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ttle of Krbava Field (Croatian: Bitka na Krbavskom polju, Hungarian: Korbávmezei csata, Turkish: Krbava Muharebesi) was fought between the Ottoman Empire of Bayezid II and an army of the Kingdom of Croatia, at the time in personal union with the Kingdom of Hungary, on 9 September 1493, in the Krbava field, a part of the Lika region in Croatia.
크르바바 평원 전투.
Bayezid II (3 December 1447 – 26 May 1512) (Ottoman Turkish: بايزيد ثانى Bāyezīd-i s̱ānī, Turkish: II. Bayezid or II. Beyazıt) was the eldest son and successor of Mehmed II, ruling as Sultan of the Ottoman Empire from 1481 to 1512
오스만.은 바예지드2세. 얘가 메메드2세 아들이야. 메메드가 30년 하고 다음 이 장남이 30년해. 얘 자식 셀림1세가 레반트랑 이집트를 통일해. 이 아들 술레이만1세가 베오그라드. 로도스.에 헝가리 대부분을 먹어. 비엔나까지 가.
이 오스만이 무라드2세부터. 저게 몇대야. 메메드2세. 바예지드2세. 셀림1세. 술레이만1세. 걍 줄줄이 음청난 애들이야. 걍 깡패가 아니라. 그 사고방식이 저때 시대를 제일 앞선애들이걸랑 얘들이.
바예지드2세. 일때 스페인 레콩퀴스타가 끝나. 스페인애들이 그라나다까지 다 먹고. 바로 하는 짓이 알람브라 칙령이야. 그리스도 외에 다 나가라. 무슬림 유대인 다 나가라.
저때의 무슬림과 유대인들이 말야. 저 중세시대 최고의 자원이야 쟤들이. 저들 안에 그리스도 와 유대교와 이슬람이 다 섞인 애들이걸랑 쟤들이. 저때의 그라나다. 코르도바. 가 중세 최고의 도시걸랑. 쟤들을 다 피신시킨 인간이 저 바예지드2세야. 이들이 오스만의 자원 재료가 되는겨 이 다음에. 오스만을 만든 인간들이 저 무슬림과 유대인들이야 결국은.
자폐. 오직 자폐.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들이. 세상에서 제일 후진들이 말야. 지들이 위대한 유교의 자식들 이람서 세상과 문 닫고 살을때. 쟤들은 저리 살걸랑.
이분들의 자식들이 말야. 반미 반일 이 대면서 여전히 상대는 적폐 친일 친미 이 개 . 친조선은 민족의 위인. ㅋㅋㅋㅋ.
아 슬퍼 진짜. 저들이 이땅바닥에서. 열사야 투사야. 지들이 진보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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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바닥은 정말 끔찍한 땅바닥이야 이게 . 저 위선이 정말 끔찍해 이거..
Vladislaus II, also known as Vladislav II,[1][2] Władysław II[3] or Wladislas II[4] (1 March 1456 – 13 March 1516;
저때 상대는 블라디슬라프. 브와디스와프 하는 애야. 얘가 야기에워. 가문이야. 리투아니아 시작이지만 얘들이 폴란드킹이걸랑 또한. 폴란드어로 브와디스와프. 슬라브어로 블라디슬라프.해.
얘가 보헤미아의 후사이트가 섭정에 다음 킹.하고 마티아스랑 싸울때 같이 싸우다가 얘가 보헤미아 킹을 하고. 마티아스가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 다 먹고나서 갑자기 심장마비. 헝가리 킹까지해. 헝가리 킹은 곧 크로아티아 킹.이야.
마티아스의 개혁을 얘가 다 원래상태로 돌려놔. 헝가리 귀족들은 신이 나고.
바예지드2세.의 상대가 이 야기에워.의 브와디스와프2세. 상대가 안되는거지.
