 개 들도 저따위 개 들이. 인류문명 칠팔천년 동안에 있어본 적이 없어.

 

 

 

 

저게 이땅바닥 현재 스테이터스야 저게.

 

 

 

해서리 서점에 그 책들이. 다 개 거짓말 다 개 사기야. 다 야 저게.

 

 

 

 

이건 정확한 팩트야.

 

 

 

애들이 인정을 안해. 자기들 후진걸 인정을 안해. 인정을 하면 반민족주의자 매국노야. ㅋㅋㅋ. 

 

 

여긴 뭔 벌레들만 득실 대는 나라가 된겨.

 

 

 

말이 더러워진겨 이땅바닥이 그래서. 애들이 다 위선에 쩐 들이걸랑. 세상 바닥에서 제일 후진 들이 위대한 민족 핏줄이라민서리 . 이건 정신분열증 환자들 모임터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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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의 시대야. 중세의 끝 근대의 출발이야. 

 

 

서기 1500년은 중요해. 이전 썰했던 11세기 서기 천년.다음 오백년이 흘렀어. 가서 11세기 복기하고와 정리된거 어디 있어. 부르조아 가 11세기에 등장하는겨. 클로비스 의 프랑크가 통일 시작하고 오백년이 지난 11세기. 인구가 급증을 해. 게르만들이 버린 엘베강 동쪽을 다시 차지하기 시작해. 저길 문명화 시키는겨. 그게 저 특히나 저지대의 마그레이브. 후작들의 전투들이야. 거기서 슬라브애들과도 다투는겨. 농노 라는 서프들은 조금 자유로와져 계약관계에서. 상업이 상인들이 터지기 시작해. 교회가 삐쭉 삐쭉 막막 올라가. 이탈리아 인간이 보고 저건 로마 점령했던 고딕애들 생각나는 괴기한 모습이야 고딕양식 딱지 붙여줘. 돈들이 생기면서 건물이 달라져. 로마양식을 버리고 자기들의 양식을 덧대기 시작해. 로마 라틴어를 벗어나서 자기들 말글로 된 시와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 그게 11세기야.

 

 

 

오백년이 지난 1500년이야. 저게 더 확장 확산 되면서리. 터지기 일보직전인거야 저게. 

 

더이상은 봉건 이란 시스템으로 저 싸이키를 유지할 수가 없는겨. 

 

 

피르 fief 란 땅을 주고 바쌀 vassal 이란 임차인.들에게. 그 피프에서 일하게 하는 서프 serf 란 농노가 모여들고 바쌀은 킹에게 사이어 sire . 썰 썰 sir 해대민서 하미지 homage 를 하며 살아가는 체제.로는 저 집단 무의식과 의식.의 마음들 싸이키를 담을 수가 없는거야.

 

 

 

여기에 불을 지르기 시작한건 이탈리아야. 황금사과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알프스 너머와는 전혀 다른 세계야. 이탈리아는 느슨한 봉건체계야. 봉건이란 시스템에 들어갔지만 그 바쌀애들은 고대 로마를 습한 애들이야. 그 무의식의 인간들이야. 얘들은 리퍼블릭이 찐하게 스민애들이야. 고대로마가 카이사르가 리퍼블릭을 제정으로 바꾸기 시작했지만. 카이사르의 제정은 자유로운 제정이야. 카이사르를 욕질을 하는 대자보를 붙이면 카이사르는 조까라마이싱 대자보를 붙일 뿐 하는 인간이었어. 

 

 

 

중세 봉건사회에서 이탈리아는 그 지도부는 상징일 뿐이야. 자기들은 자유롭게 처먹고 살면서 상공업을 중심으로 고대로마의 문명을 이어가. 그 중심이 베네치아야.

 

 

베네치아.는 11인 위원회든 도제든. 민들이 할 수 없어. 귀족만 할 수 있어. 그렇다고 민들을 차별하지 않아. 민들이 불만 있지 않아. 지도부에서 급한 안건이면 자기들이 결정하고 사후에라도 꼭 산마르코 광장에 모인 모든 시민들에게 결재를 받아야해. 시민들은 그런 귀족애들을 믿었어. 귀족애들은 전투에 참여한 시민들이 죽으면 그 재산상황을 보고 연금을 지급한 인간들이야. 정치는 꾸준히 배워온 귀족들이 하는겨 . 귀족들은 저기서 지들 주머니를 차지 않아. 쟤들은 무급이야. 

 

 

그게 1100년의 베네치아 공화국이야.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공화국 베네치아.

 

 

저런게 이탈리아 땅바닥 전부에 스민거야 저게. 옆의 영지 들이 배울 수 밖에 없어. 타이런트 라는 참주 딱지를 받아서리 윗자리를 오른 들도 페이트론 후원자가 될 수 밖에 없고 르네상스를 자기들 나름대로 다다다다 했어야 해. 

