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퉁치고 넘어갈라다가. 이왕 하나하나씩 언급한거. 꼬치꼬치 다 언급은 하자. 

 

저걸 갯수를 안세어봤는데. 세기마다 전쟁들 유럽의. 백여개 이상은 각각 될 듯 한데. 저거 참 정리를 잘했어 누군지 몰라도. 물론 중요 전투만 언급했지만. 얘들 인문학 정리하는 거 보면 자연과학 하는 시선으로 다들 해. MECE와 구조적 structural 관점으로 말이지.

 

 

우리네는. 걍 대충 말야. 저기서 몇개만 대충 보고 마치 다 아는 듯이. 옘병질 하는거지.

 

유럽 중세를 아는 인간. 단 하나 없어. 이땅바닥에. 

 

 

유럽 중세의 핵심은 저 전쟁사야. 저 전체 맥락을 잡고 있는 단 하나 없어. 

 

 

저기들 언급된 거. 저 제목들. 저 사람들. 대~~~부분. 한글 검색에 안나와. 우리네가 무식한거다.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무시칸 나라다 이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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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타고 한문 번역을 제대로 해놓은게 있나 .

.

 

욕밖에 안나와 이땅바닥 지성 수준을 보면.

 

허니 저따위 음모론 놀이 하는 들이. 지식인 대접 받으면서 미디어팔이의 윗자리에 앉아있는거지.

 

 

한심한겨. 직시해라 직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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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다 이해해야. 세계대전이 눈에 다 들어와. 일차 이차가 왜 터졌나. 히틀러 는 왜 그을 했나. 예전엔 히틀러. 개인에게 화살을 돌렸걸랑. 저 정신병자 히틀러. 그리고 퉁치는겨 저걸.

 

 

쟤가. 오스트리아 태생이야. 이앤 어릴때 부터 그야말로 꼴통야. 꼴통이란 건. 한 곳만 꽂힌겨. 딴건 안봐. 그 꽂힌 한 곳만 판 야 이가. 열살 전후에 벌써 애가 자기만의 어줍잖은 죽완이란게 서서리 애비랑 싸워. 열살짜리가. 애비가 오십넘어 낳은 자식이야. 그 애비는 진짜 애비가 누군지 몰라. 즉 히틀러의 할배가 누군지 알길이 없어. 할매가 히틀러 애비를 낳고서리 재혼한 남자에게서 히틀러 애비를 키운겨. 이 애비의 애비가 유대인 이란 썰이 있어. 이름이 박혀. 헌데 그 성씨들이 거주한 기록이 없어서리 역사적으론 무시돼. 해서리 그런 집안에서 살아온 인간이 히틀러 애비야. 결혼도 세번해. 두번째 낳은 자식이 히틀러야. 애비도 사는게 팍팍 한거고. 늙으막에 공무원 자리잡아서리. 히틀러야 기술배워서리 돈벌어라 늙으막에 나은 를. 열살짜리가 멀안다고 할배같은 애비한테 대들어. 

 

머여 왠 히틀러색. 넘어가. 개후진. 인간이 이념에 꽂히면. 허섭한 이념에 꽂히면 저따위 가 되는겨.

 

백년전쟁 다음 목록이.

 

Galicia–Volhynia Wars were several wars fought in the years 1340–1392 over the succession in the Principality of Galicia–Volhynia (in modern Poland and Ukraine). After Boleslaw-Yuri II was poisoned by local nobles in 1340, both Grand Duchy of Lithuaniaand Kingdom of Poland advanced claims over the principality

 

갈리시아 볼리니아 전쟁. 저짝 지도를 머리속에 그려봐. 지금 체코.가 독일과 폴란드 딱 중간 아래에 낑겨있어. 바로 아래가 오스트리아.의 오른쪽이 슬로바키아.야. 체코가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딱 정중간에 있는겨. 헝가리.가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건너 맞은편이고. 

 

슬로베니아.는 오스트리아 바로 아래.접한겨. 이건 중세엔 신성로마제국이야. 슬라브애들은 서기 6백년 전후에 와서리 걍 저 게르만 애들밑에서 천년 이상 깨갱하다가. 20세기에야 슬로베니아 한겨 저게. 저따위 열등감에 저따위 땅바닥에서 슬라보예 지젝 같은 개 가 나오는겨. 열등감에 쩔고 쩐 들이. 찾는 건 막시즘이고. 이따위 들을 빨아대면 진보적 인간 대접 받는거고. 

