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hwch at Ysbaddaden's court. An illustration by E. Wallcousins in Celtic Myth & Legend, Charles Squire, 1920 "Horses shall I have, and chivalry; and my Lord and kinsman Arthur will obtain for me all these things. And I shall gain thy daughter, and thou shalt lose thy life." "Go forward...and when thou hast compassed all these marvels, thou shalt have my daughter for thy wife."

 

쿨후크. 와 올엔. 이스바다덴 코트. 코트. 하면 조정. 정도 번역이 나을 듯. 쿨후크.가 결혼할 여자가 저 거인 이스바다덴.의 딸 올엔.외엔 없어 미친엄마 때메. 헌데 저 거인은 자기 딸 올엔.이 결혼하면 죽을 운명이야. 과제를 줘 결혼과제로. 아서왕 도움으로 다 해결하고. 저 거인 이스바다덴을 죽이고. 딸 올엔은 햄뽁께 살았대.

 

Twrch Trwyth sculpture by Tony Woodman

 

과제 중 하나가 투르크 트뤼쓰. 당시 야생 맷돼지야. 저리들 생겼대. 저걸 잡아야 하는데. 저걸 잡을려면 사냥개가 필요했대. Drudwyn. 그 개가 드루뒨. 인데 얘를 먼저 잡아서 다뤄야 하는데 이건 모드론의 아들 메이본. 밖에 못한대. 얘가 애기때부터 감금되어있걸랑. 얘를 빼내서리. 드루뒨 개를 찾아서리. 저 트루크 트뤼쓰를 잡아서리. 그래서리 결혼할 수 있는겨.

 

 

한때의 저 모드론의 아들 메이본.

 

 

The Battle of Lochmaben Fair was an engagement in Lochmaben, Scotland, on 22 July 1484 between Scottish loyalists to James III of Scotland and the rebels Alexander Stewart, Duke of Albany and James Douglas, 9th Earl of Douglas, leading cavalry from England. Both exiles from Scotland, Albany and Douglas invaded with permission but not support of Richard III of England, hoping to encourage rebellion against James. Instead, they were met with armed resistance. The loyalists took the day. Douglas was captured and Albany forced to retreat.[2]

 

로크 메이본 전투. 뒤에 페어. fair. 란게 저 전투일.이 저 지역의 축제일 인듯해 뭐 기념하는날. 먼진 안뒤져봐서 몰라. 구찮아.  저 메이본의 호수. 해서 로크메이번.

 

스콧랜드.는 로마때 하드리아누스 장벽 이 경계야. 왼쪽 맨섬. isle of man. 있는. 안토나인 장벽 있는 에딘버러.가 경계가 아니라. 

 

저기 서쪽경계선 위 바로 스콧땅에 저 로크메이번. 이 있어.  여기서의 내전인건데.

 

 

제임스3세.  이전 스콧이 서기 1100년 지나면서 데이빗.이 봉건시스템을 들여오면서리 이제 삼백년 된 체제가 제대로 된 킹.이 되걸랑. 데이빗 죽고 백여년 이상 지나면서. 핏줄이 끊겨서리. 남은 여자핏줄 노르웨이에 있는 마가렛이. 킹하러 스콧에 오다가 오크니섬에서 죽어. 일곱살 만에. 잉글랜드의 에드워드1세는 자기 아들이랑 결혼시키려 했걸랑. 

 

저때 저기도 대공위. 킹자리가 비면서. 서로 킹킹 하다가. 프랑스랑 동맹맺고. 잉글랜드는 열받아서리 쳐들어가고. 스콧 독립전쟁 하는거고. 그러다가. 잉글 프랑 백년전쟁이 터진건데. 

 

베일리얼 가문. balliol. 브루스 가문. bruce. 스튜어트 가문. 

 

7살 마가렛이 죽고. 핏줄이 끊겨서리. 귀족들 중에 새 킹을 뽑아. 여기에 에드워드1세.가 내세운 베일리얼 가문이 킹이 되는겨. 존 베일리얼. John balliol. 헌데 얘가 프랑스랑 동맹을 맺어서리 에드워드가 열받아서리 스콧에 쳐들어간 거걸랑. 이때부터 스콧 독립전쟁 명명한건데. 웃긴 작명인데.

