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e. 스태츄트. 성문법 이지랄 번역하는 영어인데. 저따위 번역 다 저거 일본이 번역한거. 성문법 불문법. 그따위 영어 없어.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statut, from late Latin statutum, neuter past participle of Latin statuere ‘set up’ from status ‘standing’ (see status).

 

라틴어 스타두툼. 이야. 스타투에레.의 분사형. 셋 업. 이야. 빠딱 선거야. 움직이기 힘든겨 그래서. 고정된겨. 스테이터스. 글 현상 현재 현황 하는데 걍 빠딱 셋업되서 고정된 상태야 저게.

 

해서. 나폴레옹 코드.가 저 스태츄트.야. 중세의 로마법이 로마땐 카먼로.였어. 중세 로마법은 스태츄트.가 아냐. 걍 판례들을 모은겨. 단지 참조만 하는겨. 헌데 이게 중세때. 맥이 끊기고 오육백년만에 그 다이제스트본이 다시 뿌려지면서 저걸 스태츄트.로 쓰는겨

 

시대에 뒤떨어진걸. 셋업 된 것으로해서리 적용을 하는겨 천년이 지났는데도 로마이후로. 

 

 

해서 나폴레옹.이 근대를 저기에 다시 스태츄트로 버전업 해서리 심은겨. 그걸 지금 전세계가 쓰는겨. 역시 카먼로 땅인 곳에서도 저 나폴레옹의 스태츄트 코드를 심은겨 그 정신을. 

 

 

나폴레옹. 불멸의 나폴레옹. 불멸이야 이 인간은. 그 이유중 핵심은 저 근대정신을 셋업 시킨거에 두는겨 지식인 진짜 지식인 애들이. 

 

 

모르는 분들이나 나폴레옹 나뽀 제국주의 이지랄 하는겨.

 

 

좀 개미개한줄 알어 니덜 스스로. 

 

저기에 핵심이 사유재산이야.

 

 

 

인민 개지랄 하는 애들이 가장 큰 문제가 이거야. 

 

 

인간. 세상. 역사의 그 주인공 핵심이 먼지 몰라. 개무식해서그래.

 

 

저게 번역의 문제가 큰거야 특히. 데모크라시 리퍼블릭은 민주.가 아냐 . 민주란 말은 상탕왕 이야길 일본가 유사이래 창조한 말이야 민주란 말은. 일본들도 안써

 

 

저걸 인민 지랄 대민서리. 중국이가 쓰고. 북조선애들이 쓰는겨.

 

 

민주. 인민. 의 영어는. 코무네. 코뮌. 이야 

 

일본가 만든 개념의 틀에 니덜이 놀아나는거야. 

 

 

 

 

얼마나 한심한 줄 아냐.

 

 

 

Soldiers! You are one of the wings of the French army. You have made war on the mountains, on the plains, and in cities; it remains for you to fight on the seas. The Roman legions, that you sometimes imitated but no longer equalled, fought Carthage now on this same sea and now on the plains of Zama... Soldiers, sailors, you have been neglected until this day; today, the greatest concern of the Republic is for you... The genius of liberty, which made you, at her birth, the arbiter of Europe, wants to be genius of the seas and the furthest nations.

 

 

병사들이여! 그대들은 프랑스 군대 중에서도 하늘을 나는 날개를 단 이들이다. 그대들은 무수한 산속에서. 평지에서. 도시에서 전투를 해왔다. 이제 전투를 안해본 곳은 바다 아니겠는가. 과거 그 찬란한 로마의 군단들은, 그대들이 때때로 모방하기도 했지만 이제 그대들이 저 로마의 군단병보다 전혀 뒤지지가 않지만 말이다, 그 로마군단은 카르타고에서 싸웠다. 여기 이 바다, 여기 이 자마 평원에서... 병사들이여, 배꾼들이여, 그대들은 오늘날까지 무시되어온 사람들 아닌가. 그러나 오늘, 공화국의 가장 큰 관심은 바로 그대들이다.... 더 지니어스 오브 리버티. 자유가 만들어낸 위대한 인간들, 그 리버티. 자유의 여신이 지금의 그대들을 만든거다. 그 여신의 탯줄에서 유럽의 일꾼들인 그대들을 만든거다. 그 자유의 인간들은 저 광활한 바다와 저 머나먼 땅들의 정신이 스미길 또한 원한다.


