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prising of Ivaylo (Bulgarian: Въстанието на Ивайло) was a rebellion of the Bulgarian peasantry against the incompetent rule of Emperor Constantine Tikh and the Bulgarian nobility.
이바일로.의 봉기 1277–1280. 불가리아 농민 반란. 불가리아 황제와 귀족의 무능력에 반기.
13세기 후반이야.
몽골이 폴란드 쳐들어가는게 1240년. 내려와서 체코에 헝가리 크로아티아 해서 불가리아 치고 떠나는게 1242년. 이삼년간 저기서 약탈하고 간겨. 그리고 이들이 동쪽에서 골든호르드.라는 금장칸국 킵차크칸국을 세운겨. 그리고 다시 처들어오는겨 계속.
.4차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먹는게 1203년.이야 이 뒷얘기는 넘어가고. 많은 이야기 말 길어지니. 니덜 대갈빡 뽀개지믄 누가 채김지냐.
저 전에 비잔틴의 이삭2세.가 동생 알렉시오스3세가 사냥간 사이 황제하고. 두 눈깔 빼고. 할때 얘가 투르크 전쟁 비용 더하기 결혼비용으로 세금을 걷걸랑. 그때 불가리아는 속주고. 불가리아의 아센 피티 형제가 반란일으켜서리 2차불가리아 제국을 세웠걸랑.
그럴때 비잔틴에. 저 눈깔 뽑히고 감옥에 갇힌 황제.의 아들이 십자군 원정길을 콘스탄티노플로 트는겨. 그리고 다시 감옥서 아빠가 황제 복귀하고. 죽고. 아들이 황제하고 하지만 이미 힘이 없는겨. 저 상황서 돈 못받은 십자군들이 땅나누기 한거고. 자기들이 모여서 라틴제국 한겨.
저걸 오십여년후에. 비잔틴의 귀족이 이전 황제 먼 핏줄이랑 섞여서리. 다시 콘스탄티노플을 되찾아.
저때의 그 위 불가리아.는 안센과 피터 형제의 제국인거지. 이들이 왕조를 만든거야. 헌데 얘들 때에 몽골군이 쳐들어온겨. 특히 다뉴브 하류. 는 쎄게 당했걸랑. 몽골에 항복하면서 속주로 들어가. 지배층이 무능력해진겨. 여기서 몽골애들에게 쎄게 당한 농민들이 반란을 한거야. 그 중심인물이 이바일로. 란 사람이야.
저때 안센 피터 형제 핏줄들은.
He and his younger brothers, Asen and Kaloyan, were mentioned as Vlachs in most primary sources, but they were most probably of mixed (Vlach, Bulgarian and Cuman) origin.
블라크. also Wallachians. 왈라키안 이야. 이들은 로마니안. 이야 이전의. 다뉴브강 너머의 다키아. 서기 1백년에 저길 넘어가서리 로마에 편입된 곳이야. 여기에 로마인들이 또한 이주하는겨. 로마화 된겨. 로마니아. 루마니아. 의 시작이야.
즉 저들은 이전 1차불가리아제국.의 투르크.가 아냐. 여기에 이제 블라크.라는 왈라키안.이라는 루마니안.에 이전 불가리아에 쿠만이라는 스텝들이 섞인겨 이게.
저때는 루마니아.는 없어. 다뉴브 너머의 저짝 위는 헝가리 땅이야. 그 위는 리투아니아야. 왼쪽은 세르비아야. 세르비아는 서기 천년즈음에 작은 킹덤을 세워. 이걸 프린시펠리티.라 하는겨. 그러다 2백여년 후인 13세기에 세르비아 킹덤을 세워.
저때 불가리아 2차 제국엔 이미 왼쪽 세르비아 킹덤. 윗쪽 강국 헝가리. 그 위는 왼쪽 폴란드에 오른쪽 위는 리투아니아 공국이야. 그 위가 리보니안 십자군 해서리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 땅에 영지들이 서기 시작한겨. 그게 13세기. 즉 1200년대야.
