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 나기 안탈 반란.
 

 

 
The Transylvanian peasant revolt (Hungarian: erdélyi parasztfelkelés), also known as the peasant revolt of Bábolnaor Bobâlna revolt (Romanian: Răscoala de la Bobâlna), was a popular revolt in the eastern territories of the Kingdom of Hungary in 1437. 

 

농민반란. 하걸랑. 페전트 리볼트. 포폴라 리볼트. 

 

페전트. 가 농민. 이 아니야. 시골사람들.이 맞아

 

peasant

 

A poor smallholder or agricultural labourer of low social status (chiefly in historical use or with reference to subsistence farming in poorer countries)

 

Origin

Late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paisent ‘country dweller’, from pais ‘country’, based on Latin pagus ‘country district’.

 

라틴어 파구스.에서 게르만에들이 패전트. 한겨. 파구스. 라는건 컨트리 지역이야. 

 

컨트리. 라는건 지금 나라. 국가. 로도 쓰는데. 이런게 재밌어.

 

컨트리. 는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cuntree, from medieval Latin contrata (terra) ‘(land) lying opposite’, from Latin contra ‘against, opposite’.

 

이것도 라틴어야. 콘트라. 반대 쪽.이야. 이 콘트라. 가 접두사로 콘트라딕트. 하면 부정 반대하는겨. 딕트. 디케레. 말하다. 반대로 말하는겨. 

 

저게 무엇에 대한 반대야? 키빌레스. 시티즌에 대한 반대야. 시골은 뒤진겨. 

 

저 시골에 국가의 정체성을 두자. 라는애들이 컨트리. 콘트라.를 나라 국가 로 쓴거지.

 

파구스. 가 페이건. 페이거니즘. 무속 할때의 파구스.야 문명이 아닌겨 이건.

 

그 파구스.에 사는 이들을 패전트 하는겨. 그 패전트 를 농민. 이라고 딱히 번역할게 없으니 저리 번역질 한겨 저게. 

 

포풀라 반란이야. 포풀라. 파퓰러. 대중. 사람들 하지만. 포풀라레스.야 로마에서 쓰던. 포풀라레스 의 상대어는 옵티마테스.야. 기엉나냐 .

 

리볼트. revolt. 리볼브. revolve. 볼브.가 축을 중심으로 도는겨. re 리는 반대로 도는겨. 볼브가 가운데 권력 중심의 영역으로 돌아가는겨. 거기에 반대. 콘트라 로 대드는겨. 

 

반란 하면 다른건 rebellion. 라틴어에서 온겨. 벨룸.이 전쟁이야. 반란은 반란인데 전쟁같은 반란인거지. 

 

evolve. 이볼브. 가 진화하다 라고 하잖아. e 떨어져 나가는겨. 도는 것의 중심에서 밖으로. 먼가 새로운걸 만들기 위해 중심에서 떨어져 나가서리 자기만의 볼브.를 만드는겨 그게 진화야.

 

리볼브 말고 이볼브 해라 하는거야.

 

 

지난번 소우 샤프. 에피3을 보다가. 가브리엘 인가 금발인데 춤 못추걸랑. 아 얘 진짜 너무 못춰. 헌데 좀 착해. 헌데 마리사.가 무시해 얜 어릴때 부터 춤 춘 애걸랑. 항상 앞에 서고 센터 노리고. 그걸 토드 샤프. 코치가 알아. 자리 하나 비서리 가브리엘.을 루틴. 주전에 넣어줘. 아 헌데 못추는거지. 헌데 애쓰는게 보여. 너 열심히 하고 있다 더 열심히 해라.

 

가브리엘이 알지. 춤 도 못외우고. 으쌰 으쌰 하는 수준을. 헌데 자기를 주전에 뽑아줘서리. 고마운겨. 토드 샤프에게 하는말

 

아이 어프리시에이트 유. I appreciate you.

 

저 어프리시에이트. 라는 말이. 상대에 대한 최고의 감사표현이야. 저게 단지 감사하다 땡큐 가 아냐.

 

Origin

Mid 16th century: from late Latin appretiat- ‘set at a price, appraised’, from the verb appretiare, from ad- ‘to’ + pretium ‘price’.

