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no-Swedish War was the first war between Denmark and Sweden. The Danes invaded Sweden by sea, but were defeated early at the Battle of Brunkeberg, in which King Christian I of Denmark was wounded by a cannonball. The Danish invasion was repelled, and the Swedes were independent from the Kalmar Union.
Saint George and the Dragon by Bernt Notke
아 저거 멋진데. .덴마크 스웨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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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71). 칼마르 유니온.에서 독립했다. 라 써있지만. 독립은 이후 50년 지나서야.
덴마크의 마가레트.가 노르웨이에 시집가서리 신랑 죽고. 여왕하고. 신랑이 받았던 죽은 형의 땅 스웨덴.은 귀족이 킹하다가 쫓겨나서리 마가레트가 킹. 받아. 이게 1389년.
이때부터 칼마르 유니온. 으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이 합쳐.
유니온. 하지만 말야. 유니온 이란게 킹은 하나고 각 나라 법은 그 나라 법대로 다스림. 이걸랑.
헌데 이건 곧 속주가 되는겨. 점점. 해서리 저 유니온에서 떨어져 나올라는거지.
노르웨이는 킹덤하고 이후에 110여년간 십여명이 자칭 킹 하면서리 내전하다가 힘다빠졌걸랑. 이후 스웨덴 삼형제의 싸움에서 그 둘째 에릭.의 자식이 노르웨이 공주와 결혼하면서 노르웨이 스웨덴이 스웨덴으로 온겨. 그리고 그 자식대에서 각각 킹 하다가 형 스웨덴 킹이 죽어 동생 노르웨이 킹이 같이 킹 하다가 죽고 이 노르웨이 스웨덴이 다시 잠시 흩어지지만.
이게 다시 덴마크 마가렛.한테로 합쳐진게 칼마르 유니온. 130년.
스웨덴이 쎄걸랑 기질이. 별도로 나오는겨. 노르웨이는 저 초창기 서기 1200년 지나는 110년 내전하면서 인물이 다 죽은겨. 이 빠진 힘이 이후 6백년을 말야, 스웨덴에 빌붙고 칼마르에 묶이고, 스웨덴은 떨어져 나가도 서기 1800년대 초까지 덴마크에 묶인겨. 그리고 다시 백년을 스웨덴에 묶이고. 나왔다가 히틀러에 처먹히고. 그리고 나서야 독립한겨. 이 노르웨이가 저따위로 잘 사는 이유가 뭘까? 넘어가고.
저기서 의아한게 말야. 궁금할거잖아.
왜 덴마크 여자 마가렛이 지 신랑 죽었다고 저 왕위자리를 여자가 다 차지해?
생각해보믄 잉글랜드도 헨리8세 다음에 피의 마리. 에 엘리자베스.에 다 여자걸랑.
스페인의 이사벨라도 여자가 카스티야 레온의 킹이걸랑.
머 여자는 안된다민서리 살리크법 어쩌고는 머여 .
쉼.
The Salic law (/ˈsælɪk/ or /ˈseɪlɪk/; Latin: Lex salica), or the Salian law, was the ancient Salian Frankish civil law codecompiled around AD 500 by the first Frankish King, Clovis.
이 살리크 법은 클로비스.가 프랑크 킹 처음하고 서기 500년에 만든겨. 라틴어가 기본에 올드프렌치에 덧치가 약간 있어. 얘들이 이거에 법이 예닐곱게 텍스트가 또한 있어. 헌데 저게 기본이야. 저게 단지 왕위 계승 으로만 언급되는데 그건 저 법조항의 일부일 뿐이야.
처음에 프랑크 게르만이 저걸 위주로 초기 중세를 다스리다가. 이게 점점 다시 로마법이 압도적이라 로마법을 성문법화 되서리 쓴게 유럽 중세야.
저기에 나오는 후계자 조항이.