The foundation of Wallachia (Romanian: Descălecatul Țării Românești), that is the establishment of the first independent Romanian principality, was achieved at the beginning of the 14th century,
루마니아 정체성의 시작인 왈라키아 연합.은 끽해야 14세기야. 그래봤자 헝가리 킹덤의 속주야. 루마니아 킹덤은 19세기에야 들어서. 그 위 몰도바.도 정체성 시작인 몰도바연합이 저때야. 똑같아. 루마니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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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루마니아는. 저때 2차 불가리아제국에까지 걍 야만이었다가 불가리아 가 가운데 다뉴브강을 두고 위아래 다 관할인거야. 이게 나중에 떨어져서리 다뉴브강 위랑. 헝가리 옆에 슬로바키아 애들이랑 연합 정도 꾸리다가. 몽골애들 오면 치이고. 헝가리에 치이고. 투르크오면 치이고. 하다가 러시아 에 들어갔다가 나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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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일로.가 갓 세운 안센 피터 형제의 불가리아제국에 반기를 든겨. 몽골애들 약탈한 후에. 사는게 힘드니. 권력은 무능하고.
얘가 기존 안센 피터 핏줄 황제를 몰아내고. 황제가 돼. 그리고 몽골애들 다시 올때 얘가 처부숴. 아래 비잔틴. 다시 섰어 이전 귀족애들이. 황제 복귀하고 불가리아 저 거 새로온 놈 머여. 쳐들어가. 이 비잔틴 군도 얘가 깨부숴. 아 음청나 이바일로.
이바일로.가 출신이 먼지 분분해. 걍 식충이 깡패였다. 자작농은 아니다. 하튼 천한 신분인듯.
헌데. 결국 기존 귀족 계급에서. 얘를 내모는겨. 아래 비잔틴애들도 끼고. 이바일로가 도망가 몽골 금장칸국으로. 몽골애들이. 죽여. 불가리아는 이전 핏줄이 다시 황제로 복귀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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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스트 애들이 저 이바일로.를 중세체제에 반기를 든 영웅으로 떠받들걸랑. 머 이바일로.또 머고 불가리안 또 머여 안센 피터는 머고 첨 듣보잡 빠나나덜에겐 모든말이 개소리로 들릴텐데. 해서리 저따위 얘기가 먼 소용이겠냐만.
조선은 저럴때 걍 쿨쿨 디비 잤어. 야만인체로. 쟤들 살고자 몸부림칠때.
이 막시스트들은 말야. 중세. 는 암흑시대야 특히나. . 마르크스는 정말 이전에 개무식한 걸랑. 이따위 이야긴 나중에야 해야 정리가 잘 되는건데.
프롤레타리아여 리 오프스프링덜아 연대해서리 니덜이 주인이 돼라. 평등해져서리.
저게 야만이걸랑.
민주.란 말은. 데모크라시.가 아냐. 데모크라시.는 리퍼블릭이 아냐.
민주.란 단어 개념은 일본가 잘못 번역한 말이라 이전 썰해서리 넘어가고. 해서리 저따위 민주 에 대한 논쟁은 전 세계에서 이땅바닥 밖에 없어. 그리고 북조선. 그리고 중국들. 그리고 대만.
이들이 일본의 상탕왕 이야기에서 꺼낸 민의 주인. 을 뜬굼없이 민주. 라 번역하고 그걸 고대로 받아 쓰면서리 민주 하는거걸랑.
- 제3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남녀, 귀천 및 빈부의 계급이 없고 일체 평등하다.
저게 상해임시정부의 임시 헌장. 제 3조야. 인민이야 인민. ㅋㅋㅋ.
얘들이 민주.란 말을 들었어. 일본가 번역한 걸 통해서. 저기서 민.은 인민이야. 중국이 들이랑 같이 쓴느겨 저따위 말을.
한심한건데. 해서리 말야. 저따위 피플 논쟁은. 민주의 개념에서. 데모크라시 개념에서 전혀 쓰는 단어가 아냐 양키들은. 저따위 말글은 옛날에 다 버렸어. 피플이여 의 그 피플.은 사람들. 이지 사람 각각이 아냐.
저게 막시스트 들의 어설픈 환상놀이 걸랑. 저건 말야. 게르만이. 켈트가 로마 배우기 전의 이야기야. 슬라브 투르크 애들의 야만 시절이 피플이야. 채집 수렵하면서리 공동으로 똑같이 나누는겨. 추장이 화려하게 살지 않아. 그 모습이 비잔틴에서 묘사한 훈족의 아틸라야. 검소한겨 집안이. 자기만 더 많이 취할 수가 없어. 기집질 빼고.
