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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익숙한 멜로디라 먼가 했네.
핏불. 은 레인오버미. 야
쟤들 음악 듣다가. 조선 음악 들으믄. 귀찮아져.
저걸 또 표절 닝기리. 야 이 지금 대중음악이 중세 후기의 소위 클래식 애들 맬로디 다 따서 만든거다. 뭔 멜로디가 무한대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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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실록 9권, 중종 4년 9월 29일 무오 1번째기사 1509년 명 정덕(正德) 4년
음악, 변경에서의 일 등을 아뢰다
조강(朝講)에 나아갔다. 참찬관(參贊官) 송천희(宋千喜)가 임문(臨文)693) 에서 아뢰기를,
"이남(二南)694) 은 정풍(正風)이요, 그 다음 국풍(國風)695) 은 변풍(變風)인데, 모두 악관(樂官)에 배열하여 관찰하며 반성하도록 하고, 거울삼아 경계하도록 한 것입니다.
신이 장악원 정(掌樂院正)으로 있을 적에 보니, 여악(女樂)이 거개 부정(不正)하여 모두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 가사를 노래하여 너무나 설만(褻慢)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부정한 음악은 마땅히 연향(燕饗)에 쓰지 않아야 할 것이오니, 장악원으로 하여금 《시경》의 글을 교습시켜 연례(燕禮)에 쓰도록 하소서."
하고, 사경(司經) 민수천(閔壽千)이 아뢰기를,
"비록 《시경》의 글을 가르칠 수 없더라도 따로 악장(樂章)을 지어 가르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음악은 정사와 유통되는 것이어서 부정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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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1509년 이잖냐.
이 조선은 말야. 문학이 없어 이게. 짐이 고대소설 몇개 평해드렸지만 말야. 저따위로 볼 줄 아는 샊끼들 단 하나도 없는데 말야. 위대한 조선 해대미 빨아대는게 의무걸랑. 그 시야 아니면 못보걸랑.
고대소설 이란 것들이 끽해야 17세기 부터야. 것도 저게 언제쩍 소설인지도 몰라. 다 몰래 몰래 봐야하걸랑. 작자 없고 연도 없어. 헌데 저따위 수준도 슬픈겨 저게.
생각을 사유를 못하게 했걸랑 이 조선들 . 고구려백제신라고려 사람들을 싸그리 죽이고 남은 사람들 일본네도 토끼고.
헌강왕 880년 그 이야길 봐라. 서라벌에 모두 기와집에 거리는 노래로 흥얼거려.
노래를 지웠어. 노래도 못부르게 한겨 이 들이.
노래도 말야. 어줍짢은 공자따위 가 엮은 시경. 그 사상을 벗어나믄 안돼. 그 시경에 앞의 두개 남.이란 것의 챕터는 정통 풍. 노래요. 뒤의 국풍은 여러 나라들 노래 짜집기한 변형된 풍. 노래라. 이들은 그래서 저것도. 정통 풍과 변형된 나쁜 풍을 경계하기 위해서 저 나쁜 노래도 일부러 모았다 하는겨. 저따위 노래는 듣지 말라고 부르지 말라고. 그따위로 해석하는겨. 저 시경의 남녀상열지사.도 그 목적으로 편집을 했다는겨.
그래서 노래란 것은. 소위 그냥 칠정에서 아무 예의 없이 걸러짐 없이 막막 티나와서리. 그 바탕이 부정한겨. 설만 한겨. 설. 더럽고 추하고 음란한겨. 만. 눈을 가린겨. 어디로 튈지 모르는겨.
해서 저따위 노래들 부르면 안되는겨.
조선시대 이 들은 사람들 노래도 못부르게 한겨 이게.
지들이 예의 윤리 잣대로 만든 노래만 부르게 하는겨. 지리한 음율로. 그러면서 지들은 기생년들 끼고 무거운 가야금 옆에 놓고 풍류를 하는겨. 국풍이란 말이 없어진겨 조선에서. 풍류의 옛말이 없어지고 선비들이 기생년들 끼고 노는 풍류질이 남은겨 지금.
정말 말이지. 세상에서. 저따위 개 새 끼들이 없어.
오백년 노래 못부르다가. 이제야 부르는게 케이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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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실록 3권, 선조 2년 9월 12일 임오 1번째기사 1569년 명 융경(隆慶) 3년
조강에서 교리 이이가 신참들을 못살게 구는 풍도를 진달하다
조강에서 교리(校理) 이이(李珥)가 신래(新來)들을 침학하여 더럽히고 욕보여 상하게 하거나 병들게 하는 풍도를 진달하니, 상이 일렀다.
