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olt of Ghent was a rebellion by the city of Ghent against the Duchy of Burgundy. It lasted from 1449 to 1453. The rebellion was eventually suppressed by the Burgundians.

 

헨트 반란. 영어 겐트. 네덜란드어 헨트. 

 

셸트강. 덧치 에스꼬강.이 흐르는 위가 플랑드르.였어 중세에. 벨기에 땅 삼분의 일. 위야. 

 

 

이 플랑드르에 제 1의 도시는 하류 안트베르펜. 이야. 플란다스의 개.의 무대. 그리고 에스꼬강 중류가 헨트. ghent.야 제 2의 도시야. 지금 브뤼셀.은 원래 플랑드르 가 아냐. 

 

 

저당시 저 저지대는 부르고뉴 땅이야. 백년전쟁 끝이 1453년이야. 마지막 4년 동안에 터진 반란이야. 

 

부르고뉴의 현명공 필리프. 용감공 겁없공 다음의 현명공. 왜 현명하냐. 땅 넓혀서 현명한게 아니라, 프랑스 샤를 7세 손을 잡았걸랑. 그래서 이 힘으로 백년전쟁을 이겨. 현명한겨.

 

이미 이 현명공 부르고뉴 시대인겨. 전쟁도 다 이기고. 헌데 저 저지대. 쎄걸랑. 이전 오백켤레 스퍼. 금으로된 박차도 수거한 전쟁해서리 반짝 프랑스에 이기기도 하고. 

 

 

여기가 부유한 곳이야. 특히나 직조. 원단만드는 곳이야. 잉글랜드가 울. 양털을 여기에 수출해. 플랑드르와 저지대에서 저 양털로 원단을 만들어. 얘들은 잉글랜드랑 그래서 사이가 좋아. 나중 네덜란드.가 잉글랜드랑 친한 친해져야 하는 이유야.

 

 

백년전쟁은 한편으론 옷감전쟁이야 이게. 

 

잉글랜드의 울. wool 양털산업이 최고 먹거리야. 이걸 대륙.에 팔고. 저 저지대에 파는겨. 프랑스도 이걸 수입해서리 원단을 만들고 옷을 팔아. 

 

양털.을 만드는 양기르기.가 잉글랜드가 기후적으로 좋다는겨. 그 양털이 잉글랜드 양털을 못 따라가 대륙에서. 자기들이 기른 양털은 옷감이 안좋은겨. 헌데 점점 스페인 반도에서 좋은 양털이 나오는 양을 기르게 돼. 잉글랜드가 먼가 다른 수출전략을 찾아야 해. 그게 옷감 제조와 수출루트를 뚫는겨.

 

양털을 만드는건 일차산업이걸랑 또한. 이걸론 돈이 안돼. 아 저들 직조 기술 갖고 오고 수출루트 확보하자.는게 부차적 전쟁이유야. 백년 전쟁 지나고서리. 얘들이 대륙에서 갖고온 직조기술로 이젠 원단을 수출하는겨

 

The table charts English woolsack and broadcloth exports, in five-year means, 1281–1545.[16]