 

 

 

이탈리아 전쟁에 드나든 알프스 너머의 인간들이 저 이탈리아를 보는거야. 약탈도 해대민서리 물건을 갖고가. 이탈리아 이야기를 전파해. 오매 쟤들은 이따위 물건. 오매 리퍼블릭이 그런거였어 아이 우리네는 머야 이게. 우리네도 돈을 벌며 산다지만 여전히 영주가 부르면 가야하고 머해라 하면 해야 하고. 연못의 고기도 함부로 못 잡아. 남아도는 물건을 팔고 파도 영주에게 허락을 받아야해. 머 우리네는 왜 이래. 

 

 

저들도 이미 어느정도 기반이 된겨. 그리고 문제의식을 느끼는 정도로 온거야. 

 

자기들 나름대로 생각할 수준이 된거야.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문제의식없이. 까라면 당연히 까는 거였어. 헌데 이제 아냐. 까라면 까야해? 

 

 

 

저게 독일농민전쟁 전후의 상황이야 이미. 해서 직전의 슬로베니아 농민 리볼트. 도 그런거였어. 또한. 저 독일 저지대. 백년전쟁때 부르고뉴 수중에 들어간 네덜란드 벨기에땅들이 무수히 싸운겨. 이들은 이 전 백여년 전부터 특히나 전쟁이였어. 이 독일 저지대는 특히나 자유로와 그 분위기가. 로마 보다 멀리 있걸랑. 그리고 바다를 삥 둘러서리 이탈리아 상인들이 끈임없이 갖고 와.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제일 먼저 넘어가서 제일 활발했던 땅이 저 저지대야. 네덜란드 벨기에 땅. 그 그림들이 환상적인거야.

 

 

오히려 고지대가 깝깝한거야 상대적으로. 그 체제가. 이미 사람들은 수준이 달라진겨. 여기서 사람들은 민들이야. 

 

 

영주들. 바쌀들이 또한 입장이 달라. 

 

특히나 이놈의 교회. 교회가 세금 걷는 세무서 역할이 쎈겨. 로마 교황과 신성로마 황제의 입장에서 이 교회가 전 유럽 바닥에 무수히 퍼져 있어. 얘들이 네트워크야. 이 교회들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 특히나 교황이 그래서 시아이에이 국장이야. 제일 빨리 제일 많은 정보를 취해. 더하여. 돈이야 돈. 이 교회를 통해서 세금을 걷어. 

 

 

상대적으로 영주들 권한이 약한거야. 교회가 다하는겨. 법도 캐논로와 시빌로면 멀해. 교회가 우선이야. 

 

법도 말야. 이전 썰했듯이. 로마법들의 판례 모음집인 유스티니아누스의 다이제스트.가 뿌려지면서리 특히나 저 고대 로마 법이 고정법 스태튜트 로 활용이 되는겨. 이건 민들도 더 깝깝한거고 더하여 영주가 저 깝깝하게 느끼는 민들의 힘을 통제를 못하는겨. 영주의 권한이 없어 어드래 보면. 모든건 저 시안한 고리타분한 로마법으로만 다스려야해. 돈은 교회가 갖고가

 

 

이런거에 문제의식 느끼는 애들이 또한 저지대야. 

 

 

영주들 자체도 생각들이 깨이는거야. 지대에 따라서. 여기서 대표적인 인물이 작센가문이야. 그리고 라인강의 헤쎄 가문이고. 

 

 

 

정치하는 영주들은. 깝깝하게 느낀 정치권은. 저 교회에 반기를 드는거야. 즉 로마야 로마. 로마 교황. 핵심이야. 카톨릭 이 문제가 아니라. 여기도 로마야. 저놈의 로마 교황. 저걸 깨부셔야 해. 저 교회체제를 무너뜨려야해. 저걸 자기가 갖고 오면 더 좋은거고. 

 

이건 말야. 헨리 8세의 앤불린만나서리 발정나면서 깨인 생각과 같은겨 이게. 

 

 

쟤들이 이용한게. 써먹은게 그래서. 마르틴 루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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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어정리를 좀 하자우. 생각나는 단어들만 쭉 보면 말야. 우리네는 사전이 없어. 사전이 저게 사전이 아냐. 저게 먼말인지 몰라. 왜냐면 저걸 스스로의 생각들로 써내려간 정의가 아니걸랑. 

 

우리네가 스스로 정의를 했으면. 누구가 그리 했으면. 그게 옆의 사람에게 싸이키로 스며들어서 그 말이 이해가 가는거야. 우리네는 언어를 그리 사용하는겨 수백년 수천년을. 우리네는 고대부터 썼던 그 사람들의 정의 대로 그 단어 를 쓰는거야 그 조합으로 단어들을 사용하는거고. 