 

라틴어 프레티움. 이야. 솔직히 말야. 라틴어에서 게르만애들이 썼다지만. 저기 레이트 라틴. 즉 후기 라틴어 걸랑. 이 후기 라틴어.라는게 말야. 카이사르 죽고 아우구스투스 다음에 해서리 저 갈리아 땅의 갈리아 와 게르만애들이 많이 스몄을때 나오는 말이야. 즉 이전 클래식 라틴어 에는 안보여 저게.

 

저게 머냐면. 불가르 라틴어. 야. 해서리 갈리아 땅에서리 막막 생긴 말이걸랑. 저건 게르만 애들이랑 접하면서 티나오는 말이야. 해서 후기 라틴어에서 게르만 독어 영어 불어 가 받아 썻다 라고 딱히 말할 수가 없어. 걍 그려려니 하는겨.

 

프라이스. 란 말은 라틴어야. 

 

벨류. value 란 말은 라틴어의 동사야. 발레레. valere. 여기서 벨류에이트 이벨류에이션 하고 가격 매기다 하지만. 명사는 프레티움 을 쓴겨. 게르만애들이 이 동사를 명사로 만든게 워쓰 worth. 야 발레레 에서 벨류 란 명사도 만들고. 다 같은 말이야. 막막 누구는 발음 비슷한 것으로 워쓰.를 맹글고 어디선 저기서 벨류 란 명사화 시키는거고. 

 

언어를 저런 식으로 보면 재밌어. 독해할때 이해가 잘 돼 그래서. 우리네가 영역을 못해. 잘. 그 영한사전이란게 야. 왜냐믄 한글 사전 자체가 걸랑. 

 

해서 영한사전으로 쟤들 글을 이해 못해. 대~충 이해하고 영어 잘하는 듯 하는겨. 그게 영역 번역 해오던 글이야. 해서 번역글이 암호야. 지들 번역 안되는건 창작 하는거고. 막막 건너뛰어. 

 

그게 20세기 까지의 이땅바닥에 번역된 저 서점의 책들이야. 저 책들 읽을게 하나 없어. 최근에야 번역한게 그나마 읽을 만 한거야.

 

하물며 . 영어가 저런데. 다른건 오죽 할까나.

 

 

니덜은 이땅바닥에. 지식인 자연 하는 애들이 얼마나 을매나 개무식한 건가를 몰라.

 

이땅바닥 지성 수준이 을매나 개차반인건가를 몰라.

 

쟤들은 말야 저런 느낌으로 자기들 언어를 쓰는거야. 

 

우리네도 우리가 고대부터 쓰던 집단무의식의 쌓임으로 지금 우리네가 언어를 쓰는거야. 한글.은 그걸 글자화 한 것 뿐이야. 한글이 중요한게 아냐. 말이 중요한겨. 

 

저 바닥 정서를 좀 느끼면 상대의 언어가 제대로 스미는겨 그나마. 헌데 우리네는 말야 쟤들 역사를 전~~혀 모르걸랑. 해서 번역이 개차반인겨.

 

하물며 우리네는 우리네 말글도 잘 몰라. ㅋㅋㅋ. 이게 웃긴겨. 해서 짐이 장난 비슷한 식으로 저짝에다가 짐만의 어프리시에이티드 된 우리말 사전을 쓰셨지만. 저따위 사전이 나와야 해. 그리고 갑골문.을 알아야 우리네 말이 먼말인지 알아. 그 속에서 시가 나오는겨 제대로 된 시가.

 

 

이땅바닥엔 . 시가 없어.

 

하물며 이땅바닥엔. 문학이 소설이 없어. 허~연 옷들이 위대한 조선을 사쿠라 들이 어찌 암둥. 군바리들이 인민들 죽인 개개끼. 인민군들은 민들 안죽인양 포장질. 양민학살은 군바리만 했고 인민군은 안한마냥. 해서 북조선 뽕질 해대고. 

 

저런데 이땅바닥 소설이야 필독서라 읽히는. 신성한 마냥.

 

미친 들이야.

 

어떤 는 소설을 남의 껄 뻬끼질 않나 저따위가 민족 작가의 거두야.

