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3–1174 Revolt of 1173–74
- 1185–1204 Uprising of Asen and Peter
- 1198 Battle of Gisors
- 1198–1290 Livonian Crusade
이어서 계속하면.
헨리2세. 는 윌리엄의 증손자.가 아니라 손녀의 아들이고. 윌리엄의 아들인 헨리1세의 딸인 마틸다.의 아들.
1152년에. 헨리2세 19세. 엘레오노르 28세.에 결혼해서. 둘 사이에 자식들을 보면.
- William IX, Count of Poitiers
- Henry the Young King
- Matilda, Duchess of Saxony
- Richard I, King of England
- Geoffrey II, Duke of Brittany
- Eleanor, Queen of Castile
- Joan, Queen of Sicily
- John, King of England
5남 3녀. 를 낳아. 마지막 실지왕 존.이 1166년 생이야. 엘레오노르가 42세에 낳은겨. 리차드랑 9살 차이야.
엘레오노르.는 이전에 프랑스왕 루이7세한테는 딸 둘만 낳았고.
헨리2세는 결혼전에 아들 하나가 있었어. 합법적인 자식이 아니지. 나중 존 다음에 또 다른 여자한테서 한 아이를 낳아. 자격이 안돼.
하튼 둘이는 그래도 오래 간겨 부부사이가. 존을 낳고 두 부부가 웬수가 돼. 정이 다 떨어진거지.
저 후계자들에서 첫아이는 일찍 죽어. 남은 4남 중에. 존은 저 반란때 7살이야. 십대 자식들 셋이서 아빠한테 대든겨. 헨리 리차드 제프리.
저 십대 삼형제가. 18세. 16세. 15세. 가 마흔살 아빠한테 대든겨. 헨리는 내전 경험이 있고. 쟤들은 애걸랑. 즉 여기에 스콧랜드. 프랑스 국왕.이 합세를 해. 잉글랜드 본토 배런들. 남작. 이 또한 합세하는거지. 이기면 땅주께.
큰아들 헨리가 명목은 아키탄 노르망디 등 공작이지만. 아무권한이 없어. 금고를 아빠 헨리가 틀어잡은겨. 애가 자기 세력을 만들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하는겨. 해서 두 동생 꼬셔셔리 주변 애들 합세해서 대든거지.
아빠 헨리는 즐긴 듯해 오히려. 우리가 보기엔 패륜이잖냐. 감히 자식이 애비에게.
이땅바닥은. 해서 애들이말야. 남의 이야긴 패륜이고 지들 이야긴 위대한 조선 예의 하걸랑. 일본들도 저런게 흔하지.
이땅바닥은. 로마.가 망한건 도덕적 타락. 이라잖냐. ㅋㅋㅋ. 에드워드 기번.은 그따위 말을 결정적으로 한 적이 없어. 있어도 저기 구석탱이 원인이걸랑. 헌데 이땅바닥애들은 저따위 지들만의 하나남 잣대질인 도덕이 모든 것의 잣대야. 그 도덕이란 것의 폭도 얄팍에 편협이고. 한심한건데. 해서 애들이 개돼지가 된거고 구데기 애들을 빠질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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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2세가 잉글랜드 가서 다 조져. 프랑스 루이7세가 쳐들어오는것도 다 조져. 마누라 엘레오노르.는 감옥에 처넣었어.
이제 17세가 된 리차드.가 ㅋㅋㅋ 나중 사자심왕 사자 딱지 붙는 그 리차드가. 무릎을 꿇고서리 눈물을 뚝뚝흘리는겨. 아빠 다리를 꽈악 잡고. 잘못해씀다 잘못해씀다.
who gave Richard the kiss of peace
아빠가. 리차드에게. 평화의 키스.를 해줘.
다른 두 동생도 와서 빌어. 다 용서해줘.
헌데 이전보다는 땅을 적게 쪼개줘. 헨리와 리차드에겐 노르망디 아키탄 땅이랑 성을 쪼개주고. 셋째 제프리에겐 왼쪽 귀퉁이 브르타뉴.당을 줘. 브르타뉴 공국.은 프랑스 서쪽 귀퉁이 땅이름이야 브리튼에 있지 않아.