"이런 일은 참으로 말도 안 된다. 통절히 금하도록 해야겠다."
율곡 이이.가 조강. 왕 세뇌교육하는 시간에 말했다. 신참을 못살게 막막 패고 욕보이고 병들게 하는 이 쎕니다.
저을 조정 안에서도 했던겨. 홍문관 사간원 사헌부 다 저 들을 하는겨. 신참이 오면 신고식하는겨 저게.
영조실록 125권, 영조 51년 7월 1일 병오 4번째기사 1775년 청 건륭(乾隆) 40년
승문원 관원을 모두 삭직시키라고 명하다
승문원 관원을 모두 삭직(削職)시키라고 명하였는데, 황택인(黃宅仁)을 준점(準點)하여 면신(免新)098) 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승문원. 문을 숭상하는 곳이야. 문서관리하는 곳이야. 저곳에서 승문원애들을 모두 짜른겨. 황택인 이라는 신참을 준점. 기준점 으로 하여서 그 기수 애들을 괴롭힌겨.
저게 1775년.이야.
개설[편집]
신입 관리는 선임 관리에게 술과 음식, 기녀를 대접해야 했으며, 짓궂은 명령을 받들기도 한다. 면신(免新)또는 신래침학(新來侵虐)으로도 불린다. 고려 말 우왕때, 권문 세족의 아들들이 부모의 권세를 배경으로 관직을 얻는 일이 많아지자(→음서) 선임 관리들이 그들의 기를 꺾고 관리들의 질서를 잡고자 시작되었던 것이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다. 이것을 오늘날 신고식의 유래로 보기도 한다.
면신례의 폐단[편집]
신입 관리에게 뇌물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흙탕물에서 구르기'나 '목욕물 마시기', '동물 울음소리 따라하기' '얼굴에 똥칠하기'등 다양한 종류의 명령들을 내리곤 했다. 이러한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 구타를 하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이러한 면신례로 인해 재산을 모두 잃거나 병을 얻기도 하고, 심하면 기절하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도 많았다. 면신례를 거부하면 관청에 발조차 붙일 수 없거나 관청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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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우왕때 부터 했다? 고려사 없어 고려사절요 없어 저딴 기록. 어디 조선때 우왕 즘 부터 했다 란 기록이 어설피 있나보지? 우왕. 열선숙혜목정공.의 끝 공민왕 다음의 창왕 우왕. 이성계가 처먹기 시작할때.
저게 지금 이땅바닥에 태움 하는거며. 중고딩애들 대학애들 허섭한 들이 지들 후배들 줘 패면서 길들이는게
저 조선의 이음 이걸랑 저게. 면신. 신입을 면하는겨. 저 신입을 신귀. 새로울 신 귀신 귀. 새로온 신입귀신.
조선시대 공포의 ‘신참 신고식’
향응에서 육체적·정신적 학대까지
http://shindonga.donga.com/Library/3/05/13/100565/2
조선시대 신참관리 ‘호된 신고식’…귀신·풀벌레 호칭 쓰며 희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812101739425#csidx93daacbf8c9c851b3e3af953d9da7f6
저 경향보믄 18세기 에 저렇고 하지만. 조선왕조 오백년 내내 저.
끔찍한겨 저게. 저게 조선이야 . 헌데 저럴 수 밖에 없는겨 그 이념이. 높은 자리.가 낮은 자리에게 당연히 예의를 구하는데 저게 어때. 선배는 하늘이야 .
하는겨 저게. 저게 깡패 주원장의 유교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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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서 또한 저을 군부독재의 폐해. 일제시대 인습 . 이. ㅋㅋㅋ.
이들은 남탓. 하면서. 저 조선 띄우지 증말. 저건 들아. 조선이 오백년을 한 짓이야 저건.
이 조선은 말야. 문학이든 음악이든. 싸그리 죽인 애들에 더하여. 그 공자의. 북극성 중심으로 별들이 돌듯이 질서 지키면서 밑에 들은 신하신. 몸구부리는겨 저게 허리 꾸벅질. 하면서 윗들에게 충성충 해라.
저게 예의야 그래서. 저게 유교야 유교.
목욕물 마시고. 얼굴에 똥칠해대고. 저게 저 선비들 하는짓이야 저게. 그러면서 상대는 적폐요 지는 정의요 하는겨 오백년간 저게.
저따위 이이.도 또
선조수정실록 6권, 선조 5년 7월 1일 갑신 3번째기사 1572년 명 융경(隆慶) 6년 이준경의 유소에 관한 응교 이이의 상소문
응교 이이(李珥)가 향리에 있으면서 상소하여 사직하고 아울러 시사(時事)를 진달하였는데, 그 대략은 다음과 같다.