 

첩.이란 말이 들으면 당사자가 조깥게 생각하는 이유야.

 

사람이 착하긴 해. 란 소리가 조깥게 들리는 이유야.

 

불쌍하다. 란 말을 들으면 그 속에서 빈정거림을 느끼는 이유야.

 

 

 

저런게 딱 끊긴겨. 조선건국이래 칠백년이. 그리고 서리 껍데기를 쓰는거야 지금 우리네가. 

 

 

해서리 시중에 그 책들의 말글 특히나 번역본을 보면 뭔 개소린지 모르는 이유갸. 독자들이 무시캐서가 아니라. 그 쓴 도 지가 모르는 말글을 써대서 그런겨. 

 

해서리. 이전 그 구한말 여행기도 그렇지만. 그따위 쉬운 영어도 번역이 개조까튼데 하물며 말이지. 서양 철학책 번역된게 개 인 이유야

 

이땅바닥에 말야. 서양철학자 서양철학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는 는 야 그건. 

 

 

지들 선배들의 개그지 번역글을 보고 학위 받고 그 짓들을 하는거야.

 

 

저건 서양 번역물의 문제가 아니라 또한. 소위 국학이란것도 똑같애 이 .

 

 

그 누구가 구십년대에 등장하민서리. 지는 외국들 유학 다녀와서리 통달 어쩌고 저쩌고  하민서리 이땅바닥 번역 머가따 하민서리 특히나 해댄 말이. 

 

 

한문번역이야. 한문 번역 조까치 되어있다. 한문 번역을 개그지 같이 한다 . 한문 번역된 것도 수량 자체도 태부족이지만. 번역된 것도 조까따 

 

하민서리 테레비에 나와서리 개 한거걸랑. 

 

 

쟤 말이 맞아. 한문 번역 조차 개 수준이었던거야 그게.

 

 

헌데 더 우낀건. 야 이개새꺄 니가 번역한 논어따위 번역도 그 수준이 그 수준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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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란게 말이지. 음과 훈을 안다고 번역을 하는게 아냐 . 영어단어장에 단어 많이 알고 그 단어 정의집 달달 외웠다고 영어 잘하는게 아냐 이 야

 

 

그 번역을 하려면. 저 당사자의 생각에 들어가야해. 헌데. 이땅바닥 들은. 그 글들의 조합이 안되는거야. 해석이 안되는거야. 생각의 폭이 쫍걸랑. 자기의 지쩍 수준으로는 그게 해석이 안되는거야. 

 

아 단어장에 이딴 뜻으로 되어있는데. 그걸 조합하니 먼 개그지 말이냐 이거. 하민서리. 자기만의 주작된 해석을 하걸랑. 특히나 이땅바닥 들은. 조선이 쩔고 쩐 들이야 이게. 유교에 환장하는 들이고. 유교의 사유. 유교의 얄팍 쫍다란 폭 속에서만 그 글들이 이해가 되는겨. 끽해야. 

 

 

 

생각의 운동장이 쫍따란거야.

 

 

쟤들의 말글은. 저 수준을 훨 너머선 그 위에서 쓰여진 언어들이걸랑. 

 

 

 

초딩애한테. 한글로 쓰여진 순수이성비판을 보라고 해봐. 한글 잘하는 백점 맞는 애한테. 걔가 저 책이 먼개소린지 알겠니. 

 

똑같은 글을. 저 사람은 에이. 라고 썼는데. 유교에 쩔고 조선에 쩐 들은 저걸. 삐. 라고 번역을 하는겨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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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이땅바닥의 아주 개그지 같은 상황이야.

 

.

 

하튼 해서리. 단어가 먼 단어인지 그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쓸 수 밖에 없는겨. 

 

 

해석을 못하는겨 그래서 . 

 

 

 

 

저 들이. 눈에 레이져 쏘면서리 . 이땅에 민주가 늦어유. 정의가 안서유. 부패유. 대민서리 애들 선동 해대고. 

 

.

 

저따위 들 책이 썼다하면 베스트 셀러고.

 

개그지 남의글들 백프로 조합해서리 모은걸 지 이름 저자. 해민서리 여전히 팔아대고.

 

 

지금보니 저따위 책이 평점 8,8이야

 

 

ㅋㅋㅋ

 

.

 

 

저따위 가 정의의 사도야. ㅋㅋㅋ

 

 

아 창피한 땅바닥이야 이땅바닥이.

.

 

 

정말 부도덕한 들이야. 적폐 들이야. 개 양심도 아니고 저건. . 

.

 

 

 

내딸이 외고 들어가서 하는 소린데유. 외고 안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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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무상으로 주시는 선물. 은총은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로운 태도나 호의, 곧 창조 사업에서 영생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 인간을 위해 하신 모든 일들을 뜻한다. 하느님의 은총은 당신 자신을 인간에게 선물로 내놓은 것에까지 이어진다. 또한 은총은 우리가 선을 행하도록 우리를 비추는 초자연적인 힘(도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은총 [恩寵, grace, gift] (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 자료집, 2011. 11. 10.,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저게 먼말이니 저게. 

