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북방 이어 신남방정책 추진 본격화…특위 위원장에 김현철
기사입력 2018-08-28 09:01 최종수정 2018-08-28 10:54
닐퍼거슨. 이니 이안모리스. 이니 제러드 다이아몬드. 가 우리네가 들어본 애들인데 머 저건 머여 하는 빠나나덜이 또한 태반이겄지만.
일단 쟤들 이야긴 들을 필요는 있어. 헌데 말야. 저것도 피상적이야.
아. 물론 짐은 쟤들껄 안봤지. 키워드 걍 몇개보믄 먼 이바군지 뻔하걸랑.
쟤들이 하는 말이 또한 어설픈겨 그래서. 그 원인분석이 깊지가 않아 그게. 단지 경쟁해서 단지 자연환경적으로 불리해서. 그래서 서양애들이 더 앞서려 했다.
해서 우리네가 쟤들을 대할때도 말야. 유치하게. 서양애들 비판하는걸 좋아하는겨. 얘들이 마치 저기서 진보적인듯 해 보이는거걸랑. 앞선 가 뒤쳐진 동정하믄 걘 위대한 지식인인겨.
대표적인 가 버트랜드 럿셀이야. 이따위 애의 말글은 어릴때나 좋아하는겨. 즉 아무것도 모를때,.
쟨 걍 환상. 망상 이상 없어 .
Slavoj Žižek (/ˈslɑːvɔɪ
Slovene:
[ˈslaʋɔj ˈʒiʒɛk]; born 21 March 1949) is a Slovenian continental philosopher.
슬라브예 지젝. 딱 냄새가 슬라브. 걸랑. 슬로베니아. 이따위 애들을 이땅바닥 애들이 또한 빠는겨. 이 전형적인 막시스트걸랑.
대안은 없고. 우리네 슬라브 갈군 저 게르만들 양키들 켈트들 개개끼. 욕만 하는겨. 마르크스 짱 인겨. 엎어버려야 하는겨 저 양키 나쁜.
완전 개 걸랑 이딴. 헌데 저따위 말글이 듣보기 좋은겨. 뻬끼는거지.
자기들 슬라브.가 자기들 슬라브 민들에게 한 짓은 싸악 감춰. 그리고 남탓해.
There are two main themes of critique of Žižek's ideas: his failure to articulate an alternative or program in the face of his denunciation of contemporary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arrangements, and his lack of rigor in argumentation.[62]
Ambiguity and unclear alternatives
해서 저말이 그런겨. 그래서 머? 대안이 먼데? 그래서 정작 니가 하고픈 말이 먼데? 다 깨부셔 지금까지의 사회 정치 경제 구조를. 그래서 머? 니가 하고픈게 머야?
없어 없어.
저게 마르크스 빠는 들의 아주 공통점이야 저게.
In 2012, Foreign Policy listed Žižek on its list of Top 100 Global Thinkers, calling him "a celebrity philosopher"[13] while elsewhere he has been dubbed the "Elvis of cultural theory"[14] and "the most dangerous philosopher in the West".[15] Žižek's work was chronicled in a 2005 documentary film entitled Zizek! A scholarly journal,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Žižek Studies, was founded to engage his work.[16]
해서 저따위 저능한 들을 빨아주면 앞선듯이 하는 애들이 저따위 들을 또 양키애들이 아 존경받을 중요한 철학자. 걍 쟤는 엘비스. 기존 있던 검뗑이들 알앤비를 모양만 흰색으로 바꾼 바탕없는 섞어찌게 일뿐이고. 저따위가 위험한 다. 하는겨
저런 평이 맞아. 저따위 열등감에 쩐 들이. 대안없이. 지들 조상들의 자기들 허섭한 것은 싸악 가리고 숨기고. 남의 그림자만 들춰내는겨. 단편적으로. 선동 하는거지.
아 끔찍한겨 진짜.
쟤들 저 퍼거슨 모르스 다이아몬드 애들도. 저들이 마무린 머냐면. 그래서 이젠 아시아시대 올지도. 어쩌고 이을 해요.
머가튼 소리 마세요. 니덜 진단은 볼 만해도. 그 원인분석은 별꺼걸랑요.
