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messe by Marten van Cleve, c. 1591-1600

 

 

 

Kermesse, or kermis, or kirmess, is a Dutch language term derived from 'kerk' (church) and 'mis' (mass) that became borrowed in English and French, originally denoting the mass said on the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a church (or the parish) and in honour of the patron.

 

키르미스. 네덜란드어의 축제. 페스티벌이야. 커크. 더하기 미스. 

 

Origin

Old English cir(i)ce, cyr(i)ce, related to Dutch kerk and German Kirche, based on medieval Greek kurikon, from Greek kuriakon (dōma) ‘Lord's (house)’, from kurios ‘master or lord’. Compare with kirk.

 

교회 church. 는 게르만어야 이전썰. 게르만과 덧치는 같은듯 다른듯. 저 덧치.라는 저지대 독일어라는 네덜란드어는 게르만어에서 나온거야.

 

게르만어. 게르마닉 랭귀지.는 북부 게르만어. 서부 게르만어. 동부 게르만어. 로 나쥐어. 동부게르만어.가 동고딕. 오스트로고딕 애들 언어야. 이들이 흑해 의 크림반도까지가. 헌데 이 언어족은 죽었어. 저기서 흩어져서리 묻힌겨 슬라브애들과 스텝애들에에게. 이 언어족은 사라졌어.

 

북부게르만어가 스웨덴어족 스웨디시. 그리고 핀란드의 서쪽과 남쪽에 있어. 

 

게르만어의 주류는 웨스트 게르마닉.이야. 이들이 지금 고지대 독일어와 저지대 독일어에. 저 네덜란드어.에 바이킹들이 북해 건너서리 잉글랜드로 간겨. 저 저지대의 앵글족과 섹슨족이 잉글랜드로 넘어가서리 이들이 올드 잉글리쉬를 만들고 잉글리쉬를 만드는겨.

 

 

해서리 저 덧치.는 게르만이 뿌리야 역시. 

 

처치.는 게르만의 키르케. 에서 덧치어 커크. 이고 이게 얘들은 중세 그리스어 쿠리콘. 에서 들어서리 커크 키르케 했다는거고. 저 쿠리콘.은 이전엔 쿠리오스 퀴리오스 해서 그리스는 쓴거고. 아마도 게르만 애들이 그리스 발음 듣고 커크 키르케 했다고 썰 푸는겨. 처치.란 말은 그래서 그리스어고 이건 게르만어야. 라틴애들은. 로마애들은 처치.란 말을 쓰지 않았어. 바실리카.라고 쓴겨. 나중에 쿠리아. 라는 말로 추상적으로 쓸 뿐이야. 로마 교황청을 로만 쿠리아. curia 라 해. 

 

교회 미사. 란 말을 합해서리. 저들은 자기들의 페스티발 하는거야.

 

즉 쟤들의 놀이의 시작은 그리스도야 그 바탕은. 고대로마의 축제는 고대로마신들을 기리는 축제일 뿐이야. 축제는. 페스티발은. 신이 있어야 해. 놀이는 신에게서 시작하는거지.

 

 

해서리 말야. 조선 구한말 때에. 헨리 세비지 랜더.가 제일 기괴하게 느끼는 것이. 사람들을 여전히 시청 광장에서 목짤라 죽이는 짓을 그걸 그리면서 소개하지만. 거기에 애들이 다 보고 어른들이 다 보는데. 그 구경하는 사람들이 표정이 하나도 없다는거야.

 

 

무슨 훈련을 받은건가?

 

세상 어디를 돌아봐도 저런 풍경은 처음이걸랑.

 

 

기괴한겨 그게.

 

 

 

왜그러겠니? 조선은 말야. 축제가 없었어. 페스티벌이 없었어. 왜? 신을 죽였걸랑. 조선은 신이 없어. 가끔 하는 천제 하늘제사는 조대가리 킹만 하는겨. 사람들은 몰래몰래 무당놀이만 하는거고. 그 굿이란건 구질구질 한겨 그게. 죽은 사람 빙의질 해서리 한푸는거걸랑. 지금도 저따위 굿을 하는거야. 