One tenet of the civil law is agnatic succession, explicitly excluding females from the inheritance of a throne or fief. Indeed, "Salic law" has often been used simply as a synonym for agnatic succession. But the importance of Salic law extends beyond the rules of inheritance, as it is a direct ancestor of the systems of law in use in many parts of continental Europe today.
왕위나 피프. 영지의 권리를 유산으로 승계할때.
아그나틱 석세션. 일 뿐이야. agnate. 애그네이트. 라틴어야. 그나투스 gnatus. 핏줄. 로 to. a ad.
저기서 그나투스. 란 핏줄 블러드.는 남자야.
Chief forms are agnatic seniority and agnatic primogeniture. The latter, which has been the most usual, means succession going to the eldest son of the monarch; if the monarch had no sons, the throne would pass to the nearest male relative in the male line.
아그네이트. 중에서도 두개로 분류해. 시니어. 즉 나이많은 다음 형제. 즉 바로 아래 동생에게로 가는 것. 그리고 프리모. 첫째. 장남에게 영지가 가는것. 해서 원래 영주나 킹이 죽으면 동생에게 갈 수도 있고. 장남에게 승계할 수도 있다. 헌데 대게. 프리모 제니쳐. 장남에게 승계하는걸 대부분 활용했다 저 법조항에서.
해서 장남이 죽으면 차남에게 가고. 그것도 없으면 삼촌들이 받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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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투스 gnatus 가 나투스 natus 야. born. 태어난 거야. 태어난 곳의 정체성이야. 이게 네이션. 하는겨. 민족 국가. 저 프리모제니쳐.의 제니쳐. 도 라틴어야. 태어난 것. 나투스랑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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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로마 이름 할때. 프라이노멘 노멘 코그노멘. 으로 쓰잖아. 프라이노멘이 이름. 노멘.이 성. 코그노멘.이 더 특성화된 이름. 할때. 네임. 이란 노멘. 을 씨족 하걸랑. 어디보믄 코그노멘 이 씨족 어쩌고 하는데 아니야. 걍 노멘이 씨족이야.
노멘. 이 로마에서 이름. 이게 게르만애들이 네임. 하걸랑. 나메. 이것도 저 어원이 들어가면 나투스. 라 추정할 수가 있어. 나투스. 에서 노멘 나온겨. 태어난 곳.이. 그 뿌리가 노멘. 이야. 이건 개인 각각이 아냐. 개인의 뿌리 즉 씨족이야. 성. 이야 그래서. 여기서 개인화 시켜서리 앞에 프라이 노멘.을 지은겨. 코그노멘. 이란건 그 노멘 들 중에서도 코그. cog. 이게 com 같이. 먼가 같은 특성화 된 따른 그루핑을 하고자 한겨. 코그노멘.을 그래서 씨족 으로 번역하면 안돼.
할때 말야. 저 살리크 법이란건. 게르만애들 중에 프랑크 애들이 처음 만든겨. 클로비스가. 해서 저걸 따르는 애들이. 클로비스의 할배 메로빙거 따서 메로빙거 핏줄로 시작한 메로빙거 카롤링거 애들이 저 법을 따르는겨. 그 애들이 샤를마뉴의 아들 경건루이.의 아들들 로타르 게르만루이 대머리샤를. 이 만든 땅에서만 적용을 하는거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는 저기에 해당이 안돼. 여긴 황제령이 아냐.
마찬가지로 말야. 헝가리 폴란드 도 자유로운겨 상대적으로. 해서리 헤드위그 마리 가 받은겨.
잉글랜드 와 스페인.도 프랑크 애들이 아냐. 얘들은 앵글로색슨에 서고딕이라 칭하지만 전혀 다른 게르만일뿐이야. 얘들이 굳이 저 살리크 법의 저 후계자 승계를 따를 이유가 없는거야. 해서리 여기에 여왕들이 종종 나와.
