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토무. 아 얘 넘 귀여워. 꼭 픽해라 매일.
 
 
 

 

원영이. 스타쉽에서 보물 하나 건졌다

 

 

 

히토미. 커여워.

 

 

 

 

닥쥬리. 이언니 멋져

 

 

 

 

사쿠라. 포스 있어

 

저 다섯에. 몬난이 노에. 음색쩌는 한초원. 청순래퍼 강혜원. 투나미. 에리이. 장규리

 

이러케 12명 고정픽가라. 매일.

 

말좀 처들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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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이태리의. 저 오른쪽은. 헝가리 루마니아 몰도바 알바니아 빼고 다 슬라브야.

 

 

알바니아.는 고대그리스의 일뤼리아.의 사람들이 저짝에 모인겨. 알바니안은 알바니아 와 코소보에 많아. 디아스포라야. 

 

루마니아와 몰도바.는 같은 애들이야. 로마 냄새 나잖아. 트라야누스.가 서기 1백년에 다키아 전쟁하면서 로마화한곳이야. 이들이 여기 정착해서리 슬라브의 바다에서 홀로 버틴겨. 

 

다 슬라브야 저기가. 저 위로 폴란드. 옆에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위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다 슬라브야. 그 위 에스토니아 는 발트해 맞은편 핀란드 와 함께 우랄이야. 외울게 없어. 우랄이 바다 마주보며 사는겨. 그리고 다른 우랄은 슬라브를 삐집고 들어가서리 헝가리.에 주저앉은겨.

 

모~두 슬라브. 저들은 언제 왔냐.

 

쉼.

 

Ancient Roman sources refer to the Early Slavic peoples as Veneti, who dwelled in a region of central-Europe east of the Germanic tribe of Suebi, and west of the Iranian Sarmatians in the 1st and 2nd centuries AD.[11][12]

 

슬라브.는 6세기 비잔틴 사가들의 문헌에 등장해. 베네티. 베네디. 이들을 초기 슬라브인들로 봐.

 

사가들이 말하길 서기 1세기 2세기에 이 베네티. 베네디.란 슬라브들이 게르만애들 넘어서리 있었다는거지.

 

Distribution of Venedi (Slavic), Sarmatian (Iranian) and Germanictribes on the frontier of the Roman empire in 125 AD. Byzantinesources describe the Veneti as the ancestors of the Sclaveni (Slavs)

 

 

서기 125년.의 로마 지도.를 그려보면. 저 독일땅엔 게르만 부족들. 수에비 쿠와디 등 다 게르만이야. 여기 오른쪽에 Venedi 베네디. 베네티. 란 이들이 거주한겨. 이들이 슬라브들의 조상이야. 그 오른쪽sarmatae 사르마타이.는 사르마티언. 스텝의 기마족이고 여기가 페르시아애들 고향이고. 

 

게르만들이 라인강 너머에서 엘베강 오테르강 에서 다뉴브강 까지 게르만 천국이야. 그 너머에 있던겨 서기 1백년 2백년 대에는. 

 

The Slavs under name of the Antes and the Sclaveni make their first appearance in Byzantine records in the early 6th century. Byzantine historiographers under emperor Justinian I (527–565), such as Procopius of CaesareaJordanes and Theophylact Simocattadescribe tribes of these names emerging from the area of the Carpathian Mountains, the lower Danube and the Black Sea, invading the Danubian provinces of the Eastern Empire.