나폴레옹이 말이야. 이집트 원정을 출발하면서 툴롱 앞바다에서 하는 연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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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에 인간 다섯을 꼽으라면. 페리클레스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예수 나폴레옹. 이 다섯이야
셋을 꼽아라.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나폴레옹 이야

하나만을 꼽아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라고 큰 소리로 말하라우. 

짐의 글은. 짐의 모든 글은. 나폴레옹. 에게 바치는 헌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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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뒈져서. 나폴레옹 이랑 만나서 하루밤낮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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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바닥 조선왕조 오백년 이후로. 저 지식인자연하며 책에 미디어에 소개되거나 알려진 모~~든 인간들은. 상종하고싶지도 않아. 저 개 들.
지금 이땅바닥은 말야. 고구려백제신라 고려민족의 사람들이. 생뚱맞은 천하의 개 똥 구데기도 안되는 조선이란 이상한 분들 종족에 칠백년째 식민지로 사는겨 이게.


고구려백제신라고려.의 사람들을 다 죽였어 저들이. 저 사람들이 바다건너 일본들에게 도망간겨. 그리고 고려까지의 문명을 모아서 저작자 지우고 조선초기에 지들이름으로 몇개 만들고 말야.

세상에 저따위 개 들이 없어. 

지금 저 들이 이땅바닥 권력이야.
.대한민국.의 대한. 누가 만들었다고? 고종때 나온겨
태극기. 누가 만들었어? 고종때 나온겨. 걍 조선이야 조선. 조선민국이야. 그러면서 영어로 코리아 하는겨. 코리아.는 조선이 아냐. 코리아.는 고구려 고 고려야. 
조선과 고구려 고려.는 아무 상관이 없어. 부원배가 만든 나라가 조선이야. 원나라 딱깔이 한가 만든겨 조선을. 저 조선의 선비들의 하나님은 원을 이은 명나라야. 주원장 깡패가 유교로 만든 나라. 그 명나라가 하나님이야. 니덜이 지폐로 모시는 애들이 명나라 명나라 명나라 위대한 명나라 이지랄 한 들이야. 그들의 정체성은 명나라와 명나라의 유교야. 쟤들은 고구려 고려 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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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반란이 이긴겨. 여긴. 이제야. 아 베네수엘라.로 가는겨 이제.

멀 아는게 있나.


14세기 끝나고. 15세기 하자. 우리네는 이 중세의 이야기들을 하나도 몰라. 이탈리아 전쟁 몰라. 저거 이해없이 종교전쟁이 어쩌고 독일 농민전쟁이 저쩌고 팔십년 전쟁에 삼십년전쟁이 이러쿵 그래서 나폴레옹이 개개끼 하는겨. 저곳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

짐이 지금까지 삼십여개 가까이. 안 정리할라다가. 하는 이유는. 저게 이땅바닥 한글로 된게 없어. 웃긴겨 이게. 헌데 저기가 정리가 되어야 뒤의 이야기가 풀려. 아 그래서 하는겨 .

The Glyndŵr RisingWelsh Revolt or Last War of Independence was an uprising of the Welsh between 1400 and 1415, led by Owain Glyndŵr, against the Kingdom of England. It was the last major manifestation of a Welsh independence movement before the incorporation of Wales into England by the Laws in Wales Acts 1535–1542.[1]

 

 

오웬 글린두르.의 봉기. 웨일지 반란. 마지막 독립전쟁.

 

아 또 첨에 개소리해서리 몇개 몬하겄네.

 

쉼.