저기선 문명을 못만든겨.
북조선이랑 통일이 안되서리 문제라는겨. 남한이 섬이 되어서리 지역갈등 조장에 부패가 쌓이는건 통일아 안되서래 ㅋㅋㅋ. 참 불쌍한 진단이지.
접경지역에 공단이 서면 경제효과가 백오십조원이래. 오. 가만보니 삼십년. ㅋㅋㅋ. 아예 개새꺄 천오백조원이라고 해. 삼백년 해서리. ㅋㅋㅋ
철도를 깔면 돈이 떨어지는줄. 동참해주세요 아시아국가들이여. 야. 거기 연결된다고 득보는 애들이 누구냐. 거기에 실려오는 물류는 끽해야 석탄이냐. 저 중앙아시아애들이 그거 건설하면 이득이냐? ㅋㅋㅋ.
한심하지 한심해.
북조선이 너무 그립고 좋으니? 저 꼬라지 보면. 북조선이 먼 천국에 이상향인듯. 저들이 여기에 굽신굽신 머좀 해주쇼 해도 따져보고 들어줄까 말까 할 정도인데. 저기에 마치 이땅바닥 목숨줄이 걸린냥. 위대한 북조선이시여 우리를 품어주세요 하는 양.
대체 저게 먼이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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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on the Marchfeld (i.e. Morava Field; Czech: Bitva na Moravském poli; Hungarian: Morvamezei csata) at Dürnkrut and Jedenspeigen took place on 26 August 1278 and was a decisive event for the history of Central Europe for the following centuries. The opponents were a Bohemian (Czech) army led by the Přemyslid king Ottokar II of Bohemia and the German army under the German king Rudolph I of Habsburg in alliance with King Ladislaus IV of Hungary. With 15,300 mounted troops, it was one of the largest cavalry battles in Central Europe during the Middle Ages.
마르흐펠트 전투. 이게 중요한 전투인데. 이 전투로. 합스부르크.가 역사에서 티나오는겨.
저 시기가 1278년. 몽고애들이 폴란드 헝가리 치고 내려가서 빠지고. 다시 오기전이고.
가장 중요한건. 1250년. 이 숫자 중요하다 했냐 안했냐. 황제 프리드리히2세가 죽은 해야. 이때 이태리는 기벨리니 괼프.로 나뉘서리 황제파 교황파 내전하고. 프랑스 스페인 기웃대고. 교황은 죽은 황제랑 웬수고. 저 황제 핏줄 역시 웬수고. 만프레트.가 죽어서리 강에 던져지고.
할때 일명 저때 대공위시대 라 해. interregnum. 인터 레그눔. 자리가 빈겨. 황제가 다른 가문에서 즉위한게 1312년이야. 즉 62년간 황제 자리가 빈겨.
저때 게르만의 왕.으로 후계자에 섰는데 황제관을 못쓴 상태의 사람이 합스부르크의 루돌프1세야. 이때 합스부르크.는 가난해.
경쟁자가 보헤미아 킹이야. 보헤미아.가 이전 크레센브룬 전투에서 헝가리킹이랑 싸우면서 동남으로 세력을 더 확장해.
머리속에서 지도를 그리면 말야. 독일 고지대. 즉 남쪽이 . 왼쪽은 스와비아. 오른쪽이 바바리아.
스와비아 에 접하는게 아래 스위스야. 바바리아 오른쪽이 보헤미아.고 아래가 오스트리아야.
당시 보헤미아.가 힘이쎄. 킹덤이야. 지금 슬로바키아 땅까지 보헤미아야.
아래가 오스트리아.야 그 오른쪽이 헝가리야. 즉 오스트리아.는 보헤미아 위. 헝가리 킹덤 오른쪽에 낑긴 형국이야.