쟤들이 좀 유메이나 하지만. 아는 애들은 쟤들 안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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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우리네는 또. 저런 애들 말글 비판 하는 들도. 정작 니덜이 그럼 한번 풀어봐라? 하면 몰라. 못풀어. 대갈빡이 걸랑. 걍 남이 한 대목 던져주면. 저따위 슬라브. 처럼 욕질만 할줄 알지. 전체적으로 썰 할 수가 없어. 멀 아는게 있나.
거꾸로 무슨 세계사. 야 저거. 지가 그러걸랑.
책머리에 "이 책의 내용은 거의 100% 요약, 발췌, 인용이다."라고 나와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다양한 곳에서의 내용을 엮어서 지은 책이다.
걍 모두 다 걍 빼낀겨 빼낀겨. ㅋㅋㅋㅋ. 자기 사관은 전혀 없는겨. 저따위 책을 지 이름 박고 파는겨.
부분 부분 군데 군데. 지 맘에 드는 저들 그림자만 달랑달랑. 엮은게 세계사야 우리네가 보는.
.정수일의 그 따위 문명사. 아 참 . 창피한겨 그게. 아니지. 그래도 저런책 하나.라도 나온게 어디냐. 오직 국뽕이야. 이놈의 국뽕은 저 조선.의 이름속의 인간들은 정말 끔찍한 수준인겨. 저양반이 저쪽 출신이걸랑.
열등감.을 벗어라. 열등한 걸 먼저 인식을 해. 그럼 열등감이 없어져. 그걸 숨기니 열등감이 생기는겨. 모든 정신병의 근원이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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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저따위 서양들도 마치 뒤진 챙겨주는듯 인정하는 듯 띄워주기 하믄 보편적 인간인 듯이 지 자신을 띄우면서 저런 개소릴 하걸랑. 아시아가 곧 온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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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의 일대일로. 가 망상이야.
저따위가 또 중국몽 어쩌고. 우리네도 끼워주쇼. 아시아의 시대가 옵니다. 확신합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앞으로는 아시아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인도는 머지않아 최대 인구 대국이 되고, 미국 중국과 함께 G3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세안은 이미 우리와의 교역 규모가 중국 다음으로 크고,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라면서 “신남방정책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대한민국 번영을 이끌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이며 우리가 담대하게 그리는 신경제지도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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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거다 진짜. 망상이야 저따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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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좀 가만히 있어라 가만히. 걍 월급이나 몇년간 챙기고. 공무원 카드나 써대면서 밥이나 처먹고. 있다가 걍 얼렁얼렁 빨랑빨랑 .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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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좀 그만 죽여라. 사람이 먼저다? 그 사람들을 결국 니덜이 싸그리 도륙을 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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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 이후.의 이야기를 해보자. 제목은 저리 달아보고.
쉼.
The war owes its historical significance to multiple factors. By its end, feudal armies had been largely replaced by professional troops, and aristocratic dominance had yielded to a democratisation of the manpower and weapons of armies. Although primarily a dynastic conflict, the war gave impetus to ideas of French and English nationalism. The wider introduction of weapons and tactics supplanted the feudal armies where heavy cavalry had dominated, and artillerybecame important. The war precipitated the creation of the first standing armiesin Western Europe since the time of the Western Roman Empire and thus helping to change their role in warfare. With respect to the belligerents, in France, civil wars, deadly epidemics, famines, and bandit free-companies of mercenaries reduced the population drastically. In England, political forces over time came to oppose the costly venture. The dissatisfaction of English nobles, resulting from the loss of their continental landholdings, as well as the general shock at losing a war in which investment had been so great, became factors leading to the Wars of the Roses (1455–1487).
백년전쟁이 끝나고. 프랑스는 킹. 왕이 권력을 갖고와. 왕권 강화.로 가. 잉글랜드는 이전에 실지왕 존. 1215부터 왕권이 점점 죽어. 팔리어먼트.가 1215야. 한글의 팔리어먼트 시작 어쩌고 그따윈 개소리고. 저때 왕에게 마그나카르타 를 디민 애들의 총체가 팔리어먼트야. 잉글랜드는 저때부터 일명 명예혁명 1688 네덜란드의 윌리엄이 오는 5백년이 킹과 팔리어먼트의 권력전쟁이야. 오백년 만에 팔리어먼트가 이긴겨.