 

사람들이 표정이 없어. 

 

 

누구 가 테레비에서. 니체가 신을 죽였소. 했다지만. 우리네 위대한 조선은 이미 신을 죽였수. 그게 먼 대단한 짓이라미. 아 저들이 말유 세상사를 상고 고대 중세 근세 근대 라고 지들 멋대로 나누민서리 대걸랑요. 봉건따위 없수. 봉건은 죽음이유. 이땅바닥 위대한 조선은 말유. 근세유 근대유. 원래 신을 죽인 위대한 민족이유 우리가

 

 

 

저걸 다시 지금 하는거야. 역사 발굴 프로그램질 황금시간대를 말이지. 이미지 포장질 하고 연예인들 감정 연출해서리. 아 위대한 조선.

 

 

 

조선은 사람 표정을 죽인 왕조야. 신을 죽였어. 축제가 페스티발이 없어.

 

피스트. feast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este (noun), fester (verb), from Latin festa, neuter plural of festus ‘joyous’. Compare with fete and fiesta.

 

feast. 피스트. 란 말. 페스티발 이란 말.

A large meal, typically a celebratory one.

 

 

 

An annual religious celebration.

 

페스티발.

Origin

Middle English (as an adjective): via Old French from medieval Latin festivalis, from Latin festivus, from festum, (plural) festa ‘feast’.

 

 

 

 

A day or period of celebration, typically for religious reasons.

 

피스트.는 방점이 그냥 정기적인 신앙적 기념일이야. 음식을 쌓아놔.

페스티발.은 기간.에 방점이 있어.

 

신.이 중심이야. 저건 라틴어야. 페스티부스. 로마의 페스티부스.는 제우스 헤라 바쿠스(디오니소스) 등의 신을 갖고 노는거야. 저게 그리스도 들어오면서. 이때 저 페스티부스.는 싸그리 사라져. 로마 신들은 땅속에 묻어. 그리고 바로 로마는 망한겨.

 

로마는 저 신들을 죽이고 망한거야. 저 신들은 사유의 벽을 안쳤어. 그리스도.는 사유의 벽을 찐하게 쳐버린거야. 그리고. 축제를 없앴어. 표정을 없앤거야. 사람들의 그림자를 못풀어. 바실리카.로는 그림자가 안풀려.

 

 

 

그리고나서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로마가 다시 부활하는거야. 샤를마뉴 아빠가 롱고바르디 애들 몰아내주고 샤를마뉴가 다시 와서 정리해주고 약속 컨펌해주면서 로마 주교령들 정해주면서리. 이때부터 다시 그리스도의 수호성인들을 가지고 축제를 하는겨. 이게 레오10세 때에 절정을 이루는거야. 온갖 가면극과 분장놀이로 모~든 시민들이 거리에서 놀아 심심하면.

 

저게 루터들에겐 이단질도 보통 이단질이 아닌거야 저게. 

 

 

로마가. 루터의 리포메이션에 대항하면서리 카운터 리포메이션.하민서리 더 지들만의 종교개혁으로 간다민서리 저 축제들이 싸그리 없어져. 로마는 진짜 망한거야 그래서. 이탈리아가 망한거야 그래서. 

 

 

.

 

축제. 놀이의 시작은 저 신이야. 중세는 그 신이 그리스도.로 바뀐거야. 그 바닥에서 노는거야.

 

그게 저들 저지대에선 키르미스.야 

 

Marten van Cleve the Elder[1] (Antwerp, c. 1527 – Antwerp, before 24 November 1581) was a Flemish painter and draftsman active in Antwerp between 1551 and 1581.[2][3]

 

마르텐 반 클레브. 디 엘더.면 더 영거. 가 있다는겨. 애비와 자식. 또는 형과 동생. 저 그림이 그린 시기가 1591년 이후면 이사람께 아냐. 아마 더 영거 꺼 같은데. 확인하기 구찮고. 