 

 

얘가 저 전쟁중에 잡혀서리 런던탑에 갇혀. 아들이 열살 갓넘었어. 전쟁중이야. 이자리를 꿰찬 사람이 브루스 가문.의 로버트. robert 1. 나중 저 베일리얼 아들이 당근 후계자 전쟁 하겄지.

 

이 로버트1세.가 상대하는 잉글랜드는 병딱이 에드워드2세.야. 어릴때부터 집사 체임벌린.왜 거 가베스통 개버스턴 하는 애랑 게이니 마니 하던 소문에. 얘때메 아부지 골치썩고. 얘를 귀족이 죽이니까 다음에 데스펜서 부자 이야기 나오고. 해서리 저 데스펜서 가문의 웬수 로저 모티머.가 내전 대들고 해서 데스펜서 전쟁 딱지에 얜 탈출해서리 프랑스 가서리. 연인인 이사벨라가 자기아들 3세 꼬마랑 프랑스 와서리 같이 저 병딱이 2세를 내리고 에드워드 3세가 왕이 되고. 이 모티머는 나대다가 저 3세가 쳐내고

 

 

할때. 스콧은 브루스 가문의 로버트1세였걸랑. 얘 재임기간이 저 에드워드2세 있을때야. 얘가 잉글랜드를 이때 쳐부수는겨. 재수지 . 그러면서 얘가 스콧에선 지금 영웅딱지야. 1차 스콧전쟁이 끝난겨.

 

60이 넘었어. 죽어. 그리고 다음 왕이 저 로버트의 아들. 스콧의 데이빗2세. 나이 5세.에드워드3세가 이걸 기회로 다시 쳐들어가는겨 스콧에. 이 전투에서 지고. 꼬마 왕을 프랑스에 피신시켜 10세.. 그리고 백년전쟁 분위기일때에 잉글랜드가 스콧에 신경 못쓸때에 스콧에 들어간겨. 나이 17세. 이때가 1341년. 백년전쟁 시작이 1337.이지만 전쟁이 저 저지대 경계에서 시작한건 1340년이야. 

 

프랑스에 어릴때 7년있었어. 이때 필리프6세가 거의 할배끕이걸랑 얘한테. 스콧킹이라 환대해준겨 얘를. 잉글랜드를 쎄게 쳐달라 하겠지 당근. 

 

신세 진것도 있고. 얘가 직접 참전하면서 쳐들어 가는겨. 패전하고 잡혀 포로로. 런던탑에 갇혀. 이때가 1346년. 얘가 잉글랜드에서 11년 포로생활을 해. 저 아래 햄프셔에서 궁전생활 하는겨. 

 

어릴때 7년은 프랑스. 젊어선 11년 잉글랜드. 

 

 

협상하고 돈 얼마 주고. 십년 분할로. 해서리 나왔지만. 스콧에 돈이 없어. 얘가 자식도 없어. 에드워드3세에게. 스콧 당신 가져. 하는겨. 귀족들이 당근 반발. 

 

이사람이 풀려나면서리 스콧 독립전쟁은 끝. 한겨. 1357년. 스콧이 독립한게 아냐 . ㅋㅋㅋ. 잉글랜드가 백년전쟁 초기라 저긴 관시미가 없어. 돈만 받고 끝나기로 한겨. 헌데 스콧은 돈이 없대. 

 

얘가 그리고 14년을 스콧에서 킹 하면서. 햄프셔와. 프랑스에서 배운걸 써먹어. 그걸 스콧에 심어. 왕권을 또 강화하고. 

 

그리고 죽어.  자식없이.

 

 

이사람 누나 가 있어. 

 

Marjorie Bruce or Marjorie de Brus (probably 1296–1316)

 

마조리 브루스. 서른살 차이야. 큰누나. 엄마같은 누나. 

 

Robert II (2 March 1316 – 19 April 1390). 저 누나의 아들이 로버트2세. 조카가 나이가 훨 많아 삼촌보다.

 

David II ( March 1324 – 22 February 1371).

