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 이탈리아 전쟁 기간에 유럽대륙의 전쟁이. 걍 중요하다고 언급된 것만 46개. 헌데 저것들 중 보면 대부분 피터지는 전쟁들이야. 
 
저때가 유럽이. 고대 로마.를 넘어서는거야. 고대 이집트 고대 바빌로니아. 고대 그리스 문명을 넘어서는거야 저때가. 
 
 
근대로 가는겨. 아무리 고대 문명이 외계인 문명 개 대도. 저 이후의 문명과는 비교가 안돼. 이 전의 수메르 전후부터해서 칠팔천년의 사유를 다 배우고서리 다 습하고서리. 고대 로마 이후의 게르만 게일 이. 고대 로마당시에는 야만이었던 이들이. 이후 천년간을. 고대로마가 익힌 그때까지의 문명을 말야. 저 야만이었던 이들이 천년에 걸쳐서리 터득을 하고. 고대 로마 이후에 나타난 그리스도 예수를 매개로 신을 더 파고들어서리. 이전 칠팔천년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명을 만든거야. 그게 지금 현대야. 지금 현대문명은 저때 시작을 하는거야. 과거 칠팔천년의 문명을 응축하고 새로운 것을 저때 터뜨리는거야
 
 
저기에. 슬라브 페르시아 아랍 애들이 참여를 해. 이들이 저기에 참여를 한겨. 얘들은 저기 재료가 된 것일 뿐이야. 얘들은 독창적으로 저것들을 게르만 게일 애들처럼 다 흡수를 해서리 자기들만의 근대를 만들지 못했어. 얘들은 실패한 문명이야. 완전히 실패했어. 그리곤. 걍 쟤들 탓하는겨. 저게 쟤들만의 사회주의야. 쟤들만의 무슬림이고. 그따위 이념놀이는 저들은 저 전쟁들 수많은 전쟁들에서 다 버렷어.
 
그리곤 실패한 저들은. 남탓 하는겨. 저 게르만 게일 들 때문에 지들은 이리 실패했다고. 
 
그러면서. 실패한 그 자기들만의 묻혀진 것들을 복구하는겨. 우리네는 위대한 민족인데 쟤들 때메 이모양이 되었다. 쟤들만 없었으면 우리네만의 더 근사한 문명을 만들었을텐데.
 
 
반성이 없는거야. 반성이 없는 개들에겐 미래가 없어. 
 
쟤들은 천년을 피티기면서. 그속에서 자기들을 가린. 자기들을 막은 사유의 천장과 벽들을 부순거야.
 
저 반성없는 들은 더더더더 지들을 가둔 벽들을 더 처대는거야 지들 스스로.
 
 
 
대표적인게 이땅바닥이야. 이 조선에 환장한. 민족에 환장한. 세상에서 가장 개들. 이념에 미친 들.
 
 
 
 
 
저기서 제일 또라이 들이 몽골 들인겨. 시작은 화리즘 샤의 동생가 주도해서리 칭기스칸의 사신단을 몰살한 것 부터지만. 저것들이 저쪽으로 가면서리. 특히나 저때 이슬람 황금시대를 이들이 아주 개아작을 낸겨. 칭기스칸의 자식들은 이슬람을 죽였어. 그리곤 똑같은 야만의 약탈 만 해대다가 지도에서 사라진겨 저 있는 듯 없는 듯 하는겨 지금. 이들은 스텝의 힘에 송나라의 문명을 더하여서리 그야말로 전쟁을 위한 전쟁 만 하다가 끽해야 문명에 뒤쳐진 페르시안 아랍애들 건너서리 슬라브 애들. 에만 칼질 해대고 간겨 걍 이 개들은. 슬라브가 처음엔 놀래. 그러다가 자기들이 익힌 저짝애들 문명의 힘과 더하여 막아낸겨. 즉 슬라브 보다 못한겨 이들은.
 
그래도 쟤들은 또한 말야. 저 눈찢어진 오크들이 들고온 송나라 문명을 또 습해서리 재료로 쓴겨.
 
 
 
 
송나라는. 유교가 망친겨. 
 
 
 
중국의 문명은 말야. 각 각의 동시대를 저쪽과 비교하면. 기원전의 춘추 전국 시대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랑 비교가 가능해. 앞섰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뒤져졌다라고 단정할 수도 없어. 쟤들의 봉건은 먼저야. 봉건이란 인간문명이 현대에 이르기 위한 필수과정이야. 쟤들은 그걸 먼저했어. 봉건은 경쟁이야. 경쟁이란 죽이는게 아냐. 보다 나은 지점을 향해서 서로 비교하면서 잣대가 돼. 저 옆의 저거하나. 저거에 더하여 우린 이거 하자. 하는거야. 얘들은 점점 꺼꾸로 갔어. 봉건을 너무 일찍했어 얘들은. 
 