"이준경이 죽을 임시에 진언하면서 붕당을 깨뜨리라는 주장을 제기하였는데, 전하께서 그 말을 깊이 믿고서 조정이 이미 어지럽고 붕당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의심하시어 조신(朝臣)의 소차(疏箚)를 전부 자신을 변명하는 말로 여기고 깊이 살피지 않으시기 때문에 고굉(股肱)의 신하들이 이와 같이 황혹(惶惑)해 하니, 신이 비록 무상하나 가슴이 아픕니다. 붕당에 관한 설이 어느 시대라고 없었겠습니까마는, 그 취지는 다만 군자의 당인지 소인의 당인지를 잘 분별하라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참으로 군자라면 천백 인이 한 무리를 짓더라도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은 법이고, 참으로 소인이라면 한 사람이라도 용납해서는 안 되는데 하물며 붕당을 형성한 것이겠습니까. 만약 사정(邪正)을 묻지 않고 곧장 붕당을 지었다는 것만을 의심하여 그것을 깨뜨리려고 한다면 또다시 동경(東京) 당고(黨錮)의 화007) 와 백마역(白馬驛) 청류(淸流)의 참극008) 이 반드시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보장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로부터 붕당을 논한 것 중에 구양수(歐陽修)의 붕당론보다 잘 분변한 것이 없고 주자(朱子)가 유정(留正)에게 답한 편지보다 더 절실한 것이 없으니, 전하께서 시험삼아 그 글을 보시면 군자와 소인의 정상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이 어찌 감히 그 사이에 더 덧붙이겠습니까.
다만 오늘날의 일로 말하건대, 이준경이 말한 붕당은 과연 어떤 사람을 가리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권간이 이미 없어지고 그 남은 도당이 기가 꺾였으므로, 비록 소인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더라도 감히 공공연하게 함께 비방하고 무리지어 간악한 짓을 하지는 못하니, 본디 붕당이라고 지목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소견 없이 남의 뒤만 따라다니는 자가 무수히 많으나 각기 그 한몸을 위하고 그 녹을 보전할 뿐이니, 이들을 더욱 붕당이라고 지목할 수도 없습니다. 굳이 있다고 한다면 오직 임금을 사랑하고 나라를 걱정하며 공실(公室)을 받들고 사문(私門)을 막는 자가 몇 사람 되지 않으나, 공론이 그들을 의존하여 조금이나마 행해지고 있는데, 준경이 말한 붕당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가리킨 것이 아니겠습니까.
.........
신이 할 말은 이미 다하였으나 다시 올릴 작은 정성이 있습니다. 신이 경성(京城)에 있으면서 삼가 조보(朝報)를 보건대, 옥체의 건강이 조화를 잃어 약을 써도 효과가 없다고 하므로 신은 진정 염려되어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기질을 타고날 때 모두 완전한 이가 드물어 청수(淸粹)한 자는 완전한 경우가 적고 혼탁한 자는 충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이 엎드려 용안을 보건대 오행(五行) 중에 정영(靜英)한 기질을 타고나 밝고 순수함은 비범하시나, 혈기가 완전하고 충실한 점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있으신 듯합니다. 춘추가 한창 때이고 백신(百神)이 보우하시나 질병이 떠나지 않고 성음이 맑지 못하니, 여색(女色)을 삼가라는 경계와 보양하는 방도에 대하여 전하께서는 깊이 유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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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李浚慶, 1499년 ~ 1572년)
이이(李珥, 1536년 ~ 1584년)
저때가 1572년. 이준경이 73세 늙은이야. 죽었어. 선조한테 그러능겨. 아 붕당 심하다 . 상대는 적폐요 지는 군자요. 이거 이제 그만해야 함둥.
저 소인배 놀이 적폐 놀이.가 머 선조 이후 동인 서인 에 노론 소론 이따우 해대는데. 그게 아냐. 조선 건국 이래부터 저이야. 지들 끼리 모여서 상대는 적폐요 지는 정의요. 이게 유교 오백년 이걸랑. 아~~~무것도 안하고 이만 해.
저걸 또 일본 식민사관이 만든 전형적인 식민사관 이래 ㅋㅋㅋ. 참 모든건 일본 탓이지.
이이.가 발끈해. 우리네가 무슨 붕당이유. 저것들 늙은이들 훈구요. 남곤 심정은 우리네 위대한 개혁인간 조광조를 죽인 간신이유. 저 틀딱들이 개소리 하는거유. 우리네는 다 군자고 저 틀딱들은 적폐유. 저 훈구애들 소인배 적폐애들을 잘 타일러야 해유.