오스트리아.는 시작이
The March of Austria,. 마르크. 마크. 하는 소위 후작 번역. 아 번역 참. 이건 경계야. 막는겨 외적을. The oldest attestation dates back to 996, where the written name "ostarrichi" occurs in a document transferring land in present-day Austria to a Bavarian monastery. 996년에야 저 땅이 영지가 된겨. 즉 베르됭조약 때인 843년엔 저기가 흐릿한곳이었어. 저길 백년후에 봉지를 준겨. 저 경계선에서 야만애들 막으라고.
그때 누가 주인이겄어. 그치. 바바리아. 튜크. 공작이 저기에 마크. 영어 마퀴스. 불어 마퀴. 라는 영지를 하달한거야. 그게 오스트리아의 시작이야. 해서 처음엔 짝아 바바리아 아래 귀퉁이야 저기가.
Austria, Carinthia, Carniola and Styria. 저때 저 오스트리아. 카린티아. 카르니올라. 스튀리아. 가 저런 수준의 작은 영지들인겨. 보헤미아 와 헝가리 사이에서 낑기면서 두 킹덤들이 붙은겨 자주.
저때 보헤미아의 킹이. 헝가리랑 분쟁 전쟁하면서 오른쪽으로 뻗고. 오스트리아.도 아들이 없어서 저길 차지해. 그리고 얘가 황제자리를 위협하는겨.
이전에 보헤미아에게 진 벨라 왕 헝가리를 꼬시는겨 루돌프1세가. 거지 합스부르크 가문이 게르만 왕이 되었는데. 쟤가 경쟁자걸랑.
해서리 이때 합스부르크의 루돌프.와 헝가리 킹덤이 보헤미아를 이겨. 이러면서 합스부르크.가 저기 오스트리아.를 차지하는겨. 원래 합스부르크 시작은 스와비아 끝 스위스 접한 구석탱이 거지였걸랑.
이때부터 오스트리아.는 합스부르크 것이 되고 나중 카를 5세의 거대한 합스부르크가 되는거고 지금 오스트리아 가 된겨. 해서 저 1278년의 전쟁은 분기점인거야 그래서.
한편으론 저때 합스부르크 것이 된 오스트리아. 가 헝가리 랑 처음 만남의 현장이걸랑. 이 인연이 계속 가는겨 20세기 까지. 그게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이야
니덜 이런 얘기 처음 들어보지.
아 너무 친절하신 거 같어. 막 감동 처묵처묵 하는게 다 보이는데. 너무 감동하지마러. 건강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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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The War of the Sicilian Vespers or just War of the Vespers was a conflict that started with the insurrection of the Sicilian Vespers against Charles of Anjou in 1282 and ended in 1302 with the Peace of Caltabellotta.
시칠리아의 만종. 이건 이전 이태리 이야기할때 맥락 썰. 자세한 이야긴 넘어가 . 하다간 끝도 없으니.
우리네는 말야. 쟤들 이야기의 줄기도 모를뿐더러. 중요하다고 지적된 몇몇 이야기들도 파헤친 한글로 된 이야기가 또한 허섭하고 없어.
쟤들 이야기의 천만분의 일이 한글로 그나마 된겨. 이게 과장이 아냐 이게. 무지한겨 이땅바닥이. 해서 대갈빡에 아는건 민주 라는 두글자 정의 라는 두글자 조선 위대해. 이따위게 다야. 그러니 저따위 허섭한 구데기 들이 빠질 받으며 정치하는거걸랑.
슬픈겨 진짜.
The War of the Limburg Succession, was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1283 and 1289 for the succession in the Duchy of Limburg.
림부르크 후계자 전쟁. 림부르크 공작이 딸만 달랑. 끊긴겨. 그 옆 브라반트랑 위 괼데르 공작들이 싸워. 브라반트가 이겨. 림부르크.는 벨기에 프랑스 언어권이고.
여긴 독일 저지대. 네덜란드 벨기에. 이들 이야긴 나중에 풀자. 80년 전쟁 네덜란드 독립전쟁. 이건 어마어마한거야.
The War of the Outlaws (Danish & Norwegian: De fredløses krig) also known as The Outlaw War, The Outlaw Revenge War, Danish-Norwegian War, The Revenge War and in Denmark as the war with Norway over the archbishop's election. The war took place from 1289 to 1296.
무법자들의 전쟁. 무법전 복수전.