유럽애들은 천년이야. 아니 천년 이상이야. 월드워 이전까지도 봉건의 유산이 남아있어. 봉건은 경쟁이야. 문명은 경쟁이 만드는거야. 경쟁을 안하게 하는 문명은 죽은 문명이야. 그야말로 평등해지는거야. 그게 사회주의야. 그게 민주주의야 동양빠닥 해석으로. 소셜리즘이 사회주의고 소셜리즘이 민주주의야. 윌리엄 마틴이 한역한 만국공법에서 민주.라 하고 일본가 퍼뜨린. 민노주. 민의 주인. 참 저따위 역사도 전혀 모르고 일본 말들 떠받드는것 보면. 해서리 민이 주인 억지 해석 해서리 민주 해서리 민은 인민. 인민 인민 대는 중국이 들 북조선 개 야만들.
 
 
고대로마의 절정기인 기원전후에는 중국 동시대가 비교가 안돼. 그래도 그 이전은 비교할만해.
 
 
그러다가 고대로마가 망해. 그때부터 유럽은 다시 시작이야. 헌데 중국은. 그이전의 것을 계속 갖고 가는거야. 갖고 가면서 나뉘고 다시 합해지고. 이 시대는 말야. 오히려 중국이 앞섰어. 
 
수나라 당나라는 그래서 말이지. 세계 최고야 동시대에. 여기에 끽해야 견주할 곳은 스페인 무슬림시대인 코르도바. 이슬람 황금시대 시작인 바그다드. 정도야. 
 
 
송나라의 문명은 당대 최고야 최고. 
 
宋朝(960年—1279年)
 
 
저 송때 유럽은 샤를 마뉴 죽고 손자 셋이서 땅나누고. 하다가 오른쪽 땅은 오토1세가 다시 통일하고. 왼쪽은 위그 카페가 카페왕조 세울때야. 그리고 끽해야 견줄 곳은 끽해야 저때도 코르도바 와 바그다드야. 이슬람애들 뿐이야.
 
저때 위그카페와 오토1세는. 다시 재건해서리 시작할때야. 고대 로마 배우고 서리 자기들만의 언어로 번역하고 자기들 것을 재창조 하기 막 시작할때야. 게르만어와 갈리아어의 시들이 저때야 나올때야. 얘들은
 
 
 
 
송나라가 최고야 최고. 개봉 카이펑이 세계 최고야. 쟤들은 로마가 완전히 끊겼지만. 여기는 하은주부터의 문명이 계속 이어져 온겨 얘들은. 
 
 
조선 같은 개 들이나 이전 문명을 싸그리 불태우고 지들 이름으로 슬쩍 집대성 하듯이 하지만. 쟤들은 이전 것들을 다 습하고 꾸역꾸역 저 송까지 갔어. 오호 라는 오랑캐 시대나 송 전의 오대 애들때도 끊긴듯 하지만 다 이어져 온겨.
 
 
 
얘들이 가장 큰 실패는. 송나라 시작의 이유가 얘들의 패망의 이유야. 당나라 멸망으로 배운게 얘들이 송나라를 망하게 한 이유야. 저 세계 최고의 문명이 망한건 잘못 배운겨 지들 역사를. 
 
 
당나라의 절도사들의 힘으로 망했다고 분석을 한거야. 아 권력이 분산 되면 안된다. 요 구문만 취한겨 이  들이. 아이 무기 따위 막막 개발해서리 주면 안된다. 이따위 식으로만 느낀겨 이들이. 국방력을 안키워. 군바리들을 다 조져. 그리고 문치주의 . 유교를 갖고 가
 
 
돈버는 들이 도덕을 문란케하네. 저거 사탄. 저 자본가 캐피털리스트 들. 유교의 명분주의 를 들이대는겨. 다 부정부패야. 인간은 청렴해야 하는거야. 도덕의 잣대를 디리밀어 얄팍하게 해석한 지들만의 모럴을. 
 
 
송나라가 저걸로 망하는거야. 유교.는 인간 문명을 말살해. 유교는 문명을 야만으로 만들어. 중국이들이 유교를 밟았지만. 역시 이들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시스템은 그 바닥은 아주 절절한 유교야 이게. 형식만 엎어버리고 실질은 여전히 유교땅이야 저 개들의 땅은. 
 