저때도 말야. 윌리엄 이 노르망디에서 잉글랜드 킹 된게 백년 갓 지난겨. 그리고 바로 무정부. 라는 아너키.야. 내전이었어. 즉 영주 들이 충성심이 강하지 않아. 이런 프레임은 저 대륙도 똑같아. 샤를마뉴가 서기 8백년 통일. 하지만 죽을때까지 내전 하는겨. 그 남은 아들 경건 딱지 붙는 루이.도 아들 셋이랑 같이 죽을때까지 라인강 서쪽까지 계속 내전 하는겨 그 봉지 받은 영주들을. 진압하면 또 일어나고. 반란하고. 그리 평정된 분위기 에서. 로타르 게르만루이 대머리샤를 셋이서 나눠갖을 수 있었던거야.
저기도 제프리와 리차드에 준 아키탄의 귀족들이 특히나 인정을 안하는거지. 리차드가 이걸 진압을 해. 그 아래 가스코니 까지 진압을 해. 제프리 한테 할당된 땅까지 리차드가 드가는겨.
리차드가 사자심왕 라이온하트. 또는 사자왕. 하는 닉네임은 나중에 십자군 원정 할때 살라딘 무슬림 애들 기록에서 저 인간 머여 사자심장 가진겨? 해서 사자심왕 했다지만. 이미 이때도 닉넴이 사자심왕 사자왕 이었어.
저때 형 헨리는. 아빠한테 용서받으면서 받은 돈으로 사치 부리면서 놀아. 저때 리차드는 일을 한겨. 리차드는 이전 아빠한테 반란할때는 어려서 전투경험이 없었어. 얘가 아키탄 반란 진압하면서 이 전투경험을 여기서 쌓은겨. 이 경험으로 살라딘 만나는 거고. 물론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헨리가. 지 동생 리차드가 자기 받은 땅까지 넘보는 듯 하니까. 동생이랑 싸우는겨. 아빠 헨리는 리차드한테 경고를해. 형한테 복종하라고. 거부해.
저 둘이 붙는 와중에 형 헨리가 병이 생기는겨. 얘가 이때 별 쇼를 다 해. 나체로 십자가에 눕는 둥. 즉 아빠한테 회개한다는 거걸랑. 아빠한테 대든거 죄송하다고. 해서 죽기전에 아빠 헨리 보고 직접 회개하겠다고 좀 와달라해. 자긴 못움직이니까.
아빠 헨리2세는 안가. 저 또 뭔 꼼수 부려서 뒤통수 치는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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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겨.
Henry II (5 March 1133 – 6 July 1189).
28세에. 아빠는 6년후인 56세에 죽고.
Henry the Young King (28 February 1155 – 11 June 1183)
저 죽을 때 헨리2세.의 말이 . 머냐면.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건데.
After his death, his father is said to have exclaimed: "He cost me much, but I wish he had lived to cost me more."
소리지르며 울부짖은겨. 아 저 헨리 저거. 내이름 받은 저 장남 헨리. 저 아들는 나한테 힘들게 하고 힘들게 했걸랑. 헌데. 애비인 나는 말야. 저가 나를 훨씬 더 힘들게 하며 살아남아있었으면 좋을껄.
저 아들 헨리. 이야기도 리차드 못지않게 재밌어. 여기서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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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제프리도 죽어. 심장쇼크 니 마상시합에서 죽었느니 썰이 두개야.
리차드.가 아키탄 전체랑 옆의 제프리의 땅 브리타니까지 다 먹는겨.
아빠 헨리2세가 아키탄을 포기하라고 해. 아키탄을 막내 존.에게 주라는겨. 내심 리차드 보다는 이제 좀 자란 막내 존.에게 후계자 자리를 줄려는거야.
십년 만에 다시 부자가 싸우는겨. 헌데 그 십년 동안 리차드.는 그야말로 사자심왕 이 되었걸랑.
On 4 July 1189, the forces of Richard and Philip defeated Henry's army at Ballans. Henry, with John's consent, agreed to name Richard his heir apparent. Two days later Henry II died in Chinon, and Richard the Lionheart succeeded him as King of England, Duke of Normandy, and Count of Anjou.
리차드와 게이 소문난 프랑스왕 필리프2세. 루이7세의 아들. 한참 어려. 둘이 헨리2세부대를 이겨. 여기서 후계자 를 인정받아. 그리고 헨리2세는 이틀 후에 죽어.
이게 저 잉글랜드 대반란. 이고.
쉼.