 

어떤 는 지 잣대가리 덜렁덜렁 니덜 용기 이따위 있냐. 저따위 가 아리랑 어쩌고 민족 개 저쩌고. 노벨상 ㅋㅋㅋ. 미쳐도 분수가 시오후키지.

 

을매나 쓰레긴줄 아냐 이땅바닥이.

.

 

북조선엘 가는데 스케줄이 없어. 몰라. 저게 파구스. 페이거니즘. 컨트리. 야 저게. 헌데 저따위 들 못 빨아아서 안달인겨 

 

저럴 수 밖에 없는 이유야 저게. 쟤들이 이땅바닥 지식인 의 걍 대명사 일 뿐이야.

 

부다나기 안탈. 트렌실베니아 사람이야. 

Antal Nagy de Buda or Antal Budai Nagy (died near Kolozsvár, Kingdom of Hungary (today: Cluj-Napoca, Romania), December 10–14, 1437) was a petty nobleman from Kolozs County, Transylvania, who led the first major peasant revolt in medieval Hungary in 1437. He died in the decisive battlefield when the rebels lost.

 

부다.의 안탈 나기. 부다. 라는 곳이. 저기선 부다페스트의 부다.가 아냐. 나기부다.란 곳이야. 저긴 지금 루마니아. 거기의 안탈. 인겨 이름이. 귀족이야. 페티. 자잘한 귀족. 

 

트렌실베니아. 는 지금 루마니아야. 카르파티아 산맥이 루마니아 가운데서 골뱅이 나선식으로 휙 돌아 나가서리 루마니아 중심을 돌고 산맥이 쭉 뻗어 왼쪽으로. 이 산맥 뻗은 곳이 지금 슬로바키아. 야. 슬로바키아.는 지금 땅이 저 산맥이 전체야. 여긴 평원이 없어. 이리 돌며 안쪽에 감싼 곳이 트렌실베니아. 야. 

 

여기 바로 왼쪽 접한 곳이 헝가리야. 헝가리가 킹덤 일때 이 트렌실베니아.는 헝가리 킹이 하사한 듀크.야 공작령이야. 헝가리는 위가 저 산맥으로 해서리 저 트랜실베니아 까지 평원이야. 헝가리는 그래서 농업의 나라야. 여긴 땅이 좋아. 얘들은 농업 수출국이야. 

 

저기서 귀족 중심으로 패전트 들이 반란한겨. 

 

이전 엥겔브렉트 스웨덴의. 도 그렇지만 얘들은 말야. 일명 농민반란도. 귀족이 주도 하는겨 대게. 이게 동양바닥 애들과의 차이야.

 

Popular revolts in late medieval Europe were uprisings and rebellions by (typically) peasants in the countryside, or the bourgeois in towns, against nobles, abbots and kings during the upheavals of the 14th through early 16th centuries, part of a larger "Crisis of the Late Middle Ages". Although sometimes known as Peasant Revolts,

 

특히나 이 농민반란. 포풀라들의 반란이. 중세 후기에 막막 터지는겨. 왜냐. 서기 1천년. 11세기를 지나면서 이제야 로마가 습득이 되고 그리스도가 더해지면서 말야. 중세 유럽이 터지는겨. 이전 썰했어 이걸. 인구가 급증해. 엘베강 동쪽까지도 개간을 해. 농민들이 오히려 자유로와져. 땅은 많아지고 사람은 부족해져. 그러면서 부. 리치. 웰쓰가 확 퍼지는겨. 빈곤은 상대적인 거야. 부르조아 들이 생기면서 상대적 빈곤이 더 닥아오는겨. 해서 저 후기때 이 먹고사니즘이 확산이 돼.

Before the 14th century, popular uprisings (such as uprisings at a manor house against an unpleasant overlord), though not unknown, tended to operate on a local scale. This changed in the 14th and 15th centuries when new downward pressures on the poor resulted in mass movements of popular uprisings across Europe. For example, Germany between 1336 and 1525 witnessed no fewer than sixty instances of militant peasant unrest.[1]

 

14세기.의 특징이야. 백년전쟁 기간부터 2백년동안에 독일땅에만 60개 이상의 중무장한 패전트 반란이 일어났다.

