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 거창하게 써보는데. 한시간만 타이핑해보자 어디까지 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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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숙종대왕이 어느 날 변복하고 민정을 시찰하던 중 수원성 고개 아랫쪽 냇가를 지나고 있었는데 허름한 시골 총각이 관(棺)을 옆에 놓고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자리를 파고 있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숙종 능가하는 서민 찾아나서는 미행-잠행이 있기를...
우리 임금님은 우리 곁에 있다
http://www.breaknews.com/399290
우리 임금님은 우리 곁에 있다
박 대통령은 숙종처럼 잠행하는 대통령 되시기를...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91
인물전설의 현실인식 / 홍태한 지음
3) 숙종대왕 변복 전설의 기능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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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복. 아까보니 자세히 안 본 숙종.이 변복 해서리 민정시찰.
야 이 저것도 전설의 고향이다. 한가 쓰면 고거 빼껴서리 쓰고. 또 쓰고.
이땅은 말야. 지식층이 썩었어 썩었어.
저책에 28페이지에 왜 저따위 전설이 돌았는지. 가서 읽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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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선에 대한 향수. 이거 정말 끔찍한겨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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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거 표준 대백과 사전.이 단어수가 50만개가 넘걸랑. 저걸 왜 50만개를 넘겨쓰까? 일본 사전이 어휘가 오십만개걸랑. 아 우리네는 일본보다 더 많아야해.
단지 그거 하나야. 이 일본에 대한 열폭질이 어마무시한겨. 저게 이땅바닥 진화를 막는건데.
일본들은 이전 썰했듯이. 불교사전도 신찬자경.이 서기 9백년대에 나와. 포르투갈어 사전인 일포사전이 서기 1603년이야.
일본들의 시집 만요슈.가 서기 6백년대에야
『万葉集』(まんようしゅう、萬葉集)は、7世紀後半から8世紀後半にかけて編まれた日本に現存する最古の和歌集である。天皇、貴族から下級官人、防人などさまざまな身分の人間が詠んだ歌を4500首以上も集めたもので、成立は759年(天平宝字3年)以後とみられる。
4500 수.야.
쟤들 소설 4800 매 원고지 빽빽한 띄워쓰기 없는 소설. 겐지모노카타리가 서기 1008년도 이전이야.
The Sequence of Saint Eulalia, also known as the Canticle of Saint Eulalia (French: Séquence/Cantilène de sainte Eulalie) is the earliest surviving piece of French hagiography and one of the earliest extant texts in the vernacular langues d'oïl (Old French). It dates from around 880.
프랑스어로 나오는 서사시가 끽해야 880년이야. 성녀 율라리아 찬송가.
Beowulf (/ˈbeɪəwʊlf/;[2]
Old English:
[ˈbeːo̯wulf]) is an Old English epic story consisting of 3,182 alliterative lines. It may be the oldest surviving long story in Old English and is commonly cited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works of Old English literature. The date of composition is a matter of contention among scholars; the only certain dating pertains to the manuscript, which was produced between 975 and 1025.[3]
영어로 된게 처음나오는게 베오울프. 서기 1천년 전후.
The Hildebrandslied (Lay or Song of Hildebrand) is a heroic lay written in Old High German alliterative verse. It is the earliest poetic text in German, and it tells of the tragic encounter in battle between a father (Hildebrand) and a son (Hadubrand) who does not recognize him. It is the only surviving example in German of a genre which must have been important in the oral literature of the Germanic tribes.
The text was written in the 830s
독일어로 된 시가 처음 티나오는게. 힐더브란트의 노래. 서기 830년.
The Nibelungenlied (Middle High German: Der Nibelunge liet or Der Nibelunge nôt), translated as The Song of the Nibelungs, is an epic poem from around 1200 written in Middle High German.
The poem in its various written forms was lost by the end of the 16th century, but manuscripts from as early as the 13th century were re-discovered during the 18th century.[3]
니벨룽족의 노래. 니벨룽겐의 반지.의 원작. 게르만족 점령이야기. 13세기께 발견.
El Cantar de mio Cid, literally "The Song of my Cid" (or El Poema de mio Cid), also known in English as The Poem of the Cid, is the oldest preserved Castilian epic poem (epopeya).[1] Based on a true story, it tells of the Castilian hero El Cid, and takes place during the Reconquista, or reconquest of Spain from the Moors.
Composed sometime between 1140 and 1207
스페인어로 된 엘시드의 노래. 서기 1100년 넘어서리 그제서야 나와.
서로마.가 망하고. 영 프 독. 애들이 라틴어를 다리언어로 자기들만의 언어를 써서 자기들 사유를 표현하는 시작이야. 서기 1천년 전후에야 시작. 시작을 하는겨.
일본는. 서기 6백년대 후반에도. 자기들 가나를 만들어서. 자기들 단어로 시를 써대서 시집을 만들었어.
그리스 로마 빼고. 그야말로 제대로 된 소설을. 초장편 소설.을 쟤들 막 문학의 시작 서사시. 막막 쓸때. 그때 쟤들은 이른바 최초의 장편소설을 이미 써댄겨.