쟤들은 말야. 지 자식이 애비를 엎으려 반란을 해도. 저리 다 키스해주고 용서해주고 살아. 오히려 근성 더 키우라고 ㅋㅋㅋ. 또는 그 곱추 피팽을 머리깎아서리 수도원에 처넣는 샤를마뉴.
쟤들은 거의 안죽여.
우리네는. 지 자식이 대들면. 죽여. 또는 옆에서 저 죽여유 죽여유.
그게 중종때 복성군이고, 영조때 사도세자야. 복성군은 서자.라고 역사에서도 취급안해줘. 연일 사도세자 이야기
저게 환관 유너크와 하렘 속에 쳐박힌 동양빠닥 왕조와 그따위꺼 없는 재들과의 차이야. 그게 지금 차이고. 그 문화가 지금 고대로 여전한겨 이게.
도덕 윤리 강조 하는 들이야 말야. 그 하는 짓들을 보면 추악하고 조오오온나게 드러워. 추악하고 역겨운게 지금 이땅바닥이야. 저 이념놀이에 쪄든 들. 예의 하면서 윤리 도덕 에 정의요 민주요 하는. 남들이 댓글주작하면 적폐. 지들이 하면 정치브로커의 일탈. 아 저 어떤 지사의 저 개추악한 은 정말 팔십팔년 정치면 보면서 저따위 개 드러운 는 처음보는데. 저따위 인간이 정의의 사도야.
아 끔찍한 땅이야 진짜.
The Uprising of Asen and Peter (Bulgarian: Въстание на Асен и Петър) was a revolt of Bulgarians and Vlachs[1][2] living in the theme of Paristrion of the Byzantine Empire, caused by a tax increase. It began on 26 October 1185, the feast day of St. Demetrius of Thessaloniki, and ended with the creation of the Second Bulgarian Empire, ruled by the Asen dynasty.
아센과 피터의 봉기. 형제야. 다뉴브강 하류 지금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땅에 불가리안들이. 이때는 투르크족 불가리안이야. 이들이 7세기에 여기 자리잡아. 비잔틴을 이기고. 그게 1차 불가리아 제국. 그러다 이들이 결국 비잔틴의 속주가 되는겨. 이 비잔틴이 세금을 올리는거지. 비잔틴이 유너크와 지들만의 하렘에서 가 되었는데. 당시 비잔틴은 이제 셀주크 투르크가 아래서 처들어오면서 전쟁이걸랑. 세금 또 걷는겨. 이에 대한 민란이야. 이겨. 그리고 2차 불가리아 제국을 세워. 이땐 이미 다들 슬라브화 된겨.
Battle of Gisors (September 27, 1198) was a skirmish fought in Courcelles-lès-Gisors, Oise, Picardy, part of the ongoing fighting between Richard I of England and Philip Augustus of France that lasted from 1194 to Richard's death in April 1199.
지조르 전투. 리차드.가 아빠한테 십년후 다시 반기들때 필리프2세가 절친이었걸랑. 얘 없었으면 잉글랜드 왕은 못되었을듯. 헌데 절친이 원수가 된겨. 십자군 3차 같이 가서리. 필리프는 전쟁을 못해. 몸도 허약해. 잔머리만 굴려. 먼저 돌아와서리, 막내 존을 부추겨서 잉글랜드 왕 하게 하고. 리차드 부랴부랴 살라딘이랑 협정해서 예루살렘 나누고, 돌아가다가 인질도 되고, 돈 줘서 풀려나고 와서리 다시 프랑스 내 모는거걸랑.
지조르.에서 프랑스가 대패하면서. 지조르 마을의 다리를 건너는데 그 무게로 다리가 무너져. 필리프가 강물에 빠져서리 물 처먹었다고 리차드가 나중에 써. 겨우 살아남아. 저 전쟁 1년후에 리차드는 죽어. 다음 그 쿠데타 한 존이 왕 되고. 필리프한테 프랑스땅 다 뺏기서리 실지왕 존 되고. 이게 나중 잉글리 프랑스 전쟁에 더 가서리 백년전쟁 빌미가 되고.
The Livonian Crusade[1][2] refers to the conquest of the territory constituting modern Latvia and Estonia during the pope-sanctioned Northern Crusades, performed mostly by Germans from the Holy Roman Empire and Danes. It ended with the creation of the Terra Mariana and Duchy of Estonia. The lands on the eastern shores of the Baltic Sea were the last corners of Europe to be Christianized.