Concerning the inheritance of land, Salic Law said:
or, another transcript:
여자 승계 관련해서 살리크 법에. 여자에겐 주지 말아야 한다. 남자에게만 줘라. 남자형제들에게만 줘라. 등 두개 조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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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리, 잉글랜드에 시집간 프랑스의 이사벨라가 내 땅 프랑스 내놔 하민서리 백년전쟁 핑게 하지만. 살리크법에 닌 이 땅에서 자격없어 한겨.
.하튼간에 그래서. 다른 애들은 상관이 없어. 상대적으로. 해서리 마가렛. 이 저기서 세곳 킹이 될 수가 있었어.
부르고뉴.의 현명공이 로렌땅 대부분을 먹을때, 또한 룩셈부르크.를 먹을때 여기 룩셈부르크 땅이 역시 이사벨라.걸랑. 헌데 이때 이사벨라.는 삼촌이 신성로마황제인데, 그 지기스문트. 보헤미아왕 후스전쟁의. 이 땅을 담보로 이사벨라한테 돈을 꾼겨. 이걸 안갚아서리 이사벨라가 저기 땅을 갖은겨. 자식이 없어. 부르고뉴 현명공에게 내가 죽으면 이땅 가지쇼 한겨. 돈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몰라. 헌데 이가 이 여자를 야밤에 내쫓고 지가 이걸 걍 갖은겨. 그리고 이사벨라가 십년을 떠돌아 살다 죽걸랑. 할때도 딱히 말야 저거에 못 대든게 살리크 법이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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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 나라가 덴마크 아래에서 있을때. 킹은 마가레트의 덴마크 핏줄이지만. 여기 대리섭정을 한 사람은 스웨덴이걸랑. 이사람이 반기를 든겨. 우린 독립하겠다고. 그게 저 2년간의 덴마크 스웨덴 전쟁이야. 덴마크 왕이 바다 건너가서 치는겨
The Battle of Brunkeberg was fought on 10 October 1471 between the Swedish regent Sten Sture the Elder and forces led by Danish king Christian I.
브루켄베리 전투. 이게 스톡홀롬 이야. 북부지역. 여기서 스웨덴을 섭정했던 사람이 이긴겨. 그리고 독립했다 유니온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이사람이 자식이 없어. 이 사람의 반대세력 귀족이 받아서리 이어가지만. 결국 다시 덴마크 킹이 여길 지배해. 그리고 나서리 다시 스웨덴 해방전쟁으로 독립한게 1523년이야. 즉 저 덴마크 스웨덴 전쟁 이후 50여년 계속 아둥바둥 하다가 독립한겨. 그리곤 백년 후에 대륙 종교전쟁 참여하면서 스웨덴이 중세 이후에 강국으로 가.
.스웨덴 입장에선 그래서 스웨덴의 정체성의 핵심 중 하나가 저 덴마크가 쳐들왔을때 스톡홀롬에서 이긴 덴마크 스웨덴 전쟁. 중에서도 저 브루켄베리 전투.야
저걸 스웨덴이 이기고서리. 그 스웨덴 승자. 섭정했던 이가 지시해서 만든게. 저 조각상이야 처음의. 저걸 성 조지아. 라고 읽지 말고. 저사람이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사분할 할때의 로마 사람이걸랑. 동쪽 출생이야. 해서리 그리스 발음으로 읽어주는게 타당해. 성 게오르기오스. 와 드래곤.
In the well-known version from Jacobus de Voragine's Legenda aurea (The Golden Legend, 1260s), the narrative episode of Saint George and the Dragon took place somewhere he called "Silene", in Libya.[13][14]
야코포 다 바라체. 이탈리아 제노바의 대주교야. 이사람이 골든 레전드 레겐다 아우레아. 를 썼걸랑. 이들에겐 만성절. 온갖 성인들이 있걸랑. 달력에 성축일들이 있어 성인들 기리는 날이. 이 성인들의 전기집.이야 번역을 황금 전기. 황금 성인전 황금 전설.
저기서 성 게오르기오스.가 리비아의 실레네.란 땅에 우연히 가서리. 드래곤 악마한테 시집가는 공주를 구출해 내는 이야기걸랑. 드래곤을 죽이는거지.