잉글랜드가. 그래서 지금 영국인거야. 저 영국이 그래서 미국을 낳은거야. 쟤들이 세상에서 제일 앞선 이유야. 앞으로도 못이겨. 이기고 싶어? 짐의 글들에서 그 답안지가 나오는겨.
정복왕 윌리엄.이 솔즈베리서약. 번역 머가튼데.
The Oath of Salisbury 맹세야. 오쓰. 굳은 맹세 약속. 테넌트들. 임차인들. 즉 바쌀들 모두를 솔즈베리로 부르는겨. 맹세를 시켜. 킹에게 충성하라고. 이게 하미지. homage 야. 이해가 1086년. 같은 해에 둠스데이북.이 나온겨. 토지대장을 이때 다 만든겨. 호적을 다 만들고.
로마.를 다시 갖고 온겨 얘들이. 로마가 아우구스투스의 업적록의 호구조사 재무조사를 천년만에 이제야 자기들 스스로 하는겨.
둠스데이북을 만들고. 그리고 나서 그해 8월에 한겨 저걸. 둠스데이북이 년도 찍혔지만 날짜를 몰라. 솔즈베리 이전이야 확실해. 저 체제가 2백년만에 깨지는겨 팔리어먼트. 즉 여기 핵심은 배런들이야. 배런들이 결국 이긴겨. 잉글랜드는 배런들의 나라야. 얘들이 소위 지금 민주주의를 만든겨 세상의.
백년전쟁은 그래서. 그 이전 백년이 프랑스와의 갈등속의 백년에서 터진게 이후 백년전쟁이지만. 그동안 잉글랜드는 왕권이 약해진겨. 뒤의 에드워드애들 세명때 잠깐 회복하면서 웨일즈 점령하고 스콧 점령하려다가 백년전쟁 터진건데. 저때 중간의 에드워드2세가 병딱짓 해서리 지 마누라랑 아들에게 쫓겨난거고.
에드워드3세가 왕권 좀 다시 줄다리기 땡겨오면서 백년전쟁 가는겨 아들 흑태자랑. 저때 잉글랜드가 이겼으면. 지금의 영국은 없어.
잉글랜드는 전쟁의 패배로. 저 패배당시는 랭카스터가문이야. 백년전쟁 중에 앙주 플랜태져넷의 마지막 리차드2세가 쫓겨났어 랭카스터 애들한테. 걔들이 프랑스를 거의 다 먹을 뻔 하다가. 부르고뉴 현명공이 돌아서고. 내전해서 프랑스애들이 지지했던 브리타니아 애들. 이베리아 반도의 카스티야 아라곤 애들. 스콧애서 넘어온 애들이 합세하면서 잉글랜드는 저 북쪽 칼레 빼고. 걍 끝난겨.
해서 저 백년전쟁 상황을 가만히 보면. 결국 전투에선 이기고 전쟁에선 진겨. 저게 초한전쟁의 항우와 유방이야. 다 이긴거 같았는데 말야. 졌어. 잔다르크는 걍 이야기 만들기 쉬운 과장일 뿐이야 직시해보면. 부르고뉴의 배신과 더하여 브리타니아의 브리튼. 카스티야. 아라곤. 스콧랜드.가 프랑스 편을 들면서 프랑스가 이긴겨.
결국 보면. 잉글랜드는 외교에서 진거야 저게.
저때부터 잉글랜드는 왕권이 더 죽는거야. 경제가 개판이 되었어. 저때의 왕가문은 랭카스터야. 요크가문을 중심으로 반기를 드는겨. 그게 장미전쟁이야. 최후의 승자는. 쌩뚱맞은 튜더가문이고.
The Wars of the Roses were a series of English civil wars for control of the throne of England fought between supporters of two rival branches of the royal House of Plantagenet: the House of Lancaster, associated with a red rose, and the House of York, whose symbol was a white rose. Eventually, the wars eliminated the male lines of both families. The conflict lasted through many sporadic episodes between 1455 and 1487,
32년.
Henry VI (6 December 1421 – 21 May 1471) was King of England from 1422 to 1461 and again from 1470 to 1471, and disputed King of France from 1422 to 1453.