 

슬라브.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하는건 비잔틴 유스티니아누스일때 서기 5백년대에야. 이들이 어느순간 비잔틴 애들의 눈에 띌 만큼 갑자기 나타난겨. 저 먼곳에서 비잔틴 부근으로

They lived in scattered housing, and constantly changed settlement. Regarding warfare, they were mainly foot soldiers with small shields and battleaxes, lightly clothed, some entering battle naked with only their genitals covered. Their language is "barbarous" (that is, not Greek-speaking), and the two tribes do not differ in appearance, being tall and robust, "while their bodies and hair are neither very fair or blond, nor indeed do they incline entirely to the dark type, but they are all slightly ruddy in color. And they live a hard life, giving no heed to bodily comforts..."[14]

 

다들 흩어살아. 거주지를 옮겨. 주로 맨발의 보병들이야. 즉 이들은 기마족이 아닌 유목인거야. 작은 창이랑 도끼들고 옷은 가릴곳만 가리고. 언어도 야만적인 소리를 내는거고. 다른 두 부족이란건 배네디 안테스 란 부락인데 다 똑같단 거지. 슬라브 애들이랑. 머리카락은 밝지도 않고 금발도 아니고 그렇타고 완전히 까맣지도 않고. 좀 붉게 보인다. 삶은 고단하고 그러타고 편함을 추구하는것도 아니고.

 

라고 사가들이 당시 쓴겨.

 

서기 6세기. 저 비잔틴 사가들이 슬라브들을 목격할 때야. 

 

저 글이 서기 550년 전후야. 이들이 저 위에서 내려온겨 게르만애들 따라서리. 

 

저게 웃긴게. 훈족애들이 한나라에서 쫓겨나면서리 스텝에들이 대 연쇄작용으로 대 이동하고 거기에 낑겨 훈족애들이 흑해 위 아조브해까지 가걸랑. 그때가 서기 3백년대 말이야. 이때 아틸라가 태어나는거고. 4세기 전후에 이미 다뉴브 강 까지 온겨. 아틸라가 죽은게 서기 453년이야. 이들이 다뉴브강에 보인건 백여년 전이야. 백년을 이들이 휩쓴겨 어찌보믄. 

 

이전의 기록을 보면 서기 2백년대에도 스텝애들이 다뉴브에 출현해. 헌데 이들을 훈족으로 보진 않아. 걍 다른 스텝 기마 유목 애들인거지. 

 

저들이 서진하면서리. 게르만애들이 처음 보는 오크족이라 놀랜겨. 그 반지의 제왕 오크족이 쟤들이야. 쟤들 눈엔 동양빠닥 애들이 오크야. 

 

게르만애들이 라인강과 다뉴브강을 넘는겨. 그 자리를 훈족애들이 치고 들어가. 그러면서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진 로마 국경선은 무너진겨 특히 라인강 방위선은. 이때 오히려 게르만애들과 로마 군단이 연합을 해서리 훈족이랑 싸우는게 샬롱 전투야 갈리아땅. 여기가 구체적으로 어딘진 몰라.

 

당시 로마 군단.의 군단병들은 갈리아 애들이 또한 주류야. 거기에 게르만 애들이 넘어와서 로마 군단에 속하고. 머 병사가 되믄 다 로마인해주고. 이때 로마인은 껍데기 주민등록증이고. 저러면서 갈리아땅에 게르만들이 지배하면서 다툼질 하는거고. 켈트인들은 걍 깨갱이고.

 

훈족 아틸라 죽고. 별볼일없어. 걍 다뉴브 위에서 흩어지는겨. 민들로 전락을 해. 

 

게르만이 비운 땅을 저들이 내려온겨. 슬라브 애들이. 저곳이 카르파티아 산맥. 이야

 

당시 로마기록에 의하면. 저들이 거주하는 곳이 저 카르파티아 산맥과 다뉴브 하류 라 하걸랑. 

 

저 산맥이 헝가리 폴란드 접경이루면서 우크라이나 접경에서 돌면서 루마니아 안쪽을 감싸. 

 

유럽에서 제일 긴 산맥은. 알프스.가 아냐. 알프스는 세번째로 길어. 첫째가 스칸디나비아 산맥. 둘째가 이 카르파티아 산맥이야. 

 

슬라브 애들이 이 산맥의 저 윗쪽에서 살다가. 얘들이 이 산맥을 넘는겨.