이 성 게오르기오스. 가 누구냐면. 이전에 언급 찔끔 했던 성 조지아 일의 밤에 봉기. 그 에스토니아 리보니안 들이 그리스도 싫다고 봉기한 날 할때 그날이 저 로마때 병사 게오르기오스. 축일이걸랑.
저 책에 실린 저 이야기. 도 저게 원조가 아냐. 원래 원조는
Iconographic representations of St Theodore as dragon-slayer are dated to as early as the 7th century, certainly by the early 10th century (the oldest certain depiction of Theodore killing a dragon is at Aghtamar, dated c. 920).[18]
아마시아의 테오도르. 야 이사람이 자기 동료랑 용 죽인 이야기. 이때 동료가 똑같은 조지george. 인데 저 게오르기오스가 아냐. 시대가 전혀 달라. 이 이야긴 7세기에서 10세기. 여기서 주인공은 테오도르.이고 조지는 거들뿐이고.
저 작가가. 이 이야기에서 조지.를 로마때 조지.로 입혀서리. 똑 때서리 만든 이야기 일뿐이고.
저 이야기의 원래 시작은 말야. 이아손이 황금양모피 찾으러 떠나는 아르고호 원정단 이야기가 원조야. 그 종착역이 또한 지금 조지아. 의 콜키스야. 흑해 동쪽. 저 조지아.가 고대 페르시아 말이걸랑.
여기까지 가서리 이아손이 황금양모피를 찾아. 메데이아 가 도와주걸랑 아빠왕 배신하고. 헌데 이 이아손 이가 자기자식까지 낳고 자기땅 버린 저 메데이아.를 배신하고 딴여자랑 결혼하려하걸랑. 해서리 메데이아가 자기가 낳은 이아손 자식들까지 죽이고 복수하걸랑. 아 무셔.
Medea About to Murder Her Children by Eugène Ferdinand Victor Delacroix (1862)
할때 말야. 저 메데이아 의 콜키스. 황금양모피의 콜키스. 가 저 조지아.야
이 이야기가 막막 덧붙이면서리. 저 조지아.와 같은 조지아. 가 성인 되민서리. 얘가 저 이야기를 주인공으로 갖고 간겨 .
해서리 말야. 저때 스웨덴이 덴마크를 물리치면서. 저때 스웨덴. 이 정체성이 쎄지걸랑. 결국 저러면서 칼마르에서 나오고. 이후 강국이 되는 기반을 닦는거야.
저걸 기념하는 걸. 저 성 게오르기오스와 드래곤. 을 갖고 오는거야. 자기들은 정통인 성인들 이고. 덴마크.는 악마 용 이란 거지.
그게 저 조각상.이야 저건 나무.를 깍고 금속으로 데코레이션을 한겨. 멋져 저거
Saint George and the Dragon, wood carving by Bernt Notke in Stockholm's Storkyrkan (1470s).
똑같은 거야. 반대편에서 찍은겨.
저 기마사람의 투구를 보면 말야. 저 쭉 뻗은 깃털이 두개야. 저게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되어있어.
저기서 스웨덴 국기를 가져와. 지금 스웨덴 국기가 파란 바탕에 노란 십자가.
쉼.
아 대충하자 . 저러다 언제 다 하냐
The Anglo-Hanseatic War was a conflict fought between Englandand the Hanseatic League, led by the cities of Danzig (Gdańsk)and Lübeck, that lasted from 1469 to 1474. Causes of the war include increasing English pressure against the trade of the Hanseatic cities on the southern coast of the Baltic Sea.
잉글랜드와 한자동맹 전쟁.
발틱해 남단. 즉 덴마크 오른쪽의 포메라니아 프러시아에서 저끝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해상 무역권.에 기존 한자동맹 애들에게 잉글랜드가 여까지 와서리 우리도 교역하게끔 해달라는겨.