 

 

Archduchy of Austria within the Habsburg hereditary lands (orange), 1477

 

저 지도가. 이해하기 좋은데. 지금 오스트리아가 독일 아래서 왼쪽으로 달팽이 살만 기가는 듯이 뻗어서리 스위스에 접하걸랑. 그리고 오른쪽은 달팽이 집마냥 둥그런겨. 

 

저 지도에서. 스위스와 접하는 길쭉한 곳이. 튀롤 Tyrol. 오른쪽이 카린티아. Carrinthia. 바로위가 잘쯔부르크  Salzburg. 아래 지금 슬로베니아 까지 걸친곳이 카르니올라. Carniola. 동부가 스튀리아. Styria. 그 위가 오스트리아 Autria. 

 

에서 저 아래 카르니올라. 만 20세기에 똑 떨어져서리. 아잉 1400년전에 우리 슬라브가 온 곳이영~~~ 우리만 따로 살게해주랑~~. 해서 떨어져 나가서리 그지들로 사는겨 저게. 

 

나머진 다 오스트리아. 야. 저 튀롤. 잘쯔부르크. 카린티아. 스튀리아. 카르니올아. 오스트리아. 지명은 눈에 익혀둬. 해서 비엔나 있는 곳이 저때 오스트리아 대공국. 한겨. 저기가 다들 독일 고지대 동쪽의 바바리아.에서 다 마크. march. 경계 지키는 곳. 마퀴스부터 시작한겨 저게. 오스트리아도 처음엔 마퀴스 마그레이브. 였어 후작 번역하는. 그거 번역 머가튼겨 일본들이 한거. 안맞아 그게. 하튼 저러다가 나중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다 저걸 먹어서리. 지금 오스트리아 가 된겨. 징징대는 카르니올라.는 슬라브들에게 주고. 

 

지도를 볼때 . 로워 lower 저지대 오스트리아.는 그래서 저 북쪽이야. 비엔나 있는. 동북부. 

 

저 오른쪽 접한곳이 슬로바키아.야 고 아래가 헝가리잖아?

 

슬로바키아.는 카르파티아 산맥이 걍 관통하는 곳이야. 헝가리는 산맥에 둘러쌓였어. 해서 동쪽이 평원이야 그야말로. 살기 좋은 곳이야 저곳이. 해서 지금 슬로바키아.는 처음엔 모라비아. 로 시작해서리 슬라브가 정착하다가. 이게 바로 북서접한 보헤미아가 점점 먹는겨. 그리고 아래 헝가리에서도 그 위를 먹는겨. 슬로바키아 는 보헤미아 와 헝가리가 위아래를 뜯어먹는 형상이야 중세엔. 이게 나중에 슬로바키아 합친겨. 해서 고지대 헝가리. 가 언급되면 저 헝가리가 먹은 저 위 슬로바키아 지역으로 인지하면 돼. 

 

기본적으로 지도를 숙지를 해야해. 지도 지명 모르면. 아~~무것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해서 저 갈리시아 볼리니아 전쟁. 할때. 저건 폴란드.와 당시 바로 오른쪽에 접한 리투아니아 와의 전쟁이야. 

 

갈리시아 볼리니아. 라는 킹덤이 있었어. 얘들은 이전에 각각 작은 킹덤.이었다가. 이게 키예프 루쓰 애들에게 다 먹혀. 즉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왼쪽에 있었던 슬라브 애들의 작은 킹덤들이야 루마니아 위에 있던. 아래부터. 갈리시아. 볼리니아. 그리고 바로 위 지금 벨라루스인 폴로츠키. 여기가 다 바이킹 루쓰들이 키예프 점령하고 서리 다 얘들 키예프 속지로 들어온 애들이야. 그러다가 몽골애들이 쳐들어와서리 키예프는 모스크바로 옮기고. 얘들이 다시 나왔다가. 힘이 없어. 짱이 죽었어. 독살인듯. 그걸 접한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싸우는겨. 해서 서로 가까운 곳을 나눠갖아. 아래의 갈리시아.는 폴란드에. 그 위의 볼리니아는 리투아니아에.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앙주에서 온 샤를의 아들 루이.의 딸 헤드위그 때에 합치는겨. 아직 그 이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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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제 하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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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이야기를 가만 계속 보다보면 말이야. 점점 눈치를 챌텐데. 우리네 역사가 얼마나 개후진건가를 알게돼 점점

 

상고사 하지만. 이건 요즘 젊은 사학자애들이 점점 드러내는겨. 쪽팔린 얘기 그만좀 해라. 라고. 