Years Michaelmas Woolsack exports (5-yr means) Broadcloth exports Total as equivalent broadcloth
1281–5 26,879.20   116,554.44
1286–90 26,040.80   112,843.38
1291–5 27,919.20   120,983.11
1296–1300 23,041.20   99,845.12
1301–5 32,344.00   140,157.23
1306–10 39,016.20   169,070.07
1311–15 35,328.60   153,090.48
1316–20 26,084.60   113,033.18
1321–25 25,315.40   109,699.98
1326–30 24,997.60   108,322.85
1331–35 33,645.60   145,797.49
1336–40 20,524.80   88,940.73
1341–45 18.075.58   78,327.43
1346–50 27,183.13 2,556 120,349.12
1351–55 30,750.40 1,921 135,172.83
1356–60 32,666.40 9,061 150,615.29
1361–65 30,129.20 11,717 142,276.97
1366–70 26,451.80 14,527 129,151.58
1371–75 25,867.80 12,211 124,305.11
1376–80 20,470.20 13,643 102,346.73
1381–85 17,517.40 22,242 98,150.67
1386–90 19,312.00 25,610 109,295.27
1391–95 18,513.80 39,525 119,751.60
1396–1400 16,889.60 38,775 111,963.31
1401–5 12,904.20 34,570 90,487.76
1406–10 14,968.20 31,746 96,609.35
1411–15 13,593.20 27,183 86,087.22
1416–20 14,365.00 27,977 90,225.49
1421–25 14,425.20 40,275 102,003.75
1426–30 13,358.60 40,406 98,292.82
1431–35 9,384.60 40,027 80,693.97
1436–40 5,378.80 47,072 70,380.12
1441–45 8,029.40 56,456 91,249.84
1446–50 9,765.20 45,847 88,162.63
1451–55 8,790.80 36,700 74,793.44
1456–60 6,386.40 36,489 64,163.38
1461–65 6,386.00 29,002 56,674.25
1466–70 9,293.60 37,447 77,719.64
1471–75 8,453.40 36,537 73,168.57
1476–80 8,736.00 50,441 88,296.77
1481–85 7,621.40 54,198 87,223.84
1486–90 9,751.00 50,005 92,259.50
1491–95 6,755.20 56,945 86,217.11
1496–1500 8,937.20 62,853 101,311.24
1501–5 7,806.80 77,271 111,100.24
1506–10 7,326.20 84,803 116,549.44
1511–15 7,087.20 86,592 117,303.18
1516–20 8,194.40 90,099 125,607.84
1521–25 5,131.60 82,269 104,505.72
1526–30 4,834.80 93,534 114,485.18
1531–35 3,005.20 94,087 107,109.32
1536–40 3,951.40 109,278 126,400.72
1541–45 4,576.00 118,056 137,884.92

백년 전쟁 이후로. 양털 수출은 줄고. 원단 수출이 급중해. 

 

다 핑게야. 어드래 하면 더 잘 처먹고 잘 사냐.가 전쟁의 이유야. 컬레터럴 이익이고. 

 

여하튼. 저때 저런 잉글랜드와 플랑드르 였어. 플랑드르는 이 옷감에다가. 소금도 나는 곳이야. 부유해. 

 

부르고뉴 현명공이 여길 먹었잖오. 헌데 애들이 거시기한겨. 꼴통 시키들 대륙 부르고뉴 와는 좀 먼가 달라. 지들 나름 막막 정치체제도 거시기하고. 이것들이 우리땅에서 배운듯 아닌듯 삼부회 비슷한 것도 아니고 이건 머 이상한 연합이 사법 도 하는겨. 

 

schepen (

pl

schepenen) is a municipal office in Dutch-speaking countries. It has been replaced by the wethouder in the Netherlands itself but continues to be used in Belgium. Depending on the context, it may be roughly translated as an aldermancouncillor, or magistrate.

 

셰펜. 올더맨 카운슬러 들이 권력이 있어. 지들끼리 뽑은 일종의 시의원이야. 

 

 The council had three members; one was chosen by the poorters (a type of citizenship), one was chosen by the influential guild of weavers (Flanders had become rich because of its cloth production), and one was chosen by the smaller guilds . This trio was called the Rule of the Three Council Members.

 

시민권자를 갖은 사람. 직조공들 중에서 영향력있는 조합의 사람. 그리고 보다 작은 상공인조합의 길드 사람 등 세층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사법을 하는겨. 판결을 하고. 법안을 또한 지들끼리 만드는 짓도 하는겨.

 

 

아 꼴사나운거지 꼴통 프랑스 에선. 프랑스는 꼴통들이야 이탈리아에 비하면. 얘들은 참 싕기한 애덜이야. 아 헌데 스페인은 더 꼴통이야 이건. 나중 스페인 근대사는 비참한겨 이게. 

 

 

저 지역이 자기가 군주인데 자기 맘대로 잘 안되는겨. 자기 사람들 심으려 막막 하고. 그러다 결국 세금인거지. 간접세를 챙기는겨. 부가세야 이게. 상품에 세금을 매겨. 소금. 옷감. 밀가루. 
전쟁을 한게 자기들 땅에서 한거걸랑. 이겼어도 이긴게 아냐. 용병애들 쓴거 돈도 줘야 하고. 
헨트.에서 들고 일어난게 그래서 백년전쟁 말에 헨트전쟁 4년 이야.
백년전쟁때 프랑스 애들이 대포 기술이 발달해. 잉글랜드 헨리 5세죽고 지지부진할때 기술개발에 연습 했걸랑. 

Dulle Griet, employed by the city of Ghent in the Siege of Oudenaarde.


이때 쓰인 뒬레 흐릿. 이란 대포야. 

Philip the Good's summer campaign had also reinforced the establishment of modern gunpowder artillery as a decisive factor in early modern battles.

