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 팔레스타인 보면서리 말야. 쟤들이 가운데에서 십자군과 이슬람 사이에서 고생하고 비참했네 하걸랑.
저기만 그러냐. 어제 봤듯이 이란과 인도 사이도 똑같아. 단지 상대만 다를뿐.
이따위 질문이 생기잖냐.
어드래 이슬람이 저리 저기서 퍼졌나. 이슬람이 아랍 무함마드가 시작했걸랑. 이 사람이 가브리엘 만난게 서기 610년 이야. 나이 40에. 메카 근처 히라 동굴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니가 알라의 예언자 프라핏.이다 했담시.
무함마드는 타나크. 구중에 토라를 알았고 신약을 알았어. 서기 6백년대의 무함마드야.
쿠란.에 타나크.라는 구약이 언급이 되는게 아니라. 타나크 중에 토라. 가 언급이 돼. 신약의 예수도 이야길해. 허나 마가 누가 마테 요한 이란 이름을 직접 언급하진 않아
Tawrat (also Tawrah or Taurat; Arabic: توراة) is the Arabic word for the Torah. Muslims believe it was a holy book of Islam given by God to Musa (Moses). The Hebrew word for their scripture, the Torah (also known as the Five Books of Moses or the Pentateuch) means instructions, that is why Tawrat does not refer to the entire Tanakh or Old Testament. As per Quran prophets governed by the Tawrat.
무슬림도 토라.를 귀하게 생각해. 토라. 모세의. 예언서의 네비임이나 그 다음의 케투빔.은 관시미가 떨어져.
모세가 본 로어드. 신이 알라.라 이그야. 토라에는 가이드. 지침과 빛이 있어 그속에. 바이 위치. 의 위치.는 가이던스와 빛. 이겄지. 토라의 지침과 빛.으로. 알라에 복종한 예언자들은 유대인들을 쪄찌. 잣대로 심판하던 판단해서 지금 저따위로 사는거다. 랍비와 사제들은 알라의 글자들의 그러한 내용의 잣대에 따라 심판받은거다. 유대인들 랍비들 사제들은 그냥 볼수 밖에 없게된 것일 뿐이었고 그 현장에 대한 목격자일 뿐인거다. 모세의 광경의 목격자던 심판을 받게되는 목격자던. 그러니 사람을 무서워말고 나 알라를 무서워해라. 나의 예언을 같잖은 이익으로 바꾸고 팔아먹는 사이비놀이는 말라. 알라가 말한대로 생각안하고 판단안하는 모든 는 배교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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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는 저 당시에 메소포타미아에 퍼진 유대교와 기독교를 다 알아. 찐하게. 유대교의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가 되고 예수의 수난을 겪고 예루살렘에서 탈출하거나 살아남은 기독교의 유대인들도 디아스포라가 되고 사해 동굴 이던 사막의 곳곳에서 원시종교생활을 하는겨. 그중 일부가 쿰란공동체의 사해문서일 뿐이야.
무함마드는 저 사유를 이어갔어. 저기서 자기의 알라.를 무의식에서 창조를 한거지.
캬 멋진 짐의 해석인거지.
저 이슬람이 전세계에 퍼진건데. 서기 610년 이후로. 이게 역사가 얼마 안돼. 예수보다 6백년이 늦어. 예수는 이전에 유대교의 바탕이 또한 있어.
유대교의 유대인들 입장에서야 기독교 이슬람 이 우습게 보이고 이단으로 보일뿐이지. 저들이 먼데 우리의 타나크를 언급하민서리. 한들은 지들의 대빵이 메씨아 라 하질 않아. 한들은 감히 언급하기도 성스러운 야훼님을 알라로 바꿔서리 지들 대빵이 예언자라 하질않아.
완전히 저작권을 무시하민서리 오히려 자기들이 주인이란 거걸랑. ㅋㅋㅋ.
예수가 없었으면. 구약 타나크.가 세상에 읽힐 리가 없어.
신약보다 구약이 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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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리스 사람들이 이 유대교.의 타나크.가 관심이 가는겨.
바도 사울.을 쫓아다니며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남긴 사람은. 그리스어를 쓰는 그리스 인이야.
