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94–1498 Italian War of 1494–98
- 1495–1497 Russo-Swedish War
- 1497 Cornish Rebellion of 1497
- 1497 Battle of Rotebro
- 1499 Swabian War
- 1499–1504 Italian War of 1499–1504
- c. 1500–1854 Lekianoba
- 1501-1512 Dano-Swedish War (1501–12)
- 1502–1543 Guelders Wars
- 1503–1505 War of the Succession of Landshut
- 1508–1516 War of the League of Cambrai
- 1509–1510 Polish–Moldavian War
- 1514 Poor Conrad's Rebellion
- 1514 Dózsa rebellion
- 1514–1517 Saxon feud
- 1515 Slovene Peasant Revolt
- 1515–1523 Frisian peasant rebellion
- 1519–1521 Polish–Teutonic War
- 1520–1521 Revolt of the Comuneros
- 1521–1523 Revolt of the Brotherhoods
- 1521–1523 Swedish War of Liberation
- 1521–1718 Ottoman–Habsburg wars
- 1522–1523 Knights' Revolt
- 1522–1559 Habsburg-Valois Wars
- 1524–1525 German Peasants' War
- 1526 Revolt of Espadán
- 1529 First War of Kappel
- 1531 Second War of Kappel
- 1531-1532 War of Two Kings
- 1534 Silken Thomas Rebellion
- 1534–1535 Münster Rebellion
- 1534–1536 Count's Feud
- 1536-1537 Reformation in Norway
- 1536–1537 Pilgrimage of Grace
- 1540 Salt War
- 1542–1543 Dacke War
- 1543–1550 Rough Wooing
- 1546–1547 Schmalkaldic War
- 1549 Kett's Rebellion
- 1549 Prayer Book Rebellion
- 1550 Battle of Sauðafell
- 1552–1555 Second Margrave War
- 1554 Wyatt's rebellion
- 1554–1557 Russo-Swedish War
- 1558–1583 Livonian War
- 1560 Siege of L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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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s are approximate. Consult particular article for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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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를 어얼리 마던 피리어드. 하고 프랑스 나폴레옹 혁명 전후를 마던 에이지 하걸랑.
어얼리 마던. 이 동양빠닥에서 이걸 근세. 하고 말야. 마던.을 근대. 이 번역 했걸랑.
물론 일본들이 한거지 설마 한글러 가 저따위 번역이나 할 리가 있겠니. 중국이 들이 더군다나 할 대갈빡이 되겠니.
以近世來漢譯英语:early modern這個名詞,始於日本的內藤湖南,並用於中國史研究上,與用於西洋史研究的近代一詞相對應[2]。之後經梁啟超等人傳入中國[3]。
근세.란 한문은. 영어 어얼리 마던.을 번역한거다. 시작은 일본의 나이토 고난. 이 근세.란 말을 처음 쓰기 시작했고. 후에 중국에서 양계초. 리앙치챠오.가 받아서리 중국에 썼다.
内藤 湖南(ないとう こなん、1866年8月27日(慶応2年7月18日)[1] - 1934年(昭和9年)6月26日)は日本の東洋史学者
나이토우 코난.
梁启超(1873年2月23日-1929年1月19日,署名作梁𠷠超),리앙치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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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저 나이토 코난.은 근대란 말을 쓰지 않았어. .
他認為中國歷史分期以秦漢以前為「上古」,東漢到西晉為「第一過渡期」,五胡十六國到唐朝中葉為「中世」,唐朝後期到五代十國為「第二過渡期」,宋朝以後則為「近世」
나이토 코난.은 진한이전. 진시황 통일전을 선진. 해. 진한.은 통일 진나라부터 한나라야. 이전을 상고. 사마염의 서진까지 1과도기. 당나라 까지 중세. 당후기에서 오대십국 제2과도기. 송나라 이후를 근세.
중국은 지금 상고.를 저걸로 안쳐. 하은주 이전을 상고로 쳐.
라고 할때 근세.란 말을 이사람이 끄집어내. 이 말을 리앙치챠오.가 받아쓴겨.