 

데이빗2세 외삼촌 스콧킹이 죽고. 훨 나이많은 외조카 로버트2세.가 나이 55세에 스콧킹을 하는겨. 얘 아부지가 스튜어트 가문이야. 해서리 이제부터 스튜어트 의 시대인겨. 이 스튜어트 들이. 잉글랜드 엘리자베스 핏줄 끊겨서리. 스콧의 스튜어트의 마리.가 재혼해서리 간 헨리 스튜어트.랑 나은 자식 제임스.가 잉글랜드 킹에 스콧킹이 되믄서리.트 가문이 잉글랜드까지 먹는겨. 나사우의 오렌지 윌리엄이 찔끔 명예혁명으로 왔지만. 자식없이 바로 죽고. 저 핏줄이 하노버 가문 거쳐서리. 지금 엘리자베스2세 할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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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Robert-the-bruce

1. Robert the Bruce (1274 – 1329) Born north of Girvan in Ayrshire. King of Scots (1309-1329). Leader of the revolt against English rule during wars of Scottish independence.

 

2. Alexander Fleming (1881-1955) Born Darvel, East Ayrshire. Biologist, pharmacologist and botanist who discovered penicillin. Later shared Nobel Prize in Medicine (1945) with Howard Florey and Ernst Boris Chain.

 

John_Logie_Baird3. John Logie Baird (1888 – 1946) Born Helensburgh, in Argyll and Bute. Baird was an engineer and inventor, who demonstrated the first televised moving objects and later colour tv.

 

philosopher4. David Hume (1711 – 1776) – Born Edinburgh. Hume was an economist, diplomat and influential Enlightenment philosopher. He promoted a radical philosophical empiricism.

 



7. Alexander Graham Bell (1847 – 1922) Born Edinburgh. Bell was an inventor of the telephone and worked on developments in understanding hearing.

 

 

 

poet9. Robert Burns (1759 – 1796) Born Alloway, Burns was a romantic poet, considered the National Poet of Scotland. Burns often based his poetry on traditional folk songs. He wrote ‘Auld Lang Syne‘.

 

10. James Watt (1736 – 1819) Born Greenock, Watt was a mechanical engineer, who improved the Newcome steam engine creating an efficient steam engine, which was essential for the industrial revolution.

 

11. James Clerk Maxwell (1831-1879) Physicist, born Edinburgh. Maxwell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understanding electro-magnetism. His research in electricity and kinetics laid the foundation for quantum physics.

 

writer12. Adam Smith (1723-1790) Social philosopher and pioneer of classical economics, born in Kirkcaldy. Smith is best known for his work ‘The Wealth of Nations‘ which laid down a framework for the basis of classical free-market economics. Smith is often referred to as the ‘Father of Economics.

 

writer13. J.K.Rowling (1965 – ) Author of the Harry Potter Series – which has become the best-selling book series of all time. Her first book was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1997). Rowling has also published adult fiction, such as The Casual Vacancy (2012) and The Cuckoo’s Calling (2013)

 

 

 

Walter_Scott

16. Sir Walter Scott (1771 – 1832) Born in Edinburgh, Scott was a historical novelist, playwright, and poet associated with the romantic era. Notable works include IvanhoeRob RoyThe Lady of the Lake, and Waverley. Scott was also a member of the Highland Society and President of the Royal Society of Edinburgh.

 

writer17. Sir Arthur Conan Doyle (1859 – 1930) Born Edinburgh, Doyle was an author of historical novels and plays. Most famous for his short stories about the detective – Sherlock Holmes, such as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1902) andSign of Four (1890).

 

 

스콧랜드 출신 사람들. 어마어마 한겨. 테레비 만든 존 베어드. 데이빗 흄. 전화기 만든 벨. 제임스 와트. 전자학 맥스웰. 아담스미스. 해리포터의 롤링. 셜록 작가 코난도일.

 

Sir James Augustus Henry MurrayFBA (/ˈmʌri/; 7 February 1837 – 26 July 1915) was a Scottish lexicographer and philologist. He was the primary editor of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OED) from 1879 until his death

 

저기 없는. 제임스 머레이. 옥스포드 사전 편집자야. 

 

 

세계 최고의 책. 의 네번째를 뽑아라 하면. 짐께서 단언컨데. 옥스포드 사전이다 OED. 이건 그야말로 인류 문명의 액기스야.

지금 문명의 핵심은 저 스코틀랜드 사람들이야.

 

저 이유가 멀까?