 

세상이 변한겨 이제. 저기의 중심은 상업이야. 무역이고. 이 상업이 상인이 문명을 만들어. 

 

German mediatization (English: /mdiətˈzʃən/; German: deutsche Mediatisierung) was the major territorial restructuring that took place between 1802 and 1814 in Germany and the surrounding region by means of the mass mediatization and secularization[1] of a large number of Imperial Estates.

 

신성로마제국.이 문을 닫을 때. 나폴레옹이 프로텍터. 보호자 로 나서고. 할때 전후에. 저 독일 땅을 예로 들면. 저때 독일 땅의 영지들.이 몇개였을까

 

By the end of the mediatization process, the number of German states had been reduced from almost 300 to just 39.

 

마지막 즈음에 300개 에서 39개로 합친겨. 

 Most ecclesiastical principalities, free imperial cities, secular principalities, and other minor self-ruling entities of the Holy Roman Empire lost their independent status and were absorbed into the remaining states

 

쟤들이 저기서. 각각 교회령. 자유 제국 도시들. 세속 군주령들. 자잘한 자치 단위들. 이 말야. 몇개였냐면.

From a high of nearly 400 – 136 ecclesiastical and 173 secular lords plus 85 free imperial cities – on the eve of the Reformation, this number had only reduced to a little less than 300 by the late-18th century.[4]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이전에. 교회령 136개. 세속 군주령 173개. 자유 제국 도시들 85개. 해서 400개야. 이게 3백년 지나서리 300개가 되고. 그게 지금의 독일이 된겨. 
쟤들이 다 각각 자치령이야. 신성로마황제는 느슨한 권력이야. 저 자유국제도시는 듀크도 마퀴스도 아니야. 황제에 세금만 내믄 돼. 쟤들 각각이 화페를 찍어. 동전을 만들어. 물론 다는 아니지만.
저게 독일의 역사였고. 저게 독일이야. 저게 독일의 힘이고. 그리고 다른 유럽애들도 저런 모습으로 간겨.
해서 각 지역이 다 경쟁력이 있는겨. 

저따위 역사를 모르고 말야. 지역균형발전 어쩌고 저쩌고. 윗대갈 들이 막막 도시를 뜯어내서리 전국에 골고루 꽂으면.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줄 알어.
어제 머 어떤 대표가 그랬다매. 다른 공공기관 수백여개 뜯어내서리 지방에 다 심겠다고.

미친들이야.

정말 너무한겨.

어떻게 미쳐도 저따위로 미쳤지. 
경제를 상업을 전혀 몰라. 인간의 역사를 전혀 몰라. 

세금만 날라가는겨. 옮긴도시는 유령도시야. 세금으로 공무원들 교통비나 퍼주는겨 저게. 

아 증말 너무해.



너무해 너무해


저딴 이 정의야. 민주고.


곡롬이 꺼꾸로 치솟아. 

이땅바닥은 어찌 저따위 들이. 찬양받으미 정치판과 미디어를 도배질 하고 다닐까. 란 의문이 필요가 없어..
저 부다나기 안탈.의 반란이 일어난 곳이 트랜실베니아. 고 이게 나중 루마니아 설때 들어가는건데. 저 평원땅이. 벰파이어 이야기 가 나오는 곳이야. 
벰파이어.는 늑대인간. 이야 어원이 드가다 보믄. 죽은 유령 이야기고. 성물을 파괴하믄 죽지도 살지도 않은 유령에 늑대인간이 되는거고. 이건 고대 그리스 부터 있었고. 무덤을 보믄 시체에 말뚝을 박아. 유령이 되서리 늑대인간 되서리 나타나지 말라고. 저게 루마니아 저 평원서 중세 이후에 문학으로 티나온겨.

The Russo-Kazan Wars was a series of wars fought between the Khanate of Kazan and Muscovite Russia from 1438, until Kazan was finally captured by Ivan the Terrible and absorbed into Russia in 1552.

 

러시아 카잔 전쟁들. 

 

이 러시아 역사가 또한 재밌어. 시작은 이전썰. 서기 862년 부터야 러시아는. 

