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ttle of Kressenbrunn was fought in July 1260 near Groissenbrunn in Lower Austria between the Kingdom of Bohemia and the Kingdom of Hungaryfor the possession of the duchies of Austria and Styria.[1] The Bohemian forces were led by King Ottokar II Přemysl, while the Hungarians were led by King Béla IV.[1]

 

크레센브룬 전투. 저지대 오스트리아의 그뢰센부룬.에서 벌어진 전투. 보헤미아 왕국과 헝가리 왕국의 전투. 오스트리아와 스튀리아의 공국들의 땅 분쟁. 

 

 

저게 먼말이냐.

 

저기가 비엔나 오른쪽에 접경지역이야. 

 

보헤미아. 지금 체코. 그리고 헝가리. 쟤들을 보기전에 더 큰판으로 저쪽 전체를 보자면

 

유고 내전이 20세기에 있걸랑. 이게 생각이 나는데. 

 

The Yugoslav Wars were a series of ethnic conflictswars of independence and insurgencies fought from 1991 in the former Yugoslavia[Note 1] which led to the breakup of the Yugoslav state, with its constituent republics declaring independence despite tensions between ethnic minorities in the new countries (chiefly SerbsCroats and Muslims) being unresolved. The wars are generally considered to be a series of separate, but related, military conflicts which occurred in most of the former Yugoslav republics.[5][6][7]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Center for Transitional Justice, the Yugoslav Wars resulted in the death of 140,000 people.[1] The Humanitarian Law Center estimates that in the conflicts in the former Yugoslav republics at least 130,000 people were killed.[2]

 

14만명이 죽고 다시 찢어졌어. 이건 왜 실패했는가.

 

합쳐서 다시 흩어진 현재.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코소보 마케도니아. 7개야.

 

알바니아.는 아냐. 얘들은 전혀 달라. 이들은 저땅에서 제일 오래된 주인이야. 일뤼리움. 고대에서부터 있었던 알바니안이야 저기 아래 쪼그라들어서 모여 사는겨. 바로 옆 코소보의 90퍼가 알바니안이야. 해서 유고가 분리할때 제일 먼저 들고 일어난 곳이 또한 코소보 지역의 알바니안인겨. 

 

쟤들은 다 슬라브야. 우크라이나 저기 위에서 내려와서리. 루마니아를 관통해서 헝가리를 감싸는 카르파티아 산맥에 나타나는게 서기 6세기야 비잔틴에 띄인게. 그리고 저리들 계속 전진한겨 아래로. 스텝의 아바르족도 비슷한 시기에 쳐들어와서리 자리잡고. 투르크 돌궐족도 불가리아 땅에 자리잡고. 

 

 

세르비아에 코소보 8.8만제곱키로. 보스니아 5.1만 몬테네그로 1.4만 마케도니아 2.6만 크로아티아 5.6만 슬로베니아 2만 제곱키로

 

다 합해서리. 25만제곱키로 좀 넘어. 한반도가 22만 제곱이야. 한반도 땅크기야 저게. 

.

 

저 유고연방은. 실패할 수 밖에 없었어. 함부로 저리 묶는게 아냐. 저따위 짓들은 문명이 앞서서리 해본 애들이나 하는거야. 

 

EU의 중심은 독일이야. 독일이 신성로마제국 천년의 경험으로 저기서 중심을 이루는거야. 저 문명을 이어간 유나이티드스테이트스오브어메리카. 나 여러 인종들을 꾸려서리 저따위 나라를 만들 수가 있었어.

 

문명이 후진 애들이 저따위 짓을 함부로 해대다간. 결국 더 많은 인간들 죽이고 더 찢어질 뿐인거야. 저게 유고 내전의 가르침이야. 

 

North Yemen (in orange) and Marxist South Yemen (in blue) before 1990

 

 

서로 안 맞는 애들 묶어봐야 내전만 하다가 난민만 되는겨. 저게 지금 예멘 난민이야.

.