알렉산드로스.의 덕으로 그리스인들이 저기에 편히 정착을 하면서리 장사하민서리 또한 관시미가 가는겨 유대교가. 자기들이 다신교 하지만 결국 제우스 가 대빵이야. 어라 제우스가 혹시 야훼 비스무레 한거 아녀? 가만 보니 우리네 신화 이야기도 있는 듯. 인간을 흙으로 만드니 어쩌니. 노아 방주 어 이거 우리네 데우칼리온이 방주 만들어서리 피하는 거랑 똑같네
The Septuagint or LXX (from the Latin: septuāgintā literally "seventy"; sometimes called the Greek Old Testament) is the earliest extant Greektranslation of the Old Testament from the original Hebrew.[1] It is estimated that the first five books of the Old Testament, known as the Torah or Pentateuch, were translated in the mid-3rd century BCE and the remaining texts were translated in the 2nd century BCE.[2]
그게 70인역이야. 저게 기원전 3세기에 그리스 사람들이. 니덜 구약 좀 제대로 봤으면 좋겄다. 히브리말 어려우니 그리스어로 좀 번역해달라우.
The full title in Ancient Greek: Ἡ τῶν Ἑβδομήκοντα μετάφρασις, literally "The Translation of the Seventy", derives from the traditional story recorded in the Letter of Aristeas that the Septuagint was translated at the request of Ptolemy II by 70 or 72 Jewish scholars (6 from each of the 12 tribes of Israel) who independently translated identical versions of the entire Hebrew canon.[6][7][8]Subsequently, the Greek translation was in circulation among the Alexandrian Jews who were fluent in Greek, the common language in Egypt at the time, but not in Hebrew.[9][10] Separated from the Hebrew canon in Rabbinic Judaism, translations of the Torah into Greek by early Jewish scribes have survived as rare fragments only.
알렉산드로스가 이집트 헬레니즘하고. 프톨레마이오스.가 저기 파라오를 하걸랑. 여기 파라오가 유대인 학자들에게 요청한겨. 알렉산드리아.가 역시 최고 도시걸랑. 여기에 유대인들이 내려와서 많이 살았어. 니덜 타나크좀 번역해줘.
즉 기원전 2백년대에. 이집트 점령하고 몇십년 지나서리 저 유대교.가 관심이 많았던겨.
그리스인들의 호기심은 대단한겨. 또한 로마인들 역시나고.
그리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이고 이때 또한 이제는 이노믜 지저스는 머시기고 지저스 빠질하는 저따위 애들은 또머여. 하민서리 관심갖다가 사도바울 따라다닌 이가 쓴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일 뿐인데.
기독교는 해서 유대교의 바탕위에 선겨.
헌데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이 끈이 좀 약하지. 왜냐믄. 기독교가 한번 써먹은 프레임이걸랑.
우리네가 구약의 이스마엘의 후손이고 알라 여 알라. 함시롱. 무함마드님께서리 직접 보고 들으셨다니까
아 이 똑같은 프레임이걸랑. 해서리. 우리네 슬람이는. 토라.를 인정하지 딴건 몰라. 하고 차별화 하는거지.
즉 기독교.는 구약의 힘에 더하여. 저게 지저스 이후 6백년 된 거지만. 그 바탕은 이전 천년이 더한거야. 라고 해석하면 좀 과장일까
헌데 이슬람은 반면에 역사가 없는거걸랑.
이 이슬람이. 세상에 전파되는게 이게 어마무시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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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이야 저 중앙아시아 지역이야. 여기도 똑같아 왼쪽 레반트랑.
역사가 이민족 침입의 역사야. 저런걸 보면 극동빠닥의 우리네.는 얼마나 조용하게 편안하게. 서로 당파하민서리 상대가 적폐요 지는 정의요 만 들 이념놀이 하민서리 개돼지가 되었고 지금도 개돼지들이 지는 정의요 민주요 개되민서리 발광을 하는건데.
직전에 봤듯이. 저 이란과 인도 사이에서. 저 중앙아시아 애들은 걍 비참하게 살은겨. 쟤들이 지금 여전히 저리 사는 이유고. 이 과정은 저 중남미애들 보다 더해. 다 개들인데.
자기가 개 것들의 문명의 산물임을 인정하면. 그때에야 이즈비가 되서리 도메인 제국에 들어갈 희망이 생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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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트.는 오른쪽 메소포타미아.에서 중하류에 수메르.가 자리잡으면서. 셈족이. 기원전 6천년이전에 우바이드 우륵 시기에 도시들 들어서고. 기원전 3천년에 왕조가 서. 그리고 기원전 2천년 까지 사이에 아래 아카드. 위에 앗시리아 가 서. 다음에 아카드를 대체하고 바빌로니아가 서.