The Hundred Years' Croatian–Ottoman War (Croatian: Stogodišnji hrvatsko-turski rat,[1][2] Stogodišnji rat protiv Turaka,[3][4] Stogodišnji rat s Osmanlijama[5]) is the name for a sequence of conflicts, mostly of relatively low-intensity, ("Small War", Croatian: Mali rat[2]) between the Ottoman Empire and the medieval Kingdom of Croatia (ruled by the Jagiellon and Zápolya dynasties), and the later Habsburg Kingdom of Croatia.
1493 to 1593 (100 years)
저게 크로아티아와 소스만 백년전쟁의 시작이야. 결론은. 크로아티아 대부분 다 먹는거고. 위에 찔끔 합스부르크.가 쥐고 있는거고. 이 이상을 결국 못 치고 올라간겨. 오른쪽 위로 찔끔 비엔나까지 갔다가 왔어.
- 1340–1396 Bulgarian–Ottoman wars
- 1366–1526 Ottoman–Hungarian Wars
- 1371–1913 Serbian–Ottoman wars
- 1396–1718 Ottoman–Venetian War
얘들이 불가리아.부터 헝가리 세르비아 베네치아. 하면서. 점점 올라와. 헝가리와 150년전쟁. 세르비아크로아티아. 랑 백년이후에 붙으면서 백년전쟁. 베네치아와는 바다 해변에서 3백년 전쟁.
오스만이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의 년도가 16세기에 끝나는건. 다음 이어서. 합스부르크라서 그래. 헝가리의 야기에워와 귀족애들을 이은게 합스부르크가문이걸랑. 즉 저때 끝난게 아니라. 이후부터는 합스부르크 이름으로 계속 싸우는겨.
세르비아.는 계속 세르비아로 끝까지 싸우는거고.
저 크르바바 전투. 면 말야. 이전에 보스니아는 이미 먹은겨.
보스니아.가 상대적으로 후져 저기서. 얘들만 지금 발칸에서 이슬람이 반 이상이걸랑.
킹덤이 끽해야 1377–1463.
그 위 크로아티아.는 10세기에 킹덤이야. 보스니아 오른쪽 세르비아는 킹덤이 백년 앞서. 얘들은 엠파이어 딱지도 달아줘 뒤엔. 헌데 보스니아는 킹덤 백년 그나마 해보다가 바로 오스만에 먹혀서리 19세기까지 간겨 저게. 그리고 바로 합스부르크에 들어가서리. 사라예보 총격 사건 에 월드워 걸랑.
아 후진 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나라 이름도 . 보스니아. 가 강이름이야. 위에. 헤르체고비나.가 랜드. 평원 땅이야. 남부 좀 작은땅. 보스니아 강 흐르는 산악지대 아래정도에 수도 사라예보.가 있는겨. 걍 보스니아 하믄 되지 개떡같이 이름 길게 .
저긴 말야. 섬이 없어. 저게 웃겨. 이 보스니아가. 언뜻 보믄 땅이 좀 넓어보이걸랑. 5만제곱키로야. 헌데 저기에 해변이 없어. 찔끔 숨통을 튀어줬어 크로아티아.가. 저 해변 땅이 다 크로아티아야 길게 쭉. 그리고 보스니아 앞에 보이는듯 수많은 섬들이 다 크로아티아야. 아 보스니아는 해변도 없어 저긴 꽉막힌 나라야. 불쌍해서 해번 찔끔 준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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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 들이 배후에서 조종해서리. 미친 들이 말야. 생각을 할 줄 몰라 .
걍 그 꽉막힌 땅에서. 저리들 사는거지.
짐이 저기 대통령이라믄 말야. 바로 나라를 팔아버리갔어. 크로아티아로. 크로아티아 꼬셔서리. 오스트리아에 파는거야. 우리네 가지쇼. 그럼 그 사이에 슬로베니아.도 끼는거지. 오스트리아여 당신들이 우리 갖으시소. 하믄 아래 베네치아가 독립운동을 하는거야. 베네치아가 이태리에서 나와서리 저길 끼는거지.