글고 라 선조야. 니 면상 보니 요즘 여자 밝히는 듯. 오행에 어쩌고 주역에 저쩌고 해서리 닌 비범한데. 여자 삼가고 보양해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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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재산이 얼만지 아냐?
이황. 재산이 얼만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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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조선. 빨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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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애들 줘패는 이 가정에서 마누라랑 자식 줘패는거걸랑 술처먹고. 저게 그 밴츠가 커서리 상줬다고 하는 책 이야기걸랑. 지가 미쳐 돌아간건 군인인 아부지 였고. 저기서 깔아대는건 머냐. 그 아부지가 군부고. 그 바닥에 박정희고 저 바닥에 친일 일제란겨 쟤가 말하고 픈건.
야. 야. 야. 조선시대 에 한겨. 니가 니덜이 괴롭힌 당한건. 조선건국이래 육백년 지나 칠백년째 계속 전 사회적으로 지금 도 하는겨 저 핏줄이 이 개아. 일본 탓 적폐 탓 하믄. 햅뽁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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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룹 전쟁. 하자.
The Gollub War was a two-month war of the Teutonic Knightsagainst the Kingdom of Poland and the Grand Duchy of Lithuania in 1422.[1] It ended by signing the Treaty of Melno, which resolved territorial disputes between the Knights and Lithuania over Samogitia that had dragged on since 1398.
쉼.
남녀평등 해대미 머 시댁호칭 처가댁 호칭 바꾸기 또 공론화위원회 .
존대말이나 없애라. 님이라는 개소리단어나 없애고. 세상바닥에 지금 이 근대화에 어느나라에서 님님 대고 존대로 도배질이니. 남녀평등은 당연하고 노소평등은 안되냐 먼 에이지즘이냐 이건. 애들은 당근 나이 처먹은 한테 존대질 해야 하냐?
당근 해야하지. 유교 조폭 이념으로 도배된 대갈빡들인데. 그게 정의고 그게 민주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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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땅바닥을 애들을 천장을 치고 더 이상의 생각을 못하게 하는 아주 근본적인거다 저게.
조선의 폐해는 이건 정말 말도 못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하나 취할게 없다 이 개같은 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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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튼 기사단의 폴란드리투아니아.와의 전쟁. 1422.
이전의 헝거전쟁의 이음이야. 튜튼의 복수질. 얘들 전쟁은 이전 봤듯이. 아코함락 후에 1300년에 여기 들어오면서 그 양 경계선 폴란드랑 리투아니아랑 끝까지 가는겨. 튜튼은 프러시아 이름으로 또 하는거고.
저기서 얼핏 국경선은 거어.
나중엔 결국 말야. 폴란드랑 리투아니아랑 저당시는 헝가리 루이와 폴란드 공주의 딸 헤드위그와 리투아니아의 요가일라.가 결혼하면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같이 가다가. 요가일라.의 핏줄이 일이백년 후에 흐릿해지면서 아예 카먼웰스.로 합하걸랑.
이 카먼웰스.가 결국 저 프러시아.의 튜튼애들에 먹히는겨. 들어와서 2백년 싸우고. 그리고 폴란드에 굽신질해서리 프러시아 듀크로 하사받다가 킹덤되다가. 서기 1300년 이후로 5백년만의 승자는 프러시아 가 되는겨.
폴란드 분할. 할때 그 이름은 잘못된겨. 폴란드 리투아니아.의 분할이야. 이게 세번 분할이 돼. 모두 서기 1700년 대에야. 마지막 분할이 서기 1795년이야. 저 거대한 두 땅을.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러시아.가 나눠갖는겨. 이때에야 없어진겨 저 두나라는.
Partitions of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in 1772, 1793 und 1795.
저때 오른쪽 러시아가 60퍼 이상을 먹고. 아래 오스트리아가 20퍼 먹고. 나머지 왼쪽 구석탱이를 튜튼의 프러시아가 먹는겨. 저 구석탱이 허연게 폴란드가 아냐. 프러시아 튜튼의 시작이야 지금 칼라닌그라드.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아예 사라졌던겨 저때. 싸그리. 1795년에.
다음에 바로 소위 4차분할이야. 이건 나폴레옹 과 그 이후야. 나폴레옹이 와서리 폴란드를 다시 만들어줘 저기서. 리투아니아도 찔끔 저 리가만. ryga. 지금 라트비아. 고 아래 찔끔 땅 나눠주고. 그게 지금 폴란드 리투아니아 야.
The Polish Golden Age refers to the period from the late 15th century Jagiellon Poland to the death of the last of the Jagiellons, Sigismund August in 1572. Some historians claim that the Golden Age lasted until the mid-17th century, when in 1648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was ravaged by the Khmelnytsky Uprising, and Swedish invasion.