이 조선이란 두글자를 모시는 애들은 참 싕기한겨. 부원배들 명나라모시던 들이 말야 중국이 식민지였던건 자랑스러운건가? 중국몽 지랄대면서리 우리네도 껴줘유. 일본덜에게 식민지당한건 천하의 치욕.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일본 사과해유. 중국이에겐 사과하란 말 안하냐? 북조선이 이땅바닥에서 수십만 죽인건 사과하라 안하냐? 그 역사는 잊어도 되냐? 왜, 그건 국제적인 정세에서 어찌할 수 없이 일성이가 등떠밀려서리 상관이노 없냐?

북조선의 집체화를 전시해.ㅋㅋㅋ. 골때리는 이념의 나라야.

 

저걸 보고 배우라는 거냐? ㅋㅋㅋ.

 

 

참 싕기한겨 저 조선 모시는 애들

.

 

1400년에서 1415년. 랭카스터의 헨리4세와 다음 아들5세 시작할때야. 백년전쟁은 에드워드 시대 저물고 카롤라인 찰스. 샤를 시대야. 정신병걸린 샤를6세의 후반기야. 아들 샤를7세가 잔다르크덕에 왕관쓰는건 1429년이야. 그 전이야. 프랑스는 잉글랜드땅이 된겨. 헨리4세때 거의 다 먹었어. 그리고 얘가 죽으면서 프랑스에 힘이 생겨.

 

웨일즈는 에드워드1세때 점령당해. 얘가 그리고 스콧 쳐들어가는거고. 스콧에 시집간 여동생이 낳은 아들이 자식없이 죽어. 해서 대여섯살 여자애가 노르웨이에서 스콧에 오는겨 왕위 승계하러. 이때 결혼 상대가 에드워드2세야. 헌데 꼬마여자애가 스콧에 오다가 뱃길에 죽어. 자식 에드워드2세가 붕뜬겨. 거기에 스콧 왕위전쟁에 개입하면서 스콧 독립전쟁이 시작돼. 

 

이 1세때 같이 하는게 저 웨일즈 전쟁이야. 즉 웨일즈는 백년 전에 잉글랜드 땅이 된겨.

 

백년 후에 봉기를 하는겨 웨일즈가. 

 

웨일즈.는 잉글랜드 서쪽이잖아. 이 잉글랜드. 스콧 합한 브리튼.은 말야. 

 

 

로마때. 스콧은 로마가 장벽을 두개 세우면서 저긴 안갔어. 웨일즈는 로마땅이었어. 그리고 로마가 없어져. 앵글로색슨이 들어와도 저 스콧은 칠왕국체제에 안들어가.

 

브리튼. 이든 그레이트 브리튼 이든. 아일랜드는 브리튼이 아냐. 

 

 

저 브리튼과 아일랜드.와 바다건너 브리타니. 즉 노르망디 아래 삐쭉 티나온 지역. 

 

여기가 켈트언어족이 아직도 있어. 즉 다른 켈트들은 다 게르만에 문명이 흡수된겨. 켈트가 남은게 웨이즐라는 웰쉬. 아이리쉬. 브레튼 brethon. 맹크스. 스콧 게일. 

 

요렇게 남아있어. 켈트랑 갈리아.는 같은 말이야. 그리스어와 로마어. 일 뿐이야.

 

켈트가 바다건너면 게일. 하는겨 영어로. 게일족 이 저리 웰시족 아이리쉬족 브레튼족 맹크스족 스콧족. 으로 나뉘어. 픽트족.은 깊게 들어가면 게일이 원래 아닌듯. 헌데 나중 게일에게 문명이 먹힌겨. 게일화 된겨. 해서 켈트 게일 구분할때 픽트를 저 영역에 안 넣어. 걍 그런줄 알어.

 

저 켈트에서 맹크스.manx 는 짝은 맨섬 isle of man. 브레튼 breton 은 프랑스 브리타니. 아이리쉬는 아일랜드

 

즉 브리튼의 켈트는 웨일즈.야 지금 있는게 여전히. 이들이 주류야 인구분포도. 쟤들이 제일 많아 남은 켈트들 중에서. 아이뤼시 켈트나 브레튼 보다 훠얼 많아.