아 살기 좋을틴데 저러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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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talian Wars, often referred to as the Great Italian Wars or the Great Wars of Italy and sometimes as the Habsburg–Valois Wars or the Renaissance Wars, were a series of conflicts from 1494 to 1559 that involved, at various times, most of the city-states of Italy, the Papal States, the Republic of Venice, most of the major states of Western Europe (France, Spain, the Holy Roman Empire and England), as well as the Ottoman Empire. Originally arising from dynastic disputes over the Duchy of Milan and the Kingdom of Naples, the wars rapidly became a general struggle for power and territory among their various participants, and were marked with an increasing number of alliances, counter-alliances, and betrayals.
아 드뎌 나왔다 이탈리아 전쟁.
from 1494 to 1559.
온갖 배반 배신. 이 난무하는 시기. 아 저때가 제일 재미져. 저때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삼대장이 있던 시대야.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
Italian:
[leoˈnardo di ˌsɛr ˈpjɛːro da (v)ˈvintʃi]
(
listen)
; 15 April 1452 – 2 May 1519)
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or more commonly known by his first name Michelangelo (/ˌmaɪkəlˈændʒəloʊ/;
Italian:
[mikeˈlandʒelo di lodoˈviːko ˌbwɔnarˈrɔːti siˈmoːni]; 6 March 1475 – 18 February 1564)
레오나르도 다빈치. 가 미켈란젤로보다 23살 많아. 체사레보르자.가 스폰이야. 체사레 보르자 죽고 이탈리아는 끝난겨. 스폰서 잃은 레오나르도가 프랑스 가면서 이탈리아는 끝난겨. 미켈란젤로는 이탈리아전쟁 65년이 끝나기 5년전에 죽었어. 이탈리아는 완전히 끝난겨.
라파엘로는 제일 막내야. 헌데 레오나르도 죽고 바로 죽었어. 마흔도 안살았어. 헌데 라파엘로는 저 두 할배와 같이 그림을 그려...아마그래쓸껴. 제일 햄뽁은 사람이야. 라파엘로는 저 두사람을 또한 익히고. 아테네 학당을 그린겨.
라파엘 방들.
The four Raphael Rooms Stanze di Raffaello .
Raffaello Sanzio da Urbino[2] (
Italian:
[raffaˈɛllo ˈsantsjo da urˈbiːno]; March 28 or April 6, 1483 – April 6, 1520),[3] known as Raphael (/ˈræfeɪəl/, US: /ˈræfiəl,
1483년생. 우르비노. 사람. 저 두 사람은 피렌체.걸랑. 우르비노는 피렌체 접한 오른쪽 도시야. 피렌체를 옆에서 배우고 피렌체로 유학을 간겨.
The Sistine Chapel ceiling, painted by Michelangelo between 1508 and 1512, is a cornerstone work of High Renaissance art.
당시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채플 천장벽화. 작업을 했어. 시스타 채플. 은 바티칸 교황궁 안에 있는 채플이야. 교황이 거주하던 궁.이름이 사도궁전.
The Apostolic Palace .이걸 교황 궁전. 바티칸 궁전 하는겨 지금도. 이 안에 채플.이름이 시스티나 채플. 채플 이란건. 독자적인 건물이 아냐. 이건 원래 성당 이 아니고. 어느 빌딩 안에 기도를 하기 위해 만든 장소야.
라파엘로.가 로마로 간게 1508년. 25세때야. 교황이 라파엘로에게 이 교황궁전 곳곳의 방들을 그림을 그려달라는겨. 해서 미켈란젤로는 당시 채플 방의 천장벽화를 그리는거고.
The interior of the Sistine Chapel showing the ceiling in relation to the other frescoes.
