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 of Venice, 15th century; Page from the travelling guide of Bernhard of Breidenbach:Sanctae peregrinationes,

illustrated and printed in Mainz by Erhard Reuwich, 11 February 1486

 

베네치아. 1486년.

 

The War of Ferrara (also known as the Salt War, Italian: Guerra del Sale) was fought in 1482–1484 between Ercole I d'Esteduke of Ferrara, and the Papal forces mustered by Ercole's personal nemesis, Pope Sixtus IV and his Venetian allies. Hostilities ended with the Treaty of Bagnolo, signed on 7 August 1484.

 

페라라 전쟁. 소금전쟁. 페라라 공작과 교황 식스투스4세.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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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탈리아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 특히나 저 시기에는 더 재밌어. 우리네는 저 이야기를 전혀 몰라. 저 맥락을 말이지. 복잡해 보이걸랑. 곧 쟤들을 이해하려면 말야. 어쩔수 없이 고대 로마를 봐야해. 로마사.가 제일 중요해. 이게 핵심이야. 

 

로마는 엄청난겨. 로마가 문명이야. 지금 세상은 로마야.

저런거 반박할때 말이지. 로마만 문명이냐 동양바닥은 거지냐 다 차별적 시선이다. 고 해대면서리 지들껄 띄우지만. 슬프지. 열폭질의 극치다 그게. 그게 민족하는거고.

사람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르다 할때. 그 차이는. 잣대는. 이야기야 이야기. 이야기 에서 모든게 나와. 사유. 생각은 이야기에서 나와. 세상의 모든 문명은 이야기로 담아지고 이야기에서 퍼쓰는거야. 모든 아트들은 이야기가 재료야. 이야기에서 공상과학소설이 또한 나와. 이야기에서 모든 문학 미술 음악. 이 나와. 순수예술 이라곤 없어. 
이야기야. 이야기. 스토리. 이 이야기.는 히스토리야. 그 시작이.
스토리. story.

 

 

 

An account of imaginary or real people and events told for entertainment.

An account of past events in someone's life or in the development of something.

 

 

어카운트. 서술한겨. 상상이나 리얼한. 사람이나 사건들을. 사람의 삶이나 어떠한 것의 전개에서 벌어진 이벤트들을 쓴겨.

 

Origin

Middle English (denoting a historical account or representation): shortening of Anglo-Norman French estorie, from Latin historia (see history).

 

히스토리아. 

 

The Histories (GreekἹστορίαι

Ancient Greek: 

[historíai̯]; also known as The Histories[1]) of Herodotus is considered the founding work of history in Western literature.[2] 

 

헤로도토스.의 책 정식명이 히스토리아이. 그리스어야. 라틴어가 소리그대로 쓴거고. 
,甲骨文(中,即“仲”的本字,仲裁决断)(又,手,表示持笔记述),表示仲裁并记述。

造字本义:在星象观测、凶吉卜筮等重大活动中作出论断并记录在册

金文、篆文承续甲骨文字形。古代称博学的文职官员为“”,称行政管理官员为“”。

,甲骨文

(林,山野)

(止,行进),表示穿过丛林。造字本义:翻山越岭사. 중재결단. 지필기술. 별모양보면서 눈에띄는 중요한 것을 쓰는겨. 역사 력. 산야. 행진. 번산월령. 산넘고 고개건너 간겨. 평지가 아냐. 고생해서리 기억에 남은게 력. 이야. 그걸 붓 잡아서리 쓴게 역사.야
novel. 소설이란건. 

Origin

Mid 16th century: from Italian novella (storia) ‘new (story)’, feminine of novello ‘new’, from Latin novellus, from novus ‘new’. The word is also found from late Middle English until the 18th century in the sense ‘a novelty, a piece of news’, from Old French novelle (see novel).

 

뉴 스토리.에서 스토리가 생략된겨. 라틴어 노벨레. 새로운겨. 새로운 소설은. 기존 소설에서 팁 받아서리 퍼쓰는겨.