 

이때부터 저 총포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한겨. 이 헨트 반란.으로. 물론 여기에 잉글랜드 용병이 헨트에 지원하는거지. 

 

현명공이 저 대포에 눈을 떠. 

 

Mons Meg with its 175 kilograms (386 lb) cannon balls

 

몽스 메그. 저것도 개발한게 부르고뉴 가문에서 만든겨. 저게 지금 스콧에 있어. 잉글랜드애들이랑 싸우라고 판겨 스콧에. 포탄은 돌뎅이야. 175키로 짜리 둥근 돌. 성벽 깨부스기 용이야. 

 

Dulle Griet (anglicized as Dull Gret), also known as Mad Meg,

 

저 뒬레 흐릿. 이 영어로 덜 그렛. 매드 메그. 로 칭하는데. 포 이름이 메그. 야. 여자이름이야. 

 

포.는 여자야. 저기에서 여자를 봤나 부지. 
뒬레 흐릿. 멍청한 여자 흐릿. 영어로 그렛. 그레첸. 매드 메그. 미친년 메그. 메그. 는 마가렛의 애칭 약칭이야. 
멍청하고 미친년 그레첸. 마가렛. 이 저 포 이름인겨.

더 뒬레 흐릿. 이란 멍청한 여자 흐릿. 그레첸.은 플랑드르 이야기에서 나오는 여자야.

 

 

Artist Pieter Bruegel the Elder
Year 1563
Type Oil on panel
Dimensions 115 cm × 161 cm (45 in × 63 in)
Location Museum Mayer van den Bergh, Antwerp


1563년도에 그린 그림인데. 저 여자.가 뒬레 흐릿. 덜 그렛. 멍청한 그레첸. 매드 메그. 미친년 마가렛. 하는겨
저 그림보믄 서있는 큰 여자가 있고 왼쪽에 지옥의 입구야 아가리 벌린. 저 상황에서 저 여자가 막막 줍는거야 물건들을. 무기같지도 않은 짝대기 들고서리

 

Mad Meg (detail)




Griet was a disparaging name given to any bad-tempered, shrewish woman. Her mission refers to the Flemish proverb:

She could plunder in front of hell and return unscathed.

 

플랑드르 속담이야. 여자여, 지옥의 입구에서 약탈을 하고 있네, 다치지 않고 왔던 길 가시길.

 

 

 

Anthropomorphic mouth of Hell with monsters

 

 

저 그림은 이전에 썰했던 왜. 코덱스 기가스. 기엉나냐. 악마를 묘사한 성경 코덱스. 스웨덴이 30년 전쟁때 프라하에서 갖고온. 그때 얘들이 챙긴 것 중에 저 그림도 챙긴겨. 저 그림이 스웨덴에 쳐박혀있는걸 벨기에 사람이 찾아서리 경매에서 갖고 온겨. 

 

대포 이름의 흐릿. 그렛. 메그. 가 저 여자 야.

 

쉼.

 

 

중국은 소금에 세금부과가 아니라. 전매제야. 나라에서 파는겨. 당나라 부터야. 
저 포탄이. 더 큰 걸 개발을 해. 오스만 메메드2세가. 헝가리 기술자 영입해서. 그걸로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는겨. 즉 저 헨트 전쟁과 백년전쟁 끝나는 해야. 비잔틴망한해가.

저것도 리볼트. revolt . 일뿐이야.
레벌루션. revolution. 이란 단어는. 저 리볼트 란 말 다음에 만든 말이야. 

Origin

Late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or from late Latin revolutio(n-), from revolvere ‘roll back’ (see revolve).

 

어원은 똑같은겨 리볼트.나 레볼루션이나. 헌데 후기가서리 의미를 더 둔겨.

 

리볼트. 리벨리온. 은 대부분 그 세력이 져. 진압이 돼. 아 리볼브해서리 이긴게 있어. 이건 단어가 없네. 만들자. 레볼루션. 

 

A forcible overthrow of a government or social order, in favour of a new system.

 

오버쓰로우. 엎은겨. 어떤 정부나 사회질서를. 새로운 시스템으로.

 

새로운 시스템이 방점이야. 더 옛날로 돌아가면. 그건 레볼루션.이 아냐.