리보니안 십자군. 직전 썰. 넘어가. 이후에도 계속 나와. 리보니안 반란 등등 리보니안.
12세기 끝났다. 13세기
- 1201 Battle of Stellau
- 1202 Siege of Zadar
- 1202–1214 Anglo–French War
- 1205 Battle of Zawichost
- 1208–1227 Conquest of Estonia
- 1209–1229 Albigensian Crusade
- 1211 Welsh uprising of 1211
- 1215–1217 First Barons' War
- 1216–1222 War of Succession of Champagne
- 1220–1264 Age of the Sturlungs
- 1223–1241 Mongol invasion of Europe
- 1223–1480 Tatar raids in Russia
- 1224 Siege of La Rochelle
- 1227 Battle of Bornhöved
- 1231–1233 Friso-Drentic War
- 1234–1238 Georgian-Molgol War
- 1239–1245 Teltow War
- 1242 Saintonge War
- 1256–1258 War of the Euboeote Succession
- 1256–1381 Venetian–Genoese Wars
- 1256–1422 Friso-Hollandic Wars
- 1260 Battle of Kressenbrunn
- 1262–1266 Scottish–Norwegian War
- 1264–1267 Second Barons' War
- 1265 Battle of Isaszeg
- 1275–1276 The war against Valdemar Birgersson
- 1276–1278 6000-mark war
- 1276 War of Navarra
- 1277–1280 Uprising of Ivaylo
- 1278 Battle on the Marchfeld
- 1282–1302 War of the Sicilian Vespers
- 1283–1289 War of the Limburg Succession
- 1288–1295 War of the Outlaws
- 1296–1357 Wars of Scottish Independence
- 1297–1305 Franco-Flemish War
- 1298 Battle of Göllheim
덴마크.땅이 주트랜드 반도. 유틀란트. 에서 지금 다 저리 스웨덴이랑 연결이 된겨. 사이가 큰 섬 셸란 섬이야. 즉 아래 독일땅이랑 저 섬들과 근해의 분쟁이 있는거지.
덴마크 땅. 아래 함부르크 그 목부분을 홀슈타인. 하는겨. Holstein. 고 바로 위에 아이더 강. eider 이 흘러. 이게 접경은 아니고. 아이더강 위에서 저 덴마크 접경지가 슐레스비히.
The Battle of Stellau was a battle that took place in the year 1201 near the village of Stellau near Wrist, in the German state of Schleswig-Holstein.
슈텔라우 전투. 덴마크의 공작이랑 신성로마제국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과 옆 섬의 관할을 두고 싸우는겨.
해결책은 전쟁밖에 없어. 이거 이상의 솔루션은 없는거지.
The Siege of Zara or Siege of Zadar (Croatian: Opsada Zadra, Hungarian: Zára ostroma; 10–24 November 1202) was the first major action of the Fourth Crusadeand the first attack against a Catholic city by Catholic crusaders.
덴마크. 도 그리스도는 서기 천년 직전에 되었어. 노르웨이 폴란드 다 비슷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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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르 함락. 크로아티아 해변이야 아드리아해.
레반트 십자군 원정이란. 1차로 가서리 레반트랑 그 주변 길목 점령해서리 십자군 국가들 세우고. 그 다음엔 무슬림들이 정신 차려서리 전략 수정해서리 공략을 해. 이걸 지키기 위한 원정이 이 이후야. 2차는 루이7세랑 엘레오노르 간거고. 3차는 참 시안하지만 저 두 부부의 아들들이 간거지. 엘레오노르 아들 리차드. 루이의 아들 필리프. 저기에 로마황제 프리드리히1세도 가고. 이할배는 가다가 죽고 심장마비로.
4차.원정을 하는데. 이때 배 수송을 베네치아 공화국에서 선단을 만들었걸랑. 일년여동안 배들을 수백척이냐 확인 나중에 해보고. 헌데 돈을 안주는겨. 베네치아. 는 그따위 공상질 망상질 환상질은 관시미가 없어. 먼 예루살렘 성전은 무슨 . 옘별질 하는 개병딱 들. 저따위 들 이용해서리 돈이나 벌자. 하는게 베네치아 지만. 또한 저 돈 속 이야기 중에 베네치아 나 제노바 상인들만의 참 인정어린 이야기가 많아. 넘어가고
니네 돈 입금 밀리는 대신에. 저 우리가 아드리아해 지나서리 지중해 가야하는 해상루트에 저 자다르. 란 곳에 해적질 하는 들 때메 피곤타. 저기 점령해주면 입금 좀 늦어도 돼.