해서 우리네가 아는 이미지들이 저기에 다 있는겨. 미켈란젤로는 미친사람이야.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는 천재야 천재. 단지 그림이 아니라. 저때까지의 이야기들이 이들에게 찐하게 스민겨. 나중에 루터 하고 반종교개혁 어쩌고 할때 애들이 저 나차들에 다 옷을 입히는겨 이 개드리.
저때 라파엘로가 그리는 방들이. 일명 라파엘로의 방들. 이야. 일명 서명의 방. 도 저기에 있는겨.
The Stanza della segnatura ("Room of the Signatura") 서명의 방들이란. 저 네개의 방들 중에 하나일 뿐이야. 이 서명의 방. 안에. 아테네 학당이 있을 뿐이야.
Raphael, Disputation of the Holy Sacrament
Raphael, The Cardinal Virtues
추기경의 버츄즈. 추기경이 갖추어야 할 자질들. 저 정면 위에 이미지.가
the virtues of fortitude, prudence and temperance. 포티튜드. 프루던스. 템퍼런스. 이걸 단어 간단한 영한사전으로 정리할 게 못돼. 이걸 용기 신중 절제. 어쩌고 하는데. 하튼 그 세개의 추상 순서대로 저걸 그린건데. 저걸 썰하긴 긴 이야기라 넘어가고.
Raphael, The School of Athens
아테네학당.
저 세인간은 인류역사상 천재중의 천재야.
저걸 꾸며달라고 요청한 교황이
Pope Julius II (Italian: Papa Giulio II; Latin: Iulius II) (5 December 1443 – 21 February 1513),
율리우스2세. Julius' rule from 1 November 1503 to his death in 1513
라파엘로.가 저 작업중에 죽어. 같이 하던 사람들이 완성을 한겨. 저걸 마무리 한게 레오10세야.
Pope Leo X (11 December 1475 – 1 December 1521), born Giovanni di Lorenzo de' Medici, was Pope from 9 March 1513 to his death in 1521
레오10세. 가 죽고. 이탈리아는 죽은겨.
레오10세가 면죄부 어쩌고 마르틴루터 티나오믄서리 면죄부 저쩌고. 하민서리. 아 로마 카톨릭 적폐 들 나뽀. 레오10세 개개끼 나뽀. 드디어 프로테스탄트 만세.
하는데 이 들아. 저때부터 말야. 세상은 전쟁터가 된거다. ㅋㅋㅋ. 피바다 지옥이 된거다.
레오10세.는 위대한 르네상스 인간이야. 마르틴 루터. 는 안쳐줘. 후져 .
세상이란게 그래.
저걸 시작한게 율리우스2세. 가 왜 저걸 했냐면 말야. 이전 교황이. 알렉산더 6세걸랑.
Pope Alexander VI, born Rodrigo de Borja (Valencian: Roderic Llançol i de Borja
[roðeˈɾiɡ ʎanˈsɔl i ðe ˈbɔɾdʒa], Spanish: Rodrigo Lanzol y de Borja
[roˈðɾiɣo lanˈθol i ðe ˈβoɾxa]; 1 January 1431 – 18 August 1503), was Pope from 11 August 1492 until his death
보르자 의 로드리고. 체사레 보르자.의 아부지야. 이사람 재임 기간에. 이탈리아 전쟁 시작인거야.
이탈리아 전쟁은 알렉산더 6세 교황에서 시작해서리. 레오10세 죽고. 사코디로마 1527년 하면서. 걍 이탈리아는 난장판 되고 끝난거야.
미켈란젤로가 그린 천장벽화의 채플은 식스투스4세 교황이 만든거야.
저들이 지금은 욕 처먹는 적폐중 적폐 교황 대걸랑.
우끼는 소린겨 그따위 평들이.
.
저들이 르네상스를 만들고 말야. 저들이. 이 세상의 문명을 만들게 해준겨.
.
그래서 이탈리아 전쟁인건데. 아 하기싫어주껀네 요즘.
쉼.
다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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