 

 

소설.의 한문 설. 이란 마음맞는 애들끼리 이바구 터는 이 설. 이야

 

기록의 기. 란 줄을 군데군데 매듭지은겨. 줄이 사람들 살아온겨. 매듭이 중요한 걸 상징하는거고. 모든걸 기록할 수 없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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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말야. 히스토리. 역사에서 나와. 

 

인간의 역사.는 공통과목 필수과목이야 이게. 이 역사를 제대로 배우는게 인간으로서 제일 중요한겨 이게. 이 역사를 어드래 습했냐.가 그 인간의 미래를 결정해.

 

 

 

이땅바닥이 말야. 개후진 이유야.

 

 

모~든 역사가. 조작이야 주작이야. 완전히 사기야 사기. 이건 사기도 개사기가 아냐 이건. 해서 모~든 인간들이 정신병자야. 이념놀이에 개미친 들. 

 

너무나 너무나 후진겨 이땅바닥이. 저걸 실재로 알리는 지식인 들이 단 하나도 없다는겨 이땅바닥에. 이땅바닥의 조선사.의 해석이 걸랑. 그러니 당근 근현대사에 대한 시선이 개판인거라. 

 

 

똥을 보고. 맛좋은 된장 하는겨. 그똥을 또 맛있게 처먹는겨. 계속 저 똥을 처먹으라고 부채질하는겨.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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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주작이고. 주작 조작된 이야기를 다시 써보면. 거기선 아무런 자부심을 느낄수가 없어. 서기 1100년 이후의 역사에선. 

 

헌데 그걸 제대로 봐야 하걸랑. 후졌던 것도 제대로 봐야하걸랑. 저 게르만 켈트 애들이. 제대로 봐서 인정하고 서리. 그제야 시작한겨 쟤들은. 우리네가 문명일때 쟤들은 지들이 야만 바바리안 주제에 대단한 문명인줄 알았걸랑. 다시본겨 세상을. 인정을 하고. 로마를 배웠어. 그게 힘이걸랑.

 

이땅바닥은. 인정을 안해. 미친들이 지금 21세기를 지배를 하는겨 저게. 그러니 먼 출발을 해 출발은. 애들이 불쌍한겨 . 

 

다시 눈을 씻고서리. 이땅꺼 다시봐. 끔찍하게 후진걸 인식을 하면. 그때부터 담으면 돼 세상을. 그때 제대로 봐야할게 저 로마야. 로마의 이전과 로마의 이후. 

 

답은 여기에 있어. 저걸 다 제대로 담아야. 그 다음에 말야. NOVELLE 노벨레. 새로움. 새로운 이야기가 써지는거야. 자기 인생에. 자기 정체성에. 자기들의 정체성에. 

 

먼개소리냐 저거 은제 다 하냐. 아 막막 멈칫해 가끔. 걍 대충 빨랑빨랑 넘길까. 이러다가 은제 .

 

주구장창 이할수도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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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다 힘다빠젼네.

 

쉼.

Italy in 1494

페라라. 가 베네치아.와 교황령 사이에 있어. 베네치아 바로 아래야. 저 페라라 해변에 코마키요. comaccio 라는 곳에 소금을 생산해. 여길 페라라. 공작이 먹는겨. 당시 이 권한은 베네치아 에게 있었어. 그러잖아도 베네치아. 콘스탄티노플 함락당하고 점점 지중해에서 해상기지들 빼앗길 때거든. 얘들은 다시 자기들 반도에 관심을 더 가질 수 밖에 없어. 

 

저때말야. 교황이 식스투스4세. 골패는 인간인데. 일단 저 교황령 페이펄 스테이트스. papal states 의 땅들을 눈여겨 봐. 저기가 피렌체와 아래 나폴리 사이를 로마에서 위로 쭉 뻗어서 베네치아.아래 까지걸랑. 즉 여기 도시국가들의 세금은 이 교황이 먹는겨. 