저기도 그리스도화 되었걸랑. 헝가리 속주야. 헌데 그게 어딨어. 돈이 없는데. 빨랑 예루살렘 가야 하는데.
그리고 해서리 그 다음엔. 예루살렘 가는게 아니라. 저 4차는. 길 틀어서리 비잔틴을 치는거야. 비잔틴의 왕자. 황자가 오더니. 반란이 나서리 아빠 황제 내쫓겼어유. 우리 자리 찾아줘유. 해서 콘스탄티노플 점령하는겨. 헌데 또 돈을 안주네. 베네치아 가 저때 비잔틴 땅의 그리스 해상루트 섬들과 해변들을 돈 대신 받는겨. 저때 베네치아 통령이 엔리코 단돌로 구십세 할배고.
아 가장 고귀한 베네치아 공화국. 넘어가자.
The Anglo-French War was a war between the Kingdom of France and the Kingdom of England. The war was mainly fought in Normandy, where John, King of England fought King Philip II of France for domination. The end of the war came at the decisive Battle of Bouvines, where Philip defeated England and its allies.
잉글랜드 프랑스 전쟁. 리차드가 존이 병딱짓 해서리 뺏긴 땅 다시 찾다가 죽고. 막내 존이 왕이되서리. 병딱짓 한거 만회할라고 대륙가서리 오히려 갖고 있던 땅마저 다 뺏긴겨. 노르망디땅도 뺏기고. 앙주땅 아키탄 땅 거의 다 필리프2세가 갖고가. 해서리 프랑스에선 얘가 아우구스투스.야 존엄왕 해. 얍삽 필립.
그래서리 실지왕 타이틀 붙는 존. 귀족들한테 욕 처먹는겨. 해서 나온게 1215 마그나 카르타. 니 앞으로 머 할라믄 우리 허락 받아라.
잉글랜드가 최고야 .
The Battle of Zawichost (1205) was a battle fought between Roman the Great of Galicia-Volhynia and Leszek I the White of Lesser Poland, along with his brother, Konrad I of Masovia. After declaring war and invading Lesser Poland, Roman and his forces (druzhina) were ambushed by the Poles in the vicinity of Zawichost by the Vistula (Visla) River. In the tumult that followed, Roman was killed and the Polish victory would lead to Poland's growing power and the weakening of Rus'.
자비코스트 전투. 폴란드 동남부야. 즉 아래 키예프 가 점점 올라오는겨. 그 접한 리투아니아.는 막 그리스도 되기 직전후고.
키예프 루쓰가 쳐들어 오는겨. 이걸 막아서 처내고. 루쓰의 왕자 로만.이 죽어. 키예프 루쓰가 이때부터 쪼그라지고 그러다 몽골 쳐들어오면서 모스크바로 옮기는겨.
폴란드.는 저때 잘나갔어. 뒤에 리투아니아랑 나중에 캄먼웰스로 뭉치고 19세기 직전에 땅나누기 당할때까진 서유럽 못지 않았던 곳이야.
예전에 말야. 순시리 돈 삼백조원 어쩌고 찾으러 저기 리투아니아를 어떤 이들이 음모론 놀이 하면서 가잖냐? 테레비도 나오고 이너뷰하는거 보고 웃긴는데.
리투라니안지 리투머시긴지 나라가 이씁니다. 어쩌고 저쩌고 삼백조원 차즈러 가므니다래.
참 세상에 말야. 아 증말 개무식한겨 저게. 음모론에 빠진 망상 이전에 말야. 누구들이 지금 미디어를 잡고 애들 우르르 몰리는데 저거. 또 저런애가 국개으원이야. 저런거에 우르르 몰리고
리투아니아 가 근세엔 민주정치의 최고다 최고.
쟤들 수백년 전에 한걸 이제 갓 흉내내는 것들이. 리투라민지 리투머시긴지도 모르고. 삼백조원 어딘노.
아 참 끔찍한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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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정벌. 리보니안에서 나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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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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