 

무시캐서 그래 무시캐서. 그리고 열등감에 쩔고 쩔어서 그래 저 개들이.

 

 

 

애들이 제대로 된 들이 단 하나 없는겨. 해서 사람들이 저기서 제대로 된 들이 안나오는겨. 민들은 정신병자들 천국이 된겨 이게.

 

어설픈 음모론 들이 미디어의 윗자리에서 권력 행세하면서 애들 데리고 선동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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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대 발명품 하잖냐. 머냐 그게. 나침반. ..종이. 인쇄기. 아 또 머냐. 화약. 

 

저걸 다 중국에서 시작한겨. 저 앞의 두세개는 기원전에 기원 직후야. 

 

 

 

헌데 왜 중국은 저리 되고. 유럽은 저리 되었을까. 중간의 아라비아 상인 이란 상인들이. 건너서 준겨. 저걸 천년 후에 받아서 유럽애들이 쓴겨 저걸. 

 

 

중국은 어떻게 저리 먼저 저런걸 발명할 수 있었을까. 헌데 왜 저리 개후져졌을까

 

유럽은 저리 늦게 알고도 늦게 활용하고도 어드래 산업혁명으로 먼저 갔을까.

 

 

고민해봐.

 

 

진나라 시황제가 음청난 야. 그리고. 유럽 중세 봉건제를 중국이들은 기원전에 한겨. 

 

 

중세의 영지들의 경쟁에서. 문명이 티나와. 중국이가 앞선 이유야. 저따위 발명품이 중국이들 속에서 먼저 티나온 이유야. 

 

헌데. 왜. 중국이는 저리 되고. 유럽은 이리 되었을까.

 

 

팁은 다 있어 짐의 말씀 곳곳에. 나중에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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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껀 넘어가자. 이전 얼핏 썰. 오스만이 이제 올라가는겨. 콘스탄티노플은 쫌 힘들어. 고 바로 옆의 위의 불가리아 부터 치는겨. 이후로 발칸전쟁까지 6백년이야 저게. 

 

비잔틴 내전. 젤롯 열심당애들의 반란. 다 비잔틴이야. 비잔틴 . 넘어가. 쟤들은 콘스탄티노플 건너띄고 간 오스만애들 걍 바라보는겨 저 성벽 안에서. 망하기 전 백년동안을.

 

Saint George's Night Uprising in 1343–1345 (EstonianJüriöö ülestõus

Estonian pronunciation: 

[jyriøø ylestɤus]) was an unsuccessful attempt by the indigenous Estonian population in the Duchy of Estonia, the Bishopric of Ösel-Wiek, and the insular territories of the State of the Teutonic Order to rid themselves of the Danish and German rulers and landlords, who had conquered the country in the 13th century during the Livonian crusade, and to eradicate the non-indigenous Christian religion.

 

성 조지아의 날 밤의 봉기. 게오르기우스. Georgius. 서기 303년. 그리스도 탄압받을때야 로마의. 황제 친위대 병사야. 프라이토리안 가드. 기독교 믿지 말랬는데. 거부했어. 사형. 성인으로 올린겨.

 

저 날에. 리투아니아 위의 리가만 있는 지금 라트비아와 그 위 에스토니아.를 리보니안 십자군이 가서 십자가 한겨. 이전 썰. 원주민 리보니안.이 우리네는 그리스도 싫어. 페이건 무속 할껴. 진압당해.

 

The Neapolitan campaigns of Louis the Great, also called the Neapolitan Adventure (Nápolyi kaland in Hungarian), was a war between the Kingdom of Hungary, led by Louis the Great, and the Kingdom of Naples. It was fought from 1347 until 1352.