They urged the English crown to acknowledge their rights to participate in the Baltic trade and in 1447 King Henry VI finally revoked all Hansa privileges.
잉글랜드상인들이 자기들 킹에게 독촉해. 킹이 한자들의 권한을 폐지해. 한자동맹의 배들을 얘들이 하이재킹해. 휴전협정하고도. 그리고 또 공인된 잉글랜드 해적 프라이비티어들이 한자들 배들을 공격하는겨.
덴마크와 독일저지대 한자동맹이. 해협을 통과하는 잉글랜드 배들을 납치해.
잉글랜드가 플랑드르에 들어와 배로. 여긴 부르고뉴 땅이야. 이 부르고뉴.는 문제야. 백년전쟁때도 잉글랜드 편들다가 막판에 돌아섰지만. 프랑스와 별개의 왕국을 얘들은 만들려한거걸랑. 이땐 또 잉글랜드애들 편을 드는겨 얘가. 여기서 한자동맹 쳐들어가는 기지로 삼는거지 잉글랜드가. 에드워드 4세.
헌데 잉글랜드가 당시. 백년전쟁 지고. 장미전쟁이걸랑. 저들 전쟁의 전후가 헨리6세면 랭카스터고 에드워드 쟨 요크. 얘가 플랑드르에 올 겨를이 없어. 빨랑 다시 가야해.
한자동맹 애들이 열받아서리. 프랑스 해변에서 저 잉글랜드 해변을 수시로 공격하는겨. 지나가는 배들 공격하고. 특히 부르고뉴 깃발도 예외가 안돼.
랭카스터 헨리6세 내쫓고 에드워드4세가 킹에 다시 복귀하고. 한자동맹에게 고개 수그리는거야.
자기들 땅에 원래 있던 한자동맹 오피스들 권리 복귀해 주고. 한자동맹 승.
A kontor (English: /kɒnˈtɔːr/) was a foreign trading post of the Hanseatic League.
콘토르. 저당시 한자동맹의 해외 오피스 건물을 콘토르.라고 해
The Oostershuis, headquarters of the Hanseatic League in Antwerp
벨기에 안트베르펜.에 있던 콘토르. 이스턴하우스. 오스터쉬아스. Designed by Cornelis Floris II, it was erected about 1560 and destroyed by fire in 1893. 1560년도 건물
Surviving Hanseatic warehouse in King's Lynn, Norfolk
지금도 있는. 영국 노퍽에 한자동맹 물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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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잉글랜드도 저 한자 애들에게 양털이랑 옷감 수출해야 하걸랑. 주거래업체들이라 전쟁만 할 수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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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 of the Castilian Succession, more accurately referred to as "Second War of Castilian Succession" or simply "War of Henry IV's Succession" to avoid confussion with other Castilian succession wars, was the military conflict contested from 1475 to 1479 for the succession of the Crown of Castile fought between the supporters of Joanna 'la Beltraneja', reputed daughter of the late monarch Henry IV of Castile, and those of Henry's half-sister, Isabella, who was ultimately successful.
카스티야 후계자 전쟁. from 1475 to 1479. 이사벨라가 등장하는겨 드뎌.
카스티야.가 아스투리아스 킹덤 레온킹덤 갈리시아킹덤을 1230년에 다 합치면서. 얘들은 이때부터 레온 과 카스티야 의 크라운.이야. 얘들이 별도로 만든거지 크라운. 아라곤.도 그래서 지들도 크라운 하는겨.
저 이베리아반도에서 서로들 내전 음청 하걸랑. 이것도 특히나 후계자 전쟁이야. 옛날에 온 고딕 게르만 애들이야. 아래 무슬림 몰아내면서 지들끼리 내전 졸 하고. 서로들 또 혼맥으로 엮이니.
저 너머 백년전쟁할때도 각각이 엉켜서리 후계자 전쟁들 하면서 프랑스 편 잉글랜드 편 들고 하다가 백년전쟁은 끝나고. 그러면서 동시에 레멘사 등 민들의 반란들 터지고. 할때
John II of Castile (Spanish: Juan; 6 March 1405 – 20 July 1454) was King of Castile and León from 1406 to 1454.
