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안된게 인도인데. 머 다 정리는 안되었지만 훑어보지 않은 것이 이 고대 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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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me of Indo-European migrations from c. 4000 to 1000 BC according to the Kurgan hypothesis. The magenta area corresponds to the assumed Urheimat (Samara culture, Sredny Stog culture). The red area corresponds to the area which may have been settled by Indo-European-speaking peoples up to c. 2500 BC; the orange area to 1000 BC.[10]
흑해와 카스피해 위에서 움직인 인도유러피안.이 유럽과 이란인도로 움직이는 학설.이 쿠르간 가설. 인데. 이게 지금 거의 정설이야. 나중에 썰하고.
Languages of the Indo-European family are classified as either centum languagesor satem languages according to how the dorsal consonants (sounds of "K" and "G" type) of the reconstructed Proto-Indo-European language (PIE) developed. An example of the different developments is provided by the words for "hundred" found in the early attested Indo-European languages.
인도유러피안의 유럽 쪽으로 간 언어들을 켄툼 언어. 오른쪽으로 간 인도 이란 언어들을 사템 언어. 켄툼 사템. 이건 도르살 자음. 즉 혀 뿌리에서 나오는 자음 소리 K. G. 를 발음하는게 달라. 이 두 차이로 구분을 해. 자세한 건 말해봐야 니덜이 알아들어 처먹을 사유가 안되니 이따위게 있다는 것만 알아두고.
저들이 저 스텝에서 움직이는겨. 인류문명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그리고 스텝 인간들이 만든겨.
Archaeological cultures associated with Indo-Iranian migrations (after EIEC). The Andronovo, BMAC and Yaz cultures have often been associated with Indo-Iranian migrations. The GGC, Cemetery H, Copper Hoard and PGW cultures are candidates for cultures associated with Indo-Aryan movements.
켄툼 사템. 이 일백 hundred 의 라틴어. 아베스탄어. 사템이 훨늦어. 켄툼은 기원전 4천년이전으로 봐. 사템은 기원전 2천년으로 봐. 2천년이 늦어.
동쪽은 늦어. 문명이 늦어. 문명은 청동기 부터야. 본격적인건. 중국은 메소포타미아보다 청동기가 천년이 늦어.
중국 강서성의 선인동 동굴이 최근에 발견이 되어서리 구석기 인류 최초 기원전 1만년 이전 대지만. 그게 다야. 조또 없어. 대단해? 그러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나온 아프리카 기원전 삼백만년이니 아프리카를 숭배 하던가.
사유를 하는겨. 머리를 쓰는겨. 생각을 하는겨. 귀납적인 실험을 하는겨 연역과 귀납의 섞임.에서 청동기가 나오고 철기가 나와
물질문명 정신문명 나눔 하민서리 물질문명 개개끼 위대한 정신문명 조선.
테레비에서 저따위 말들을 씨부리고 앉았으니. 얼마나 개무시기 해대면서리 일본 열등감에 절고 절었으면 저따위 말글로 인간들 개돼지로 맹글민서 정의놀이 .
아 얼마나 끔찍하냐 저게.
에어콘 왜틀어유. 옥탑방에서 선풍기 키고 삽시다.
저게 유자 이규보.의 토실 허문 이야기.야 여름에 토실 만들어서리 음식 냉장이 되고 아녀자 편리해지고 겨울엔 따뜻하게 관리되유. 하니. 그따위꺼 왜 만드냐. 천리를 거스르는 덜아.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건데 이따위 괴상한 물건이나 만들고 있냐. 안 뿌솨버리면 다 죽여버리가써. 허무니 내마음이 편하더라.
고가도로.를 왜 만들어 . 차에서 매연나오고. 미세먼지는 먼 우리네 중국이탓해. 차 타지 말오. 고가 철거할껴.
물질문명 나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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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련아 왜쓰냐. 자식는 외쿡서 아직 안들어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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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쇼. 쇼.
저따위 이미지 정치하는건 오히려 더해 더해.
헌데 저따위 이 통해. ㅋㅋㅋ. 왜냐면. 인간들이 조선의 민들이걸랑 여전히. 조선왕조야 지금 이게.