 

나폴리 진군. 헝가리의 루이대제. 

 

병인양요. 할때 이걸 캠페인. 해.

 

The French campaign against Korea was an 1866 punitive expedition undertaken by the Second French Empire 

 

헝가리 루이. 의 친할머니가 헝가리 공주 마리.야. 이여자가 나폴리 앙주에 시집와써. 헝가리 킹덤 삼백년의 핏줄이 끊겨. 헝가리 마리가 낳은 아들이 헝가리 왕으로 가. 프랑스 앙주가 헝가리 왕을 해. 이때 부인이 폴란드 엘리자베쓰야. 해서 뒤에 폴란드가 엮여. 
그 아들이 루이 대제. 헝가리의. 즉 본적은 프랑스 카페 앙주. 고향은 나폴리야. 나폴리 킹덤은 이전 프리드리히2세 황제 자식들 내몰고 성루이 동생 앙주의 샤를이 시작한겨. 아 헌데 여기도 핏줄이 끊겨. 물론 나폴리 킹덤 아래에 이태리 반도에 각 영지들을 다 앙주 애들이 꿰찮상태야. 
저때 승계한 딸이 요안나. 이전 썰했어 이거. 이 요안나와 결혼한 남자 앤드류.가 저 헝가리 루이.의 동생이야. 다 앙주애들. 헌데 요안나.가 바람이 났어. 아래 발뒷굽 예전 그리스 해양도시 타란툼.의 루이랑. 이 바람난 남자의 엄마가 권력욕이 있어. 저 요안나의 남편. 나폴리 킹을 암살을 해. 요안나.가 당근 주범이란 소문은 파다하고. 
헝가리 루이 형이 알게 된겨. 쳐들어 가는거지.

When he reached the border of Joanna’s kingdom, he had 2000 Hungarian knights, 2000 mercenary heavy cavalry, 2000 Cuman horse archers and 6000 mercenary heavy infantry.

 

저때도 보믄 헝가리안 기사들 2천명. 중기갑병 2천명. 스텝 쿠만족 기병화살병들 2천명. 6천명의 보병들. 저것도 대군인겨 중세엔. 

 

저게 루이의 나폴리 캠페인. 삐까 삐가. 다시 돌아오라고 해. 요안나가 17살때 앤드류가 암살된겨. 그리고 바람난 애랑 결혼을 해. 왕은 요안나가 하는거고. 저 전쟁 후 40년지나서리. 교황이 돌아서. 요안나가 왕자격 없다고. 루이가 헝가리 애들을 보내서. 저 요안나를 목쫄라 죽여. 나폴리는 다른 앙주 핏줄에 승계되는거고. 요안나 가 죽고 두달 후에 헝가리 루이가 죽어. 자기 동생 복수가 마지막 일이었어.

 

The Vetkopers and Schieringers were two opposing Frisian factional parties from the medieval period. They were responsible for a bloody civil war that lasted for over a century (1350–1498) and which eventually led to the end of the highly praised "Frisian freedom".

 

펫코퍼들과 쉬레링거스.의 전쟁. 프리지아. 프리지아는 네덜란드 땅 맨 끝이야. 암스테르담 부터 뻗는 열도와 함께. 서쪽은 이미 이전에 할랜드 holland 의 카운트. 백작령이 서면서 점점 프리지아.를 차지해. 그 나머지 프리지아 열도와 대륙 끝들 지역은 아직 신성로마땅이 아닌겨. 저기 호족들이 펫코퍼들 쉬레링거들. 이들이 접하는 곳이 작센 영지땅이야. 작센 애들이랑 붙으면서. 결국 자유의 프리지아.는 끝이고 신성로마제국이 되는겨. 

The Hook and Cod wars (DutchHoekse en Kabeljauwse twisten) comprise a series of wars and battles in the County of Holland between 1350 and 1490. Most of these wars were fought over the title of count of Holland,

 

훜 앤드 코드 전쟁. 140년간. 저 위의 프리지아들 전쟁과 시작이 같아. 이미 할랜드 카운트.백작의 땅이 된 서프리지아. 이건 할랜드 백작에 편입된 프리지아의 상인층이 귀족들에 대드는겨. 결국 그게 백작에 대드는 꼴이되지만. 이게 옆에 에누 카운트에도 번지고. 이 틈을 부르고뉴.의 현명공이 들어가서리 편 잘먹어서 코드.들이 지원한 귀족이 이겨. 얘가 죽어. 핏줄이 없어. 같은 편 먹었던 부르고뉴 가 갖고 가는겨. 해서리 이리 점점 하다가 부르고뉴가 네덜란드를 다 처먹게 된거고. 