랭카스터.의 헨리6세가. 프랑스 왕관도 썼어 파리에서. 머 어쨋거나 그때부터 질때까진 프랑스 왕이야 얘들 입장에선. 얘때 요크가문이 들고 일어난겨
Edward IV (28 April 1442 – 9 April 1483) was the King of England from 4 March 1461 to 3 October 1470,[1][2] and again from 11 April 1471 until his death.
에드워드4세. 요크가문이야. 즉 저 즉위년 기간을 보면. 랭카스터의 헨리와 서로 왕자리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한겨. 서로 주고 받은겨 두번을. 백장미의 요크가 이긴겨.
에드워드4세가 죽었어. 1483년. 30여년 장미전쟁이 끝난줄 알았어. 다들 죽은겨. 얘 아들이 애드워드 와 리차드. 이 둘이 후계자야. 이때 나이 각각 13살 10살.
His father died on 9 April 1483. Thus his brother Edward, Prince of Wales, became King of England and was acclaimed as such, and Richard his Heir Presumptive. This was not to last. A priest, now generally believed to have been Robert Stillington, the Bishop of Bath and Wells, testified that Edward IV had agreed to marry Lady Eleanor Talbot in 1461.[1] Lady Eleanor was still alive when Edward married Elizabeth Woodville in 1464. The Regency council under the late King's brother Richard, Duke of Gloucester, concluded that this was a case of bigamy, invalidating the second marriage and the legitimacy of all children of Edward IV by this marriage. Under Gloucester's influence, both Edward and Richard were declared illegitimate and removed from the line of succession on 25 June 1483. The Duke of Gloucester, as the only surviving brother of Edward IV, became King Richard III.
애드워드와 리차드의 생모가 불법이란겨. 죽은 아빠 에드워드4세가. 살아있는 첫 부인을 버리고 두번째 부인을 들였다. 저건 중혼이다. 해서 저 애드워드와 리차드는 자격이 없다.
Edward V (2 November 1470 –
c.
1483)[1] succeeded his father, Edward IV, as King of England and Lord of Ireland[2]
저걸 삼촌이 주교를 앞세우고 걸고 넘어져. 해서리 왕위 오른 에드워드5세 열세살짜리가. 세달도 안되서 쫓겨나. 동생 리차드랑 런던탑에 갇혀. 그리고 삼촌이 왕이 돼. 얘가 리차드3세.야 . 셰익스피어의 리차드3세와 햄릿의 모티브야.
Edward V and the Duke of York in the Tower of London by Paul Delaroche. Louvre, Paris.
The Princes in the Tower by John Everett Millais. Royal Holloway, University of London.
Richard III (2 October 1452 – 22 August 1485) was King of England from 1483 until his death at the Battle of Bosworth Field.
다 죽은 줄 알았던 랭카스터. 여기에 찔끔 살아남은 튜더가문이 끼는겨. 튜더가 장미전쟁 삼십년때 랭카스터 쪽이었걸랑. 원래 얘들은 그리 힘이 없었어. 이때 살아남은 튜더가. 아 니덜 요크 애들이 이겨서리 왕 하는거지만. 야 아무리 그래도 지 조카들 가두고 니가 왕을 하냐. 말도 안되는 놀리 . 저 보스워쓰 전투에서 둘이 싸우는겨. 리차드3세 삼촌이 저기서 죽어.
걍 이전의 랭카스터와 요크 애들은 다 죽은겨. 삼십년 장미전쟁으로. 거기서 튜더가 갑툭튀로 이긴겨.
.저 에드워드 리차드 애들이. 사라졌어. 어딨는지 몰라. 리차드3세 삼촌이 죽였을거라 추정을 하지만. 역사에서 사라진겨. 시체를 못찾았어.
2백년 후에 계단에서 저 꼬마들로 추정되는 뼈들이 발견돼. 이걸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장했어 얘들인지 알고. 헌데 20세기에 유전자검사해보니. 동물이야.
쟤들이 어디있는지 지금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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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VII (Welsh: Harri Tudur; 28 January 1457 – 21 April 1509) was the King of England and Lord of Ireland from his seizure of the crown on 22 August 1485 to his death on 21 April 1509. He was the first monarch of the House of Tudor.
헨리7세. 리차드 3세를 전장에서 죽인 튜더가문 최초의 잉글랜드 킹이야.
Elizabeth of York (11 February 1466 – 11 February 1503) was the wife of Henry VIIand the first Tudor queen.