 
 
경제가 싸그리 죽는겨 저때. 점점. 그 엄청난 문명으로도 저 몽골들에게 짓밟히는겨. 
 
 
쟤들은 송나라가 없어지면서. 끝이난거야. 
 
 
걍 민심 수상하거나 양키에 밀리는 듯 하면. 민심 수습한답시고. 돈 많은 여자 연예인. 걍 조져서리. 몇달 어디 있어도 안 나와도. 선동질 해대민서리. 나쁜년은 법도 머도 필요없수다래 하믄. 그래 그년 나쁘지 사탄이지 해댐시롱 걍 스리슬쩍 없어져 뒈져도 돼. 하는겨. 
 
저게 중국이 지금 수준이야 저게.
 
.
 
 
할때 말이지. 쟤들은 저 서기 1500년대에 근대를 만드는거야. 
 
 
저 속에서 말야. 이제 데카르트 가 티나오고 스피노자 가 티나오고 뉴턴이 티나오는겨. 
 
 
인간의 문명은 처절함 속에서 사유가 더 깊이 더 멀리 가는겨. 사유의 새가 그때 작동을 더 빨리 해. 더 기민해. 살아남기 위해서. 
 
 
전쟁이 지금 문명을 만든거야. 
 
 
남들은 전쟁을 통해서. 그냥 멸하고 망할때
 
 
쟤들은 전쟁을 통해서. 보다 고도화된 진화된 문명을 만들어냈어.
 
 
그 결정적인 시기가. 이탈리아 전쟁 때야.
 
 
 
 
 
쉼.

 

Dates are approximate. Consult particular article for details.

 

저때를 어얼리 마던 피리어드. 하고 프랑스 나폴레옹 혁명 전후를 마던 에이지 하걸랑. 

 

 

어얼리 마던. 이 동양빠닥에서 이걸 근세. 하고 말야. 마던.을 근대. 이 번역 했걸랑.

 

 

물론 일본들이 한거지 설마 한글러 가 저따위 번역이나 할 리가 있겠니. 중국이 들이 더군다나 할 대갈빡이 되겠니.

 

以近世來漢譯英语:early modern這個名詞,始於日本的內藤湖南,並用於中國史研究上,與用於西洋史研究的近代一詞相對應[2]。之後經梁啟超等人傳入中國[3]

 

근세.란 한문은. 영어 어얼리 마던.을 번역한거다. 시작은 일본의 나이토 고난. 이 근세.란 말을 처음 쓰기 시작했고. 후에 중국에서 양계초. 리앙치챠오.가 받아서리 중국에 썼다. 

 

 

内藤 湖南(ないとう こなん、1866年8月27日慶応2年7月18日[1] - 1934年昭和9年)6月26日)は日本東洋史学者

 

나이토우 코난. 

 

梁启超(1873年2月23日-1929年1月19日,署名作梁𠷠超),리앙치챠오. 

.

 

헌데 저 나이토 코난.은 근대란 말을 쓰지 않았어. .

 

他認為中國歷史分期以秦漢以前為「上古」,東漢西晉為「第一過渡期」,五胡十六國唐朝中葉為「中世」,唐朝後期到五代十國為「第二過渡期」,宋朝以後則為「近世」

 

나이토 코난.은 진한이전. 진시황 통일전을 선진. 해. 진한.은 통일 진나라부터 한나라야. 이전을 상고. 사마염의 서진까지 1과도기. 당나라 까지 중세. 당후기에서 오대십국 제2과도기. 송나라 이후를 근세. 

 

중국은 지금 상고.를 저걸로 안쳐. 하은주 이전을 상고로 쳐.

 

 

라고 할때 근세.란 말을 이사람이 끄집어내. 이 말을 리앙치챠오.가 받아쓴겨. 

 

 

日本學者桑原騭藏作《東洋史要》(後改稱《支那史要》)引進西洋史四時期分法至中國史研究中。

在民國時代,近世與近代的意義開始確定下來,近世相當於Early Modern,而近代相當於Modern,台灣史學界繼承了這個傳統,如余英時《中國近世宗教倫理與商人精神》、王曾才《西洋近世史》、曹永和〈近世臺灣鹿皮貿易考〉等書或論文中皆廣泛使用這個名詞,台灣的歷史教科書也使用這個名詞。

 

일본 학자. 상원척장. 구와바라 지쓰조우.가 동양사요. 라는 책에서. 서양사를 네 시기로 나누었는데. 이때 어얼리 마던.을 근세. 마던을 근대. 라 한겨. 이걸 대만 사학자들이 계승해서리 써먹게 된 것이다래.