왕도정치유. 우리네 성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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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바닥이 늦은겨. 생각이 얕아. 사유가 없어 이땅바닥은. 이 끝 조선바닥이 제~일 무식한겨 그래서. 어드래 일본는 저리 열린 세상을 살았냐 그래. 일본보다 우리네는 천년이 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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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to-Indo-Iranians, from which the Indo-Aryans and the Iranians developed, formed as a distinguishable culture on the Central Asian steppes north of the Caspian Sea as the Sintashta culture (2100–1800 BCE)[2][3][4] in present-day Russia and Kazakhstan, and developed further as the Andronovo culture (1800–1400 BCE),[5] around the Aral Sea.
오른쪽 이동하는 인도유러피안의 사템언어족.은 흑해 위에서 움직이는게 기원전 2100년이야. 오른쪽 카스피해의 오른쪽위로 자리잡아. 이게 신타샤 문화. 이고 더 진화한게 안드로노보 문화.야.
저 카스피해 오른쪽 호수가 아랄해.야 소금바다야 이것도. 지금 계속 말라.
미타니. 유프라테스강 상류애들도 움직여. 후리안 쓰는애들. 후리안 역시 스텝이야. 얘들도 오른쪽으로 가서 아리안이 돼. 아리안. 하면 인도야 인도.
인도 이란어족.을 두 가지로 (인도)이란. 인도 아리안. 해. 아리안 붙으면 무조건 인도.야
아리안.이라는 말이 지금 이란.이라는 단어의 어원 이지만. 그래서 인도유러피안이 다 아리안 하민서리 히틀러가 개 했지만.
인도 아리안. 하면 인도. 이리 생각해 일단. 헷갈리지 말고.
The term Indo-Aryan is still commonly used to describe the Indic half of the Indo-Iranian languages, i.e., the family that includes Sanskrit and modern languages such as Hindi-Urdu, Bengali, Punjabi, Gujarati, Romani, Kashmiri, Sinhalese and Marathi.[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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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그림 보면. 안드로노보 문화.인 카스피해 동북쪽 스텝으로 온 이들이. 나중에 이어서 인도아리안.이라는 인도쪽으로. 다른 한 무리는 이란.으로 내려갔다 하는거고.
그 아래의 이란땅의 자잘한 문화.들의 인간들이 오른쪽인 인도 아리안. 즉 인도와 관련되어있다는겨. 즉 저 카스피해 에서 아래 이란으로도 가고. 인도로도 가고. 이란에서 인도로도 가고.
The second wave is interpreted as the Iranian wave.[9]:42–43 The first Iranians to reach the Black Sea may have been the Cimmerians in the 8th century BC, although their linguistic affiliation is uncertain. They were followed by the Scythians, who are considered a western branch of the Central Asian Sakas. Sarmatian tribes, of whom the best known are the Roxolani (Rhoxolani), Iazyges (Jazyges) and the Alani (Alans), followed the Scythians westwards into Europe in the late centuries BC and the 1st and 2nd centuries AD (The Age of Migrations).
두번째 이동이 보여. 이란으로 내려온 인도이란인들이 다시 흑해.로 올라갔다는겨. 키메리안. 유목 기마민족 스텝인들이야. 기원전 8세기. 스키디안.이라는 스키타이 애들이 위에서 움직여서 저리 간 길을 얘들이 따라갔다는 거지. 사카스. 사르마티안. 다 기마 유목민족이야.
저 인도유러피안의 사템언어. 즉 이 시작은 베다언어야. 이게 기원전 2천년으로 봐. 저들이 저리 간겨. 즉 이전에 이미 사람들이 문명을 이루고는 있었어
인더스 문명
쉼.
문명의 기원론이 여럿 있걸랑.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해서리 퍼졌다는 둥. 다발적으로 터졌다는 둥 하지만. 기 중심엔 저 스텝이야. 흑해에서 바이칼 까지의 스텝의 말탄 유목민족들이 중심이야. 이들이 이동한겨. 알타이 라는 것도 예니세이강 상류걸랑. 알타이에서 하류 퉁구스로 간건지 퉁구스에서 상류로 간건지. 뒤져봐야 겄지만. 구찮고.
고구려.도 저 스텝이야. 흉노에서 저리 만주로 가서리 내려온겨.
조선.은 저 스텝의 문명을 버렸어.
시작은 고려야. 왕건가 말야. 훈요십조 대민서리 몰래 자식들에게 전할때. 그 중 하나가 거란인들 야만이라고 상종하지 말라했걸랑. 그 거란이 요나라 만들고 친구들 여진이 금나라를 만들어. 쟤들은 상거래 하고 싶었걸랑. 짓밟히는거지.