 

은총 (恩寵)  

[명사] 
1. 높은 사람에게서 받는 특별한 은혜와 사랑. 
2. <가톨릭> 천주가 내리는 초성(超性) 은혜. ‘생명의 은총’과 ‘도움의 은총’이 있다. 
3. <기독교>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일본들이. 한대전후의 자료들의 단어들을. 영어에 대입하면서리 말야. 있던 말들도 다 쟤들꺼로 도배가 된겨 이게. 

 

은총이 예전 군주에서. 교회가 뺏어간 말이 된거야. 일본가 중간에서 교회에 준겨.

 

 

은총. 이란 말은 저따위 정의가 아냐.

 

높은 사람. 은 머야. 키가 큰야? 특별한. 거야? 안특별한게 그럼 은혜이고 사랑이야? ㅋㅋㅋ.

 

 

저들 사전 만든 들이 말야. 애들이 양심이 없어 양심이. 

 

 

아 정말 너무해 진짜.

 

 

 

다 그 정의도. 일본가 한 정의들 일본 사전 보고 고대로 한글화 하고. 어떤앤 영영사전껄 한글화 하고. 이도저도 안되면 지들 생각나는대로 쓰고

 

 

 

저 사전 작업도. 생각해보면 . 프로젝트 로 저걸 주는겨. 저 사전을 오육백억 들였다 어쨌다. 십년 가까이. 그러면서 단어들. 표제어가 세계 최고. 위대한 우리 민족. 

 

 

 

 

 

저것도 그래서 말이지. 학자들 에게. 저걸 다 뿌린겨. 가나다라 순서 대로.. 또는 전문 분야별 학자들에게. 너는 이 구역. 너는 저구역. 써서리. 언제 까지 제출하라우. 하면 몇몇이서 감수 따위를 하면서 저걸 모은겨. 저게 이땅바닥 사전이야.

 

 

해서리 어떤 단어보면 구구절절 주절 대고. 어떤 단어는 달랑 몇줄 하는겨

 

 

그게 그 단어의 무게 차이가 아냐.

 

 

그걸 담당한 의 수준들 차이야. ㅋㅋㅋ.

 

 

에휴 말하믄 머하니.

 

 

해서리 어떤 단어보믄. 아 이 이건 옥스포드 영영 사전 뻬낀 . 이 이건 일본 일어사전 뻬낀가 쓴 정의.

 

 

가 다 보이는겨 저게.

 

 

 

.

 

조선은 정말 양심이 없는 들 모임이야 이게. 

 

 

 

짐이 고려민족주의자 걸랑. 고려이전 민족주의자로써 말야. 조선민족 주의자들에겐 당연히 반민족주의자지. 조선 위대해 란 들은. 조선이 고려를 씨를 말려 죽인걸 자랑 스레 생각하는 들임에 분명하걸랑. 아 어찌 그 이전 왕조를 그리 잔혹하게 지울 수가 있을까? 중국이도 하은주 부터 그따위 은 안했는데. 아 증말 저따위 들이 없어. 저따위 들을 지폐와 동전으로 여전히 모심질.

 

 

 

 

,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依靠。,篆文

 

(因,依靠)

(心,感激),表示感激依靠。

造字本义:内心所感激的借以渡过难关的外来帮助

隶书

将篆文的“心”

 写成

 。

 

 

은. 이라는건. 의고. 모양 더하기 마음 심장. 이야. 조자본의. 내심 소 감격적 차이 도과난관 적 외래 방조. 

 

의고. 이카오. 사람이 팔벌려서리 큰네모안에 있어. 저걸 의지하고 어디 기대다. 한겨. 의고. 해서리 그 느낌이 심장에 와닿아서리 감격을 하는겨. 사람이 누구에 의지해서리 힘든 상황을 견대내서리 감격하는 모양이. 은혜 할 때 은. 이야. 외부의 도움인데. 감격할 만한 큰 도움이야.

 

文言版《説文解字》:恩,惠也。从心,因聲。

 

白话版《说文解字》恩,厚惠。字形采用“心”作边旁,采用“因”作声旁。

 

惠,金文(叀,纺纱的转轮,代表纺织)(心,表示善良温柔),表示女子能纺纱织布,操持家务,且心地美好,与人为善。造字本义:女子心灵手巧,善良温柔。篆文承续金文字形。隶书将篆文的“心”写成。古人称男子善于组织管理为“贤”*  ,称女子心灵手巧为“惠”

 

은혜 할 때 혜 라는건. 마음 심장 위에. 저게 방사 적 전륜. 실을 짜는겨 옷감으로. 방적기 바퀴를 굴리면서리. 그 여자의 마음이 선량 온유 한겨. 여자가 옷 만드는 일 하면서 따따탄 느낌이 나는겨 지 자식이나 가족에게 입힐 생각하니까니. 해서 혜. 란 글자는 먼가 따따탄 느낌이 있어 사람들이 쓸때. 