레반트에 이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애들이 각각 쳐들어 오는거고. 아래 이집트에서 처들어오고. 나중엔 북쪽 히타이트 애들이 처내려와. 그 이전엔 휙소스 애들이 지나가. 미타니 메데. 휙소스. 다 스텝 유목애들이야.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이집트. 는 셈족이고. 히타이트.는 아나톨리안. 쟤들은 스텝유목. 나중 투르크 조상들.
이들 각각이 레반트를 수시로 나눠가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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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리. 페르시아.가 티나오는겨. 아케메네스 이름으로. 이들이 다 점령하고 서진하면서 그리스랑 붙는거고.
지금 동 서 전쟁의 시작은. 동쪽애들이야. 이걸 명심해. 일리아스 트로이전쟁도 원인제공은 동쪽이야.
서쪽애들은 막으면서 내 쫓았을 뿐이야. 그 반발로 동진한 것일 뿐이고.
이제는 페르시아.와 그리스. 그리고 알렉산드로스의 동진. 그 다음엔 로마. 알렉산드로스 후예의 셀레우코스. 아케메네스를 이은 같은 페르시아인 파르티아. 뒤의 사산. 이 저기서 수시로 붙는겨. 무함마드 까지는.
무함마드 튀나와서는. 아랍애들이 페르시아를 대신하는거지. 로마.를 대신하는건 프랑크. 즉 게르만이야. 당시 아랍애들은 십자군을 다 프랑크 애들이라 했어.
저게 똑같이 저기 이란과 인도 사이에서 벌어지는거야 저이.
인도의 역사.는 본격적인건 싯달타 부터야. 그때를 마하 자나파다스. 나라의 시작. 저때가 왼쪽에서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애들이 나올때야.
하물며 저 이란과 인도 사이.는 마찬가지로 그때 시작하는거야 본격적인 역사는.
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쟤들의 역사는. 페르시아가 오른쪽 처먹는 거 부터. 문명이 들어서는거야. 세상에 눈을 뜨는거야.
이전엔 트라이브. 유목에 수렵에 걍 야만이야. 저게 스텝이야.
훈족의 이동이 별게 아냐. 훈족 월씨족 오손족이 싸우는게 별게 아냐. 훈족애들이 한나라 넘보는게 별게 아냐. 나중에 거란 여진 만주족들이 송나라 명나라 쳐들어가는게 별게 아냐.
먹고 살게 없는겨 자기들 땅에서. 떠돌아 다니면서리 목축하면서리 수렵하면서리 살다가. 더 이상 뜯어먹을 풀이랑 캐내어 먹을 게 없는겨. 저기엔 기후변화가 있어 또한.
게르만이 라인강 넘는 이유 다뉴브강 아래로 가는 이유 의 큰 하나야. 얘들이 움직이면서 지나가는 동네는 폐허야. 오래 눌러 앉았다가 더 이상 해처먹을게 없는겨 그땅바닥에.
저게 유목이야. 저게 트라이브 야만이고. 저걸 바바리안 하는겨.
그 자리에 정착해서. 문명을 만들 줄을 모르는거야 저게. 경제를 몰라. 어드래 정착해서리 그 땅안에서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더 잘 사는 방법을 몰라. 그 안에서 상거래 상업을 일으키며 처먹고 사는걸 몰라.
저들이 좀 머리가 깨인애들이 문명국 사이에서 상인을 하는겨. 거란 여진 애들이 명나라에 자기들 땅에 나는걸 팔아 먹고 사는겨. 그 판권 거래권으로 중국 왕조애들이 통제를 하는거고.
소그디안 유목애들이 상거래로 먹고 사는거고. 헌데 그게 다야 끽해야.
저런 걸 보면. 조선이 얼마나 개후진 들임을 알게돼. 이들은 정말 개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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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가 넘어와서 저길 나름 페르시아 문명화 하는겨. 페르시아는 옆의 메소포타미아.를 익힌 애들이야. 바로 아래 엘람 문명에. 위의 수메르 다음의 아카드.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메데.를 습한 애들이야. 이걸 저동쪽에 심는겨 얘들이.