 

 

해서리 말야. 이 웨일즈는 로마에 있었고 앵글로 섹슨에도 속했지만. 얘들은 자기껄 안버린겨. 쎈겨 기본 바닥이. 앵글로색슨이 쳐들어 왔을때에도 이전 썰했듯이 아직 카먼로.가 아냐. 다 인정해줬어. 이때 그래도 다른 애들은 다 로마화에서 앵글로섹슨 게르만화 되었는데 얘들만 안된겨.

 

윌리엄이 왔을때도 이 웨일즈가 확실하게 들어온게 아냐. 해서리 에드워드1세때에 확실히 자기 깃발 꽂은겨. 그리고 나서리. 여기 프린스. 군주를 웨일즈 인간으로 세웠어. 하미지. homage 제대로 하는거고.

 

해서 저 오웬 글린두르. 가 웨일즈 사람인 프린스.야 웨일즈 영지.의. 잉글랜드 킹에 하미지.를 하는.

 

얘가 이 조차도 싫다고 봉기를 든겨. 시기를 잘못 선택한겨 얘가. 저때 백년전쟁 중에 이미 기세가 잉글랜드였걸랑. 

 

진압되고. 얘가 최후의 웨일즈 군주인겨. 이젠 잉글랜드인이 여길 지배하면서 자치권을 줘.

 

 

 

The Appenzell Wars (GermanAppenzeller Kriege) were a series of conflicts that lasted from 1401 until 1429 in the Appenzell region of Switzerland. The wars were a successful uprising of cooperative groups, such as the farmers of Appenzell or the craftsmen of the city of St. Gallen, against the traditional medieval power structure represented by the House of Habsburg and the Prince-Abbot of the Abbey of St. Gall.

 

아펜젤 전쟁들. 저 아펜젤. 은 취리히 오른쪽에 있어. 취리히 바로왼쪽에 합스부르크 가문이 시작한겨.

 

스위스는 북서쪽의 취리히에서 베른 로잔 제네바 긴 고원평원이야. 

 

The Old Swiss Confederacy (Modern GermanAlte Eidgenossenschaft; historically Eidgenossenschaft, after the Reformation also République des SuissesRes publica Helvetiorum "Republic of the Swiss") was a loose confederation of independent small states (cantons, German Orte or Stände[2]) within the Holy Roman Empire. It is the precursor of the modern state of Switzerland.

 

1291 – 1798

 

스위스.의 정체성은 1300년 직전에 시작하는겨. 즉 쟤들은 칠백년 갓 넘은겨. 원래 갈리아야. 헬베니족.

 

이들이 프랑스와 독일과 이탈리아 사이에서 각 가문들 영지로 찢어져 있던게. 서기 14세기 전후에야 느슨한 연합체를 만든겨. 저기 구성 단위가 캔톤. Canton  이야. 캔톤들이 모여서리 스위스 하는겨. 즉 민들과 상인들의 실질적 대변자.가 캔톤의 지도자들이야. 이건 정치조직이 아니야. 해서리 세금은 자기들 캔톤이 소속된 가문이나 교회령에 내는거지. 가장 큰 건 세금. 돈이야.

 

캔톤 연합을 구성한지 백년이 지난겨. 점점 힘을 갖고 오려는거지. 

 

스위스 주위가 위로는 저기 합스부르크.에 거 바로 위는 스와비안 독일땅에 왼쪽은 부르기니. 아래쪽은 막 사보이 나오고 걍 사방이 가문들이 쎄.

 

이들이 저걸 5백여년동안 사방과 전쟁을 또한 하는겨 저게. 스위스 하면 또한 용병 컴퍼니야. 음청나 이 스위스. 나중에 나폴레옹이 독립 시켜줘 제대로. 