 

은. 하면 머 걍 거지 입장인겨. 주는 는 위세 떨 수도 있고. 저건 일방적 도움이야 그래서. 

 

 

은. 은 후혜. 두터운 혜다. 쎈겨 은 이란 글자는. 

 

龍,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巨蟒。寵,甲骨文(宀,房屋)(张着大口的巨蟒),表示豢蟒的房屋。造字本义:把蛇养在家中。古人称蛇为小龙,视为与龙同类的崇拜对象;认为家中养一条大蛇,可以带来吉祥平安和福气。金文将甲骨文的“虫”(蛇)写成“龙”。篆文承续金文字形

 

총. 이란 글자는. 방옥. 집 안에 용용. 저 용 글자가. 장착대구적 거망. 큰 아가리의 큰 이무기가. 왕구렁이가 몸 늘어뜨리고 붙어있는겨. 집안에. 고대인들은 저런 큰 뱀들을 숭상했따. 집안에 복이 온겨 저게. 

 

 

은총. 어려운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이 외부의 도움을 쎄게 받아서리 햄뽁은게 은총이야. 저기서 은 과 총 은 같은 의미를 중첩 한거야. 저건 한대 이전에 쓰인 말이야. 얘들은 단어를 조합을 웬만하면 안해. 단어 하나하나를 따로따로 써. 여하튼간에. 은 과 총 이야. 큰 도움 큰 복. 이 은총이야.

 

Divine grace is a theological term present in many religions. It has been defined as the divine influence which operates in humans to regenerate and sanctify, to inspire virtuous impulses, and to impart strength to endure trial and resist temptation;[1] and as an individual virtue or excellence of divine origin.[2]

 

 

저건. 그레이스. 를 번역한겨. 그레이스. 에 디바인. 을 덧붙인거야. 

 

그레이스. 

 

Origin

Middle English: via Old French from Latin gratia, from gratus ‘pleasing, thankful’; related to grateful.

 

grace. 이건 라틴어야. 그라투스. 그라티아. 기쁘게 해주는겨. 고맙게 느끼게 해주고. 

 

Smoothness and elegance of movement

 

정의 가 움직임의 부드럽고 엘레강스. 엘레강스.는 라틴어가 아냐. 게르만어야. 라틴 찐한 애들은 그레이스. 그라시아 쓰는거고. 게르만애들은 엘레강스 쓰는겨. 
전혀 달라 . 은총. 이란 단어와 그레이스는. 그 느낌이. 

저건 잘못된 번역이야 그래서. 

하튼 걍 저따위 번역을 우리가 지금. 딱 끊기고. 다시 시작하면서리. 일본가 이거 써라 함시롱 해서 쓰는거야. 
해서리. 쟤들이 쓰는 말과 이땅바닥 애들이 똑같이 번역해서 써대는 말이 말이지. 전혀 달라. 
쟤들의 영역 성경과 이땅바닥 한글 성경이 그게 전혀 달라. 읽으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읽는거야.
어쨋꺼나. 저 그레이스.는 약해. 저건 히브리어 구약에서 시작하는 말일 꺼잖아.

In the Old Testament, the Hebrew term used is chen[17][18] (חֵן‬), which is defined in Strong's as "favor, grace or charm; grace is the moral quality of kindness, displaying a favorable disposition".[19] In the King James translation, chen is translated as "grace" 38 times, "favour" 26 times, twice as "gracious",[20] once as "pleasant",[21] and once as "precious".[22]

 

히브리어로는 첸. chen. 이야. 저건 단지 favor. 정도였어 원래. 이건 상대를 좋아해주고 친절하게 해대주고 응 너 하는거 난 지지해 하는정도야 이 페이버.는 이게 그레이스. 야 

 

 

저게 신약으로 넘어가면서. 말이 쎄져.

 

In the New Testament, the word translated as grace is the Greek word charis (/ˈkrɪs/Ancient Greekχάρις), for which Strong's Concordance gives this definition: "Graciousness (as gratifying), of manner or act (abstract or concrete; literal, figurative or spiritual; especially the divine influence upon the heart, and its reflection in the life; including gratitude)".[14][15] A Greek word that is related to charis is charisma (gracious gift). Both these words originated from another Greek word chairo(to rejoice, be glad, delighted).[16]

 

 

구약은 유대인들의 히브리어.의 성경을 다른 말로 번역 시작이 알렉산드로스의 사트랍.이었던 프톨레마이오스 핏줄들이 이집트에서 유대인들 보면서 싕기해서 니네 그거 좀 그리스말로 번역해봐 해서리 70인역이 나온겨 기원전 3세기야. 