조선은 더하지. 조선은 이성계 시작은 저 스텝애들 문명의 힘이걸랑. 이걸 태종이 버리는겨. 쟤들이랑 싸우는겨. 야만 오랑캐라고.
애들이 지들은 선비들. 남들은 오랑캐. 지들은 정의. 남들은 적폐. 저따위 이 똑같은거지.
저따위 을 지금도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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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조선의 정체성에 들어가니? 대한민국에 고구려가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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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북조선이 처먹은겨 그 깡다구는. 헌데 서글픈건. 저 깡다구의 고구려 열린 문명의 힘이 조선의 닫힘과 섞여서리 아주 세계 최고의 꼴통이 된겨 저 북조선이.
이 유교란건 음청난겨 인간을 개무시기 야만으로 만들걸랑. 고구려의 힘이 저 유교놀이 의 재료가 된겨.
남북 통일 대지만. 쟤들이 자기들 체제.를 포기.를 안하걸랑.
독일이 통일할때. 동독이 뻣대디? 동독이 자기들 체제의 실패를 인정하고 나 잡아먹으슈 한겨.
남북 통일 댈때. 북조선이 자기들의 실패를 인정하니? 오히려 반대야. 머 저기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인민들이 주인인 땅입니다요. 아 우리네도 인민 아니게씀니꽈아? 정은이 만나보니 예의 바릅디앙~.
대한민국.이 북조선에 먹히는거야 저건.
대한민국.은 힘이 없어. 자체적으로 키운 힘이 아냐. 얘들은 힘이 허상이야. 자기들 스스로 멀 한게 없어. 자기들이 이룬 문명은 친일 친미 라서 나쁜겨. 적폐야. 그거 빼면 머 있니.
걍 멕히는겨 저거. 저 북조선들의 어거지 깡다구는 쎄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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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그런게 정의래 그런게 민주고. ㅋㅋㅋ.
쇼 열심히 해라.
지들 군대 장교와 사병이 다섯이나 죽었는데, 당일 영결식을 하는데. 정작 군 통수권자는. 힘내십시요 청원에 생중계로 답하실거래. 쇼통 하고싶대. 우왕~ 우리 달님 화이링!.
자기들 군인들이 죽었어. 영결식을 해. 헌데 당일 저을 하겟대.
헌데 마침 자기들과 이념을 같이 하는. 돈처먹다가 쪽팔려서리 가신 분 소식이 들려.
취소하겠습니다 생중계. 예의가 아니무니다.
이념을 같이 한 이가 죽어서리. 그따위 짓 하면 안되죠.
국가의 상징들이 영결식을 하는 날에. 그따위 짓 해도 머 어때.
국가 보다는 이념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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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을 이땅의 민들이 육칠십퍼센트가 여전히 위대하신 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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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dus Valley Civilisation (IVC), or Harappan Civilisation,[1] was a Bronze Agecivilisation (3300–1300 BCE; mature period 2600–1900 BCE)[2] mainly in the northwestern regions of South Asia, extending from what today is northeast Afghanistan to Pakistan and northwest Indi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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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 문명. 제대로 된 문명은 기원전 2600년 부터 보는겨. 저긴 인도가 아냐. 파키스탄이야.
하라판 문명이라 했어 처음엔. 하라판.에서 처음 발굴이 된겨. 저기 북동부. 더 가벽 북동부에 암리차르. 비스. 베아강. 이전 알렉산드로스가 멈추고 저 강따라서 남하해서리 돌아간겨.
청동기야. 메소포타미아 보다 천년가까이 늦어. 나중 더 가서 이 문명이 기원전 2천년 중국 청동기 되는거고.
The Harappan language (
a.k.a.
the Indus or Mohenjo-Daro language) is the unknown language or languages of the Bronze Age (2nd millennium BC) Harappan civilization (Indus Valley Civilization, or IVC).
저때 하라판 언어.가 보이는데. 몰라. 메소포타미아에서 언급이 된 글자가 보여. 베다언어의 재료가 돼. 그리고 끊겨.
the likely homeland of Austroasiatic is in the Mekong River region, and that the family is not as old as frequently assumed, dating to perhaps 2,000 BCE.[2]
저 인도 오른쪽의 동남아시아 언어들을 오스트로아시아족 하는데. 이 언어의 시작도 기원전 2천년 이후로 봐. 늦다는겨. 저 인도 아리안 언어족들 보다
As a proto-language, the Proto-Dravidian language is not itself attested in the historical record. Its modern conception is based solely on reconstruction. It is suggested that the language was spoken in the 4th millennium BCE, and started disintegrating into various branches around 3rd millennium BCE.[3]
인도는 큰 언어족이 두개야. 인도 아리안족. 동남부의 드라비디안족.