 

저건 소피핀. 샤를마뉴 아부지가 준거야. 카를 마르텔의 아들. 

 

The Donation of Pepin in 756 provided a legal basis for the erection of the Papal States, which extended the temporal rule of the Popes beyond the duchy of Rome.

 

저당시 이탈리아는. 오도아케르. 게르만인간이 나는 이탈리아의 킹. 로마황제는 아냐. 하민서리 서기 476년에 서로마 망. 찍고서리 고딕에 반달에 비잔틴에 막막 대다가 비잔틴이 델꼬온 롱고바르디.란 게르만이 먹었걸랑. 얘들이 2백년간 킹덤하다가 이 소피핀에게 망해서리 로마 아래로 쫓겨나는겨.

 

로마 주교는. 걍 저기서 낑겨 살았어 더부살이로 2백여년간. 스리슬쩍 로마 땅의 로어드. 영주 행세를 하민서리 그 세금으로 먹고 살은겨. 
서로마는 망할때 수도가 라벤나.야 저 페라라 오른쪽 해변에 있어. 롱고바르디는 저때 파비아. 저 밀라노 바로 아래야. 롱고바르디 킹이. 로마도 우리땅이다. 세금 꼬박 얼마 바쳐라. 하는겨. 즉 이들이 2백여년 있으면서. 재정이 마른겨. 
로마 주교. 즉 교황이 부탁하는거지. 아 우리네 살림도 팍팍한데. 독립 계속 하믄 안되겄냐...는 말이 안통하겄지. 세금이 너무 높으니까. 좀 깎아 달라는겨. 이게 안통한겨.
해서리. 프랑크에 사신을 보내는겨. 저땐 메로빙거 왕조 막판이야. 아부지 카를 마르텔. 죽고 소피핀.이 프랑크 왕.할때야. 이사람 아들이 샤를마뉴.야. 형제들 다 진압하고 카롤링거.를 시작한겨.
당시 프랑크.와 이탈리아 롱고바르디.는 같은 게르만이야. 사이가 좋았어. 얘가 로마 사신에게 그 얘기를 듣고 자기도 사신을 보내. 같이가. 헌데 그래도 거부당해 롱고바르디 애한테서. 


소피핀.은 찐한 카톨릭이야. 프랑크 시작 클로비스1세는 부인이 카톨릭이 아냐. 아리우스야. 부인의 권유로 개종을 한겨 페이건에서. 이 메로빙거는 카톨릭이 아냐 시작은. 그러면서 저 카를 마르텔에서 소피핀에 올 즈음엔 그리스도가 옅어진겨. 소피핀.은 찐한 로마 카톨릭이야. 아버지를 받아서리 자기가 카롤링거를 시작했어. 원래 형도 반대를 했어. 왜 메로빙거 핏줄 끊고 우리네가 왕조를 하냐고. 헌데 형은 또한 찐한 카톨릭이야. 이 형은 수도사.가 되서리 정치를 끊어. 동생이 반발한걸 누르고 카롤링거를 연겨.

그러면서. 이 카톨릭을 찐하게 다시 세우려 해. 그러면서 왕권이 강화가 되는거걸랑. 신성이 자기에게 스며서리 그걸로 민심을 잡는거야. 

이번엔 교황이 가 직접 파리로. 

Pope Stephen II (Latin: Stephanus II (or III); 714-26 April 757[1] a Roman aristocrat[2] was Pope from 26 March 752 to his death in 757. He succeeded Pope Zachary 

 

스테파누스 2세. 알프스를 처음 넘은 로마주교야. 이사람이 파리에 가서리 소피핀을 만나는겨. 이때 만난 아이가 열한살 샤를마뉴.야 또한. 

 

소피핀.도 뻘쭘하걸랑. 사이좋은 롱고바르디.가 자기말을 거절해서리. 온김에 어노인팅.을 하는겨. 머리에 기름부음을 로마주교가 해준겨 처음으로다가. 