日本學者桑原騭藏作《東洋史要》(後改稱《支那史要》)引進西洋史四時期分法至中國史研究中。
在民國時代,近世與近代的意義開始確定下來,近世相當於Early Modern,而近代相當於Modern,台灣史學界繼承了這個傳統,如余英時《中國近世宗教倫理與商人精神》、王曾才《西洋近世史》、曹永和〈近世臺灣鹿皮貿易考〉等書或論文中皆廣泛使用這個名詞,台灣的歷史教科書也使用這個名詞。
일본 학자. 상원척장. 구와바라 지쓰조우.가 동양사요. 라는 책에서. 서양사를 네 시기로 나누었는데. 이때 어얼리 마던.을 근세. 마던을 근대. 라 한겨. 이걸 대만 사학자들이 계승해서리 써먹게 된 것이다래.
桑原 隲蔵(くわばら じつぞう、明治3年12月7日(1871年1月27日) - 1931年(昭和6年)5月24日)は、日本の東洋史学者・京都帝国大学教授
구와바라 지쓰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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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种观点认为,长期以来,人们一直习惯于把欧洲近代上限视为世界近代上限,但由于世界历史发展的不平衡性,这两个上限之间,必然会有一个“时间差”,欧洲近代史始于15世纪,世界近代史则始于19世纪
구주. 구라파 유럽의 근대.는 15세기에 시작하고. 세계 근대사는 19세기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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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마던. 을 근세.라 일본가 번역해서리 쓰지만.
얼리 마던. 도 마던. 이야. 저때가 근대야. 이탈리아 전쟁이 터지는 직전.이고.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절정의 시기.를 근대. 라고 하는겨 그 시작이.
서기 1500년이 그래서 근대야.
이땅바닥은 말야. 저때는. 고대야 고대. 조선은 고대야. 왜? 얘들도 인정하잖아. 고대소설. ㅋㅋㅋ 조선 후기 한글소설은 고대야. 해서 고대소설 이라 수업시간에 배웠잖오. 일본 오고나서리 신소설 대고 ㅋㅋㅋ. 즉 얘들도 말야. 조선 빨지만. 무의식은 아는겨. 지들이 위대하다 빨아대는 시대는 고대.라고.
이땅바닥은 여전히 고대야 고대. 중세 유럽 수준이 안돼.
중세 유럽에 고대 로마가 쫓겨나가고. 게르만 애들이 갈리아 점령할때의 그 대갈빡 수준이야.
저 바깥의 건물들은. 일본 들 양키들이 초가집 없애고 지어준 나쁜겨. 해서 맨날 반일 데모 반미 데모 여전히 개대는겨 저게. 이제는 대놓고는 못하고 쪽팔리니. 한두개 끄집어내서리.
그따위 시선으로 말야. 니들 조상님들을 갈가리 오백년 이상 찢어죽인 저 들을 비판을 할 줄 알어라.
오늘 보니. 북조선 어떤 가 일본 사과하라.니 기사에 오 리 북조선아 우리네랑 같이 아베 욕질하자 저들 정말 사과할 줄 모르는 개개끼들. 와 니덜이 우리랑 한민족이당.
야 이 개 들아. 그 북조선들이. 한국전쟁에서 쳐 내려와서 수십만명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끌어가고 니덜 조상 재산 다 파괴하게 한. 그 개은 사과 하란 말 안하냐?
아, 모든게 다 양키들이 주작한거고. 친일 적폐 군부독재 잔재세력들이 주작질 한거지. 천안함도 주작질이고 단무지 지뢰터진것도 쌩쇼란 거지. 발목 짤린 병사들에게 별 개 소리 저거 다 쌩쇼 들 해대는.
저게 . 나라냐 나라야 저게. 얼마나 개무식카면. 저럴 수가 이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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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말야. 저 시기의 유럽 전쟁사 이야기를 마저 정리하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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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sso-Swedish War of 1495–1497 was a result of an alliance between Grande Prince Ivan III of Moscow and Hans of Denmark, who was waging war against the Sture family of Sweden in the hope of regaining the Swedish throne. It is believed that Hans promised to concede some stretches of Finnish lands to the Muscovite prince, although he did not bother to honour the agreement after he had been crowned King of Sweden at the close of the war.
러시아 스웨덴 전쟁.
아래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싸우고. 여기에 잉글랜드와 스콧랜드가 프랑스 이탈리아 브리튼 땅에서 전쟁을 할때말야. 저 65년 시기에 똑같이 저 위에서 그리고 동쪽에서 여전히 전쟁이야. 오스만이 여전히 서진하는겨 또한.