 

 

그리고 나중 예수 등장하면서. 신약과 구약이 그리스어에 라틴어 불가트 성경도 나오는건데. 

 

 

저기서 신약의 그리스어 번역본을 보면. 저 히브리어의 첸. 이 신약의 그리스어. 카리스. 로 되어있다는겨. 이걸 스트롱 네는 그레이셔스니스 어쩌고 저쩌고 를 의미한다. 하고 그리스 말로 카리스.는 우리가 들어본 카리스마. 야. 이 카리스마라는건 그레이셔스한 기프트. 온후한 선물.이야 괄호하고 신으로 부터 받은. 

 

걍 비슷한 말이야. 첸. 이나 카리스. 나 그레이스 나. 

 

 

원래 말이야. 구약이든 신약이든 첸.이고 카리스. 지 디바인. 신성의 그레이스 는 없었어 이말이.

 

 

이게 나중에 영어니 루터니 번역하면서 덧붙인 말이야. 이게.

 

 

루터가 특히나 이 을 많이해. 원래 없던말이야. 페이스 얼론. faith alone 이 이가 만든말이야. 원래는 페이스. 밖에 없어 원 말엔. 이게 아마 사도 바울 의 서신인가 거기서 나오는 말이걸랑. 이건 사대복음에 없는말이야. 이 사람이 여기에 얼론. 붙여서리 주저리주저리 주를 달걸랑 바울의 의도는 얼론. 일꺼라민서리. 

 

 

그레이스. 로는 약해. 앞에 디바인. 신성한. 을 붙인겨. 그걸 은총. 이라 번역한거고. 해서 번역 잘한거야 일본가. 

 

 

머 첨엔 번역 개같다니 하다가 결국 잘한겨?

 

.

 

 

저기서 디바인 divine 은 제우스 신이야 데우스. 거기서 나오는 말이야. 

 

아 이거 이리 길어지믄 안되는데.

 

성스럽다. 

 

 

 

그레이스.는 은총이 아냐. 디바인 그레이스. 갓 스 그레이스 가 은총. 이야.




  本   字 “圣”   圣,甲骨文(共,供奉)(土),供土,表示所敬拜的土地神。在古人眼中,滋生万物的土地奇而完美。造字本义:神奇

  完美的土地神。有的甲骨文将“共”简化成“又”,三点指事符号表示土屑。古匋字形将“土”的形象简化成。篆文与古匋字  形相同。古人称主天者为“神”,称主地者为“圣”。



  
  合并字“聖”   聖,甲骨文像长着大耳的人,表示耳聪大慧者。中国远古祖先认识到,善听是内心宁静敏感者的超凡能力,能在自然环境中辨音

 识相者,是大觉悟的成道者。有的甲骨文加“口”(说,预言),表示预言。造字本义:先知先觉、洞察真相并能预言者。金文将  甲骨文字形中的“人”写成“壬”(能力超群者),突出“聖”者的超凡“能力”。篆文明确“壬”的字形。




성스럽다. 성인. saint 할때. 의 성. 은 두가지 모양이야. 간체로 저 위의 성. 을 써 중국이는.

 

봉공. 떠받드는겨. 흙을. 신기 한 완전한 미.의 토지신. 이 성. 이야. 동양빠닥은 성스러운게 땅 신이야. 

 

다른 하나는 우리가 흔히 쓰는 성. 큰 귀를 가진 사람. 귀가 밝아서리 큰 지혜가 있는 .의 상징이야. 이가 썰푸는겨. 예언. 이걸 귀를 쫑긋 해서리 딴 말 들어라 가 아냐.

 

신기하고 완벽한 토지신. 지장보살. 또는 귀 밝은 지혜로운 . 

 

 

 

saint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seint, from Latin sanctus ‘holy’, past participle of sancire ‘consecrate’.

 

sacred

Origin

Late Middle English: past participle of archaic sacre ‘consecrate’, from Old French sacrer, from Latin sacrare, from sacer, sacr- ‘holy’.

 

sacrament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sacrement, from Latin sacramentum ‘solemn oath’ (from sacrare ‘to hallow’, from sacer ‘sacred’), used in Christian Latin as a translation of Greek mustērion ‘mystery’.

 

성스럽다 할때 저 세인트. 세이크리드. 성인 성스러운. 성사 새크러멘트. 

 

저게 다 라틴어야. 상크투스. 사크라레. 

 

이걸 holy 하는데. 

 

원래 라틴어 사크라레.는 

  1. consecrate, make sacred, dedicate

 

이건 dedicate 야. devote. 고. 바치는겨. 남에게. 제사지냄의 오퍼링. offering 이야. 자기의 시간과 노력과 재물 등을 신에게 바치는거야. 이게 사크라레. 의 원래 의미야. 