카스티야.의 존. 후안2세. 이사벨라 여왕의 아빠야.
후안2세의 첫 부인 아라곤의 마리아.가 죽어. 여기서 1남2녀가 나와. 이 아들이 헨리. 스페인어 엔리케. 4세야.
다음 부인이 포르투갈의 이사벨라.야 이 여자가 낳은 아이가 이사벨라. 와 알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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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2세가 죽었어. 죽은 첫부인의 자식인 엔리케 4세가 카스티야의 왕이 된겨.
Henry IV of Castile (Castilian: Enrique IV) (5 January 1425 – 11 December 1474)
Isabella I (Spanish: Isabel, 22 April 1451 – 26 November 1504)
Alfonso the Innocent (17 November 1453 – 5 July 1468)
당시 나이 19세. 엔리케의 두 누나들은 유아때 다 죽었어.
당시 이사벨라 남매는 세살 한살.이야 엔리케가 배다른 남매랑 새엄마를 다 내쫓는거지.
그리고나서 엔리케4세가 20년 하다가 죽어 1474년. 이 다음에 터진 전쟁이 저 전쟁이야.
딸 하나 달랑 낳았어.
Joanna la Beltraneja (21 February 1462 – 12 April 1530) was a claimant to the throne of Castile, and Queen of Portugal as the wife of King Afonso V, her uncle.
조안나. 스페인어 후안나 라 벨트라네하. 이사벨라보다 11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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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헨리. 엔리케 4세의 첫 부인이 나바르의 블랜치 2세야. 이전에. 아들 카를로스와 내전하는 아라곤과 나바르의 킹 조안. 존. 의 딸이야.
엔리케.가 이 부인이 너무너무너무 싫었나봐. 1440. 15살에. 여자는 한살어려. 1453년. 결혼 13년 후에 교황이 결혼무효를 선언해. 엔리케가 주장하는겨 자긴 임포텐스. 고자.라고. 안선다고. 해서 얘 닉넴이 엠포텐트.야 먼 저주가 걸려서리 안선다. 저 여자에겐. 헌데 다른 여자에겐 선다. 창녀들이 증언을 해. 자기들이 엔리크랑 교미했다고.
부인의 처녀성을 검사해. 교미 흔적이 없어.
해서 블랜치.는 나바르로 돌아가. 그리고 카를로스. 오빠는 아빠대드는 반란자라 찍혔고. 나바르의 여왕이 돼.
저 엔리케.는. 딴여자에겐 선다는겨. 얘가 꽂힌 여자가 포르투갈의 조안나. 얘랑 결혼할라고 쑈한거지. 블랜치 는 온갖 모욕을 받고 간겨.
저 재혼한 여자. 포르투갈의 조안나 나이가
Joana of Portugal (
Portuguese pronunciation:
[ʒuˈɐnɐ]; English: Joan; 31 March 1439[1] – June 13, 1475)
1439년 생. 엔리케보다 14살 어려. 1455년에 결혼. 16살 처녀가 30살 엔리케에게 간겨.
해서 엔리케 4세가 재혼해서 낳은 딸이 저 문제의 조안나.
헌데 이 조안나.가 엔리케.의 딸이 아니란거지 막막 소문이 돌아. 안선다민서리 뭔 딸을 낳아. 재혼하고 7년 만에 낳은겨.
Beltrán de la Cueva y Alfonso de Mercado, 1st Duke of Alburquerque (c. 1443 – 1 November[1] 1492)
친애비로 추정되는 인간이 벨트란 인겨. 갓 네살많은 남자와 몰래 교미해서 나은 딸 이란거지.