 

저것도 한글로 마르텐 반 클레브. 로 써있는데. 이것도 잘못 표기야. 마르텐 판 클레프. 로 써야 해. 

 

 

이땅바닥은 모든게 거짓말이걸랑 저따위 표기도.

 

저들은 저 16세기에. 저렇게 놀아. 플레미쉬. 안트베르펜이야. 벨기에야. 

 

 

저 당시 그림들 죽여준다 저게.

 

 

저 마르텐 판 클레프.도 칠드런스 게임즈. 아이들의 놀이들. 이란 그림이 역시나 있어. 그 그림에 시소 타는게 있어. 다 쟤들 놀이야. 우리네 놀이터 놀이들이.

 

 

피터 브러헐 의 아이들 놀이 모음 그림들에. 팽이치기. 말타기. 굴렁쇠 굴리기. 기마싸움질. 우리네가 어릴때 놀던 놀이들이. 쟤들 저 난학이란 이름으로 데지마에 들어가서리 저게 일본애 들어가서리. 일제때 쟤들이 퍼뜨린겨 저게.

 

저기에 기차놀이 가 역시 있어. 

 

 

 

이땅바닥엔 놀이가 없어 놀이가.

 

 

유학이. 예의 놀이하느라고. 놀면 안돼. 감히 어드래 저리 막 노냐. 소학 갈키민서 어른들 보고 인사질 해이지 먼 놀이야 놀이는. 씨름이나 하는 짓들 구경하는게 다야.

 

 

저게 다 쟤들 놀이야. 그걸 20세에 와서야 놀은겨

 

 

 

그리고는 말야. 마치 말이지. 조선시대 이전 부터 저런 놀이가 있었어요. 참. 그런 기록은 없어요.

 

 

쉼. 

 

Pieter Bruegel (also Brueghel) the Elder (

Dutch: 

[ˈpitər ˈbrøːɣəɫ]; c. 1525-1530 – 9 September 1569) was the most significant artist of Dutch and Flemish Renaissance painting, a painter and printmaker from Brabant, known for his landscapes and peasant scenes (so called genre painting); he was a pioneer in making both types of subject the focus in large paintings.

 

피터 브러헐 디 엘더. 저기보믄 덧치로 피터 브러헐. 이라고 읽어라 하걸랑. 저걸 피테르 흐뢰헬. 피터르 브뤼헐. 퍼터 브뢰겔. 머 옘병이걸랑. 한글 대백과 사전에서도.

 

 

 

A Flemish household, c. 1555-60

 

 

마르텐 판 클레프.의 그림이야. 서기 1555년. 어떤 플래미쉬 가정집. 농민집안이야. 플랑드르.에 사는 플레미쉬.는 저리 살은겨.

 

야 저런 그림과 말이지. 조선시대 그림들 봐라. 그게 비교가 되니 그게. 거리바닥에서 깨끗한듯 하양 옷으로 밥먹는 모습. 정조가 어드래 사냐 사람들 하니 그리 웃음질 그림 상상해서 그리는거다 그게. 거지들 모습이야 그게 . 저따위 그림도 포장질 하민서리 가르쳐.

 

저 그림새깔도 돈이야 돈. 옷이 허연건 돈이 없어서 허연 옷을 입는겨. 염색 을 못해 .

 

그림을 그릴려도 물감이 없어.