 

 

저기가 웃긴게 또한 그리스도.가 어떤 기독교냐 인거야. 

 

저기가 신성로마제국과 비잔틴제국. 즉 로마 카톨릭과 비잔틴 오소독시.의 사이에 있걸랑. 

 

 

 

신성로마제국 라틴애들을 접하는 곳. 즉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를 접하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는 로마카톨릭일거야.

 

Religion in Hungary (2011 census)[1]

  Catholic Church (37.1%)
  Greek Catholicism (1.8%)
  Calvinism (11.6%)
  Lutheranism (2.2%)
  Islam (0.3%)
  Other religions (1.6%)
  Non-religious (16.7%)
  Atheists (1.5%)
  Undeclared (27.2%)

 

헝가리.는 마자르족이야. 슬라브오고 좀 늦게 왔어. 얘들이 여기 오기전에 이미 이전에 훈족. 다음 아바르 슬라브 애들이 있었어. 이미 이땅엔 그리스도가 들어와있었어. 얘들이 여기 온게 서기 9백년 전후야. 

 

헝가리언들이 그리스도가 되는건 서기 천년 전후야. 이때는 비잔틴에서 와. 오소독시야. 그러다 왼쪽에 오스트리아 있걸랑. 로마카톨릭이 돼. 킹덤을 세우면서 로마의 교황에게서 대관식 받는겨. 해서 헝가리는 상대적으로 로마 카톨릭이 많아.

 

 

Religion in Slovakia (2011)[121]

  Catholic Church (62%)
  Protestantism (8.9%)
  Orthodox Church (0.9%)
  Other religions (0.5%)
  Irreligious (13.4%)
  Not specified (10.6%)

 

헝가리 위. 체코 동남.의 슬로바키아. 여긴 왼쪽 접한 체코.가 보헤미아 와 모라비아 로 나뉘잖아. 초창기엔 슬라브들이 와서리 모라비아 이름으로 여길 들어간겨. 그게 그레이트 모라비아. 

 

Great Moravia (Latin: Regnum Marahensium; Greek: Μεγάλη Μοραβία, Megálī Moravía; Czech: Velká Morava 

[ˈvɛlkaː ˈmorava]; Slovak: Veľká Morava 

[ˈʋɛʎkaː ˈmɔraʋa]; Polish: Wielkie Morawy), the Great Moravian Empire,[1] or simply Moravia,[2][3][4] was the first major state that was predominantly West Slavic to emerge in the area of Central Europe,[5]chiefly on what is now the territory of the Czech Republic, Slovakia, Poland (including Silesia), and Hungary

833–c. 907
여기 왼쪽이 보헤미안. 이 보헤미안은 그 왼쪽 독일 고지대의 바바리아 Bavaria (야만인 바르바르 barbarian과 달라 알파벳이)에서 넘어온 게르만이걸랑. 샤를마뉴 손자 게르만루이가 오른쪽 땅 받고 영지를 넓히는겨. 이 보헤미아도 듀크. duke 를 두고 공작령 하는겨. 그게 보헤미아 공국

The Duchy of Bohemia

c. 870–1198. 얘들이 점점 슬라브들을 그리스도 화 하는겨. 모라비아 흩어지고 보헤미아 가 체코땅에 서는겨. 이게 나중 힘이 더 생겨서리 킹덤.이 돼. 
모라비아의 슬라브들은 떨어져 나가서리 로마카톨릭이 지금 훨 많아. 더 웃긴건 여기에 원래 그리스도 소개해달라고 요청한 곳은 비잔틴에 였걸랑. 해서 처음엔 오소독시야. 정교회. 헌데 나중 옆 보헤미아 영향으로 로마카톨릭으로 바뀌는겨. 글자는 비잔틴에게서 받고. 배신배반 . 헝가리도 오소독스에서 저리 로마카톨릭으로.
체코.는 보면

Religion in the Czech Republic (2011)[145]
         
Undeclared
44.7%
Irreligion
34.5%
Catholicism
10.5%
Believers, not members of other religions
6.8%
Other Christian churches
1.1%
Protestantism
1%
Believers, members of other religions
0.7%
Other religions / Unknown
0.7%

 

 

아예 종교가 없거나 말을 안하거나. 말을 안해 ㅋㅋㅋ. 자기 종교가 먼지. 여기가 종교개혁의 최초걸랑. 루터는 여기 후사이트 얀후스 죽고 백년 후에 티나오는 인간이고. 이 후싸이트들 종교반란으로 유럽대륙이 팔십년 전쟁 후반의 삼십년전쟁이 시작이돼. 