그다음에 알렉산드로스가 와. 셀레우코스의 헬레니즘이야. 그리스를 심어. 나쁜말로는 식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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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다음에. 다시 다른 페르시아.가 셀레우코스 그리스애들 내쫓는거고. 그러면서 저 스텝애들이 중국 땅 위에서 쳐들어 오는겨. 그리고 인도 의 킹덤애들이 서진하면서 처들어오는겨.
페르시아 다음엔. 드뎌 무함마드.의 아랍애들이 쳐들어 오는겨. 다음엔 무함마드를 따르는 페르시아가 또 처들어 오는겨.
저 사이에 낑긴 애들이야 쟤들이.
쉼.
카자스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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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a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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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ization and post-nomadic peri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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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스키티아. 사카. 강주. 훈족. 다 스텝애들이 걍 부락으로 흩어진겨. 그다음 카네트스. 스텝애들의 짱을 칸. 이라해. 좀 체제가 생긴거지. 투르킥. 칼룩. 키멕. 오구즈. 카라 카니드. 다 투르크야. 돌궐.
저기서 1124년의 카라키타이. 서요. 거란애들의 요나라.가 여진의 금나라에 쫓나서리 여기에 온겨. 거란 여진 다 스텝애들이야. 그다음에 몽골. 스텝. 골든 호드. 킵차크 한국. 칭기스칸의 첫째 조치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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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리. 1456. 카자크 칸. 카자크 코사크 이전 썰. 스텝. 얘들이 이슬람을 굳히는겨. 이슬람 들어온것은 서요 이전에 카라카니드. 9백년대에 들어왔다가.
서요 나가고 부터. 본격적인 이슬람이야. 이전은 탱그리 였걸랑
According to the 2009 Census, 70% of the population is Muslim, 26% Christian, 0.1% Buddhist, 0.2%
카자흐스탄. 카자크. 애들의 나라. 애들이 주인이었던건 저때부터야. 이전엔 스텝의 다른애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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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의 여러 다른 유목민들이 지배하다가. 러시아가 근대에 점령하다가 독립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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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시스스탄.
Islam is the dominant religion of Kyrgyzstan: 80% of the population is Muslim while 17% follow Russian Orthodoxy and 3% other religions
다 이슬람. 키르기스인들 우즈벡인들. 다 투르크야.
- 3Early medieval times
- 4Mongol domination
- 5Timurids and Uzbeks
- 6Russian Empire: 1876–1917
- 7The Soviet Era: 1917–1991
- 8Independence and the Akayev Presidency: 1991-2005
- 9Tulip Revolution: 2005
다 비슷해. 왼쪽 우주벡을 아랍이 먹을때 여까진 안왔어. 해서 이슬람이 쫌 늦어. 카자흐스탄이랑 비슷한. 10세기에 이슬람이 들어와. 티무르가 승계하면서 이슬람 굳혀. 다음 러시아. 다음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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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The first people known to have occupied Central Asia were Iraniannomads who arrived from the northern grasslands of what is now Kazakhstan sometime in the first millennium BC. These nomads, who spoke Iranian dialects, settled in Central Asia and began to build an extensive irrigation system along the rivers of the region. At this time, cities such as Bukhoro (Bukhara) and Samarqand (Samarkand) began to appear as centers of government and culture. By the fifth century BC, the Bactrian, Soghdian, and Tokharian states dominated the region.
여기 역사 없어. 걍 유목이야. 기원전 5세기까지는 박트리안. 소그디안. 토카리안. 다들 인도유러피안의 사템언어족인 인도이란인들이야.
- 3Early Islamic period
- 4Turkification of Transoxiana
- 5Mongol period
- 6Rule of Mongols and Timurids
- 7Uzbek period
- 8Arrival of the Russians
- 9Russian conquest
- 10Entering the twentieth century
- 11The Jadidists and Basmachis
- 12The Stalinist period
- 13Khrushchev and Brezhnev rule
- 14The 1980s
- 151991 to present
무함마드의 아랍애들이 7세기에 오는겨. 카자흐스탄 땅까지는 안간겨. 카자흐스탄 은 나중에 칠백년 더 후인 1400년대에 이슬람화 된 유목 카자크.가 이슬람 화 한거고
우즈벡은 무함마드 티나오고 이때 사산왕조 밀리면서리 얘들이 여까지 쳐들어 온거지. 즉 페르시아.니 사산 이니 이쪽 위까진 관시미가 없었어.