 

이걸 굳이 성스럽다 의 성. 으로 쓰는겨 이걸. 

 

저 신에게 바치는 행위야. 이건 성스러운거야. 신에게 전념하는거야. 성스러운거야. 

 

holy 홀리. 라는 말은 

 

Origin

Old English hālig, of Germanic origin; related to Dutch and German heilig, also to whole

 

이건 게르만 어야. 

 

뜻이

 

Dedicated or consecrated to God or a religious purpose; sacred.

 

 

신에게 바치는거야. 전념하는거야. 신에게 올인하는거야. 

 

이런걸 다 퉁 쳐서 우리네가 지금 성스럽다. 하는데. 이게 어감이 달라.

 

 

해서 저 세이크리드 sacred 나 홀리 holy 나 이게 같은 말이야. 라틴어가 만든 게르만어냐 원래 게르만어냐 의 차이일 뿐이야. 이전과 똑같은 말의 이음을 짐이 하는겨. 

 

 

바치는거야 바치는거 쟤들은. 

 

신. 이란 속성이 있고. 신에게 전념 하겠다는 마음이 있고. 

 

.

그리스 애들은 신과 관련된 말을 저 사크라레.를 안써. 미스테리 를 쓴거야. 고대 그리스는. 

 

 

이 미스테리 란 말은. 

 

 

 

 

Something that is difficult or impossible to understand or explain.

 

이해나 설명이 어렵거나 불가한 것.이 미스테리 일 뿐이야.

 

 

Origin

Middle English (in the sense ‘mystic presence, hidden religious symbolism’): from Old French mistere or Latin mysterium, from Greek mustērion; related to mystic.

 

로마는 이 말을 안썼어 초기엔. 뮈스테리움. 이란 단어는 로마 후기에 나오는 말이야. 불가르 라틴어야 이건. 즉 신과 관련해서는 로마는 사크라레. 한거지 미스테리는 안쓴겨. 나중에 게르만 넘어가서 만든 단어야 그리스 말 바탕으로.

 

 

삼위일체.에서 성령 하는데. 

 

Holy Spirit is a term found in English translations of the Bible that is understood differently among the Abrahamic religions.[1][2] The term is also used to describe aspects of other religions and belief structures.

 

이 성령 이란 것도 말이지. 저 앞에 홀리. 란 말은 없었어 원래. 이걸 나중에 붙인겨.

 

The Hebrew Bible contains the term "Spirit of God" (ruach hakodesh) in the sense of the might of a unitary God. This meaning is different from the Christian concept of "Holy Spirit" as one personality of God in the Trinity.

 

히브리 구약 성경에서. 루아크. 일 뿐이야. 여기에 가끔 하코데슈 가 조합이 된게 보여. 스피릿 오브 갓. 이야. . 루아크 하코데쉬. 이걸 그리스도 크리스찬에서 신약에서 홀리 스피릿 하면서. 우리네말로 성령 해대는데. 걍 신의 령. 일 뿐이었어 원래. 
홀리 스피릿. 또는 세이크리드 스피릿. 이야. 바쳐질만한 스피릿. 올 인 할만한 스피릿. 인겨.
스피릿. 이란건 라틴어 

The word "Spirit" (from the Latin spiritus meaning "breath") 스피리투스. 그리스어로는 프뉴나 Pneuma 야. 고대인들은 사람 숨쉬는 걸. 영혼의 상징으로 추상한거야. 

 

 

Origin

Middle English: from Anglo-Norman French, from Latin spiritus ‘breath, spirit’, from spirare ‘breathe’.

스피라레. 숨쉬는겨. 이게 스피릿. 이란 영혼으로 쓴건데.

 

영혼하면 떠오르는 말 소울. soul

 

 

 

 

Origin

Old English sāwol, sāw(e)l, of Germanic origin; related to Dutch ziel and German Seele.

 

얘들도 머 소울이랑 스피릿이랑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걍 어원 보면 간단한거야. 스피릿은 라틴어고. 소울은 게르만어야. 같아 . 

 

 

 

저걸 말이야. 저게 그리스도 가 박히면서리. 저걸 막 구분을 하는거야.

 

 

개인마다에겐 쏘울 soul 이 있다. 이 소울 자체로는 신을 못 만나. 신을 다들 보고 파. 슈퍼내츄럴이 되고파. 

 

얘들이 가장 하고픈게 그래서 머겠니. 신을 보는거야. 그게 대표적인게 레벌레이션 이야. 계시. revelation. 가장 궁극적인건 셀베이션 salvation 이걸랑. 이전썰 구원 개 번역. 넘어가. 

 

셀베이션 을 받았다는 안심 되는게 저 레벌레이션이야. 