Eric V Klipping (1249 – 22 November 1286) was King of Denmark (1259–1286)
덴마크 왕 에릭 5세가 암살을 당해. 귀족들이 주도를 했는데 이유는. 분분해. 왕이 자기들에 반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또는 왕이 귀족의 여자를 꼬드겨서리.
왕이 사냥을 하러가서리. 밤에 자다가 변복한 애들이 들이닥쳐. 오십여방을 찔렸대. 그리고 이들이 바다건너 노르웨이로 튄겨. 이들을 덴마크에서 아웃로. outlaws 무법자라 규정한거지.
노르웨이는 아래로 확장하고 픈거고. 무법자들을 보호해주고. 이 덴마크의 무법자들이 노르웨이 편에서 덴마크랑 전쟁.
Halland. 할란드. 당시 덴마크 섬들 건너 지금 스웨덴의 해변들은 덴마크 킹덤 땅이었어. 여기 왼쪽이 할란드야. 여기를 노르웨이가 갖고가. 헌데 뒤에 결혼으로 이어이어서리 스웨덴땅이 돼.
The Wars of Scottish Independence were a series of military campaigns fought between the Kingdom of Scotland and the Kingdom of England in the late 13th and early 14th centuries.
스코트랜드 독립전쟁.
The First War (1296–1328) began with the English invasion of Scotland in 1296
The Second War (1332–1357) began with the English-supported invasion by Edward Balliol and the "Disinherited" in 1332, and ended in 1357
1357년까지 60년 걸쳐서리 전쟁.
저 스콧랜드는. 스코티. scoti. scotti. 라는 말이랑. 픽트 picts 란 말이 나와. 스콧족 픽트족 하는데.
스코티. 는 저 땅의 게일.을 칭하는 라틴어야. 브리튼의 켈트.는 게일이고. 즉 똑같은 게일.인데 스콧 하는 거걸랑. 다시말해서 스콧족이란건 없어.
저 땅 동쪽과 북쪽에 픽트족. 이라고는 있어. 게일과는 비슷한데 좀 다르다 하는거지. 게르만에 여러 부락인들 나누듯이 전혀 다른 문화가 있었던거야.
저 픽트.들이 10세기에 안보이는겨. 즉 10세기가 되면서 게일.에 흡수가 된겨. 해서 10세기 이후론 픽트 란 말을 안써.
로마때는 하드리아누스 장벽 세워서 구분하고 더 뒤엔 안토나인장벽으로 더 올라가고. 하드리아누스장벽이 지금 스콧의 경계야. 안토나인장벽은 지금 글래스고 에든버러 목조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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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킹덤이 언제 들어섰냐.
The Kingdom of Scotland (Scottish Gaelic: Rìoghachd na h-Alba; Scots: Kinrick o Scotland) was a sovereign state in northwest Europe traditionally said to have been founded in 843
구세기에 들어선걸로 봐. 여긴 아일랜드 게일애들이 그리스도 넣었다고 했는데. 걍 띄엄띄엄 인거지. 킹덤이 들어서도 큰 지분이 없어. 이전 오크니 셔틀랜드 헤브리디즈 섬들에 바이킹 이듯이 여기도 바이킹이 드센거지. 그속에 저 픽트를 합친 스콧이 깨갱하며 살은거야.
The reign of David I has been characterised as a "Davidian Revolution",[9][10] in which he introduced a system of feudal land tenure, established the first royal burghs in Scotland and the first recorded Scottish coinage, and continued a process of religious and legal reforms.[11]
저 왕국의 데이빗 1세일때 봉건제를 이제야 도입을 해. the reign of David I (1124–1153). 늦은겨. 저때 왕 자체 땅. 동전도 나오고. 종교 법률 개정하는거고. 서기 1100년 지나서야.
그리고 노르웨이랑 전쟁하고. 헤브리디즈 섬들 안팍 다 갖고 오고 한거지.
The English occupied most of Scotland under Edward I and annexed a large slice of the Lowlands under Edward III, but Scotland established its independence under figures including William Wallace in the late 13th century and Robert I and his successors in the 14th century in the Wars of Independence(1296–1357).