 

루쓰 사람들. 시작이 류릭. rurik. 올렉. 이고르. 이 셋이 중요해. 올렉.은 류릭의 처남이라 하고. 이고는 초대 류릭의 아들이야. 이들이 노브고로드. 에서 아래 키예프 로 내려온겨.
이고르.의 부인이 올가.야 최초로 그리스도 받아 비잔틴에서. 해서 최초의 그리스도야. 성녀야. 이 여자의 손자 가 블라디미르.야. 어릴때 얘를 무릎에서 키우면서 그리스도를 무의식에 심어. 이 블라디미르.가 비잔틴 황제의 딸 안나.랑 결혼을 해. 이 안나의 두 오빠도 각각 비잔틴 황제를 해.
해서 비잔틴 망하고. 오소독시. 정통이 안나.를 통해서리 러시아 지들이 정교회 대빵 주장하는겨. 뒤에 엠퍼러. 자칭 해대는 근거고. 이게 빌미로 크림전쟁이 터지는겨. 
이 크림전쟁이 또한 재밌어. 넘어가고.
저 류릭 왕조가. 1610년 까지가. 8백년 가까이 간겨 이게. 그리고 

The Time of Troubles (RussianСмутное времяSmutnoe vremya) was a period of Russian history comprising the years of interregnum between the death of the last Russian Tsar of the Rurik DynastyFeodor Ivanovich, in 1598,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Romanov Dynasty in 1613

 

타임 오브 트러블즈. 고난의 시기. 핏줄이 끊겼어. 인터레그눔.이야. 자리가 비었어. 저때 막막 지가 이반4세의 진짜 핏줄인 막내 드미트리.라고 막막 티나오면서 전쟁질 하는겨. 그리고 들어서는게 로마노프 왕조야. 이 왕조가 2월혁명 1917년까지 가는겨. 저 고난의 시기 15년동안 러시아가 내전과 자연재해 최대흉작으로 2백만명이 죽어. 러시아 역사에서 최악의 시기 중 하나야. 저때 저걸 기회로 또 얍삽하게 옆의 폴란드리투아니아가 쳐들어와. 러시아가 복수질 하는거지 냉중에.

 

저 러시아 카잔 전쟁은. 저 시기 막판에 터진겨. 류릭왕조 8백년을 접는 시기에. 

 

Ivan IV Vasilyevich (RussianИва́н Васи́льевич

tr.

 Ivan Vasilyevich; 25 August 1530 – 28 March [O.S. 18 March] 1584),[2] commonly known as Ivan the Terrible or Ivan the Fearsome (RussianAbout this sound Ива́н Гро́зный​ Ivan Grozny; a better translation into modern English would be Ivan the Formidable), was the Grand Prince of Moscow from 1533 to 1547, then Tsar of All Rus' until his death in 1584. The last title was used by all his successors.

 

테러블 피어섬. 공포의 이반4세. 각종 악명은 다 달지만. 얘가 지금 러시아.를 만든겨. 

 

이전에 러시아.는 듀크.에 그랜드 듀크야. 프린스 도 달듯 말듯. 이걸 짜르.로 바꿔. 짜르.는 신성로마황제 엠퍼러.의 슬라브어야. 짜르 의 타이틀을 취한 인간이 이 이반4세.

 

이 사람 어린시절 이야기가 파란만장인데. 그 그림자가 나중에 티나와서리 문제가 된듯 해. 자기 둘째아들 마누라. 며느리를 옷이 마음에 안든거 입었다고 줘패서리 유산이 돼. 부인이 맞아서리 아들이 대들어. 얘를 짝대기로 찔러 죽였어. 이 이반 4세가.

 

 

Ivan the Terrible killing his son; painting by Ilya Repin

 

저때가 1581년. 저때 충격으로 미친 그림.인데. 하튼 3년 후에 죽어. 그리고 셋째가 짜르 하는데. 첫째는 일찍 죽고. 왕위를 이은 표도르1세.는 종교적 인간이 되는겨. 또한 마누라 밖에 모르고. 정치는 처남에게 맡겨. 

 

그리고. 저 8백년 가까이 된 류릭 왕조는 끝나는겨. 그리고 다음 로마노프 가 들어서는데.