 

할때 막 신흥세력이걸랑 합스부르크가. 저 아펠젤.옆의 합스부르크가 이전에 루돌프.가 헝가리 왕이랑 연합해서리 보헤미아 쫓아내고 오스트리아땅을 먹었잖오. 루돌프 아들 애꾸 알베르가 암살당해서리 잠시 주춤했지만 쎌 때걸랑. 

 

수도원에 세금을 더이상 안내겠다는겨. 수도원이 합스부르크에 징징대는거고. 해서 결국 캔톤이 앞선상황에서 마무리해. 세금 조금 수도원에 주는걸로 하고.

 

.

 
이건 지난번의 이음. 조지아와 티무르 전쟁. 
 
The Polish–Lithuanian–Teutonic War or Great War occurred between 1409 and 1411, pitting the allied Kingdom of Poland and Grand Duchy of Lithuania against the Teutonic Knights. Inspired by the local Samogitian uprising, the war began by Teutonic invasion of Poland in August 1409.
 
폴란드 리투아니아 튜튼기사단 전쟁. 1409-11
 
튜튼이 레반트 십자군땅에서 발붙일 곳 없고. 그 때즘부터해서리 프러시아땅엘 온겨. 백년지난 후 이지만. 여기서 얘들은 걍 쑤셔 들어가서리 폴란드랑 리투아니아랑 맨날 부딪히는겨 프러시아 세울때까지. 2백년간 전쟁하다가 마르틴루터 속닥속닥에 폴란드에 하미지 하고 영지받아 프러시아 하는겨.
 
 

Poland and Lithuania (1386–1434)

저게 15세기 전후의 폴란드 리투아니아 인데. 뻘건것들이 머여 저건 하겄지 또.
 
저 위가 발트해. 저 오른아래가 흑해야. 저 반도가 크림반도고. 얘들이 저 중세 말에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저 땅들을 다 지배한겨. 오스만 오기 전까지. 즉 흑해까지 다 뻗은겨.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지금 저 북에 귀퉁이에 있지만 저게 우하향 사선그으면서 저 넓은 땅을 서로 나눠갖은겨. 저 지도는 당시 리투아니아가 훨 많아 보이고. 
 
지금 지도 그리면. 폴란드. 오른옆에 리투아니아 벨로루시. 두개가 붙어있고. 아래 흑해까지가 우크라이나야. 우크라이나. 저 지금 네나라 땅을 둘이서 나눠갖은 상태야. 저기서 나중에 폴란드는 아래로 더 내려가서 루마니아 몰도바 까지 가는겨. 이건 고 아래 헝가리랑 또 부딪히는거고.
 
저 지도에서. 슬로바키아는 없어. 그건 체코 찔끔 하고 아래 헝가리가 다 먹은겨. 헝가리는 아래 루마니아를 지배한 상태고. 아래가 불가리아고. 폴란드는 내려와서 몰도바 전부와 루마니아 찔끔 가져간 거고.
 
저때 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발트해변에 접하는 땅이 프러시아.야 여길 튜튼기사단이 비집고 들어간겨. 여긴 당시 걍 원시림이야. 여기가서 튜튼이 자기들 땅하겠다는겨 3백년 가까이를. 해서 특히나 폴란드랑 삼백년을 전쟁하는겨. 폴란드는 리투아니아랑 헤드위그 통해서리 합친거고.
 
즉 프러시아.는 두 나라에 걸쳐 해변을 점령한겨. 바로 왼쪽은 The Duchy of Pomerania (GermanHerzogtum PommernPolishKsięstwo Pomorskie, 12th century – 1637)  포메라니아 공국령이야. 여긴 신성로마영지야. 독일과 폴란드에 걸친겨. 튜튼은 여긴 안가. 교황이랑 한편이걸랑. 
 
저 리투아니아 위엔 리보니안 십자가 국가야. 나중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해서 튜튼은. 리보니아 십자군이랑 왼쪽 포메라니아랑 연합 하는거고. 폴란드랑 리투아니아랑 제휴에서 저리 거의 삼백여년 전쟁한겨. 
 