 

저걸 혁명.으로 번역을 한겨. 동양빠닥의 혁명은 역성혁명이야. 성을 갈은겨. 왕조를 갈은거고. 유럽대륙에선 혁명이란건 없어. 쟤들은 로마 이후 1500년간 성을 간 적이 없어. 이전 왕조 헨리 도 다음 왕조 헨리야. 이전 왕조 필리프가 다음왕조 필리프 쓰는거고. 클로비스의 피이자 찰스 카롤링거 피야. 정복왕 윌리엄의 피 일뿐이고. 다 방계 cadet 가문일뿐이야.

 

저걸 잘못 알고 있는겨. 중국이들은 성씨 갈기만 한겨. 역성혁명일뿐이야. 저건 혁명이 아냐.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 적이 없어 저들은. 걍 성만 갈고. 똑같은 하렘과 유너크 속에서 윗들만 딸딸이친겨

 

저게 중국이고. 저게 조선이야. 공자의 유교를 더 공고하게 잔인하게 2500년간 썼을 뿐이야 

 

 

아 저런거 보믄 참 슬푸지 않냐. 고손자녀 까지 신청하래. 돈주나?

 

동학농민 이 혁명이냐?

 

패전트 리볼트. 패전트 리벨리언. 일 뿐이야. 

 

왜 저건 저리 작명 하고 싶을까? 일본지. 일본에 대항하믄 이땅바닥에선 영웅인거지.

 

 

,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除灭。,金文(是“克”的变形)(双手),表示手持工具除去兽皮上的兽毛。

造字本义:持刀剔除兽皮的兽毛

有的金文将“克”与双手形状连写。籀文突出双手形状篆文将金文字形的双手形状误写成“口”* ,是剥人的体表软组织;,是剥去野兽的皮。 



혁명의 명은 천명이야. 명은 소리를 크게 내는 형상이야. 하늘의 소리야.
혁. 이란 가죽 혁은. 극.의 변형 더하기 양 손이야. 극 이란 말은 제멸. 없애고 끄는거야. 양 손으로 짐승털을 자르고 없애는겨. 그러면 새상품 가죽 혁이 나오는거지.


동양빠닥에선 저따위 혁. 하늘의 명을. 하늘의 썩고 썩은 옛 소리를 태워서 없앤적이 없어. 재대로 된 소리를 다시 만들어 낸 적이 없어. 여전히 지아먼시. 점의 괘들을 형상화 해서리 한무당 짓 하는게 이땅바닥이야.

조오오오온나게 서글픈겨 저게.
.

Jack Cade was the leader of a popular revolt against the government of England in 1450. At the time of the revolt, the weak and unpopular King Henry VI was on the throne. 

 

잭 케이드 리벨리온. 잭 케이드 반란. 잉글랜드 헨리 6세야. 백년전쟁이 끝나가. 승리자 닉은 샤를 7세고 패배자 닉은 랭카스터의 헨리 6세야. 

 

아빠 헨리5세때 프랑스를 다 먹었걸랑. 프랑스가 잉글랜드께 된거걸랑. 아들 헨리6세가 프랑스 왕자리도 예약하고. 헌데 죽었어. 이때부터 판세가 프랑스로 간겨. 얘 죽은 걸 보고 부르고뉴 현명공이 말을 갈아탄겨. 꼬마가 왕이 되고. 주변엔 사공들만 많고. 세금들은 더 걷고. 빚은 쌓이고. 민들은 살기 더 팍팍하고. 그때 일어난 인간이야.
누군지 몰라. 얘들은 누군지 모르면. 잭. 또는 존. 붙여. 지금도. 미해결 사건 범인도 존 또는 잭이야. 
얘가 사람들을 끌고 런던으로 가는겨. 저 주변 애들 다 엎고 새로운 잉글랜드 만들자. 시작은 좋아. 런던에 들어가자 마자. 이들이 약탈을 하는겨. 런던시민들이 뭉쳐서리 얘들을 내쫓아. 항복하고 용서를 빌어. 용서해줘. 다 지들 집에 가. 반란 주도자인 잭 케이드.는 도망가고 잡혀. 런던에 재판 압송하는 중에 죽어 부상으로. 
장미전쟁의 전초전이야 얘가.

The Navarrese Civil War of 1451–1455 pitted John II of the Kingdom of Navarre against his son and heir-apparent, Charles IV.