이 드라비디안.은 시작이 기원전 4천년이야. 인도아리안 이라는 베다보다 2천년이 앞서. 얘들이 밀려서리 인도 아래 동남부에 몰려 사는겨.
The Vedic period, or Vedic age (
c.
1500 – c. 500 BCE), is the period in the history of the northwestern Indian subcontinent between the end of the urban Indus Valley Civilisationand a second urbanisation in the central Gangetic Plain which began in
c.
600 BCE. It gets its name from the Vedas, which are liturgical texts containing details of life during this period that have been interpreted to be historical[1] and constitute the primary sources for understanding the period.
베다 시대. 베다경전 4개가 구술로 전해지던 시대. 인더스 문명다음에 저 스텝에서 내려온 인도아리안 들의 시대야. 기존 인더스 문명이 이들에게 잠식이 되는겨
저들이 인더스 상류지역에서 인더스강 하류와 강게스 겐지스강 따라서리 인도 북부 에 퍼지면서리 내려오는겨.
그리고 기원전 1100년 에서 전 500년. 후기 베다 시기. 에 자리를 잡아.
저기 KURU 쿠루. 가 지금 뉴델리 부근이야. 뉴델리가 지금 수도 인 이유야.
저때가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라는 인도 고대 서사시.의 이야기 배경인겨. 쿠루. 코살라. 베다 이던 마하바라타 이던 라마야나 이던 가장 오래된 텍스트.는 다 기원 후야.
The Mahājanapadas (Sanskrit: महाजनपद,
'great realm', from maha, "great", and janapada "foothold of a tribe, country") were sixteen kingdoms or oligarchic republicsthat existed in ancient India from the sixth to fourth centuries BCE. Two of them were most probably ganatantras (republics) and others had forms of monarchy. Ancient Buddhist texts like the Anguttara Nikaya[1] make frequent reference to sixteen great kingdoms and republics which had evolved and flourished in a belt stretching from Gandhara in the northwest to Anga in the eastern part of the Indian subcontinent and included parts of the trans-Vindhyan region,[2] prior to the rise of Buddhism in India.[3
c. 600 BCE–c. 345 BCE
마하 자나파다스. 나라의 시작. 베다 시기 다음인 기원전 6백년 부터. 인도 역사가 시작하는겨.
얘들은 글짜가. 인더스 스크립트가. 기원전 3천년이전에서 2천년까지 가 있지만. 이게 원시글자가. 먼글자인지 몰라. 이건 하르판언어도 아닌거 같고. 아래 드라비다언어를 글자로 한건지. 베다 는 나중 스텝애들이 갖고 오는거고.
몰라 저 인더스 스크립트란건.
베다 경전의 이야기도. 저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 그냥 겐또 치는겨 저들 베다시기의 서사시에 등장하는 쿠루.니 코살라니 저기에 있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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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달타 석가모니 등장하는 때. 에 저 지도를 대략 찍는겨. 니까야 에 나오는 나라들과 왕들 보고서리. 이 니까야 가 중요한 자료야.
짐이 불교 존문가잖오.
저녁에 하자.
쉼.
Scholars are hesitant to make unqualified claims about the historical facts of the Buddha's life. Most people accept that the Buddha lived, taught, and founded a monastic order during the Mahajanapadaera during the reign of Bimbisara (
c.
558 – c. 491 BCE, or c. 400 BCE),[12][13][14] the ruler of the Magadhaempire, and died during the early years of the reign of Ajatasatru, who was the successor of Bimbisara, thus making him a younger contemporary of Mahavira, the Jain tirthankara.[15][16]
석가모니. 저 마하자나파다스. 시대의 초기 사람이야. 석가모니. 로 인도 역사가 시작되는겨. 골때리. 저때 마가다 왕국.의 빔비사라 왕. 때 불교 세워서리. 그 다음왕인 아자타사트루.때 죽었대.
지금 네팔.은 저 지도 북동부 코살라. 마가다. 라고 써있는 글자의 위쪽이고.
간다라.는 저 끝에 있고.