 

 

연산군가. 지 코트. 조정을 휘황찬란하게 보이면 마치 조선반도가 휘황찬란하게 된다민서리 애들 국무위원인 대신대간들 보고 화려한 옷 입고 출근하라고 하잖냐. 실록에 고대로 있어. 헌데 그따위 옷이 없어 대신대간들에게. 여편네들 옷 입은걸 뺏어서리 입고 출근을 하는겨. 말안들으면 죽이걸랑. 코메디야 코메디. 그게 조선왕조 오백년이야 이 들아

 

 

 

A visit to the wet nurse

 

 

웨트 너얼스. 저기서 웨트.는 술이야. 저게 술집이야 보믄. 다 저 작가의 그림.

 

 

 

 

 

Outdoor wedding dance

 

야외의 결혼 댄스. 저 마르텐 판 클리프.의 그림.

 

 

 

 

The Village Lawyer or The Tax Collector's Office

 

피터 브러헐 더 영거의 그림. 이사람은 아들이야. 디 엘더.의. 지난 그 아이들의 놀이들.은 아부지야 화가가. 법률사무소 또는 세무소.

 

 

 

A country brawl

 

시골에서의 어떤 싸움. 술처먹고 싸우는거 말리는겨.

 

 

 

The Peasant Wedding, 1566–69, oil on panel. A late peasant subject, with a more monumental treatmen

 

농부의 결혼식. 피터 브러헐 디 엘더.

 

 

The Peasant Dance (1568),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oil on oak panel

 

농부의 춤. 피터 브러헐 디 엘더.

 

 

 

 

The Peasant and the Nest Robber (1568),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농부와 둥지터는도둑. 피터 브러헐 디 엘더. 저 둥지 터는 함시롱. 레오나르도 그림 오마주.

 

 

たけくらべ』とは、明治の小説家、樋口一葉短編小説。1895年(明治28年)から翌年まで「文学界」に断続的に連載(文学界雑誌社、第25 - 27号、32号、35号 - 37号)。1896年(明治29年)4月10日、「文芸倶楽部」(博文館、第二巻第5号)に一括掲載された。題名は伊勢物語23段の和歌に因む

 

타케구라베. 

丈比べ. 장비. 타케. 가 열자의 한장이야. 길이야. 키. 견주다 쿠라베루. 의 명사야 쿠라베. 저걸 키재기. 로 번역을 한거야.
히구치 이치요. 

樋口 一葉(ひぐち いちよう、1872年5月2日明治5年3月25日)- 1896年(明治29年)11月23日)は、日本小説家。東京生まれ。本名は夏子、戸籍名は奈津

 

 

24살에 죽었어. 여자야. 집안에 돈이 없어서리 글쓰기로 막 먹고 살라다가. 폐결핵으로 죽어. 예전 오천엔 지폐 도안의 여자야. 죽고나서 떴어.

 

저여자의 글들이 말야. 아 좋아 . 재밌어. 이전 좀 되서 기억이 가뭇한데 말야.

 

저 키재기.란 글이. 요시와라 유곽에 아이들 이야기걸랑. 열서넛 된 아이들. 아 저거 찐하게 본 기억이 나는데. 다른 단편소설도 재밌어. 

 

 

이땅바닥엔 말야 저따위 작가들이 단 하나도 없는게 당연한대.

 

왜냐믄. 저 개 가 말야. 저 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신이 죽은 신을 죽인 조선왕조 오백년이잖냐

 

신을 죽였다는건 말야. 생각을 할 줄 모른다. 는 말과 동의어야.

 

대갈빡에 스민건. 몸에 스민건. 위선이야 위선. 거짓 가식을 싸악 가리고. 선한 척 선비인 척 하는게 유교걸랑. 

 

 

감정 그대로 표현을 할 줄 모르는거야.

 

 

모든 글들이 다 가짜야 그래서. 눈물도 억지 눈물이야.

 

 

그게 이땅바닥에서 니덜이 띄우고 빠질하는 들의 말글이야 그게. 

 

 

저기서도 아이들이. 그 축제에 어드래 놀까. 어떻게 더 자기를 자기들을 내세울까를 막막 경쟁해. 