 

저 프리지아.는 자유의 프리지아 하지만 말야. 저렇게 제일 늦게 편입된 곳이야. 쎄. 속지가 되도 백여년 이상을 또 싸워. 장사하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핏줄 올릴라고. 아래의 플랑드르가 프랑스에 대드는 것과 똑같아. 엄청나 이 프리지아 와 플랑드르. 저들이 결국 네덜란드 와 벨기에를 만든겨.

 

 

 

로마.의 이탈리아. 는 중세에 로마약탈로 죽었지만. 그 이탈리아의 로마.는 중세에 말야. 저 맞은편 끝의 네덜란드에서 피는겨. 중세의 주인공은 결국 네덜란드야.

 

The Jacquerie (

French: 

[ʒakʁi]) was a popular revolt by peasants that took place in northern France in the early summer of 1358 during the Hundred Years' War.[1] 

 

 

쉼.

 

프랑스 백년전쟁 전반전에 파리 위에서 일어난 농민반란. 여기가 Oise 와즈 강. 벨기에 접하는 곳이걸랑. 플랑드르 애들이 이전 전쟁때 져서리 편입된곳이야 프랑스에. 장2세 포로되고 할때 들고 일어난거지. 

 

 

두 피터의 전쟁. 이전 썰. 넘어가

 

 

The Battle of Helsingborg was fought on 8 July 1362 between the Danish and Hanseatic fleets.

 

헬싱보리 전투. 덴마크와 한자동맹.

 

친절하게 . 

 

저 덴마크 반도의 왼쪽이 북해. 오른쪽이 발트해야. 북해에서 발트해로 가려면. 저 덴마크 를 통과해야해. 그 구멍이 세개야.  헬싱보리. 오덴세있는 섬 양쪽. 저 왼쪽은 좁고 막막 구비구비 위험해. 

 

덴마크 애들의 주 수입원 중에 큰 게 저 통행료야. 저 두 바다를 지나가려면 돈을 내야해. 선적물의 총 몇프로 식으로. 해서리 중세에 저 스웨덴의 헬싱보리를 포함 저 해변들이 다 덴마크가 차지했던 이유야. 저 스웨덴 해변땅이 다 덴마크야 저때는. 

 

한자동맹이. 저 전투가 벌어진 14세기에 생긴겨. 저 보믄 맨 아래. 함부르크.는 엘베강 바로 위. 건너에 뤼벡. 이라고 써있어. 이 뤼벡.에서 시작한거야. 여긴 작센이야. 저짝 왼쪽이 베스트팔리아. 이 작센애들과 저 지도상에 안보이는 북서쪽의 베스트팔리아 상인들 중심으로 만든겨. 오른쪽과 북쪽으로 상인루트 안전하게 만들려고. 

 

베스트팔렌조약 할때 베스트팔리아.는 도시이름이 아니야. 전라남도 경상남도 하는 단위야. 

 

 

당근 한자동맹은 처음 출발할때 저 맞은편의 스웨덴 상인들과 아래 신성로마 상인들이 중심인겨 서로들 만나니까니. 적군은 저 통행세 뜯어내는 덴마크야. 

 

 

덴마크가 이겨.

 

통행세나 잘 내거라 하는거지. 이 통행세 가 얘들에게 제일 중요해 저때. 저걸 안내고 딴 루트 챙기다가 스웨덴이랑 노르웨이가. 덴마크가 쳐들어가는겨 또한. 이 통행세가 쌓인 부로 나중에 덴마크가 30년 전쟁에 끼는겨. 

 

 

The War of the Bands (BasqueBando gerrakSpanishGuerra de los Bandos) was a civil war, really an extended series of blood feuds, in the western Basque CountryGascony, and Navarre in the Late Middle Ages.