The Pannonian Avars (/ˈævɑːrz/; also known as the Obri in chronicles of Rus, the Abaroi or Varchonitai[2] (Varchonites) or Pseudo-Avars[3] in Byzantine sources) were an alliance of several groups of Eurasian nomads of various origins and widely considered to be successors of the Huns.[4][5][6][7][8][9]

 

아바르족. avars. 훈족애들이 사라지고. 백년 후에 나타나는 애들이야. 스텝에서 쳐들어 오는겨. 

 

몰라 얘들이 누군지. 걍 저 광활한 유라시아 스텝.의 기마민족 무리들이야. 

 

They are probably best known for their invasions and destruction in the Avar–Byzantine warsfrom 568 to 626.

 

얘들이 비잔틴과 전쟁하는겨. 서기 6백년 전후 걸쳐서리. 50년 이상을. 

 

쉼.

 

Menander Protector mentions a Daurentius (circa 577–579) who slew an Avar envoy of Khagan Bayan I. The Avars asked the Slavs to accept the suzerainty of the Avars; he however declined and is reported as saying: "Others do not conquer our land, we conquer theirs – so it shall always be for us".[17]

 

아바르애들이 스텝에서 서진하면서 저 산맥에서 슬라브를 만나는겨. 니덜 우리 아바르 밑으로 들어와라.  남들이 우리땅을 정복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남들땅 정복한다. 우린 언제나 그럴것이다. 
얘들이 슬라브 애들을 비집고 판노이아(판노니아). 땅으로 드가는겨. 당시 로마는 일뤼리쿰. 일뤼리아 라 안하고 이를 두개로 나눴어. 달마티아 와 판노이아. 판노이아가 지금 슬로베니아 와 크로아티아 북부야. 

 

The Avar Khaganate was a khanate (kingdom) established in Central Europe, specifically in the Pannonian Basin region, in 567 by the Avars, a nomadic people of uncertain origins and ethno-linguistic affiliation.[8][9] As the Göktürk Empire expanded westwards, the Khagan Bayan I led a group of Avars and Bulgars out of their reach, eventually settling around 568 in what used to be the Roman province of Pannonia.

 

567–after 822[1].

 

여기서 얘들이 정착을 하면서 비잔틴 애들이랑 싸우는겨. 이미 서로마는 없어. 이때가 유스티니아누스 때야. 얘가 다시 내시 시켜서리 서로마 회복했지만. 이 내시는 내시 수준인거고 로마가 지옥이 된거고 이때메. 유스티니아누스.는 법전이랑 소피아성당으로 대제 하지만 볼거 없고. 법전은 이미 서로마의 그 판례들을 모은 것일 뿐이고. 이게 근대법의 태두가 되지만. 

Flavius Belisarius (Greek: Φλάβιος Βελισάριος, c. 500[2] – 565) was a general of the Byzantine Empire. 

 

벨리사리우스. 멋진 인간이야. 헌데 하렘에 갇힌 유스티니아누스 이가 역시나 하렘들의 권력놀이로 이 인간을 팽시켜. 하튼 이런이들의 역사는 똑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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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바르.가 처들어 오는 걸 감당을 못해. 왜냐믄 아래는 페르시아애들인 사산 왕조가 치고 올라오걸랑. 

 

얘들을 협상으로 마무리할라다가 존심상해서 협상 뒤집고. 다시 전쟁할때 중심인물이

 

Tiberius II Constantine (LatinFlavius Tiberius Constantinus AugustusGreekΤιβέριος Βʹ; 520 – 14 August 582) was Eastern Roman Emperor from 574 to 582.