 

아예 입을 닫는겨 그래서. 무슨 종교여? 말안해. 또는 종교없어. 

 

그나마 밝힌 이는 로마카톨릭인겨. 보헤미아의 시작이었걸랑.

 

 

Religion in Slovenia (2002 census [outdated][243])

  Roman Catholicism (57.8%)
  Undeclared (15.7%)
  Non-religious (10.2%)
  Unknown (7.1%)
  Believer, no religion (3.5%)
  Islam (2.4%)
  Eastern Orthodoxy (2.3%)
  Lutheranism (0.8%)
  Other religion (0.2%)

 

슬로베니아. 도 반이상이 로마카톨릭. 오소독시 정교회는 조금

 

Religion in Croatia (2011 census[1])

  Catholic Church (86.28%)
  Eastern Orthodoxy (4.44%)
  Irreligion (3.81%)
  Others (3.66%)
  Islam (1.47%)

  Protestantism (0.34%)

 

크로아티아. 는 구십퍼 가까이가 로마카톨릭. 오소독시 오퍼

 

 

 

 

여기부터 또 재밌는데 말야.

 

Religion in Bosnia and Herzegovina (2013)
religion     percent  
Islam
51%
Serbian Orthodoxy
31%
Catholicism
15%
Others/none/not stated
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반이 이슬람. 정교회 30퍼. 카톨릭 15퍼.

 

이슬람이 반이상이야. 그 아래 몬네네그로

Religion in Montenegro (2011)[1]

  Eastern Orthodox (72.07%)
  Catholic (3.44%)
  Other Christian (0.42%)
  Islam (19.11%)
  Other religions (1.04%)
  Atheist/Agnostic (3.31%)
  Undeclared (2.61%)
정교회가 칠십퍼.
 

 

 

그 옆 세르비아는

 

Religion in Serbia (2011 census[1])

  Eastern Orthodoxy (84.59%)
  Catholic Church (4.97%)
  Islam (3.10%)
  Protestantism (0.99%)
  Irreligion (1.11%)
  Others (5.24%)

 

 

오소독시 정교회가 구십퍼 가까이. 

 

그 옆 불가리아

 

More than three-quarters of Bulgarians subscribe to Eastern Orthodoxy.[317] Sunni Muslims are the second-largest community and constitute 10 percent of the religious makeup, although a majority of them are not observant and find the use of Islamic veils in schools unacceptable.[318]

 

불가리아는 75퍼가 오소독시 정교회. 이슬람은 10퍼.

 

그 위 루마니아. 

 

Religion in Romania (2011 census)
Religion     Percentage  
Eastern Orthodox
81.0%
Roman Catholic
4.3%
Reformed
3.0%
Pentecostal
1.8%
Greek Catholic
0.7%
Baptist
0.6%
Seventh-day Adventist
0.4%
Other
1.8%
Non-Religious
0.2%
No data
6.2%

 

아래 마케도니아. 

Religion in Macedonia (2002)[172]

  Eastern Orthodoxy (64.8%)
  Islam (33.3%)
  Other Christian (0.4%)
  Others/None (1.5%)

 

 

.

오소독시.인 정교회는 불가리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이고

 

같은 슬라브라도. 왼쪽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는 로마카톨릭이 훨 많아. 

 

헝가리.는 마자르에 슬라브꼈지만 역시 로마카톨릭이고. 체코도 굳이 로마카톨릭이고.