 

이건 이전 백여년전부터 했걸랑. 이땐 걍 대주교가 해준겨. 걍 우연히 한거지. 소피핀과 아들 샤를마뉴.가 이때 교황에게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이게 공식화가 된겨. 대관식 할땐 어노인팅 하라고. 이후에 신성로마황제가 대관식 받으면서 어노인팅.을 샤를마뉴 꼬마가 성인이 되서리 로마가서리 시작하면서 공식화한겨. 

 

그리고서리. 저 롱고바르디 애들 치러 가는겨. 얘들이 이때 망하고 로마 아래로 쫓겨간겨. 그게 베네벤토 공작령이야. 여기서 삼사백년 게기다가. 노르망디에서 온 기사애들. 역시 프랑크야. 그때 다 쫓겨나서리 롱고바르디.는 이름만 북쪽에 남기고 사라진거야.

 

저때 소피핀이 얘들을 저 발굽 아래 까지 몰아내. 나폴리 아래까지도 거의 먹었어. 그리고 이땅들 대부분을 말야. 교황에게 준겨. 교황이 입이 찢어지는거지. 그게 저 교황령. 페이펄 스테이트스.의 시작이야. 

 

저걸. 꼬마일때 어노인팅 받은 샤를 마뉴가. 다 커서. 서기 800년에. 황제대관식 제대로 할래유. 다시 어릴때 기름 부어줘유 하고 로마로 와서리. 아부지의 약속을 컨펌한겨. 

저땅 대부분이 말야 그래서 교황땅이었어 저게. 저게 그러다가 점점 땅이 쪼그라든겨. 결정적으로 아비뇽 교황정이야. 얘들이 저기 60년 이상 도망가 있으면서. 역설적으로 저땅들이 자유로와진겨. 피렌체도 대부분 교황령이였어. 해서 이전 팔인의 성인들의 전쟁. 에서 피렌체 여덟사람이 말빨로 피안나고 교황 용병대장 꼬시민서리 교황령이 반기들었을때도. 교황입장에선 저 피렌체가 갖고 있던 땅은 원래 우리땅 한거걸랑. 



저 아비뇽 교황정이 로마 교황입장에선 백여년 걸쳐 웨스턴스키즘 하면서까지. 권력이 싹 죽은겨. 십자군 원정 진것도 진거지만. 
그러면서 저 교황령들의 도시국가 스테이트스들이. 교황의 권력을 벗어나면서 독립을 해. 세금을 안내. 그 싸움도 저때의 교황과의 전쟁이 터져. 그걸 진압한 인간이 또한 체사레 보르자.야
또한 교황이 칼 들고 쳐들어 가는 이유 중 하나야. 직접 교황이 칼을 들어. ㅋㅋㅋ. 그러면서 십자군 원정하려다가 죽기도 하고. 참 재밌어 쟤들 보믄.
.할때 말야. 저때 교황이 식스투스4세야.

n 1464, Della Rovere was elected Minister General of the Franciscan order at the age of 50. In 1467, he was appointed Cardinal by Pope Paul II with the titular church being the Basilica of San Pietro in Vincoli. Before his papal election, Cardinal della Rovere was renowned for his unworldliness and had even written learned treatises, entitled On the Blood of Christ and On the Power of God.[4] His pious reputation was one of the deciding factors that prompted the College of Cardinals to elect him pope upon the unexpected death of Paul II at the age of fifty-four.

 

델라 로베르. 였어. 파울루스2세 교황이 추기경으로 뽑았어. 이사람이 교황이 되서 식스투스4세인데. 제노바 사람이야. 족보가 없어. 그지 집안이야. 헌데 제노바야. 제노바는 베네치아와 함께 상인 기질이 쎄. 돈.