 

저 이반4세.가 팔팔할때의 전쟁 중 하나가 저 카잔 전쟁.

 

카잔. kazan. 모스크바 오른쪽이야. 더 가면 우랄산맥이야. 

 

볼가.강이 모스크바 위에서. 니지니노브고로드. 카잔. 지나고 아래 울리야노프스크. Ulyanovsk 지나서리 카스피해로 빠져. 

 

오른쪽에 우랄강.이 흘러서 역시 카스피해에 닿아. 저 오른쪽이 우랄산맥이고. 그 오른쪽에 오비강.이야 오비강은 우랄 오른쪽이야. 돈강이 왼쪽 아조브해가서 흑해가는거고 그 돈강 왼쪽이 드네프르강.해서 흑해로 빠지는겨. 

 

루쓰들이 처음 온 노브고로드.는 저 니키니.가 아니라. 위 셍트페테르부르크 아래야. 지금 벨리키 노브고로드. 를 내려와서 볼가 건너서 모스크바.고. 

 

저 카잔. 이 카네이트. 즉 스텝이야. 여기가 몽골애들. 조치 애들의 금장한국 골든호르드.이고. 이전에 볼가 불가리아야. 저 흑해와 카스피해 주변 위가 다 여러 스텝 유목애들이야. 골든호르드를 킵차크 칸국. 즉 킵차크 들이 또한 유목 스텝이고. 킵차크. 카잔. 카자크. 다 저기야. 

 

코사크.가 중세 이후에 언급돼 특히 폴란드 리투아니아 러시아 와의 전투에서. 이 코사크.가 누군 저기 흑해 카스피해 사이 위의 카자크.에서 나온 애들 이라고 도 해. 이 코사크.는 특히 흑해 위로 퍼져. 얘들이 폴란드 리투아니아 러시아 밑에서 반란의 핵이고 전투의 핵이야. 제일 쎈 기마애들이야. 이들을 폴란드리투아니아 가 써먹질 않고 없애면서리 그리고 러시아 들이 이들 코사크를 활용하민서리 러시아는 서쪽을 지배하는겨. 

 

저 카잔.도 스텝이야. 요 바로 아래가 울리야노프스크. 저기가 레닌 이 태어난 곳이야.

 

레닌이 카잔. 스텝 유목 핏줄인겨 저게. 

 

그 뒤.의 스탈린. 이 조지아야. 저 더 아래 죽 가서 지도 안보이는. 아조브해 지나 흑해 동쪽의 접한 조지아. 이 조지아. 는 스텝도 아니지만 역시 스텝이 섞이고. 이전 역사 봤듯이 어마어마한 곳이 이 조지아야. 레반트 보다 더 더 더 괴롭힘 당한 곳이야 이 조지아가. 쉽게 안들어갔어. 로마 비잔틴도 여긴 못먹어. 아랍 이란 투르크 무슬림도 먹다가 토해야하고 다음 이란애들이 근대전에도 또 왕조 달리하며 처들어오고. 티무르 다음 애들도 오고. 그 와중에 러시아 애들이 남하하고.

 

스탈린이 저 속에서 태어난겨.

 

레닌이 그 위 스텝 카잔.에서 태어난겨. 레닌은 카잔 에서 대학교도 나왔어. 

 

이 두 가. 독일땅 마르크스. 얘가 트리어 출생이야. 그 선제후 중 세 대주교. 트리어 마인츠 쾰른 할때 저 트리어. 깝깝한 카톨릭이 쩔고 쩔은 곳에서. 신. 이라면 이가갈리는겨 ㅋㅋㅋ. 이가 만든 막시즘을. 러시아의 스텝과 페이건 애들 둘이서 써먹은겨. 

 

 

 

인간들 죽이면서.

 

 

저따위 들을. 또한. 쟤들은 잘못 적용한겨. 우리네가 맞아 하민서리 21세기에도 여전히 이름 달리하면서리 대는거고.

 

 

 

참 슬픈겨 저게. 

 

 

 

하튼 카잔. 은 저때 저 전쟁으로 러시아에 들어와.

 

.

다음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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