그러다가. 러시아가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다시 일어서. 아 이제 러시아가 다시 등장하는겨. 스칸디나비아에서 내려와서리 노브고로드 세우고 아래 흑해로 가서리 키예프에서 확장하민서리 벨로루시 까지 가는겨 그러다가 몽골에 먹히서리 주춤 하다가. 얘들이 다시 등장해.
이 러시아.가 말야. 원래는 저때 없어졌어도 할말 없는겨. 여전히 류릭 핏줄인겨 저게. 이반1세가 찔끔 받아서리 수도원 세우고 시작한 모스크바.야. 그때 땅크기가 얼마 되겄니 그게. 그게 말야. 2백년이 지나고서리. 테러블. 끔찍 이반4세가 4백만 제곱키로야. 얘때부터 시베리아 개척을 시작해. 저 시베리아땅이 말이지. 조선때 애들이 생각만 있었으면 말야. 저때 만주에서 시작해서리 저 시베리아가 우리네 땅도 될 수가 있었어. 저긴 그야말로. 임자없는 땅이었걸랑 저기가.
걍 할일 없으니 적폐 놀이나 해대민서리 사람들 쳐죽이고. 지금도 여전히 저짓을 해대민서리 정의가 섰네유 감격 이 해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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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류사에 말야. 저따위 개들의 모임도 없을꺼야.
Ivan III Vasilyevich (Russian: Иван III Васильевич; 22 January 1440, Moscow – 27 October 1505, Moscow), also known as Ivan the Great,[1][2] was a Grand Prince of Moscow and "Grand Prince of all Ru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gatherer of the Russian lands", he tripled the territory of his state, ended the dominance of the Mongols/Tatars over Russia by defeating the Golden Horde, renovated the Moscow Kremlin, and laid the foundations of the Russian state. He was one of the longest-reigning Russian rulers in history.
저때 러시아 모스크바는. 그랜드 프린스. 대군주. 걍 프린스 하긴 머시기 하고. 그랜드 붙여준겨 사학자들이.
이반3세.가 이반1세부터 내려와서리 직계로 칠팔대 돼. 백칠십년 정도 흘렀어. 몽골애들이랑 싸우는건 서기 1350년 이후 부터야. 이반1세가 시작하고 자리잡으면서 바로 붙는겨. 백년 이상 싸우는겨. 그리고 이 이반3세에서야 몽골 애들을 몰아낸겨. 그러면서 노브고로드. 땅도 완전히 갖고 온겨. 이전 보야르.라는 듀크 급 귀족애들에게 맡긴걸 이사람이 몽골 다 쳐부수면서 여기도 갖고와. 해서리 이때부터 러시아가 제대로 시작인거야. 이반3세. 서기 1500년 . 해서리 이반대제. 라는 더 그레이트 칭호를 줘.
서기 1500년.이 유럽의 근대의 시작일때. 러시아.가 이반3세의 이름으로 일어서는 때야. 러시아의 르네상스.인 표트르 대제.는 이로부터 2백년 후야. 얘들은 서유럽의 르네상스를 2백년 후에 받는거야. 그러면서 근대의 중심으로 가는겨.
스웨덴과의 전쟁은 저때 터진겨. 서기 1495-97.
러시아와 스웨덴은. 루쓰들이 노브고로드로 넘어와서리 키예프 확장하면서리 부터. 이전에 잠깐 썰했듯이 한번 전쟁 나온거. 루쓰애들이 슬라브랑 섞여 바랑기안 상인들로 먹고 살고. 저긴 한자동맹 상인들과 엮여. 그리고 종교가 달라. 저긴 카톨릭이고 여긴 오소독시야. 원래 비슷한 듯 한 애들이 더 싸워.
저 노브고로드.가 건너 내려와서 바로.고. 아래 동남으로 쭉 내려간게 모스크바야. 즉 이 노브고로드.는 지금 샹트페테르부르크 바로 아래야. 여긴 핀란드만이야. 한자동맹의 끝지점이야 동쪽의. 스웨덴 애들과 러시아애들의 접점지역이야.