The Buddhist tradition regards Lumbini, in present-day Nepal to be the birthplace of the Buddha.[87][note 1]He grew up in Kapilavastu.[note 1] The exact site of ancient Kapilavastu is unknown.[88] It may have been either Piprahwa, Uttar Pradesh, in present-day India,[57] or Tilaurakot, in present-day Nepal.[89] Both places belonged to the Sakya territory, and are located only 15 miles apart.[89]
석가모니가 태어난 룸비니.는 지금 네팔이고. 저 지도에서 KOSALA 의 끝 A 정도로 보면 되고. 카필라성에서 자랐는데. 여기가 어디냐. 저 룸비니의 왼쪽 네팔. 아래 인도 접경지. 등을 다 파봤는데. 저정도에 샤카. 석가족이 있었던걸로 보였걸랑. 헌데 고고학적으로 다 파괴되어서리. 알수 없대.
아 넘어가자. 이딴거 뒤져 보믄 날 샌다.
저 마가다 왕국에서 이 불교와 자이나교 가 발흥하는겨. 자이나교는 불교보다 먼저고 지들은 수만년전부터라 하는거고. 미쳤지 . 여기서 나오는 킹덤이 굽타 왕국 인데.
하튼 저때부터. 석가모니 나오면서 시작하는 인도 역사의 진짜 시작. 인 마하 자나파다스.때는 힌두교.기존 베다에. 자이나교 불교. 가 있는겨.
저기서 이민족인 스텝.의 유목애들이 침입해서 세운 왕조가 쿠샨 왕조.
똑같은 일이 이쪽에서도 벌어지는겨. 인류문명의 큰 지분은 이 스텝의 유목민들이야.
紀元前2世紀、匈奴と烏孫。
기원전 2세기. 흉노와 오손. 전한때. 저 위는 다 스텝이야. 위의 흉노. 오른쪽의 오환. 선비. 예족. 이전 썰했듯이 흉노에서 나온 애들이고. 나중엔 흉노가 쫓기고 저자리를 선비.가 들어가고.
왼쪽의 오손. 오손아래가 지금 신장 위구르.의 타클라마칸 사막이야. 저 사막과 오손.
烏孫 을 가르는 산맥이 천산산맥. 위의 호게. 왼쪽에 강거. 대완. 대월씨. 다 저기 스텝의 유목민족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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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씨. 들이 역시 있었어. 月氏
月氏[註 1][1](上古漢語擬音(郑张尚芳):/*ŋod *kje/。又譯禺氏[註 2]、禺知、月支、苑支)為前7世紀至公元1世紀一個民族名稱。始见于先秦史籍,早期以游牧為生,从事玉器贸易,住在今中国的甘肃西部和新疆东部一带,並經常與匈奴發生衝突,到後來被匈奴攻擊,一分為二
월씨. 우씨. 우지. 월지. 완지. 유목민족이야. 선진에서 분터 보여. 지금 감숙성 서쪽. 신장지구 동쪽.에서 있었는데. 그 위 흉노애들이랑 맨날 싸웠다 이거지.
흉노. 월씨. 오손. 이 셋이서 특히 싸우는겨. 흉노가 월씨들을 치고. 월씨는 오손을 치고. 그 월씨를 다시 흉노가 쫓아내서리 얘들이 서쪽으로 가. 오손애들도 밀리면서 월씨족을 쫓아내. 해서 오손.족이 저 천산산맥 위 에 자리잡아. 쫓겨난 월씨들이 밀려 밀려서리 파미르 고원 넘어서리 인도땅으로 드가는겨.
Yuezhi. 월씨들이야.
지금 위성으로 보면
저 신장.과 간쑤 사이에서 있다가. 타클라마칸 사막 위로해서 천산산맥 넘어서 키르기즈스탄.에서 오환족에 쫓겨서 아래 파미르 고원 넘어서리 인도땅 가는겨. 이게 기원전에 2백여년 동안 이동이야.
나중 똑같이 흉노가 저리 쫓겨서리 로마 땅을 휘젓는겨.
해서 저 인도 북쪽에 쿠샨왕조. 서기
30–375. 삼백년간 있어.
이 쿠샨 왕조가. 복잡해 이게. 그리스어. 박트리아어. 에 종교는 조로아스터도 잇고
박트리아. bactria. 저기가 타지키스탄을 중심으로 지금 우주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에 걸친곳이야. 박트리아어. 는 이란어야.