 

 

저 사이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무슬림이 반이고 다음 정교회 로마카톨릭.

 

.

저기서 보스니아가 이슬람이 유독 많은 건. 오스만 제국이 여기에 사백년이었어. 

 

헌데 웃긴건. 오스만이 세르비아 불가리아 해서리 다 있었지만 왜 유독 저기만 이슬람이 많을까. 그만큼 직접 지배를 많이 당한겨. 불가리아.는 고대에 트라키아. 트레케 하걸랑. 일리아스 전쟁때도 전쟁한 곳이야. 이들의 피가 위 루마니아에 왼쪽 세르비아에 스몄어. 루마니아의 다키아.는 로마때 이주한 로마인들이 스민거고. 쎄지 여기가. 세르비아.가 그래서 저기 중심이야. 그 힘을 이어받은 슬라브걸랑. 

 

해서 다시보면. 그 키릴 문자.라는 것도. 보면 저들 발칸의 슬라브들중에서 불가리아만 키릴문자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글자는 키릴반 라틴어반.이고

 

저 발칸반도에 의외로 안 쓰인겨. 키릴문자가 슬라브인들의 성경 읽기용으로 해서 문자화 한거지만. 정작 그 키릴문자는 러시아 에 쓰인겨. 러시아의 속주화 가 된 국가들에 주로 키릴이 쓰이는겨 저게.

 

저들 슬라브들도 나름 다른 글자 시스템으로 자기들 글자를 만들었어. 

 

.

쉼.

.

 

짐만의 독보적인 사관인데. 계속 말하듯이 말야. 지금문명은 고대의 하늘의 사유속에서 로마가 땅으로 내려왔걸랑. 로마는 실재적 현실적인 인간들이야. 로마엔 철학자가 의외로 없어. 넘어가고. 로마는 정치참여한 이들이 철학자의 주류야.
인간문명을 로마가 한번 만들어. 퍼뜨려.
다음이 예수야. 하늘로 또가 중세 천년을. 그리고 다시 내려와. 이게 인문주야.
르네상스.가 인문주의의 동의어가 아냐. 르네상스.는 재탄생인거고. 그 재탄생이란건 결국은 말야. 로마의 인문주의야. 로마의 인문. 땅에 내려오기까지를 복기를 한거야.

하늘에서 찐하게 사유한 것들을 땅에 그려온 것이 인간문명이야.

그 과정이 중세에는 신성로마제국을 중심으로. 바탕에 로마가 예수의 대변자로 버텨주고서리 그걸 다시 땅에 실현하는 역사였어 저게. 그게 지금의 영프독에 미국애들이야. 
지금 서구문명이란 건 저런 고대 고근동에서 그리스 로마를 이어받아서리 중세천년을 지나서 맺은 결과물인거야 저게.

저걸 저 발칸반도에. 쌩뚱맞게 슬라브애들과 이전 스텝애들이 서기 오백년 부터 오기 시작하면서 정착을 하는데. 이들은 전혀 저런 사유의 과정과 땅에 그리는 일들을 주체적으로 자기들 나름 배워서 해본 적이 없어. 

로마의땅에 왔지만. 카이사르의 로마는 저기 이미 흔적이 없어. 끊긴 로마를 왔어 저들은. 저기 오기전엔 야만이야. 부락민들이야. 문명.이라는 문명인이라는 딱지를 못붙여줘. 오고나서 어렴풋이 카톨릭이나 오소독스.를 습한 이들이야. 저기에 어설프게 이슬람이 섞였어. 

남들은. 고대로 부터 길게는 메소포타미아부터 해서 8천년을 나름 익힌 과정이야.
저들은 그게 끽해야 천년이야. 그것도 어설퍼.

그걸 인정을 안하는거야. 저것도 똑같은 거야. 우리민족끼리. 슬라브애들이걸랑. 
우리민족끼리 뭉쳐서 우리만의 문명을 만듭시다. 위대한 슬라브의 깃발아래.