아랍애들 다음에 돌궐족. 몽골족.이 되었다가 우즈벡.이란 투르크 애들이 회복했다가 러시아에 먹혔다가 지금 우즈벡 하는거고. 즉 얘들은 아랍애들과 거의 동시에 이슬람이 돼. 88퍼가 이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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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 2The ten tribe Proto-Turkic tribal confederation
- 3Arab invasion and Islamization
- 4Oghuz tribes
- 5Seljuks
- 6Mongols and Timurids
- 7New Political Arrangements
- 8Turkmenistan in the 16th and 17th centuries
- 9Russian Colonization and Great Game
- 10Revolution and Civil War
무함마드 아랍이 사산왕조 몰아낼때 여까지 처먹어. 이슬람 빨리 되는거지. 뒤의 셀주크.도 투르크. 이슬람. 몽골 다음 티무르.도 이슬람. 러시아.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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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저 위부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은 투르크. 야. 다 이슬람.
이란의 바로 윗쪽인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까지만 간겨 무함마드의 아랍애들이 이슬람 발흥할때. 서기 7세기 8세기.에.
그 위의 카자흐스탄. 아래 오른쪽의 키르기스스탄.은 10세기에 이슬람이 걍 들어와. 여까지는 아랍애들이 안온겨. 이들 무시해. 해서 얘들은 이슬람을 겪은 이웃나라 우즈벡 애들로 부터 자연스레 들어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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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아래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은 같이 가는겨. 얘들은 투르크족이 아냐. 이란인들이야.
타지키스탄.
- 1Antiquity (600 BC – 651 AD)
- 2Medieval history (710–1506)
- 3Early modern history (1506–1868)
- 4Modern History (1868—1991)
- 5Republic of Tajikistan (1991 to present)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 세곳은. 페르시아 아케메네스.에서 그리스 사이. 다음 다른 페르시아애들. 위에서 내려온 유목민들이 인도땅에 세운 쿠샨왕조. 등이 지배하다가.
아랍애들 티나와서리. 칼리프 무슬림화 하면서 파키스탄 까지 다 무슬림되는겨. 인더스에서 막혔어. 인도로 진입을 못해. 인도는 나중 1200년대에 맘룩이 세운 델리술탄 부터. 무굴 까지 6백년 이슬람인거고.
the population of Tajikistan is 98% Muslim.
Over 99% of the Afghan population is Muslim.
About 96.4% of Pakistanis are Muslim.
무함마드 직계들이 이슬람 될때 여까지 오면서. 다들 이슬람이야. 음청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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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저 중앙아시아는 저리 역시 힘없는 이들이 이놈 저놈 추근대다가 지금 저 나라들이 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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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애들이 정통칼리프. 다음 우마이야 다음 압바스 도 인도를 못 쑤셔 들어갔어.
인도를 띄엄 건너가는겨.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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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Islam is the largest and the official state religion of Bangladesh,[13][14] followed by 90.4 percent of the population.
이슬람국가야. 구십퍼.
Islam made its first appearance in the Bengal region during the 7th century AD through Arab Muslim traders and Sufimissionaries. The subsequent Muslim conquest of Bengal in the 12th century led to the establishment of Islam across the region.[24]
이슬람 처음 설때 상인들이랑 선교사 애들 통해서 주워듣기는 했다는거지. 술피. 넘어가고. 인도 못들어가는애들이 건너서리 오기도 했지만. 벵갈 도 인도 델리 술탄 지배하에 가걸랑. 헌데 얘들은 이때부터 완전 이슬람이 돼.
말레이지아
Kedah Sultanate | 1136–present |
Brunei Sultanate | 1368–present |
Malacca Sultanate | 1402–1511 |
Sulu Sultanate | 1450–1899 |
Pahang Sultanate | 1470–1623 |
Aceh Sultanate | 1496–1903 |
Pattani Sultanate | 1516– 1902 |
Johor Sultanate | 1528–present |
Sarawak Sultanate | 1599–1641 |
Besut Kingdom | 1780–1899 |
Setul Kingdom | 1808–1916 |
Reman Kingdom | 1810–1902 |
Kubang Pasu Kingdom | 1839–1864 |
House of Jamalullail | 1843–presen |
여긴 이슬람이. 60퍼센트.