폴란드 리투아니아.의 황금시대가 또한 있었어. 저 카먼웰스 전후. 아니 어쩌면 헤드위그와 요가일라.의 결합부터 얘들은 저 아래 흑해까지 얘네 땅들이야. 어마어마 한겨. 그리고 그 문화가 열렸어. 세임. sejm. 왕권은 상징이야. 귀족들이 결정해. 왕도 귀족들이 결정해 선거로. 수만명이야 귀족이 선거권 있는 이들이.
그야말로 중세말에 저기가 유럽의 꽃이야 .
헌데 쟤들이 망했어. 저렇게 찢겨졌어. 그리고 저게 지금도 여전한겨 저게.
The liberum veto (Latin for "free veto") was a parliamentary device in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It was a form of unanimity voting rule that allowed any member of the Sejm (legislature) to force an immediate end to the current session and to nullify any legislation that had already been passed at the session by shouting, Sisto activitatem!(Latin: "I stop the activity!") or Nie pozwalam! (Polish: "I do not allow!").
저 세임.에서. 거부권. 리베룸 베토. 어느 한 세임 의원이 나는 반대요. 시스토 악티비타템!. 니 포즈왈람! 외치면 아무것도 못하는겨. 민주가 너무 좋아. 저거까지 해보는겨 점점.
저게 로마공화정.의 말기랑 똑같은겨. 저걸 본게 카이사르고. 저건 개쓰레긴겨 저따위 들은.
러시아 프러시아 스웨덴 오스트리아.의 첩자애들이 귀족들을 부추기는겨. 폴란드애들이 강국이 되믄 안돼. 강해지려는 법안이 들어설때 각각 애들이 꼬시는겨 돈주면서. 니가 반대하라우. 자기 나라 침입하믄 또 가서 부추기는겨. 저 옆나라가 치들어올꺼다 그럼 망한다 반대하라우.
저 때메 아무것도 못한겨 결국 쟤들은. 저게 지금 여전히 저리 사는이유야 저 후유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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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로 짖어대믄 뒤엔 할거 읎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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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튜튼이 나중 프러시아 가 되는데. 튜튼 바로 옆 해변가.에 포메라니아. 가 있었다 했잖아. 얘가 지금지도에 독일과 폴란드 해변에 걸친 곳이야. 튜튼은 바로 옆이고 얜 폴란드 리투아니아에 걸친 해변이고.
이 포메라니아.는 원래 게르만 땅이야. 여기에 슬라브가 온겨 칠팔세기에. 그래서 여긴말야. 기존 게르만에 슬라브가 섞인겨.
The House of Griffins or House of Pomerania (German: Greifen; Polish: Gryfici), also known as House of Greifen,[4] was a dynasty of dukes ruling the Duchy of Pomerania from the 12th century until 1637.
이 포메라니아.도 듀크.가 서는게 12세기야. 즉 신성로마의 공작령이 되는겨. 바로 아래가 브란덴부르크야. 이 브란덴부르크와 프러시아가 합치면서. 이 포메라니아.를 먹는겨. 그러면서 프러시아가 독일을 합치는 시작인거야.
이 포메라니아 가문이 그리핀즈가문 또는 걍 포메라니아 가문. 해. 이 가문이 끝까지 간겨 프러시아에 먹힐때 까지. 스웨덴도 찔금 가져가기도 해.
얘들은 슬라브.로 추정해. 게르만이 아냐. 헌데 다른 동유럽과 같이. 게르만이랑 슬라브랑 섞여서리 거의 게르만화가 된겨 얘들이. 이게 지금 독일과 폴란드 로 나뉘어진겨..
저 골룹 전투의 골룹 이란 땅은. 튜튼있던 애들과 폴란드 사이의 경계 강. 부근이야. 즉 폴란드 지금 북부의 가운데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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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of Arbedo was fought on June 30, 1422 between the Duchy of Milan and the Swiss Confederation.
아르베도 전투. 1422년. 밀라노 공작령과 스위스 연합.과의 전투.
밀라노. 아 자세한 이야기 하다간 한도끝도 없고. 일단. 밀라노.는 이탈리아 척추.의 맨 끝이야. 바로 위가 알프스야. 즉 스위스랑 경계지는 곳이야 여기가.
밀라노.가. 서로마 망할때. 그 이전 2백년 전에 로마를 버리고 온 곳이 이 밀라노야. 이때 로마는 망한겨 결국. 여기서 저 넘어오는 게르만을 막으란 거였걸랑. 이건 패착인겨.