저때보믄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무지 잘나간겨. 헌데 뒤에 오스만이 오고 아래에서. 왼쪽엔 스웨덴 오른쪽에선 러시아. 에서 얘들이 외교를 못한겨 지나고 보면. 
 
러시아가 역시 대공위 시대. 즉 류릭 왕조가 끊기걸랑 로마노프 서기 전에. 게다가 식량난에 러시아가 힘들때. 오히려 러시아를 침범해. 이걸 복수로 러시아가 쳐들어오는겨 결국. 헌데 저 얍삽이땐 스웨덴 애가 폴란드를 휘두른거걸랑. 하튼 이래저래 얘들은 국제정세에 대처를 잘못한겨. 
 
저게 지금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의 쪼그라진 두 개 나라야. 얘들도 황금시대가 나름 찬란했걸랑 저때 헤드위그 로 합치면서. 
 
 
이땅바닥이 저 꼴 이상 쪼그라들때야 곧
.
 
헌데 저들은. 뒤의 복잡해진 국제정세때 말야 그걸 해쳐나갈 안목이 부족할 수 밖에 없어. 갑자기 막 큰 애들이걸랑. 역사의 힘은 무시못해.
 
.
 
슐레스비히 전쟁. 슐레스비히.가 왜 지금 분단의 땅이라 짐께서 하셨잖냐. 여기가 지금 덴마크와 독일이 나눠가진겨. 덴마크 반도 삐쭉이가 다 덴마크땅이 아냐. 고 아래 모가지 손잡이는 독일땅이야. 여기 손잡이 아래 위로 슐레스비히. 라 했어. 고 바로 아래가 함부르크야. 이건 홀슈타인 이라해. Holstein. Schleswig  다 카운트로 시작해서리 듀크.령이야.
 
저 슐레스비히.가 특히나 덴마크와 신성로마랑 다툼하는겨 저때도. 저기 후계자가 말타고 죽거나 하튼 죽어. 그때 덴마크가 갖고 오려는겨. 전쟁하다가 걍 이전상태로 끝나.
 
The Hunger War[1] or Famine War[2] was a brief conflict between the allied Kingdom of Poland, and Grand Duchy of Lithuania, against the Teutonic Knightsin summer 1414 in an attempt to resolve territorial disputes. The war earned its name from destructive scorched earth tactics followed by both sides. While the conflict ended without any major political results, famine and plague swept through Prussia. According to Johann von Posilge, 86 knights of the Teutonic Order died from plague following the war.[3] In comparison, about more than 200 knights perished in the Battle of Grunwald of 1410, one of the biggest battles in medieval Europe.[1]
 
헝거 전쟁. 굶주림 전쟁. 위의 튜튼과 폴란드 전쟁이야. 튜튼 기사단이 굶주려 죽었대. 저때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내전했었던 요가일라.와 비타우타스.가 같이 간겨. 아예 튜튼애들을 몰살하러. 이 둘은 쎄걸랑. 저때 전략이 스코치드 어쓰. 
 
scorched-earth policy is a military strategy that aims to destroy anything that might be useful to the enemy while it is advancing through or withdrawing from a location.
 
태우는겨 땅위 모든걸. 가면서 다 태워. 식량도 물도 보급품도 다 못쓰게 만드는겨. 해서리 튜튼이 성벽에 들어가서리 굶어 죽을때 까지 걍 버텼다는겨. 기사들 1백명이 죽는건 사단병력이 지는거랑 같아 특히 저 기사단의 기사는. 
 
 
punitive expedition is a military journey undertaken to punish a state or any group of persons outside the borders of the punishing state. 
 
저 스코치드. 도 전법이야. 그리고 퓨너티브 엑스퍼디션. 이란 것이 있어. 걍 갈때까지 도시를 지역을 다 깨부스는겨. 특히나 복수의 이름으로. 아케메네스 페르시아가 이오니아 그리스도시들 전쟁할때 이랬고, 칭기스칸이 자기 손자 죽었다고 화리즘 샤를 불태울때도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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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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