해서 저 조안나.에 붙는 말이. 벨트라네하.의 조안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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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4세가 죽었어. 1474
저 조안나.가 자격이 없다는거지. 왕의 핏줄이 아니란 거지. 엔리케4세의 애비 후안2세의 잊혀진 다른 배의 자식들인 이사벨라 와 알폰소 를 찾는겨
이 두진영 과의 전쟁이야. 이때 이사벨라 23세 남동생 알폰소는 이미 죽었어. 조안나 가 태어날때부터 후계자 전쟁 전초전이 터진겨. 저거 자격없다 함시롱. 이때 전투에서 14살이었던 알폰소가 죽어.
본격적인 후계자 전쟁이야. 여자들 간의. 조안나 와 이사벨라.
이 카스티야.가 덩치가 제일 커. 심각한겨 이게 당시에. 특히나 피레네산맥을 너머의 프랑스도 관심해. 왜냐믄.
조안나.는 엄마가 포르투갈.이야. 포르투갈과 연합해.
아라곤.은 여전히 말야. 저기 시집보냈다가 처녀성을 갖고 온갖 모욕을 당하고 돌아온 딸 블랜치.의 아빠 조안2세가 여전히 살아있어. 블랜치에겐 나바르 킹 자리를 줬는데 얼마못가서리 죽었어. 아빠로서 열 받는겨. 그리고 재혼한 포르투갈의 조안나. 의 또 조안나. 들이 싫을 수 밖에 없는거지.
이사벨라.가 이 아라곤이랑 제휴하는겨.
프랑스.는 산맥을 경계로 말야. 맨날 티격태결하는게 저 아라곤이야. 프랑스는 이 기회에 카스티야의 조안나에게 지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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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야도 나뉘는겨 조안나 냐 이사벨라 냐. 여기서 이름있는 멘도사 가문이 이사벨라쪽으로 가. 이 멘도사 가 바스크 핏줄인듯 하걸랑. 쎈겨 사람들이.
저게 결국은 말야. 포르투갈 과 아라곤의 전쟁이 된겨. 특히나 아프리카의 쑥 들어간 서쪽 기니. 가봉 의 금과 노예에 대한 소유권 전쟁. 북아프리카 해변 마주보이는 카나리아 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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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프랑스의 지원이 절실해. 헌데 프랑스 루이 11세는 부르고뉴 샤를이랑 싸우느라 바빠. 입만 살았어 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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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가 이긴겨.
이사벨라.는 조안나.의 고모야. 조안나는 포르투갈로 가서 연합 요청하면서. 당시 킹이 자기 외삼촌이걸랑. 부인이 돼.
전쟁이 끝나고 협상을 해. 포르투갈의 킹. 즉 조안나의 외삼촌인 남편은 카스티야.를 포기해. 이사벨라를 킹으로 인정해.
이사벨라는 이미 저 내전 전에. 아라곤 킹 조안2세의 주선으로 아라곤 아들 페르디난도와 결혼을 했어.
이사벨라는 포르투갈 킹의 왕자에게 자기 딸을 시집보내. 결혼 지참금을 줘. 전쟁 보상금 명목으로.
그리고 자기 조카뻘인 조안나에게. 너 내 한살짜리 아들이 성인이 되믄 결혼하겠단 조건으로 약혼을 하던지. 아니면 수녀원에를 들어가던지 택일하라고 해. 조안나는 수녀원엘 가겠다 고 하민서리 죽을때까지 포르투갈에서 여왕해.
카나리아 제도.는 카스티야 것으로. 카나리야 아래의 기니 나 가봉 땅은 포르투갈 것으로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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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가 아라곤의 페르디난도.와 내전을 이기고서리. 둘 사이에의 딸 미친년 닉넴 붙는 후안나. 조안나. 가 합스부르크의 필리프.랑 결혼해서리 나온 아들이 카를5세 황제야.
저 어린 애기 아들은 이사벨라 가 죽기 전에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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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르.는 아라곤의 페르디난도.가. 블랜치가 죽고 나서리. 아빠한테 다시 받아서리 킹 하지만. 다시 프랑스 핏줄에게 넘겨줘. 나바르는 계속 프랑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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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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