왜냐믄. 카이사르의 지침이야. 산을 넘어 강에서 막는거야. 넘어 쳐 내려오는 애들을 막는다는 건 자살행위야 그건. 해서 120년 정도 있다가 결국 가도 따라 내려가서리 오른쪽 라반나. 라벤나 해변으로 간겨. 이건 결국 저기서 쳐박혀 있기만 하겠단 거야. 망한겨 그래서.
이탈리아.는 위에 알프스 경계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로 나뉘는데. 저건 가만 보면 산맥 정상 부근을 경계로 한겨.
헌데 저 전투가 벌어진 아르베도.는 이탈리아를 접한 알프스지역이야. 정상에서 내려온겨. 여기가 스위스 캔톤 애들 땅이었던겨. 해서 밀라노 랑 계속 부딪히는겨 저 스위스 연합 이후로. 왜 니덜 유독 여기만 내려왔냐 딴데는 다 올라간 곳이 경계인데 하민서리 쌈질. 헌데 여긴 유독 켈트 들이 원래 살았던 곳이란 거지.
이때는 밀라노가 이겨.
해서 이때 스위스 애들이 열받아서 중점을 둔게 일명 파이크스 맨.이야
A pike is a pole weapon, a very long thrusting spear formerly used extensively by infantry.
긴 창이야. 일반 창보다 더 길어. 이걸 보고 배운게 노부나가야.
그리고 저 지역을 다시 뺏아와 나중에. 해서 지금도 유독 저 지역만 이탈리아로 쑥 들어온겨 경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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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s in Lombardy were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the Republic of Venice and the Duchy of Milan and their respective allies, fought in four campaigns in a struggle for hegemony in Northern Italy that ravaged the economy of Lombardy and weakened the power of Venice. They lasted from 1423 until the signing of the Treaty of Lodi in 1454.
롬바르디아 전쟁들. 영어 롬바르디. 이태리어 롬바르디아. 이거 하나만 하자. 1423-1454.
위의 백년전쟁의 막바지야. 이탈리아 전쟁 60년은 1494년 부터. 이탈리아 전쟁이란 건. 이탈리아 땅에서 신성로마제국 스페인 잉글랜드 프랑스 애들이 끼는겨. 근대의 이탈리아전쟁은 독립전쟁이야 타이틀이.
저 롬바르디 전쟁은. 이탈리아 전쟁의 전초전이야. 시작은 저 롬바르디 전쟁인겨.
백년전쟁 프랑스 잉글랜드가 저물면서. 이제 시선이 점점 이탈리아 로 오는겨. 국제정세가 스페인땅이 레콩퀴스타 막바지야 얘들도 이젠 가운데로 시선을 두기 시작해. 아 저 교황 있는게 얘들은 한편으론 쥐약인겨 이게. 또한 지중해의 중심이야. 무슬림애들이 바다를 보고 있는 곳이야. 오스만애들도 여기가 제일 꼴려. 대륙에선 오스트리아를 치고 들어가야 하고. 바다에선 여기 이탈리아에서 막힌겨.
이탈리아가 이게 아주 음청난 나라야 그래서. 해서 지금 힘이 다빠진겨. 로마 이후로 천오백년이 저긴 전쟁터였어 .
괼피 대 기벨리니.가 그래서 나올 수 밖에 없는겨. 교황에게 의지하자. 아니다 황제 나 프랑스왕에게 의지하자.
그래도 그나마 서로마 멸망 이후로. 서기 800년 샤를마뉴가 로마 포함 북쪽은 정리를 해주고 사오백년은 그나마 조용하게 온겨. 그러면서 나름 다시들 일어선겨 각각이. 베네치아 제노바 피사 아말피.는 해양도시로 강국으로 가고 막막 해상무역하고. 그 중북부 애들도 나름 코누네니 하민서리 막막 자리잡아. 은행이 최초로 들어서. 피렌체도 메디치가 은행을 만들어 이제. 그게 지금 시대 은행이야. 쟤들이 만든겨. 무슬림애들이 쓰던 아라비아 숫자도 갖고 오고. 회계를 얘들이 만들어. 수학이 그래서 얘들에게서야 제대로 시작하는겨. 그게 이때야.
괼피 기벨리니로 나뉘고. 롬바르디아 동맹도 하민서리. 황제 프리드리히2세와 그 자식들 시대도 끝났어. 프랑스 앙주가 와서 정리해줬어. 저 전쟁도 주로 아래에서 일어난겨. 물론 저 중북부에서 지들끼리 서로 쌈질도 했지만. 그게 전쟁 수준은 아니었어.