요크가문의 엘리자베쓰. 저 두 꼬마의 누나야. 에드워드4세의 딸. 헨리 튜더가. 자기의 적. 삼십년 이상의 전쟁의 상대 가문의 딸과 결혼을 하는겨. 나이 28세. 엘베쓰 19세.
그만 싸우자.
장미전쟁으로. 튜더의 이름아래. 랭카스터 와 요크. 는 하나가 되는겨.
이땅바닥에선 꿈도 못꾸는거지. 다 못죽여서 안달일텐데.
저게 쟤들과 동양빠닥 조선과의 차인데. .
이 얘길 할라는게 아니라. 아 저 첫 문단 할라다가.
쉼.
저러면서. 쟤들은 점점 왕권이 내려가 아래로. 팔리어먼트로. 2백여년 후에 명예혁명으로 마침표를 찍으면서. 날라가는거야. 지금은 영국의 시대야. 앞으로 수천년은 저 영국과 영국이 낳은 미국의 시대야.
헌데. 반대로. 프랑스는. 왕권이 강화되는겨. 어쨌거나 부르고뉴도 왕으로 돌아왔고. 전쟁을 이겼어. 이게 결국 악수가 돼. 나폴레옹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지.
나폴레옹. 아 최고야 이인간. 이땅바닥에서 나폴레옹을 제대로 아는 인간이 하나라도 없으니 .
제국주의 개개끼 이럴줄만 알지
.
프랑스가 저 백년전쟁때. 대포.기술이 약진을 해. 헨리5세가 죽고 잉글랜드도 김이 빠졌걸랑. 저 지지부진할때 얘들이 대포 훈련을 해. 쓰러져가는 성벽에 대고. 대포를 쏴. 어드래 하면 성벽이 더 쉽게 무너지나 함락이 되나. 이 대포 기술이 3백년 가서리. 나폴레옹이 포병장교가 되는겨 그래서. 나폴레옹의 십자포는 저기서 나와. 저걸 배우러 간 애들이 일본 유신 애들이야.
프랑스가. 이겼어. 아 우리네도 쏠즈베리같은거 해야해. 잉글랜드는 모든 테넌트 들에게 다 하미지를 받는겨. 프랑스는 윗계급만 하미지를 왕에게 해. 그 임차인의 임차인애들에겐 안받아. 그 임차인의 임차인애들은 위 임차인에게만 코트에 가서 에티켓으로 하미지를 하는겨.
왕이 자기만의 군대조직을 갖아.
중세의 전쟁이란게. 이게 그 바닥을 좀 디다봐야해. 대체 저당시의 군대 란게 머냐 이거.
저 지금까지의 전쟁 이야기를 얼핏 보지만 말야. 저게 전쟁 규모가. 커봤자 전투가 일이만대 일이만이야. 머 수십만명 끼리 싸우는게 아냐.
끽해야 수천명 기사 중심 데리고 가서 싸우는겨. 이게 중세의 전투야.
해서리. 동양바닥의 그 중국애들 전투장면을 묘사할때 머 수십만을 조나라군 생매장 당하고. 신안에서 항우가 진나라 병사들을 이십만을 생매장하고. 저걸 디다봐야 하는데 . 넘어가고.
전쟁에 동원되는 병사들은. 기본적으로 용병이야. 걍 농민들을 군복입혀서리 데려가는게 아냐. 왜? 멀 안다고.
중세에는 서기 천년 지나면서. 점점 무기가 발달을 해. 전법이 발달하고. 예전의 힘만으로 막막 휘두르는게 아니걸랑. 고대엔 야만애들이 걍 인해전술로 덮치는겨. 저때는 기술이 필요가 없어.
헌데 점점. 화약도 생기걸랑. 찌르고 휘두르는 창과 짝대기에서. 칼로 가는겨. 칼은 나름 훈련이 필요해. 여기에 포가 등장을 해.
기마병은 훈련 자체가 안돼. 이건 타고나는겨. 어릴때 부터 습득이 되어야해. 돈이 많아서 어릴때부터 말탄 애들이 기사를 그래서 하는겨. 몽골애들이 스텝애들이 무서웠던게 이거야.
로마의 기병은 그래서 돈 많은 귀족들 집안인거야. 그리고 중무장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보병은 귀족인거야.