잉글랜드는 에드워드 이름들부터 정신차리걸랑 실지왕 존 때 떡 되고 정신차릴때. 스콧킹덤이 왕이 아들이 없어. 자기 손녀를 후계자로 지정하고 죽어. 이때 손녀가 세살이야. 손녀는 노르웨이 공주였어. 스콧으로 와서리 여왕이 되는겨 꼬마가. 이때 잉글랜드의 에드워드1세의 아들이랑 결혼을 시켜. 헌데 이 꼬마여왕 7살짜리가 여행중에 죽어.
스콧이. 쎄걸랑. 바이킹도 몰아낸 애들인데. 잉글랜드 로 들어갈수 없는거지. 13명이 서로 왕왕 해
에드워드가 중재하듯 끼는거고. 스콧은 잉글랜드 끼는것 당근 싫어하는거고. 잉글랜드 남편이 왕되는꼴 못보는거고
The Auld Alliance (Scots for "Old Alliance"; French: Vieille Alliance; Scottish Gaelic: An Seann-chaidreachas[1]) was an alliance made in 1295 between the kingdoms of Scotlandand France.
스콧이 이때 프랑스랑 동맹체제를 구축하는겨. 올드 얼라이언스. 프랑스는 잉글랜드땅까지 먹고싶은거고 스콧은 잉글랜드 견제해야 하는거고. 이 스콧과 프랑스의 동맹은 이백년 이상 가는겨.
전쟁 터진건 저 협약 후 다음해야. 잉글랜드도 눈치챈거고. 쟤들도 우방 생긴거고.
에드워드 1세2세3세 가 저 기간에 걸쳐 다 참전하는겨. 결국 승리는 스콧랜드고 독립하지만. 그러다가 결국 350년 후에 그레이트 브리튼 킹덤 되고 백년후에 아일랜드 더한 킹덤 되고 다음엔 지금의 유나이티드 킹덤. 이 되는건데.
The Hundred Years' War was a series of conflicts waged from 1337 to 1453
영프의 백년전쟁이 스콧독립2차전쟁 1332년 -1357년 시작하고 그 와중에 시작한게 백년전쟁이야.
저걸 보면. 프랑스가 스콧의 독립전쟁에 직접 지원하면서리. 그 반발로 잉글랜드가 프랑스 쳐들어간 걸로도 해석이 되걸랑.
저게 참 재밌는건데. 일명 템플기사단의 저주. 아 이게 타이핑질 하면서 찐하게 와 닿는건데 글질 하면서리.
저때 스콧 이랑 동맹 협정하는 프랑스 왕이 필리프4세야. 이가 템플기사단장과 기사들을 산체로 화형시킨 걸랑. 지 할배 성인딱지 붙은 루이9세 가 템플러에 빚진 돈 안갚을라고 기사단 해체하고.
얘가 저 스콧이랑 올드 얼라이언스 맺으면서. 스콧의 독립에 끼는겨. 이전엔 심심하믄 잉글랜드 배런들 반란하는거 부추기기도 했잖냐?
Louis X of France
Philip V of France
Charles IV of France
Isabella, Queen of England
저 필리프4세의 자식들이 골때리는겨. 루이10세 필리프5세 샤를4세. 다 왕이 돼. 후손을 못낳아서 형제들한테 오는겨 자리가. 딸 이사벨라는 잉글랜드 에드워드2세의 부인이 되고.
Edward I (17/18 June 1239 – 7 July 1307), also known as Edward Longshanks and the Hammer of the Scots (Latin: Malleus Scotorum), was King of England from 1272 to 1307
Edward II (25 April 1284 – 21 September 1327), also called Edward of Carnarvon, was King of England from 1307 until he was deposed in January 1327.
Edward III (13 November 1312 – 21 June 1377) was King of England and Lord of Irelandfrom January 1327 until his death;
에드워드 1세부터 3세까지 1272년에서 1377. 삼대가 백년을 하걸랑. 3세에서 백년전쟁 하는거고. 엄마 이사벨라. 즉 필리프 4세의 딸이 섭정해서리 친정에 칼 겨누는겨.
Philip IV (April–June 1268 – 29 November 1314), called the Fair (French: Philippe le Bel) or the Iron King (French: le Roi de fer), was King of France from 1285 until his death
필리프4세가 1314년에 죽어. 같은 세대인 에드워드1세는 먼저 죽었어.