 

 

역사 별로없어 저거. 저기들 문명 시작해봤자. 쪼그만 부락에서 킹아닌 킹이 나온건 

 

Kenneth MacAlpin (Medieval GaelicCináed mac AilpinModern GaelicCoinneach mac Ailpein;[1] 810 – 13 February 858), known in most modern regnal lists as Kenneth I, was a king of the Picts who, according to national myth, was the first king of Scots

 

서기 843년.에 킹덤 비슷하게 세운 케네스 맥알핀.이야 스튜어트의 조상이야. 엘리자베스2세 할매의 조상이야. 저때부터 작게 시작한겨 저기가. 3백년 지나서리 스콧의 데이빗1세부터 제대로 시작한겨 저기가. 

 

켈트 신화들이랑. 저기가 바이킹애들이 주변 섬들에 본토까지 역시 들어왓걸랑. 저때 바이킹이랑 같이 있었어. 그 신화들이 다 같이 온겨. 여기에 아래 로마애들꺼 찔끔 찔끔 배우고. 아이리쉬 켈트들이 또한 여기 들어와서리 카톨릭 알리고. 
정체성 찐한 켈트들이 말야. 잉글랜드는 웨일즈 외엔 켈트가 죽었어. 만섬에 아래 브리타니아 프랑스로 갔걸랑. 저 켈트가 저기서 찐한 바닥위에 아래 잉글랜드에 대륙꺼를 가져오는겨. 
뒤에 프로테스탄트들이 말야. 잉글랜드 보다 여기 스콧에 먼저 들어와. 따져봐야겄지만. 늦지 않아. 
그 찐한 신화의 사람들이. 게르만 신화와 켈트신화가 섞여서리. 잉글랜드가 받은 대륙의 사유를 심은겨. 저기서 위대한 인간들이 막막 티나온겨 저게. 산업혁명을 스콧이 시작한겨 제임스와트가. 지금 모든 경제이론은 아담스미스의 푸트노트야. 


위대하심둥! 스콧이여!

우리네는 저따위 스콧 도 전혀 몰라.
.이땅바닥에. 그레이트 맨. 인류의. 하면 몇명 쳐줄까.


없어 없어. 조선시대 부터는 더군다나 말야. 걍 다 크랩들이야 크랩들. 

우리네는 저 크랩들을 위대하다 포장시키면서리. 애들 대갈빡에 똥만 쑤셔넣는겨. 애들이 다 이념에 미쳐서리. 걍 정신병자들이야. 니덜 주위 인간들이. 다 제대로 된 들이 단 하나도 없어 저게.

 

별 개 들이. 테레비에 팟캐에. 애들 선동질 하민서리 빠질 받고.

 

별 개 들이. 리더자연하민서리 벼라별 개. 

 

 

이땅바닥은 희망이 없어. 쟤덜이 다 뒈지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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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이리 히미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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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ntifex Maximus or pontifex maximus (Latin, "greatest priest"[1][2][3]) was the chief high priest of the College of Pontiffs (Collegium Pontificum) in ancient Rome.

 

지난번 교황령.에서. 가만보니 빠진이야기가 저 폰티펙스.야 

 

The pope (Latinpapa from Greekπάππας pappas,[1] a child's word for "father"),[2] also known as the supreme pontiff (from Latin pontifex maximus "greatest priest"), is the Bishop of Rome and therefore ex officiothe leader of the worldwide Catholic Church.[3]

 

교황을 포프. 라 하걸랑. 그리스어 파파스.의 라틴어 파파. 고대에도 아이가 아빠를 부를땐 파파 한겨. 얘들이 머리 잘 굴린겨 이런 칭호 갖고 오는게. 교황을 친근하게 접근하게 하기 위한 고도의 술수야 이게 ㅋㅋㅋ. 

 

원래는 말야. 폰티펙스 막시무스. 야. 고대로마의. 대사제. 최고의 사제. 를 폰티펙스 막시무스. 라고 한겨.