더 나아가서 말야. 전쟁이란건. 전투란건. 기세야 기세. 내가 우리가 꼭 이겨야 해. 라는 정신이 가장 중요해.
고대에는 먹고사니즘으로 약탈 자체가 싸이키의 큰 재료야.
중세는 점점 저게 임차인에게 빌붙는 민들이걸랑. 이 민들이 그 기세. 정신이 생길 수 있느냐 하는거지.
없어.
기술에 더하여. 명분이 약해. 이게 단지 의무.로 써먹을 수가 없어. 병역의 의무 국방의 의무. 로 의무적으로 동원되서 싸우는 전투.는 백전 백패야.
조선때 전쟁만 하면 다 도망가는 이유야. 쌩판도 모르는 민들을 말야. 군복입혀서 창준다고. 저들이 싸울 이유가 되나? 내가 조선왕조를 지켜야 해? 내가 조선과 대체 먼상관이야? 내가 저 맨날 세금만 뜯어내는 저들을 위해서 대체 왜 내가 싸워야 해?
중세의 유럽애들은 이걸 알아. 해서. 중세의 군대는. 용병이야 용병. 돈으로 모으는거야. 돈 주께 싸워. 이기면 더주께.
해서리 돈주고 부른 애들이야. 수십만 수만명을 모을 수가 없어. 그래서 끽해야 기천명이야. 또는 모름.
Conscription, sometimes called the draft, is the compulsory enlistment of people in a national service, most often a military service.[5]
징병제. 콘스크립션. 스크립트. 적어. 명부에 올려. 함께 콘. 의무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해라. 이건 근대의 개념이야. 최초가 프랑스 혁명이야. 민들을 징병하는겨. 이때 육십만이상을 군인으로 걍 등록을 하는겨. 갑자기 병력이 막 급증한겨 이게.
저건 나폴레옹 이 만든게 아냐. 간혹 나폴레옹 빠들이 테레비에서 또 나폴레옹 오잉 해대는데. 아 참 짜증 나지. 하면서 저 나폴레옹이 징병제 창시. 야이 개개꺄 개소리말어. 걍 나폴레옹은 만들어진 징병제를 활용했을 뿐이야.
중세.는 징병을 안했어. 왜? 가장 큰 이유는 위의 짐니믜 말씀이야. 명분이 약해 . 기술이든 머든간에. 전쟁은 의욕. 기세.가 있는 인간이어야 해. 어떻게 저들에게 의무.를 강요하니 . 걍 땅떼기 주고 세금 뺏는걸로나 만족하는겨.
The historian David Sturdy has cautioned about regarding the fyrd as a precursor to a modern national army composed of all ranks of society, describing it as a "ridiculous fantasy":
아 해서리. 어떤 인간이 그러는겨. 야 중세에 징병으로 병사를 대신했다니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혹 그런기록이 있다면 걍 그냥 자기 영지 보초나 서라 하는 용도일 뿐이야 그건. 전투병으로 징병을 했다는 건, 지금 근대화 된 징병제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작일 뿐이야. 리디큘러스 환타지. 공상질도 좀 되는 공상질을 해라. 비웃음만 사는 공상이야 그따위 중세 징병이란건.
저 말이 맞아 그래서.
헌데 저걸. 민들에게. 너가 곧 국가다. 짐이 국가가 아니다. 민이시여. 민이 국가다.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이지만. 당신이 지켜야 국가가 생존하는거다.
이게 시티즌.이야. 이게 근대야. 근대의 출발이야. 이게 프랑스 혁명이 낳은거야.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민들이. 저 자부심. 아 내가 시티즌이구나. 내가 문명인이구나 이 프랑스의. 그래 내가 지키자.
프랑스가 혁명당시 독일애들을 이긴 힘이야 저게.
저게 똑같이 말야. 세이난 전쟁때. 그 급조한 농민들 무당의자식들 상인의 자식들을 소학교 보내고 공부해라 근대를. 하면서 군복을 입혀서리. 사쓰마의 사무라이 눈에 불꽃튀기는 애들을 조진게. 피눈물 나는 세이난 전쟁이야.
역사를 저리 보면. 눙물이 나는거야 근대란. 특히나 일본들의 저 근대는 음청난겨. 저걸 니덜이 전 혀 몰라.