 

반도스 전쟁. 밴드. 반도스. 이베리아반도의 각 킹덤들이. 저 백년전쟁기간에서 보듯이 백년간 여기저기 내전이야. 후계자들 끊기면서 더해. 이때의 이베리아반도는 아래 무슬림 그라나다 있을때야. 칠팔백년 레콩퀴스타의 막바지야. 서로들 킹덤 세우면서 남하하면서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겨. 아래 그라나다.는 힘이 없어. 이때 지들끼리 싸우는겨. 또는 다른 킹덤 넘보는거고. 그게 저 두 피터의 전쟁. 아라곤과 카스티야가 싸우는거고. 포르투갈에 카스티야 가 쳐들어가는거고. 

 

 

저때 각 킹덤들이 불안할때. 나바르.는 프랑스에서 와 앉아있잖냐. 기억나냐 . 거 왜 디오발 샴페인 땅 애가 와있는거. 아 쫌 이건 먼 개소리 닝기리 하겄지 또. 거 성루이딸도 시집가있고 저 나바르. 나바라 하는 왕국이 바스크 어쩌고 했던거. 아 좀 지발 좀 복습좀 열심히 해라 좀. 하튼 저때 기존 귀족들이 또한 숨죽이다가 들고 일어나는겨. 프랑스가 와서깨갱 했다가. 여기에 주변 귀족들이 연대하는거고. 이 귀족 들 모임이 밴드. 반도스야. 해서 네이버 밴드 하는겨 지들끼리. 나바르만 불안한게 아니라 전체 킹덤이 다 불안해. 

 

저게 이사벨라 와 페르디난도 가 뭉치면서 해결이돼. 그러면서 얘들 둘이 합치는겨. 두 피터의 전쟁 붙어보니 서로 쎄서리 승패가 안갈려. 더 이상 쌈질 말고 합치자. 해서 자식들이 결혼한겨. 그게 지금 스페인이야. 

 

 

The Castilian Civil War was a war of succession over the Kingdom of Castile that lasted from 1351 to 1369. 

 

카스티야 내전. 이전 썰.

 

The Fernandine Wars (from Spanish and Portuguese Guerras Fernandinas) were a series of three conflicts (1369–70, 1372–73, 1381–82) between the Kingdom of Portugal under King Ferdinand I and the Crown of Castile under King Henry II. They were fought over Ferdinand's claim to the Castilian succession after the death of King Peter of Castile in 1369

 

페르난다인 전쟁. 다 이어지는 이야기. 다 백년전쟁 기간이야. 두 피터의 전쟁에서 비겼어. 헌데 카스티야의 피터가 죽었어. 저 핏줄 우리다 해서리 포르투갈애가 뎀비는겨. 카스티야 달라고. 저때 카스티야. 는 킹덤 안하고 크라운 한겨. 킹은 게르만어 즉 고딕 쟤들이 쓰던말. 크라운은 코로나 라틴어. 먼가 지들은 고딕 냄새 덜 피우겠다는겨 . 머 크라운이랑 킹이랑 차이가 무엇인가를 분별하시오. 란 질문 하덜 말어 그래서. 

 

포르투갈.은 저리 혼자 독고다이 하다가. 아라곤 카스티야가 합친 합스부르크에 먹혔다가 30년전쟁때 다시 독립해.

 

 

세르비아 오스만 전쟁. 이전 불가리아 처먹고. 옆 세르비아랑 붙는겨. 또한 발칸전쟁까지 550년간 전쟁이야. 
 
저때 세르비아 먹고. 저 세르비아 애들 쎄걸랑. 이 애들을 메메드2세 오스만 술탄이 징병을 해. 세르비아 정예군이 가는겨. 얘들은 그리스도. 정교회걸랑. 아마도 오른쪽의 티무르 애들 막으려 하나부다. 
 
야덜아 콘스탄티노플 가자. 자기들의 정교회의 성지.를 치는겨. 나라없는 설움이지 저게. 뒤에 예니사 예니체리. 재니서리 근위대를 박아. 안치면 뒤에서 죽인다고.
 
그 콘스탄티노플 삼중 성벽을 특수 대포를 제작해 거대한. 그 대포를 만든 인간이 헝가리에서 온 인간이야. 그리스도여.
 
메메드2세 음청난 야. 
 
몇개한거냐 이거. 지친다.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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