페르시아 제국인 초창기 기원전 5백년의 아케메네스.가 여기 까지 먹는겨. 애들의 조로아스터가 여기까지 들어와. 나중에 알렉산드로스 오시잖어. 헬레니즘 되는겨. 그리스어가 들어와. 계속 스트랍.이 통치하는겨. 식민지 속주야.
알렉산드로스 죽고. 디아도코이 하면서. 셀레우코스. 가 페르시아근거로 여기까지 담당하는겨 동쪽은. 디아도코이. 전쟁에 아래 프톨레마이오스 애들이 셀레우코스랑 싸울때. 여기 스트랍.이 그리스인들과 원주민 박트리안 들과 같이 독립하고 킹덤을 세워.
Map of the Greco-Bactrian Kingdom at its maximum extent, circa 180 BC.
256 BC–125 BC.
파르티아 킹덤은. 페르시아애들이. 십년 후에 생기는겨 박트리아 다음에. 그러면서 셀레우코스.는 점점 왼쪽으로 밀리는거야.
저 박트리아.를 한나라 에서 대하.
大夏. 한거고. 바로 옆에 이어 생긴 파르티아.를
安息國 안식국. 한거야.
서역. 은 저짝 지역을 통틀어서 서역 한거고. 서역은 나라이름이 아냐.
알겄냐? 친절하지.
.그리고 나서리. 얘들이 인더스를 넘어 침입하는겨. 미친거지. 알렉형도 포기했는디. 내분 생기고. 그 와중에 저 월씨애들이 넘어와서리. 쿠샨왕조 세우면서 얘들 밑으로 들어가는겨.
.그러다가. 왼
쪽 파르티아. 페르시안애들이 와서리 식민지 되는거고.
그 다음엔. 파르티아 엎은 사산왕조 애들이 계속 지배하고
그러다가. 이젠 또 훈족이 쫓겨 오내. 이전 월씨애들 왔듯이. 훈족애들이 일부는 저짝 유럽으로 가는거고. 딴애들은 이쪽으로 처들어 오는겨.
그러다가. 이젠 무함마드 님이 오셨네. 무슬림
아프가니스탄.
저게 그거야. 무함마드 이후에. 아랍애들의 무슬림 식민지. 라시둔 우마이야 압바스. 그다음엔 페르시안의 무슬림 식민지.
저기서 이전 눈 익은 화리즘 샤. khwarezimids . 몽골 칭기스칸에 개겨서리. 칭기스칸이 제국을 이루게 한 단초 제공한 왕조.
아프가니스탄은. 정말 비참한 땅인거야 그래서.
이 조선땅은 말야. 정말 축복받은겨 저 극동 구석탱이에서. 명나라님 우산아래서.
그 좋은 시기를. 유교놀이 이념놀이 하면서리 저따위 개 야만인들을 맹글고.
그 을 지금도 대면서리 이미지 정치나 하고 앉아 자빠져 있는거지
제일 후진 들이 하는 짓이야 저따위 쇼. 저따위 사진 정치 저따위 극장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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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얼마나 후진지말야. 저기에 가장 들은 말야. 언론인이야. 책팔이 하는 들에 더하여.
.
인도에도 아랍 무슬림들이 처들어와.
Umayyad campaigns in India
712–740 CE
.인더스 강 너머가 쉬운게 아냐. 칭기스칸 애들도 여긴 못먹었어. 지역이 일단 너무 험해.
여긴 5백년 후에야 무슬림화 돼.
The Delhi Sultanate (Persian:دهلی سلطان, Urdu: دہلی سلطنت) was a Muslim sultanate based mostly in Delhi that stretched over large parts of the Indian subcontinent for 320 years (1206–1526)
델리 술탄.에 왕조가 다섯개 이어서 해. 첫째는 맘룩. 무슬림 노예가 세운겨. 얜 투르크. 돌궐족이야.
The Mughal Empire or Mogul Empire[10] was an empire in the Indian subcontinent, founded in 1526. 1857
저 델리 술탄. 3백년에 다음 무굴제국. 시작은 칭기스칸 자식 차가타이 후손이 세운겨. 즉 몽고족 유목이야. 투르크야 얘들도 결국. 똑같은 수니 이슬람.
식민지 전까지 . 1200년 부터 육칠백년간 무슬림 나라 인겨. 해서 지금 인도에 무슬림이 많고. 대부분이 파키스탄으로 넘어갔지만.
.
하튼 걍 그런줄 아러.
로마 이야기나 정리할랐더만.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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