저 서유럽 애들은 로마를 찐하게 습한 애들이야. 이전 썰했듯이. 자기들의 말글도 불가르 라틴어를 받아서리 자기들 말이 바뀌고 글자를 버리고 라틴화된 글자를 만들어 자기들 제각각. 물론 또한 그래서 라틴어가 쟤들영향으로 새로운 라틴어가 나왔겠지.

저 슬라브는 그런 이음이. 전혀 없었어. 켈트는 먼저 배웠어. 게르만이 뒤를 이었어. 
그러면서 그 바탕에서 피튀기는 뭉치기 작업을 로마이후 1500년을 한거야. 저기서 나름들 깨달아서리 온거걸랑. 

그런데, 저 슬라브들은 그게 너무 없었어. 망상질이야 저런게. 우리민족끼리 막막 뭉쳐서 해봅시다. 결국 전쟁이야 서로들. 그게 유고 내전이야. 

 

.

저런 모습이 똑같이. 중남미야. 스페인 포르투갈 내쫓고 우리 민족끼리 뭉쳐서 거대한 문명을 만듭시다. 그게 볼리바르야. 
안돼. 될 수가 없어. 쟤들은 슬라브 보다도 더 뒤늦은 문명이걸랑. 
습득이 안된 외계인 문명인 듯 보이는 고대 문명은 의미 없는거고..

더구나 발칸은 슬라브 해서리 마치 같아 보이지만. 이미 저리 달라. 반은 카톨릭이고 반은 오소독스야. 저건 이념의 문제 이기 이전에 세력싸움이야. 또한 저기에 투르크들이 갖고온 이슬람이 섞였어. 저들에 그 바닥은 또 다양한 스텝애들이야. 훈족 아바르 등 다른 투르크들이. 같아보여도 같은게 아냐 쟤들이.


저런. 현황파악 없는 들은. 결국 인간들을 더 더 더 죽일 뿐인거야..
어설프게 말야. 인간들에게 통일이란 환상. 평화라는 희망 뿌려대면서 하는 짓들은 악마의 속삭임 뿐인거야 그래서. 

끔찍한 결말의 일들도 대부분 선의에서 시작했다. 카이사르님의 명언이야.


무식한건 죄야. 무식한건 그래서 악마들의 상징이야. 무식한 것들이 리더를 하면 그 나라 사람들은 죽음을 향해 가는거야. 헌데 정작 저따위 인간들을 리더로 뽕질하게 하는 지식인 자연 하는 인간들이 그래서 정말 천하의 개 들인거야 저게..
인정을 해 인정을. 그래야 시작이라도 할 수 있어..
처음으로 돌아가서

The Battle of Kressenbrunn was fought in July 1260 near Groissenbrunn in Lower Austria between the Kingdom of Bohemia and the Kingdom of Hungaryfor the possession of the duchies of Austria and Styria.[1] The Bohemian forces were led by King Ottokar II Přemysl, while the Hungarians were led by King Béla IV.[1]

 

크레센부른전투.가 그래서 저기 오스트리아 빈 오른쪽 끝에 접하는 헝가리와 당시 보헤미아.의 전투야. 자기들 영향력 확장하려는. 둘다 킹덤이야. 킹은 교황에게 굽신하며 하늘은 인정하지만 속세에선 황제와 걍 대등한듯 행세 하는겨. 영지를 하사받는게 아냐 황제한테.

 

 

저들 발칸반도는 그래서. 중심은 헝가리야. 중세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가 서로 힘을 겨누는거고. 거기에 나중 오스만이 쳐들어오면 또 둘은 합하는거고. 

.

 

 

이땅바닥은. 현실적이지 않아. 하늘에 가 본적도 없고. 땅에 내려온 적도 없고. 유교라는 괴상한 망상속에서 조선이란 개이상한 것들의 망상에서 지금 이념놀이 하는. 참 이상한 땅바닥이야 여기가. 자기들이 위대하고 대단한 줄 알아. 골때리는 거야 이게. 그러면서 모든 건 남탓.

.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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