 

 

그러기 위해선. 굿 워크 개소리고 혼자 믿어라 찐하게. 페이스 얼론 하란거걸랑. 

 

 

할때 저 신에게 접근 하는 통로가. 저 스피릿 이다 하는겨. 해서 소울과 스피릿이 다르다 막막 대는거고. 에이

 

 

.

 

 

한데 하튼 걍 쟤들 단어 보믄 말야. 저게 라틴어 였냐 아니믄 지들이 만든 독자말이냐 걍 그차이야. 헌데 저 어원알길없는 게르만 어라는 것도. 더 디비보믄 상당수가 저 라틴어야. 로마 라틴어를 지들 귀에 들리는 데로 처음에 소리 발음 한게. 그게 게르만어고 올드 프렌취고 올드 잉글리쉬......의 상당수야 그게.

 

 

In religion and theology, revelation is the revealing or disclosing of some form of truth or knowledge through communication with a deity or other supernatural entity or entities.

 

레벌레이션. 리빌. 신과 커뮤니케이년 하면서 그 본질 신의 모습 신의 추상이 드러난 것. 을 계시 . 라 해.

이걸 제일 듣고 싶은거고 보고 싶은거야. 아 그럼 셀베이션 이 되겠구나 안심하는거고.

슈퍼내추럴. 아 좋은 단어야 저게.
아빨랑 슈퍼내추럴 해야 될낀데.


Penance is repentance of sins as well as an alternate name for the Catholic, Eastern Orthodox, and Oriental Orthodox sacrament of Reconciliation or Confession.

 

페넌스. 죄의 리펜턴스. 아 정말 개그지 정리. 

 

 

 

Punishment inflicted on oneself as an outward expression of repentance for wrongdoing.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rom Latin paenitentia ‘repentance’, from the verb paenitere ‘be sorry’.

 

속죄. 는 어토운먼트 atonement. 리뎀션 redemption 이야. 이전 썰. 돈을 바쳐서 죄를 씻는거야. 고장난 걸 수리한게 속죄야. 이게 결국 셀베이션 salvation 과 같아. 구원 으로 번역되는 말과. 어토운먼트 리뎀션 하믄 셀베이션 이 되는겨. 

 

 

Origin

Late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rom Latin redemptio(n-), from redimere ‘buy back’ (see redeem).

 

Origin

Early 16th century (denoting unity or reconciliation, especially between God and man): from at one + -ment, influenced by medieval Latin adunamentum ‘unity’, and earlier onement from an obsolete verb one ‘to unite’.

 

리뎀션.은 다시 사는거야. 어토운먼트는. 하나로 항해 다시 가는거야. 같아 이게 라틴어 뿌리도 그 어원이. 약간 다른 냄새지만. 

 

페넌스.나 리펜턴스.는 속죄의 종류 중 하나둘이야. 페넌스와 리펜턴스는 그 어원이 같아.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rom Latin paenitentia ‘repentance’, from the verb paenitere ‘be sorry’.

 

둘다 어원이 파이니테레. 죄송합니다. 하는겨. 리펜턴스.는 앞에 리.가 붙었어. 반복이야. 죄송합니다. 

 

 

해서 회개. 후회 어쩌고 번역을 한거고. 

 

 

저런걸 하는 행위가 성사. 새크러멘트. sacrament 하는겨. 

 

저런게 패널티. penalty. 고 퍼니쉬먼트 punishment 야.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puniss-, lengthened stem of punir ‘punish’, from Latin punire, from poena ‘penalty’.

 

퍼니쉬 punish 라는건 포이나.를 가하는겨. 포이나. 가 이게 고통의 페인. pain 이야. 고통을 가하는게 퍼니쉬.하는거고. 여기에 나중 명사 어미 붙여서 퍼니쉬먼트 하는거고. 패널티가 퍼니쉬먼트여. 다 그 뿌리는 포이나. 페인. 고통이야 아픔.

 

고해한다 할때 confession

Origin

Late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confesser, from Latin confessus, past participle of confiteri ‘acknowledge’, from con- (expressing intensive force) + fateri ‘declare, avow’.

 

콘.은 합쳐가는겨. 막막 짙누르는 듯. 하면서리 파테리. 큰소리로 말하는거야. 고해는 큰소리를 내는거야. 

 

콘페션.을 통해서. 약한 죄면 페넌스. 쎈 죄면 리펜턴스. 를 하면서리 아픈겨. 그럼서 어토운먼트 속죄가 되서리 셀베이션 구원이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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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말야. 

 

 

다음에 하자. 일단 저런거라도 제대로 대갈빡에 박고 짐의 말글을 따라오도록 해. 

 

 

La Penitente  Pietro Antonio Rotari (30 September 1707 – 31 August 1762) was an Italianpainter of the Baroque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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