 

In ancient Roman religion, the rex sacrorum ("king of the sacred", also sometimes rex sacrificulus[citation needed]) was a senatorial priesthood[1] reserved for patricians. Although in the historical era the pontifex maximus was the head of Roman state religionFestus says[2] that in the ranking of the highest Roman priests (ordo sacerdotum), the rex sacrorum was of highest prestige, followed by the flamines maiores (Flamen DialisFlamen MartialisFlamen Quirinalis) and the pontifex maximus. The rex was based in the Regia.[3]

 

헌데 말야. 럭스 사크로룸. 이란 직위가 역시 있었단 말이지. 이건 세나토리알 프리스트후드. 즉 머냐면 세나터. 즉 원로원의 사제집단. 중 하나야. 원로원은 처음부터 아예 파트리쿠스.들이 점령했다가. 이게 종신제걸랑. 죽어서 자리가 비어야 채우는겨. 이때 들어가는 자격의 사람은 집정관 콘술이나 프라이토르. 법무관을 해야해. 거기서 사제를 한 사람이 갖는 칭호가 저 렉스 사크로룸.

 

레스.는 권력이야 이게. 마기스트레이트.라는 권력의 힘이 있는 자리야. 사법 행정권이 있어. 저걸 페스투스. 란 서기 백년대 사람이 저리 기술한 것을 가지고. 아 렉스 사크로룸. 이란 사제중의 사제가 있었다 고 해서리 저리 설명을 하지만 말야. 이건 그냥 명예직이야 이건. 이건 의미가 없어. 원로야. 은퇴한 사람에게 걍 주는 의미없는 자리야.

 

사제. 제사지내는 성직자야. 이를 플라멘. 이라고 해. 이들의 대빵이 대사제. 폰티펙스 막시무스. 인겨. 해서 저기서. 저 폰티펙스 막시무스 보다 더 위의 사람이 렉스 사크로룸. 이다 하는데. 의미없어 저건.

 

폰티펙스 막시무스. 폰티펙스. 가. 

 

Latin root words pons (bridge) + facere (to do, to make), and so to have the literal meaning of "bridge-builder". 

 

다리 폰스. 폰트. 에. 파케레. 짓다. 다리를 짓는 사람이야. 다리 도 아냐. 다리를 만드는 사람. 폰티펙스 인겨. 폰티펙스 만 안 쓰고 막시무스. 를 같이 써. 그레이트. 즉 고대 로마신들을 만나게 해 주는 다리.를 지은 사람. 이 고대 로마에서는 최고의 사제.인겨.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레가투스.라는 군단장.의 바로 아래 자리부터 시작을 하걸랑. 그리고 얘가 정치에 입문을 할때. 처음 선거에서 노리는 자리가. 저 폰티펙스 막시무스.야 핏줄이 율리우스 씨족이걸랑. 율리우스는 파트리쿠스. 공신 가문미야. 

 

저 자리는 로마에서는 선거직이야. 사제는 선거야. 아무나 사제를 하는겨. 독실한 신앙인이 하는게 아냐. 임기는 대게 다 일년이야. 끝나고 다른 애가 또 출마해서 사제 하는겨 플라멘.을. 로마에서는 종교.가 머 대단한게 아냐 그게. 

 

헌데 대사제.는 종신직이야. 제사를 지낼때 제일 앞에서 주관을 해.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이야 저자리가. 율리우스 카이사르. 머리 좋은 인간이야. 골때리 이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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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보다 나이많은 조카.가 나이 55세에 스콧 킹이 돼. 베이리얼 가문. 브루스 가문. 다음이야. 스튜어트 가문. 이게 

 

Robert II (2 March 1316 – 19 April 1390) reigned as King of Scots from 1371

이게 스콧랜드.가 잉글랜드랑 합쳐지는 서기 1707년.까지 330년 가는겨. 끝에 마리.와 마리신랑 오렌지 윌리엄. 그리고 앤. 할때 마리 와 앤.은 자매야.

 

Robert III (c.1337/40 – 4 April 1406), born John Stewart, was King of Scots from 1390 to his death.

저 스튜어트의 처음인 로버트2세.가 아들들을 쨍쨍한 애들을 대여섯 낳았어. 즉 얘들이 또 후계자 내전 하는겨. 이 내전할때 배후는 또 잉글랜드야. 이전에 베일리얼 가문의 애도 잉글랜드 도움으로 브루스랑 쌈질 했던거고.

 

장남이. 킹이 된해가 1390년. 나이가 역시나 50이 되서리 킹을 해. 아빠 로버트2세는 55세 킹하고 20년 더 살았어. 