Louis X (4 October 1289 – 5 June 1316), called the Quarreler, the Headstrong, or the Stubborn (French: le Hutin), was a monarch of the House of Capet who ruled as King of Navarre (as Louis I Basque: Luis I.a Nafarroakoa) and Count of Champagne from 1305 and as King of France from 1314 until his death.
John I (15–20 November 1316), called the Posthumous, was King of France and Navarre, as the posthumous son and successor of Louis X, for the five days he lived in 1316.
Philip V (c. 1293 – 3 January 1322), the Tall (French: Philippe le Long), was King of Franceand King of Navarre (as Philip II). He reigned from 1316 to his death
Charles IV[note 1] (18/19 June 1294 – 1 February 1328), called the Fair (le Bel) in France and the Bald (el Calvo) in Navarre, was the last direct Capetian King of France and King of Navarre (as Charles I) from 1322 to his death.
아버지 죽고. 연이어 네명이 왕 한게 14년이야. 아들 셋에. 루이10세의 아들 장1세는 5일 살았어.
카페왕조 직계가 끊긴겨.
Philip VI (French: Philippe VI) (1293 – 22 August 1350), called the Fortunate (French: le Fortuné) and of Valois, was the first King of France from the House of Valois. He reigned from 1328 until his death.
해서 필리프 6세.는 방계야. 얘때부터 발루아 왕조 하고. 저 시집간 이사벨라.가 프랑스 왕자리 내놓으란 거걸랑. 저때가 1328년.이야. 이후 칠팔년 연일 내자리 내놔 하는겨.
지긋지긋 한거지.
In France, lacking an answer to his question or satisfactory settlement of his truce, Philip VI openly assembled an army of 6,000 soldiers to send to support the Scottish troops, to whom he had also been sending supplies since February of that year.[30] Notice was sent to Edward III, informing him that if he did not submit the dispute to the arbitration of France and the Pope, the French soldiers would be deployed. Edward III flatly refused the demand.
프랑스 필리프6세가 중재하다가 6천명 병력을 보내는겨. 어차피 이전에 협정 맺았고. 저게 1335년이야. 2년 후에 백년전쟁이야.
백년전쟁의 발발에 저게 불을 붙였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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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cursed Kings (French: Les Rois maudits) is a sequence of seven historical novels by French author Maurice Druon about the French monarchy in the 14th century. Published between 1955 and 1977, the series has been adapted as a miniseries twice for television in France.
American author George R. R. Martin called The Accursed Kings "the original game of thrones", citing Druon's novels as an inspiration for his own series A Song of Ice and Fire.
미드 유명한. 왕좌의 게임. 의 작가 조지 마틴.
왕좌의 게임.이란 미드는 저 소설을 미드화 한건데. 저 왕좌의 게임은 조지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의 시리즈물 중 첫번째 나온겨. 12년 전에. 5권이 7년전에 나오고 아직 두권이 안나왔어.
저 얼음과 불의 노래.의 불을 지핀 이야기가 저 저주받은 왕들 이라는 모리스 드뤼옹.의 소설이야. 22년간 총 9권.
이것도 번역이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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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during the reigns of the last five kings of the Capetian dynasty and the first two kings of the House of Valois, the series begins as the French King Philip the Fair, already surrounded by scandal and intrigue, brings a curse upon his family when he persecutes the Knights Templar. The succession of monarchs that follows leads France and England to the Hundred Years' War.
필리프4세 때부터해서리 템플기사단. 다음 네명 자식들과 손자 단명하고 백년전쟁하는 이야기야.
저들 네명이 저리 죽은게. 필리프4세에 대한 저주 라는 거지 템플기사단의.
저때 부터 특히나 종교재판이 횡횡하는겨. 화형 하고. 저게 이어져서리 위그노들 화형 또 하고.
하튼 문제있는 가 저 필리프 4세야. 헌데 쟤가 공정왕 타이틀 이야.
이 프랑스 애들은 골때리는 애들인데. 우리네 망상질 보다는 낫겄지. 헌데 좀 애들이 문제가 많아.
저 저주받은 왕들. 영역된거라도 찾아서 읽어. 재미쓸거같지 않음?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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