더하여 말이야. 저런 근대 징병은. 이미 고대 로마가 했던겨. 다시 2천년만에 끄집어 낸겨. 저 로마라는 시민. 키비스 civis 시티즌이 여기서 온겨. 로마인들은 로마 시민.이라는
Cives Romani 키베스 로마니. 이 정체성이 로마를 만든겨. 로마가 망한건. 키베스 로마니. 가 무의미 해져서 멍한거야.
아 음청난 짐의 말씀인거야 이건.
라인강에 보조병을 둘때도. 너희들이 이삼십년 이걸 마치면. 그동안 로마를 배우면서 이 의무를 다 하면. 너희들이 그 수고로 로마시민 키베스 로마니.를 주겠다. 그건 너희들이 억지로 다 해서 주는게 아니다. 그동안 로마를 익혔다는 증명서다. 그 문명의 자세로 너의 가족에게도 스미게 하라. 집안이 로마 시민권을 얻는겨 자식들이.
저걸 위해서 싸운겨. 그 기세.를 못이겨. 로마의 기술에 더하여. 백전 백승 할때야 로마가. 상대는 수만이 죽어도 로마군은 기십명이 다칠 뿐이야.
저 자부심.이 사라질때 로마는 망한겨. 해서 짐이 그 카라칼라.가 모두에게 시민권 부여했을때 로마는 망한거다 라 명명하신겨.
시티. 시티즌. 시빌라이제이션. 문명. 저기서 온말이야 키베스.
저걸. 징병 이란 이름으로 프랑스혁명때. 1700년 만에 다시 나온겨 저게. 게르만애들이 로마를 다 녹이고 그리스도를 삭여서리 재창조한겨. 저 콘스크립션 이란 건.
저 정신이 그대로 양키애들이 군인에게 꾸뻑하는겨. 유골 하나라도 갖고 오려는거고.
저게 이땅바닥이. 조오오오오온나게 개후진 이유야.
그 나라 군대. 그 나라 군인에 대하는 자세. 그 나라 군인들의 자세. 를 보면. 그 나라의 문명 수준을 알수 가 있어.
자기나라 병사애들이 죽어도. 비가와서 안가. 머 적폐들의 조작 개 왜가.
난 저 개앤 말야. 진짜 저건 말야 저건 저 들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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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문명인이 아냐. 쟤들은 걍 이념 종이만 던져 주고. 나무 정의불 나무 민주불 만 하게 어디 걍 방구석에 몰아넣으면 돼.
아무런 보탬이 안되는건 당연하거니와. 쟤들은 조선 이전 저 먼 야만으로 이땅을 빠꾸시키는 애들이야.
정말 끔찍한겨. .
프랑슨. 해서. 용병이든 머든. 자기 왕만의 군대를 두기 시작해. 상비군을 둬.
A standing army, unlike a reserve army, is a permanent, often professional, army. It is composed of full-time soldiers (who may be either career soldiers or conscripts) and is not disbanded during times of peace. It differs from army reserves, who are enrolled for the long term, but activated only during wars or natural disasters, and temporary armies, which are raised from the civilian population only during a war or threat of war and disbanded once the war or threat is over. The term dates from approximately 1600, although the phenomenon it describes is much older.[1]
아주 착각 하는거야. 저건 저 시대엔 맞지 않아. 용병으로 두려면. 돈을 퍼부어야해. 즉 저 돈을 위해서 세금을 걷어야해. 로마가 망한 이유야. ㅋㅋㅋ.
The Janissaries (Ottoman Turkish: يڭيچرى yeñiçeri
[jeniˈt͡ʃeɾi], meaning "new soldier") were elite infantry units that formed the Ottoman Sultan's household troops, bodyguards and the first modern standing army in Europe.[3][4] The corps was most likely established during the reign of Murad I (1362–89).[5]
중세 대표적인 상비군이 오스만애들이 만든 재니서리. 투르크어 예니체리. 19세기 까지 있던 오스만 술탄 친위부대야. 초창기는 이교도 애들의 자식들만 어릴때 모아서리 세뇌시키면서 아주 감정없는 에이아이를 만든겨. 모든 세금 면제에 돈은 줘. 나중엔 모두가 여길 들어가려해. 오스만은 결국 이거때메 망해. 이걸 해체하려다가 얘들이 반란을 해. 19세기에야 없어지는겨 이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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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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