 

桑原 隲蔵(くわばら じつぞう、明治3年12月7日1871年1月27日) - 1931年昭和6年)5月24日)は、日本東洋史学者京都帝国大学教授

 

구와바라 지쓰조우.

 

.

 

 

这种观点认为,长期以来,人们一直习惯于把欧洲近代上限视为世界近代上限,但由于世界历史发展的不平衡性,这两个上限之间,必然会有一个“时间差”,欧洲近代史始于15世纪,世界近代史则始于19世纪

 

구주. 구라파 유럽의 근대.는 15세기에 시작하고. 세계 근대사는 19세기에 시작한다. 

 

 

.

 

얼리 마던. 을 근세.라 일본가 번역해서리 쓰지만. 

 

 

얼리 마던. 도 마던. 이야. 저때가 근대야. 이탈리아 전쟁이 터지는 직전.이고.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절정의 시기.를 근대. 라고 하는겨 그 시작이.

 

 

서기 1500년이 그래서 근대야.

 

 

이땅바닥은 말야. 저때는. 고대야 고대. 조선은 고대야. 왜? 얘들도 인정하잖아. 고대소설. ㅋㅋㅋ 조선 후기 한글소설은 고대야. 해서 고대소설 이라 수업시간에 배웠잖오. 일본 오고나서리 신소설 대고 ㅋㅋㅋ. 즉 얘들도 말야. 조선 빨지만. 무의식은 아는겨. 지들이 위대하다 빨아대는 시대는 고대.라고. 

 

이땅바닥은 여전히 고대야 고대. 중세 유럽 수준이 안돼. 

 

 

중세 유럽에 고대 로마가 쫓겨나가고. 게르만 애들이 갈리아 점령할때의 그 대갈빡 수준이야.

 

 

저 바깥의 건물들은. 일본 들 양키들이 초가집 없애고 지어준 나쁜겨. 해서 맨날 반일 데모 반미 데모 여전히 개대는겨 저게. 이제는 대놓고는 못하고 쪽팔리니. 한두개 끄집어내서리. 

 

그따위 시선으로 말야. 니들 조상님들을 갈가리 오백년 이상 찢어죽인 저 들을 비판을 할 줄 알어라.

 

 

 

오늘 보니. 북조선 어떤 가 일본 사과하라.니 기사에 오 리 북조선아 우리네랑 같이 아베 욕질하자 저들 정말 사과할 줄 모르는 개개끼들. 와 니덜이 우리랑 한민족이당.

 

 

야 이 개 들아. 그 북조선들이. 한국전쟁에서 쳐 내려와서 수십만명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끌어가고 니덜 조상 재산 다 파괴하게 한. 그 개은 사과 하란 말 안하냐?

 

아, 모든게 다 양키들이 주작한거고. 친일 적폐 군부독재 잔재세력들이 주작질 한거지. 천안함도 주작질이고 단무지 지뢰터진것도 쌩쇼란 거지. 발목 짤린 병사들에게  별 개 소리 저거 다 쌩쇼 들 해대는. 

 

 

저게 . 나라냐 나라야 저게. 얼마나 개무식카면. 저럴 수가 이쓰까.

 

 

.

 

할때 말야. 저 시기의 유럽 전쟁사 이야기를 마저 정리하자우.

 

 

.

 

 

The Russo-Swedish War of 1495–1497 was a result of an alliance between Grande Prince Ivan III of Moscow and Hans of Denmark, who was waging war against the Sture family of Sweden in the hope of regaining the Swedish throne. It is believed that Hans promised to concede some stretches of Finnish lands to the Muscovite prince, although he did not bother to honour the agreement after he had been crowned King of Sweden at the close of the war.

 

러시아 스웨덴 전쟁. 

 

아래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싸우고. 여기에 잉글랜드와 스콧랜드가 프랑스 이탈리아 브리튼 땅에서 전쟁을 할때말야. 저 65년 시기에 똑같이 저 위에서 그리고 동쪽에서 여전히 전쟁이야. 오스만이 여전히 서진하는겨 또한. 

 

그러다가. 러시아가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다시 일어서. 아 이제 러시아가 다시 등장하는겨. 스칸디나비아에서 내려와서리 노브고로드 세우고 아래 흑해로 가서리 키예프에서 확장하민서리 벨로루시 까지 가는겨 그러다가 몽골에 먹히서리 주춤 하다가. 얘들이 다시 등장해.