로버트3세 킹이 십년 하다가. 아파. 아들이 둘이야. 이때 대리 자리를 아들이랑 저 짱짱한 로버트3세의 동생. 즉 삼촌이랑 싸우는겨. 알바니 공작. 얘가 다음 왕이 될 장남을 감금하고. 얜 감옥에서 죽어. 즉 벌써 부터 내전인겨. 

 

동생이 탈출을 해. 프랑스로 가려다가 잉글랜드에 잡힌겨. 헨리4세. 백년전쟁 중이잖아. 이전의 플랜테저넷 가문의 리처드2세를 내쫓고 랭카스터의 헨리가 킹에 올른거걸랑. 이 헨리4세도 인생이 파란만장한데. 넘어가고. 이 다음 헨리5세.가 프랑스를 다 먹는거걸랑. 

 

잉글랜드 헨리4세 포로가 된 저 동생이. 또 잉글랜드에서 18년을 살아. 이전 브루스 가문의 데이빗2세가 11년 포로생활에. 이거 석방료도 다 안줬걸랑. 쌩깠걸랑 돈없다고. 

 

얘가 포로가 되었단 소식을 듣고 아빠 로버트3세가 죽어. 1406

 

James I (late July 1394 – 21 February 1437). 이 잡힌 동생.이 제임스1세야. 아빠죽고 왕자리 명목상 오른게 12세야. 스콧의 팔리어먼트.는 저 반란한 삼촌 알바니공작을 인정안해. 아직은 팽팽한거지 서로간 권력이. 

제임스가 스콧에 와서 왕관쓴게 1424년. 18년만에 돌아왔어. 또 돈 주겠다 하고 인질 교환하고 온겨. 헌데 저 18년 동안 제임스는 헨리4세랑 그 아들 헨리5세가 궁전에서 잘 챙겨줬어. 

 

해서 제임스가. 돌아와서리. 비록 프랑스와 동맹체제고. 저기선 백년전쟁이지만. 잉글랜드랑 사이좋게 지냈어. 헌데 이걸 프랑스가 가만 두지 않는거지. 제임스1세는 잉글랜드를 다시 치러 가고 대패하기도 하고.

 

그리고. 아버지 형제들. 즉 삼촌들 때메 도망가다가 인질 된 기억. 삼촌들을 찾아 숙청을 하는겨. 반대귀족들을. 그러다 제일 짝은 삼촌.이 얘를 암살을 해. 

James II (16 October 1430 – 3 August 1460), who reigned as King of Scots from 1437 on, was the son of King James I and Joan Beaufort.

 

그 암살 중에. 엄마가 아들을 품고 피해서리 살아남아. 그리고 얘가 7살에 왕이 되는겨. 제임스2세. 

 

스콧랜드가 옥스포드. 캠브리지 다음으로. 대학 두개가 설때 이 제임스 들일때야. 아래 잉글랜드에 대학이 선걸 봤어. 그래 우리도 해야지. 앤트류 대학이 서고. 다음 글래스고.가 서는겨.

 

제임스1세가 잉글랜드에서 포로생활로 궁전에서 배울때. 저때 세워 앤드류 대학을. 옥스포드가 서기 1100년이야. 3백년만에 선겨 대학이. 그리고. 아들 제임스2세가 글래스고 대학을 세워. 

얘가 태어날때부터 몽고반점처럼 얼굴에 멍자욱이 있어. 해서 인상 더러운듯 하지만. 정치를 잘했어. 겔더가문 여자랑 결혼하믄서 플랑드르랑 독일저지대와 관계 개선하고. 

 

James III (10 July 1451/May 1452 – 11 June 1488) was King of Scots from 1460 to 1488. 

아들 제임스3세. 인기 없어. 헌데 얘가 덴마크의 마가렛이랑 결혼하면서. 스콧 위의 두 섬 제도들 오크니 섬들과 셔트랜드 섬들이 스콧땅이 돼. 즉 2백년 전에 스콧이랑 노르웨이랑 전쟁하면서 헤브리즈 섬들 안과 밖 다 갖고 왔지만 동북의 저 섬들은 여전히 노르웨이꺼였걸랑. 여길 조공바치면서 썼었다가. 덴마크 마가렛이 시집오면서. 결혼지참금 다우리. 보증금으로 덴마크 왕이 저 두섬을 걸어놓고 안주는겨. 이게 스콧랜드께 돼 그래서.