저러면서 바다에선 제노바.와 베네치아.가 서로 경쟁력 높이면서 힘겨루기 하고. 베네치아가 특히나 십자군 4차로 오른쪽 해상루트를 대부분 먹어. 제노바는 여기에 걍 낑겨. 베네치아가 국력이 쎄진겨. 본토에서도 힘이쎄. 바로 왼쪽 옆이 밀라노야.
이탈리아 반도 모가지 바로 위의 북부.를 세로 선 우하향으로 그면서 세개로 나눌때 그 가운데.가 롬바르디.야 여기 중심도시가 밀라노. 그 오른쪽이 베네치아. 왼쪽이 사보이 공작령이야. 아래가 제노바 해상도시야 공화국. 그리고 바로 반도 내려오면서 피렌체가 있는겨.
용어 정리를 다시 하면.
롱고바르디. 는 여기 정착했던 그 롱 비어즈. 긴 턱수염 묶어서리 남자 행세했던 여자들 따서. 롱고바르디. 했걸랑. 이건 그 게르만 사람들. 을 지칭하는겨.
The Lombards or Longobards (Latin: Langobardi, Italian: Longobardi
[loŋɡoˈbardi], Lombard: Longobard
(Western)
) were a Germanic peoplewho ruled most of the Italian Peninsula from 568 to 774.
라틴어로 롱고바르디. 이탈리아러로도 롱고바르디. 영어로 롬바르드즈. 또는 롱고바르드즈.
얘들이 그 비잔틴이 고딕전쟁한다고 서로마 쳐들어올때. 환관 유너크인 나르세스.가 발리사리우스.를 속닥속닥 내치게 하고 얘가 용병으로 델꼬 온 애들이 롱고바르디.야
얘들이 이때 고딕애들인 같은 게르만 내몰고. 여기 있다가 여기서 킹덤을 세운겨. 그러다 샤를마뉴에게 밀려서리 로마 아래로 밀려 내려간건데.
이들이 처음 온 땅이 저 밀라노있는 북부걸랑. 해서 지금 롬바르디. 는 얘들이 땅이름만 만들고 아래로 내쫓긴겨.
해서 롬바르디. 란 말은. 땅이름 뿐이야. 이건 사람이 아냐. 롱고바르디. 와 달라. 롱고바르디.는 사람. 롬바르디.는 지역 이름이야.
Lombardy (/ˈlɒmbərdi/ LOM-bər-dee; Italian: Lombardia
[lombarˈdiːa]; Lombard: Lumbardia,
Western Lombard:
Eastern Lombard:
[lombarˈde.a]) is one of the twenty administrative regions of Italy, in the northwest of the country,
알파벳이 전혀 달라. 이탈리아 말도 롬바르디아. 영어 롬바르디.
The Kingdom of the Lombards (Latin: Regnum Langobardorum) also known as the Lombard Kingdom; later the Kingdom of (all) Italy(Latin: Regnum totius Italiae), was an early medieval state established by the Lombards,
얘들이 세웠던 킹덤은 롱고바르디 라는 사람들의 킹덤이야. y 가 없는건 사람. y 붙으면 발음 전혀 다른 땅. 이탈리아어 롱고바르디. 롬바르디아. 영어 롬바르드 롬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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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걸 다 말하네.
1423-1454. 롬바르디 전쟁. 31년간 크게 네번 싸워. 밀라노랑 베네치아가. 이제 본격적인 이탈리아 전쟁이야. 저 기간이. 말야.
문제는 저 북부 바로 아래 접한. 피렌체.야 이 문제의 피렌체.
이탈리아.는 저 당시 다섯세력이 중심이야. 아직 사보이 는 막 들어서서리 힘 키울때야. 얘들이 19세기에 독립전쟁의 핵이 되는거야. 얘들이 이전에 중심이 되서리 투르크 애들을 헝가리에서 몰아내는거고. 헌데 아직은 사보이의 시대가 아냐.
제노바.는 이전의 베니치아랑 네번 크게 전쟁 하면서. 짜그라졌어.
밀라노. 베네치아. 가 북쪽 두 양대세력에. 바로 아래 피렌체. 고 아래 교황령. 그리고 아래 나폴리. 이 다섯이야.
저럴때 밀라노와 베네치아 양 옆을 접한듯한 곳이 피렌체야. 애들이 항상 문제야. 나쁜말론 줏대가 없고. 더 나쁜 말로는 안목이 없어 주변 정세를 보는. 이 피렌체에서 메디치 가 나온겨. 저기들의 정 가운데걸랑 여기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가 여기서 꽃을 피우는겨 위아래 다 섞여서. 메디치가 그래서 여기서 나온겨. 헌데 정치적으로 갈팡질팡인겨. 결국 사보나롤라. 라는 병딱 가 또한 나온거고. 해서 어처구니없어서리 그 상황 쓴게 마키아벨리야.