 

 

이 러시아.가 말야. 원래는 저때 없어졌어도 할말 없는겨. 여전히 류릭 핏줄인겨 저게. 이반1세가 찔끔 받아서리 수도원 세우고 시작한 모스크바.야. 그때 땅크기가 얼마 되겄니 그게. 그게 말야. 2백년이 지나고서리. 테러블. 끔찍 이반4세가 4백만 제곱키로야. 얘때부터 시베리아 개척을 시작해. 저 시베리아땅이 말이지. 조선때 애들이 생각만 있었으면 말야. 저때 만주에서 시작해서리 저 시베리아가 우리네 땅도 될 수가 있었어. 저긴 그야말로. 임자없는 땅이었걸랑 저기가. 

 

걍 할일 없으니 적폐 놀이나 해대민서리 사람들 쳐죽이고. 지금도 여전히 저짓을 해대민서리 정의가 섰네유 감격 이 해대고 있으니.

 

.

 

세상 인류사에 말야. 저따위 개들의 모임도 없을꺼야.

 

 

 

Ivan III Vasilyevich (Russian: Иван III Васильевич; 22 January 1440, Moscow – 27 October 1505, Moscow), also known as Ivan the Great,[1][2] was a Grand Prince of Moscow and "Grand Prince of all Ru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gatherer of the Russian lands", he tripled the territory of his state, ended the dominance of the Mongols/Tatars over Russia by defeating the Golden Horde, renovated the Moscow Kremlin, and laid the foundations of the Russian state. He was one of the longest-reigning Russian rulers in history.

 

저때 러시아 모스크바는. 그랜드 프린스. 대군주. 걍 프린스 하긴 머시기 하고. 그랜드 붙여준겨 사학자들이. 

 

이반3세.가 이반1세부터 내려와서리 직계로 칠팔대 돼. 백칠십년 정도 흘렀어. 몽골애들이랑 싸우는건 서기 1350년 이후 부터야. 이반1세가 시작하고 자리잡으면서 바로 붙는겨. 백년 이상 싸우는겨. 그리고 이 이반3세에서야 몽골 애들을 몰아낸겨. 그러면서 노브고로드. 땅도 완전히 갖고 온겨. 이전 보야르.라는 듀크 급 귀족애들에게 맡긴걸 이사람이 몽골 다 쳐부수면서 여기도 갖고와. 해서리 이때부터 러시아가 제대로 시작인거야. 이반3세. 서기 1500년 . 해서리 이반대제. 라는 더 그레이트 칭호를 줘. 

 

 

서기 1500년.이 유럽의 근대의 시작일때. 러시아.가 이반3세의 이름으로 일어서는 때야. 러시아의 르네상스.인 표트르 대제.는 이로부터 2백년 후야. 얘들은 서유럽의 르네상스를 2백년 후에 받는거야. 그러면서 근대의 중심으로 가는겨. 

 

 

스웨덴과의 전쟁은 저때 터진겨. 서기 1495-97.

 

러시아와 스웨덴은. 루쓰들이 노브고로드로 넘어와서리 키예프 확장하면서리 부터. 이전에 잠깐 썰했듯이 한번 전쟁 나온거. 루쓰애들이 슬라브랑 섞여 바랑기안 상인들로 먹고 살고. 저긴 한자동맹 상인들과 엮여. 그리고 종교가 달라. 저긴 카톨릭이고 여긴 오소독시야. 원래 비슷한 듯 한 애들이 더 싸워. 

 

저 노브고로드.가 건너 내려와서 바로.고. 아래 동남으로 쭉 내려간게 모스크바야. 즉 이 노브고로드.는 지금 샹트페테르부르크 바로 아래야. 여긴 핀란드만이야. 한자동맹의 끝지점이야 동쪽의. 스웨덴 애들과 러시아애들의 접점지역이야. 

 

이들은 19세기까지 천년을 싸우는겨 여기서.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영원한 숙적이었고. 잉글랜드와 스콧랜드가 합쳐지기 전 오육백년이 앙숙이었듯이. 저 러시아와 스웨덴은 웬수야 웬수. 마찬가지로 그래서 고 아래 폴란드 리투아니아와 러시아는 역시 웬수고. 

 

.