 

플라비우스 티베리우스. 이 사람이 나중 황제가 돼. 아바르랑 전쟁 하고 죽을뻔도 하다가. 돈을 주고 판노이아 정착을 인정해줘. 왜냐믄 페르시아가 피곤하걸랑.
더군다나. 슬라브애들이 또 막막 넘어와. 아바르 애들에게 돈주면서. 니덜 저 슬라브 애들좀 막아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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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sanian Empire (/səˈsɑːniən, səˈsniən/), also known as the Sassanian, Sasanid, Sassanid or Neo-Persian Empire[11] (known to its inhabitants as Ērānshahr, or Iran,[1] in Middle Persian),[a]was the last kingdom of the Persian Empire before the rise of Islam, and was named after the House of Sasan; it ruled from 224 to 651 AD.[2][13]

 

아래로는 파르티아.를 이은 페르시아 사산. 왼쪽에는 아바르와 슬라브. 오른쪽 아래로는 사산. 

 

여기에 더하여 곧 티나오는게 바로 무함마드야. 

 

이 무함마드의 무슬림들이 

 

other fortified towns continued to resist despite the rout of the imperial army and had to be conquered individually.[44] Jerusalem fell in 638, Caesarea in 640, while others held out until 641.[44]

 

예루살렘 함락하는게 638년. 레반트 전체 점령이 641년. 십년 후에 사산왕조의 메소포타미아.를 다 처먹는겨. 비잔틴은 저때 부터 걍 그 구석탱이에서 있는겨 십자군 올때까지. 하렘놀이나 처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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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르.족은 서진해서리 판노이아에 자리잡고. 다른 스텝 유목애들이 동쪽에 만드는게 돌궐국이야.

 

The Göktürks, Celestial Turks, Blue Turks or Kok Turks  were a nomadic confederation of Turkic peoples in medieval Inner Asia. The Göktürks, under the leadership of Bumin Qaghan (d. 552)

 

고트투르크. 저 스텝지역을 처음 통일한겨. 즉 여기서 못 낀 애들이 왼쪽으로 가서 아바르족. 한거일 수도 있어. 

 

The Eastern Turkic Khaganate was subjugated by the Tang dynasty in 630 and the Western Turkic Khaganate disintegrated around the same time. The Second Turkic Khaganate emerged in 682 and lasted until 744 when it was overthrown by the Uyghurs, a different Turkic group.

 

쟤들이 분리되서리 동돌궐 서동궐 하다가. 744년에 최종 망하는거고. 위그르.는 오른쪽 투르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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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Bulgarian Empire was a medieval Bulgarian state that existed in southeastern Europe between the 7th and 11th centuries AD. It was founded circa 681 when Bulgar tribes led by Asparukh moved to the north-eastern Balkans

68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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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처음은 저 돌궐애들이 이리 내려온겨. 서기 681년. 지금 불가리아 땅에. 


Khazar Khaganate c. 650–969Volga Bulgaria 7th century–1240s
저 흑해와 카스피해에는 남은 돌궐 들이 카자르. 볼가 불가리아 세운거고. .

슬라브는 저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사방으로 퍼지고. 위에는 이전 슬라브들이 정착했던 키예프. 지금 우크라이나. 의 키예프 슬라브들은 나중 노브고로드.에 초대된 루쓰 바이킹들에 점령되고 저 카자르 볼가 불가리아.의 투르크 도 루쓰 바이킹에 먹히고서리 나중 러시아 되는 거고

 

왼쪽으로 옮긴 애들은 모라비아. 까지 가는겨. 여기가 체코.의 동쪽이야. 체코가 동서로 나누면 왼쪽이 보헤미아. 오른쪽이 모라비아. 보헤미아는 왼쪽 독일 고지대 바바리아.에서 온 게르만. 동쪽 모라비아.는 후진 슬라브. 
나중 이 후진 슬라브 들이. 게르만 나가. 해서 지들 끼리 슬라브 민족 나라 개 떨다가 지금 저꼴로 사는거고 
해서 슬로바키아. 위로 폴란드 벨로루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는 원래 슬라브 땅들이었고 여전히 후진거고.
산맥 끝의 헝가리.에는 우랄에서 넘어온 애들이 위로 핀란드 에스토니아 정착하고 아래로는 카르파티아 산맥 기슭 따라서리 슬라스 애들 비집고 들어가서리 헝가리 땅에 정착하는기고 마자르 하민서리. 같은 우랄이고.
슬라브애들은 산맥을 넘어서리 다뉴브강을 건너가는겨.