 

저사람을 사람들이 교황으로 추대한 이유가. 깨끗 순수한겨 보기에. 속세를 아주 멀리하고 말야. 오직 그리스도 오직 주님인겨. 아 경건해. 해서 추기경단에서 콘클라베로 뽑은겨.

 

 

 

참 사람이란게. 재밌는거지.

돈똑이 오른겨. 저 교황령과 교황정에. 자기 친인척들 친구들을 싸그리 심는겨. 

Six of the thirty-four cardinals that he created were his nephews.

 

추기셩 34명중에 이사람의 조카들이 6명이었다. 그리고 저 교황령에 또한 바쌀.베쓸 자기 영주들을 올리는겨. 저 교황령 중에 저 페라라 아래.가 이몰리.야 . 즉 베네치아.랑 저기 소금의 잇권을 나눠갖는겨. 헌데 이걸 페라라.가 독점을 한겨. 저기 담당자를 내쫓고. 역시 자기들 주교의 이름으로.

 

 

해서 쳐들어가는겨.

 

 

저 안보이는 아래가 로마. 위로 페루자. 아레초. 그 위로. 저 가도 이름이 먼지 까먹었는데. 

 

리미니 체세나 포를리 이몰라 볼로냐 모데나 에서 피에첸차 파비아 밀라노. 저런 지명들은 숙지를 하도록 해. 아주 자주 나오는 도시이름들이야. 이탈리아 지역이름은 웬만하는 자주 보는게 좋아. 이게 결국말야 고대 로마부터 중세 유럽이야기 2천년 이상의 이야기에서 자주 티나오는 말들이야 저게. 피아첸차 옆에 크레모나. 저기 파도바. 베로나. 만토바. 저 왼쪽에 제노바. 피사. 루카. 리보르노. 머 다 나와. 물론 네덜은 저짝 이야기 관시미가 없어서리 먼 아라버니 투르크말이니 하거찌만.

 

페라라 바로 위가 포강. 이야. 포강이 저 목 손잡이야. 알프스 에서 내려와.

 

만토바. 가 비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작가. 가 태어난 곳이야. 단테는 피렌체야. 단테가 신곡에서 내전이야기하믄 비르길리우스.가 그러는겨 내 고향 만토바도 그랬지. 우리넨 항상 그래 하민서리.

 

카이사르가 주사위가 던져져야 한다. 할때의 루비콘은 저 리미니. 위야. 

 

페라라 아레에 라벤나. 여기가 밀라노에서 백여년 지나서리 내려온 서로마 마지막 수도.

 

저 볼로냐 아래의 이몰라 포를리 체세나 리미니. 라벤나 산마리노 지역을 로마냐. 라고 해. 많이 들어봤을껴. Romagna 다 교황령이야 원래. 저게 걍 지금 바티칸 이 된겨.

 

저 가운데서 터진게 페라라 소금전쟁.이야. 
헌데. 교황은 원래말야. 베네치아를 싫어해. 베네치아는 교황을 무시하걸랑. 베네치아에선 그리스도.는 걍 그림자 털기 이상은 없어. 
교황이 다시 페라라 편으로 돌아서는겨. 헌데 베네치아의 승기를 못 막아. 베네치아가 이기면서 아래 땅을 넓혀.
교황이 열받아서리 재떨이를 던졌는지. 하튼 그 소식을 듣고 담날에 죽었대.

이 식스투스4세가 욕을 많이 먹지만 말야. 이 사람이 로마 상수도 다시 세우고. 르네상스의 인물이야. 설계들 다시하고 건물들 세우고 조각에 그림에 후원 하고. 시체들 해부용으로 쓰게 하면서 과학에 후원하고. 

남색에 소아성애 소문도 있었지만. 여하튼 로마 교황애들은 . 재미져. 머 창년촌으로 돈 벌민서리 창녀촌 주 고객이 또한 로마 성직자아니었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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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놀았던거지 머. 사음중죄 금일참회함둥~ 하믄 되잖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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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빠져서 더이상 손꾸라기 안움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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