 

나바르 내전. 나바르 나바라 킹덤. 나바르 킹덤 왕조 핏줄이 끊겨 산쵸가 죽고.  외조카. 프랑스 샴페인 백작가문이 여길 온게 1234년. 이후 2백년이 흘렀어. 초창기 샴페인에 성루이 딸도 시집오고. 
여긴 결국 끝까지. 19세기 초까지 부르봉 이 갖고 가는겨 프랑스 핏줄이. 그동안 아들 끊겨서리 딸이 스페인 가문이나 합스부르크나 부르봉이랑 결혼해서 이어온거고.
아빠인 왕 조안2세와 아들 카를로스 4세 와의 전쟁. 이 나바르의 조안2세.는 아라곤 사람이야. 즉 이때도 이전에 프랑스 핏줄이 끊긴겨. 해서 나바르의 딸과 아라곤의 왕자가 결혼해서리 나바르.의 킹이 되고. 얘가 이어서리 아빠죽고 아라곤의 킹까지 하는겨. 
조안2세의 부인. 원주인 나바르 여왕이 죽었어. 그리고 재혼을 해. 재혼한 여자는 카스티야 여자야. 카를로스는 이전 나바르 여왕의 자식이야. 조안2세 가 전부인과의 자식을 내치고 카스티야 여자와의 자식에게로 마음이 굳힌거지. 아들이 대든겨 원래 이건 죽은 엄마땅인거걸랑. 프랑스 땅이 스페인 땅이 되는게 억울한거고.
아빠가 이겨. 그리고 나바르.는 이전부인과의 딸인 블랜치 에게 주고. 새부인과의 아들에겐 아라곤을 줘. 

The Catalan Civil War, also called the Catalonian Civil War or the War against John II, was a civil war in the Principality of Catalonia, then belonging to the Crown of Aragon, between 1462 and 1472. 

 

저 부자 내전 이후 십년 후에 카탈란 내전이 일어나. 그 원인은 저기서 팽당한 카를로스 4세야. 쟤가 죽었어. 카탈란 애들이 보기에 저 아들이 불쌍하다 이거지. 핑게지. 고걸 핑게로 카탈로니아 가 아라곤 에서 벗어나려는겨. 얘들은 서기 1100년에 아라곤으로 들어온거걸랑. 이게 최근에 카탈로니아 독립운동 9백년 지나서리 하는겨. 져.

 

 

The Morea revolt of 1453–1454 was a failed peasant rebellion carried out against the rule of the brothers Thomas and Demetrios Palaiologos, rulers of the Byzantine Despotate of the Morea in the Peloponnese peninsula.

 

모레아 반란. 비잔틴의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에 들어갔어 1453. 비잔틴 남은 땅은 아래 필로폰네소스 반도.야 이걸 줄여서 모레아. 라고 해. 

 

There is some uncertainty over the origin of the medieval name "Morea", which is first recorded only in the 10th century in the Byzantine chronicles.

 

10세기에 부른 이름.

 

메메드2세가 콘스탄티노플을 칠때. 동시에 여기도 쳐. 모레아 에서 콘스탄으로 지원병력 보내는걸 막기 위해서. 콘스탄이 함락이 됐어. 이제 모레아.만 남은겨.

 

여기 패전트. 민들이 일으킨겨. 아직 상대는 비잔틴 왕조의 핏줄들이야. 

 

비잔틴의 마지막 황제.가. 이전 콤네노스 왕조의 이삭2세가 왜 동생 황제 눈깔 뽑고 황제하고. 십자군 4차와서리 쫓겨나고. 프랑크애들이 그리스 다 먹고. 콘스탄티노플과 아래 모레아를 다시 회복한게 팔라이올로고스 왕조야. 얘들이 끝까지 간겨. 콘스탄티노플 함락될때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야. 이사람은 끝까지 싸우고 죽었어 성안에서. 

 

저 황제의 동생들이야 모레아.의 총독 두 형제가. 이 형제들에 반기를 든게 저 땅의 민들인 알바니안들이야. 이미 콘스탄 은 오스만것이 되었어. 알바니안들이 니덜도 내려오라는겨. 헌데 이걸 버텨. 오스만 애들도 와서리 보다가. 이 두형제가 오스만의 바쌀. 영주로 소속바꾼다는 조건으로 계속 얘들이 통치를 해 이 모레아 에서. 

 

동생 데미트리오스.는 메메드2세가 잘 챙겨줬어. 나중에 은퇴하고 마너스트리 수도사가 돼.

 

형은 나중에 망명을 갔어 이태리로. 죽을때까지 나는 비잔틴 황제다.

 

 

 

 

13년 전쟁과 장미전쟁. 은 이전에 언급한걸로 넘어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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