14세기 부터 본격화. 아랍 상인들과 무슬림인디언들이 선교. 킹덤의 왕들이 이슬람 개종하면서 술탄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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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87퍼센트가 이슬람.
Spread of Islam | 1200–1600 |
Aru Kingdom | 1225–1613 |
Ternate Sultanate | 1257–1914 |
Samudera Pasai Sultanate | 1267–1521 |
Pagaruyung Kingdom | 1347–1833 |
Brunei Sultanate | 1368–1888 |
Malacca Sultanate | 1400–1511 |
Sulu Sultanate | 1405–1851 |
Cirebon Sultanate | 1445–1677 |
Demak Sultanate | 1475–1548 |
Aceh Sultanate | 1496–1903 |
Banten Sultanate | 1526–1813 |
Kalinyamat Sultanate | 1527–1599 |
Mataram Sultanate | 1500s–1700s |
Johor Sultanate | 1528s–1877 |
Siak Sultanate | 1725–1946 |
Surakarta Sunanate | 1745–1946 |
Yogyakarta Sultanate | 1755–1945 |
Deli Sultanate | 1814–1946 |
Riau-Lingga Sultanate | 1824–1911 |
말레이시아 와 같은 시기. 아랍 상인들과 술피 들이 선교 도입. 개종해서 술탄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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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짝 동남아 이야긴 이전에 한번 썰한걸로 퉁치고. 이짝 이야긴 보는 것 조차 짜증 지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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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야.
아랍과 페르시아. 는 전혀 다른 애들이야. 아랍은 셈족.위의 아프로아시아족. 페르시안은 인도유러피안의 사템언어족.
페르시안은 스텝 노마드 유목이 시작이고. 아랍애들은 저 아라비아 반도 남단 예멘이 순수 아랍의 시작이라느니. 어쩌고 하지만. 베두인.이라는 떠돌이 유목 노마드 도 있지만. 하튼 시작 지점이 전혀 다르거니와 언어가 전혀 달라.
헌데 쟤들이 똑같이 보이는건. 티그리스 강 경계로 섞여 잇는듯 하민서리 이슬람 믿는 무슬림이라서걸랑. 페르시안.애들은 아랍애들따라서 이슬람한거고.
99퍼가 이슬람이고. 90퍼 이상이 시아 이슬람인데.
이 이란 역사는. 가만 보믄.
아케메네스 다음 파르티아. 다음 사산. 다음에. 얘들은 페르시안 인데.
그다음 우마이야 압바스. 는 아랍애들이걸랑.
압바스.가 750-1258. 더하여 1517 하지만. 얘들은 점점. 칼리프 와 술탄 체제로 가. 칼리프는 교황이야. 술탄은 왕이고. 종교적 수준이야. 이란땅에 우후죽순 작은 왕조나 부락들이 들어서.
저걸 통합하는건 셀주크. 다음에 화리즘 샤. 야. 얘들이 서기 1천년 지나며 들어서는거고 화리즘 콰리즘 은 칭기스칸.이 직접 조지면서리 나중 없어지는건데
얘들은 투르크야. 페르시안 이 아냐. 수니 이슬람 이지 시아 가 아냐.
몽골 다음에 일한국 어쩌고 하지만 또 자잘하게 막막 들어서.
The Safavid dynasty (/ˈsɑːfəvɪd/; Persian: دودمان صفوی Dudmān e Safavi[24]) wa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ruling dynasties of Iran, often considered the beginning of modern Iranian history
1501–1736
지금 이란.은 저 사파비 왕조. 야 . 1500년. 얘들이 페르시안이고 얘들이 시아 이슬람이야.
이전에는. . 사산왕조
The Sasanian Empire (/səˈsɑːniən,
서기 651년 까지.만 페르시안.이 주인 한거고. 천년을 남들 땅인겨 이게.
즉 아케메네스 부터 사산까지 천년.은 페르시안. 그 뒤 천년.은 아랍애들 투르크애들. 하고 서기 1500년 부터 다시 페르시안. 하는겨. 시아.는 저때부터 시아 이슬람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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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는 왜 무슬림이 되었나.
투르크 들은 왜 무슬림이 되었나.
이들은 상대적으로 이슬람을 믿기가 쉬웠어. 점령당해서리 쉬웠다는게 아니라.
아 이 이야기 할라고 한건데.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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