The First Bulgarian Empire was founded in 681, and the Slavic language Old Church Slavonic became the main and official of the empire in 864. Bulgaria was instrumental in the spread of Slavic literacy and Christianity to the rest of the Slavic world. Later Slavic states, which formed in the following centuries included the Kievan Rus', the Second Bulgarian Empire, the Kingdom of Poland, Duchy of Bohemia, the Kingdom of Croatia, Banate of Bosnia and the Grand Principality of Serbia.

 

돌궐 투르크애들이. 돌궐국 무너지고 쫓겨온 애들이 불가리아 세우는걸 도와줘. 도와줬다고 해. 따지지 마. 다 슬라브화 돼. 불가리안.은 슬라브언어야. 스텝애들이 슬라브가 된겨. 
그리고 아래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에 자리를 잡는겨. 지금 마케도니아. 도 슬라브야. 알렉산드로스의 마케도니아 와 지금 마케도니아. 는 상관이 없어. 알렉산드로스 고향은 지금 그리스땅이야. 해서리 그리스가 맨날 머라 한겨 마케도니아 한테. 니덜 나라 이름 바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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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마케도니아'라는 국호명을 사용하는 것은 알렉산더 대왕을 배출한 고대 그리스 마케도니아 왕국의 역사를 도용하는 행위라고 마케도니아를 규탄했다. 또한, 국가 명이 그리스 영토 북부 마케도니아 지방에 대한 영유권을 암시한다며 약30년간 마케도니아에 국호 변경을 요구했다.

1993년에도 마케도니아는 그리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마케도니아가 아닌 '구(舊)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마케도니아'라는 이름으로 국제연합(UN)에 가입해야만 했다.

마케도니아는 지난달 그리스와 국호를 '북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변경하는 합의문에 서명해 27년간 지속된 국호 명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2000262
저게 십여일전 기사야..
해서리. 저들 땅이 다 슬라브가 되고. 지금 개후진건데. 

역사가 없어 저 땅도 역시. 게르만 애들보다 쪼끔 늦어. 

 

헌데 쟤들은 로마.를 경험을 전혀 못했어. 루마니아.의 로마시절도 끽해야 서기 1백년 부터야. 카이사르를 본적이 없어 이들은. 로마 울타리에 2백여년 있다가 홀로 떨어지고 저리 사는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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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s Cyril and Methodius (826–869, 815–885; Greek: Κύριλλος καὶ Μεθόδιος; Old Church Slavonic: Кѷриллъ и Меѳодїи[more]) were two brothers who were Byzantine Christian theologians and Christian missionaries. Through their work they influenced the cultural development of all Slavs, for which they received the title "Apostles to the Slavs". 

 

키릴 과 메토디우스. 형제분들이 그리스도 알릴라고. 키릴 문자를 맹글어서리 슬라브애들에게 준겨. 

 

슬라브가 그나마 지금 저정도 사는것도 이분들 덕이야. 모든 슬라브인들은 키릴문자로 글을 쓰는겨. 러시아어도 키릴문자에서 나왔어.

결국 쟤들도 비잔틴이지만 로마.의 힘으로 그나마 저런 문명의 혜택을 입은겨.

 

 

로마를 몰랐던 동양빠닥은 개가 된거고.

 

저따위 로마. 역시 지금도 전혀 모르지. 제국주의 개개끼 의 상징인줄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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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허섭한 이념에 목매달민서리. 내 돈받아 처먹은건 쪽팔리다. 제도의 문제다 내탓아이다. 적폐들을 조져라. 내는 죽어도 니덜은 이념의 노예가 되거라!. 하면 추모해주고 흑흑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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