저때 스웨덴은. 이전 거 용 죽이는 기마상. 성 게오르기오스. 스웨덴 국기의 상징이 된 색깔 노랑 파랑 의 투구 깃털. 덴마크가 유니온에서 탈퇴하려는 스웨덴을 치러 스톡홀롬까지 쳐들어간 덴마크 스웨덴 전쟁. 의 브루켄베리 전투.에서 이기고. 이때 스웨덴의 정체성이 생겨. 할때

 

덴마크가 패하고. 저 스웨덴을 먹어야 하걸랑. 아직 서로 스웨덴 킹킹 하는겨. 저때 저 전투를 이긴 세력애들.을 쳐 달라고 러시아를 꼬시는거야. 저 스웨덴 니덜이 이기면 핀란드 땅 좀 주께. 

 

이반3세가 콜을 받은겨. 해서리 말야. 몽골애들때메 스웨덴 러시아는 잘 지냈었어. 노브고로드.는 모스크바랑도 빠이빠이하고 지들끼리 소꼽장난 하민서리 안싸우고 잘 지냈걸랑. 얘드른 몽골애들도 안왔었고. 헌데 이 노브고로드.를 이반3세가 점령을 하고 국회를 해산을 해. 그리고 몽골애들을 몰아낸 거야. 

 

그래서 그레이트 이반3세가 된 후에. 말년에 저 덴마크 콜을 받은겨. 스웨덴 좀 때려주면 핀란드 주께. 

 

해서 애들을 여길 보낸거야. 

 

 

여기에 외계인이 개입을 해. 

 

.

 

 

이반3세가 콜을 받고 스웨덴을 치러 병력을 보내. 헌데 이때 외계인이 무서워서 도망가. 

 

스웨덴의 실질 군주 스텐.이 감히 러시아 주제에 침범해. 하민서리 복수한다고 2천명 병력을 보내. 핀란드 만 아래 이반고로드.를 점령하라고. 여기는 아래 리보니안 십자군 기사들 땅 접점이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를 막는 요새가 있는 지역. 스웨덴이 이걸 점령을 해. 헌데 요새가 허섭하고 지형도 불리해서리 왼쪽 붙은 리보니안 십자군들에게 가져가라고 해. 헌데 얘들이 거절해. 해서리 걍 싹 불질르고 가. 이게 끝인데.

 

 

.

러시아가 첫해 처들어갈때. 샹트 페테르 부르크 지나서리 핀란드 땅이야. Vyborg 비보르크. 핀란드는 스웨덴꺼야. 

 

The memory of the immense explosion in the Viborg Castle on 30 November 1495 survived in Finnish, and Russian, folklore. Probably some of the following stories are later inventions. A contemporary popular poem narrates the story of this blast.

 

1495년. 11월 30일. 저 비보르크 캐슬.을 삥 둘러싸서리 막은지 석달 되가는 날이야. 핀란드 인들이 저기 갇혀 살은겨. 오늘내일 죽는날 기다리믄서. 헌데 러시아애들이 갑자기 저날 도망가는겨. 갑자기 막막. 

 

하늘에 성 앤드류.의 엑스 X 자 십자가 형상이 뜬거야. 저날이 성 앤드류. 안드레아.의 날. 이었걸랑. 성 게오르기오스의 날 이듯 수호성인의 날. 

 

 

러시아애들이 놀라서리. 무서분겨. 해서 걍 막막 도망간겨. 

 

저게 외계인들 유에프오 였던거야 저게.

 

 

저걸. 지금은 머 화약 폭발 사고로 러시아 진영에서 큰 폭발이 실수로 있어서리 자멸해서리 걍 간거다 라고 덮는거지 저걸.

 

 

이 전쟁에 외계인들이 개입해 하튼.

 

 

얘들 정체가 먼지... 올드 엠파이어 애들인지 도메인 제국 애들인지. 분명치가 않아. 

 

 

 

Children's Games is an oil-on-panel by Flemish Renaissanceartist Pieter Bruegel the Elder, painted in 1560.

 

합스부르크 네덜란드. 브라반트 더치 출생. 피터 브러헐 디 엘더(형). 아이들의 게임들. 1560년

 

저기에 왼쪽 위에 팽이치기. 아래 굴렁쇠 놀이. 옆에 말타기. 저게 다 유럽애들 놀이. 저게 난학이란 이름으로 일본으로 간거고. 일본가 조선 올때 이땅에 퍼뜨린 애들 놀이들이다 우리가 놀던 놀이가. 조선은 놀이가 없어. 조선은 죽은 땅이었걸랑. 끔찍한 죽음의 땅 조선왕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