 

그리고 한 남자애가 중이 될 수밖에 없는건지 되려는지. 여자아이에게 마지막 풋정을 어렴풋 고백하고.

 

유곽의 딸 여자아이는 첫 월경을 하민서리 이게 먼지 몰라서리 무서워서리 막막 울고.

 

작가 이치요.는 어머 그런 칼로 놀면 위험하지 하면서 저 감정에 막 자기가 개입하는 문체.들이 정말 너무 재밌어 저게.

 

 

 

둘넷여섯여덟열. 이 쟤들 새는거더만. 저말도 쟤들 말이야. 저걸 보고 알았어.

 

 

쟤들은 저 브러헐. 이나 마르텐.의 저런 그림과 사유들이. 삼백년 데지마로 들어간겨. 저게 난학 이란 쌩뚱맞은 두글자로 퉁칠게 못돼. 저게 메이지 유신을 만든거야. 

 

그리고 에도 시대의 그림도 저리 가는거야. 저게 쟤들 그림에도 에도풍이 그래서 티나오는거고.

 

 

 

일본들이 동양빠닥에서 유일하게 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유야. 쟤들만이 유럽 빼고 성공한 애들이야 문명이.

 

 

 

걍 그런줄 알어.

 

 

사람 표정 죽인 조선이나 열심히 빨아라.

 

 

 

 

임시정부. 의 그 찐한 흑역사.는 아냐덜.

 

 

끔찍하다 끔찍해 정말.

 

 

사람이면 말야. 지가 젊은 들 시켜서리 암살이든 시켜서리 애들 죽게했으면 말야. 나중에 말야. 애가 양심이 있으면 말야. 절이나 수도원에 들어가서리. 너때메 죽은 열사를 위해서 기도나 해야지. 그게 사람란다. 

 

 

 

Mark Gayn ( Mark Julius Ginsbourg;[1] 21 April 1909–17 December 1981[1]) was an American and Canadian journalist, who worked for The Toronto Star for 30 years.[2][3]

 

마크 게인. 의 저팬 다이어리.

 

이게 재밌는겨 이게. 

 

프랙티컬리 에브리원 인 코리아 이스 어 콜래버레이터. 데이 올 오오트 비 인 제일.

 

 

코리아에 있는 모든 인간은 실재로 다들 친일 부역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깜빵에 쳐 넣어야 한다.

 

 

ㅋㅋㅋㅋ

 

 

 

참 미친 개 . 

 

 

로마에 부역한 지금 게르만 켈트는 다 깜빵에 쳐 넣어야 겄네.

 

스웨덴에 부역한 육칠백년의 핀란드 핏줄들은 다 깜빵에 쳐 넣어야 겠네

덴마크에 천년을 부역한 노르웨이 핏줄들은 다들 깜빵에 쳐 넣어야 겠네
삼백년 이상을 잉글랜드에 속해 사는 스콧들은 다들 깜빵에 쳐 넣어야 겠네
.
조선 사람이 어찌 양복을 입고 회의장에 나타나는가! 조선사람이 이따위 꺼먼 도포에 짚신을 신어야 조선인이지! 민족 정기는 어디로 갔나!

ㅋㅋㅋ

사람 표정 없앤 위대한 조선 을 니덜이 부정을 하다니! 시청에 다들 다 잡아 족쳐서리 위대한 조선이 오백년간 한 사람 사지 찢어죽이기를 너들이 당해야 해! 이 위대한 조선 민족을 부정하는 콜래버러터 부역자 간나들 

ㅋㅋㅋㅋ

저런 애들이. 이땅바닥에서. 위인이야. 민족의 영웅이고.
문민시대만이 우리네의 정통입니다. 문민정부가 시작입니다. 문치해야 함둥. 위대한 조선의 문치.를 갖고 와야 함둥.

참 세상 빠닥에 저따위 블랙 코메디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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