 

헌데 졸 웃긴건. 저건 노르웨이꺼걸랑. 헌데 쟤들은 저때 덴마크 킹의 유니온.인 칼마르 동맹때걸랑. 걍 지들 땅도 아닌데. 저때 스콧땅이 된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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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리. 저 로크메이벤 페어 전투. 로크메이본 축제일.의 전투. 1484년 7월 22일. 제임스 3세와 알바니 공작 더글라스 공작 연합한 내전. 

 

다 저들 듀크나 얼.들이 로버트3세의 동생들 핏줄이야. 이전 로버트2세가 낳은 자식들의 후손. 조카 제임스1세는 도망가다 잉글랜드 포로되고. 왕위복귀후 숙청하고. 저 더글라스는 또 제임스2세 아빠가 암살하걸랑. 이들이 잉글랜드 리처드3세 지원으로 스콧 치는겨. 패.

 

The Battle of Sauchieburn was fought on 11 June 1488, at the side of Sauchie Burn, a stream about two miles south of Stirling, Scotland. The battle was fought between the followers of King James III of Scotland and a large group of rebellious Scottish nobles including Alexander Home, 1st Lord Home, nominally led by the king's 15-year-old son, Prince James, Duke of Rothesay.

그리고 4년 후. 사우치번 전투. 저 제임스3세가. 인기가 없어. 문제가 많아. 헌데 장남을 싫어하고 차남을 아껴. 왕자리를 차남에게 줄라는겨. 이때 귀족들이 15살 장남에게 붙어서리. 장남과 싸우는겨 아부지 킹이. 장남이 이겨. 저때 아빠 킹 제임스3세가 저 전투에서 죽었는지 튀고나서 죽었는지 알길이 없어. 수도원에 묻혔어 그냥.

 

해서 오른 사람이 저 15살 프린스 제임스.

 

James IV (17 March 1473 – 9 September 1513) was the King of Scotland from 11 June 1488 to his death. 

얜 걍 내전때 어린애가 멀 했겄어. 얼굴만 디민거지. 얘가 킹이 되고서리. 그래도 정치를 잘해. 헌데 잉글랜드와의 플로덴 전투. 에딘버러 아래.에서 전투하다가 죽어. 잉글랜드가 압승 하고. 

 

James V (10 April 1512 – 14 December 1542) was King of Scotland from 9 September 1513 until his death,

저 아들이 제임스 5세 이고. 이 사람의 유일한 자식. 딸. 이 바로 스콧의 마리.

 

Mary, Queen of Scots (8 December 1542 – 8 February 1587), also known as Mary Stuart,[3] reigned over Scotland from 14 December 1542 to 24 July 1567.

 

이 여자가.  앙리2세이 아들 프랑수와2세.꼬마랑 결혼했다가 얘가 뇌종양으로 죽어서리. 다시 스콧에 와서리. 스튜어트 헨리랑 재혼해서리 제임스.를 낳아서리 잉글랜드 스콧랜드가 합쳐지게 된. 그 스콧의 마리.야

 

이 스콧의 마리.가 재혼했던 저 제임스의 아빠는 폭탄테러 로 죽어. 마리의 정부 제임스헵번이 했다 어쩌고 얘가 마리를 유괴해서리 결혼저쩌고 하튼 얘가 세번째 신랑이 되는데. 이 죄목으로 이남잔 체포되서리 덴마크깜빵에서 죽고.

 

할때의 스콧랜드.가 잉글랜드의 킹도 되면서 말야. 마치 스콧이 잉글을 먹은 듯 하지만. 오히려 말야. 제임스네들이 쫓겨나걸랑. 그러면서 . 스콧을 통째로 잉글랜드에 바친 형국인데.

 

저게 머냐면 말야.

 

브루노 가문의 데이빗 2세.가 11년 포로생활. 스튜어트의 제임스1세가 18년 포로생활 하면서. 저때 돈 준다고 해서리. 다 쌩깠걸랑. 데이빗2세는 돈 못주니 니가 가져 한거고 잉글랜드에.

 

 

그래서. 못받은 돈을. 나중에. 결국 땅으로 받은겨 잉글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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