이 이탈리아.는 정말 말야. 중세 저 짧은 기간에. 르네상스 전후로. 이야기가 가장 많은 곳 중에 하나가 저 지점이자 저땅이야. 저기서 인간들이 막막 터져나오는겨. 그리고 막판에 체사레 보르자.가 핵심중에 핵심이야.
체사레 보르자. 아는가 니덜은 이인간을. 음청난 스토리의 인간이야. 이 체사레 보르자. 아 죽음의 이야기는. 그 후반전은 더 골때리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 이인간이. 정말 눙물나는겨 이 체사레 보르자.
그 이야기들이 터지는 시작이 바로 저 롬바르디 전쟁이야.
쉼.
The Duchy of Milan was a constituent state of the Holy Roman Empirein northern Italy. It was created in 1395, when it included twenty-six towns and the wide rural area of the middle Padan Plain east of the hills of Montferrat.
밀라노 공작령. 시작이 1395년이야. 저말이 먼말이냐면. 이전 까지는 자잘한 도시국가들. 타운들이었던겨 이게. 첫 공작령일땐 26개 지역들이었다는겨. 저걸 저때 묶어서 공작령 한겨.
즉 저 이전엔. 롱고바르디 킹덤이 망해서 내려가고. 샤를마뉴가 점령했지만. 다 자잘자잘한겨 저긴. 저기서 저들이 코무네.를 만든겨. 코무네의 시작이 저기야. 공산주의.의 시작이야 쟤들이. 저러면서 자잘하니까 롬바르디 동맹을 맺어서리 황제랑 맞선거야.
저게 이탈리아의 힘을 만든거야 중세에. 묶어서 묶여서 그 힘이 쎄진겨. 각각의 공작령과 공화국으로.
이들이 코무네.와 시뇨리아. 의 정치체제로 저들 자유 코무네에서 성장을 각각 한겨.
저 코무네의 후반기에. 큰 세력이 하나 등장해
Visconti is the family name of important Italian noble dynasties of the Middle Ages. The Visconti of Milan rose to power in their city, where they ruled from 1277 to 1447,
이들이 비스콘티. 집안이야. 이들이 힘을키워서리 공작이 되면서 저길 밀라노 공작령으로 묶어
이들이 2백년 가까이를 하는겨. 이들이 처음등장 이후 120년만에 공작을 받으면서 저길 지배해.
이 핏줄이 끊기는 시점이 저 롬바르디 전쟁. 베네치아와의 전쟁기간이야.
저 전쟁기간 막판에 등장하는 이가 프란체스코 스포르자
Francesco I Sforza (
Italian pronunciation:
[franˈtʃesko ˈpriːmo ˈsfɔrtsa]; 23 July 1401 – 8 March 1466) was an Italian condottiero, the founder of the Sforza dynasty in Milan, Italy, and was the fourth Duke of Milanfrom 1450 until his death.
밀라노 가 베네치아 랑 전쟁하면서. 또한 내전을 하는겨. 비스콘티 애들과 스포르자 애들이.
아래 피렌체.가 밀라노에 붙었다가 베네치아에 붙었다가. 또한 밀라노의 비스콘티와 스포르자 사이에서 방황을 해.
이 꼬락서니가 고대로 이탈리아 전쟁 때도 얘들이 황제와 프랑스왕과 베네치아와 교황의 사이에서 왔다리 갔다리 해.
그 꼬라지를 본 인간이 마키아벨리. 이고 해서 쓴 글이 군주론.이야 ㅋㅋㅋ 해서 군주론의 그 투비모델은 체사레 보르자 이지만. 저건 베네치아 애들이 이미 군주론의 이야기로 정치를 하는거고. 해서리 저걸 머 대단한 듯이 지금 평하지만. 아는 애들은 말하는겨. 머 뻔한말을 멀 이리 렬렬하게 쓰니.
피렌체.가 그런 상황속의 땅이었어 저게. 단테가 저 피렌체고. 괼피 기벨리니 2백년간 갈팡질팡할때의 그 중심도 저 피렌체야.
저 전쟁은 저기서 걍 서로 힘겨루기로 진전 없이 끝나. 헌데 저때 밀라노 랑 베네치아.가 답없이 끝나면서. 힘을 많이 소진한겨. 해서 뒤에 터지는 이탈리아 전쟁에서. 걍 황제애들과 프랑스 애들이 짓밟으면서 이탈리아는 끝이난겨 저게.
스포르자 이야긴 좀 빠르고.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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