쟤들의 단어. 자체가. 차원이 달라.
영프독은. 서로마 익히는 기간이 서로마 나가고 사오백년이야.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자기들의 언어들로 자기들 것으로 살기 시작하면서 막 태동하는게 중세 절반인 11세기. 서기 1천년 대 인겨.
일본들이 저기에 더하여. 남만인 홍모인 애들 이미 전국시대에 들어와. 그때 쟤들의 언어를 번역하면서리. 또다른 단어들을 접해.
이후엔 데지마 섬에서 들어온 당대 유럽 최고의 문명 네덜란드 애들꺼를 번역을 해.
메이지 유신 전후에는 프랑스 독일 영국 의 언어들을 번역을 해.
당근 쟤들만의 단어 수가. 원래 기본적으로 많을 수밖에 없던데다가. 산업혁명 터지는 것 까지의 저 유럽의 새로운 단어들까지 가타가나로 넣는거야
당근. 오십만 개가 되는겨 그래서.
일본덜이 어마무시한 애들이야.
저런 사정 모르고 말야. 오잉 우리네 국어대사전. 일본보다 무조건 많아야해. 오십만개 넘게 채우라우.
개 옘병 도 저따위 개이 없는겨.
사전 번역은 어드래 했을까? 독창적일까?
저것도 짐께서 몇개 걍 보믄. 옥스포드 영어 번역 고대로 뻬끼고 일본가 정의한거 고대로 카피하고. 이따위 얘기는 이미 다 아는 얘기들이고.
넘어가자. 추악해 이땅바닥 지식인 튼 들의 열폭질. 포장질. 위선질. 개무식질.
끔찍한거다 끔찍한거..
아 이거. 이십분 썼네.
쉼.
오도아케르. 게르만애들이 이탈리아 왕. 하면서 476년.에 서로마 쫑나면서리. 이때부터 중세야. 왜냐믄 중세 영주의 영지 분할 하는 프랑크 왕국 클로비스 1세의 메로빙거가 또한 이 직후 걸랑.
서로마 망하면서. 동시에 프랑크 왕국이 서면서 갈리아땅에. 중세가 시작이 되는겨. 르네상스 15세기 까지.
위대한 중세시대야. 니덜이 허섭한 책으로 대충 감으로 알고 있는 그따위 어두운 중세가 아냐. 유럽 중세가 있었기에. 산업혁명 까지 간겨.
유럽 중세.는 다시 시작하는겨. 이게. 헌데 그 바탕엔. 로마의 문명이 있어.
이걸 지들이 독자적으로 다시 습득하는게 처음 5백년이야. 그리고 다음 5백년은 날라다니는 기반을 다지는거야. 11세기를 지나면서 그제야 옛날의 로마.가 시작하는겨.
로마야 로마. 이 로마.가 왜 엄청난건지에 대해선 또한 제대로 짐이 안풀어서리. 왜 로마냐. 를 모르는데. 비잔틴은 인거고 .
허니. 당근 저때는 말야. 중세 천년의 서기 1천년 이전은. 당근 중국이 나라가 문명이 앞서는겨. 왜? 저긴 게르만이 이제야 시작을 하는거걸랑. 게르만이 갈리아애들 데리고 갈리아 애들이 배운 로마.를 바로 이어서리 할 수가 없는겨. 그걸 익히는게 장장 오백년이야. 게르만은 옆에서 배운거고. 그것도 오백년을 또 쌈질하면서리 통일 하민서리. 잉글랜드 도 똑같은 과정이고.
그러니. 중국이 나라는. 훨씬 앞서는겨. 당대에 당나라. 서기 6백년에서 9백년이야. 당나라 장안.은 당시 전세계에서 최고인겨. 얘들은 끊기지 않았걸랑. 선진 진 한 삼국시대 오호십육국에 수나라 까지의 것들이 다들 얘들한테 모인겨.
송나라. 안 꿀려. 송나라의 가이펑 개봉은 역시 최고야. 저때에서야 영프독 땅은 막막 일어서서리 꽃피기 직전인거고.
그 다음엔 역전인겨. 송 이후에 원나라는 저 문명위에서 하렘 놀이만 해쳐대는거고. 마지막 황제 는 방중술만 익히다가 주원장네한테 쫓겨나는거고. 얘가 기황후 신랑이고. 기황후 머 대단한마냥. 뽕질 좀 그만해라 좀.
명나라 주원장이 유교로 중국을 걍 싸그리 조지는겨. 청은 저거의 이음일뿐이고 그 시작은 송나라 주자 때 부터인거고. 저 바닥에 모택동 개 가 나오는거고 저게 지금 중국이 인민공화국 개하는거고. 저따위 개에 중국몽 에 끼고 싶어유 닝기리 하는거고. 참 세상 보는 눈 하며 어찌 저리 어두운가.
로마.는 저 이후로. 비잔틴 애들이 다시 회복시도하는겨 게르만으로 부터. 서고딕이라 나중 작명하는건지. 이때 환관가 대장이야. 이가 용병으로 또다른 게르만 내려온 롱고바르디 족을 쓰는거고. 얘들이 이 로마 이탈리아 땅에 킹덤 세우민서리 또 죽치고 사는거고.