이들은 19세기까지 천년을 싸우는겨 여기서.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영원한 숙적이었고. 잉글랜드와 스콧랜드가 합쳐지기 전 오육백년이 앙숙이었듯이. 저 러시아와 스웨덴은 웬수야 웬수. 마찬가지로 그래서 고 아래 폴란드 리투아니아와 러시아는 역시 웬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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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스웨덴은. 이전 거 용 죽이는 기마상. 성 게오르기오스. 스웨덴 국기의 상징이 된 색깔 노랑 파랑 의 투구 깃털. 덴마크가 유니온에서 탈퇴하려는 스웨덴을 치러 스톡홀롬까지 쳐들어간 덴마크 스웨덴 전쟁. 의 브루켄베리 전투.에서 이기고. 이때 스웨덴의 정체성이 생겨. 할때
덴마크가 패하고. 저 스웨덴을 먹어야 하걸랑. 아직 서로 스웨덴 킹킹 하는겨. 저때 저 전투를 이긴 세력애들.을 쳐 달라고 러시아를 꼬시는거야. 저 스웨덴 니덜이 이기면 핀란드 땅 좀 주께.
이반3세가 콜을 받은겨. 해서리 말야. 몽골애들때메 스웨덴 러시아는 잘 지냈었어. 노브고로드.는 모스크바랑도 빠이빠이하고 지들끼리 소꼽장난 하민서리 안싸우고 잘 지냈걸랑. 얘드른 몽골애들도 안왔었고. 헌데 이 노브고로드.를 이반3세가 점령을 하고 국회를 해산을 해. 그리고 몽골애들을 몰아낸 거야.
그래서 그레이트 이반3세가 된 후에. 말년에 저 덴마크 콜을 받은겨. 스웨덴 좀 때려주면 핀란드 주께.
해서 애들을 여길 보낸거야.
여기에 외계인이 개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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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3세가 콜을 받고 스웨덴을 치러 병력을 보내. 헌데 이때 외계인이 무서워서 도망가.
스웨덴의 실질 군주 스텐.이 감히 러시아 주제에 침범해. 하민서리 복수한다고 2천명 병력을 보내. 핀란드 만 아래 이반고로드.를 점령하라고. 여기는 아래 리보니안 십자군 기사들 땅 접점이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를 막는 요새가 있는 지역. 스웨덴이 이걸 점령을 해. 헌데 요새가 허섭하고 지형도 불리해서리 왼쪽 붙은 리보니안 십자군들에게 가져가라고 해. 헌데 얘들이 거절해. 해서리 걍 싹 불질르고 가. 이게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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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첫해 처들어갈때. 샹트 페테르 부르크 지나서리 핀란드 땅이야. Vyborg 비보르크. 핀란드는 스웨덴꺼야.
The memory of the immense explosion in the Viborg Castle on 30 November 1495 survived in Finnish, and Russian, folklore. Probably some of the following stories are later inventions. A contemporary popular poem narrates the story of this blast.
1495년. 11월 30일. 저 비보르크 캐슬.을 삥 둘러싸서리 막은지 석달 되가는 날이야. 핀란드 인들이 저기 갇혀 살은겨. 오늘내일 죽는날 기다리믄서. 헌데 러시아애들이 갑자기 저날 도망가는겨. 갑자기 막막.
하늘에 성 앤드류.의 엑스 X 자 십자가 형상이 뜬거야. 저날이 성 앤드류. 안드레아.의 날. 이었걸랑. 성 게오르기오스의 날 이듯 수호성인의 날.
러시아애들이 놀라서리. 무서분겨. 해서 걍 막막 도망간겨.
저게 외계인들 유에프오 였던거야 저게.
저걸. 지금은 머 화약 폭발 사고로 러시아 진영에서 큰 폭발이 실수로 있어서리 자멸해서리 걍 간거다 라고 덮는거지 저걸.
이 전쟁에 외계인들이 개입해 하튼.
얘들 정체가 먼지... 올드 엠파이어 애들인지 도메인 제국 애들인지. 분명치가 않아.
Children's Games is an oil-on-panel by Flemish Renaissanceartist Pieter Bruegel the Elder, painted in 1560.
합스부르크 네덜란드. 브라반트 더치 출생. 피터 브러헐 디 엘더(형). 아이들의 게임들. 1560년
저기에 왼쪽 위에 팽이치기. 아래 굴렁쇠 놀이. 옆에 말타기. 저게 다 유럽애들 놀이. 저게 난학이란 이름으로 일본으로 간거고. 일본가 조선 올때 이땅에 퍼뜨린 애들 놀이들이다 우리가 놀던 놀이가. 조선은 놀이가 없어. 조선은 죽은 땅이었걸랑. 끔찍한 죽음의 땅 조선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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