롱고바르디.는 이탈리아 북부 중부. 남부해안도시와 시칠리아는 비잔틴 애들이 있다가. 샤를 마뉴가 알프스 이북 통일하고 내려와서리 롱고바르디 아래로 내쫓고. 신성로마 제국 하는거고.
샤를 마뉴 죽고. 지중해는 중세 해적의 시대야. 자그마치 천년이야 이것도. 무슬림 해적. 끔찍한거다 이게.
Piracy by Muslim populations had been known in the Mediterranean since at least the 9th century and the short-lived Emirate of Crete. The Provence was plagued by Saracen slave raids in the Carolingian era; in 869, archbishop Rotlandus of Arles was captured, and died before he could be released after the payment of a ransom in weapons, treasure and slaves. The level of Muslim pirate activity was relatively low[citation needed], but in the 13th and 14th centuries pirates from Christian states, particularly Catalonia, were a constant threat to merchants who traded by sea.[citation needed]
샤를 마뉴 죽고. 부터 우마이야 무슬림 압바스 무슬림 에서 나중에 오스만 투르크이어지는 서기 천년은 지중해 무슬림 해적의 땅이야.
얘들이 시칠리아섬을 먹어. 이게 항공모함이야 이탈리아 해변과 남부유럽 쳐들어가는. 스페인은 같은 무슬림 지배라 여긴 안들어가 잘.
저때 쟤들을 사라센. 하는겨.
저게 사라센 타워들이야. 천년 동안 세운겨 이탈리아 해변 도시들. 옆에 섬인 사르디나 코르시카. 성벽도 더 촘촘하게 높이 세워.
Jewish pirates were those seafaring Jewish people who engaged in piracy. While there is some mention of the phenomenon in antiquity, especially during the Hasmonean period, most Jewish pirates were Sephardim who operated in the years following the Alhambra Decreeordering the expulsion of Iberia's Jews. Upon fleeing Spain and Portugal, some of these Jews became pirates and turned to attacking the Catholic Empire's shipping as both barbary corsairs from their refuge in the Ottoman dominions, as well as privateers bearing letters of marque from Spanish rivals such as the United Netherlands.
에스파냐 레콩퀴스타.하고 여기 유대인들을 내쫓걸랑. 당시 유대인들이 기독인들 보다 상대적으로 무슬림애들에게 더 우대받았다고 해서리. 니덜도 같어 하민서리 쫓아내걸랑.
이 에스파냐 유대인들은. 세파르딤. 이라 하는데. 하스몬 왕조 때 왔대. 이때는 셀레우코스. 때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 상들 놓으민서리 지들 눈에는 유대인 탄압이걸랑. 이걸로 매카비 반란하미 하스몬왕조 세우는거고 이때 넘어온 애들이 천년 이상을 이베리아 반도 에 살았던겨.
이들이 쫓겨나서리. 스페인 공격하는 해적질 하며 지원도 했다. 하는거고..
여하튼. 저 북아프리카에 거점을 둔 무슬림 해적은 천년을 저을 해. 이때 구출기사단 구출수도회 이야기 나오는거고. 이들이 천년가까이 구출한 유럽인들이 수만명 이야. 아마도. 돈주고 사서. 대부분 거의 다 민들이야. 귀족은 도망갈데 있는거고.
서기 1천년 지나면서. 윌리엄은 잉글랜드 먹고. 같은 노르망디는 아래 이탈리아 콜 받는거고. 해적들 무찔러주세요. 롱고바르디 애들도 비잔틴 애들도 내쫓아주세요.
백년에 걸쳐서리. 이들이 이탈리아 남부를 다 청소해. 노르망디가 시칠리아섬과 나폴리 왕국을 세워. 여기에 에스파냐 아르곤 들어와서리 시칠리아 먹고. 프리드리히2세가 시칠리아 나폴리 왕 자리에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는거고. 1250년에 죽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괼피 기벨리니. 교황파 황제파 분쟁 하는거고. 교황이 프랑스 샤를 백작 부르는거고. 얘가 프리드리히 자식 죽이고 남부 먹다가. 아르곤이 꼬셔서리 시칠리아 만종 사건으로 아르곤은 다시 시칠리아 발 담그고. 나폴리도 아르곤이 먹는거고
그러면서 위에는 백년전쟁. 프랑스 승. 그 뒤 샤를 8세. 이탈리아 군대 델꼬와서리 당당히 정명가도 식으로 걸어가면서리 나폴리 왕. 하다가 바로 토끼는거고 열받은 이탈리아사람들 때메.
이탈리아의 남부 시칠리아와 나폴리는 스페인 땅인 상태에서 나중에 제노바 공화국 이은 사보이 왕가가. 나폴레옹 다음에 이탈리아 통일 할때까지 남의 땅인거고.
이따위 이야긴. 이전 이야기 정리한거고.
80년 전쟁과 30년 전쟁. 이건 오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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